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싹
1. 개요
밀싹은 밀의 어린 싹으로, 1930년대 서구에서 소비가 시작되었다. 엽록소, 비타민, 미네랄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유하며, 단백질 함량이 높고 필수 아미노산을 포함한다. 밀싹은 실내 또는 실외에서 재배 가능하며, 주스, 무침, 전 등으로 요리하여 섭취하거나 고양이의 먹이로 활용되기도 한다. 밀싹 지지자들은 다양한 건강 효능을 주장하지만, 미국 암 학회는 과학적 증거가 부족하다고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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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
세몰리나
세몰리나는 이탈리아어에서 유래된 용어로, 주로 듀럼 밀을 거칠게 갈아 만든 곡물 가루를 의미하며, 굵기에 따라 파스타, 쿠스쿠스, 푸딩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된다. -
밀 -
스펠트밀
스펠트밀은 빵 밀, 엠머 밀과의 잡종으로 추정되는 밀의 한 종류로, 과거 유럽에서 널리 재배되었으나 빵 밀로 대체되었다가 유기농법 확산으로 다시 인기를 얻고 있으며, 글루텐 함량이 높고 영양가가 풍부한 곡물이다. -
화본식물 -
옥수수
옥수수는 멕시코 남부 원산의 벼과 식물로, 오래전부터 재배되어 전 세계로 퍼져나갔으며 식용, 사료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옥수수 또는 maize라고 불린다. -
화본식물 -
벼
벼는 벼과에 속하는 중요한 식량 작물로, 자포니카, 인디카, 자바니카의 세 가지 아종으로 분류되며, 볍씨 선별, 비료 사용, 수확 등의 과정을 거쳐 재배된다. -
나물 -
시금치
시금치는 서아시아 등지에서 기원한 녹색 잎채소로, 고대 페르시아에서 시작하여 세계 각지로 전파되었고, 잎 형태에 따라 동양종과 서양종으로 나뉘며,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지만 옥살산 함량에 주의해야 하며, 중국이 주요 생산국이다. -
나물 -
미나리
미나리는 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에 널리 분포하며 예로부터 식용으로 재배되어 온 여러해살이풀로,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고 독특한 향을 지니며 습한 토양에서 영양번식으로 재배되고 수경재배도 활발하다.
2. 역사
찰스 슈나벨의 실험과 연구를 통해 1930년대 서구에서 밀싹 소비가 시작되었다. 1940년까지 슈나벨의 분말 밀싹 통조림은 미국과 캐나다 전역의 주요 약국에서 판매되었다.
앤 위그모어는 생식의 일부로 밀싹을 섭취하는 것을 옹호했다. 히포크라테스 건강 연구소 설립자인 위그모어는 밀싹이 신체의 독소를 정화하고, 전체 식품으로서 적절한 영양 균형을 제공한다고 믿었다. 또한, 밀싹이 심각한 질병 치료에 사용될 수 있다고 가르쳤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많은 건강 연구소에서 사실에 근거가 없고 위험할 수 있다고 비판한다.
3. 재배
밀싹은 실내외에서 모두 재배할 수 있다. 한국에서는 모판에 흙을 깔고 물에 불린 통밀을 콩나물처럼 키운다. 발아 전에는 그늘에 두고, 발아 후에는 햇볕과 통풍이 잘 되는 곳으로 옮긴다. 1주일 정도 지나 싹이 15cm 정도 자라면 뿌리를 두고 줄기를 잘라 수확하는데, 여러 번 수확할 수 있다.
실내 재배는 보통 배양토와 같은 성장 매체를 사용한 트레이를 이용한다. 잎은 다른 잎이 나오는 "분열"이 나타날 때 수확하며, 가위로 잘라낸 후 두 번째 싹이 자라게 할 수 있다. 세 번째 수확도 가능하지만 처음보다 질기고 당분이 적을 수 있다.
찰스 슈나벨은 캔자스주에서 야외 재배된 밀싹을 연구했다. 겨울과 이른 봄 동안 200일 동안 천천히 자란 밀싹은 마디가 생기는 단계에서 수확했는데, 이 단계에서 영양 가치가 가장 높다고 주장했다. 마디가 생긴 후에는 엽록소, 단백질, 비타민 농도가 급격히 감소한다.
3.1. 성장 과정 (싹틔우기)
밀싹은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쳐 성장한다.
| | 과정 | |
|---|---|
| 0 | 딱딱한 씨앗. |
| 20분~1시간 30분 | 부풀어 오름. |
| 1시간 30분~9시간 | 싹눈이 나옴. |
| 9시간~16시간 | 어린뿌리가 나옴. |
| 16시간~2일 | 뿌리 옆에 다른 뿌리가 생김. |
| 2일~3.5일 | 떡잎싸개 1장이 나옴. |
| 3.5일~6일 | 본잎 2장이 떡잎싸개를 뚫고 나옴. |
| 6일~8일 | 본잎이 펴짐. |
| 8일~16일 | 새순이 나옴. |
밀싹은 실내 또는 실외에서 재배할 수 있다. 실내에서 싹을 틔우는 일반적인 방법은 배양토와 같은 성장 매체에 트레이를 사용하는 것이다. 잎은 다른 잎이 나올 때 "분열"이 나타날 때 수확한다. 그런 다음 가위로 잘라내어 두 번째 작물의 싹이 형성되도록 할 수 있다. 때로는 세 번째 수확이 가능하지만 처음보다 더 질기고 당분이 적을 수 있다.
4. 영양
밀싹은 칼륨, 식이 섬유, 비타민 A, 비타민 C, 비타민 E(알파 토코페롤), 비타민 K, 티아민, 리보플라빈, 니아신, 비타민 B6, 판토텐산, 철, 아연, 구리, 망간, 셀레늄의 공급원이다. 가루 형태로는 1온스당 최대 8g, 주스 "한 잔"당 약 1g의 단백질을 함유하여 단백질의 좋은 공급원이기도 하다. 이 단백질 함량은 9가지 필수 아미노산 중 8가지를 포함하여 최소 17가지 형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다.
밀싹 주스의 영양 성분은 짙은 잎채소와 거의 동일하다.
비타민 B12는 식물에서 만들어지지 않기 때문에 밀싹이나 다른 채소에는 들어 있지 않으며, 오히려 식물이나 주변 토양에 사는 미생물의 부산물이다. 밀싹 분석 결과에서 미미한 양의 B12가 발견되었다는 주장이 일부 있지만, 이 주장을 뒷받침할 만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는 없다. 미국 농무부(USDA) 국립 영양 데이터베이스의 밀싹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밀싹에는 비타민 B12가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않다.
5. 활용
밀싹은 착즙기로 녹즙을 짜 주스로 마시거나, 한국 요리에서는 부추, 양파 등 다른 채소와 함께 양념에 버무려 무침으로 먹거나, 반죽물에 넣어 전으로 부쳐 먹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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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밀싹은 고양이가 먹을 수 있는 채소로, 고양이풀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기도 한다. 고양이에게 영양분과 식이 섬유를 공급하여 소화를 돕고, 정신적인 자극을 줄 수 있다.
5.1. 요리
밀싹은 흔히 착즙기로 녹즙을 짜 주스로 마신다.
한국 요리에서는 부추, 양파 등 다른 채소와 함께 양념에 버무려 무침으로 먹거나, 반죽물에 넣어 전으로 부쳐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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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반려동물
밀싹은 고양이가 먹을 수 있는 채소 가운데 하나다.
밀싹은 애완 고양이에게 먹이기 위해 재배되기도 한다. 고양이풀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며 귀리, 호밀, 보리 등 다른 흔한 곡물의 싹과 함께 판매된다. 많은 고양이가 풀을 먹는 것을 즐기며, 밀싹은 고양이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것으로 여겨진다. 밀싹은 영양분을 공급하고 식이 섬유를 추가하여 소화를 개선할 수 있다. 또한 밀싹을 먹는 것은 정신적인 자극을 제공할 수 있다. 하지만 소화 불량을 피하기 위해 섭취량을 제한하는 것이 권장된다.
6. 비판적 시각
밀싹 지지자들은 밀싹이 일반적인 건강 증진부터 암 예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효능이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미국 암 학회는 "현재까지의 과학적 증거는 밀싹이나 밀싹 식단이 질병을 치료하거나 예방할 수 있다는 생각을 뒷받침하지 않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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