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란 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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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푸란 폴리는 다양한 지역에서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는 납작한 빵의 일종으로, 달콤한 속을 채워 만든다. 12세기 문헌에 처음 언급되었으며, 벵골콩, 밀가루, 자가리 또는 설탕, 향신료 등을 재료로 사용한다. 지역에 따라 맛과 조리법이 다르며, 마하라슈트라에서는 '푸란'이라는 속과 '폴리'라는 빵 부분으로 구성된다. 타밀나두와 케랄라에서는 '볼리'로 불리며, 안드라프라데시에서는 '봅바뜰루' 또는 '오바투', 카르나타카에서는 '홀리게'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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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란 폴리 - [음식]에 관한 문서 | |
---|---|
요리 정보 | |
이름 | 오바투 |
다른 이름 | 보바투, 홀리지, 우바티, 베드미, 폴리, 푸라나치 폴리, 고드 폴리, 볼리, 파푸 박샬루, 박샬루, 올리가, 아바툴루 |
국가 | 인도 |
지역 | 마하라슈트라 주, 안드라프라데시 주, 카르나타카 주, 구자라트 주, 고아 주, 텔랑가나 주, 케랄라 주, 타밀나두 주 |
제공 방식 | 뜨겁거나 차갑게 |
주재료 | 밀가루, 설탕, 차나, 기, 자거리 |
2. 명칭
푸란 폴리는 지역별로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언어 | 지역 | 명칭 |
---|---|---|
구자라트어 | પુરણ પુરી (puran puri) 또는 vedmi | |
텔루구어 | 안드라프라데시 | bobbatlu 또는 baksham 또는 oliga |
텔루구어 | 텔랑가나 | bhakshalu 또는 pole 또는 polae |
칸나다어 | 안드라프라데시 | holige 또는 obbattu |
마라티어 | पुरणपोळी (puran poli) | |
말라얄람어 | payasaboli 또는 ബോളി (boli) | |
타밀어 | Boli | |
콘칸어 | ubbatti 또는 poli |
12세기에 카르나타카에서 소메슈바라 3세 왕이 저술한 산스크리트 백과사전 마나솔라사에 이 요리에 대한 언급이 있다.[1]
푸란 폴리(홀리게)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주요 재료는 다음과 같다. 일반적으로 벵골콩 약 300g 또는 병아리콩(차나 달 또는 세나가 파푸)과 밀가루 또는 마이다 약 150g, 그리고 재거리나 설탕 약 300g이 필요하다. 풍미를 더하기 위해 카다멈 가루와 육두구 가루(1숟가락), 계피 가루를 사용하며, 반죽과 조리 과정에 기와 따뜻한 물이 사용된다.
3. 역사
이 레시피(''박샤얌''으로)는 현재 안드라프라데시 출신인 알라사니 페다나가 편찬한 14세기 텔루구어 백과사전 ''마누차리트라''에 언급되어 있다.[1]
고빈다 다사가 저술한 바바프라카시와 바이샤자 라트나발리는 아유르베다 요리의 일부로 설명하면서 레시피를 언급하고 있다.[2]
4. 재료
지역에 따라 사용하는 재료에 약간의 차이가 있다.
그 외에 견과류, 대추, 강황 가루 등을 추가하여 만들기도 한다.
5. 영양
6. 지역별 종류
푸란 폴리는 인도의 지역에 따라 맛과 만드는 방법, 심지어 이름까지 다양하다. 속을 채우는 재료로는 벵골콩 외에도 투르 달(구자라트) 등이 사용되며, 단맛을 내기 위해 재거리나 설탕을 사용한다. 일부 지역에서는 갈은 코코넛을 넣기도 한다.
- 마하라슈트라주에서는 중요한 축제나 행사 때 주로 먹으며, 속을 '푸란', 빵 부분을 '폴리'라고 부른다.
- 타밀나두주와 케랄라 주 등 남인도 지역에서는 '볼리'라고 불리며, 금색 빛깔의 달콤한 팬케이크 형태를 띤다. 주로 키르나 사드야와 함께 먹는다.
- 안드라 프라데시주에서는 '봅바투', '오바투', '폴리' 등 지역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불린다.
- 카르나타카주에서는 '홀리게' 또는 '오바투'라고 부른다.
조리법 또한 지역별로 차이가 있다. 마하라슈트라의 콘칸 지역처럼 강판에 간 코코넛을 넣거나, 야자 재거리를 사용하기도 한다. 향료로는 육두구나 카다멈 등이 쓰인다. 반죽을 펴는 방식도 쌀가루를 사용하거나 기름 또는 기(ghee)를 사용하는 등 다양하며, 굽는 방식도 다르다. 때로는 반죽에 울금을 넣어 노란색을 내기도 한다.[5]
푸란 폴리의 크기와 두께도 지역마다 다르다. 예를 들어, 구자라트에서는 투르 달을 속으로 사용하여 작고 두껍게 만드는 반면, 코코넛 속을 채운 홀리게는 비교적 크고 얇다. 데칸고원 전역에서도 다양한 종류의 푸란 폴리(또는 볼리)를 찾아볼 수 있다.
6. 1. 마하라슈트라 뿌란 폴리
푸란 폴리는 기본적인 마하라슈트라주 지방의 식사이다. 일반적인 때에는 거의 먹지 않으며, 구디 파드와, 악샤야 트리티야, 가네쉬 차투르티 및 홀리 축제와 같은 중요한 행사나 유명한 축제가 열리는 기간에 주로 모든 가정에서 준비된다.속에 들어가는 소는 "푸란"이라고 불리며 바깥쪽의 빵 부분은 "폴리"로 불린다. 푸란은 벵골콩에 색상을 위한 약간의 울금을 넣어 만든다. 콩이 부드러운 질감으로 조리되면 그 과정에서 생긴 국물은 다른 용기에 담아둔다. 이 남은 물은 ''카타치 암티''라고 알려진 암티(맛을 낸 시큼한 카레)를 만드는 데 사용되며, 푸란 폴리와 함께 먹는다. 벵골콩은 주로 재거리를 추가하여 단맛을 내고 부드러워질 때까지 조리된다. 폴리 부분은 정제된 보통 밀가루에 우유와 घी|기hi(ghee)로 불리는 약간의 버터를 섞어 만들어진다. 푸란과 폴리의 양은 보통 같으며, 푸란 반죽 위에 폴리를 올려놓고 싼 뒤 밀방망이로 빵을 납작하게 만든다.
마하라슈트라에서는 푸란 폴리를 바순디, 암라스, 카디, 암티 등과 함께 먹으며, 특히 위에서 언급한 ''카타치 암티''와 함께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또한 모든 종류의 렌즈콩으로 만든 바지(파코라)와 함께 먹기도 한다. 맛과 풍미를 더하기 위해 푸란 폴리 위에 घी|기hi(ghee) 한 덩어리를 얹어 제공하기도 한다.
푸란 폴리의 맛과 만드는 방법, 질감은 지역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어떤 지역에서는 더 얇고 바삭하게 만들고, 다른 지역에서는 더 두껍고 부드럽게 만든다. 만드는 과정도 지역에 따라 약간 다른데, 어떤 사람들은 반죽을 펴기 위해 밀방망이를 사용하고, 다른 사람들은 손으로 모양을 만든다. 특히 북마하라슈트라(칸데시) 지역에서는 손을 사용하여 만들며, 이를 ''카파르 치 푸란 폴리'' 또는 단순히 ''만데''라고 부르는데 크기가 매우 크고 만들기가 어렵다.
6. 2. 타밀나두와 케랄라의 볼리
볼리는 타밀나두주 지방에서 푸란 폴리를 부르는 용어이다. 타밀나두 주 외에도 많은 남인도 지방에서 볼 수 있으며, 색깔은 금색이고 단맛이 나는 팬케이크의 일종이다. 타밀나두의 오푸투(Opputtu)와 케랄라의 파야사볼리(payasaboli)는 타밀나두와 케랄라에서 유래된 황금빛 노란색의 달콤한 팬케이크이다.볼리는 납작한 차파티와 비슷한 모양이며, 색은 금색에서 노란색 사이의 색조를 띤다. 재거리나 설탕으로 단맛을 내며, 일부 지역에서는 갈은 코코넛을 넣기도 한다. 뎅가(코코넛) 볼리와 sharkara|샤르카라ta(갈색 설탕)를 넣은 볼리 등 여러 종류가 있다.
볼리는 주로 키르나 사드야와 함께 먹는다. 특히 전통적인 ''사드야''에서는 파야asam과 함께 먹는다. 때때로 코코넛이나 갈색설탕과 함께 제공되기도 한다. 주로 점심 식사 후나 저녁 간식으로 먹으며, 기차 안에서 노점상들이 파는 경우도 많다. 트리반드룸 볼리 역시 케랄라에서 유래된 종류이다.
볼리(오푸투)는 데칸고원의 여러 주에서도 다양한 형태로 찾아볼 수 있다.
6. 3. 안드라프라데시의 봅바뜰루
푸란 폴리는 지역에 따라 맛과 만드는 방법이 다르다. 일부 지방에서는 갈은 코코넛을 넣기도 하고, 재거리나 설탕으로 단맛을 내기도 한다.안드라 프라데시주에서는 푸란 폴리를 흔히 "보바투"(బొబ్బట్టు|보바투te)라고 부르며, 주요 축제나 행사 때 먹는 음식이다. 특히 안드라 해안 지역의 대표적인 과자 중 하나로, 안에 들어가는 재료는 지역마다 차이가 있다. 보바투는 보통 뜨겁게 먹으며, 기(ghee)를 얇게 펴 발라 먹는다. '라바 보바투'라는 변형된 형태도 있다. 안드라 프라데시주 내에서도 지역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불리는데, 라야라시마 지역에서는 "오바투"(ఒబ్బట్టు|오바투te)라고 하며, 안드라 프라데시주 북동부 지역에서는 "폴리"(పోలి|폴리te)라고 부른다.
6. 4. 카르나타카의 홀리게
카르나타카주에서는 '홀리게'(ಹೋಳಿಗೆ|홀리게kn)라는 특별한 요리가 있으며, 이는 모든 행사, 특히 유가디(ಯುಗಾದಿ) 기간에 제공된다. 카르나타카의 여러 지역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홀리게를 맛볼 수 있다. 가장 흔한 것은 병아리콩과 설탕 또는 재거리를 사용하여 만든 것이며, 코코넛과 설탕을 사용하여 '오바투'(ಒಬ್ಬಟ್ಟು|오바투kn)라고 불리는 홀리게도 만든다. 홀리게의 맛과 만드는 방법은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사용하는 재료에 따라 단맛이나 식감이 달라진다.6. 5. 구자라트
(내용 없음)참조
[1]
서적
The Story of Our Food
https://books.google[...]
Universities Press
[2]
웹사이트
पुरणपोळी
https://maharashtrat[...]
2021-03-19
[3]
웹사이트
Puran Poli
https://www.vegrecip[...]
2012-09-09
[4]
웹사이트
How to make Puran Poli
https://www.sanjeevk[...]
Sanjeev Kapoor Recipes
2020-08-16
[5]
웹사이트
Bele Holige / Obbattu
http://www.kannada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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