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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퍼 팩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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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트랜스퍼 팩터는 1940년대에 발견된 면역 물질로, 면역 정보를 다른 개체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1949년 H. 셔우드 로렌스에 의해 처음 명명되었으며, 처음에는 혈액에서 추출되었으나, 혈액 매개 질환 위험으로 인해 현재는 소 초유나 닭 난황에서 추출하여 경구 투여하는 방식이 주로 사용된다. 트랜스퍼 팩터는 면역 세포 간 소통을 돕는 펩타이드로, 유도/도움 및 조절 기능을 모두 포함하며, 식이 보충제 형태로 판매되지만, 특정 질병 치료에 대한 효능은 아직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다. 부작용은 드물지만, 주사 시 발열, 붓기, 통증이 있을 수 있으며, 혈액 유래 트랜스퍼 팩터는 혈액 매개 질환의 위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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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1942년, 메릴 체이스는 항원에 면역된 기니피그복막에서 채취한 세포를 항원에 노출된 적이 없는 기니피그에 주사했을 때 면역을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현상은 세포 매개 면역의 발견이었습니다.[3] 그 후 연구에서는 세포가 어떻게 효과를 발휘하는지 밝히려고 했습니다. 1949년, 미국의 면역학자 H. 셔우드 로렌스(H. Sherwood Lawrence)는 당시 결핵 연구를 하고있던 중 감염자의 백혈구에서 추출한 저분자 물질을 비감염자에게 주사하여 감염자에게 있는 면역반응이 비감염자로 전이되는 것을 확인했다. 로렌스는 이 추출물에는 감염자가 가지고 있는 면역에 대한 정보를 비감염자로 전달하는 어떠한 인자가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이 물질을 트랜스퍼 팩터(전이요소)라고 불렀다. 1955년 헨리 셔우드 로렌스는[3] 면역 세포가 용해를 겪었을 때에도 부분적인 면역이 전달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는데, 이는 면역 효과를 내기 위해 세포가 완전히 손상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나타냅니다.[5] 로렌스는 이 면역을 전달하는 데 8000 달톤 미만의 인자만 필요하다는 것을 발견했고, 이를 "전달 인자"라고 명명했습니다.[3]

세포 유래 전달 인자를 치료제로 사용하는 역사는 1980년대 초에 사실상 종말을 맞이했습니다. 로렌스 박사의 발견과 작은 분자가 면역 체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해 연구계는 처음에는 흥미를 느꼈지만, 작은 분자가 이처럼 심오한 생물학적 효과를 나타낸다는 개념은 아직 입증되지 않았습니다.[6] 전달 인자를 사용하여 인간 질병을 치료하고 면역 효과를 밝혀낸 몇몇 성공 사례에도 불구하고, 당시 유명한 연구자 한 명이 전달 인자와 기니피그에 관한 연구와 관련된 데이터를 조작한 사실이 드러났고, 이는 전달 인자 과학 전체에 부정적인 시선을 드리웠습니다.[1] 이 스캔들 직후 인터류킨-1 알파 분자가 발견되면서 관심은 인터류킨 연구로 더욱 쏠렸습니다. 1973년에는 혈액 제제가 A형 간염과 같은 바이러스를 품고 있을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으며, 이는 인간 또는 소의 혈액 세포에서 추출한 전달 인자 치료가 이러한 질병을 전염시킬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결국 HIV/AIDS가 또 다른 혈액 매개 질환으로 밝혀지면서 대부분의 연구자들은 B형 간염 및 HIV/AIDS 검사가 1985년 이후에야 개발될 것이었으므로 혈액에서 추출한 제품을 안전하지 않은 치료법으로 간주했습니다.[7] HIV/AIDS 발견 이후에도 전달 인자를 사용한 몇몇 연구가 수행되었지만, 거의 대부분이 미국 밖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전달 인자가 혈액 이외의 다른 출처에서 추출되어 정맥 주사가 아닌 경구 투여 방식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혈액 이외의 다른 출처에서 추출된 전달 인자의 이러한 사용은 혈액 매개 질환과 관련된 우려를 동반하지 않았는데, 이는 혈액이 전혀 사용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전달 인자를 기반으로 한 영양 보충제는 전 세계적으로 매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그러나 전달 인자가 작동하는 방식은 여전히 불분명합니다.

2. 1. 발견

1942년, 메릴 체이스는 항원에 면역된 기니피그복막 세포를 이용해 면역을 전달하는 실험을 통해 세포 매개 면역을 발견하였다.[3] 1949년, 미국의 면역학자 H. 셔우드 로렌스(H. Sherwood Lawrence)는 결핵 환자의 백혈구에서 추출한 저분자 물질을 비감염자에게 주사하여 면역 반응이 전이되는 것을 확인하고, 이 물질을 트랜스퍼 팩터(전이요소)라고 명명했다.[3] 1955년, 헨리 셔우드 로렌스는 면역 세포가 용해된 후에도 부분적인 면역이 전달될 수 있음을 발견하고, 8000 달톤 미만의 인자가 면역 전달에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했다.[3][5]

2. 2. 연구의 침체와 재개

1980년대 초, 헨리 셔우드 로렌스가 발견한 전달 인자를 치료제로 사용하는 연구는 몇 가지 요인으로 인해 침체기를 겪었다.[6] 전달 인자가 면역 체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가능성에 대한 초기 관심에도 불구하고, 작은 분자가 이처럼 큰 생물학적 효과를 낸다는 개념은 아직 증명되지 않았다.[6] 일부 성공 사례에도 불구하고, 저명한 연구자의 데이터 조작 스캔들은 전달 인자 연구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1] 이 스캔들 직후 인터류킨-1 알파 분자가 발견되면서 연구자들의 관심은 인터류킨 연구로 쏠렸다.

1973년에는 혈액 제제가 A형 간염과 같은 바이러스를 포함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이는 인간 또는 소의 혈액 세포에서 추출한 전달 인자 치료가 이러한 질병을 전염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다. HIV/AIDS가 또 다른 혈액 매개 질환으로 밝혀지면서 대부분의 연구자들은 혈액에서 추출한 제품을 안전하지 않은 치료법으로 간주하게 되었다.[7] B형 간염 및 HIV/AIDS 검사는 1985년 이후에야 개발되었기 때문이다.[7] HIV/AIDS 발견 이후에도 전달 인자를 사용한 연구가 일부 진행되었지만, 대부분 미국 밖에서 이루어졌다.

최근에는 혈액 이외의 다른 출처(소 초유, 닭의 난황)에서 전달 인자를 추출하여 정맥 주사가 아닌 경구 투여하는 방식이 연구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은 혈액을 전혀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혈액 매개 질환 관련 우려가 없다. 전달 인자를 기반으로 한 영양 보충제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지만, 전달 인자의 작용 기전은 여전히 불분명하다.

3. 특징

트랜스퍼 팩터는 44개의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진 펩타이드로, 항체보다 크기가 훨씬 작다. 항체의 크기는 보통 10,000 달톤인데 반해 트랜스퍼 팩터는 3,500~5,000 달톤이다. 트랜스퍼 팩터는 종 특이성이 없어, 소나 닭 같은 다른 종의 동물에서 얻은 것이라도 사람이나 다른 동물에게 면역 정보를 이전하는 것이 가능하다.

3. 1. 종류 및 기능

트랜스퍼 팩터는 면역계 세포 간의 소통을 위한 신호 물질의 한 종류로, 유도/도움 기능(유도 팩터)과 조절 기능(조절 팩터)을 모두 포함한다.[8] 트랜스퍼 팩터는 24시간 이내에 면역 반응을 유도하며,[8] 종 특이성이 없어 소의 면역계에서 생성된 것도 인간에게 효과적이다.

트랜스퍼 팩터는 헨리 셔우드 로렌스(Henry Sherwood Lawrence)에 의해 발견되었으며,[3] 혈액 세포가 용해된 후에도 항원 특이적 세포 매개 면역을 '전달'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3] 이 림프구 생성물은 때때로 "투석 가능한 백혈구 추출물"이라고 불리는데,[9] 이는 투석을 거치는 백혈구에서 추출한 추출물이기 때문이다.[9] 세포 트랜스퍼 팩터에 대한 연구는 주로 동물 모델과 소규모 인간 임상 시험을 포함하며, 면역 조절의 예비 증거와 소수의 질병에서 임상적 이점을 보여주었지만, 연구는 1차 자료 이상으로 평가되지 않았으며, 시험은 전임상으로 간주되어야 한다.[10][11]

트랜스퍼 팩터는 1949년 미국의 면역학자 H. 셔우드 로렌스에 의해 발견되었다. 그는 감염자의 백혈구에서 추출한 저분자 물질을 주사하여 감염자의 면역 반응을 비감염자에게 이전할 수 있음을 확인하고, 이 물질을 트랜스퍼 팩터라고 명명했다. 이후 연구를 통해 트랜스퍼 팩터는 생물학적인 "" 고유의 것이 아니라 범용적인 유효성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트랜스퍼 팩터는 크게 세 가지 종류로 분류된다.

  • '''유도 인자(Inducer-Transfer factor)''': T-세포에 면역 정보를 전달하도록 유도한다.
  • '''특수항원 인자(Antigen-Transfer factor)''': 면역 체계가 병원체 등의 이물질을 정확하게 인식하도록 정보를 제공한다.
  • '''억제 인자(Suppressor-Transfer factor)''': 자가 면역 등의 면역 체계 과잉 반응을 억제한다. 억제 인자는 과도한 면역 반응을 억제하여 자가면역 장애 발생을 방지하는 역할도 한다.


트랜스퍼 팩터의 정확한 정체성(단백질 1차 구조)은 알려져 있지 않다. HPLC 연구에 따르면, 이들의 공통 부분은 `LLYAQD[LV]EDN` 단편이며, 이는 어떤 포유류 게놈에서도 발견되지 않는 서열이다.[12]

4. 의학계 연구 및 활용

다른 동물에서 추출한 트랜스퍼 팩터를 병에 걸린 소에게 주입했을 때 소의 질병이 나아졌는데, 이로 인해 트랜스퍼 팩터의 의학적 이용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면역 조절제로서 인터류킨(Interleukin;IL-2), 피시바닐(Picibanil;OK-432) 등과 함께 인간 림프구에서 추출한 트랜스퍼 팩터(dialysable leukocyte extract; DLE 또는 human leukocyte extract; HLE)의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일본 치바 대학에서는 장기 생존 암환자와 환자의 건강한 근친자의 림프구에서 추출한 트랜스퍼 팩터를 다른 암 환자에 주사하여 암 재발률을 억제하는 연구 결과를 보고했다. 하지만, 체내의 트랜스퍼 팩터는 환자마다 인자를 꺼내는 작업이 필요해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임상결과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적다.

러시아에서는 2000년 경부터 트랜스퍼 팩터의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하는 연구가 진행되었으며, 2005년 러시아 정부(보건부)는 트랜스퍼 팩터 제품 사용을 허용했다.

미국에서는 식이 보충제 제품이 상용화되어 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트랜스퍼 팩터를 식이 보충제로 규제하고 있다. FDA는 트랜스퍼 팩터가 특정 질병의 치료에 직접적인 효과를 발휘한다는 과대/허위 광고를 금지하고, 특정 질병 치료 목적의 신약 개발 및 특허를 금지하고 있다. 트랜스퍼 팩터에 대한 특허는 추출 및 제조 과정에 대해 미국 특허를 받은 상태다.

4. 1. 의학계 연구

면역 조절제로서 인터류킨(Interleukin;IL-2), 피시바닐(Picibanil;OK-432) 등과 함께 인간 림프구에서 추출한 트랜스퍼 팩터(dialysable leukocyte extract; DLE 또는 human leukocyte extract; HLE)의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일본 치바 대학에서는 장기 생존 암환자와 환자의 건강한 근친자의 림프구에서 추출한 트랜스퍼 팩터를 다른 암 환자에 주사하여 암 재발률을 억제하는 연구 결과를 보고했다. 하지만, 체내의 트랜스퍼 팩터는 환자마다 인자를 꺼내는 작업이 필요해 비효율적이기 때문에 일본에서는 임상결과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이 적다.

러시아에서는 2000년 경부터 트랜스퍼 팩터의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하는 연구가 진행되었으며, 2005년 러시아 정부(보건부)는 트랜스퍼 팩터 제품 사용을 허용했다.

4. 2. 식이 보충제

미국에서는 식이 보충제 제품이 상용화되어 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트랜스퍼 팩터를 식이 보충제로 규제하고 있다.[1] FDA는 트랜스퍼 팩터가 특정 질병의 치료에 직접적인 효과를 발휘한다는 과대/허위 광고를 금지하고, 특정 질병 치료 목적의 신약 개발 및 특허를 금지하고 있다.[22] 트랜스퍼 팩터에 대한 특허는 추출 및 제조 과정에 대해 미국 특허를 받은 상태다.

초유/달걀 유래 전달 인자는 많은 질병 및 건강 문제의 치료법으로 홍보되었지만, 이러한 상태의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되지 않았다.[19][20][21]

5. 용도 및 효능

트랜스퍼 팩터는 어린이들의 대상포진백혈병 등 면역 저하로 인한 질병, 그리고 알레르기 등의 자가 면역 질환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5] 그러나 루게릭병, 폐암, 흑색종, 다발성 경화증 등에 대해서는 효과가 없을 가능성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25]

여드름, AIDS, 천식, 자궁경부암, 만성피로증후군 등의 질병에 대해서는 효능이 있다고 주장되나 증거가 충분하지 않다.[25] 일부 성공 사례에도 불구하고,[11] 사람의 혈액(인체 유래), 소의 비장(소 유래) 또는 생쥐의 비장(마우스 유래)에서 생성된 트랜스퍼 팩터는 오늘날 일상적인 임상 사용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백혈병에 걸린 어린이를 대상포진에 대항하여 면역화하는 능력에 대한 연구는 소수의 환자에서 희망을 보여주었지만, 두 개의 위약 대조 연구 중 하나일 뿐이다.[1][13]

오늘날에는 소 초유 및/또는 닭의 난황에서 추출한 트랜스퍼 팩터가 주로 사용된다. 초유는 임신 후기의 포유류(인간 포함) 유선에서 생성되는 형태의 우유이다. 초유는 또한 높은 항체 수치를 포함하여 여러 면역 조절 분자를 함유하고 있다.[17] 초유에 포함된 콜로스트리닌이라는 분자와 위에 언급된 투석 가능한 백혈구 추출물 사이의 관찰된 생체 외 효과의 중첩을 나타내는 연구를 바탕으로, 둘이 동일하다는 가설이 형성되었다.[18]

초유/달걀 유래 전달 인자는 많은 질병 및 건강 문제의 치료법으로 홍보되었지만, 이러한 상태의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되지 않았다.[19][20][21]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전달 인자를 식이 보충제로 규제하며[1], 전달 인자를 판매하는 웹사이트에 어떠한 상태의 치료에도 효과적이나 안전한 것으로 입증되지 않았고, 해당 물질에 대한 생물학적 면허나 신약 허가 신청이 없다는 FDA 경고 서한을 발부했다.[22]

6. 부작용

트랜스퍼 팩터를 주사제로 이용할 경우 주사 부위에 발열과 붓기, 통증이 생길 수 있다. 그러나 식이 보충제로 이용할 경우 어린이, 노약자, 임산부 또는 수유 중인 산모에게도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유에서 추출한 트랜스퍼 팩터를 장기간 경구 투여하는 것은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14][15]

인간 유래 트랜스퍼 팩터는 최대 2년까지, 소 유래 세포(혈액 유래) 트랜스퍼 팩터는 최대 3개월까지 사용해도 안전한 것으로 보인다. 부작용으로는 발열과 주사 부위의 부기 및 통증이 있다. 하지만 인간 및 소 유래 트랜스퍼 팩터는 혈구에서 생성될 때[3][16] HIV/AIDS 및 C형 간염과 같은 혈액 매개 질환을 옮길 가능성이 있다. 동물 혈액 유래 제품으로부터 소해면상뇌증 (광우병) 또는 기타 질병에 걸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었다.

경구 투여 가능한 전달 인자는 인간이나 어떤 포유류나 동물의 혈액 제품에서 얻어지지 않으므로, 혈액 매개 또는 동물 조직 유래 질병에 걸릴 위험이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참조

[1] 서적 Immunology, Immunopathology and Immunity Appleton & Lange
[2] 논문 Structural nature and functions of transfer factors 1993-06
[3] 서적 Biographical Memoirs, Volume 90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4] 웹사이트 4LIFE TRANSFER FACTOR TRI-FACTOR FORMULA | Product Labeling | PDR.net http://www.pdr.net/d[...] PDR 2013-01-14
[5] 논문 The transfer in humans of delayed skin sensitivity to streptococcal M substance and to tuberculin with disrupted leucocytes 1955-02
[6] 뉴스 Transfer factor - Another scandal? https://books.google[...] 1974-12-26
[7] 웹사이트 The History of Transfusion Medicine http://www.bloodbook[...]
[8] 논문 Transfer factor--current status and future prospects 1996
[9] 논문 Dialyzable leukocyte extract differentially regulates the production of TNFalpha, IL-6, and IL-8 in bacterial component-activated leukocytes and endothelial cells 2005-02
[10] 논문 Enhancing immune responses to inactivated porcine parvovirus oil emulsion vaccine by co-inoculating porcine transfer factor in mice 2012-07
[11] 논문 Indications, usage, and dosage of the transfer factor
[12] 논문 Transfer factors: identification of conserved sequences in transfer factor molecules. 2000-04
[13] 논문 Comparative study of transfer factor and acyclovir in the treatment of herpes zoster 1998-10
[14] 논문 In vitro studies during long-term oral administration of specific transfer factor 1996
[15] 서적 Immunobiology of Transfer Factor Academic Press
[16] 논문 Transfer factors: identification of conserved sequences in transfer factor molecules 2000-04
[17] 논문 A comparison of IgG and IgG1 activity in an early milk concentrate from non-immunised cows and a milk from hyper immunised animals 2001-01
[18] 논문 De novo initiation of specific cell-mediated immune responsiveness in chickens by transfer factor (specific immunity inducer) obtained from bovine colostrum and milk 1988-01
[19] 웹사이트 Transfer Factor http://www.webmd.com[...] WebMD 2010-02-16
[20] 웹사이트 Transfer Factor http://www.mskcc.org[...] Memorial Sloan–Kettering Cancer Center 2010-02-16
[21] 웹사이트 Be Wary of Multiple Sclerosis "Cures" http://www.quackwatc[...] Quackwatch 2007-03-28
[22] 웹사이트 Warning Letter http://www.casewatch[...] Quackwatch 2005-06-02
[23] 문서 2005年以降、毎年、トランスファーファクター製品が、「米国医師用卓上参考書(PDR)」に掲載されている。
[24] 문서 「今日の治療薬2004 解説と便覧」にも、非医薬品であるにもかかわらずトランスファーファクターが掲載紹介されている。
[25] 웹인용 TRANSFER FACTOR USES & EFFECTIVENESS http://www.webm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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