전북 현대 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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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전북 현대 모터스는 1993년 완산 푸마로 창단된 대한민국 최초의 시민 클럽으로, 1994년 전북 버팔로로 이름을 변경하여 K리그에 참가했다. 현대자동차의 지원을 받아 1994년 전북 다이노스로 재창단, 1997년 전북 현대 다이노스로, 2000년 전북 현대 모터스로 구단 명칭을 변경했다. K리그에서 9회 우승, FA컵에서 5회 우승을 기록했으며,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2회 우승했다. 2024년 현재, 구스타보 포예트가 감독을 맡고 있으며, 전주월드컵경기장을 홈 구장으로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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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모터스 - [스포츠팀]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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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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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명칭 | 전북 현대 모터스 축구단 |
한글 명칭 | 전북 현대 모터스 축구단 |
한자 명칭 | 全北 現代 모터스 蹴球團 |
로마자 명칭 | Jeonbuk Hyundai Moteoseu Chukgudan |
창단 | 1994년 |
이전 명칭 | 전북 다이노스 (1994년 ~ 1996년) 전북 현대 다이노스 (1997년 ~ 1999년) |
별칭 | Dakgong 녹색 전사 (Noksaek Jeonsa) |
홈 경기장 | 전주월드컵경기장 |
수용 인원 | 42,477명 |
구단주 | 정의선 |
회장 | 정의선 |
감독 | 김두헌 |
리그 | K리그1 |
시즌 | 2024년 |
시즌 순위 | K리그1, 12팀 중 10위 |
웹사이트 | 전북 현대 모터스 공식 웹사이트 |
클럽 색상 | |
색상 | 녹색 |
유니폼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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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그룹 스포츠 | |
우승 기록 | |
K리그1 | 9회 |
FA컵 | 5회 |
AFC 챔피언스리그 | 2회 |
2. 역사
wikitext
1993년 완산 푸마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시민 클럽으로 창단되었다.[29] 그러나 충분한 자금을 모으지 못해 K리그에 참가하기도 전에 파산 위기를 맞았다.[1] 지역 주류 회사인 보배(주)가 재정 지원을 하면서 1994년 전북 버팔로로 이름을 변경하고 K리그에 참가했다.[1] 초대 감독으로는 김기복이 선임되었다.[29] 하지만 1994 시즌 전북 버팔로는 재정이 악화되어 시즌 말 인수자가 나타날 때까지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의해 위탁 운영되는 상황까지 이르렀고, 결국 일화 천마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해체될 위기에 처했다.[29]
1994년 11월, ㈜현양이 10억 원을 기본 자본금으로 출자하고,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에 상용차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가 20억 원을 홍보 스폰서 형식으로 지원하여 독립 법인체인 전북 다이노스로 재창단하였고,[30] 차경복이 감독으로 선임됐다.[30] 초대 감독 차경복이 자진 사퇴하자 최만희 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승격되었다.[31] 1997년 "전북 현대 다이노스"로 구단 명칭을 변경하였다.[32] 이후 1999년 5월 현대자동차가 구단의 지분을 인수하여 완전한 직영 체제로 전환하였다.[33] 그 해 FA컵 결승전에 처음으로 진출했으나, 천안 일화 천마에 패하며 첫 우승 기회를 놓쳤다.[34]
2. 1. 창단과 초창기 (1994 ~ 2000)
1993년 완산 푸마라는 이름으로 대한민국 최초의 시민 클럽으로 창단되었다.[29] 그러나 충분한 자금을 모으지 못해 K리그에 참가하기도 전에 파산 위기를 맞았다.[1] 지역 주류 회사인 보배(주)가 재정 지원을 하면서 1994년 전북 버팔로로 이름을 변경하고 K리그에 참가했다.[1] 초대 감독으로는 김기복이 선임되었다.[29] 하지만 1994 시즌 전북 버팔로는 재정이 악화되어 시즌 말 인수자가 나타날 때까지 한국프로축구연맹에 의해 위탁 운영되는 상황까지 이르렀고, 결국 일화 천마와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해체될 위기에 처했다.[29]1994년 11월, ㈜현양이 10억 원을 기본 자본금으로 출자하고,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에 상용차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가 20억 원을 홍보 스폰서 형식으로 지원하여 독립 법인체인 전북 다이노스로 재창단하였고,[30] 차경복이 감독으로 선임됐다.[30] 초대 감독 차경복이 자진 사퇴하자 최만희 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승격되었다.[31] 1997년 "전북 현대 다이노스"로 구단 명칭을 변경하였다.[32] 이후 1999년 5월 현대자동차가 구단의 지분을 인수하여 완전한 직영 체제로 전환하였다.[33] 그 해 FA컵 결승전에 처음으로 진출했으나, 천안 일화 천마에 패하며 첫 우승 기회를 놓쳤다.[34]
2. 2. 전북 현대 모터스로의 변경 (2000 ~ 2004)
2000년 5월 31일, 팀명을 "전북 현대 모터스"로 변경하였다.[35] J리그 빗셀 고베로 이적했던 김도훈이 2000 시즌을 앞두고 K리그 최다 연봉을 받으며 전북 현대 모터스로 복귀했다.[36] 김도훈은 초반 8경기에서 단 1골만을 기록하며 부진했으나, 6월 22일 대전 시티즌과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37] 김도훈의 활약으로 전북 현대 모터스는 창단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38] 또한 FA컵에서는 2년 연속 결승에 진출, 성남 일화 천마를 2-0으로 꺾고 창단 첫 우승을 달성했다.[39]2001 시즌에는 중반까지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고, 7월 18일 최만희 감독이 해임되었다.[40] 남대식 기술고문이 감독 대행으로 팀을 이끌었고,[41] 10월 4일 조윤환 감독이 부임했으나,[42] 최종 순위는 10개 팀 중 9위에 그쳤다. 2002 시즌에도 7위에 머물렀지만, 2000년 FA컵 우승 자격으로 출전한 2001-02 아시안 컵 위너스컵에서 결승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43] 그러나 결승전에서 알힐랄에게 연장전 끝에 1-2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44]
조윤환 감독 체제로 맞이한 2003 시즌에는 5위를 기록했다. 성남 일화 천마가 승점 91점으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지만, 전북은 2위 울산 현대 호랑이와 큰 차이 없는 승점 69점을 기록하며 선전했다. FA컵에서는 전남 드래곤즈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45] 2004 시즌 전기 리그에서는 2위를 기록하며 좋은 흐름을 이어갔지만, 후기 리그에서는 최하위권으로 부진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준결승까지 진출했으나 알이티하드에게 패배했다.[46]
2. 3. 최강희 시대의 개막 (2005 ~ 2011)
2005년 7월, 조윤환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사퇴하고 최강희 감독이 부임했다.[47][48] 최강희 감독은 FA컵 우승을 이끌었다.[1]2006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는 J리그 우승 팀 감바 오사카, 중국 슈퍼리그 우승 팀 다롄 스더 등을 꺾고 결승에 진출, 알카라마를 합계 3-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49][2][3][4] 이 우승으로 FIFA 클럽 월드컵에 진출하여 5위를 기록했다.[5] 그러나 K리그에서는 11위에 그쳤다.[1]
2009 시즌에는 이동국, 김상식, 에닝요 등을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고, K리그 첫 우승을 달성했다.[6]
2011 시즌 전북은 '닥공(닥치고 공격)'이라는 공격적인 팀 컬러를 앞세워 K리그 우승과 AFC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기록했다.[53][54][55][7][8][9] 특히, K리그 챔피언십에서는 울산 현대를 꺾고 우승하며, 5월 21일 이후 22경기 연속 무패(14승 8무) 기록을 세웠다.[55]
2. 4. 이흥실 감독 대행 (2012)
조광래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11년 12월 8일에 경질된 후,[56] 대한축구협회는 최강희 감독에게 대표팀 감독직을 제안했고, 최강희 감독은 2013년 6월까지만 대표팀을 이끌기로 하고 전북을 떠났다.[57][58] 최강희 감독은 대표팀 임기를 마친 후 전북으로 복귀하겠다는 약속을 남겼다.[59]최강희 감독을 대신하여 이흥실 수석코치가 감독 대행으로 승격하였다.[60] 전북은 김정우, 이강진을 영입하고, 칠레 대표팀 출신 드로겟을 영입하며 선수단을 보강했다.
2012 시즌 초반, 전북은 수비진 붕괴로 어려움을 겪었다.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광저우 헝다와의 1차전에서 조성환과 임유환이 부상당하며 1-5로 대패했고,[62] 심우연은 대전 시티즌과의 리그 2R에서 부상(갈비뼈 골절)당했다. 가시와 레이솔과의 예선 2차전에서는 김정우를 원톱으로, 최철순, 김상식, 진경선을 스리백으로 내세웠으나 1-5로 또다시 대패했다.[63] 이강진마저 부상(목 근육 파열)을 당하며 김상식과 정성훈이 센터백을 맡는 상황까지 발생했다.[64] 결국 FC 서울과의 경기에서 89분 몰리나에게 결승골을 허용하며 리그 최다 무패 기록이 25경기에서 종료되었다.[65]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에서 광저우 헝다와의 5차전에서는 3-1로 승리하며 조 1위로 올라섰지만,[66] 가시와 레이솔과의 마지막 경기에서 0-2로 패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하였다.
센터백의 연이은 부상으로 리그 초반 8위까지 떨어졌으나, 17R를 기점으로 1위로 올라섰다. 그러나 29R 스플릿 직전 FC 서울에 역전을 허용하여 리그 우승을 놓치고 말았다. FA컵에서도 8강전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2-3으로 패하며 시즌을 무관으로 마쳤고, 이흥실 감독대행은 경질되었다.[67]
2. 5. 돌아온 봉동 이장, 2년 만에 K리그 정상 탈환 (2013 ~ 2018)
2013 시즌 전북은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정인환, 정혁, 이규로를, 대전 시티즌에서 케빈 오리스를, 광주 FC에서 이승기를 영입했다.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는 우라와 레즈를 꺾고 16강에 진출했으나, 가시와 레이솔에 패해 탈락했다.[68] 6월 28일, 최강희 감독이 1년 6개월 만에 복귀했다.[69] 복귀 후 10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끌며 리그 3위까지 올랐고, 8월 26일 제주전 승리로 K리그 최단경기 팀 1000골(692경기)을 달성했다. FA컵에서는 결승에 진출했으나, 포항에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준우승에 그쳤다. 리그 최종전에서 서울과 1-1 무승부를 기록, 3위로 시즌을 마감했다.2014 시즌, 한교원, 김남일, 이승렬, 신형민 등을 영입하고 최철순이 전역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11월 8일 제주 원정에서 3-0 대승을 거두며 팀 통산 3번째 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2015 시즌, 에두, 이호 등을 영입하여 더블 스쿼드를 구축했다. 리그 22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세우고, 최강희 감독은 리그 통산 300승을 달성하는 등 독주 체제를 굳혔다. 에닝요와 에두가 이적했지만, 루이스를 재영입하고 레오나르두와 재계약했다. 우르코 베라와 이근호를 영입, 공백을 메웠다. 11월 8일 제주 원정에서 이재성의 결승골로 승리, 리그 2연패와 통산 4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는 8강에 진출했다.
2016 시즌, 이종호, 임종은, 최재수, 김보경, 고무열, 히카르두 로페스, 김신욱 등을 영입했다. 그러나 5월, 스카우트 차종복이 2013년 심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되었고,[70] 9월 29일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프로축구연맹은 9월 30일 전북에 벌금 1억 원과 승점 9점 삭감 징계를 내렸다.[71] 리그에서는 32라운드까지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8년 연속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확정지었으나,[72] 승점 삭감으로 서울과 경쟁해야 했다. 11월 6일 리그 최종전에서 서울에 패하며 리그 3연패에 실패했다. 2016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알아인을 합계 3-2로 꺾고 10년 만에 우승했다. 클럽 월드컵에서는 5위를 기록했다.
2017년 1월, 심판 매수 사건으로 AFC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박탈되었고, 전북은 스포츠 중재 재판소(CAS)에 항소했으나 기각되었다. 이후 이철근 단장이 사임하고 백승권 단장이 부임했다. 리그에서는 10월 29일 제주전 3-0 승리로 조기 우승, 통산 5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2018 시즌, 송범근, 손준호, 홍정호(임대)를 영입했다. AFC 챔피언스리그에서는 16강에서 부리람 유나이티드를 꺾었으나, 8강에서 수원 삼성에 승부차기로 패했다. 리그에서는 6라운드 이후 선두를 유지하며 2연패, 통산 6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시즌 후, 최강희 감독이 중국 슈퍼리그 톈진 취안젠으로 떠나며 사임했다.
2. 6. 조제 모라이스 시대 (2019 ~ 2020)
조제 모라이스 감독은 2018년 12월 3일 전북 현대 모터스의 제 5대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조제 모리뉴 감독을 보좌해 온 경험이 있다. 모라이스 감독 체제 하에 전북은 2019 시즌 K리그에서 울산과 치열한 경쟁 끝에 역전 우승을 달성, 2003년 성남 이후 리그 3연패를 이루었다.2019 시즌 후, 문선민과 권경원이 상주 상무에 입대하고, 명준재, 임선영, 신형민과 결별하였다. 이후 2019 K리그 MVP 김보경이 복귀했고, 쿠니모토가 영입되었다. 2020년 6월에는 신형민이 복귀하였고, 바로우와 구스타보가 영입되어 전력이 강화되었다. 반면, 김진수는 알나스르 FC로 이적했다.
2020 시즌에도 전북은 울산과 우승 경쟁을 벌였다. 10월 25일 울산 원정에서 승리하며 1위에 올랐고, 11월 1일 대구와의 홈 경기에서 조규성의 멀티골로 승리하며 K리그 통산 8번째 우승이자 최초의 4연패를 달성했다. 같은 날, 이동국은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손준호는 K리그 MVP에 선정되었다.
FA컵 결승에서는 울산을 꺾고 우승하며 구단 역사상 첫 더블을 달성했다. 그러나 AFC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주축 선수들의 부상과 국가대표 차출로 인해 조별 예선에서 탈락했다. 모라이스 감독은 2020 시즌을 끝으로 전북과의 2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했다.
2. 7. 김상식 시대 (2021 ~ 2023)
김상식 감독은 2021 시즌 전북 현대 모터스(이하 전북)의 제6대 감독으로 선임되어, K리그1 5연패에 도전했다.[14] 개막 후 4월까지 12경기 무패 행진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14] 울산과의 치열한 선두 경쟁 끝에 파이널 A에서 울산을 3-2로 꺾고,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최종전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K리그 역사상 최초로 5연패를 달성했다.[14] 수비수 홍정호는 1997년 김주성(부산) 이후 24년 만에 수비수로서 MVP를 수상했다.[14]2022 시즌 전북은 김문환, 맹성웅, 박진섭, 윤영선 등을 영입하며 K리그 6연패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리그 개막전에서 송민규의 결승골로 승리했으나, '닥공' 축구가 빛을 잃으며 시즌 초반 11위까지 추락했다. 홈 경기 부진 속에서도 원정 경기 승리로 순위를 올렸지만, 홍정호의 부상, 구스타보와 일류첸코 등 주요 공격수의 골 침묵, 쿠니모토의 음주 운전 퇴출, 이용의 수원 FC 임대 이적 등 악재가 겹쳤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 김진수의 임대 연장 외에 선수 영입 성과가 미미했다.
파이널 A에 진출한 전북은 김천 상무에서 복귀한 조규성의 합류로 반등을 노렸으나, 2022년 10월 8일 현대가 더비에서 류재문의 핸드볼 파울로 1-2 역전패를 당하며 K리그 6연패가 좌절되었다. 2022년 10월 16일 울산이 강원 원정에서 승리하며 우승을 확정, 전북은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준우승을 확정했다. 비록 준우승에 그쳤지만, 조규성은 인천과의 리그 최종전에서 2골을 기록하며 총 17골로 득점왕에 올랐다. 주민규와 동률이었으나, 경기 수 규정에 따라 조규성이 득점왕이 되었다.
FA컵 결승에서는 FC 서울을 상대로 1승 1무를 기록, 통산 5번째 우승을 달성하며 수원과 동률을 이루고 K리그 우승 실패의 아쉬움을 달랬다. 2022 시즌 후, 김진수, 박진섭, 조규성이 K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2023 시즌 전북은 김건웅, 정민기, 아마노 준, 이수빈, 이동준, 오재혁, 정태욱, 안드레 루이스, 하파엘, 정우재 등을 영입하며 우승 탈환을 준비했다. 그러나 전술 역량 부족, 수비 불안, 공격수들의 부상 속에 10위까지 추락했고, 팬들은 김상식 감독과 허병길 대표이사의 퇴진을 요구하며 버스를 막는 등 불만을 표출했다. 결국 2023년 5월 4일 김상식 감독은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자진 사퇴했다.[14] 전북은 김두현 수석코치를 감독대행으로 선임하고, 2023년 6월 9일 단 페트레스쿠를 제7대 감독으로 선임했다.[15]
2. 8. 단 페트레스쿠 시대 (2023 ~ 2024)
단 페트레스쿠 감독은 비자 발급 문제로 6월 마지막 경기인 광주 FC전부터 팀을 지휘했다.[15]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FC 미트윌란으로 이적한 조규성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FC 안양에서 박재용을 영입했고, 알두하일로 떠난 김문환의 빈자리는 안현범을 영입하여 보강했다. 체코 수비수 페트라셱과 미드필더 나나 보아텡도 영입했다.[16]K리그 19라운드 광주 FC와의 원정 데뷔전에서 0:2로 패했지만, 6월 28일 2023 FA컵 8강 광주와의 홈경기에서 조규성의 멀티 골로 4:0 대승을 거두며 첫 승과 함께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이후 리그 3위까지 올랐으나, 경기력 부진과 결과 부진으로 팬들의 비판을 받았고, 대구와의 홈 경기에서 1-3으로 패하며 파이널 B로 떨어질 위기에 처했다. 결국 11월 4일 포항 스틸러스와의 FA컵 결승에서 2-4로 패하며 2013년 이후 10년 만에 무관을 기록했고, 2008년 이후 15년 만에 리그 4위를 기록하며 ACL 엘리트 진출에 실패하고 ACL2에 참가하게 되었다.
2024 시즌을 앞두고 이영재, 티아고, 김태환, 전병관, 권창훈, 에르난데스 등 주요 선수들을 영입했지만, 리그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하고 12위로 추락하자, 2024년 4월 6일 페트레스쿠 감독은 자진 사임했다.[16]
2. 9. 김두현 체제 (2024)
단 페트레스쿠 감독 사임 이후, 박원재 감독대행 체제로 2개월을 보낸 전북은 2024년 5월 27일, 과거 전북의 수석코치를 역임했던 김두현을 제8대 감독으로 선임하였다.김두현 감독 부임 이후, 여름 이적시장에서 수원 FC에서 뛰었던 이승우, 수원 삼성에서 뛰었던 유제호, 전진우를 영입하고, FC 안양에서 안드리고를 임대 영입하였다. 또한 김천 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친 김준홍이 복귀하며 분위기 반전을 노렸으나, 계속된 부진으로 리그 10위까지 추락하며 구단 창단 이후 최악의 성적을 기록하였다.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여 서울 이랜드를 통합 스코어 4-2로 누르고 K리그1 잔류를 확정지었으나, 시즌 종료 후 김두현 감독과의 결별을 선언하였다.
2. 10. 거스 포옛 체제 (2024-)
2024년 12월 24일, 거스 포옛이 전북의 제9대 감독으로 선임되었다.3. 선수
2024년 2월 29일 기준 현재 선수 명단은 다음과 같다.[11]
번호 | 포지션 | 이름 | 국적 |
---|---|---|---|
1 | GK | 김정훈 | 대한민국 |
4 | MF | 박진섭 | 대한민국 |
8 | MF | 이영재 | 대한민국 |
9 | FW | 티아고 | 브라질 |
10 | FW | 송민규 | 대한민국 |
11 | FW | 이승우 | 대한민국 |
14 | DF | 이재익 | 대한민국 |
16 | FW | 박재용 | 대한민국 |
17 | DF | 안현범 | 대한민국 |
18 | FW | 전진우 | 대한민국 |
19 | MF | 보아텡 | 가나 |
25 | DF | 최철순 | 대한민국 |
26 | DF | 홍정호 | 대한민국 |
30 | MF | 안드리고 | 브라질 |
31 | GK | 공시현 | 대한민국 |
34 | FW | 엄승민 | 대한민국 |
36 | DF | 장남웅 | 대한민국 |
39 | DF | 김태환 | 대한민국 |
44 | DF | 김하준 | 대한민국 |
49 | FW | 성진영 | 대한민국 |
50 | DF | 진시우 | 대한민국 |
66 | DF | 김태현 | 대한민국 |
77 | MF | 권창훈 | 대한민국 |
81 | MF | 유제호 | 대한민국 |
88 | FW | 박규민 | 대한민국 |
91 | MF | 한국영 | 대한민국 |
94 | DF | 연제운 | 대한민국 |
97 | MF | 김진규 | 대한민국 |
98 | FW | 에르난데스 | 브라질 |
99 | FW | 김창훈 | 대한민국 |
MF | 이민혁 | 대한민국 | |
FW | 이준호 | 대한민국 | |
FW | 이규동 | 대한민국 | |
MF | 한교원 | 대한민국 | |
MF | 강상윤 | 대한민국 | |
FW | 이지훈 | 대한민국 | |
FW | 박주영 | 대한민국 | |
GK | 전지완 | 대한민국 | |
GK | 송범근 | 대한민국 | |
DF | 김영빈 | 대한민국 |
3. 1. 현재 선수 명단
2024년 2월 29일 기준 현재 선수 명단은 다음과 같다.[11]번호 | 포지션 | 이름 | 국적 |
---|---|---|---|
1 | GK | 김정훈 | 대한민국 |
4 | MF | 박진섭 | 대한민국 |
8 | MF | 이영재 | 대한민국 |
9 | FW | 티아고 | 브라질 |
10 | FW | 송민규 | 대한민국 |
11 | FW | 이승우 | 대한민국 |
14 | DF | 이재익 | 대한민국 |
16 | FW | 박재용 | 대한민국 |
17 | DF | 안현범 | 대한민국 |
18 | FW | 전진우 | 대한민국 |
19 | MF | 보아텡 | 가나 |
25 | DF | 최철순 | 대한민국 |
26 | DF | 홍정호 | 대한민국 |
30 | MF | 안드리고 | 브라질 |
31 | GK | 공시현 | 대한민국 |
34 | FW | 엄승민 | 대한민국 |
36 | DF | 장남웅 | 대한민국 |
39 | DF | 김태환 | 대한민국 |
44 | DF | 김하준 | 대한민국 |
49 | FW | 성진영 | 대한민국 |
50 | DF | 진시우 | 대한민국 |
66 | DF | 김태현 | 대한민국 |
77 | MF | 권창훈 | 대한민국 |
81 | MF | 유제호 | 대한민국 |
88 | FW | 박규민 | 대한민국 |
91 | MF | 한국영 | 대한민국 |
94 | DF | 연제운 | 대한민국 |
97 | MF | 김진규 | 대한민국 |
98 | FW | 에르난데스 | 브라질 |
99 | FW | 김창훈 | 대한민국 |
MF | 이민혁 | 대한민국 | |
FW | 이준호 | 대한민국 | |
FW | 이규동 | 대한민국 | |
MF | 한교원 | 대한민국 | |
MF | 강상윤 | 대한민국 | |
FW | 이지훈 | 대한민국 | |
FW | 박주영 | 대한민국 | |
GK | 전지완 | 대한민국 | |
GK | 송범근 | 대한민국 | |
DF | 김영빈 | 대한민국 |
3. 2. 임대 및 군 복무 중인 선수
wikitable번호 | 포지션 | 이름 | 국적 |
---|---|---|---|
대한민국 | MF | 이동준 (김천상무에서 군 복무 중) | |
대한민국 | MF | 맹성웅 (김천상무에서 군 복무 중) | |
대한민국 | DF | 정태욱 (웨스턴 시드니로 임대) | |
대한민국 | MF | 이수빈 (김천상무에서 군 복무 중) | |
대한민국 | FW | 전병관 (김천상무에서 군 복무 중) | |
대한민국 | GK | 김준홍 (김천 상무로 군 복무) | |
대한민국 | MF | 김진규 (김천 상무로 군 복무) |
4. 코칭 스태프
물리 치료사는 질반 올리베이라가 담당하고 있다.[13]
의무팀은 김재오, 김병선, 이규열로 구성되어 있다.[13]
통역은 김민수, 문건호, 최동은이 담당하며,[13]
장비 담당자는 이민호이다.[13]
분석관은 이선구, 김기현이다.[13]
5. 경영진
대표이사는 정유석이며, 단장은 이도현이다.[13] 고문은 박지성이며, 테크니컬 디렉터는 마이클 김이다.[13] 물리 치료사는 질반 올리베이라/Gilvan Oliveirapor이다.[13] 의무팀은 김재오, 김병선, 이규열이 담당하고 있다.[13] 통역은 김민수, 문건호, 최동은이 담당하며, 장비 담당자는 이민호이다.[13] 분석관은 이선구, 김기현이다.[13]
6. 우승 기록
K리그1에서 9회 우승(2009, 2011, 2014, 2015, 2017, 2018, 2019, 2020, 2021)과 3회 준우승(2012, 2016, 2022)을 차지하였다. FA컵에서는 5회 우승(2000, 2003, 2005, 2020, 2022)과 3회 준우승(1999, 2013, 2023)을 기록했다. 리그컵에서는 2010년에 준우승을, 슈퍼컵에서는 2004년에 우승을, 2001년과 2006년에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1999년에는 2군 선수들로 대통령배에 참가하여 준우승을 기록하였다.
시즌 | 리그 | FA컵 | ||
---|---|---|---|---|
1995 | 1부 | 8 | 7 | — |
1996 | 9 | 5 | 8강 | |
1997 | 10 | 6 | 16강 | |
1998 | 6 | 16강 | ||
1999 | 7 | 준우승 | ||
2000 | 4 | 우승 | ||
2001 | 9 | 4강 | ||
2002 | 7 | 8강 | ||
2003 | 12 | 5 | 우승 | |
2004 | 13 | 6 | 8강 | |
2005 | 12 | 우승 | ||
2006 | 14 | 11 | 16강 | |
2007 | 8 | 16강 | ||
2008 | 4 | 8강 | ||
2009 | 15 | 1 | 4강 | |
2010 | 3 | 8강 | ||
2011 | 16 | 1 | 16강 | |
2012 | 2 | 8강 | ||
2013 | 14 | 3 | 준우승 | |
2014 | 12 | 1 | 4강 | |
2015 | 1 | 16강 | ||
2016 | 2 | 8강 | ||
2017 | 1 | 4라운드 | ||
2018 | 1 | 16강 | ||
2019 | 1 | 32강 | ||
2020 | 1 | 우승 | ||
2021 | 1 | 16강 | ||
2022 | 2 | 우승 | ||
2023 | 4 | 준우승 | ||
2024 | 10 | 16강 |
6. 1. 국내 대회
K리그1에서 9회 우승(2009, 2011, 2014, 2015, 2017, 2018, 2019, 2020, 2021)과 3회 준우승(2012, 2016, 2022)을 차지하였다. FA컵에서는 5회 우승(2000, 2003, 2005, 2020, 2022)과 3회 준우승(1999, 2013, 2023)을 기록했다. 리그컵에서는 2010년에 준우승을, 슈퍼컵에서는 2004년에 우승을, 2001년과 2006년에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1999년에는 2군 선수들로 대통령배에 참가하여 준우승을 기록하였다.시즌 | 리그 | FA컵 | ||
---|---|---|---|---|
1995 | 1부 | 8 | 7 | — |
1996 | 9 | 5 | 8강 | |
1997 | 10 | 6 | 16강 | |
1998 | 6 | 16강 | ||
1999 | 7 | 준우승 | ||
2000 | 4 | 우승 | ||
2001 | 9 | 4강 | ||
2002 | 7 | 8강 | ||
2003 | 12 | 5 | 우승 | |
2004 | 13 | 6 | 8강 | |
2005 | 12 | 우승 | ||
2006 | 14 | 11 | 16강 | |
2007 | 8 | 16강 | ||
2008 | 4 | 8강 | ||
2009 | 15 | 1 | 4강 | |
2010 | 3 | 8강 | ||
2011 | 16 | 1 | 16강 | |
2012 | 2 | 8강 | ||
2013 | 14 | 3 | 준우승 | |
2014 | 12 | 1 | 4강 | |
2015 | 1 | 16강 | ||
2016 | 2 | 8강 | ||
2017 | 1 | 4라운드 | ||
2018 | 1 | 16강 | ||
2019 | 1 | 32강 | ||
2020 | 1 | 우승 | ||
2021 | 1 | 16강 | ||
2022 | 2 | 우승 | ||
2023 | 4 | 준우승 | ||
2024 | 10 | 16강 |
6. 2. 국제 대회
전북 현대 모터스는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2회 우승(2006, 2016)과 1회 준우승(2011)을 기록했다. 또한 아시안 컵 위너스 컵에서 1회 준우승(2002)을 차지했다.시즌 | 라운드 | 상대팀 | 홈 | 원정 | 합계 |
---|---|---|---|---|---|
2004 | 조별 리그 E조 | 주빌로 이와타 | 1–2 | 4–2 | 1위 |
상하이 선화 | 0–1 | 1–0 | |||
BEC 테로 사사나 | 4–0 | 4–0 | |||
8강 | 알 아인 | 4–1 | 1–0 | 5–1 | |
준결승 | 알 이티하드 | 2–2 | 1–2 | 3–4 | |
2006 | 조별 리그 E조 | 감바 오사카 | 3–2 | 1–1 | 1위 |
다롄 스더 | 3–1 | 0–1 | |||
다낭 | 3–0 | 1–0 | |||
8강 | 상하이 선화 | 4–2 | 0–1 | 4–3 | |
준결승 | 울산 현대 호랑이 | 2–3 | 4–1 | 6–5 | |
결승 | 알 카라마 | 2–0 | 1–2 | 3–2 | |
2007 | 8강 |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 0–2 | 1–2 | 1–4 |
2010 | 조별 리그 F조 | 페르시푸라 자야푸라 | 8–0 | 4–1 | 2위 |
가시마 앤틀러스 | 1–2 | 1–2 | |||
창춘 야타이 | 1–0 | 2–1 | |||
16강 |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 | 3–2 | |||
8강 | 알 샤밥 | 0–2 | 1–0 | 1–2 | |
2011 | 조별 리그 G조 | 산둥 루넝 | 1–0 | 2–1 | 1위 |
아레마 | 6–0 | 4–0 | |||
세레소 오사카 | 1–0 | 0–1 | |||
16강 | 톈진 테다 | 3–0 | |||
8강 | 세레소 오사카 | 6–1 | 3–4 | 9–5 | |
준결승 | 알 이티하드 | 2–1 | 3–2 | 5–3 | |
결승 | 알 사드 | 2–2 | |||
2012 | 조별 리그 H조 | 광저우 헝다 | 1–5 | 3–1 | 3위 |
가시와 레이솔 | 0–2 | 1–5 | |||
부리람 유나이티드 | 3–2 | 2–0 | |||
2013 | 조별 리그 F조 | 무앙통 유나이티드 | 2–0 | 2–2 | 2위 |
광저우 헝다 | 1–1 | 0–0 | |||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 2–2 | 3–1 | |||
16강 | 가시와 레이솔 | 0–2 | 2–3 | 2–5 | |
2014 | 조별 리그 G조 | 요코하마 F. 마리노스 | 3–0 | 1–2 | 2위 |
멜버른 빅토리 | 0–0 | 2–2 | |||
광저우 헝다 | 1–0 | 1–3 | |||
16강 | 포항 스틸러스 | 1–2 | 0–1 | 1–3 | |
2015 | 조별 리그 E조 | 가시와 레이솔 | 0–0 | 2–3 | 2위 |
산둥 루넝 | 4–1 | 4–1 | |||
베카멕 빈증 | 3–0 | 1–1 | |||
16강 | 베이징 궈안 | 1–1 | 1–0 | 2–1 | |
8강 | 감바 오사카 | 0–0 | 2–3 | 2–3 | |
2016 | 조별 리그 E조 | FC 도쿄 | 2–1 | 3–0 | 1위 |
장쑤 쑤닝 | 2–2 | 2–3 | |||
베카멕 빈증 | 2–0 | 2–3 | |||
16강 | 멜버른 빅토리 | 2–1 | 1–1 | 3–2 | |
8강 | 상하이 SIPG | 5–0 | 0–0 | 5–0 | |
준결승 | FC 서울 | 4–1 | 1–2 | 5–3 | |
결승 | 알 아인 | 2–1 | 1–1 | 3–2 | |
2018 | 조별 리그 E조 | 가시와 레이솔 | 3–2 | 2–0 | 1위 |
키치 | 3–0 | 6–0 | |||
톈진 취안젠 | 6–3 | 2–4 | |||
16강 | 부리람 유나이티드 | 2–0 | 2–3 | 4–3 | |
8강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0–3 | 3–0 | 3–3 | |
2019 | 조별 리그 G조 | 베이징 궈안 | 3–1 | 1–0 | 1위 |
부리람 유나이티드 | 0–0 | 0–1 | |||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 2–1 | 1–0 | |||
16강 | 상하이 SIPG | 1–1 | 1–1 | 2–2 | |
2020 | 조별 리그 H조 | 요코하마 F. 마리노스 | 1–2 | 1–4 | 3위 |
상하이 SIPG | 1–2 | 2–0 | |||
시드니 FC | 1–0 | 2–2 | |||
2021 | 조별 리그 H조 | 치앙라이 유나이티드 | 2–1 | 3–1 | 1위 |
감바 오사카 | 2–1 | 2–2 | |||
템파인스 로버스 | 9–0 | 4–0 | |||
16강 | BG 파툼 유나이티드 | 1–1 | |||
8강 | 울산 현대 | 2–3 | |||
2022 | 조별 리그 H조 | 시드니 FC | 0–0 | 3–2 | 2위 |
요코하마 F. 마리노스 | 1–1 | 1–0 | |||
호앙 안 지아 라이 | 1–0 | 1–1 | |||
16강 | 대구 FC | 2–1 | |||
8강 | 빗셀 고베 | 3–1 | |||
준결승 | 우라와 레드 다이아몬즈 | 2–2 | |||
2023–24 | 조별 리그 F조 | 키치 | 2–1 | 2–1 | 2위 |
방콕 유나이티드 | 3–2 | 2–3 | |||
라이언 시티 세일러스 | 3–0 | 0–2 | |||
16강 | 포항 스틸러스 | 2–0 | 1–1 | 3–1 | |
8강 | 울산 HD | 1–1 | 0–1 | 1–2 |
- '''AFC 챔피언스 리그:2회'''
25px - * 2006, 2016
7. 경기장
홈경기장은 전주월드컵경기장이다.
8. 클럽하우스
전북 현대 모터스는 창단 초기에는 숙소가 없어 전주종합경기장 옆의 여관을 사용했다.[73] 1996년부터 완주군 봉동읍 용암리에 있는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현대사원아파트 5, 6층을 숙소로 사용했으나, 클럽하우스라고 보기에는 어려웠다.[73] 훈련장은 봉동읍 율소리에 있었는데, 2009년 K리그 우승 이후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부회장의 지원으로 기존 훈련장 옆에 클럽하우스를 짓기 시작했다.[73]
클럽하우스 건축 설계팀은 국내외 유명 클럽의 클럽하우스를 방문하여 장단점을 파악하고 이를 반영하였다.[73] 2013년 10월, 착공 3년 만에 클럽하우스가 완공되었다.[74] 대지 8,078.36m2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천연 잔디 2면과 실내 인조 잔디 1면을 갖추고 있다.[74] 특히 실내 연습구장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캐링턴 구장을 벤치마킹하여 날씨에 관계없이 훈련할 수 있도록 했다.[74] 삼성 트레이닝 센터에 이어 국내 두 번째로 수중 치료기를 도입했으며, 축구화 피팅룸, 체력 단련장, 물리 치료실, 시청각 회의실, 비디오 분석실 등 최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74][75]
9. 엠블럼과 마스코트
전북 현대 모터스의 엠블럼은 봉황을 메인으로 두고 있으며, 기존 비파형 동검 형태를 방패형으로 간결하게 표현하여 구단명을 크게 강조한 디자인이다.[76] 엠블럼 하단의 V자는 구단과 팬이 하나 되어 승리를 이루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76]
2021년에는 새로운 마스코트인 나이티와 써치가 발표되었다.[76]
10. 유니폼
전북 현대 모터스의 유니폼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전북 현대 모터스 유니폼 역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 논란 및 사건 사고
11. 1. 스카우트 심판 매수 사건 (2013, 2016)
11. 2. 서포터즈의 부적절한 현수막 사건 (2011)
2011년 9월 2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년 AFC 챔피언스 리그 8강 2차전 세레소 오사카와의 경기에서 일부 전북 현대 모터스 서포터들이 동일본 대지진을 조롱하는 현수막을 내걸어 논란이 되었다.[17] 현수막에는 "일본 대지진을 축하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으며, 세레소 오사카 측의 항의로 전반 도중에 철거되었다.[17]세레소 오사카 사장 후지타 노부요시는 아시아 축구 연맹에 항의문을 제출했고, 전북 현대 측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사과문을 발표하며 해당 서포터에게 10년간 홈 경기장 출입 금지 처분을 내렸다.[18][19]
이에 대해 한국 언론은 "기분 좋은 승리였지만, 경기장 밖에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보도했으며, 일부에서는 "일본 서포터들도 욱일기를 가져온다"며 옹호하는 의견이 있음을 보도했다.[20] 그러나 당일 경기장에 욱일기는 존재하지 않았음이 확인되었다.[21][22]
일부 한국 언론은 일본 언론이 현수막을 내건 인물의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하지 않고 사진을 게재한 것에 대해 "특정 인물의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20][23] 반면, 중앙일보는 "전주에서 보인 말은 국적에 관계없이 인간으로서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저열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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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コラム】大地震をお祝い? 全北の恥ずかしい応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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審判買収の韓国・全北現代、ACL出場禁止が決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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審判買収の韓国チーム、ACL追放の処分延期を狙い裁判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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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oly Football web mag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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審判買収の韓国クラブ、「処分保留狙い」は失敗…ACL出場は不許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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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K리그 역대 최고의 사령탑 ‘거스 포옛’과 새 시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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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全北버팔로 해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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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다이노스 창단 공식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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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최만희 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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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모터스 축구단 역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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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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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 현대, 현대자동차 직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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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축구- 천안, 전북 꺾고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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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전북, 새 이름 '모터스'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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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2억 7천만원 한국프로축구 최고연봉받고 현대에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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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대전戰 해트트릭 단숨에 득점공동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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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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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팀창단 이후 첫우승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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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전북 감독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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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식 고문 '프로감독 첫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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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02-03-31
[45]
뉴스
전북 3년만에 FA컵 포옹
https://news.naver.c[...]
한겨레
2003-12-01
[46]
뉴스
-亞챔피언스리그- 전북, 결승행 좌절
https://news.naver.c[...]
국민일보
2004-10-26
[47]
뉴스
전북, 김형렬 수석코치 감독대행으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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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48]
뉴스
전북, 최강희 신임 감독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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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49]
뉴스
전북 '역전'과 '기적'으로 일궈낸 亞 챔스리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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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06-11-09
[50]
뉴스
염기훈 "친정팀 상대로 골 넣어 더 기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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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2008-11-26
[51]
뉴스
축구판 '김인식의 재발견'... '재활공장장' 최강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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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200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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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Who is the Champion of 2010? (3) 전북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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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2010-11-18
[53]
뉴스
'이동국 4골 폭발' 전북, 세레소 오사카 완파하고 AFC 챔스 4강행
http://www.mydaily.c[...]
마이데일리
2011-09-27
[54]
뉴스
전북, 알사드에 지며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준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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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2011-11-05
[55]
뉴스
'닥공' 전북, 2년만에 2번째 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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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201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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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조광래 월드컵 대표팀 감독 전격 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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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2011-12-08
[57]
뉴스
조중연 "소주 5병 비우며 최강희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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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2011-12-26
[58]
뉴스
'2013년 6월까지'…최강희 발언에 축구협회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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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2011-12-31
[59]
뉴스
최강희, 전북 팬들에 "Good bye 아닌 So long"
http://osen.mt.co.kr[...]
OSEN
2011-12-22
[60]
뉴스
전북 현대, 최강희 후임에 이흥실 감독대행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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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2011-12-26
[61]
뉴스
이흥실 감독대행, “봉동이장 빈 자리, 새마을지도자가 메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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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201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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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K리그 챔피언' 전북, 광저우에 1-5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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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2012-03-07
[63]
뉴스
전북, AFC 챔스 가시와 원정에서 1-5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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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201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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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K리그 돋보기] ‘골잡이에서 센터백으로’...정성훈의 우여곡절 9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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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201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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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방패 잃은 전북, 창마저 안 통했다
http://news.khan.co.[...]
경향신문
2012-03-25
[66]
뉴스
'이동국 2골' 전북, 광저우 제압…기적의 반전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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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20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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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북, 파비오 코치 감독대행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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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2012-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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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북, 가시와에 2-3 역전패...ACL 8강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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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13-05-22
[69]
뉴스
휴식보다 전북이 먼저, 최강희 감독 15R 복귀
https://sports.v.dau[...]
에스티엔
2013-06-27
[70]
뉴스
“전북 현대 심판 매수 혐의”… 스카우트 불구속 기소
http://news.kmib.co.[...]
국민일보
2016-05-23
[71]
뉴스
"<상벌위 발표> '심판 매수' 전북, 승점 9점 삭감+벌금 1억원...이번 시즌 적용"
http://m.sports.nave[...]
[72]
뉴스
전북, 클래식 2위 확보...'8회 연속 ACL 본선 진출'
http://sports.news.n[...]
OSEN
2016-09-25
[73]
뉴스
전북, 숙원사업 클럽하우스 우승선물로 받았다
https://web.archive.[...]
스포츠서울
2013-09-11
[74]
뉴스
전북, 국내 최고•최대 규모의 클럽 하우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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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일레븐
2013-10-03
[75]
뉴스
"[핫이슈K] K리그의 새 명품 세운 두 남자의 집념"
https://news.naver.c[...]
풋볼리스트
2013-10-07
[76]
웹인용
클럽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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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건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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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 감독의 광주, 창단 첫 코리아컵 결승행…포옛의 전북과 우승컵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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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6경기 무패…"뻥축구? 롱볼 전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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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척' 낚은 김진규…더 큰 '대어' 노린다!
김상식 감독,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 아세안챔피언십 3연패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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