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스쿠트
1. 개요
녹스쿠트는 태국의 녹에어와 싱가포르의 스쿠트가 합작하여 설립한 중장거리 노선 전문 항공사였다. 2013년 설립되어 2015년 운항을 시작했으며,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사업을 종료했다. 보잉 777-200ER 기종을 운용했으며, 스쿠트 플러스와 이코노미 좌석을 제공했다.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IATA 코드 | XW |
|---|---|
| ICAO 코드 | NCT |
| 콜사인 | BIG BIRD |
| 설립일 | 2013년 12월 16일 |
| 운항 개시일 | 2014년 7월 25일 |
| 운항 중단일 | 2020년 6월 26일 |
| 본사 | 방콕, 타이 |
| 주요 인물 | Yodchai Sudhidhanakul (최고 경영자) |
| 허브 공항 | 돈므앙 국제공항 |
| 항공 동맹 | 밸류 얼라이언스 (2016–2020) |
| 직원 수 | 450명 |
| 수익 | 타이 바트 7,207.46 billion (2019/20 회계 연도) |
|---|---|
| 순이익 | 타이 바트 -1,352.18 million (2019/20 회계 연도) |
| 모기업 | 녹에어 (51%) 스쿠트 (49%) |
|---|
|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
|---|
-
밸류 얼라이언스 -
제주항공
제주항공은 애경그룹과 제주특별자치도의 합작으로 2005년 설립된 대한민국의 저비용항공사로, 국내선과 국제선 운항을 통해 성장하여 국내 LCC 최초로 상장되었고, 아시아 태평양 지역 LCC 연합 가입 및 일본 노선 확장에 주력하며 코로나19 팬데믹 이후에도 국가고객만족도 조사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
밸류 얼라이언스 -
녹에어
녹에어는 타이 항공의 투자로 설립된 태국의 저비용 항공사로, 국내외 노선을 운영하며 성장했으나 코로나19 팬데믹과 경영난으로 파산 신청 후 현재는 보잉 737 기종을 운영하고 있다. -
2014년 설립된 항공사 -
포베다 항공
포베다 항공은 아에로플로트가 2014년 설립한 러시아의 저가 항공사로, 브누코보 국제공항을 허브 공항으로 하여 러시아 국내선을 중심으로 운항하며 보잉 737-800을 주력 기종으로 운영하고 있다. -
2014년 설립된 항공사 -
에어아시아 재팬
에어아시아 재팬은 에어아시아와 전일본공수의 합작 저비용 항공사로 설립 및 재출범했으나, 경영난과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파산하여 법인격이 소멸되었다. -
태국의 항공사 -
타이 라이온 에어
타이 라이온 에어는 2013년 운항을 시작한 태국의 저비용 항공사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노선 운항에 변동이 있었으나 현재 태국을 중심으로 다수 국가를 연결하며 보잉 737 기종을 운영하고 있다. -
태국의 항공사 -
방콕 항공
방콕 항공은 1968년 설립되어 전세기 서비스로 시작, 태국 최초의 민영 국내 항공사로 정기 운항을 개시한 후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 자체 공항 운영 및 다양한 노선망 확장, 고급 서비스 제공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는 '부티크 항공사'이지만, 과거 안전 사고 이력도 있는 항공사이다.
2. 역사
녹스쿠트는 2013년 설립되어 2020년 청산될 때까지 여러 사건을 겪었다.
2015년 3월, 첫 일본행 노선인 방콕-나리타 노선 운항을 예정하고 있었으나, 국제 민간 항공 기구(ICAO)가 태국 항공국에 안전 심사 체제에 "중대한 안전상의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여, 일본 국토교통성이 인가를 중단하면서 취항이 연기되었다.
2017년 10월, ICAO가 태국 항공국의 "중대한 안전상의 우려"를 해제하면서 노선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이후 신규 기재를 도입하여 방콕/돈므앙 공항에서 일본, 중국, 인도, 한국으로 신규 노선을 개설할 것이라고 보도되었다.
2018년 4월 20일, 일본 국토교통성으로부터 외국인 국제 항공 운송 사업 경영 허가를 받아, 6월 1일부터 돈므앙 공항 - 나리타 국제공항 간에 취항했다.
2.1. 설립 배경 및 초기 (2013-2014)
2013년 12월 16일, 스쿠트는 녹에어와 중장거리 노선에서 보잉 777-200 항공기를 운항하는 새로운 항공사를 방콕에 설립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녹스쿠트는 태국의 녹에어와 싱가포르 기반의 스쿠트의 합작 투자였다.
녹에어는 녹스쿠트의 51%를 소유했으며, 싱가포르 항공의 자회사인 스쿠트가 나머지 49%를 소유했다. 이는 외국인 소유에 대한 태국 법정 제한 때문이었다. 초기 자본은 2000였다.
녹스쿠트는 태국의 저가 항공사 녹 에어와 싱가포르의 저가 항공사 스쿠트, 후안나미 트루 컴퍼니의 공동 출자로 설립된 장거리 국제선 저가 항공사였다. 녹 에어와 스쿠트가 태국의 항공사 "피트 에어(Pete Air)"를 인수하여 명칭을 변경하는 방식을 채택했는데, 이는 취항 준비 기간을 단축하기 위함이었다. 브랜드 로고는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세계를 눈으로 확인하고 싶다는 회사의 의향을 표현한 "녹스쿠트 버드"라는 새 캐릭터로 정해졌으며, 기업 색상은 녹 에어와 스쿠트 양사의 기업 색상인 노란색을 채용했다.
2.2. 운항 개시 및 확장 (2015-2019)
2013년 12월 16일, 스쿠트는 녹에어와 중장거리 노선에서 보잉 777-200 항공기 기종으로 운항하는 새로운 항공사를 방콕에 설립하기 위한 양해 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녹스쿠트는 태국의 녹에어와 싱가포르 기반의 스쿠트의 합작 투자였다. 2015년 5월 20일 돈므앙 국제공항에서 상업 운항을 시작했다. 녹에어는 녹스쿠트의 51%를 소유했으며, 싱가포르 항공의 자회사인 스쿠트가 나머지 49%를 소유했다. 이는 외국인 소유에 대한 태국 법정 제한이다. 초기 자본은 2000였다.
녹스쿠트의 취항 노선은 다음과 같다.
| 날짜 | 취항 노선 |
|---|---|
| 2015년 6월 2일 | 돈므앙 국제공항 - 난징 루커우 국제공항 |
| 2015년 10월 25일 | 돈므앙 국제공항 - 타오위안 국제공항 |
| 2016년 1월 15일 | 돈므앙 국제공항 - 톈진 빈하이 국제공항 |
| 2016년 4월 4일 | 돈므앙 국제공항 - 선양 타오셴 국제공항 |
| 2016년 9월 23일 | 돈므앙 국제공항 - 다롄 저우수이쯔 국제공항 |
| 2017년 11월 22일 | 돈므앙 국제공항 - 시안 셴양 국제공항 |
| 2018년 6월 1일 | 돈므앙 국제공항 - 나리타 국제공항 |
| 2018년 10월 29일 | 돈므앙 국제공항 - 간사이 국제공항 |
2.3. 운항 중단 및 청산 (2020)
녹스쿠트는 코로나19 범유행의 영향으로 2020년 6월 26일에 사업을 종료했다. 2020년 6월까지 5대의 제트 항공기 중 3대를 모회사인 싱가포르 항공으로 반환했다. 스쿠트는 자사 지분 49%를 녹에어에 1THB에 매각하겠다고 제안했지만, 이 제안은 받아들여지지 않아 청산 절차를 밟게 되었다. 녹스쿠트는 2014년 설립 이후 한 번도 연간 이익을 기록하지 못했다.
녹스쿠트의 청산 결정으로 450명의 직원이 일자리를 잃었다. 경영 부진의 이유로는 항공 업계의 경쟁 심화와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한 여행 제한 및 수요 급감으로 실적이 더욱 악화된 점이 꼽힌다. 청산 작업을 진행하는 소수 인원을 제외한 425명이 해고되었으며, 나머지 직원도 청산 완료 후 해고될 예정이었다.
3. 운항 노선
녹스쿠트는 태국의 저비용 항공사로, 방콕 돈므앙 국제공항을 허브로 하여 여러 국제선 노선을 운항했다. 2020년 6월 30일 기준으로, 중국, 일본, 인도, 타이완 등지에 취항했다.
녹스쿠트는 스쿠트와 선양, 칭다오, 톈진, 난징(이상 중화인민공화국), 오사카, 삿포로, 도쿄(이상 일본) 노선을 공동 운항했다.
3.1. 주요 취항지
2020년 6월 기준으로 녹스쿠트가 운항했거나 운항할 예정이었던 목적지는 다음과 같다.
| 국가 | 도시 | 공항 | 비고 | 참고 자료 |
|---|---|---|---|---|
| 중국 | 다롄 | 다롄 저우수이쯔 국제공항 | 운항 중단 | |
| 난징 | 난징 루커우 국제공항 | |||
| 칭다오 | 칭다오 류팅 국제공항 | |||
| 상하이 |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 | |||
| 선양 | 선양 타오셴 국제공항 | |||
| 톈진 | 톈진 빈하이 국제공항 | |||
| 시안 | 시안 셴양 국제공항 | |||
| 인도 | 델리 | 인디라 간디 국제공항 | ||
| 일본 | 오사카 | 간사이 국제공항 | ||
| 삿포로 | 신치토세 공항 | |||
| 도쿄 | 나리타 국제공항 | |||
| 싱가포르 | 싱가포르 | 창이 공항 | 운항 중단 | |
| 타이완 | 타이베이 | 타오위안 국제공항 | ||
| 태국 | 방콕 | 돈므앙 국제공항 | 허브 |
3.2. 과거 취항지
2020년 6월 기준으로 녹스쿠트가 운항했거나 운항할 예정이었던 목적지는 다음과 같다.
| 국가 | 도시 | 공항 | 비고 | 참고 자료 |
|---|---|---|---|---|
| 중국 | 다롄 | 다롄 저우수이쯔 국제공항 | 운항 중단 | |
| 난징 | 난징 루커우 국제공항 | |||
| 칭다오 | 칭다오 류팅 국제공항 | |||
| 상하이 | 상하이 푸둥 국제공항 | |||
| 선양 | 선양 타오셴 국제공항 | |||
| 톈진 | 톈진 빈하이 국제공항 | |||
| 시안 | 시안 셴양 국제공항 | |||
| 인도 | 델리 | 인디라 간디 국제공항 | ||
| 일본 | 오사카 | 간사이 국제공항 | ||
| 삿포로 | 신치토세 공항 | |||
| 도쿄 | 나리타 국제공항 | |||
| 싱가포르 | 싱가포르 | 창이 공항 | 운항 중단 | |
| 타이완 | 타이베이 | 타오위안 국제공항 | ||
| 태국 | 방콕 | 돈므앙 국제공항 |
4. 보유 기종
녹스쿠트는 2020년 7월 폐업 전까지 보잉 777-200ER 기종 7대를 보유하고 있었다. 이 항공기들은 모두 싱가포르 항공에서 운용하던 기체였다. 녹스쿠트의 항공기 도색은 모회사인 스쿠트와 녹에어의 도색을 혼합한 형태였다.
| 기종 | 대수 | 주문 | 승객 | 비고 | ||
|---|---|---|---|---|---|---|
| P | Y | 합계 | ||||
| 보잉 777-200ER | 7 | 0 | 24 | 391 | 415 | 구 싱가포르 항공 소속 항공기 |
| 합계 | 7 | 0 | ||||
4.1. 퇴역 기종
녹스쿠트는 싱가포르 항공(Singapore Airlines)의 모회사인 스쿠트(Scoot)로부터 도입한 보잉 777-200ER 기종만을 운용했다.
| 항공기 | 운항 대수 | 주문 대수 | 승객 수 | 비고 | ||
|---|---|---|---|---|---|---|
| J | Y | 총계 | ||||
| 보잉 777-200ER | 7 | — | 24 | 391 | 415 | 모두 싱가포르 항공(Singapore Airlines)으로 반환되었다. |
| 총계 | 7 | — | ||||
5. 서비스
녹스쿠트는 '스쿠트 플러스'와 '이코노미' 두 가지 클래스로 항공기를 운영했다. 스쿠트와 마찬가지로 좌석 지정, 위탁 수하물, 기내식, 각종 부가 서비스는 유료였다.
ScootBiz는 우선 체크인 및 탑승 안내, 무료 기내식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비즈니스 클래스 상당의 기내 클래스였다.
이 외에, 플라이트 패스(Flight Pass)라는 각종 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회수권을 판매했다.
5.1. 좌석 등급
녹스쿠트의 항공기는 '스쿠트 플러스'와 '이코노미' 두 가지 클래스로 운영되었다.
녹스쿠트 항공의 보잉 777 항공기에는 24개의 스쿠트 플러스 좌석이 있었다. 이 좌석은 완전히 눕혀지지 않으며, 등받이는 약 20.32cm 뒤로 젖혀지고 좌석 간 간격은 약 96.52cm였다. 각 좌석은 너비가 약 55.12cm이며, 발 받침대와 팔걸이에 부분적으로 또는 완전히 펼쳐지는 트레이가 있었다. 모회사인 스쿠트와 마찬가지로 모든 스쿠트 플러스 좌석에는 좌석 내 전원 콘센트가 있었으며, 항공 요금에는 무료 식사와 30kg의 위탁 수하물 허용량이 포함되었다.
이코노미 좌석은 총 391석으로, 3가지 다른 수준의 편안함을 제공하도록 배치되었다. 일반 이코노미 좌석은 약 78.74cm 간격, 슈퍼 좌석은 약 88.90cm 간격, 이코노미 객실 각 구획 앞쪽에 위치한 S-t-r-e-t-c-h 좌석은 약 91.44cm 간격을 가졌다. S-t-r-e-t-c-h 좌석은 벌크헤드(격벽) 및 비상구 열 좌석이므로 앞쪽에 좌석이 없어 뒤로 젖혀져 공간을 침범할 염려가 없어 이코노미 객실에서 가장 넓은 다리 공간을 제공했다. 일반 이코노미 승객은 유료로 좌석을 예약할 수 있었으며, 슈퍼 좌석은 일반 이코노미 좌석보다 요금이 더 높았다. S-t-r-e-t-c-h 좌석을 선택하는 승객은 슈퍼 좌석보다 더 많은 요금을 지불해야 했다.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은 식사를 유료로 이용해야 했으며, 사전 구매 또는 기내 구매가 가능했다. 위탁 수하물에 대해서도 요금을 지불해야 했다.
운항 당시에는 스쿠트와 마찬가지로 좌석 지정, 위탁 수하물, 기내식, 각종 부가 서비스는 유료였다. 우선 체크인 및 탑승 안내, 무료 기내식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ScootBiz라는 비즈니스 클래스 상당의 기내 클래스도 제공되었다. 이 외에, 플라이트 패스(Flight Pass)라는 각종 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회수권도 판매했다.
5.2. 기타 서비스
녹스쿠트는 두 가지 클래스, '스쿠트 플러스'와 '이코노미'로 운영되었다.
이코노미 좌석은 총 391석이며, 세 가지 등급으로 나뉜다. 일반 이코노미 좌석은 약 78.74cm 간격, 슈퍼 좌석은 약 88.90cm 간격, S-t-r-e-t-c-h 좌석은 약 91.44cm 간격이다. S-t-r-e-t-c-h 좌석은 격벽 및 비상구 열 좌석으로, 앞 좌석이 없어 이코노미 객실에서 가장 넓은 다리 공간을 제공한다. 일반 이코노미 승객은 유료 좌석 예약이 가능하며, 슈퍼 좌석은 요금이 더 높다. S-t-r-e-t-c-h 좌석은 슈퍼 좌석보다 더 비싸다. 이코노미 클래스 승객은 식사(사전 구매 또는 기내 구매)와 위탁 수하물에 대해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스쿠트와 마찬가지로 좌석 지정, 위탁 수하물, 기내식 등은 유료였다.
ScootBiz는 우선 체크인 및 탑승, 무료 기내식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클래스이다.
플라이트 패스(Flight Pass)는 각종 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회수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