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레스탈급 항공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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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포레스탈급 항공모함은 미국 해군 최초의 슈퍼캐리어(대형 항공모함)로, 1950년대에 개발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차세대 함대 항공모함으로 검토되어, 미드웨이급보다 만재 배수량이 25% 커지고 함재기 탑재량도 증가했다. 1950년 한국 전쟁의 영향으로 건조가 결정되어, 1952년부터 1955년까지 4척이 건조되었다. 포레스탈급은 앵글드 데크, 강력한 항공단, 새로운 선체 설계를 특징으로 했지만, 엘리베이터 배치 문제와 무장 변경 등의 변화를 겪었다. 1990년대 후반 브라질에 제공하려 했으나 무산되었고, 이후 모두 퇴역하여 해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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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탈급 항공모함 - [배(Ship)]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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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급 개요 | |
함명 | 포레스탈급 항공모함 |
영어 명칭 | Forrestal-class aircraft carrier |
건조 국가 | 미국 |
운용 국가 | 미국 |
이전 함급 | 미드웨이급 항공모함 |
이후 함급 | 키티호크급 항공모함 및 엔터프라이즈급 항공모함 |
건조 조선소 | 뉴욕 해군 조선소 뉴포트 뉴스 조선소 |
건조 기간 | 1952년 7월 14일 – 1958년 6월 6일 |
취역 기간 | 1955년 10월 1일 – 1998년 9월 30일 |
총 건조 척수 | 4척 |
퇴역 척수 | 4척 |
해체 척수 | 4척 |
보존 척수 | 0척 |
계획 함급 | 유나이티드 스테이츠급 항공모함 (제안) 및 미드웨이급 항공모함 (실제) |
제원 | |
함 종류 | 항공모함 |
배수량 | 기준: 59,650 ~ 60,000톤 만재: 76,000 ~ 81,000톤 |
길이 | 전체 길이: 326.1 m 수선 길이: 301.7 m |
폭 | 최대 폭: 76.8 m 수선 폭: 39.42 m |
흘수선 | 10.90 m |
추진 | 8 × 스팀 터빈 280,000 shp |
속력 | 34 노트 (63 km/h) |
항속 거리 | 12,000 해리 (20 노트 순항 시) |
승조원 | 4,378명 |
무장 | |
원래 무장 | 8 × 5인치/54 구경 Mark 42 함포 |
개장 후 무장 | 3 × 8연장 NATO 시 스패로우 Mark 29 미사일 발사기 3 × 20 mm 팰렁스 CIWS Mark 15 기관포 |
장갑 | |
벨트 장갑 | 6인치 (152 mm) |
비행 갑판 | 3인치 (76 mm) |
어뢰 격벽 | 3인치 (76 mm) |
항공기 | |
1960년대 | 24-28 Vought F-8 Crusaders 또는 McDonnell F3H Demons 36 Douglas A-4 Skyhawks 10-12 Douglas A-3 Skywarriors 총: ~70대 1개 비행대대 Douglas AD-5W Skyraiders |
1970년대 | 24 McDonnell Douglas F-4 Phantom IIs 또는 Vought F-8 Crusaders (후자는 주로 Essex급 항공모함에서 사용) 24 LTV A-7 Corsair IIs 또는 Douglas A-4 Skyhawks 1개 비행대대 Grumman A-6A/B Intruders 4 North American RA-5C Vigilantes 4-6 Northrop Grumman E-2A Hawkeyes 1개 비행대대 Douglas EKA-3B Skywarriors 1개 비행대대 Sikorsky SH-3A Sea Kings 또는 Kaman UH-2C Seasprites 총: ~90대 1개 비행대대 Vought RF-8G Crusaders 1개 비행대대 Douglas KA-3B Skywarriors |
1981년대 | 24 McDonnell Douglas F-4 Phantom IIs 또는 Grumman F-14 Tomcats 24 LTV A-7 Corsair IIs 10-12 Grumman A-6E Intruders 4 Grumman KA-6D Intruders 4-6 Northrop Grumman E-2C Hawkeyes 4-6 Northrop Grumman EA-6B Prowlers 10 Lockheed S-3A Vikings 6 Sikorsky SH-3G/H Sea Kings 총: 86-92대 1개 비행대대 Douglas EA-3 Skywarriors 3 Vought RF-8G Crusaders |
항공 시설 | |
비행 갑판 | 326 × 77 m |
캐터펄트 | 4 × 증기 캐터펄트 |
엘리베이터 | 4 × 갑판 가장자리 항공기 엘리베이터 |
격납고 갑판 | 3개 |
기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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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포레스탈급은 세계 최초이자 미국 해군 최초의 슈퍼캐리어(대형항공모함)이다.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활약한 미드웨이급 항공모함 보다 25% 더 커진 만재배수량 75,000톤으로 건조되어 슈퍼캐리어로 불렸다.
미드웨이급(65-75대)이나 에섹스급 항공모함(50대)보다 많은 80-100대의 함재기를 탑재했으며, 미드웨이급보다 100피트 더 길고 20피트 더 넓은 비행갑판을 갖춰 악천후에서도 안전한 이착륙이 가능했다. 취역 당시 역사상 가장 큰 비행갑판을 가진 항공모함이었다.
1990년대 후반, 미국은 브라질에 포레스탈급 항공모함을 제공했지만, 브라질은 높은 운영 비용 때문에 거절했다. 대신 프랑스 항공모함 Foch|포슈프랑스어를 구입하여 São Paulo|상파울루pt로 개명했다.[9] 포레스탈급 4척은 모두 해군 선박 등록부에서 삭제된 후 해체되었다.[10]
2. 1. 개발 배경
미국 해군 최초의 슈퍼캐리어(대형항공모함)인 포레스탈급은 제2차 세계대전의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되었다. 만재배수량 75,000톤으로, 미드웨이급 항공모함보다 25% 더 크다.제2차 세계 대전에서 미국 해군 함대 항공모함은 대일전 승리에 크게 기여했지만, 개선점도 드러났다. 1945년 5월, 에식스급 및 미드웨이급의 뒤를 이을 차세대 함대 항공모함 검토가 시작되었다.
초기 계획은 35,000톤급이었으나, 대일본제국 해군 소멸과 핵무기 등장으로 핵 전략을 담당할 대형 함상 공격기 운용이 가능한 CVB-X 계획함(기준 배수량 70,000톤)으로 변경되었다. 1948년 유나이티드 스테이츠 건조가 시작되었지만, 전략 폭격기 우위와 대형 항공모함 비효율성을 주장하는 육군 및 공군의 반대로 국방 장관이 기공 9일 만에 건조 중지를 명령했다.
그러나 해군은 대형 항공모함 건조를 포기하지 않았고, "제독들의 반란" 관련 공청회를 통해 의회는 함상기와 육상기의 상호 보완적 존재 의의를 인정하며 대형 항공모함 부활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1950년 한국 전쟁 발발은 핵전쟁과 통상 무기 지역 분쟁 모두에서 항공모함과 항공단의 가치를 입증하며 대형 항공모함 계획 부활에 기여했다.
1952년 10월 28일, SCB-80 계획함으로 대형 항공모함 1척 건조가 결정되어 "포레스탈"이 건조되었다. 1953년부터 1955년까지는 설계를 개정한 SCB-80M 계획함이 매년 1척씩 건조되었다.
2. 2. 건조 과정
미국 해군 최초로 건조된 슈퍼캐리어(대형항공모함)인 포레스탈급은 재래식 추진 방식을 채택했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활약한 미드웨이급 항공모함보다 만재배수량이 25% 더 큰 75,000톤에 달해 슈퍼캐리어로 불렸다.포레스탈급은 미드웨이급(65-75대)이나 에섹스급 항공모함(50대)보다 많은 80-100대의 함재기를 탑재할 수 있었다. 미드웨이급보다 100피트 더 길고 20피트 더 넓어진 비행갑판은 악천후 속에서도 안전한 함재기 이착륙을 가능하게 했다. 취역 당시 포레스탈급은 역사상 가장 큰 비행갑판을 가진 항공모함이었다.
3. 설계
포레스탈급 항공모함은 미국 해군 최초의 슈퍼캐리어(대형항공모함)로, 이전 함급보다 훨씬 큰 크기와 향상된 성능을 자랑했다. 설계 과정에서 여러 변화를 겪었으며, 특히 앵글드 데크의 도입은 항공모함 운용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포레스탈급은 미드웨이급 항공모함보다 약 30.48m 더 길고 약 6.10m 더 넓었으며, 만재배수량은 75,000톤으로 미드웨이급보다 25% 더 컸다. 이러한 크기 증가는 더 많은 함재기(80~100대)를 탑재하고 악천후 속에서도 안정적인 이착륙을 가능하게 했다.
초기 설계는 칼 빈슨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 위원장)의 제안으로 배수량이 6만 톤 이하로 제한되었다. 이에 따라 유나이티드 스테이츠를 축소한 듯한 설계가 검토되었고, 함교 구조물은 작고 승강식으로, 비행 갑판은 양쪽 현측에서 전방을 향한 캐터펄트를 설치하는 특이한 형태였다.
그러나 영국에서 앵글드 데크(사선 착함용 비행 갑판)가 개발되면서, 1953년 1월 미국 해군 함선국(BuShips)은 1955년 계획 이후 모든 항공모함에 앵글드 데크를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1953년 5월 4일, 해군 작전 부장은 포레스탈급부터 앵글드 데크를 도입하기로 결정했고, 이에 따라 함교 구조물은 고정식 아일랜드로, 선체 설계는 보다 안정적인 형태로 변경되었다.
스폰슨 장착 함포는 사거리가 짧고 발사 호가 복잡했으며, 선수와 선미의 젖은 위치 때문에 거의 쓸모가 없었다. 이들은 몇 년 만에 제거되었고, 나중에 미사일로 대체되었으며, 훨씬 나중에는 근접 방어 무기 체계(CIWS)로 교체되었다. ''포레스탈''의 선미 총은 1967년 화재까지 유지되었고, 이후 제거되어 70년대 중반에 미사일로 대체되었다.
포레스탈과 사라토가는 프로젝트 SCB 80에 따라 설계되었으며, 기공 당시 축 갑판 항공모함으로, 건조 중에 앵글드 데크 함으로 개조되었다. 레인저와 인디펜던스는 앵글드 데크 함으로 기공되었으며, 앞의 두 척에 비해 다양한 개선 사항이 있었다. ''포레스탈''과 ''사라토가''는 두 개의 아일랜드 마스트, 열린 팬테일, 좌현 항공기 엘리베이터 앞쪽의 더 큰 비행 갑판 세그먼트로 완성되었고, ''레인저''와 ''인디펜던스''는 단일 아일랜드 마스트, 더 닫힌 팬테일, 좌현 항공기 엘리베이터 앞쪽의 더 작은 비행 갑판 세그먼트를 갖추었다.
3. 1. 선체
포레스탈급은 재래식 추진 방식을 사용하며, 미국 해군 최초의 슈퍼캐리어(대형항공모함)이다. '슈퍼캐리어'라는 명칭은 제2차 세계대전에서 활약한 미드웨이급 항공모함(만재배수량 65,000톤)보다 25% 더 큰 만재배수량 75,000톤을 가졌기 때문이다.포레스탈급은 미드웨이급보다 약 30.48m 더 길고, 약 6.10m 더 넓어 악천후 속에서도 안정적인 항공기 운용이 가능했다. 취역 당시 포레스탈급은 역사상 가장 넓은 격납고 갑판과 비행 갑판을 보유했다. 이러한 거대한 크기는 장갑 비행 갑판을 선체에 통합하는 새로운 심해 선체 설계 덕분이었다.[2][3] 이는 영국 "장갑" 항공모함과 유사한 구조 설계로, 더 강하고 가벼운 선체를 만들 수 있었다.[4] 미드웨이급은 함수부가 낮아 항공 운용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포레스탈급은 더 깊은 선체 덕분에 여유 높이가 확보되어 내항성이 개선되었다. 포레스탈급은 미드웨이급과 마찬가지로 장갑 비행 갑판으로 설계되었다.[5][6][7][8]
포레스탈급은 최초의 슈퍼캐리어였지만, 엘리베이터 배치가 비효율적이라는 단점이 있었다. 특히 좌현 엘리베이터는 3번 및 4번 캐터펄트에서 항공기의 착륙 및 발사 경로에 위치하여 문제가 되었다. 이후 키티호크급 항공모함에서는 좌현 엘리베이터 위치를 변경하고, 아일랜드와 두 번째 우현 엘리베이터 위치를 조정하여 항공기 처리 능력을 향상시켰다.
초기 설계는 칼 빈슨 의원의 제안으로 배수량 6만 톤 이하로 제한되었고, 유나이티드 스테이츠를 축소한 형태로 검토되었다. 함교 구조물은 작고 승강식으로 설계되었고, 비행 갑판은 양쪽 현측에서 전방을 향한 캐터펄트가 설치되는 특이한 형태였다.
그러나 영국에서 개발된 앵글드 데크(사선 착함용 비행 갑판)의 도입으로, 1953년 5월 4일, 해군 작전 부장은 본급부터 앵글드 데크를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함교 구조물은 고정식 아일랜드로 변경되었고, 선체 설계도 보다 안정적인 형태로 바뀌었다. 네임쉽의 기준 배수량은 54,600톤으로, 일본 제국 해군의 시나노를 제외하면 세계 최대였다. 한편, 네임쉽의 주형 비만 계수(Cp)는 0.601, 중앙 횡 단면 계수(Cm)는 0.978이었다.
강도 갑판은 비행 갑판이며, 장갑이 설치되었다. 그 아래에는 1층의 갤러리 데크를 두고 격납고가 설치되었다. 주 갑판은 격납 갑판(격납고 바닥면)이며, 비행 갑판은 레벨 03의 천장인 04 갑판에 해당한다. 주 선체는 주 갑판 및 제2-4 갑판의 4개 층으로 구성되며, 그 아래는 기관 구획이다. 악천후 시의 항공 운용 기능 유지를 위해 함수는 엔클로즈되었고, 격납고의 밀폐성을 높였지만, 격납고 높이 확보를 위해 격납 갑판(주 갑판)이 낮아져 파도 유입이 문제가 되었다.
선체는 1,200개의 수밀 구획으로 구분된다. 용골에서 수선까지 2개의 격벽이 설치되었고, 횡 격벽은 약 10미터 간격으로 설치되었다. 미드웨이급은 기관 구획을 세분화했지만, 포레스탈급은 기계실과 보일러실을 분리하지 않고, 주 기관과 보일러 2기를 1조로 4개 구획으로 나누었다. 선저는 이중저, 수선 아래 현측은 중앙부에서 편현 5층의 방어 구획으로 구성되었다.
브루클린 다리 아래를 통과하기 위해, 마스트는 함교 구조물 좌현 측면에 설치되었으며, 필요에 따라 비행 갑판 위에 눕힐 수 있다.
3. 2. 기관
포레스탈급은 밥콕 앤드 윌콕스식 보일러 8기를 탑재하여 증기 터빈으로 4축 추진기를 구동한다.[1] 네임쉽에서는 바깥쪽 추진기 2축은 5익식, 안쪽 추진기 2축은 4익식이었다. 또한 타는 3개가 설치되었다.[2]SCB-80 계획으로 건조된 "포레스탈"은 전시 급조에 준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었으며, 특수 소재 사용을 줄이기 위해 증기 성상은 대전 세대와 동일한 압력 600lbf/in2, 온도 약 454.4°C로 설정되었다. 기관 출력은 260,000축 마력이었다.[3] 해상 공시에서는 251,460마력으로 32.88노트를 기록했다.[4]
SCB-80M 계획으로 건조된 3척은 이러한 제한이 없어지고 증기 성상이 전후 세대의 표준인 압력 1200lbf/in2, 온도 약 510.0°C로 설정되어, 기관 출력이 280,000마력으로 향상되었다.[3]
전원은 터빈 발전기(SSTG) 1,500킬로와트 8기(나중에 600킬로와트 2기 추가)와 디젤 엔진 발전기 1,000킬로와트 3기를 탑재했다.[4]
3. 3. 항공 운용 기능
포레스탈급은 재래식 추진 방식을 사용하며, 미국 해군 최초이자 세계 최초의 슈퍼캐리어(대형항공모함)이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활약한 미드웨이급 항공모함보다 만재배수량이 25% 더 큰 75,000톤에 달해 '슈퍼캐리어'라는 명칭을 얻었다.포레스탈급은 미드웨이급(65~75대) 및 에섹스급 항공모함(50대)보다 많은 80~100대의 함재기를 탑재할 수 있었다. 미드웨이급보다 약 30.48m 더 길고 약 6.10m 더 넓은 비행갑판 덕분에 악천후 속에서도 안전한 이착륙이 가능했으며, 취역 당시 역사상 가장 큰 비행갑판을 가진 항공모함이었다.
포레스탈급은 장갑 비행 갑판을 선체에 통합하는 새로운 심해 선체 설계로 건조되어[2][3] 더 강하고 가벼운 선체를 만들 수 있었다.[4] 미드웨이급은 함수부가 매우 젖고 항공 운용 특성이 좋지 않았지만, 포레스탈급은 더 깊은 선체 덕분에 여유 높이가 확보되어 내항성이 개선되었다. 포레스탈급은 미드웨이급과 마찬가지로 장갑 비행 갑판으로 설계되었다.[5][6][7][8]
포레스탈급은 엘리베이터 배치가 항공기 처리에 부적절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특히 좌현 엘리베이터는 착륙 및 발사 경로에 위치해 문제가 되었다. 이후 급에서는 좌현 엘리베이터 위치를 변경하고 아일랜드와 우현 엘리베이터 배치를 개선하여 문제를 해결했다.
포레스탈급의 초기 설계는 매우 작고 접을 수 있는 아일랜드를 포함했지만, 앵글드 갑판으로 재설계되면서 훨씬 큰 아일랜드를 갖추게 되어 항공 작전에 유연성과 제어력을 제공했다.
와 는 기공 당시 축 갑판 항공모함으로 설계되었으나 건조 중 앵글드 갑판 함으로 개조되었다. 와 는 앵글드 갑판 함으로 기공되었으며, 앞의 두 척에 비해 개선된 점이 있었다.
포레스탈급은 앵글드 데크, 증기식 캐터펄트, 미러 착함 지원 장치를 갖춘 최초의 미국 항공모함이었다.
비행 갑판은 길이 310.3m, 폭 72.2m였다. 캐터펄트는 초기에는 유압식이었으나 증기식으로 변경되었다. 1·2번함은 C-7(75미터) 2기와 C-11(65미터) 2기(영국제 BXS-1)를 설치했고, 3·4번함은 4기 모두 C-7을 설치했다. 4기의 캐터펄트로 60초마다 최대 8대의 항공기를 발함시킬 수 있었다.
착함대에는 8도의 각도가 붙어 있었다. 어레스팅 기어는 초기 Mk.7 제동색 6삭형에서 4삭형으로 변경되었다.
포레스탈급은 악천후 시에도 항공 운용 기능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노르웨이해나 타이완 해협 등에서 해황이 심해도 1년 중 96%(345일)는 항공 작전이 가능하다고 추산되었다.
격납고는 길이 225.6m, 폭 30.8m, 높이 7.62m였다. 초기에는 함상 전투기 F3H, 함상 공격기 A3D가 탑재될 예정이었다.
격납고와 비행 갑판을 연결하는 엘리베이터는 모두 현측 배치되었으며, 이는 미국 항공모함 최초의 설계였다. 15.95x 크기의 엘리베이터 4기(좌현 1기, 우현 함교 전 1기, 함교 후방 2기)가 설치되었다. 그러나 앵글드 데크화 이후 좌현 엘리베이터 사용 제한, 함교 앞 엘리베이터 처리 능력 부족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이후 함급에서 개선되었다.
항공기용 보급품으로는 항공 가솔린 , 탄약 1,650톤을 탑재할 수 있었다. 이후 함의 행동용 연료 탱크 일부를 제트 연료용으로 전용하여 총 7800ton을 적재했다. 왕복 엔진 탑재기 운용 종료 후에는 항공 연료 탑재량 5880ton이 제시되었다.
3. 4. 함재기
미드웨이급 항공모함이 65-75대, 에섹스급 항공모함이 50대의 함재기를 탑재한 반면에, 포레스탈급은 80-100대의 함재기를 탑재했다. 미드웨이급보다 100피트 길어졌고, 20피트 넓어졌다. 비행갑판이 넓어져 매우 심한 악천후에서도 안전하게 비행 이착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취역 당시, 역사상 최대의 비행갑판을 가진 항공모함이었다.[1]1990년대에 함재기 90대를 탑재했다.[1]
종류 | 기종 | 대수 | 최대이륙중량 |
---|---|---|---|
전투기 | F-14 톰캣 | 24 | 32.8ton |
전투기 | F/A-18 호넷 | 24 | 23.54ton |
공격기 | A-6E 인트루더 | 10 | 27.39ton |
전자전기 | EA-6B 프라울러 | 6 | 27.9ton |
조기경보기 | E-2C 호크아이 | 4 | 23.39ton |
대잠전기 | S-3 바이킹 | 8 | 23.81ton |
전자전기 | ES-3A 쉐도우 | 6 | 23.81ton |
수송기 | C-2A 그레이하운드 | 2 | 24.65ton |
대잠전 헬기 | SH-60F 시호크 | 4 | |
탐색구조 헬기 | HH-60 페이브호크 | 2 |
격납고의 바닥 면적은 길이 225.6미터 × 폭 30.8미터였으며, 높이는 7.62미터였다. 초기 탑재기로는 함상 전투기로 F3H, 함상 공격기로 A3D가 상정되었다.[1]
격납고와 비행 갑판을 연결하는 엘리베이터는 모두 현측 배치되었다. 이것은 미국 항공모함으로서는 최초의 설계이며, 이후의 대형 항공모함 모두에서 계승되었다.[1] 크기 15.95×18.9미터의 엘리베이터 4기(좌현 측 1기, 우현 측 함교 전 1기, 함교 후방 2기)가 설치되어 있다.[1] 다만 설계가 어느 정도 진척된 후에 앵글드 데크화가 이루어져, 착함기가 있으면 좌현 측 엘리베이터를 사용할 수 없게 되고, 함교 앞의 엘리베이터만으로는 착함기의 처리가 따라가지 못하는 등의 문제가 있어, 이후 함급에서는 개정이 이루어지게 되었다.[1]
항공기용 보급품으로, 네임쉽에서는 항공 가솔린(Avgas영어) 750000gal, 탄약 1,650톤을 탑재할 수 있었다. 또한 그 후, 함의 행동용 연료 탱크의 일부를 제트 연료용으로 전용하여, 비공식적으로 총 7,800톤이라는 수치가 제시되었다.[1] 왕복 엔진 탑재기의 운용이 종료되어 항공 가솔린을 탑재할 필요가 없어진 후에는, 항공 연료의 탑재량으로 5,880톤이라는 수치가 제시되었다.[1]
4. 무장
포레스탈급 항공모함은 초기에는 함포 중심의 무장을 갖추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미사일과 CIWS를 중심으로 하는 현대적인 무장으로 발전했다. 이러한 변화는 항공모함의 역할 변화와 대공 방어 능력 강화의 필요성을 반영한다.
초기에는 54구경 127mm 단장 속사포(Mk.42 5인치 포) 8문을 주력 함포로 사용했지만, 이후 씨 스패로우 함대공 미사일과 팰렁스 CIWS를 장착하여 대공 방어 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레이더 체계도 지속적으로 개량되어 탐지 능력이 향상되었다.
초기 무장과 최종 무장을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구분 | 준공 시 | 최종 상태 |
---|---|---|
병장 | 54구경 127mm 단장 속사포 × 8문 | 팰렁스 CIWS × 3기 |
씨 스패로우 8연장 발사기 × 2~3기 | ||
레이더 | AN/SPS-8 고각 측정용 | AN/SPS-48C 3차원식 |
AN/SPS-12 대공 수색용 | AN/SPS-49 대공 수색용 | |
AN/SPS-10 대수상 수색용 | AN/SPS-67 대수상 수색용 |
4. 1. 초기 무장
준공 당시 함포로 54구경 127mm 단장 속사포(Mk.42 5인치 포) 8문을 갖추고 있었다. 포 사격 지휘 장치로는 Mk.69 2기와 GUNAR 4기를 갖추었지만, Mk.69는 만족스럽지 않아 나중에 Mk.56 포 사격 지휘 장치로 교체되었다. Mk.68 포 사격 지휘 장치로의 교체도 검토되었지만, 실현되지는 않았다.이러한 포는 모두 양쪽 현(舷)으로 돌출된 스폰손 위에 설치되었지만, 특히 전방 양쪽 현의 스폰손은 악천후 시 항해 안전성에 악영향을 준다는 지적이 있었다. 1961년, 새러토가가 화재 사고 복구 공사 시에 전방 양쪽 현의 스폰손을 철거한 것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철거가 진행되었다. 다만 레인저는 포는 철거했지만 스폰손은 남겨졌는데, 이는 태평양 쪽에 배치되었기 때문이라는 자료도 있다.
1967년 포레스탈을 시작으로 씨 스패로우 BPDMS (개함 방공 미사일) 장비가 시작되면서, 후부 양쪽 현의 스폰손 위에 설치된 포도 순차적으로 철거되었으며, 1977년 레인저를 마지막으로 장비를 종료했다. 1980년대 수명 연장 계획(SLEP) 시에 씨 스패로우를 개량형 IBPDMS (Mk.29 발사기)로 갱신함과 동시에, 팰랭스 CIWS도 탑재되었다.
레이더는 준공 시에 고각 측정을 위한 AN/SPS-8영어와 대공 수색용 AN/SPS-12를 갖추고 있었으며, 나중에 고각 측정 레이더는 AN/SPS-30영어, 대공 수색 레이더는 AN/SPS-29/37A/43A로 갱신되었다. 그리고 SLEP 개수 시에 고각 측정 레이더 대신 3차원식의 AN/SPS-48C가 탑재되었고, 대공 수색 레이더도 AN/SPS-49로 갱신되었다. 레인저는 SLEP 공사를 받지 않았지만, 거의 동등한 내용의 개수를 받았으며, Mk.23 TAS 저고도 경계 레이더도 탑재했다.
본 급 중 3척은 일시적으로 레귤러스 순항 미사일을 탑재했지만, 미사일 자체의 운용 종료에 따라 단기간 장비로 끝났다.
4. 2. 후기 무장
준공 당시 54구경 127mm 단장 속사포(Mk.42 5인치 포) 8문을 함포로 갖추고 있었다. 포 사격 지휘 장치로는 Mk.69 2기와 GUNAR 4기를 갖추었지만, Mk.69는 만족스럽지 못해, 후에 Mk.56 포 사격 지휘 장치로 교체되었다. Mk.68 포 사격 지휘 장치로의 교체도 검토되었지만, 실현되지는 못했다.이러한 포는 모두 양쪽 현(舷)으로 돌출된 스폰손 위에 설치되어 있었지만, 특히 전방 양 현의 스폰손은 악천후 시 항해 안전성에 악영향을 준다는 지적이 있었다. 1961년, 「사라토가」가 화재 사고로부터의 복구 공사 시에 전방 양 현의 스폰손을 철거한 것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철거가 진행되었다. 다만 「레인저」만 포는 철거했지만 스폰손은 남겨졌는데, 이는 「레인저」가 비교적 해황이 온화한 태평양 쪽에 배치되었기 때문이라는 자료도 있다.
그 후, 1967년 「포레스탈」을 시작으로 씨 스패로우 BPDMS (개함 방공 미사일)의 장비가 시작되면서, 후부 양 현의 스폰손 위에 설치된 포도 순차적으로 철거되어 갔으며, 1977년 「레인저」를 마지막으로 장비를 종료했다. 1980년대의 내용 연수 연장 계획(SLEP) 시에 씨 스패로우를 개량형 IBPDMS (Mk.29 발사기)로 갱신하는 것과 동시에, 팰랭스 근접 방어 무기 시스템(CIWS)도 탑재되었다.
레이더로는, 준공 시에는 고각 측정을 위한 AN/SPS-8과 대공 수색용 AN/SPS-12를 갖추고 있었으며, 후에 고각 측정 레이더는 AN/SPS-30, 대공 수색 레이더는 AN/SPS-29/37A/43A로 갱신되었다. SLEP 개수 시에, 고각 측정 레이더 대신에 3차원식의 AN/SPS-48C가 탑재되었고, 대공 수색 레이더도 AN/SPS-49로 갱신되었다. 「레인저」만 SLEP 공사를 받지 않았지만, 거의 동등한 내용의 개수를 받았으며, Mk.23 TAS 저고도 경계 레이더도 탑재했다.
본급 중 3척은 일시적으로 레귤러스 순항 미사일을 탑재했지만, 레귤러스 미사일 자체의 운용 종료에 따라, 단기간의 장비로 끝났다.
5. 동형함
함번 | 함명 | 건조 | 발주 | 기공 | 진수 | 취역 | 퇴역 | 현황 | 출처 |
---|---|---|---|---|---|---|---|---|---|
CV-59 | 포레스탈 | 뉴포트 뉴스 | 1951년 7월 12일 | 1952년 7월 14일 | 1954년 12월 11일 | 1955년 10월 1일 | 1993년 9월 11일 | 브라운즈빌에서 해체, 2014년[11] | |
CV-60 | 사라토가 | 뉴욕 해군 조선소 | 1952년 7월 23일 | 1952년 12월 16일 | 1955년 10월 8일 | 1956년 4월 14일 | 1994년 8월 20일 | 브라운즈빌에서 해체, 2014년[12] | |
CV-61 | 레인저 | 뉴포트 뉴스 | 1954년 2월 1일 | 1954년 8월 2일 | 1956년 9월 29일 | 1957년 8월 10일 | 1993년 7월 10일 | 브라운즈빌에서 해체, 2015년[13] | |
CV-62 | 인디펜던스 | 뉴욕 해군 조선소 | 1954년 7월 2일 | 1955년 7월 1일 | 1958년 6월 6일 | 1959년 1월 10일 | 1998년 9월 30일 | 브라운즈빌에서 해체, 2017년 |
6. 대중문화 속 포레스탈급
- '''인트루더: 怒りの翼'''
:영어 인디펜던스가 등장한다. 주인공들이 소속된 부대의 모함으로, 실제 「인디펜던스」의 함상·함내에서 촬영이 이루어졌다.
- '''스타 트렉 IV: 고향으로 가는 긴 여정'''
:영어 레인저가 원자력 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로 등장한다. 원래는 「엔터프라이즈」의 실함이 등장할 예정이었지만, 「엔터프라이즈」가 급작스럽게 작전 행동에 들어가 촬영이 불가능해져 대역을 맡았다.
- '''탑건'''
:영어 레인저가 작중 항공모함 「엔터프라이즈」로 등장하는 장면 촬영에 사용되었다.
-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Q'''
:영어 빌레의 함대에 여러 척이 등장한다. 그중 한 척은 함번 62를 확인할 수 있다.
:영어 여러 대의 Su-34를 탑재하고 있지만, 플라이트 데크 대부분은 분더 기동용 리액터와 케이블로 덮여 있다.
- '''신 에반게리온 극장판 𝄇'''
:영어 오프닝의 파리 돌입 완료 후 보급 담당 함선으로 유로넬프 시설에 분더에서 전개한다. 특보에서도 함번 62의 함정을 확인할 수 있다.
- '''용자왕 가오가이가'''
:영어 인디펜던스가 등장한다. TV 시리즈 제39화에서 요코스카 앞바다를 항행 중이던 본 함이 이비루종에게 흡수된다. 극 중에서는 연습용 항공모함으로 불린다.
- '''월드 워 Z'''
:영어 사라토가가 등장한다. 이미 퇴역했지만, 좀비 전쟁 발발로 인해 급히 외해로 예인되어 난민선이 되었고, 이후 UN 본부가 설치된다.
- '''정토'''
:영어 인디펜던스가 등장한다. 통일 전쟁 초기 전투에서 쿠릴 근해에 전개되어 있던 중 기습을 받아, 일본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북일본) 적위 함대 소속의 8월 15일급 공격형 원잠 "모카"에서 발사된 반응탄두형 SS-NJ-22 순항 미사일의 직격을 받아 격침된다.
- '''머나먼 별'''
:영어 인디펜던스가 등장한다. 미·소 핵전쟁으로 변질된 제3차 세계 대전 종결 후, 붕괴된 미국에 대한 부흥 지원 대가로 일본이 구매한다. 해상자위대에 편입되어, 항공 호위함 "호쇼"로 취역한다.
- '''강철의 포효 시리즈'''
:영어 PS2판인 강철의 포효 2 워쉽 건너와 강철의 포효 2 워쉽 커맨더에 적 함선으로 등장한다.
- '''감벽의 함대 2 ADVANCE'''
:영어 미국의 항공모함으로 등장한다. 탑재 기수는 95기로 미드웨이급을 밑돌지만, 함대공 미사일을 탑재하고 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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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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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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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S Forrestal (CVA-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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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5-04
[3]
간행물
Warship Profile 15, USS Enterprise (CVAN 65) Nuclear Attack Carrier
[4]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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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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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웹사이트
Forrestal class attack aircraft carriers
http://www.hazegray.[...]
2016-05-04
[7]
웹사이트
Forrestal Class
http://www.nationalc[...]
2016-05-04
[8]
웹사이트
USS Forrestal Memorial (CVA/CV/AVT-59) July 29,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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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Sao Paulo rules the waves
http://www.highbeam.[...]
2003-09-01
[10]
웹사이트
Decommissioned USS Independence arrives in Texas
https://www.navytime[...]
2017-08-08
[11]
뉴스
Departure time set for USS Forrestal
http://www.philly.co[...]
2014-02-03
[12]
웹사이트
Navy pays 1 cent to scrap ex-carrier Saratoga
http://www.navytimes[...]
2014-05-08
[13]
웹사이트
Iconic USS Ranger Dismantled
https://www.marineli[...]
2017-11-22
[14]
간행물
「海外の艦船切手から・・・」『世界の艦船』第447集(1992年3月号)
海人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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