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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좀은 얇고 긴 더듬이와 꼬리털 3개를 가진 작은 곤충으로, 회색 또는 은색 비늘로 덮여 있다. 전 세계적으로 분포하며, 특히 인간 거주지에서 발견된다. 잡식성이며, 종이, 섬유 등 다양한 유기물을 섭취한다. 23°C를 최적 온도로, 11°C 이하에서는 활동이 둔화되지만 동면하지는 않는다. 무변태 곤충으로, 성충이 되어서도 탈피를 계속하며, 최대 8년까지 생존한다. 해충으로, 문화재나 서적 등 셀룰로스 기반의 물품을 손상시킬 수 있다. 방제 방법으로는 끈끈이 트랩, 독성 미끼 사용, 습도 조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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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 [생물]에 관한 문서
일반 정보
좀벌레
오나가가레붙이좀
학명Ctenolepisma longicaudata
명명자Escherich, 1905
이명Lepisma corticola Ridley, 1890
Ctenolepisma (Ctenolepisma) dives Silvestri, 1908
Ctenolepisma (Ctenolepisma) urbana Slabaugh, 1940
Ctenolepisma (Ctenolepisma) coreana Uchida, 1943
Ctenolepisma (Ctenolepisma) pinicola Uchida, 1964
영명gray silverfish, long-tailed silverfish, giant silverfish
분류
진핵생물
동물
절지동물
곤충
아강무시아강
좀목
좀과
야마토좀속 (Ctenolepisma)
오나가가레붙이좀 (C. longicaudata)
아종
학명Ctenolepisma longicaudata coreana
명명자Uchida, 1943
기타
위기 등급평가 불가

2. 명칭

대부분의 저자는 역사적으로 ''Ctenolepisma''의 명명법적 성을 여성으로 취급해 왔지만, 2018년 국제동물명명규약위원회(ICZN)는 ICZN 제30조에 따라 ''Lepisma''(그리고 그 어미로 끝나는 모든 속)의 성이 중성이라는 공식 판결(ICZN 의견 2427)을 내렸다. 그 결과 ''Ctenolepisma longicaudatum''(이전의 ''longicaudata'')을 포함한 몇몇 잘 알려진 종의 철자가 변경되었다.[2]

3. 형태

눈이 12개의 줄기로 구성된 머리 부분의 확대된 모습.


좀은 가늘고 민첩하며 빠르게 움직이는 곤충으로, 길고 짝을 이룬 더듬이와 후복부에 3개의 긴 부속물(짝을 이룬 미모와 하나의 중앙 상미문)을 가지고 있다. 초기 영기를 제외하고 몸은 비늘로 덮여 있다.[3]

알은 대략 1.15mm x 0.83mm 크기의 타원형이다. 한 번에 2~20개의 알을 틈이나 균열 속, 또는 종이 가장자리 아래에 약 2mm 정도 깊이로 낳는다. 갓 낳은 알은 매끄럽고 크림색을 띠며, 3일 후에는 융모막이 노란색으로 변하고 얕은 그물 모양의 무늬가 나타난다.[3]

회색좀은 단순한 소화관을 가지고 있다. 후두인두에서 시작하여 몸 길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크고 얇은 벽의 모이주머니(pH는 섭취한 음식과 동일)로 이어진다. 그 뒤로 이빨이 있는 모래주머니가 있고, 중장은 앞쪽(pH 4.8–5.4)에 작은 주머니가 있으며, 뒤쪽(pH 6.4–7.0)은 섭취한 음식 덩어리를 둘러싼 영양막을 가지고 있다. 항문은 두 줄의 유두로 둘러싸인 앞쪽 등쪽 고리가 있는 직장으로 끝나는 후장(pH 2.6–3.8)을 가진다.[3] 중장의 앞쪽 부분에는 소화된 음식의 영양소를 흡수하는 주머니 모양의 확장인 위맹장이 있다.[4] 중장 상피는 미세융모 막을 가진 중장 내강에 접해 있는 단일 층의 원주 세포로 구성되며, 줄기 세포 둥지가 흩어져 있다.[4] 후장과 직장의 표면은 깊은 종주름에 의해 크게 증가하여, 배설물에서 물을 추출하는 것으로 보인다. 후두인두는 한 쌍의 큰 타액선에 의해 측면이 지지된다.[3]

3. 1. 성충

약충과 성충은 가늘고 민첩하며 빠르게 움직이는 곤충으로, 길고 짝을 이룬 더듬이와 후복부에 3개의 긴 부속물(짝을 이룬 미모와 하나의 중앙 상미문)을 가지고 있다. 초기 영기를 제외하고 몸은 비늘로 덮여 있어 밝은 회색에서 어두운 회색을 띠는 동물에게 반짝이는 모습을 부여한다. 몸 측면을 따라 있는 털과 강모로 인해 회색 좀은 관련 종인 좀벌레와 다소 유사하다.

눈은 12개의 줄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기 영기에서는 다소 더 둥근 형태를 보인다.[3]

종이 위에 있는 ''긴꼬리좀''.


성충의 몸길이는 최대 15mm 정도이다. 몸은 미묘하게 금속 광택이 있는 회색 내지 은색의 인분으로 덮여 있다. 다리는 담황색이며, 촉각과 꼬리털에는 불분명한 줄무늬가 있다.[45]

동속의 곰팡이좀(''Ctenolepisma pinicola'')과 매우 유사하지만, 본 종이 색소가 옅고[45], 뒷다리 넓적다리에 무늬가 없는 등의 특징으로 구별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동속의 좀벌레(''Ctenolepisma villosa'')와는 촉각과 꼬리털의 줄무늬 유무로 판별할 수 있다.

3. 2. 유충

약충과 성충은 가늘고 민첩하며 빠르게 움직이는 곤충으로, 길고 짝을 이룬 더듬이와 후복부에 3개의 긴 부속물을 가지고 있다. 짝을 이룬 미모와 하나의 중앙 상미문이 그것이다. 초기 영기를 제외하고 몸은 비늘로 덮여 있어 밝은 회색에서 어두운 회색을 띠는 동물에게 반짝이는 모습을 부여한다.[3]

눈은 12개의 줄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초기 영기에서는 다소 더 둥근 형태를 보인다.[3]

1령 약충은 머리의 이마에 특별한 부화 기관을 가지고 있어 알 껍질에서 빠져나오는 데 도움을 준다. 이 기관은 첫 번째 탈피와 함께 떨어져 나간다. 부화한 1령 약충은 옅은 크림색 몸체를 가지고 있으며 털과 비늘이 없고, 부속지는 짧고 부드러우며, 항문은 닫힌 것처럼 보인다.[3]

2령 약충은 더 단단하고 어두운 크림색의 경화를 보이며, 더 긴 부속지를 자유롭게 진동시킬 수 있다. 몇 개의 강모가 성충 단계의 "솔"이 될 위치를 표시한다.[3]

매우 활동적인 3령은 다음 영기의 몸 색깔 패턴을 보여준다. 즉, 가슴 등판과 항문엽의 가장자리가 보라색을 띤 어두운 크림색이다.[3]

처음 세 영기에는 발목 마디의 수가 증가하여 구별할 수 있다. 1령은 두 개의 발목 마디가 있는 다리를 가지고 있으며, 2령은 뒷다리에 세 마디 발목을 나타낸다. 3령은 이후 모든 단계에서 세 마디 발목을 나타낸다.[3]

4령에서는 아홉 번째 복부 흉판에 첫 번째 한 쌍의 스타일러스가 나타나고, 몸을 덮는 비늘도 나타난다.[3]

5~7령은 특별한 특징을 보이지 않는다.[3]

9령에서는 수컷의 여덟 번째 복부 마디에 두 번째 한 쌍의 스타일러스가 나타나고, 암컷의 경우 11령에 나타난다.[3]

생식기는 처음 8령 약충에 나타나며, 아홉 번째 흉판의 틈 기저부에 있는 분절 간 막의 두 작은 엽에서 발달한다. 암컷의 여덟 번째 흉판에 있는 작은 틈은 초기에 발달하여 이후 영기에서 이 흉판을 완전히 나누어 성별을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된다.[3]

수컷의 생식기 엽은 음경의 모양을 11령 약충에서 구별할 수 있을 때까지 짧게 유지되며, 이때 내부 생식 기관도 발달한다. 정낭은 13령에 형성되며, 이때 음경도 둥근 가장자리가 복측으로 융합되어 최종 성충 형태에 도달한다.[3]

암컷의 생식기 엽은 이후의 탈피에서 길어진다. 10령 약충에서 두 번째, 앞쪽 엽 쌍이 복부 분절 8과 9 사이의 분절 간 막에서 발달하여 11령에서 아홉 번째 흉판의 틈까지 확장된다. 12령에서 두 쌍의 생식기 엽은 거의 같은 길이이다. 13령에서는 성충의 산란관이 형성된다. 완전한 산란관은 흉판 너머로 약 1.2mm까지 확장된다. 정자낭은 10령에서 처음 나타난다. 12령에서는 두 개의 측면 낭과 중심 목이 여전히 얇은 벽과 다소 분화되지 않은 반면, 13령에서는 잘 표시된 부드러운 벽이 형성된다. 내부 생식 기관은 13령까지 발달하지만 부속선과 "노란색"선은 여전히 색소가 없고 난소소엽에는 아직 분화되지 않은 난자가 들어 있지 않다. 14령부터는 점진적인 크기 증가 외에는 더 이상의 발달이 이루어지지 않는다.[3]

24°C에서 알은 34일 후에 부화하며, 약충은 11개월 이내에 13령까지 발달하며, 성적 성숙은 아마도 18개월에 도달할 것이다. 회색 좀벌레는 약 8년까지 살 수 있으며, 불완전변태완전변태 곤충과 달리, 무변태 좀벌레는 성충이 되어서도 계속 탈피를 거치며, 연간 3~5회의 탈피를 한다.[3]

초기 유충의 중장 세포는 이미 성숙 단계와 같이 분화되어 있으며, 모래주머니는 이빨에 톱니와 털이 적지만 동일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 말피기관은 대략 12번째 유충령까지 비교적 크다.[3]

4. 생태



긴꼬리좀은 날개를 갖기 전의 원시적인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곤충으로, 유충과 성충의 형태가 거의 변하지 않는 무변태 곤충이다. 생애 동안 탈피를 계속하며, 더듬이나 다리를 잃어도 재생할 수 있다.

좀벌레과를 잡아먹는 천적으로는 침뱉이거미 ''Scytodes thoracica''가 있다.[16][17] 벌나비목에 속하는 ''Mengenilla chobauti''는 ''C. ciliatum''를, ''Mengenilla parvula''는 ''C. michaelseni''를 기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3] 회색 좀벌레의 장에는 ''Garnhamia aciculata''와 ''Lepismatophila ctenolepismae''라는 두 종류의 그레가린류 기생충이 기록되어 있다.[14]

2~3세에 성적으로 성숙하며 최소 3년 동안 번식한다.[3] 관련 종인 불좀은 1년에 한 번 불규칙한 간격으로 번식한다.[8] 과거에는 회색 좀벌레가 응집과 정착을 위해 접촉 페로몬을 사용한다고 추정되었으나,[7] 이후 연구에서 집좀벌레 ''Thermobia domestica''의 응집 행동은 페로몬이 아닌 공생 곰팡이와 박테리아에 의해 유발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10] 후속 연구에서 회색 좀벌레 역시 ''Mycotypha microspora''에 정착 반응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12]

최적 온도는 23℃이다. 11℃ 이하가 되면 불활성화되지만,[46] 동면 상태가 되지는 않는다. 곤충이 동면 기구를 획득하기 이전의 생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곤충으로서는 장수하며, 최소 3년 이상 산다.

4. 1. 서식 환경

긴꼬리좀벌레는 인간 거주지의 동거생물로, 자연적인 먹이가 알려지지 않아 실내 관찰 및 사육을 통해 생물학적 정보가 얻어진다. 마른 풀, 곤충 잔해, 빵 부스러기, 종이, 인조 실크 및 면직물 등 다양한 기질을 먹는다. 이전 탈피 허물도 먹는데, 지방 1%, 질소 6%를 함유하여 영양소가 풍부하다.[3] 양모 펠트, 플란넬, 카펫, 모피 펠트 및 천연 실크는 먹지 않는다. 기계 펄프로 만든 종이는 공격하지 않으며, 크라프트 및 에스파르토 펄프로 만든 종이는 약간 공격하고, (표백 또는 표백하지 않은) 아황산염 펄프로 생산된 종이만 쉽게 먹는다.[3] 굶주림 실험에서 약 250~300일 동안 음식 없이 생존할 수 있었다.[3]

물을 적극적으로 섭취하지 않고, 섭취한 음식과 음식의 산화를 통해 얻는다.[3] 그러나 탈수된 긴꼬리좀벌레는 염색된 자유수를 장으로 섭취하며,[6] 60~100% 상대 습도의 공기 중 수증기로 체내 수분 함량을 보충할 수 있다.[6]

사육 시 티슈, 풀칠된 종이, 인조 실크, 간 밀가루와 효모 또는 귀리 플레이크를 먹일 수 있다.[3][7] 불좀벌레(''Thermobia domestica'')는 통밀 또는 밀가루를 먹일 수 있으며, 건조하고 분쇄된 고기는 유인제로 사용 가능하다.[8] 건조한 환경에서 은빛 좀벌레는 한 달 안에 죽으므로, 사육 조건에서는 70–85%의 높은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 사육 용기 옆에 물이 담긴 용기를 열어두거나, 젖은 솜 심지나 얕은 모래 트레이를 제공하여 습도를 유지할 수 있다.[3][7][8] 사육 온도는 약 24°C여야 한다.[3][7]

알을 낳기 위해 솜을 제공할 수 있다.[3] 좀벌레는 야행성이며 빛을 혐오하므로,[9] 어둠을 선호해야 한다. 8시간의 빛과 16시간의 어둠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7]

잡식성이며, 종이나 레이온 등의 섬유를 비롯한 인공물도 먹는다. 개체차가 크지만 기아에 대한 내성이 높으며, 3주에서 10개월 가까이 금식에도 견딘다.[46] 수분은 입을 통해 마시는 것이 아니라, 공기 중의 습도를 흡수한다. 최적 온도는 23℃이다. 11℃ 이하가 되면 불활성화되지만,[46] 동면 상태가 되지는 않는다. 곤충이 동면 기구를 획득하기 이전의 생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 곤충으로서는 장수하며, 최소 3년 이상 산다.

4. 2. 먹이

회색좀은 단순한 소화관을 가지고 있다. 소화관은 후두인두, 몸 길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크고 얇은 벽의 모이주머니(섭취한 음식과 동일한 pH)로 구성된다.[3] 모이주머니 뒤로는 이빨이 있는 모래주머니가 이어진다. 전방의 중장(pH 4.8–5.4)은 작은 주머니를 가지고 있으며, 후방(pH 6.4–7.0)은 섭취한 음식 덩어리를 둘러싼 영양막을 가지고 있다.[3] 중장의 앞쪽 부분은 소화된 음식의 영양소를 흡수하는 주머니 모양의 확장인 위맹장을 나타낸다.[4] 후장은 항문은 두 줄의 유두로 둘러싸인 앞쪽 등쪽 고리가 있는 직장으로 끝난다(pH 2.6–3.8).[3] 후장과 직장의 표면은 깊은 종주름에 의해 크게 증가하여, 아마도 배설물에서 물을 추출하는 것으로 보인다.[3] 후두인두는 그 내강으로 열리는 한 쌍의 큰 타액선에 의해 측면이 지지된다.[3]

''긴꼬리좀''은 인간의 거주지에서 동거생물이며, 다양한 기질을 먹고 산다. 먹이는 마른 풀과 같은 식물 잔해부터 곤충 잔해, 빵 부스러기, 종이, 인조 실크 및 면직물 등이다.[3] 또한 이전 탈피 과정에서 나온 허물도 먹는데, 이는 지방 1%, 신체에 저장된 질소 6%를 함유하여 영양소가 풍부하기 때문이다.[3] 회색좀은 양모 펠트, 플란넬, 카펫, 모피 펠트 및 천연 실크는 먹지 않는다.[3] 기계 펄프로 만든 종이는 공격하지 않으며, 크라프트 및 에스파르토 펄프로 만든 종이는 약간 공격하며, (표백 또는 표백하지 않은) 아황산염 펄프로 생산된 종이만 쉽게 먹는다.[3] 80% 아황산염 펄프와 20% 기계 펄프로 구성된 종이는 100% 아황산염 펄프 종이에 비해 회색 좀벌레의 공격을 크게 줄인다.[3] 기계 펄프 함량이 45% 이상인 종이는 공격하지 않는다.[3]

좀은 잡식성이며, 종이나 레이온 등의 섬유를 비롯한 인공물도 먹는다. 개체차가 크지만 기아에 대한 내성이 높다.[46] 굶주림 실험 결과, 회색 좀벌레는 약 250~300일 동안 음식 없이 생존할 수 있었다.[3]

회색 좀벌레는 물을 적극적으로 섭취(즉, 마심)하지 않고, 섭취한 음식과 음식의 산화를 통해 얻는다.[3] 그러나 힙(1967)은 탈수된 회색 좀벌레가 염색된 자유수를 장으로 섭취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6] 즉, 수분은 입을 통해 마시는 것이 아니라, 공기 중의 습도를 흡수한다. 탈수된 ''C. longicaudatum''은 60~100% 상대 습도의 공기 중 수증기로부터 체내 수분 함량을 보충할 수 있다.[6]

4. 3. 수분 섭취

린제이(1940)는 회색좀이 물을 적극적으로 섭취(즉, 마심)하지 않고, 섭취한 음식과 음식의 산화를 통해 얻는다고 주장했지만,[3] 힙(1967)은 탈수된 회색좀이 염색된 자유수를 장으로 섭취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6] 탈수된 ''C. longicaudatum''은 60~100% 상대 습도의 공기 중 수증기로부터 체내 수분 함량을 보충할 수 있다.[6]

좀은 수분을 입으로 마시는 것이 아니라, 공기 중의 습도를 흡수한다.

4. 4. 번식

좀은 알에서 태어나 번데기 과정을 거치지 않고 성충이 되는 무변태 곤충이다. 알은 약 1.15 x 0.83 mm 크기의 타원형이며, 한 번에 2~20개 정도 낳는다. 틈이나 종이 가장자리 등에 알을 낳으며, 갓 낳은 알은 매끄럽고 크림색을 띠지만 3일 후에는 노란색으로 변하며 얕은 그물 모양 무늬가 나타난다.[3]

1령 약충은 머리에 특별한 부화 기관을 가지고 있어 알 껍질을 깨고 나오기 쉽다. 부화에는 약 5분이 걸리며, 갓 태어난 약충은 옅은 크림색 몸체에 털과 비늘이 없고, 부속지는 짧고 부드럽다. 2령 약충은 더 단단하고 어두운 크림색을 띠며, 몇 개의 강모가 나타난다. 3령 약충은 가슴 등판과 항문엽 가장자리가 보라색을 띤 어두운 크림색을 띤다.[3]

4령 약충부터는 몸에 비늘이 나타나고, 수컷은 9령, 암컷은 11령 약충일 때 두 번째 스타일러스 쌍이 나타난다. 생식기는 8령 약충부터 나타나며, 암컷은 8번째 흉판의 틈으로, 수컷은 11령 약충에서 음경 모양으로 성별을 구별할 수 있다. 암컷의 산란관은 13령 약충에서, 정자낭은 10령 약충에서 처음 나타난다.[3]

24°C에서 알은 34일 후에 부화하며, 약충은 11개월 이내에 13령까지 발달한다. 성적으로 성숙하는 데는 약 18개월이 걸린다. 회색 좀은 약 8년까지 살 수 있으며, 성충이 되어서도 계속 탈피를 하며 연간 3~5회 탈피한다.[3] 좀은 2~3세에 성적으로 성숙하여 최소 3년 동안 번식한다.[3] 유충과 성충의 형태가 거의 변하지 않는 무변태 곤충으로, 생애 동안 탈피를 계속하며, 더듬이나 다리를 잃어도 재생할 수 있다.

4. 5. 천적

좀벌레과를 잡아먹는 천적으로는 침뱉이거미 ''Scytodes thoracica''가 있다.[16][17]

벌나비목에 속하는 ''Mengenilla chobauti''는 ''C. ciliatum''를, ''Mengenilla parvula''는 ''C. michaelseni''를 기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3]

회색 좀벌레의 장에는 ''Garnhamia aciculata''와 ''Lepismatophila ctenolepismae''라는 두 종류의 그레가린류 기생충이 기록되어 있다.[14]

5. 분포

회색 좀의 자연적인 분포는 모든 관찰이 인간 거주지 내부 또는 근처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다.[18] 회색 좀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분포하며, 따뜻한 지방에서 주로 발견된다. 최초 발견 보고지는 오스트레일리아이다.[46]

회색 좀의 기록이 있는 국가는 다음과 같다.



일본 국내에서는 큐슈에서 남서 제도에 걸쳐, 그리고 오가사와라 제도 (치치지마)의 가옥 내에서 채취 보고가 있다.[45] 남서 제도에서 좀벌레로 보고된 예는, 본 종일 가능성이 높다.[45]

6. 인간과의 관계

긴꼬리좀벌레(''C. longicaudata'')는 전 세계적으로 인간 거주지에서 발견되는 동거생물이다. 자연적인 분포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인간 거주지 내부 또는 근처에서만 관찰된다.[18]

회색 좀은 다음 국가 및 지역에서 기록되었다.


6. 1. 해충

긴꼬리좀벌레는 인간 거주지에서 함께 살아가는 동거생물이다. 자연적인 먹이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실내 관찰 및 사육을 통해 생태에 대한 정보를 얻는다. 회색 좀벌레는 마른 풀, 곤충 잔해, 빵 부스러기, 종이, 인조 실크, 면직물 등 다양한 것을 먹고 산다. 이전 탈피 허물도 먹는데, 이는 지방과 질소를 함유하여 영양가가 높기 때문이다.[3] 양모 펠트, 플란넬, 카펫, 모피 펠트, 천연 실크는 먹지 않는다. 기계 펄프로 만든 종이는 공격하지 않으며, 크라프트 및 에스파르토 펄프로 만든 종이는 약간 공격하고, (표백 또는 표백하지 않은) 아황산염 펄프로 생산된 종이만 쉽게 먹는다. 80% 아황산염 펄프와 20% 기계 펄프로 구성된 종이는 100% 아황산염 펄프 종이에 비해 공격을 크게 줄인다. 기계 펄프 함량이 45% 이상인 종이는 공격하지 않는다.[3] 굶주린 상태에서는 약 250~300일 동안 생존할 수 있다.[3]

회색 좀은 물을 직접 마시지 않고, 섭취한 음식과 음식의 산화를 통해 얻는다고 알려져 있다.[3] 그러나 탈수된 회색 좀벌레는 염색된 물을 섭취하며,[6] 60~100% 상대 습도의 공기 중 수증기로부터 체내 수분을 보충할 수 있다.[6]

회색 좀은 셀룰로스로 구성된 종이와 유사한 재료를 먹을 수 있다. 회색 좀은 귀뚜라미류, 흰개미, 바퀴벌레, 나무좀 딱정벌레와 같은 다른 셀룰로스 분해 곤충보다 훨씬 높은 셀룰라아제 활성을 보인다.[4]

식물 세포벽 분해 효소의 가장 높은 활성은 회색 좀의 머리와 앞창자에서 발견된다. 엔도글루카네이스는 소화관의 머리와 앞창자 부분에서 모두 발견되는 반면, β-글루코시다아제는 앞창자에는 있지만 머리 조직에는 없다. β-자일로시다아제 활성은 머리에서는 매우 낮지만 앞창자에 존재한다. 폴리갈락투로나아제 활성은 관찰되지 않았다. 셀룰로스가 풍부한 식단은 셀룰라아제 활성을 증가시키지 않는다.[4]

회색 좀은 혼합된 식단이 필요하지만, 셀룰로스만으로 600일 이상 생존할 수 있다.[3] 따라서 책, 악보, 그림 등과 같은 물건을 보관하는 문화 유산 기관에 위협이 된다. 스웨덴 연구에 따르면 수채화, 포장재, 판지, 책, 역사적 문서, 종이 문서, 성적 증명서, 우표, 라벨, 사진 뒷면, 두루마리 그림, 끈끈이 트랩에 잡힌 곤충 등이 피해를 입었다.[38]

최근 몇 년 동안, 회색 좀벌레는 여러 유럽 국가에서 주택, 유치원, 학교의 해충으로 기록되었으며, 창고에서 셀룰로오스 기반 물질을 손상시키고[22] 박물관, 도서관, 기록 보관소와 같은 문화 유산 기관에서도 피해를 입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38] 노르웨이 주택에서는 2016년 이후 회색 좀벌레에 대한 해충 방제 조치가 급격히 증가했다.[40] 회색 좀벌레와 관련된 보험 사건의 대부분은 2000년 이후에 지어진 신축 주택에 해당하며, 향상된 벽 단열이 이 종에게 더 유리한 생활 조건을 제공하는 것으로 추정된다.[30]

회색 좀벌레는 발달이 느리고 수명이 길며, 최대 10개월 동안 음식 없이 생존할 수 있어 방제 조치는 장기간에 걸쳐 적용해야 한다. 통합 해충 관리가 가장 유망한 접근 방식으로 제안되었다. 여기에는 음식 부스러기 제거, 건조 식품 밀봉 용기 보관, 청소 시 물 사용량 감소 등이 포함된다. 실내 습도를 줄이면 알의 발달에 해롭다.[30] 회색 좀벌레는 물을 마실 필요가 없으며, 상대 습도 60% 이상인 공기 중의 수증기를 수분 공급원으로 사용할 수 있다.[6]

6. 2. 피해 사례 (대한민국)

회색 좀은 셀룰로스로 구성된 종이 및 유사한 재료를 먹을 수 있다. 따라서 회색 좀은 책, 악보, 그림 등과 같은 물건을 보관하는 문화 유산 기관에 위협이 된다.[3] ''C. longicaudatum''의 피해 영향을 조사한 스웨덴 연구에서는 다음과 같은 피해 사례가 보고되었다.[38]

피해 대상
수채화
포장재
판지
책, 겉표지, 표지 안쪽의 접착 영역, 대리석 종이
수제 종이로 된 역사적 문서
종이 문서
성적 증명서
쇼룸의 우표
쇼룸의 신제품 라벨
물체에 붙은 역사적 종이 라벨
사진 뒷면에 종이 부착
진품 실크에 전분 풀을 사용하여 마소나이트에 부착된 두루마리 그림
끈끈이 트랩에 잡힌 곤충


7. 방제

회색 좀벌레는 성장 속도가 느리고 수명이 길며, 최대 10개월 동안 음식 없이 생존할 수 있어 방제가 까다롭다. 따라서, 장기간에 걸쳐 방제 조치를 적용해야 한다.

일반적인 방제 방법으로는 끈끈이 트랩을 사용하며, 특히 감염 정도를 파악하는 데 유용하다. 미끼로는 단백질이 풍부한 갈아놓은 귀뚜라미 가루를 끈끈이 트랩에 첨가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다.[30]

독성 미끼는 좀벌레를 줄이거나 없애는 또 다른 방법이다. Aak 등(2020)의 연구에 따르면, 이미다클로프리드는 효과가 낮았지만, 클로티아니딘, 피프로닐, 인독사카르브는 90% 이상의 사망률을 보였다.[41] 특히 인독사카르브는 현장 시험에서 10~12주 이내에 개체 수를 10% 미만으로 감소시켰으며,[30] 2차 중독 효과도 뛰어나 가장 강력한 독으로 평가되었다.[41] 그러나 2022년에 EU와 스위스에서 인독사카르브 사용이 금지되었다.[42] 피프로닐은 인간에게 비교적 높은 독성 때문에 더 이상 연구되지 않았다.[41]

Sims & Appel(2012)은 ''Thermobia domestica''와 ''Lepisma saccharinum''에 대한 다양한 독 미끼의 효능에 대한 연구를 수행했다.[43] ''Ctenolepisma longicaudatum''에 대한 살충제 살포의 영향에 대한 연구는 발표되지 않았다. Faulde 등(2003)의 연구에서는 일반 은어(''Lepisma saccharinum'')에 퍼메트린으로 함침된 직물 스프레이의 기절 효과를 조사했는데, 퍼메트린 코팅에 5.5 ± 2.6분 노출된 후 100% 기절 효과가 관찰되었다.[44]

온도와 습도 조절도 방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16°C 이하에서는 성장 속도가 현저히 감소하며, 11°C에서는 탈피가 멈춘다.[9] 21°C에서 알의 발달은 평균 49일이 소요되며, 온도가 높을수록 짧아진다.[9] 24°C 이상의 고온에 장기간 노출되면 회색 좀벌레는 결국 죽게 된다.[9] Heeg (1967)는 회색 좀벌레의 최적 온도 범위를 8~25°C로, 상한 회피 온도를 40~43°C로 확인했다.[9]

7. 1. 통합 해충 관리 (IPM)

최근 몇 년 동안, 회색 좀벌레는 여러 유럽 국가에서 주택, 유치원, 학교의 해충으로 기록되었으며,[25][39] 창고에서 셀룰로오스 기반 물질을 손상시키고[22] 박물관, 도서관, 기록 보관소와 같은 문화 유산 기관에도 피해를 입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38] 노르웨이 주택에서는 2016년 이후 회색 좀벌레에 대한 해충 방제 조치가 급격히 증가했다.[40] 회색 좀벌레와 관련된 보험 사건의 대부분은 2000년 이후에 지어진 신축 주택에 해당하며, 향상된 벽 단열로 인해 이 종에게 더 유리한 생활 조건을 제공하는 것으로 추정된다.[30]

상대적으로 느린 발달과 수명, 그리고 최대 10개월 동안 음식 없이 생존할 수 있는 능력 때문에, 회색 좀벌레에 대한 방제 조치는 장기간에 걸쳐 적용되어야 한다. 이 종의 방제를 위한 가장 유망한 접근 방식으로 여러 방제 조치를 병행하는 통합 해충 관리가 제안되었다. 여기에는 조리대 및 냉장고 아래와 뒤쪽 바닥을 닦아서 음식 부스러기와 같은 잠재적인 먹이원을 제거하고, 차 봉지 및 애완 동물 사료를 포함한 건조 식품을 밀봉 용기에 보관하는 것이 포함된다. 청소 시 사용되는 물의 양을 줄이면 실내 습도가 감소하여 알의 발달에 해롭다.[30] 회색 좀벌레는 물을 마실 필요가 없으며, 상대 습도 60% 이상인 공기 중에 포함된 수증기를 수분 공급원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두어야 한다.[6]

일반적인 방제 측정 방법은 끈끈이 트랩(특히 은어의 감염 정도를 파악하기 위한 모니터링 목적)을 사용하는 것이다. 단백질이 풍부한 미끼로 끈끈이 트랩에 갈아놓은 귀뚜라미 가루를 첨가하면 미끼가 없는 끈끈이 트랩에 비해 평균 포획량이 현저히 높다는 결과가 나타났다.[30]

7. 2. 주의 사항

회색 좀벌레 방제를 위해서는 여러 방제 조치를 병행하는 통합 해충 관리가 필요하다. 여기에는 다음 사항들이 포함된다.

  • 음식 부스러기 등 잠재적 먹이원을 제거한다.
  • 건조 식품은 밀봉 용기에 보관한다.
  • 청소 시 물 사용량을 줄여 실내 습도를 낮춘다.
  • 독성 미끼를 사용한다. 이미다클로프리드는 효과가 낮지만, 인독사카르브는 효과가 좋다.[41] 인독사카르브는 2차 중독에도 효과적이다.[41] 하지만 2022년 EU와 스위스에서 인독사카르브 사용이 금지되었다.[42]


독성 미끼 사용 시에는 애완동물이나 어린이가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30] 젤 형태의 독을 틈새 등에 배치하면 접촉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30]

살충제 살포는 피하는 것이 좋다. 회색 좀벌레는 살충제가 뿌려진 곳을 피해 다른 곳으로 퍼질 수 있기 때문이다.[30]

온도 조절도 중요하다. 16°C 이하에서는 성장 속도가 느려지고, 11°C에서는 탈피가 멈춘다.[3] 24°C 이상에서는 생존 기간이 짧아진다.[9] 따라서 독 먹이를 사용할 때는 20°C 이상으로 온도를 유지하고, 개체수 증가를 늦추려면 16°C 이하로 낮추는 것이 좋다.[3]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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