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혐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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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만화 혐한류는 2005년에 출간된 일본의 만화로, 한국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을 담고 있다. 이 만화는 한국인의 성격, 역사, 한일 관계 등에 대한 왜곡된 주장을 담고 있으며, 2002년 FIFA 월드컵 심판 판정, 한일 합병 조약, 독도 문제 등 민감한 주제를 다루면서 혐한 감정을 조장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일본 내에서 긍정적인 반응과 비판이 공존했으며, 한국 내에서도 비판적인 반응이 주를 이루었다. 이 만화는 일본 민족주의와 외국인 혐오를 조장한다는 비판을 받았으며, 한일 관계에 대한 영향은 미미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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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혐한류 - [영화]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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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일본어 제목 | 만가 겐칸류 (マンガ 嫌韓流) |
로마자 표기 | Manga Kenkanryū |
영어 제목 | Hating the Korean Wave or Hating the Korean Boom |
기본 정보 | |
장르 | 정치 소설 |
작가 | 야마노 샤린 |
출판사 | 신요샤 |
레이블 | 신요샤 무크 |
발매일 | 단행본 1권: 2005년 7월 26일 단행본 2권: 2006년 2월 22일 단행본 3권: 2007년 8월 28일 단행본 4권: 2009년 4월 30일 셀렉션 1: 2010년 4월 23일 문고판 1권: 2011년 2월 23일 문고판 2권: 2011년 2월 23일 문고판 3권: 2011년 3월 26일 문고판 4권: 2011년 3월 26일 신판: 2015년 3월 19일 |
권수 | 10권 |
단행본 페이지 수 | 단행본 1권: 275쪽 단행본 2권: 265쪽 단행본 3권: 260쪽 단행본 4권: 321쪽 셀렉션 1: 222쪽 문고판 1권: 271쪽 문고판 2권: 272쪽 문고판 3권: 271쪽 문고판 4권: 335쪽 신판: 254쪽 |
이전 작품 | 'CHOSEN――조선――' |
ISBN | 단행본 1권: ISBN 978-4-88380-478-8 단행본 2권: ISBN 978-4-88380-516-7 단행본 3권: ISBN 978-4-88380-630-0 단행본 4권: ISBN 978-4-88380-944-8 셀렉션 1: ISBN 978-4-86391-092-8 문고판 1권: ISBN 978-4-86391-238-0 문고판 2권: ISBN 978-4-86391-239-7 문고판 3권: ISBN 978-4-86391-246-5 문고판 4권: ISBN 978-4-86391-247-2 신판: ISBN 978-4-8018-01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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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요 내용
야마노 샤린의 만화 '혐한류'는 한국에 대한 혐오 감정을 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한일 관계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작가는 '한국인이 한일 관계와 역사에 대한 거짓을 꾸며내고 있고, 일본 언론은 이를 들춰내는 것을 꺼리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를 알아야 한다'고 주장한다.[9] 이 만화에는 니시오 간지(西尾幹二|니시오 간지일본어), 니시무라 고유(西村幸祐|니시무라 고유일본어), 오쓰키 타카히로(大月隆寛|오쓰키 다카히로일본어), 시모조 마사오(下條正男|시모조 마사오일본어) 등 일본의 보수 논객들의 칼럼이 실려 있다.
이야기는 오키야마 카나메(沖山カナメ)라는 일본 고등학교 3학년생이 2002년 FIFA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팀의 연승과 관련된 승부 조작 의혹과 한국 응원단의 비매너 행위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시작된다. 대학생이 된 오키야마는 여자 동기인 아라마키 이츠미(荒巻いつみ)와 함께 극동아시아조사회(極東アジア調査會일본어)라는 과외 활동 그룹에 가입한다. 이 그룹은 한일 간의 역사적 분쟁을 연구하며 한국에 대해 매우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은 2002년 FIFA 월드컵 경기 스캔들 의혹, 식민 지배에 대한 일본의 한국 배상 문제, 재일 한국인의 참정권 반대, 한국에 의한 일본 문화 표절 의혹, 일본 내 친한파 매체 비판, 한글 비판, 한일 병합, 독도 분쟁, 한류와 일본 내 인기에 대한 비판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2. 1. 한국 관련 주장
만화 혐한류에는 한국에 대한 여러 왜곡된 주장이 나타난다. 이러한 주장은 주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02년 FIFA 월드컵 4강 진출, 일제강점기와 한일 기본 협정, 한국의 문화 모방, 한글 전용, 재일 한국인의 참정권, 독도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2002년 월드컵 관련: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2002년 FIFA 월드컵에서 4강에 진출한 것은 심판의 오심 때문이었다는 왜곡된 주장을 한다.[9]
- 일제강점기 및 한일협정 관련: 한일 합병 조약은 합법적이었고, 일제강점기에 일본인과 조선인이 평화롭게 공존했으며, 일본은 이미 충분한 사죄와 보상을 했으므로 더 이상 사죄나 보상을 할 필요가 없다는 왜곡된 주장을 한다.
- 재일 한국인 관련: 재일 한국인은 정치적으로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으며, 참정권을 갖는 것은 부당하다는 왜곡된 주장을 한다.
이러한 주장은 니시오 간지(西尾幹二일본어), 니시무라 고유(西村幸祐일본어), 오쓰키 타카히로(大月隆寛일본어), 시모조 마사오(下條正男일본어) 등 일본의 보수 논객들의 칼럼을 통해 제시되고 있다.
2. 2. 등장인물
오키아유 가나메|沖鮎 要일본어: 원래는 일본이 한국에 나쁜 짓을 했다고 믿고 역사에 별로 관심이 없던 평범한 고등학생이었지만, 할아버지와 대화를 나눈 후 생각이 바뀐다.
아라마키 이츠미|荒巻 いつみ일본어
: 가나메를 설득하여 "극동 아시아 조사 위원회"에 가입하도록 한다.
마츠모토 코이치|松本 光一일본어
: 가나메의 고등학교 시절 절친인 코이치는 재일 한국인으로 "심각한 정체성 위기"를 겪고 있다. 이야기 속에서 그는 가나메와 위원회 구성원들에게 일본 내 한국인들이 계속해서 차별을 경험하고 있음을 자주 이야기한다.
스에유키 류헤이|末行 隆平일본어
: 극동 아시아 연구 협회 부회장이다.
소에우치 타에|添内 多枝일본어
: 극동 아시아 연구 협회 회장이다.
3. 이 책을 둘러싼 움직임
《혐한류》는 발매 전부터 인터넷을 중심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발매 결정 소식이 알려지자마자 개인 블로그와 게시판 등에서 책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예약 및 구매 운동을 벌였다.[9] 아마존 재팬에서 예약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예약만으로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9]
이러한 상황은 한국 언론에도 즉각 보도되었다.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연합뉴스, 서울방송 등 주요 언론사들이 이 소식을 일제히 다루었으며, 일부 언론은 출판사에 직접 취재를 시도하기도 했다.[9] 하지만 출판사 휴일로 인해 취재는 무산되었다.
2005년 7월 26일, 도쿄 스포츠는 아사히 신문, 요미우리 신문, 산케이 신문 등 주요 신문사들이 《혐한류》 광고 게재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7] 반면, 석간 후지 등 스포츠 신문에는 광고가 실렸다.
《혐한류》 발매 후, 아사히 신문에 게재된 Amazon.co.jp 판매 순위에는 "※만화책은 제외합니다"라는 문구가 추가되었다. 그러나 같은 순위에서 고바야시 요시노리의 《신고마니즘 선언 스페셜 정국론》은 여전히 포함되어 있어 논란이 되었다.
일부에서는 책을 불태우자는 과격한 주장도 나왔다. 라쿠텐 시장의 한 인터넷 판매 사이트에서는 "혐한열풍을 후려갈겨라!!"라는 구호와 함께 책을 불태우자는 호소가 올라오기도 했다.
또한 인터넷 게시판 등에서는 "일부 좌익 운동가나 재일 조선인들이 출판사에 항의하거나 서점에 압력을 넣고 있다"는 등의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퍼지기도 했다.
책의 판매량은 꾸준히 증가하여 2005년 8월 9일에는 20만 부, 9월에는 30만 부를 돌파했다.[9] 2009년 4월에는 총 90만 부가 발행되었다.
2013년부터 오스트레일리아의 모나쉬 대학교 통번역학과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인 주와프닉 아담(Adam Zulawnik)에 의해 『만화 혐한류』가 통번역학 박사 논문의 일부로 영역되었다.[24]
2015년 4월 현재 시리즈 공칭 총 발행 부수는 100만 부를 돌파했다.
3. 1. 일본 내 반응
《혐한류》는 발매 결정이 발표된 직후부터 인터넷의 개인 블로그나 전자 게시판 등에서 이 책을 지지하는 사람들에 의해 급속히 화제가 되었고, 예약과 구입을 호소하는 운동이 전개되었다.[9] 일본 내 인터넷 서적 판매 1위 기업인 아마존 재팬이 예약판매를 개시하자 그 예약 수만으로 판매 순위 1위가 되었다. 이 사실은 그 다음날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연합뉴스, 서울방송 등의 한국 매스컴에 일제히 다루어져 출판사에까지 한국 언론이 취재를 위해 달려왔으나, 이 날은 출판사의 정기 휴일이었기 때문에 취재는 실패했다.[9]2005년 7월 26일자 도쿄 스포츠 신문은 아사히 신문, 요미우리 신문, 산케이 신문 등 대형 신문사가 《혐한류》의 광고 게재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석간 후지 등 스포츠 신문에는 광고가 게재되었다.[7] 아사히 신문에 게재된 Amazon.co.jp의 판매 순위에는 “※만화책은 제외합니다”라는 문구가 게재되었으나, 《신고마니즘 선언 스페셜 정국론》은 여전히 올라와 있었다.
“혐한열파를 후려갈겨라!!”라는 구호와 함께 라쿠텐 시장의 인터넷 통신판매 사이트에서 해당 책을 태우기를 호소하는 인물이 출현했으며, 2005년 8월 17일 현재도 분서를 계속 호소하고 있다.
인터넷 게시판 등에서는 “일부 좌익계 운동가나 재일 조선인 등이 출판사에 난입하거나 항의 전화를 하자는 등의 방해 행위를 호소하고 있다”, “서점에 따라서는 재일 및 좌익단체에 의한 항의를 우려하여 매장에 전시하지 않고 창고에 두고 있다”, “눈에 띄게 진열을 하고 있던 점포에 난입하여 항의한 적이 있다” 등 근거없는 소문과 정보가 돌아다녔다.
2005년 8월 9일 총 발행부수 20만 부를 기록했고(광고에서는 "7일 만에 20만 부 돌파"),[9] 2005년 9월에는 총 발행부수 30만 부를 기록했다(신유샤 웹사이트 발표). 2009년 4월 현재 총 발행부수는 90만 부를 기록했다(《만화 혐한류 4》의 띠에 언급됨).
니시오 간지(西尾幹二일본어), 니시무라 고유(西村幸祐일본어), 오쓰키 타카히로(大月隆寛일본어), 시모조 마사오(下條正男일본어) 등 일본의 저명한 보수 논객들의 칼럼이 기고되었다.[9]
일본에서는 이 작품에 대한 반응이 엇갈렸다. 보수적인 신문인 산케이 신문은 이 작품이 "일본과 한국의 문제를 차분하고 균형 있게 묘사하고 있다"고 칭찬했지만, 진보적인 신문인 아사히 신문은 이 만화가 대중화된 것에 대해 일본 사회를 비판했다.[6] 마이니치 신문은 이 만화의 광고 게재를 거부했다.[7] 만화가 치바 데쓰야는 "일본 작가들을 대신하여 사과드린다"며 이 만화를 비판했다.[8] 2채널의 네티즌들은 이 만화와 그 메시지를 지지했다.[9][10] 이 만화는 또한 넷우요쿠(극우 인터넷 운동)의 확산에도 기여했다.[11]
유칸후지 등의 석간신문과 스포츠 신문은 광고를 게재했지만, 아사히 신문, 요미우리 신문, 산케이 신문 등 주요 신문사가 '혐한류' 광고 게재를 거부한 사실이 보도되었다.[17] 이에 대해 요미우리와 아사히는 "광고 게재 신청이 없었고, 광고 게재 거부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답변했다.[18]
아사히 신문에 게재된 아마존 재팬의 일본어 서적 종합 매출 순위([http://book.asahi.com/ranking/TKY200507230145.html 7월 11일~7월 17일 분])에는 "※순위 대상 도서에 만화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라는 단서가 기재되기 시작했다(다른 신문사의 동시기 게재 아마존 순위도 동일 내용). 이전에는 이러한 단서가 게재되지 않았었지만([http://book.asahi.com/ranking/TKY200507160111.html 7월 4일~7월 10일 분 순위]), [http://book.asahi.com/ranking/TKY200508130115.html 8월 1일~8월 7일 분 순위]에서는 『신 고마니즘 선언 SPECIAL 야스쿠니론』이 게재되어 모순된 상태가 되었다. 이 순위는 『혐한류』가 아마존 순위에 등장한 직후, 며칠 동안 업데이트가 중단된 상태였다.
이후, [http://book.asahi.com/ranking/TKY200508260242.html 8월 15일~8월 21일 분 순위]에서 "※'''Amazon.co.jp의 양해''':지금까지 만화 제목에 대해 제외해 왔던 『만화 혐한류』와 『만화 중국 입문 골치 아픈 이웃의 연구』를 이번부터 순위에 포함시키고 있습니다."라는 단서가 추가되어 순위에 게재되었다. 전자가 1위, 후자가 2위가 되었다.
2005년 9월 25일 아사히 신문 조간의 서평 란에는 도라자와 슌이치(唐沢俊一)의 "『순수함』이 품은 질문"이라는 제목의 서평이 게재되었다.
2005년 9월 30일 요미우리 신문 석간에는 "자신에게 찬성하는 쪽을 미남미녀로 그리며, 반대하는 쪽을 그렇지 않게 그리는 것은, 자신들이 중국이나 한국이 하고 있다고 비판하는 인상 조작 그 자체가 아니냐"며 본서를 비판하는 서평이 게재되었다.
2005년 10월 3일 중일신문 석간 대파소파 란에서는 "다케시마(독도) 문제에 대해 공감할 수 있었다" 등 비교적 호의적으로 다루어졌다.[19]
사토 유 외교관은 "사상의 질과 그 영향력은 완전히 다른 문제이다. 공리주의자인 저자는, 이러한 종류의 지적 수준이 그다지 높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무시할 수 없는 영향을 미치는 사상(예를 들어, 만화가가 하는 역사나 정치 사상의 해석)이 지닌 위험성에 대해, 유식자들은 좀 더 민감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썼다.[20] 후일, 이 만화가가 고바야시 요시노리인가 질문을 받은 사토는 "다릅니다. 『만화 혐한류』(진유사)를 그린 야마노 샤린(山野車輪)씨입니다."라고 말했다.[21]
본작은 고바야시 요시노리의 『고마니즘 선언』의 강력한 영향을 받았다고 저자인 야마노 자신이 언급하고 있지만, 고바야시는 야마노의 작품을 읽어보지 않고, 일부 전언을 근거로 조선인 차별을 조장하는 만화로서, 『신·고마니즘 선언』 란외[22]와 『와시즘』에서 비판했다. 또한, 익명으로 정치적 주장을 전개하는 야마노의 자세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비판하고 있다.[22] 단, 차별이라는 낙인에 대해서는 『주간 금요일』 인터뷰에서 철회를 표명했다. 고바야시는 『고마니즘 선언』은 결코 단순한 그림 해설 만화가 아니라는 주장을 바탕으로, 본작뿐만 아니라, 『고마니즘 선언』의 영향을 받아 안이한 정치를 소재로 한 만화가 늘어나고 있는 것 자체에도 우려를 표명하고 있었다.[22]
경제학자 타나카 히데오미도 "『만화 혐한류』처럼 적의를 선전 도구로 삼아, 『겨울연가』가 한국의 좋은 점을 시청자에게 선전하고 있다는 속셈이 있다는 지적은, 화제 만들기로서도 지나치다. 팬 심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책은 무식할 뿐이다"라고 지적하고 있다.[23]
3. 2. 한국 내 반응
아마존 재팬에서 예약 판매만으로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연합뉴스, SBS 등 한국 주요 언론들은 이를 일제히 보도했다.[7] 한국 언론은 출판사에 취재를 시도했으나, 출판사 휴일로 인해 실패했다.2005년 7월 26일, 도쿄 스포츠 신문은 아사히 신문, 요미우리 신문, 산케이 신문 등 대형 신문사들이 《혐한류》 광고 게재를 거부했다고 보도했다.[7] 그러나 석간 후지 등 스포츠 신문에는 광고가 게재되었다.
주영국 대한민국 대사관 대변인은 "『만화 혐한류』에는 많은 사실적 오류가 있으며, 일본 독자들이 이 만화를 현실에 대한 정확한 견해로 받아들인다면 위험할 것"이라고 말했다.[12]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는 모두 이 만화를 비판하는 사설을 게재했다.[7] 한국 작가 양병설은 『만화 혐한류』에 대한 반응으로 『반일 감정의 물결』이라는 책을 썼지만, 한국이나 일본에서 주목을 받지 못했다.[10]
3. 3. 기타 반응
발매 결정이 발표된 직후부터 인터넷의 개인 블로그나 전자 게시판 등에서 이 책을 지지하는 사람들에 의해 급속히 화제가 되어 《혐한류》의 예약과 구입을 호소하는 운동이 전개되었다. 일본 내 인터넷 서적 판매 1위 기업인 아마존 재팬이 예약판매를 개시하자 그 예약 수만으로 판매순위 1위가 되었다. 이 사실은 그 다음날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연합뉴스, 서울방송 등의 한국 매스컴에 일제히 다루어져 출판사에까지 한국 언론이 취재를 위해 달려왔다. 하지만 이 날은 출판사의 정기 휴일이었기 때문에 취재는 실패했다.[1]2005년 7월 26일자 도쿄 스포츠 신문에서 아사히 신문, 요미우리 신문, 산케이 신문 등 대형 신문사가 《혐한류》의 광고 게재를 거부했다고 보도되었다. 하지만, 석간 후지 등 스포츠 신문에는 광고가 게재되었다.[1]
《혐한류》가 발매된 1주간의 매상이 서적 매상 1위가 된 이유인지, 아사히 신문에서 게재하고 있던 Amazon.co.jp의 판매 순위에는 “※만화책은 제외합니다”라는 문구가 게재되었다. 그러나 아사히 신문에 게재하고 있던 순위에서 《신고마니즘 선언 스페셜 정국론》은 여전히 올라와 있었다.[1]
“혐한열풍을 후려갈겨라!!”라는 구호와 함께 라쿠텐 시장의 인터넷 통신판매 사이트에서 해당 책을 태우기를 호소하는 인물이 출현했다. 해당 사이트에서는 2005년 8월 17일 현재도 분서를 계속 호소하고 있다.[1]
인터넷의 게시판 등에서 “일부의 좌익계 운동가나 재일 조선인 등이 출판사에 들어닥치거나 항의 전화를 하자는 등의 방해 행위를 호소하고 있다”, “서점에 따라서는 재일 및 좌익단체에 의한 항의를 우려하여 매장에 전시하지 않고 창고에 두고 있다”, “눈에 띄게 진열을 하고 있던 점포에 밀어닥쳐 항의한 적이 있다” 등 근거없는 소문과 정보가 돌아다녔다.[1]
4. 비판 및 분석
嫌韓流일본어는 혐한을 주제로 하며, 독도, 대한제국의 강제 병합, 역사 교과서 문제 등 한일 관계에 대해 한국 측의 주장을 비판하는 관점에서 서술된다.
이 책은 2002년 FIFA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팀의 승부 조작 의혹과 한국 응원단의 비매너 행위, 한류와 일본 내 인기에 대한 비판 등을 주요 주제로 다룬다.
야마노 샤린은 한류가 언론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며, 일본 네티즌들 사이에 반한 감정이 널리 퍼져 있다고 생각했다.
니시오 간지, 니시무라 고유, 오쓰키 타카히로, 시모조 마사오 등 일본 보수계 논객들의 칼럼이 실려 있다.
4. 1. 역사 왜곡 및 편향성
嫌韓流일본어는 한국인의 성격과 사실에 대한 왜곡으로 한국을 폄훼하면서, '한국인이 한일 관계와 역사에 대한 거짓을 꾸며내고 있고, 일본 언론은 이를 들춰내는 것을 꺼리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를 알아야 한다'고 독자들에게 주장한다.[9] 니시오 간지, 니시무라 고유, 오쓰키 타카히로, 시모조 마사오 등 일본의 저명한 보수 논객들의 칼럼이 실려 있다.嫌韓流일본어에서 언급된 대표적인 주장은 다음과 같다.
-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2002년 월드컵 4강 진출에는 심판의 오심이 결정적이었다는 왜곡된 주장을 한다.
- 한일 합병 조약은 합법적이었으며, 일제강점기에는 일본인과 조선인이 평화롭게 공존했다. 전후 일본인이 한반도에 남겨놓은 자산과 한일 기본 협정 당시 배상 문제가 끝났기 때문에 일본은 더 이상 한국에게 사죄와 보상을 할 필요가 없다는 왜곡된 주장을 한다.
- 대한민국은 검도와 유도 등 일본의 문화를 모방하여 자국을 종주국이라 우기고 있다거나 일본의 애니메이션 등을 모방하고 있다는 왜곡된 주장을 한다.
- 한글 전용은 한국인들의 지나친 한글 우월주의 때문에 채택되었을 뿐 실제로는 국한문 혼용보다 불편하며, 한국인들이 한자를 배우지 않기 때문에 옛 사료를 읽을 수 없어 한일 양국간의 제대로 된 역사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라는 왜곡된 주장을 한다.
- 재일 한국인은 정치적으로 부당한 대우를 받고 있지 않으며, 그들이 일본에 참정권을 갖는 것은 부당하다는 왜곡된 주장을 한다.
- 대한민국은 독도를 국제법상 부당하게 점유하고 있다는 왜곡된 주장을 한다.
비평가들은 嫌韓流일본어를 민족주의적이며 외국인 혐오적이라고 묘사했다.[9][2] 학자들은 이 만화가 복잡한 일한 관계의 많은 문제들을 “우리” 대 “그들”로 단순화시킨다는 점을 지적했다.[9][3] 또한 공산주의에 대한 공포를 이용한 점도 지적되었다.[3] 역사학자 셸라 미요시 재거는 이 만화의 일제 강점기 관련 내용이 "극단적인 과소평가"이며 그 유산에 대한 오해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4]
비평가들은 일본인 캐릭터는 코카시안과 비슷한 특징으로 그려진 반면, 한국인 캐릭터는 좁은 눈과 왜곡된 표정으로 그려져 "분명히 아시아인"으로 묘사된 점을 지적했다.[6][10]
4. 2. 민족주의 및 외국인 혐오 조장
비평가들은 『만화 혐한류』가 민족주의적이며 외국인 혐오적이라고 묘사했다.[9][2] 학자들은 이 만화가 복잡한 일한 관계의 여러 문제들을 “우리” 대 “그들”로 단순화시킨다고 지적했다.[9][3] 또한 공산주의에 대한 공포를 이용한 점도 지적되었다.[3] 역사학자 셸라 미요시 재거(Sheila Miyoshi Jager)는 이 만화의 일제 강점기 관련 내용이 "극단적인 과소평가"이며 그 유산에 대한 오해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4]『만화 혐한류』의 줄거리는 일본 민족주의자들의 역사 교과서 미화 시도와 야스쿠니 신사의 논란이 되는 참배에 비견된다.[9][5]
비평가들은 일본인 캐릭터는 코카시안과 비슷한 특징으로 그려진 반면, 한국인 캐릭터는 좁은 눈과 왜곡된 표정으로 그려져 "분명히 아시아인"으로 묘사된 점을 지적했다.[6][10]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의 오니시 노리미쓰(Norimitsu Onishi)는 이러한 미적 감각이 19세기 메이지 유신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후쿠자와 유키치(Yukichi Fukuzawa)와 같은 일본 지식인들이 서구 열강에 저항하는 최선의 방법은 그들을 모방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시대와 관련이 있다고 지적했다. 오니시는 또한 이러한 미적 감각이 일본의 "아시아에 대한 우월감과 서구에 대한 열등감"을 나타낸다고 썼다.[2]
4. 3. 표현 기법의 문제점
비평가들은 만화 혐한류에서 일본인 캐릭터는 코카시안과 비슷한 특징으로 그려진 반면, 한국인 캐릭터는 좁은 눈과 왜곡된 표정으로 그려져 "분명히 아시아인"으로 묘사된 점을 지적했다.[6][10] 뉴욕 타임스의 오니시 노리미쓰는 이러한 미적 감각이 19세기 메이지 유신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후쿠자와 유키치와 같은 일본 지식인들이 서구 열강에 저항하는 최선의 방법은 그들을 모방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던 시대와 관련이 있다고 지적했다. 오니시는 또한 이러한 미적 감각이 일본의 "아시아에 대한 우월감과 서구에 대한 열등감"을 나타낸다고 썼다.[2]5. 혐한류의 영향 및 사회적 의미
《만화 혐한류》는 발매 결정 발표 직후부터 인터넷 개인 블로그와 전자 게시판 등에서 지지자들에 의해 급속히 화제가 되었고, 예약 및 구입 운동이 전개되었다. 아마존 재팬 예약 판매 개시 직후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등 한국 주요 언론에 일제히 보도되었다.[7]
2005년 7월 26일자 도쿄 스포츠 신문은 아사히 신문, 요미우리 신문, 산케이 신문 등 대형 신문사들이 《혐한류》 광고 게재를 거부했다고 보도했으나, 석간 후지 등 스포츠 신문에는 광고가 게재되었다.[7] "혐한열파를 후려갈겨라!!"라는 구호와 함께 라쿠텐 시장 인터넷 통신판매 사이트에서 해당 책을 태우자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인터넷 게시판 등에서는 일부 좌익계 운동가나 재일 조선인 등이 출판사에 항의 전화나 방해 행위를 하고 있다는 근거 없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2005년 8월 9일 총 발행 부수 20만 부를 기록했고("7일 만에 20만 부 돌파"라는 광고 문구), 2005년 9월에는 총 발행 부수 30만 부를 기록했다(신유샤 웹사이트 발표). 2009년 4월에는 총 발행 부수가 90만 부에 달했다(《만화 혐한류 4》 띠지에 언급).
이 만화는 혐한을 주제로 하며, 한일 관계(독도, 대한제국의 강제 병합, 역사 교과서 문제 등)에 대해 한국 측의 주장을 비판하는 관점에서 서술되었다. 칼럼에는 서오 간지, 니시무라 코우스케, 오츠키 타카히로, 시모조우 마사오 등 보수계 논객들이 기고하고 있다.
논란에도 불구하고, 이 만화는 한일 관계나 한류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9][4][6] 매슈 앨런(Matthew Allen)과 사카모토 루미(Rumi Sakamoto) 학자들은 이 만화가 실제로 젊은 일본인들의 견해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기 어렵다고 의문을 제기했다.[9] 스티븐 K. 포겔(Steven K. Vogel) 기자는 "《만화 견관류》는 일부 만화 애호가와 인터넷 이용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는 있지만, 한국 드라마 스타들을 동경하는 일본 주부들을 막을 수는 없다"라고 쓰면서 대다수의 일본인들은 여전히 한국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지적했다.[6]
5. 1. 일본 내 넷우익 확산 기여
《만화 혐한류》는 발매 직후 인터넷 개인 블로그나 전자 게시판 등에서 지지자들에 의해 급속히 화제가 되었고, 예약 및 구입 운동이 전개되었다.[7] 아마존 재팬 예약 판매 개시 직후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했으며, 이는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 등 한국 주요 언론들에 의해 일제히 보도되었다.[7]2005년 7월 26일자 도쿄 스포츠 신문은 아사히 신문, 요미우리 신문, 산케이 신문 등 대형 신문사들이 《혐한류》 광고 게재를 거부했다고 보도했으나, 석간 후지 등 스포츠 신문에는 광고가 게재되었다.[7] 아사히 신문에 게재된 Amazon.co.jp 판매 순위에는 "만화책은 제외"라는 문구가 게재되었지만, 《신고마니즘 선언 스페셜 정국론》은 여전히 순위에 올라 있었다.
"혐한열파를 후려갈겨라!!"라는 구호와 함께 라쿠텐 시장 인터넷 통신판매 사이트에서 해당 책을 태우자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인터넷 게시판 등에서는 일부 좌익계 운동가나 재일 조선인 등이 출판사에 항의 전화나 방해 행위를 하고 있다는 근거 없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이러한 반응들은 《만화 혐한류》가 일본 내에서 넷우익이라고 불리는 극우 인터넷 운동 확산에 기여했음을 보여준다.[11] 특히, 2채널 네티즌들은 이 만화와 그 메시지를 지지했다.[9][10]
5. 2. 한일 관계에 미친 영향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후, 일본은 일본 제국 시대와 거리를 두려 했고, 민족주의는 쇠퇴했다.[9][4] 그러나 일본의 자산 거품 붕괴와 중국의 경제 부상으로 민족주의가 다시 대두되었다.[4] 이 시기 한일 관계는 일본 제국의 과거 행위와 영토 분쟁 등으로 긴장 상태였다.[4] 특히 대한민국 내 반일 감정이 만연했다.[4]2003년, 한국 드라마 겨울연가가 일본에서 방영되며 한류 열풍이 불었고,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9][6] 양국 정부는 문화 교류를 추진했고, 김대중 대통령은 일본 문화 콘텐츠 수입 금지령을 해제했다.[3] 2002년 FIFA 월드컵 공동 개최 등으로 양국 관계는 개선되는 듯 보였다.[3]
그러나 야마노 샤린은 한류가 언론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며, 일본 네티즌들 사이에 반한 감정이 널리 퍼져 있다고 생각했다.[9] 그는 고바야시 요시노리에게서 영감을 받아 만화 혐한류를 제작했다.[9]
일본 내 반응은 엇갈렸다. 산케이 신문은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아사히 신문은 만화의 대중화를 비판했다.[6] 마이니치 신문은 광고 게재를 거부했다.[7] 치바 데쓰야는 이 만화를 비판하며 사과했다.[8] 반면, 2채널 네티즌들은 만화와 메시지를 지지했고, 확산에 기여했다.[9][10][11]
한국에서는 주요 언론들이 모두 비판적인 사설을 게재했다.[7] 주영국 대한민국 대사관 대변인은 "사실적 오류가 많다"며 우려를 표했다.[12] 한국 작가 양병설은 『반일 감정의 물결』을 썼지만 큰 주목을 받지 못했다.[10]
만화 혐한류는 발매 3개월 만에 30만 부, 2015년 기준 누적 100만 부가 판매되었다.[6][13] 그러나 실제 한일 관계나 한류에 미친 영향은 미미했다.[9][4][6] 학자들은 이 만화가 젊은 일본인들의 견해에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고 보았고,[9] 대다수 일본인들은 여전히 한국을 긍정적으로 인식했다.[6]
6. 비슷한 책
- 조지 아키야마·코붕유 - 《マンガ中国入門やっかいな隣人の研究일본어》 (아스카신샤)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해 주로 비판하는 입장에서 쓴 만화이다. 2005년 8월 6일 발행했으며, 2005년 9월 22일 기준으로 18만 부가 발행되었다.
- 코바야시 요시노리 - 《신고마니즘 선언 SPECIAL정국론》 (겐도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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