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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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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노회찬은 1956년 부산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노동운동에 투신하여 인천지역민주노동자연맹에서 활동했다. 이후 진보 정당 결성에 참여하여 민주노동당 부대표, 사무총장을 역임하고, 2004년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2008년 진보신당을 창당하여 공동대표를 지냈으며, 2012년 통합진보당 소속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으나, 2013년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으로 의원직을 상실했다. 2016년 정의당 소속으로 국회의원에 당선되어 활동하다가 2018년 드루킹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조사를 받던 중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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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2017년 부산에서의 노회찬
2017년의 노회찬
본명노회찬
로마자 표기No Hoechan
한자 표기魯會燦
출생일1956년 8월 31일
출생지부산광역시
사망일2018년 7월 23일
사망지서울특별시
묘지남양주시 화도읍 모란공원
국적대한민국
학력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
종교무종교(무신론)
군 복무육군일병 소집해제
부모아버지 노인모, 어머니 원태순
배우자김지선
자녀없음
형제2남 1녀 중 장남
웹사이트노회찬의 블로그
노회찬 서명
노회찬 서명
정치 경력
정당정의당 (2012–2018)
이전 정당국민승리21 (1992)
민주당 (1996)
민주노동당 (2000–2008)
진보신당 (2008–2011)
통합진보당 (2011–2012)
주요 경력건설국민승리21 정책기획홍보위원장
건설국민승리21 기획위원장
민주노동당 사무총장
민주노동당 민생특별위원회 위원장
진보신당 대표
통합진보당 공동대변인
진보정의당 공동대표
정의당 선거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정의당 원내대표
국회의원
선거구 (20대)창원시 성산구
임기 시작 (20대)2016년 5월 30일
임기 종료 (20대)2018년 7월 23일
이전 의원 (20대)강기윤
다음 의원 (20대)여영국
선거구 (19대)노원구 병
임기 시작 (19대)2012년 5월 30일
임기 종료 (19대)2013년 2월 14일
이전 의원 (19대)홍정욱
다음 의원 (19대)안철수
선거구 (17대)비례대표
임기 시작 (17대)2004년 5월 30일
임기 종료 (17대)2008년 2월 5일
당선 횟수3회
기타 직책
진보신당 공동대표임기 시작: 2008년 3월 16일
임기 종료: 2009년 3월 28일
진보신당 대표임기 시작: 2009년 3월 29일
임기 종료: 2010년 10월 14일
진보정의당 공동대표임기 시작: 2012년 10월 21일

2. 학력

3. 생애

노회찬은 1956년 부산에서 태어나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진학했다.[1][2] 고등학교 시절 박정희유신 독재에 반대하는 활동을 했으며,[64] 대학교 때는 광주 민주화 운동을 보면서 노동운동에 투신할 것을 결심했다.[65] 1982년 용접공으로 일하며 노동운동을 시작했다.[2]

1987년 6월 항쟁 이후 인천지역민주노동자연맹(인민노련) 중앙위원으로 활동하다 1989년 체포되어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2년 6월을 선고받고 1992년 만기 출소했다.[67][69]

1990년대 진보정당추진위원회 사무총장 및 대표, 진보정치연합 대표를 역임하며 진보 정당 건설을 추진했다.[71][72] 1997년 국민승리21 정책기획위원장으로 활동했고,[4][5] 이는 2000년 민주노동당 창당으로 이어졌다.[4][5]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로 당선되어 국회의원이 되었고,[6] 삼성 X파일 사건을 폭로하고,[12] 비정규직 노동자 처우 개선 등 사회 개혁 활동을 펼쳤다. 2008년 민주노동당을 탈당하고 진보신당을 창당하여 공동 대표를 역임했다.[2] 2010년 서울특별시장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8]

2012년 통합진보당 대변인을 맡았으나, 당내 부정 경선 의혹으로 탈당하고 진보정의당(현 정의당)을 창당했다.[10][11][2] 같은 해 대한민국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노원구 병에서 당선되었으나, 2013년 삼성 X파일 사건 관련 판결로 의원직을 상실했다.[9]

2016년 대한민국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남 창원 성산에서 당선되어 3선 국회의원이 되었으며, 정의당 원내대표를 역임했다.[109][111] 2018년 7월 23일, 드루킹에게서 불법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던 중 투신 자살하였다.[114][115][116]

3. 1. 어린 시절

1956년 부산에서 2남 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62] 중학생 시절부터 첼로를 배우는 등 문화적으로 풍요로운 유년 시절을 보냈다. 고등학교 2학년 때는 무술에 소질이 있어 노지심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63] 1973년 경기고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서울에서 생활하기 시작했다.[64] 경기고등학교 1학년 재학 중 박정희유신 독재에 반대하는 유인물을 제작 및 배포하면서 민주화운동을 시작했다.[64]

3. 2. 청년기

노회찬은 1956년 8월 31일 부산에서 태어났다.[1][2] 1970년대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2]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진학하여 학생운동에 참여했다. 1982년에는 용접공으로 일하며 노동운동을 하였다.[2]

3. 2. 1. 노동운동

1979년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한 뒤 학생운동에 전념했다. 1980년 광주 민주화 운동을 보면서 노동운동에 투신할 것을 결심했다.[65] 1982년 서울기계공업고등학교 부설 영등포청소년직업학교(현 서울산업정보학교)에서 전기용접기능사 2급 자격을 취득했다.[66] 서울, 부천, 인천에서 용접공으로 위장취업하며 노동운동을 전개했다.[66]

3. 2. 2. 인천지역민주노동자연맹

1987년 6월 항쟁과 뒤이은 7-9월 노동자 대투쟁을 거치며 인천지역민주노동자연맹(인민노련)이 출범했다.[67] 인민노련은 주체사상파제헌의회파를 양 극단의 교조주의로 인식하고 실사구시적인 활동을 전개했으며, 1987년 6월 10일 인천 부평에서 창립을 선포했다.[67]

인민노련은 민중 민주(PD)파로 분류되며, 노동자 민중의 독자적 정치세력화, 즉 진보정당을 조직의 목표로 삼았다. 1987년 대선에서 백기완을 대선후보로 추대했으나, 백기완은 야권단일화를 위해 후보직을 사퇴했다.[67]

노회찬은 인민노련 중앙위원, 격주간 《사회주의자》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다 1989년 12월 24일 체포되었다.[69] 1988년 12월, 김지선과 결혼했다.[69]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징역 2년 6월을 선고받고 1992년 만기 출소했다.[69]

노회찬과 함께 인민노련에서 활동했던 주요 인물은 다음과 같다.

이름활동
송영길민주당 국회의원
신지호한나라당 국회의원
주대환사회민주주의연대 대표
조승수진보신당 국회의원


3. 3. 초기 정치활동

1992년 만기 출소한 노회찬은 백기완 선거대책본부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했지만, 백기완 후보는 1% 정도의 지지밖에 얻지 못하고 낙선했다. 하지만 노회찬은 진보 정당 건설을 계속 추진했다.

이후 진보정당추진위원회(진정추) 사무총장과 대표를 역임하며 민중정치연합과의 통합을 추진, 1995년 진보정치연합을 창립하고 대표를 역임했다. 1992년부터 매일노동뉴스 발행인을 겸임했는데, IMF 외환위기 때 신용불량자가 되기도 했다.[71][72]

1996년에는 이기택의 꼬마 민주당과 통합한 통합민주당에 진보 정당 추진 세력 대표 자격으로 잠시 당무위원을 맡기도 했지만, 보수 야당과의 제휴는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1990년대 진보 정당 결성에 참여했으며, 이는 2000년 민주노동당 창당으로 이어졌다.[4][5]

3. 3. 1. 진보정당 추진위원회

1992년 출소 후 진보정당추진위원회(진정추)에서 활동했다.[4] 같은 해 12월에 치러진 1992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서 백기완 후보의 선거대책본부 조직위원장으로 활동했으나, 백기완 후보는 낙선했다.[5] 1992년부터 2003년까지 매일노동뉴스의 발행인을 역임했다. 1995년 9월 25일, 진정추는 민중정치연합과 통합하여 진보정치연합으로 거듭났다. 1996년 개혁신당과의 제휴를 추진했으나, 큰 성과를 내지 못했다.

3. 3. 2. 국민승리21과 민주노동당 참여

1997년 대통령 선거를 위한 기구로 국민승리21이 출범했고, 노회찬은 정책기획위원장으로 활동했다.[4][5] 민주노총 권영길 위원장을 후보로 내세웠으나,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했다. 국민승리21은 이후 민주노동당 창당의 토대가 되었다.[5] 1999년 8월 29일, 국민승리21은 (가칭)민주노동당 창당준비위원회를 발족시켰다. 창당준비위원회는 권영길, 양연수, 이갑용을 공동대표로 추대하고 본격적인 창당 작업을 시작했으며, 노회찬은 정치개혁추진위원장을 맡았다. 2000년 1월 30일, 민주노동당이 창당되었고, 노회찬은 초대 부대표를 맡았다.

3. 3. 3. 민주노동당 활동

1999년 8월 29일, (가칭)민주노동당 창당준비위원회가 발족되면서 노회찬은 정치개혁추진위원장을 맡았다.[4] 2000년 1월 30일, 민주노동당이 창당되자 초대 부대표를 맡았다.[5] 2002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서는 권영길 후보의 선거운동을 도왔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과정에서 민주노동당 패널로 여러 TV 토론에 출연하여 민주노동당 돌풍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았다.[4] 같은 해 총선에서 민주노동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하여 당선되었으며, 이는 김종필을 누르고 3김 시대에 종지부를 찍은 사건으로 평가받는다.

2007년 대한민국 대통령 선거에서는 당내 경선에 출마했으나 권영길, 심상정에 이어 3위로 낙선했다.

3. 4. 정치 활동

노회찬은 1990년대 진보 정당 결성에 참여했으며,[4] 2000년에 민주노동당이 창당되었다.[5] 2004년부터 2008년까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6] 심상정, 조승수 등과 함께 진보신당을 공동 창당했다.[7] 2010년에는 서울특별시장 선거에 진보신당 후보로 출마했으나 낙선했다.[8]

2012년부터 2013년까지는 통합진보당정의당 소속으로 다시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다.[9] 이정희 당 대표가 이끄는 당내 파벌이 국회의원 선출 명단을 조작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통합진보당을 탈당하고,[10] 심상정, 유시민과 함께 2012년 10월 진보정의당을 창당했다(2013년에 정의당으로 당명 변경).[11][2]

2005년, 삼성 관련 부패 사건에 연루된 검사들의 명단을 인터넷에 공개했다가[12]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되어 2013년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12] 2016년에는 정의당 소속으로 다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5] 2018년 7월, 드루킹[2]으로 알려진 블로거의 보좌관으로부터 5천만 원(5000만)[15]을 받았다는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2]

17대 국회에서는 법제사법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했고, 2004년 국정감사에서 피감기관 선정 베스트 의원에 선정되었다.[77] 2007년에는 백봉신사상을 수상했다.[78]

삼성 X파일 폭로, 카드가맹점 수수료 인하 운동, 비정규직 노동자 처우 개선, 학교급식 직영화 등 사회 개혁 활동을 펼쳤으며, 17대 국회 4년 동안 총 467건의 의안을 발의해 31건을 가결시켰다.[81]

3. 4. 1. 17대 국회의원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민주노동당 비례대표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민주노동당 소속으로 여러 TV 토론에 출연하여 민주노동당 돌풍을 일으켰다는 평가를 받았다.[6] 자유민주연합이 정당 득표율 3% 미만으로 비례대표 의석을 얻지 못하게 되면서, 10선에 도전했던 김종필을 누르고 당선되어 3김 시대 종결에 기여했다.

2007년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권영길, 심상정과 함께한 노회찬


17대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활동했다. 2005년 8월에는 "삼성 X파일" 사건과 관련하여 삼성그룹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전·현직 검사 7명의 실명을 공개했다.[12]

이외에도 카드가맹점 수수료 인하 운동, 비정규직 노동자 처우 개선 등 다양한 사회 개혁 활동을 펼쳤다.

3. 4. 2. 대선과 진보신당 창당

2007년 대선에서 민주노동당 대선후보 경선에 참여했으나 권영길, 심상정에 이어 3위로 낙선했다.[2] 대통령 선거 이후, 노회찬은 심상정 등과 함께 친북 노선 청산을 포함한 당내 개혁을 주장했으나, 2008년 2월 5일, 개혁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민주노동당을 탈당했다. (비례대표 출신이었기에 탈당과 동시에 국회의원직을 상실했다)[2] 이후 심상정 등 유사한 입장의 탈당자들과 함께 진보신당을 창당하여 심상정과 공동 대표를 역임했다.[2]

2008년 4월 제18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는 진보신당 후보로 서울특별시 노원구 병 선거구에 출마했으나, 한나라당 홍정욱에게 패했다.[2] (여론조사에서는 홍정욱을 앞섰으나, 개표 결과 40%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43%를 얻은 홍정욱에게 패했다.)[2] 그러나 노회찬 진영은 진보정당 후보로서 서울에서 상당한 득표를 했다는 점에서 진보정당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2]

3. 4. 3. 촛불시위

총선 이후 진보신당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로 인해 광장에 나간 시민들을 당 차원에서 본격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하면서 재창당 논의는 잠시 중단되었다. 노회찬은 촛불시위 초기부터 활발하게 참여했다. '진보신당 칼라TV'에 리포터로 자주 참여하기도 했다. 또한 촛불시위 초기 시위 배후에 대한 보수진영의 공격이 이어지자 "촛불시위의 배후가 있다면 이명박 정부"라며 "이명박 정부의 잘못된 협상 때문에 건강을 걱정하는 국민들이 순수하게 모여서 시정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87]

3. 4. 4. 제2창당과 진보신당 대표 취임

2008년 9월부터 당내 의견 수렴을 위한 지역별 순회 토론회가 진행되었다. 토론회에서는 평등, 생태, 평화, 연대라는 기존의 '4대 가치' 외에 사회주의, 사회민주주의, 반자본주의 등의 이념을 포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2009년 3월 1일, 용산 구민회관에서 열린 첫 정기당대회 1차 대회에서는 단독대표 체제 전환, 당명 변경, 강령 개정 등이 결의되었다.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당원투표가 실시되었고, 3월 29일 송파 구민회관에서 열린 정기당대회 2차 대회에서 결과가 발표되었다. 심상정과의 당 대표 경선이 예상되었으나 심상정의 불출마로 단독 출마하여, 투표율 58.7%에 97.9%의 찬성으로 당 대표로 선출되었다.

노회찬은 진보신당 대표 취임 후 "서민복지동맹"을 제안하고, 정책정당으로 거듭나겠다고 선언했다.

2009년 4월 29일 국회의원 재보선에서 울산 북구의 조승수 후보가 당선되면서 진보신당은 원외정당에서 원내정당으로 진입하게 되었다.

3. 4. 5. 서울시장 출마

2009년 11월 29일 진보신당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를 선언했고,[89]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였으나 3.3% 득표율로 3위에 그쳤다.[8] 노회찬은 "엄마와 아이가 행복한 서울"을 모토로 콘크리트 서울이 아닌, 보편적 복지정책을 펼치는 도시를 만들 것을 주장했다.[90]

당시 민주당 한명숙 후보와 단일화 실패가 그 원인이었다는 비판을 받았다.[27][28] 하지만, 노회찬은 제18대 국회의원 선거 시절 홍정욱과 벌였던 선거에서 민주당으로 갈린 표 때문에 졌어도 민주당 후보를 탓한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선거가 끝나고 한참 후에 노회찬은 나꼼수 팟캐스트에서 한명숙 쪽에서 단일화에 대한 어떠한 접촉도 없었다고 밝혔다.

3. 4. 6. 대표직 사퇴와 탈당

2010년 진보신당 대의원 회의의 결정으로 진행된 새로운 당 대표단 선거에서 조승수 의원이 3대 대표로 선출되면서 노회찬은 진보신당 대표에서 물러났다.[29] 2011년 진보신당민주노동당의 통합이 논의되었으나, 이른바 종북주의 문제로 인해 결렬되었다. 진보신당 대의원 대회에서 통합 안건이 상정되었으나 부결되자, 노회찬은 심상정, 조승수 등과 함께 당을 탈당해 '새진보정치연대'를 만들었다.[31] 이후 새진보연대와 국민참여당, 민주노동당의 3당 합당을 통해 통합진보당이 창당되었고, 노회찬은 당 대변인으로 선임되었다.[32][33]

3. 4. 7. 총선 승리와 의원직 상실

2012년 4월 11일 대한민국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서울 노원구 병 선거구에 출마하여 57% 득표율로 당선되었다.[98]

2013년 2월 14일 대법원은 '안기부 X파일'을 입수해 삼성으로부터 떡값을 받은 검사들의 실명을 공개하여 통신비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노회찬에게 상고 기각, 징역 4월(집행유예 1년)과 자격정지 1년을 선고했다. 노회찬은 2005년 8월, 삼성그룹으로부터 '떡값'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검사 7인의 이름이 담긴 '삼성 X파일'을 인터넷에 올렸다.[98] 대법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기자들에게 배포하는 것은 면책 특권에 해당하지만, 인터넷을 통해 일반 국민들에게 알게 하는 것은 불법이라고 판결했다.

불법 도청·감청 행위와 이를 공개한 행위를 동일하게 처벌하도록 한 통신비밀보호법 위반의 경우 벌금형 없이 무조건 실형에 처하도록 하고 있는데, 현역 의원의 경우 통비법 위반 유죄가 인정되면 무조건 의원직을 박탈당하므로 지나치게 과도한 처벌이란 비판이 있었다. 2013년 2월 4일 여야 의원 159명이 벌금형을 부과할 수 있는 통비법 개정안을 제출하고 대법원에 선고연기를 요청하는 탄원서를 제출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92] 또한, 도청된 대화 내용에는 떡값검사 7명의 실명이 들어있지 않았기 때문에 통신비밀보호법 위반도 적용되지 않는다는 주장도 나왔다.[92] 판사 출신인 서기호 의원은 "통신비밀보호법의 취지는 국민의 사생활을 보호하려는 것이지 재벌이 검사들에게 떡값을 주는 범죄까지 보호하려는 것이 아니다"고 비난했고, 새누리당 이재오 의원도 "대법원 판결을 접하고 참으로 답답하다. 국회의원이 권력형 비리를 고발하지 않는다면 이 땅에 권력형 부패를 어떻게 청산할까"라는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민변은 "노회찬 의원이 공개한 것은 삼성이라는 거대 재벌이 검찰을 돈으로 관리하려고 모의하는 대화내용이었으며, 그 대화에 거론된 검사들의 명단이었다. 공개한 내용에 보호돼야 할 사생활은 전혀 없으며, 오로지 재벌이 돈으로 검찰을 관리하려는 내용뿐이었다. 대법원은 이번 판결을 통해 공적 영역에서조차 표현의 자유, 국민의 알 권리가 아닌 권력집단의 손을 들어 주는 씻을 수 없는 과오를 범했다"며 규탄했다.[93][94]

황교안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에 대해서 그는 "과거 안기부 X파일 사건을 덮는 걸 주도한 사람이 지금 검찰 개혁을 지휘해야 할 법무부 수장으로 지명이 됐다. 같은 시각, 검찰 개혁을 촉구하면서 검찰을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한 나는 국회를 떠나게 됐다"며 부당한 현실을 꼬집었다.[97]

2013년 3월 4일, 노회찬은 안철수의 노원병 출마에 대해 반대 의사를 밝혔다.[101] 안철수와의 통화에 대해 "판결에 관해 위로의 얘기를 했고 서로 덕담을 주고받은 짧은 통화였다. ... (중략) ... 새 정치가 아니지 않느냐, 저희들로선 하고 싶지 않은 구태정치다" 라고 비판했다.[102][103]

진보정의당은 "안 전 교수가 국민의 뜻을 수렴하고자 정치복귀를 하는 것은 환영하지만, 그 첫 번째 무대가 노원 병이라는 것은 매우 유감이다. ... (중략) ... 삼성이 동네빵집을 내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라고 논평했다.[106]

3. 4. 8. 보궐선거와 20대 총선

노회찬은 2014년 7월 30일에 치러진 국회의원 보궐선거정의당 후보로 출마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의 기동민 후보와 단일화하여 사실상 야권 단일후보로 서울시 동작구 을 선거구에 나섰으나, 48.69%의 득표율로 2위에 그쳐 패배했다. 1위는 나경원이었고, 928표 차이였다.[107][108]

2016년 제20대 총선에서는 서울 노원구 병경남 창원 성산 중 어느 지역구에 출마할지 고민하다가, 심상정 정의당 대표의 권유로 창원 성산 출마를 결정했다.[109]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후보를 이기고 야권 단일후보로 선출되었으며,[110] 당선되어 3선에 성공했다.

2016년부터 계속 원내대표를 하였고, 2018년 6월 재선출되어 3연임을 하게 되었다.[111]

20대 국회에서 노회찬 의원은 특수활동비 폐지를 주장했다. "내년 예산 편성 때 국회 특수활동비를 제외해야 하고, 올해 예산에서 남은 특수활동비는 각 정당이 매달 사용 내역을 공개해야 한다"고 발언하였고, 국회 특수활동비 폐지를 골자로 하는 국회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112] 정의당은 이 기조에 따라 특활비 폐지를 추진하고 있으며, 노회찬 전 원내대표 몫으로 지급된 2018년 7월 특활비는 사용하지 않았다.[113]

3. 5. 사망

드루킹에게서 불법 정치자금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던 노회찬은 2018년 7월 23일 투신 자살하였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8분쯤 서울 중구 신당동 N아파트 1층 현관 앞에서 노회찬 원내대표가 쓰러져 있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투신 장소로 보이는 아파트 17~18층 사이 계단에는 노회찬 원내대표의 외투, 신분증이 든 지갑, 정의당 명함, 유서 3통이 발견되었다.[114][115][116] 유서에는 "드루킹 측으로부터 돈을 받은 사실이 있다. 하지만 청탁과는 관련이 없다", "가족에게 미안하다"라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114][115][116] 가족에게 보낸 유서 2통은 유가족 의사를 따라 공개하지 않았으며, 정의당에 보낸 유서 1통은 다음과 같다.[117]

같은 노동운동가 출신인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늘 노동현장에서 소외되고 어려움에 처한 노동자들의 애환과 고충을 대변하고자 했던 진정성이 어떻게 비통한 죽음으로 고하는지 말문을 잇지 못하겠다"라며 애도를 표했다.[118]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노회찬 의원이 지향했던 진보와 민주주의 가치들은 후배 정치인들이 그 뜻을 이어받을 것"이라며 애도의 뜻을 표했다.[114]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예정된 SNS 생방송을 취소했다.[119] 빈소가 마련된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는 여야 정치인들과 노 의원이 출연했던 썰전 출연자들, 일반 시민이 조문하였다.[120][121][122] 반면 홍준표자유한국당 대표는 "잘못을 했으면 그에 상응하는 벌을 받아들여야 하는 것이지 그것을 회피하기 위해서 자살을 택한다는 것은 또다른 책임 회피에 불과하다"라고 말해서 논란이 되었다.[123]

정의당은 노 원내대표의 유가족과 상의하여, 장례를 정의당장(葬)으로 5일장으로 치르기로 했다. 장례위원회 상임위원장은 이정미 대표가 맡기로 했다.[117] 이후 문희상 국회의장의 제안으로 7월 23~25일 3일간은 정의당장으로 치르고, 26~27일 이틀간은 국회장으로 승격해 치르는 것으로 결정되었다.[124]

2018년 서울에서 정의당장으로 치러진 노회찬의 장례식


2018년 노회찬 장례식의 빈소


7월 27일 오전 9시 세브란스병원에서 발인이 치러졌다. 발인에는 이정미 정의당 대표, 심상정 의원, 유시민 작가, 강기갑, 천호선 전 의원 등이 참석하였다. 발인식에서 이정미 대표와 심상정 의원은 오열했고, 유시민 작가는 마지막 목례를 올리며 예의를 표했다. 영정은 이후 국회의사당으로 옮겨져 10시부터 영결식이 진행되었으며, 개식-묵념-약력보고-국회의장 추도사-이정미 대표 추도사- 심상정 의원 추도사-유가족 인사-헌화- 퇴장의 순이었다. 이정미 대표는 "노회찬의 정신은 정의당의 정신이 될 것이다" 라며 당의 미래를 결의했고 심상정 의원은 "노회찬 나의 사랑하는 동지, 영원한 동지여" 라고 부르짖으며 오열하였다. 노 전 의원의 조카 노선덕 씨는 유족 인사말에서 "무슨 길을 선택해야 할 지 모른다면 가장 어려운 길을 선택하라"라는 큰아버지의 뜻을 받들겠다고 밝혔다. 영결식 이후 영정은 노회찬 의원의 사무실인 국회의원회관 510호와 정의당 당사, 국회 건물 등을 둘러본 뒤 오전 11시 30분 국회의사당을 떠났다. 국회의원회관 밖에는 시민들이 모여 "잘가세요" 라고 외치며 노란 꽃과 비행기를 던졌다. 이날 국회는 조기를 계양하였다.

오후 1시 노 의원의 영정은 서울 서초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에 도착하였고 화장은 예정보다 5분 늦게 진행되었다. 운구는 여영국 창원 시의원 등이 진행했고 이정미 대표와 심상정 의원 및 조문객들은 오열하였고, 부인 김지선 전 정의당 고문은 부축을 받으며 나가기도 했다. 2시 30분 화장이 종료된 후 유골은 노 의원의 사위 손에 들려 서울추모공원을 빠져나왔다. 오후 4시부터 장지인 마석모란공원에서 하관식이 진행되었고 하관과 헌화 등의 순서가 이어진 뒤 참석자 전체가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합창하며 국회장의 모든 일정이 끝났고, 노 의원은 영면에 들어갔다.

한국갤럽 8월 1주차 여론조사에 의하면, 노 의원의 사망 이후 정의당의 지지율이 일시적으로 올라가 15%로 최고치를 기록하였고,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지지율을 넘어선 적이 있다.[125] 9월 9일 정의당은 노회찬재단 설립이 제안되었다고 밝혔다. 제안자는 권영길 · 심상정 · 이정미 등 전현직 진보정당 대표들, 이종걸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시민 작가 등 18명이다.[126]

이후 2019년 4월 3일 노회찬의 지역구였던 창원 성산구에서 보궐선거가 치러졌고, 여영국 정의당 후보가 근소한 표차로 당선되었다. 선거 다음날 여영국 당선인은 당선증을 가지고 노회찬 의원의 묘소를 찾았다.[127]

4. 논란

노회찬 의원은 다음과 같은 논란에 휩싸였다.

4. 1. 전직 비서의 법무부 취업 특혜 의혹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와 김진태 의원 등이 노회찬 의원실 전직 비서의 법무부 취업에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128] 이에 대해 노 의원은 "1%라도 채용에 개입한 사실이 드러나면 의원직을 내놓겠다"며 자유한국당강원랜드 부정채용 의혹 등 전·현직 의원들이 연관된 채용 부정청탁에 대한 물타기라고 반박했다.[128] 노 의원의 전 비서 역시 "노 원내대표 본인 또는 의원실 관계자 그 누구도 제가 법무부에 원서를 낸 사실을 알지 못했다"며 "적어도 채용비리 의혹을 받을 만큼 불성실한 경력을 갖고 있지는 않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128]

4. 2. 드루킹으로부터 정치자금 수수

허익범 특별검사팀은 더불어민주당원 댓글 조작 사건을 수사하면서 드루킹 일당이 노회찬에게 불법 정치자금을 건넨 정황을 포착했다. 노회찬은 유서를 통해 "2016년 3월 두 차례에 걸쳐 경공모(경제적 공진화 모임)로부터 모두 4000만을 받았다"고 인정했다. 또한 "어떤 청탁도 없었고 대가를 약속한 바도 없었다"고 밝혔지만, "참으로 어리석은 선택이었으며 부끄러운 판단이었다. 책임을 져야 한다"고 덧붙였다.[129]

5. 저서

勞會燦|노회찬중국어은 한글 전용론자였다. 제17대 국회 당시 국회의원 배지가 ‘國’이라는 한자 표기였기 때문에 “배지의 한글 표기화가 될 때까지는 차지 않겠다”며 착용을 거부했다. 또한 법률 용어의 난해한 한자어를 한국어로 순화하고, 국회의원 선서문을 한글화하며, 한글날을 재공휴일로 지정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2014년 10월 한글학회는 노회찬을 “한글나라 큰별(한글의 나라 큰 별)”로 선정했다.[53]

5. 1. 주요 저서

5. 2. 공저

노회찬은 2017년 정의당 원내대표로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82년생 김지영을 선물했다.[57]

6. 가족

노회찬은 1988년 동료 노동 운동가인 김정숙과 결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자녀가 없었다. 노회찬은 초등학교 시절부터 첼로 연주자였으며, 모든 시민이 악기를 들 수 있는 사회를 꿈꾸곤 했다.[13]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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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뉴스 동작을 나경원, 노회찬 후보 '929표'차로 꺾고 당선 http://news.join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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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뉴스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에 재선출 http://news.khan.co.[...] 2018-06-19
[112] 뉴스 노회찬 "내년 예산편성시 국회특활비 빼야"…폐지법안 발의(종합) http://www.yonhapnew[...] 2018-07-05
[113] 뉴스 특활비 포기 못한 민주·한국 http://news.khan.co.[...] 2018-08-08
[114] 뉴스 민주당 “노회찬은 진보정치의 상징…형언 못할 정도 충격적인 일” http://news.joins.co[...]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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