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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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승수는 대한민국의 정치인으로, 울산대학교 졸업 후 학생운동에 참여했다가 제적, 수감되었다. 이후 노동운동과 환경운동에 헌신하며, 1995년 울산시의원, 1998년 전국 최연소 기초단체장인 울산 북구청장을 역임했다. 2004년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으나, 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했고, 2009년 재보궐선거에서 국회의원으로 재선되었다. 진보신당 대표를 거쳐 통합진보당 창당에 참여했으나 탈당 후 정의당에서 활동했다. 음주운전 전과가 있으며, 2014년 울산시장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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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승수 - [인물]에 관한 문서 | |
|---|---|
| 기본 정보 | |
 | |
| 한글 | 조승수 |
| 한자 | 趙承洙 |
| 히라가나 | ちょう・しょうしゅ |
| 가타카나 | チョ・スンス |
| 출생일 | 1963년 1월 22일 |
| 출생지 | 대한민국 경상남도 울산 |
| 본관 | 함안 |
| 배우자 | 이현숙 |
| 정당 | 정의당 |
| 웹사이트 | 공식 사이트 |
| 학력 | |
| 학력 | 동국대학교 대학원 북한학과 정치학 박사과정 수료 |
| 경력 | |
| 경력 | 제18대 국회 지식경제위원회 위원 울산광역시 북구청장 진보신당 연대회의 대표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대표 울산참여연대 공동대표 |
| 의정 활동 | |
| 지역구 | 울산 북구(17·18) |
| 의원 선수 | 2 |
| 의원 대수 | 17·18 |
2. 생애
1996년, 부산대학교 생명자원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원래 1981년에 입학했으나, 1982년 전두환 군사독재정권을 타도하려는 내용의 학내 시위를 주도하여 제적되었다. 이로 인해 체포·구금되어 1983년 8월 출소했다. 이후 울산에서 노동운동을 전개하다가 1986년 10월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다시 구금되어 1987년 9월 출소했다. 출소 후 울산에 "새로운 아침 서점"이라는 사회과학 전문 서점을 열었다.
1989년, 현재 HD현대중공업에 통합된 현대엔진의 직원을 대상으로 한 테러 사건이 발생했다. 조승수는 이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2년 넘게 수감 생활을 했다. 새로운 아침 서점에서는 당시 필명으로 활동하던 황광우의 저서를 판매하고 있었는데, 수사 과정에서 노동조합원이 새로운 아침 서점에서 황광우의 저서를 구입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서점이 엄청난 비난을 받았다.
1991년부터는 민중당에 참여하여 활동했다. 이 경험은 이후 1993년까지 시작한 "진보정당추진위원회" 활동의 기반이 되었다.
1994년부터 환경운동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여 1995년 울산 북구에서 시의원으로 당선된 후, 울산환경운동연합 책임실장을 역임하고 참여연대 울산지부 공동대표도 역임했다.
1998년에는 무소속으로 울산 북구청장에 당선되어 "전국 최연소 기초단체장"이라는 별칭을 얻었다.
2004년 제17대 총선에서 울산 북구에서 출마하여 윤두환 후보를 7000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되었다. 그러나 지역 현안이었던 음식물 처리시설과 관련하여 서명운동에 참여한 것으로 인해 2005년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당했고, 2005년 9월 29일 대법원에서 판결이 확정되어 의원직을 박탈당했다. 조승수 측은 이에 대해 "선거운동이 아니다. 지역 여론의 동향을 파악하려고 했을 뿐이며, 금품 수수 등 불법 행위는 전혀 없었다. 진보정당 탄압의 일환이다"라고 주장했다. 민주노동당과 동료 의원들은 조승수를 구제하기 위한 탄원운동을 벌였지만, 의원직을 회복하지는 못했다.
이후 민주노동당을 떠나 진보신당에서 활동했다. 2009년 울산 북구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민주노동당과의 단일화에 성공하여 진보진영 단일 후보로 출마, 4월 29일 당선되었다.
2010년 10월 당대회에서 당 대표에 취임한 후, 과거 함께했던 민주노동당을 포함한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에 나섰다. 그러나 북한 핵 개발이나 3대 세습 등 북한 문제에서 진보신당이 민주노동당 측에 양보하게 되면서 당 간부와 당원들의 강한 반발이 있었다. 우여곡절 끝에 2011년 9월 25일 통합진보당 창당대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으나, 9월 4일 열린 당대회에서 민주노동당과의 합당안에 대한 찬성표가 필요한 3분의 2에 미달하여 부결됨으로써 민주노동당과의 합당 논의는 무산되었다. 통합이 무산된 책임을 지고 조승수 대표는 당대회 다음 날인 9월 5일 대표직 사퇴를 발표했다.
대표직 사퇴 후, 심상정 등과 함께 진보신당을 탈당하여 통합진보당에 참여했지만, 2012년 4월 예정된 제19대 총선 야당 단일 후보를 결정하는 경선에서 민주통합당 후보에게 패했다.
2014년 6월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정의당에서 울산시장 선거에 출마하여 통합진보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의 지원을 받았으나, 새누리당 후보 김기현에게 큰 차이로 패했다.
2019년 9월 울산시내에서 음주운전으로 추돌사고를 일으켜 추돌당한 택시 운전자를 부상시켜 경찰에 입건되었다. 참고로 2003년에도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으로 처벌받은 적이 있다.
2. 1. 학생운동과 민주화 투쟁 (1981년 ~ 1990년)
조승수는 1981년 동국대학교 생명자원경제학과에 입학했으나, 1982년 전두환 군사독재 정권을 타도하려는 내용의 교내 시위를 주도하다가 제적되었다.[18] 이 사건으로 구속되어 수감되었다가 이듬해인 1983년 8월에 출소했다. 그 후 울산 등지에서 노동운동을 전개하다가 1986년 10월,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다시 구속당한 후 다음해인 1987년 9월에 출소했다. 조승수는 출소해 울산에 사회과학을 취급하는 서점 '신새벽서점'을 개설했다.[18]1989년, 지금은 현대중공업으로 통합된 '현대엔진'의 노동자들을 테러한 사건인 '1.8 식칼테러사건'이 발생한다. 조승수는 이 사건으로 말미암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배당해 2년 넘게 도피 생활을 했다.[18] 신새벽서점에서는 당시 필명으로 활동하던 황광우의 책도 판매했는데 수사하는 과정에서 노동조합원들이 신새벽서점에서 황광우의 책을 산 것으로 드러나는 바람에 엉뚱하게 신새벽서점으로 불똥이 튀었다.[18]
2. 2. 정치 입문과 지방자치 활동 (1991년 ~ 2002년)
1981년, 동국대학교에 입학했으나 1982년 전두환 군사독재 정권을 타도하려는 내용의 교내 시위를 주도하다 제적당했다.[18] 이 사건으로 구속돼 수감되었다가 이듬해인 1983년 8월에 출소했다. 그 후 울산 등지에서 노동운동을 전개하다 1986년 10월,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다시 구속당한 후 다음해인 1987년 9월에 출소했다. 조승수는 출소해 울산에 사회과학을 취급하는 서점 '신새벽서점'을 개설했다.[18]1989년, 현대중공업으로 통합된 '현대엔진'의 노동자들을 테러한 사건인 '1.8 식칼테러사건'이 발생했는데, 조승수는 이 사건으로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수배당해 2년 넘게 도피 생활을 했다. 신새벽서점에서는 당시 필명으로 활동하던 황광우의 책도 판매했는데, 수사 과정에서 노동조합원들이 신새벽서점에서 황광우의 책을 산 것으로 드러나면서 엉뚱하게 신새벽서점으로 불똥이 튀었다.[18]
1991년부터 민중당에 참여해 활동했다. 이후 1993년까지 '진보정당추진위원회' 활동을 했다. 1994년부터는 환경 운동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해 1995년에 울산 북구에서 최연소 시의원으로 당선되었고,[19] 울산환경운동연합의 정책실장과 참여연대 울산지부의 공동대표를 맡기도 하였다.
1998년에는 무소속으로 나와 울산시 북구청장으로 선출돼 '전국 최연소 기초단체장'이란 타이틀을 얻기도 했다.[20]
2. 3. 국회의원 활동과 진보 정당 분열 (2004년 ~ 2012년)
조승수는 국회의원직 상실로 인한 울산 북구 재보궐선거에 민주노동당 후보로 정갑득이 선출되었으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관련 사건 및 강정구의 필화 사건 등 악재로 인해 낙선했다.[21] 민주노동당은 대표단 전원 사퇴 후[22] 새 지도부 선거를 실시했고, 조승수는 평등파의 지지를 받아 출마했으나 문성현에게 패배했다.[23] 이후 조승수는 민주노동당의 정책연구소인 진보정치연구소 소장을 맡았다.2007년 대선을 앞두고 당내 경선 과정에서 자주파와 평등파 간 갈등이 심화되었고, 조승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군사왕조집단'이라 지칭하여 자주파 최고위원들에게 징계를 요구받기도 하였다.[24]
대선 패배 후 평등파 성향 당원들의 탈당이 이어졌고, 2008년 1월 27일 조승수는 홍세화, 김혜경, 김석준, 조현연 등과 함께 '새 진보정당 운동'을 시작, 2월 1일 민주노동당을 탈당했다. 이후 심상정의 비상대책위원회 혁신안이 부결되자 심상정, 노회찬도 '새 진보정당 운동'에 합류, 진보신당 연대회의 창당으로 이어졌다.
2009년 3월, 윤두환 의원직 상실로 4.29 재보선 출마를 선언한 조승수는 민주노동당 김창현 후보와의 단일화 과정을 거쳐 4월 26일 단일 후보로 선출, 49.2%의 지지로 당선되어 진보신당 연대회의는 원내정당으로 발돋움했다.
진보신당 대표를 역임한 조승수는 민주노동당과의 진보대통합을 추진했으나 2011년 9월 당대회에서 부결되자 탈당, 노회찬, 심상정과 함께 '새진보통합연대'를 결성하고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과 통합진보당 건설에 참여했다. 2012년 3월 통합진보당으로 울산 남구갑 총선 후보로 출마했으나 민주당 심규명 후보와의 야권단일화 경선에서 패배하여 사퇴했다.
2. 4. 통합진보당 탈당과 정의당 합류 (2012년 ~ 현재)
진보신당 대표를 역임한 조승수는 민주노동당과 진보대통합을 추진했으나 2011년 9월 4일 진보신당 당대회에서 진보통합안이 부결되었다. 이에 조승수는 노회찬, 심상정과 함께 탈당하여 '새진보통합연대'를 결성하고 민주노동당, 국민참여당과 함께 '통합진보당 건설'에 참가하였다. 2011년 12월 통합진보당 창당 후, 2012년 3월 통합진보당으로 울산 남구갑 총선 후보로 출마하였다. 울산 남구갑에서 심규명 민주당 후보와 야권단일화를 시도했으나 경선에서 패배하고 사퇴하였다.3. 논란 및 비판
진보파이지만, 노회찬, 심상정과 함께 민중민주파한국어(PD파)로 분류되며, “종북”에 대해서는 비판적이다.[14] 2007년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이전 당을 주도해 온 민족해방파한국어(NL파) 세력은 북한에 추종하여 북한식 사회주의로 통일하는 것을 최고 과제로 여기는 행동을 보여왔다”고 하면서, “이 기회에 민노당이 친북 세력과 결별해야 한다”고 말했다.[14]
2009년에는 일본의 중의원 의원 히라오카 히데오와 북한 핵 문제 등에 대해, 경향신문 논설위원의 사회 아래 대담을 나눈 적이 있다.[15]
3. 1. 종북 논란
조승수는 진보파이지만, 노회찬, 심상정과 함께 민중민주파(PD파)로 분류되며, “종북”에 대해서는 비판적이다.[14] 2007년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이전 당을 주도해 온 민족해방파(NL파) 세력은 북한에 추종하여 북한식 사회주의로 통일하는 것을 최고 과제로 여기는 행동을 보여왔다”고 하면서, “이 기회에 민노당이 친북 세력과 결별해야 한다”고 말했다.[14]2009년에는 중의원 의원 히라오카 히데오와 북한 핵 문제 등에 대해, 경향신문 논설위원의 사회 아래 대담을 나눈 적이 있다.[15]
3. 2. 음주운전 및 무면허 운전
3. 3. 김기현 후보 성매매 업소 입주 건물 의혹 제기
4. 학력
1969년부터 1975년까지 울산 중앙초등학교를 졸업했다. 1975년부터 1978년까지 울산 제일중학교를 졸업했다. 1978년부터 1981년까지 학성고등학교를 졸업했다. 1981년부터 1996년까지 동국대학교 생명자원경제학 학사 학위를 받았다.
1981년에 대학교에 입학했으나, 1982년 전두환 군사독재정권을 타도하려는 내용의 학내 시위를 주도하여 제적되었고, 이로인해 체포 구금되었다. 1983년 8월에 출소했다.
1998년부터 2001년까지 울산대학교 정책대학원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동국대학교 대학원 북한학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5. 경력
1993년부터 1995년까지 진보정당추진위원회에서 활동했다. 1995년부터 1998년까지 울산참여연대 공동대표를 역임했다. 1995년 6월 27일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울산시의원(염포동)으로 당선되었다. 1998년 6월 4일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북구청장에 당선되어, 2002년까지 제1대 울산광역시 북구청장을 역임했다.
2004년 4월 15일 대한민국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노동당 후보로 울산 북구에 출마하여 당선되었으나, 2005년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의원직을 상실했다. 이후 민주노동당을 떠나 진보신당에서 활동했다.
2008년부터 2009년까지 에너지정치센터 대표를 역임했고, 2009년부터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이사장을 맡고 있다. 2009년 4월 29일 2009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에서 진보신당 후보로 울산 북구에 출마하여 제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2010년 10월부터 2011년 10월까지 진보신당 대표를 역임했다. 진보신당 대표 시절, 민주노동당과의 합당을 추진했으나, 2011년 9월 4일 당대회에서 합당안이 부결되면서 합당이 무산되었고,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2011년 9월 5일 대표직에서 사퇴했다.
2013년 3월부터 12월까지 동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다. 2014년 2월부터 정의당 경제민주화를 위한 민생본부 공동본부장과 정의당 울산광역시당 위원장을 맡고 있다.
6. 전과
조승수는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위반으로 1983년 4월 26일 징역 1년을 선고받았고, 1984년 8월 14일 특별복권되었다.[28] 1987년 7월 30일에는 국가보안법위반(기타)으로 징역 1년, 자격정지 1년을 선고받았으며, 1988년 2월 27일 특별사면복권되었다.[28]
1982년 전두환 군사독재정권을 타도하려는 내용의 학내 시위를 주도하여 제적되었고, 이로인해 체포 및 구금되어, 1983년 8월 출소하였다. 이후 울산에서 노동운동을 전개하다가 1986년 10월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다시 구금되어 1987년 9월 출소했다. 1989년, HD현대중공업 직원을 대상으로 한 테러 사건에 연루된 혐의로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2년 넘게 수감 생활을 하기도 했다.
2003년에는 두 차례 도로교통법위반으로 처벌받았다. 6월 4일에는 음주운전으로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고,[28] 12월 12일에는 무면허운전으로 벌금 100만원을 선고받았다.[28] 2019년 9월에는 울산시내에서 음주운전으로 추돌사고를 일으켜 택시 운전자를 다치게 하여 경찰에 입건되었다.
2004년 12월 30일에는 공직선거및선거부정방지법위반으로 벌금 150만원을 선고받았고, 2008년 8월 15일 특별복권되었다.[28] 2004년 제17대 총선에서 당선되었으나, 지역 현안이었던 음식물 처리시설과 관련하여 서명운동에 참여한 것으로 인해 2005년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고발당했고, 대법원 판결로 의원직을 상실했다.
7. 역대 선거 결과
조승수는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울산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이후, 1998년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울산 북구청장에 당선되었다.[25] 2004년 대한민국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와 2009년 재보궐선거에서 울산 북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25]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정의당 울산시장 후보로 출마하였으나, 새누리당 김기현 후보에게 밀려 낙선하였다.[25] 당시 조승수는 김기현 후보의 건물에 성매매 업소가 입주해 있다고 주장했으나, 김기현은 이를 흑색선전이라며 반박했다.[26] 선거 결과, 조승수는 26.43%를 득표하여 65%를 득표한 김기현 후보에게 패배했다.[25]
| 선거명 | 직책명 | 대수 | 정당 | 득표수 | 득표율 | 순위 | 당락 | 비고 |
|---|---|---|---|---|---|---|---|---|
|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시의원 | 2대 | 무소속 | 1,894표 | 30.12% | 1위 | 당선 | 초선, 민선 1기 |
|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구청장 | 1대 | 무소속 | 19,555표 | 42.46% | 1위 | 당선 | 초선, 민선 2기 |
| 대한민국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 국회의원 | 17대 | 민주노동당 | 27,212표 | 46.89% | 1위 | 당선 | 초선 |
| 2009년 대한민국 재보궐선거 | 국회의원 | 18대 | 진보신당 | 25,346표 | 49.20% | 1위 | 당선 | 재선 |
|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 시장 | 6대 | 정의당 | 123,736표 | 26.43% | 2위 | 낙선 | 민선 6기 |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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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당대표단 선거 결과 당선자 공고（第三期党代表団選挙結果公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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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문제’ 진보신당 양보（‘北問題’進歩新党譲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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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대통합 사회당 빼고 합의, 직권조인 내홍 예고（進歩大統合、社会党除き合意、職権調印内紛呼ぶ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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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세상（チャムセサ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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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문제에 발목 잡힌 협상, 패권극복은 어디로（北朝鮮問題で膠着した交渉、覇権克服はどこ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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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진보, 새달 25일 ‘통합정당 창당’ 합의（民労－進歩、来月25日‘統合政党創党’合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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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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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진보신당 통합 끝내 무산（民労党－進歩新党統合ついに霧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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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조승수 대표직 사퇴, “진보대통합 무산 책임”（進歩新党趙承洙代表職辞退、“進歩大統合霧散責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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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단일후보 발표..이정희ㆍ인재근 승리（野圏単一候補発表。。李正姫・印在謹勝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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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가 반발하는 '종북' 용어 민노당(통합진보당 전신) 내부 투쟁때 처음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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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수 진보신당 탈당.."통합진보정당 건설 매진" - 이데일리 20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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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규탄결의안’ 유일한 반대자 조승수 의원, 일부 네티즌 비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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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선병렬·조승수 의원의 공통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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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4당 황금분할..한나라당 '절반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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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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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조승수, 16대 패배딛고 값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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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2004-04-15
[21]
뉴스인용
강정구, 강승규 당원 사건 여파 민주노동당 석패
http://www.prometheu[...]
프로메테우스
2005-10-27
[22]
뉴스인용
"국민에게 감동 못 줘…" 민노당 지도부 전원사퇴
https://news.naver.c[...]
프레시안
2005-10-31
[23]
뉴스인용
“부끄러운 치부를 드러내는 진상보고서 제출”
https://news.naver.c[...]
프로메테우스
2006-07-25
[24]
뉴스인용
"내 친구들에게 표 달라고 못하겠다"대선 한복판, 정파 카르텔 깬 조승수
http://www.ohmynews.[...]
오마이뉴스
2007-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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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news20.busan.[...]
[26]
웹인용
보관된 사본
http://www.newsis.co[...]
2014-06-06
[27]
웹인용
보관된 사본
http://www.redian.or[...]
2014-06-06
[28]
보고서
예비후보자 정보공개: 전과기록증명에 관한 제출서
http://info.nec.go.k[...]
중앙선거관리위원회
201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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