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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먼-맨듈라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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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콜먼-맨듈라 정리는 1967년 시드니 콜먼과 제프리 맨듈라가 증명한 정리로, 시공간 대칭과 내부 대칭이 결합될 수 없음을 보여준다. 이 정리는 4차원 시공간에서 국소적이고 상호작용하며 푸앵카레 대칭을 따르는 물리 이론의 대칭군이 푸앵카레 군과 내부 대칭군의 직접 곱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시공간 대칭과 내부 대칭은 독립적으로 존재해야 한다. 이 정리는 초대칭성, 등각 대칭, 낮은 차원, 양자군 대칭 등 특정 조건에서는 예외가 존재하며, 자발적 대칭 깨짐이나 질량 간극이 없는 경우에도 적용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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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먼-맨듈라 정리
개요
분야수리물리학, 이론물리학
주제S-행렬의 대칭
관련 개념무질량 입자, 초대칭, 하그-워푸샨스키-조니우스 정리
내용
요약시공간과 내부 대칭이 자명한 방식으로만 결합될 수 있음을 나타내는 물리학의 불가능성 정리
설명4차원 시공간에서 질량이 있는 입자의 경우, 로렌츠 군과 내부 대칭의 곱보다 더 큰 대칭은 S-행렬의 대칭으로 허용되지 않는다. 무질량 입자의 경우 등각 대칭을 허용할 수 있지만, 이 경우에도 시공간 대칭과 내부 대칭은 "자명하게" 결합된다.
참고이 정리는 초대칭을 포함하지 않는다. 초대칭은 푸앵카레 군의 리 초대수로 확장하기 때문이다.
추가 정보하그-워푸샨스키-조니우스 정리는 콜먼-맨듈라 정리보다 약한 가정을 사용하여 더 일반적인 결과를 도출한다.
역사
발표1967년
제시자시드니 콜먼, 제프리 맨듈라

2. 역사

시드니 콜먼과 제프리 맨듈라(Jeffrey Mandula)가 1967년에 콜먼-맨듈라 정리를 증명하였다.[17]

이후 몇 년 동안 이 정리에 대한 주목은 거의 없었다. 이 정리는 이중 공명 모형 연구에서 1970년대 초에 나타난 초대칭성의 초기 발전에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했다. 이중 공명 모형은 끈 이론의 전조이다.[8] 콜먼-만둘라 정리의 초대칭적 일반화인 하그-워푸샨스키-소니우스 정리는 초대칭성 연구가 이미 진행된 후인 1975년에 증명되었다.[9]

2. 1. 1960년대의 대칭성 연구

1960년대 초, 전역 \text{SU}(3) 향미 대칭은 팔정도와 관련되어 같은 스핀을 가진 하드론의 하드론 스펙트럼을 성공적으로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역 \text{SU}(3) 대칭을 향미와 스핀을 모두 혼합하는 더 큰 \text{SU}(6) 대칭으로 확장하려는 노력으로 이어졌으며, 이는 1937년 유진 위그너핵물리학에서 \text{SU}(4) 대칭에 대해 이전에 고려했던 아이디어와 유사했다.[2] 이 비상대론적 \text{SU}(6) 모델은 다른 스핀을 가진 벡터 중간자와 유사스칼라 중간자 중간자를 35차원 다중항으로 통합했으며 두 바리온 데커플렛을 56차원 다중항으로 통합했다.[3] 이는 하드론 스펙트럼의 다양한 측면을 설명하는 데 상당히 성공적이었지만, 양자 색역학의 관점에서 볼 때 이러한 성공은 단지 쿼크 사이의 힘이 향미와 스핀에 독립적이기 때문이다. 이 비상대론적 \text{SU}(6) 모델을 완전한 상대성 이론으로 일반화하려는 많은 시도가 있었지만, 모두 실패했다.

당시에는 서로 다른 질량을 가진 입자가 동일한 다중항에 속할 수 있는 대칭이 존재하는지 여부도 열린 질문이었다. 이러한 대칭은 중간자와 바리온에서 발견되는 질량 분할을 설명할 수 있었다.[4] 이는 나중에 위, 아래, 기묘 쿼크의 질량 차이로 인해 \text{SU}(3) 내부 향미 대칭이 깨지는 결과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 두 가지 동기는 시공간 대칭과 내부 대칭이 사소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결합될 수 없음을 보여주는 일련의 부정적 정리로 이어졌다.[5] 첫 번째 주목할 만한 정리는 1964년 윌리엄 맥글린에 의해 증명되었고,[6] 이후 1965년 로클라인 오라이페르타이에 의해 일반화되었다.[7] 이러한 노력은 1967년 시드니 콜먼과 제프리 만둘라가 제시한 가장 일반적인 정리에 이르렀다.

2. 2. 부정적 정리들의 등장

1960년대 초, 전역 \text{SU}(3) 향미 대칭은 팔정도와 관련되어 같은 스핀을 가진 하드론의 하드론 스펙트럼을 성공적으로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향미와 스핀을 모두 혼합하는 더 큰 대칭으로 확장하려는 노력으로 이어졌다. 당시에는 서로 다른 질량을 가진 입자가 동일한 다중항에 속할 수 있는 대칭이 존재하는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었다.[4]

이러한 배경에서 시공간 대칭과 내부 대칭이 결합될 수 없음을 보여주는 일련의 부정적 정리들이 등장했다.[5] 1964년 윌리엄 맥글린이 첫 번째 정리를 증명했고,[6] 1965년 로클라인 오라이페르타이가 이를 일반화했다.[7]

2. 3. 콜먼-맨듈라 정리의 등장 (1967)

1967년 시드니 콜먼과 제프리 맨듈라(Jeffrey Mandula)가 이 정리를 증명하였다.[17] 1960년대 초, 팔정도와 관련된 전역 \text{SU}(3) 향미 대칭은 같은 스핀을 가진 하드론의 하드론 스펙트럼을 성공적으로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역 \text{SU}(3) 대칭을 향미와 스핀을 모두 혼합하는 더 큰 \text{SU}(6) 대칭으로 확장하려는 노력으로 이어졌으며, 이는 1937년 유진 위그너(Eugene Wigner)가 핵물리학에서 \text{SU}(4) 대칭에 대해 이전에 고려했던 아이디어와 유사했다.[2] 이 비상대론적 \text{SU}(6) 모델은 다른 스핀을 가진 벡터 중간자와 유사스칼라 중간자 중간자를 35차원 다중항으로 통합했으며 두 바리온 데커플렛을 56차원 다중항으로 통합했다.[3] 이는 하드론 스펙트럼의 다양한 측면을 설명하는 데 상당히 성공적이었지만, 양자 색역학의 관점에서 볼 때 이러한 성공은 단지 쿼크 사이의 힘이 향미와 스핀에 독립적이기 때문이다.

당시에는 서로 다른 질량을 가진 입자가 동일한 다중항에 속할 수 있는 대칭이 존재하는지 여부도 열린 질문이었다. 이러한 대칭은 중간자와 바리온에서 발견되는 질량 분할을 설명할 수 있었다.[4] 이는 나중에 위, 아래, 기묘 쿼크의 질량 차이로 인해 \text{SU}(3) 내부 향미 대칭이 깨지는 결과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동기는 시공간 대칭과 내부 대칭이 사소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결합될 수 없음을 보여주는 일련의 부정적 정리로 이어졌다.[5] 첫 번째 주목할 만한 정리는 1964년 윌리엄 맥글린에 의해 증명되었고,[6] 이후 1965년 로클라인 오라이페르타이에 의해 일반화되었다.[7] 이러한 노력은 1967년 시드니 콜먼과 제프리 만둘라가 제시한 가장 일반적인 정리에 이르렀다.

이후 몇 년 동안 이 정리에 대한 주목은 거의 없었다. 결과적으로, 이 정리는 부정적 정리를 극복하려는 시도가 아니라 이중 공명 모형의 연구에서 1970년대 초에 나타난 초대칭성의 초기 발전에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했다. 이 이중 공명 모형은 끈 이론의 전조이다.[8] 마찬가지로, 콜먼-만둘라 정리의 초대칭적 일반화인 하그-워푸샨스키-소니우스 정리는 초대칭성 연구가 이미 진행된 후인 1975년에 증명되었다.[9]

3. 콜먼-맨듈라 정리의 내용

콜먼-맨듈라 정리는 다음과 같은 조건을 만족하는 물리 이론에서 어떤 대칭이 가능한지를 설명한다.


  • 산란 행렬이 국소적이고, 상호작용을 지니며, 4차원 시공에서 푸앵카레 대칭을 따른다.
  • 주어진 질량을 가진 입자는 유한하다. (즉, 같은 질량을 가진 무한한 종류의 입자가 존재할 수 없다.)
  • 진공과 1입자 상태 사이에 질량 간극이 존재한다.


이러한 조건 하에서, 콜먼-맨듈라 정리는 가능한 대칭에 대한 제약을 제시한다.

3. 1. 기본 가정

콜먼-맨듈라 정리가 적용되는 이론은 다음과 같은 가정을 만족해야 한다.[1]

  • 대칭 푸앵카레 군을 부분군으로 포함하는 리 군이다.
  • 임의의 질량 아래에는 유한 개의 입자 유형만 존재한다.
  • 모든 두 입자 상태는 거의 모든 에너지에서 어떤 반응을 겪는다.
  • 탄성 산란에 대한 산란 진폭은 거의 모든 에너지와 각도에서 산란각의 해석 함수이다.
  • 그룹 생성자가 위치와 운동량 공간에서 분포라는 기술적 가정.


이론이 양자장론으로 설명되는 경우 마지막 기술적 가정은 불필요하며, 더 넓은 맥락에서 정리를 적용하기 위해서만 필요하다.[10]

에드워드 위튼은 운동학적 논증을 통해 이 정리가 왜 성립해야 하는지를 보였다.[11] 그 논증은 푸앵카레 대칭성이 탄성 산란에 대해 매우 강력한 제약으로 작용하여 산란각만 미지수로 남겨둔다는 것이다. 임의의 추가적인 시공간 의존적 대칭성은 진폭을 과결정 시스템으로 만들어서, 이산적인 산란각에서만 0이 아닌 값을 갖도록 할 것이다. 이는 산란각의 해석성의 가정과 충돌하므로, 그러한 추가적인 시공간 의존적 대칭성은 배제된다.

3. 2. 정리의 결론

이 조건을 만족하는 이론의 산란 행렬의 (보존적인, 즉 초대칭을 포함하지 않는) 대칭군은 국소적으로 다음과 같다.[1]

:\mathrm{ISO}(1,3)\times B_1\times\dots\times B_N

여기서 N은 유한하고, 또 B_i콤팩트 리 군이다.

콜먼-맨듈라 정리에 따르면, 이 이론의 대칭군은 필연적으로 푸앵카레 군과 내부 대칭군의 군의 직접 곱이다.[10]

3. 3. 정리의 증명 (간략)

푸앵카레 대칭 \operatorname{ISO}(1,3)이 더 큰 대칭 G에 자명하지 않게 포함된다고 가정하면, 뇌터 정리에 의해 2차 이상의 텐서 보존량이 존재하게 된다. (만약 GG=\operatorname{ISO}(1,3)\times G_\text{int}의 꼴로 자명하다면, 모든 추가 보존량은 로런츠 스칼라이다.)

그러나 이러한 고차 텐서 보존량은 성분이 너무 많아, 일반적으로 존재할 수 없다. 예를 들어, 2차 텐서 보존량 Q_{\mu\nu}가 있다고 가정하자. 질량 간극이 존재하므로, 가장 가벼운 입자는 양의 질량을 가진다. 이 입자가 스칼라 입자라고 가정하고, 이 입자의 4차원 운동량을 p_\mu라고 하면, 푸앵카레 대칭에 따라서 Q_{\mu\nu}는 다음과 같은 꼴이어야만 한다.

:Q_{\mu\nu}=Q_1p_\mu p_\nu+Q_2g_{\mu\nu}

여기서 Q_2g_{\mu\nu}는 상수 텐서인 g_{\mu\nu}에만 의존하므로, Q-Q_2g_{\mu\nu} 또한 보존되어야 한다. 즉, 편의상 Q_2=0으로 놓을 수 있다.

그렇다면 운동량 보존과 Q 보존에 의하여, 산란 p_1,p_2\to p_3,p_4에서 다음 두 방정식이 성립하여야 한다.

:(p^1+p^2)_\mu=(p^3+p^4)_\mu

:p^1_\mu p^1_\nu+p^2_\mu p^2_\nu=p^3_\mu p^3_\nu+p^4_\mu p^4_\nu

여기서 변수는 4\times 4개이지만, 방정식의 수는 4+4\times 4개이다. 즉, 일반적으로 해는

:p_1=p_3,\qquad p_2=p_4

또는

:p_1=p_4,\qquad p_2=p_3

밖에 없다. 따라서 2→2 산란 행렬은 자명하다. 모든 산란은 적절한 운동량 극한에서 2→2 산란들의 합성으로 수렴하므로, 산란 행렬의 해석적 성질을 사용하여 모든 산란 행렬이 자명하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1]

4. 한계와 예외

이 정리는 몇 가지 예외와 한계를 가진다. 우선, 이 정리는 리 군이 아닌 리 대수로 나타내어지는 대칭을 다루기 때문에, 이산 대칭 따위는 다루지 않는다. 사인-고든 모형과 같이 양자군 대칭을 가진 이론의 경우도 리 대수가 아니기 때문에 예외이다. 비국소적 대칭을 가진 모형은, 그 전하가 다중 입자 상태에 대해 단일 입자 상태의 텐서 곱처럼 작용하지 않으므로 정리를 회피한다.[13]

4. 1. 자발 대칭 깨짐

이 정리는 산란 행렬의 대칭만을 다루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깨진 대칭은 다루지 않는다.

4. 2. 질량 간극이 없는 경우

이 정리는 산란 행렬의 대칭만을 다루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깨진 대칭은 다루지 않는다. 또한 질량 간극이 없으면 이론에서 다른 보존량을 가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양자 전기역학에서는 벡터와 텐서 보존량이 존재한다 (인프라입자).

4. 3. 등각 대칭

이 정리는 질량이 없는 입자 이론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이러한 이론은 시공간에 의존적인 대칭인 등각 대칭(컨포멀 대칭)을 허용한다.[10] 특히, 이 군의 대수는 컨포멀 대수인데, 이는 푸앵카레 대수와 딜라톤 생성자 및 특수 등각 변환 생성자에 대한 교환 관계를 포함한다.

4. 4. 초대칭

초대칭리 대수가 아닌 리 초대수로 나타내어지기 때문에 콜먼-맨듈라 정리에 구속받지 않는다. (초대칭 이론의 경우에는 대신 하크-워푸샨스키-조니우스 정리를 쓴다.)

4. 5. 낮은 차원

1차원 또는 2차원 이론에서는 오직 정방향 및 역방향 산란만이 가능하므로 산란 각도의 해석 가능성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아 정리가 성립하지 않는다. 이 경우 질량이 있는 티어링 모형과 같이 시공간에 의존하는 내부 대칭이 가능하며, 이는 무한한 열의 보존된 전하를 임의의 높은 텐서 계수를 가질 수 있다.[12]

4. 6. 양자군 대칭

이 정리는 리 군이 아니라 리 대수로 나타내어지는 대칭을 다루기 때문에, 양자군 대칭을 가진 이론은 리 대수가 아니므로 예외다.[13] 이러한 회피는 일반적으로 양자군 대칭에서 발견된다.[13]

4. 7. 기타

푸앵카레 군 외의 다른 시공간 대칭, 예를 들어 드 시터 배경을 가진 이론이나 갈릴레이 불변성을 가진 비상대론적 장 이론의 경우, 이 정리는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다.[14] 이산 대칭의 경우에도 성립하지 않는데, 이들은 리 군이 아니기 때문이다. 자발적으로 깨진 대칭의 경우에도 S-행렬 수준에서 작용하지 않으므로 S-행렬과 교환되지 않기 때문에 성립하지 않는다.[15]

참조

[1] 논문 All Possible Symmetries of the S Matrix 1967
[2] 논문 On the Consequences of the Symmetry of the Nuclear Hamiltonian on the Spectroscopy of Nuclei https://link.aps.org[...] 1937
[3] 논문 From symmetry to supersymmetry 2009
[4] 서적 Concise Encyclopedia of Supersymmetry Springer 2003
[5] 서적 The Supersymmetric World:The Beginnings of the Theory World Scientific Publishing 2000
[6] 논문 Problem of Combining Interaction Symmetries and Relativistic Invariance https://link.aps.org[...] 1964
[7] 논문 Lorentz Invariance and Internal Symmetry https://link.aps.org[...] 1965
[8] 서적 Conceptual Foundations of Quantum Field Theory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04
[9] 논문 All possible generators of supersymmetries of the S-matrix https://dx.doi.org/1[...] 1975
[10] 서적 The Quantum Theory of Fields: Supersymmetry Cambridge University Press 2005
[11] 서적 The Unity of the Fundamental Interactions: 19 Springer 2012
[12] 논문 Conserved currents in the massive thirring model https://dx.doi.org/1[...] 1976
[13] 논문 Quantum group symmetries and non-local currents in 2D QFT https://doi.org/10.1[...] 1991
[14] 논문 On the Tensionless Limit of String theory, Off - Shell Higher Spin Interaction Vertices and BCFW Recursion Relations 2010
[15] 논문 Graviweak Unification 2008
[16] 저널 Generalization of the Coleman–Mandula theorem to higher dimension 1997-01
[17] 저널 All possible symmetries of the ''S'' matrix 196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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