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무감정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무감정은 감정이 생겨야 할 대상에 대해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상태를 의미한다. 어원은 고대 그리스어 '아파테이아'에서 유래되었으며, 스토아학파에서는 외부 사건에 대한 무관심을, 동방 정교회에서는 덕목으로 여겼다. 기독교에서는 하느님에 대한 사랑의 부족으로 비난받기도 했으며,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정신적 외상의 한 형태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현대에는 사회적, 교육적, 의학적 측면에서 다양한 문제와 관련되어 연구되고 있으며, 우울증,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불안,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 다양한 질환의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2. 어원

'무감정'이라는 단어는 1594년에 처음 사용되었으며[10], 고대 그리스어 ἀπάθεια|아파테이아grc에서 유래되었다. 이 단어는 ἀπάθης|아파테스grc ('a-' (없이, 아니다)와 '파토스' (감정)에서 유래됨)[11]에서 파생되었다. 스토아학파에서 ἀπάθεια|아파테이아grc는 자신의 통제 밖에 있는 사건과 사물에 대한 (바람직한) 무관심의 상태를 나타낸다(즉, 그들의 철학에 따르면, 외부의 모든 것, 오직 자신의 표상과 판단에 대해서만 책임을 짐).[12] ''무감정''과 대조적으로, ἀπάθεια|아파테이아grc는 특히 동방 정교회 수도원주의에서 덕목으로 여겨진다.[13]

3. 역사와 관점

기독교는 전통적으로 무감정을 하느님과 그분의 업적에 대한 사랑과 헌신이 부족한 것으로 간주하여 나태라는 죄악으로 여겼다.[15] 클레멘스 알렉산드리누스는 덕을 추구하는 철학자들을 영지주의 기독교로 이끌기 위해 이 용어를 사용했다.[16]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무감정은 참전 군인들에게서 나타나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의 한 형태로 주목받기 시작했다.[17] 이들은 폭탄 투하와 기관총 사격 속에서 참호 생활을 하고, 전장에 죽거나 불구된 동료들을 목격하면서 전투에서 돌아온 후 정상적인 사회적 상호 작용에 대해 단절된 무감각과 무관심을 느꼈다.

1950년, 미국 소설가 존 도스 파소스는 무관심이 과도한 자극에 대한 유기체의 반응이며, 이해를 통해 극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18]

3. 1. 사회적 기원

무감정은 사회적으로 혐오나 분노와 같은 것들보다 더 나쁜 것으로 여겨진다. 일부 사람들의 눈에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 것이 어떤 것에 대한 혐오감을 갖는 것보다 더 나쁘다. 작가 레오 부스칼리아는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이다. 신경 쓰지 않는 것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19] 헬렌 켈러는 무관심을 세상의 다양한 악 중 "가장 최악"이라고 말했다.[20] 프랑스의 사회 평론가이자 정치 사상가인 샤를 드 몽테스키외는 "과두 정치의 군주의 횡포는 민주주의 시민의 무관심만큼 공공 복지에 위험하지 않다."라고 말했다.[21] 이 인용문들과 다른 여러 인용문들에서 볼 수 있듯이, 무관심의 사회적 의미는 매우 크다. 많은 사람들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 것이 권력적이거나 증오심을 가진 개인보다 사회에 더 나쁠 수 있다고 믿는다.

3. 2. 학교 교육 시스템

학생, 특히 고등학생의 무관심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는 교사들이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준을 낮추는 결과를 초래한다.[22] 학교에서의 무관심은 학생들이 동기 부여를 받지 못하거나 외부 요인에 의해 동기 부여를 받는 현상으로 가장 쉽게 인식된다. 예를 들어, 학교에서 성적을 잘 받으려는 동기에 대해 질문했을 때, 학생의 50%가 "대학 합격" 또는 "좋은 성적"과 같은 외부 요인을 언급했다. 반면, 단 14%만이 "내용 지식에 대한 이해 또는 학습 자료 습득"을 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받으려는 동기로 꼽았다. 이러한 외부 요인으로 인해, 그리고 지식에 대한 진정한 열망이 부족하여, 학생들은 종종 수업을 따라가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양의 과제만 수행한다.[22] 이는 평균적인 성적과 시험 점수로 이어지지만, 실제적인 지식 습득으로는 이어지지 않는다.[22] 많은 학생들이 "과제/내용이 관련이 없거나 무의미하다"고 언급했으며, 이것이 학교에 대한 무관심한 태도의 원인이라고 지적하여 교사와 부모의 좌절감을 유발했다.[23] 학생들의 무관심의 다른 원인으로는 가정 생활의 문제, 미디어의 영향, 또래의 영향, 학교에서의 어려움과 실패 등이 있다. 무관심한 학생들의 징후로는 성적 하락, 수업 결석, 잦은 질병, 학교와 가정에서의 행동 변화 등이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사들은 학생들이 서로 다른 동기 부여 프로파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24] 즉, 그들은 다른 요인이나 자극에 의해 동기 부여를 받는다.

3. 3. 방관자 효과

방관자 효과라고도 알려진 방관자 무관심은 비상 상황 발생 시 주변 사람들이 돕지 않고 지켜보기만 할 때 발생한다. 때로는 이러한 현상이 다른 방관자들을 관찰하고 그들의 행동을 모방함으로써 발생할 수 있다. 만약 다른 사람들이 상황을 주의가 필요한 비상 사태처럼 보이게 행동하지 않는다면, 다른 방관자들도 같은 방식으로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25] 책임감 분산 또한 방관자 무관심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비상 상황에 사람이 많을수록, 개인은 다른 사람이 도울 것이라고 생각하여 자신은 도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커진다. 이 이론은 1964년 키티 제노비스 살인 사건에 대한 사회 심리학자들의 반응으로 널리 알려졌다. 이 살인 사건은 뉴욕에서 발생했으며, 피해자 제노비스는 방관자들이 지켜보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심지어 경찰에 신고조차 하지 않았다고 전해지며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25] 비브 라타네와 존 M. 달리는 이 이론에 대해 연구한 두 심리학자이다. 그들은 사람들이 개입하거나 아무것도 하지 않을 기회를 갖는 상황에 사람들을 배치하는 다양한 실험을 수행했다. 실험 참가자들은 혼자 있거나, 낯선 사람과 함께 있거나, 친구와 함께 있거나, 공모자와 함께 있었다. 그 실험들은 결국, 사람이 비상 상황에서 반응할지 또는 일어나는 일에 무관심하게 남아있을지에 대한 많은 사회적, 상황적 요인이 있다는 결론으로 이어졌다.

4. 측정

무감정은 다양한 설문지와 임상 면담 도구를 사용하여 측정할 수 있다. 병적인 무감정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건강한 사람들의 무감정을 측정하는 도구도 개발되고 있다.

4. 1. 무감정 평가 척도(AES)

로버트 마린이 개발한 무감정 평가 척도(AES)는 임상 집단에서 무감정을 측정하기 위해 개발된 최초의 방법이었다. 이 척도는 자기 보고, 타인 보고, 임상의 보고의 세 가지 버전이 있다. 척도는 관심, 동기, 사회화 및 개인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에 대한 질문을 포함하는 설문지를 기반으로 한다. 개인 또는 정보 제공자는 "전혀 그렇지 않다", "약간", "어느 정도", "많이" 척도로 응답한다. 평가의 각 항목은 긍정적 또는 부정적 구문으로 작성되었으며 인지, 행동, 감정과 관련이 있다. 각 항목은 점수를 매겨, 해당 점수를 기반으로 개인의 무감정 수준을 평가할 수 있다.

4. 2. 무감정 동기 지수(AMI)

무감정 동기 지수(Apathy Motivation Index, AMI)는 건강한 사람들의 무감정의 다양한 차원을 측정하기 위해 개발되었다. 요인 분석을 통해 행동적, 사회적, 정서적의 세 가지 뚜렷한 무감정 축이 확인되었다.[28] AMI는 이후 파킨슨병 환자들의 무감정을 조사하는 데 사용되었으며, 이 환자들은 전반적으로 행동적 및 사회적 무감정의 증거를 보였지만, 정서적 무감정은 보이지 않았다.[29]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주관적 인지 장애 및 변연계 뇌염 환자들도 AMI를 사용하여 평가되었으며, 그들의 무감정 자가 보고는 AMI 간병인 척도를 사용하여 간병인의 보고와 비교되었다.[30]

4. 3. 차원적 무감정 척도(DAS)

차원적 무감정 척도(Dimensional Apathy Scale, DAS)는 다양한 임상 집단과 건강한 성인에게서 나타나는 무감정의 하위 유형을 측정하는 다차원적인 도구이다. 요인 분석을 통해 개발되었으며, 실행 무감정(계획, 조직 및 주의력 부족), 정서적 무감정(정서적 무관심, 중립성, 무감각 또는 둔화), 개시 무감정(사고/행동의 자기 생성에 대한 동기 부여 부족)을 수치화한다.[31] DAS는 자기 평가 버전과 정보 제공자/간병인 평가 버전이 있다.[32] 또한, 임상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간이 DAS도 개발되었다.[33] 이 척도는 뇌졸중, 헌팅턴병, 운동 신경원 질환, 다발성 경화증, 치매, 파킨슨병, 조현병 등에서 사용하도록 검증되었으며, 이러한 질환들 간의 무감정 하위 유형의 특징을 구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34][35][36][37][38]

5. 의학적 측면

무감정은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어떤 감정이 생기는 대상에 대해 감정이 생기지 않는 상태를 말한다. 우울증의 주요 증상이지만, 알츠하이머병, 뇌혈관성 치매, 파킨슨병 등에서도 나타난다.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무감정은 다양한 형태의 "정신적 외상" 중 하나로 널리 알려지게 되었으며, 현재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로 더 잘 알려져 있다.[17] 참호에서 생활하며 전장에 죽거나 불구된 동료들을 목격한 군인들은 정상적인 사회적 상호 작용에 대해 단절된 무감각과 무관심을 느끼게 되었다.

1950년, 미국의 소설가 존 도스 파소스는 "무관심은 어떤 유기체가 너무 강렬하거나 대처하기 복잡한 자극에 노출될 때 나타나는 특징적인 반응 중 하나이다. 무관심에 대한 치료법은 이해이다."라고 썼다.[18]

치료에는 원인 질환 치료 외에 L-도파나 로티고틴 등의 도파민 신경계 활성제, 도네페질이나 갈란타민 등의 아세틸콜린 신경계 활성제, 메틸페니데이트가 효과적이라는 보고가 있다.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50~70% 정도에서 무감정 증상이 확인되며, 뇌의 전전두엽계 기능 부전 및 치매로 인한 신경 병리학적 변화가 원인으로 밝혀져 있다. 콜린 에스테라제 억제제는 치매로 인한 인지 증상 및 무감정을 포함한 행동 장애 치료에 사용되며, 메틸페니데이트 또한 치매로 인한 무감정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연구되고 있다.[63][64][65][66]

5. 1. 우울증

정신과 의사들은 무감정 상태를 명시적으로 다루지는 않지만, 일부 우울증 환자들에게는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다"는 느낌, "계속할 의지가 없고 결과에 대해 신경 쓰지 못하는 것"과 같은 심리적 문제로 간주된다.[39] 우울증 환자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 같고", "아무것도 완료할 수 없으며", "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에 대해 어떤 흥분도 느끼지 못한다"고 묘사된다.[39]

토론토 대학교의 로버트 반 리쿰 박사 등의 2005년 연구는 우울증과 무감정 사이의 관계가 일부 집단에서 존재한다고 주장했다.[40] 그러나 많은 우울증 환자들이 무감정을 겪기도 하지만, 여러 연구에서 무감정이 우울증과 독립적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그 반대의 경우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6]

무감정은 우울증의 주요 증상이지만, 알츠하이머병, 뇌혈관성 치매, 파킨슨병 등에서도 나타난다. 때때로 무감정과 우울증은 같은 것으로 간주되지만, 실제로는 개인의 정신 상태에 따라 다른 형태를 띤다.[42]

5. 2. 알츠하이머병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19~88%에서 무감정 증세가 나타나며, 여러 연구에서 나타난 평균 유병률은 49%이다.[7] 이는 기능 장애와 관련된 신경정신과적 증상이다. 뇌 영상 연구에 따르면 무감정 증세를 보이는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전대상피질, 안와전두피질, 배외측 전전두피질 및 복측선조체에서 변화가 관찰되었다.[43]

콜린에스테라아제 억제제는 치매 관련 인지 증상의 1차 치료제로 사용되며, 무감정과 같은 행동 장애에도 어느 정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44] 도네페질, 갈란타민, 리바스티그민의 효과가 평가되었으나, 전반적으로 결과는 일관적이지 않으며,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약 60%는 이러한 약물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것으로 추정된다.[7]

도파민 및 노르아드레날린 재흡수 차단제인 메틸페니데이트는 무감정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 메틸페니데이트를 사용한 무감정 증상 관리는 알츠하이머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무작위 위약 대조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보였다.[45][46][47] 무감정 치료를 위한 메틸페니데이트의 제3상 다기관 무작위 위약 대조 시험에서도 긍정적인 효과가 보고되었다.[48]

5. 3. 파킨슨병

파킨슨병 환자의 약 40%가 무감정을 겪으며, 관련 연구에 따르면 유병률은 16%에서 62%까지 다양하다.[8] 무감정은 파킨슨병의 중요한 비운동 증상으로 인식되며,[49] 삶의 질에 상당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50] 일부 환자의 경우, 도파민성 약물로 무감정이 개선될 수 있다.[51] 리바스티그민과 같은 콜린 에스테라제 억제제가 무감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증거도 있다.[52] 보상에 대한 민감성 감소는 파킨슨병에서 이 증후군의 핵심 요소일 수 있다.[53][54]

5. 4. 전두측두엽 치매

병적인 무관심은 행동 변이 전두측두엽 치매의 진단적 특징 중 하나로 여겨지며,[55] 이 질환을 가진 대다수의 사람에게서 나타난다.[56] 노력에 대한 과민 반응과 보상에 대한 감수성 둔화 모두 전두측두엽 치매에서의 행동적 무관심의 구성 요소일 수 있다.[57]

5. 5. 불안

심한 불안은 여러 방식으로 무감정을 유발할 수 있다. 첫째, 심한 불안에 자주 동반되는 정서적 피로는 감정을 소진시켜 무감정으로 이어진다. 둘째, 불안과 관련된 낮은 세로토닌 수치는 종종 삶의 활동에 대한 열정과 관심 감소로 이어지는데, 이는 무감정으로 볼 수 있다. 셋째, 불안과 관련된 부정적인 생각과 주의 산만함은 전반적인 행복 감소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는 무감정적인 삶의 태도로 이어질 수 있다. 마지막으로, 불안을 겪는 개인이 활동을 즐기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은 이러한 활동을 덜 자주 하게 하고 삶에 대한 무감정감을 줄 수 있다. 심지어 불안을 겪는 개인에게서 자신의 불안을 치료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으려는 형태로 행동적 무감정이 발견될 수도 있다.[58]

5. 6. 기타

무감정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CADASIL 증후군, 샤가스병, 크로이츠펠트-야코프병, 코르사코프 증후군, 비타민 D 과다,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갑상선 기능 항진증, 헌팅턴병, 픽병, 진행성 핵상 마비(PSP), 뇌 손상, 조현병, 조현형 인격 장애, 양극성 장애, 자폐 스펙트럼 장애, ADHD 등 다양한 질환과 관련될 수 있다.[61] 일부 약물과 아편제의 과도한 사용은 부작용으로 무감정을 유발할 수 있다.

6. 정치학에서의 무감정

정치적 무관심은 국민이 정치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현상이다. 현대 사회에서 정치적 무관심은 민주주의의 위기를 초래할 수 있는 요인으로 지적된다.[21] 한국 사회에서도 정치적 무관심은 세대, 계층, 이념 등에 따라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청년층의 정치 무관심은 심각한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청년층의 정치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참조

[1] 서적 Finding Flow: The Psychology of Engagement with Everyday Life Basic Books 1997
[2] 논문 Apathy: Neurobiology, Assessment and Treatment 2021-05
[3] 웹사이트 Disorders of diminished motivation http://yaroslavvb.co[...] 2005
[4] 웹사이트 Apathy https://my.cleveland[...] 2023-12-30
[5] 논문 Intelligence, emotional intelligence, and emo-sensory intelligence: Which one is a better predictor of university students' academic success? 2022-08-29
[6] 논문 Neuroscience of apathy and anhedonia: a transdiagnostic approach https://discovery.uc[...] 2018-08
[7] 논문 Apathy in Alzheimer's disease 2018-08
[8] 논문 Apathy in Parkinson's disease: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https://pubmed.ncbi.[...] 2015-05
[9] 논문 Apathy in schizophrenia: A review of neuropsychological and neuroanatomical studies 2018-09
[10] 웹사이트 Apathy - Definition and More from the Free Merriam-Webster Dictionary http://www.merriam-w[...] Merriam-webster.com 2014-02-25
[11] 웹사이트 Henry George Liddell, Robert Scott, A Greek-English Lexicon, ἀπάθ-εια https://www.perseus.[...] Perseus.tufts.edu 2014-02-25
[12] 서적 The vocabulary of philosophy, mental, moral, and metaphysical https://archive.org/[...] Kessinger Publishing 2006
[13] 서적 The Ethics of The Tripartite Tractate (NHC I, 5) https://www.jstor.or[...] Brill 2019
[14] 논문 Dispassion as an Ethical Ideal 2018
[15] 웹사이트 Greek Lexicon :: G543 (KJV) http://v3.blueletter[...] V3.blueletterbible.org 2014-02-25
[16] 논문 Clement of Alexandria and the Care of the Self 1994
[17] 논문 "'Dottyville'--Craiglockhart War Hospital and shell-shock treatment in the First World War" 2006-07
[18] 서적 The Prospect Before Us Houghton Mifflin
[19] 서적 Love: A Warm and Wonderful Book About the Largest Experience in Life Fawcett Books
[20] 서적 Light in My Darkness Chrysalis Books 1994
[21] 웹사이트 "The tyranny of a prince in an oligarchy is not so dangerous to the public welfare as the apathy of a citizen in a democracy."--Montesquieu, Spirit of the laws, 1748. From the series Great Ideas. https://americanart.[...] 2024-03-15
[22] 논문 Perspective: Why the Apathy in American High Schools? 1989-01
[23] 웹사이트 Finding the Root Cause of Student Apathy http://pan.intrasun.[...] Pan.intrasun.tcnj.edu 2014-02-25
[24] 논문 Differences in students' school motivation: A latent class modelling approach https://research.rug[...] 2015-03-01
[25] 논문 Bystanders "apathy" http://www.psycholog[...] 1969
[26] 논문 Reliability and validity of the apathy evaluation scale https://linkinghub.e[...] 1991-08-01
[27] 웹사이트 Apathy Evaluation Scale (Self rated) http://www.dementia-[...] Dementia-assessment.com.au 2014-02-25
[28] 논문 Distinct Subtypes of Apathy Revealed by the Apathy Motivation Index 2017
[29] 논문 Differential impact of behavioral, social, and emotional apathy on Parkinson's disease 2018-10
[30] 논문 Assessment of apathy in neurological patients using the Apathy Motivation Index caregiver version 2022-03
[31] 논문 Developing a new apathy measurement scale: Dimensional Apathy Scale https://www.pure.ed.[...] 2014-11
[32] 논문 Multidimensional apathy in ALS: validation of the Dimensional Apathy Scale https://ueaeprints.u[...] 2016-06
[33] 논문 Multidimensional apathy in ALS: validation of the Dimensional Apathy Scale https://ueaeprints.u[...] 2016-06
[34] 논문 Multidimensional apathy: evidence from neurodegenerative disease https://ueaeprints.u[...] 2018
[35] 논문 Multidimensional Apathy: The Utility of the Dimensional Apathy Scale in Huntington's Disease 2021-04
[36] 논문 Assessing apathy in multiple sclerosis: Validation of the dimensional apathy scale and comparison with apathy evaluation scale 2020-02
[37] 논문 The use of the French Dimensional Apathy Scale (f-DAS) to assess apathy in schizophrenia: Properties and profiles 2021-11
[38] 논문 Validation of the self-rated Dimensional Apathy Scale in community stroke survivors https://ueaeprints.u[...] 2022-03
[39] 웹사이트 Apathy Matters - Apathy and Depression: Psychiatry may not care about apathy, but that doesn't mean you shouldn't http://www.mcmanweb.[...]
[40] 논문 Apathy: why care? 2005-02
[41] 논문 Apathy and depressed mood in acquired brain damage: relationship to lesion localization and psychophysiological reactivity 1999-03
[42] 논문 Apathy is not depression 1998-08-01
[43] 논문 The anatomy of apathy: A neurocognitive framework for amotivated behaviour 2018-09
[44] 뉴스 Apathy and Its Treatment in Alzheimer's Disease and Other Dementias https://www.psychiat[...] 2005-11-02
[45] 논문 Methylphenidate for the treatment of apathy in Alzheimer disease: prediction of response using dextroamphetamine challenge 2008-06
[46] 논문 Safety and efficacy of methylphenidate for apathy in Alzheimer's disease: a randomized, placebo-controlled trial 2013-08
[47] 논문 Effect of methylphenidate on attention in apathetic AD patients in a randomized, placebo-controlled trial 2014-02
[48] 논문 Effect of Methylphenidate on Apathy in Patients With Alzheimer Disease: The ADMET 2 Randomized Clinical Trial 2021-11
[49] 논문 Apathy in Parkinson's disease: clinical features, neural substrates, diagnosis, and treatment https://pubmed.ncbi.[...] 2015-05
[50] 논문 Impact of apathy on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in recently diagnosed Parkinson's disease: the ANIMO study https://pubmed.ncbi.[...] 2012-02
[51] 논문 Parkinsonian apathy responds to dopaminergic stimulation of D2/D3 receptors with piribedil 2013-05
[52] 논문 Rivastigmine in apathetic but dementia and depression-free patients with Parkinson's disease: a double-blind, placebo-controlled, randomised clinical trial https://pubmed.ncbi.[...] 2014-06
[53] 논문 Reward sensitivity deficits modulated by dopamine are associated with apathy in Parkinson's disease 2016-10
[54] 논문 Distinct effects of apathy and dopamine on effort-based decision-making in Parkinson's disease 2018-05
[55] 논문 Sensitivity of revised diagnostic criteria for the behavioural variant of frontotemporal dementia 2011-09
[56] 논문 Overcoming apathy in frontotemporal dementia: challenges and future directions 2018-08
[57] 논문 Mechanisms underlying apathy in frontotemporal dementia 2023-02-13
[58] 웹사이트 Apathy: Anxiety's Unusual Symptom http://www.calmclini[...] Calm Clinic 2014-02-25
[59] 웹사이트 The Enemy Is Apathy https://www.psychiat[...] 2012-07-26
[60] 논문 Apathy: A Common Psychiatric Syndrome in the Elderly https://www.scienced[...] 2009-07-01
[61] 논문 A Review of Potential Adverse Effects of Long-Term Opioid Therapy: A Practitioner's Guide 2012-06-14
[62] 서적 Finding Flow 1997
[63] 웹사이트 Apathy and Its Treatment in Alzheimer's Disease and Other Dementias http://www.psychiatr[...] Psychiatric Times 2014-02-25
[64] 논문 Methylphenidate for the treatment of apathy in Alzheimer's disease: prediction of response using dextroamphetamine challenge 2008
[65] 논문 Safety and efficacy of methylphenidate for apathy in Alzheimer's disease: a randomized, placebo-controlled trial 2013
[66] 논문 Effect of methylphenidate on attention in apathetic AD patients in a randomized, placebo-controlled trial 2014
[67] 웹사이트 Apathy in Dementia Methylphenidate Trial 2 (ADMET2) https://clinicaltria[...] 2017-02-26
[68] 서적 Finding Flow 1997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