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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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카라카는 14세기 후반에 등장한 대형 사각형 돛 범선으로, 유럽에서 원양 항해에 사용되었다.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아프리카 및 아시아 무역 확장에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15세기에는 대서양의 거친 날씨에도 적합하도록 발전했다. 카라카는 3~4개의 돛대를 갖추고 둥근 선체와 높은 선수루, 선미루를 특징으로 하며, 무역선과 군함으로 모두 활용되었다. 16세기에는 갤리온으로 대체되기도 했지만, 더 큰 화물 적재 능력으로 인해 17세기 중반까지 사용되었다.
영어 "carrack"은 14세기 후반 고대 프랑스어 "caraque"를 거쳐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중세 라틴어에서 사용된 크고 사각형 돛을 가진 범선인 "carraca"에서 차용되었다.
카라크선은 유럽에서 처음으로 원양 항해를 전제로 개발된 선박 종류였다. 대서양의 높은 파도에서도 선체의 안정을 유지할 수 있는 거대한 크기와 대량 수송에 적합한 넓은 선창을 갖추고 있었다.
1498년부터 희망봉 항로를 통해 유럽과 인도, 그리고 아시아 전체를 잇는 최초의 직접적이고 정기적인 교역이 시작되었다. 이 항해는 약 6개월이라는 전례 없는 기간 때문에 카라카와 같은 더 큰 선박의 사용을 필요로 했다.
2. 명칭
이 배들은 포르투갈어로는 ''carraca'', 제노바어로는 ''carraca'', 스페인어로는 ''carraca'', 프랑스어로는 "caraque" 또는 "nef", 네덜란드어로는 "kraak"이라고 불렸다.
"carraca"라는 용어의 기원은 불분명하며, 아마도 아랍어 "qaraqir" ("상선"을 의미)에서 유래되었을 수 있다. 이 단어의 어원은 확실하지 않으나, 라틴어 "carricare" ("자동차를 싣다"), 그리스어 ''καρκαρίς'' ("목재 화물"), 또는 아랍어 [http://www.almaany.com/ar/dict/ar-ar/%D9%82%D8%B1%D9%82%D9%88%D8%B1/ القُرْقُورُ] (''al-qurqoor'')에서 유래했을 가능성이 있다. ''al-qurqoor''는 그리스어 κέρκουρος|kerkourosgrc로 이어지는데, 이는 대략 바지선을 의미하며 문자 그대로는 "잘린 꼬리"를 뜻한다. 이는 배의 평평한 선미를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스 문헌에서 이 용어는 두 가지 관련된 의미로 나타난다. 첫째는 키프로스와 코르푸 근처에서 발견되는 가볍고 빠른 상선을 가리키는 것이고, 둘째는 Oxyrhynchus 코퍼스에서 자주 나타나는 프톨레마이오스 파라오의 나일강 바지선을 묘사하는 것이다. 이 두 용법은 모두 페니키아어를 거쳐 아카드어 "kalakku" (일종의 강 바지선을 의미)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아카드어는 수메르어에서 파생된 것으로 추정된다.[2] 이 단어는 현대 아랍어와 터키어에서 "kelek" ("뗏목" 또는 "강 배"를 의미)으로 나타난다.[3]
3. 기원 및 발전
"carrack"이라는 영어 단어는 14세기 후반 고대 프랑스어 "caraque"를 거쳐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중세 라틴어에서 사용된 "carraca"에서 유래되었으며, 이는 크고 사각형 돛을 가진 범선을 의미한다. 포르투갈어로는 ''carraca'', 제노바어로는 ''carraca'', 스페인어로는 ''carraca'', 프랑스어로는 "caraque" 또는 "nef", 네덜란드어로는 "kraak"이라고 불렸다.
"carraca"라는 용어의 기원은 불분명하며, 아마도 아랍어 "qaraqir"(상선)에서 유래되었을 수 있다. 이는 출처를 알 수 없으며 (아마도 라틴어 "carricare" "자동차를 싣다" 또는 그리스어 ''καρκαρίς'' "목재 화물") 또는 아랍어 [http://www.almaany.com/ar/dict/ar-ar/%D9%82%D8%B1%D9%82%D9%88%D8%B1/ القُرْقُورُ] (''al-qurqoor'')에서 유래되었을 수 있다. 거기에서 그리스어 κέρκουροςgrc (''kerkouros'')로, 이는 대략적으로 바지선을 의미하며, 문자 그대로 "잘린 꼬리"를 의미하며, 배의 평평한 선미를 지칭할 가능성이 있다. 그리스 문헌에서 이 용어의 증거는 키프로스와 코르푸 근처에서 발견되는 특정 경량 및 빠른 상선, 프톨레마이오스 파라오의 나일강 바지선을 묘사하는 두 가지로 나뉜다. 이 두 가지 용법은 모두 페니키아어를 거쳐 아카드어 "kalakku"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으며, 이는 일종의 강 바지선을 나타낸다. 아카드어는 수메르어 선행사에서 파생된 것으로 추정된다.[2] 이 단어의 현대적인 반사는 아랍어와 터키어 "kelek" (뗏목, 강 배)에서 발견된다.[3]
후기 중세 시대에는 코그와 이와 유사한 사각형 돛을 장착하고 선미에 방향타를 갖춘 배들이 지중해에서 발트해에 이르기까지 유럽 해안을 따라 널리 사용되었다. 지중해의 조건에 맞춰 갤리선과 같은 배들이 널리 사용되었으며, 카라벨과 같이 래틴 돛을 갖춘 다양한 이중 돛 배들도 사용되었다. 이러한 배들은 포르투갈 항해사들과 조선 기술자들에게 익숙했다. 15세기에 포르투갈인과 스페인인들이 아프리카 대서양 연안과 섬들로 교역 범위를 점차 남쪽으로 확장하면서, 장기간의 대양 항해를 위해 더 크고, 더 튼튼하며, 더 발전된 범선이 필요했다. 점차적으로, 그들은 대서양과 지중해에서 운용되는 다양한 배들의 특징을 융합하고 수정하여 자체적인 대양 캐랙 모델을 개발했다. 이 모델들은 15세기 말에 더욱 발전된 형태의 돛 장비를 통해 대양 간 항해에 보편적으로 사용되었으며, 대서양의 강한 바람과 파도 속에서도 훨씬 향상된 항해 특성을 가능하게 했고, 더 큰 화물을 수용할 수 있는 선체 형태와 크기를 갖추었다. 평균 톤수의 나우 외에도, 일부 나우(캐랙)는 포르투갈의 주앙 2세 통치 기간에 건조되었지만, 세기말이 되어서야 널리 사용되었다. 포르투갈 캐랙은 당시 매우 큰 배였으며, 종종 1,000톤 이상의 배수량을 가졌다.[4] 포르투갈 인도 함대와 중국, 일본 무역에 사용될 미래의 나우, 그리고 다른 새로운 유형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었다.
''상 가브리엘''과 같은 전형적인 삼 돛대 캐랙은 보우 스프릿, 앞 돛, 돛대 돛, 미즌 돛, 그리고 두 개의 상 돛, 총 6개의 돛을 가지고 있었다.
라구사 공화국에서는 14세기부터 17세기까지 ''두브로바츠카 카라카''(두브로브니크 캐랙)라는 종류의 삼 돛대 또는 사 돛대 캐랙이 화물 운송에 사용되었다.
16세기 중반에 최초의 갤리온이 캐랙에서 개발되었다. 갤리온 설계는 캐랙의 설계를 대체하게 되었지만, 캐랙은 더 큰 화물 적재 능력을 가지고 있어 17세기 중반까지 계속 사용되었다.
카라크선은 대서양의 높은 파도에서도 선체의 안정을 유지할 수 있는 거대한 크기와 대량 수송에 적합한 넓은 선창을 갖춘, 유럽에서 처음으로 원양 항해를 전제로 개발된 선박 종류였다. 전장은 30m에서 60m, 전장과 전폭의 비율은 3:1로 뚱뚱한 형태를 하고 있다. 배수량은 200톤에서 1,500톤으로 크기에 따라 개체 차이가 크다. 보통 3개 또는 4개의 마스트를 갖추고 있으며, 둥근 선체와 특징적인 복층식 선수루, 선미루를 가지고 있다. 이 선수루 및 선미루는 코그선의 선수 부분과 선미 부분에 있던 야구라(망루)를 선체와 일체화시켜 강도와 적재 능력을 높인 것이다.
북유럽 계통의 코그와 남유럽 계통의 카라벨선의 장점을 계승한 전장 범선의 시조로 여겨지는 선박 종류이며, 15세기 중반에는 건조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 3개의 마스트 중 포어·메인 마스트에 가로돛, 미즌 마스트에 세로돛과 같이 다른 종류의 돛을 교묘하게 조합한 장비를 가지고 있어, 자유롭게 교체하거나 수를 증감시키는 것이 용이하기 때문에 높은 항해 능력을 갖는다. 나중에 선체가 대형화되면서, 최후미에 지거 마스트가 추가되어 4개의 마스트를 가진 것도 등장하게 된다. 16세기에는 발전형으로 갤리온선이 개발되었다.
4. 구조 및 특징
전장은 30m에서 60m, 전장과 전폭의 비율은 3:1로 뚱뚱한 형태였다. 배수량은 200톤에서 1,500톤으로 크기에 따라 개체 차이가 컸다. 보통 3개 또는 4개의 마스트를 갖추고 있었으며, 둥근 선체와 특징적인 복층식 선수루, 선미루를 가지고 있었다. 선수루 및 선미루는 코그선의 선수 부분과 선미 부분에 있던 망루를 선체와 일체화시켜 강도와 적재 능력을 높인 것이다.[2]
북유럽 계통의 코그와 남유럽 계통의 카라벨선의 장점을 계승한 전장 범선의 시조로 여겨지는 선박 종류이며, 15세기 중반에는 건조되었을 것으로 생각된다.[2] 3개의 마스트 중 포어·메인 마스트에 가로돛, 미즌 마스트에 세로돛을 장착하는 등 다른 종류의 돛을 조합하여 높은 항해 능력을 갖추었다. 이후 선체가 대형화되면서 최후미에 지거 마스트가 추가되어 4개의 마스트를 가진 것도 등장한다. 16세기에는 발전형으로 갤리온선이 개발되었다.
4. 1. 장점
카라크선은 승무원, 물자, 화물을 운반하기 위한 넉넉한 공간을 가지고 있어 무역선으로 적합했다. 화물과 물자 적재 능력이 높아 항해 기간을 장기화할 수 있었고, 보다 적은 기항으로 효율적인 항해 경로를 선택할 수도 있었다.
항해 성능도 뛰어나 4개의 돛을 조합하여 사용할 수 있었기 때문에 바람에 대한 적절한 각도를 선택하는 유연성이 높았고, 선미와 선수에 부착된 돛은 회두성 향상에 기여했으며, 삼각 돛은 역풍 상태에서의 항해를 가능하게 했다. 또한, 폭풍우 속에서도 추진할 수 있었다고 전해진다.
전투용으로도 많은 선원과 대포를 실을 수 있었기 때문에, 종종 식민 도시를 위협하는 목적으로 사용되었다. 이는 상선이나 탐험선에도 중요한 점으로, 서인도 제도 등에서는 종종 소형 선박으로부터의 습격이 문제 되었기에, 이에 대해 높은 방어력을 자랑하는 카라크가 상인과 모험가에게 안도감을 주었다.
4. 2. 단점
카라크는 카라벨에 비해 둔하고 기동성이 떨어졌으며, 선루에 무거운 대포를 실으면서 무게 중심이 높아져 복원성이 낮은 불안정한 배이기도 했다.[1]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대서양 횡단으로 알려진 산타마리아호는 100톤 정도의 카라크였지만, 함께 항해한 두 척의 카라벨보다 돛의 성능이 떨어졌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2]
5. 아시아에서의 활용
평균적으로 4척의 캐러크가 리스본과 고아를 연결하며 향신료와 기타 이국적인 품목, 주로 후추를 구매하기 위한 금을 운송했다. 고아에서 한 척의 캐러크는 비단을 구매하기 위해 명으로 향했다. 1541년부터 포르투갈은 일본과의 무역을 시작하여 중국 비단을 일본 은과 교환했다. 1550년 포르투갈 왕실은 매년 고아에서 일본으로 향하는 단 하나의 캐러크에 대한 독점적 무역 권한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일본에 대한 연례 "선장직"을 최고 입찰자에게 임대하여 무역을 일본으로 규제하기 시작했다. 1557년 포르투갈은 중국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이 무역을 발전시키기 위해 마카오를 획득했다. 이 무역은 1638년까지 거의 중단 없이 지속되었는데, 당시 일본 통치자들은 그 배가 가톨릭 사제를 밀입국시키고 있다는 이유로 이 무역을 금지했다. 일본인들은 포르투갈 캐러크를 "흑선"(''kurofune'')이라고 불렀는데, 이는 배의 선체 색깔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이 용어는 결국 포르투갈뿐만 아니라 모든 서양 선박을 지칭하게 되었다.
1515년경부터 포르투갈은 인도의 고아에서 무역을 시작하여 인도의 면과 향신료를 구매하기 위해 은을 실은 3척 또는 4척의 캐러크 선단을 인도에 보냈다. 그중 한 척은 비단을 구하기 위해 종종 중국까지 갔다. 1557년에 마카오를 획득한 후, 포르투갈 왕실은 중국과의 거래를 본격화하면서 일본과의 거래도 정기적인 것으로 하여 권리를 낙찰받은 상인을 우두머리로 하여 1년에 한 번 일본까지 캐러크 선을 한 척 파견하게 되었다. 이것은 일본에서 남만 무역으로 알려져 있다. 포르투갈과 일본의 무역은 1638년까지 계속되었지만, 기독교 선교사를 밀항시킨 것도 문제시되어, 이듬해 1639년부터 쇄국 정책을 취하고 있던 에도 막부에 의해 내항이 금지된다.
16세기의 중간부터 아시아 무역에 사용되는 배는 점차 갤리온선으로 대체되었다.
이슬람 세계 또한 지중해와 인도양에서 캐러크, 또는 적어도 캐러크와 유사한 선박을 건조하여 사용했다. 피리 레이스 지도에 있는 오스만 ''바르카''의 그림은 높은 선수루와 미즌 마스트에 라틴 세일을 갖춘 깊은 선체의 배를 보여준다.[5] ''하라카''(사라센: ''karaque'')는 폭발물이나 가연성 물질(도자기 항아리에 담긴 화염병, 나프타, 불화살)을 던지는 데 사용된 선박의 한 유형이었다. 이슬람 텍스트의 문맥에서 ''하라카''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화물선과 전투에 사용된 더 작은 롱쉽(갤리선과 유사)이다. ''하라카''라는 명칭이 유럽의 ''카라카''(캐러크)와 관련이 있는지, 아니면 서로 영향을 미치는지 여부는 불분명하다. ''Mogarbina''라는 이름의 한 이슬람 ''하라카''는 1507년 성 요한 기사단에 의해 오스만 투르크로부터 포획되어 ''산타 마리아''로 개명되었다.[5] 구자라트 선박은 일반적으로 포르투갈인에 의해 ''나오스''(캐러크)라고 불린다. 구자라트 ''나오스''는 말라카와 홍해 사이에서 운항했으며 종종 포르투갈 캐러크보다 컸다. 벵골인도 캐러크를 사용했으며, 때로는 포르투갈인에 의해 ''나오스 마우리스카스''(무어 캐러크)라고 불렸다. 두아르테 바르보사는 벵골인들이 "메카의 방식에 따른 훌륭한 ''나오스''"를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기 때문에 메카의 아랍 상인들도 캐러크를 사용했던 것으로 보인다.[6]
6. 유명한 캐러크
7. 대중문화
이탈리아어 단어 ''caracca''와 그 형태론적 파생 단어들은 다루기 힘든 사람, 낡은 배, 또는 매우 낡은 차량을 지칭하는 데 널리 사용된다.[9] 포르투갈어 형태의 "carrack"인 ''nau''는 전략 게임 ''시드 마이어의 문명 V'' 및 ''시드 마이어의 문명 VI''에서 고유 유닛으로 사용된다.
참조
[1]
서적
The History of Shipwrecks
Lyons Press
[2]
논문
Some remarks on the terminology of irrigation practices and hydraulic constructions in the eastern Arab and Iranian worlds in the third-fifth centuries A.H.
1991
[3]
논문
kalakku: Überlegungen zur Mannigfaltigkeit der Darstellungsweisen desselben Begriffs in der Keilschrift anhand des Beispiels kalakku
[4]
서적
The Structures of Everyday Life
https://archive.org/[...]
Harper & Row
[5]
서적
Classic Ships of Islam: From Mesopotamia to the Indian Ocean
Brill Academic Pub
[6]
간행물
"Asian shipbuilding traditions in the Indian Ocean at the dawn of European expansion", in: Om Prakash and D. P. Chattopadhyaya (eds), ''History of science, philosophy, and culture in Indian Civilization'', Volume III, Part 7: The trading world of the Indian Ocean, 1500–1800, pp. 597–629. Delhi, Chennai, Chandigarh: Pearson.
[7]
논문
Interim Report on Gribshunden (1495) Excavations: 2019–2021
https://brill.com/vi[...]
2024-01-31
[8]
논문
The Danish royal flagship gribshunden – Dendrochronology on a late medieval carvel sunk in the Baltic Sea
https://doi.org/10.1[...]
2021-08
[9]
논문
The Order of St. John in Maltese folk-memory
http://melitensiawth[...]
1949-10
[10]
서적
The History of Shipwrecks
https://archive.org/[...]
Lyons 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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