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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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범어사는 부산 금정산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14교구 본사로, 해인사, 통도사와 함께 영남 3대 사찰로 불린다. 678년 신라 문무왕 때 의상대사가 화엄십찰 중 하나로 창건했으며, 국보 삼국유사를 소장하고 있다. 임진왜란으로 소실된 후 여러 차례 재건되었으며, 1911년 조선 삼십일본산으로 지정되었다. 주요 문화재로는 조계문(보물 제1461호), 대웅전(보물 제434호), 3층석탑(보물 제250호), 일주문(중요문화재 제2호), 석등(중요문화재 제16호) 등이 있다. 2010년 천왕문이 방화로 소실되었으나 복원되었으며,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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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 - [지명]에 관한 문서 | |
---|---|
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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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이름 | 범어사 |
한자 표기 | 梵魚寺 |
로마자 표기 | Beomeosa |
위치 | 부산광역시 금정구 범어사로 250 (청룡동) |
종교 | 한국불교 조계종 |
설립자 | 의상 |
설립일 | 678년 |
공식 웹사이트 | beomeo.kr/eng/sub1.php (영어) |
일본어 정보 | |
일본어 이름 | 梵魚寺 |
산 이름 | 금정산 |
종파 | 조계종 (해동 화엄종 ⇒ 교종 ⇒ 조계종) |
사격 | 조계종 제14교구 본사, 조선31본산 (일제강점기) |
창건년도 | 678년 (신라 문무왕 18년) |
사찰 정보 | |
사찰 이름 | 부산 범어사 |
창건자 | 의상 |
소재지 | 부산광역시 금정산 |
2. 역사
부산 금정산에 위치한 대한불교 조계종 제14교구 본사로,[17] 해인사, 통도사와 함께 영남의 3대 사찰로 불린다. 2012년 11월 총림으로 지정되었으며, 초대 방장은 지유대종사이다.
신라 문무왕 18년(678년)에 의상대사가 해동 화엄십찰(華嚴十刹) 중 하나로 창건하였다.[17] 삼국유사와 신증동국여지승람에는 범어사의 창건 및 명칭 유래에 대한 기록이 남아있다. 창건 이후 원효대사, 표훈대덕, 낭백선사 등 신라 시대의 여러 고승들이 이곳에서 수행하였다.
조선 시대에는 태종 7년(1407년)과 세종 6년(1424년)의 불교 탄압 정책으로 인해 폐사되었던 것으로 추정된다(조선의 불교#조선시대의 불교탄압). 선조 25년(1592년) 임진왜란으로 사찰 건물이 거의 전소되었으나,[1] 1602년부터 재건이 시작되어 광해군 5년(1613년)에는 묘전(妙典) 스님과 해민(海民) 스님 등이 대웅전과 일주문 등을 중건하였다.[1]
근대에는 1900년 경허(鏡虛) 선사가 선원을 개설하였고, 주지 성월(聖月) 스님은 금강암, 안양암, 개명암, 원효암, 안심료, 대성암 등 여러 암자에 선원을 설립하여 선불교 전통을 이었다.[1] 경허, 용성(龍城), 만해(卍海) 한용운, 동산(東山) 등 근현대 고승들이 이곳에서 수행하며 한국 불교의 명맥을 이었다.
일제강점기인 1911년에는 사찰령 시행규칙에 따라 조선 삼십일본산 중 하나로 지정되었으며,[15] 당시 승려들은 일제 침략에 맞서 싸운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14]
6.25 전쟁 이후 1956년 국립서울현충원이 조성되기 전까지 임시 국가현충원의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18] 1950년대에는 동산 스님이 불교정화운동을 주도하며 한국 근대 불교 발전에 기여했다. 2012년 총림 지정 이후 수행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2019년 선문화교육관, 2021년 전국 사찰 최대 규모의 성보박물관을 건립하였다.
2010년 12월 15일,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로 천왕문이 전소되었으나,[15] 2012년 3월 26일 복원되었다.[23]
2. 1. 창건 설화와 신라 시대
신라 문무왕 18년(678년)에 해동 화엄종의 개조인 의상 대사가 창건하였다.[17] 범어사는 화엄십찰 중 하나로 꼽혔다. 범어사는 국보 삼국유사(三國遺事)의 가장 오래된 판본 중 하나를 소장하고 있다. 이 삼국유사 권 4의 5편 '의상전교(義湘傳敎)'에는 의상대사가 열 곳의 절에 교를 전하여 화엄십찰을 세웠으며, 그중 '금정지범어(金井之梵魚)', 즉 금정산 범어사가 포함되어 있음이 언급되어 있다.범어사가 위치한 금정산 정상 부근에는 바위 속에 있는 연못인 금샘(金井)이 있다. 신증동국여지승람(新增東國輿地勝覽)에 따르면, 이 금샘에는 하늘에서 금빛 물고기가 오색 구름을 타고 내려와 놀았다는 전설이 전해진다.[1] 이 전설을 바탕으로 산 이름이 금정산(金井山)이 되었고, 그곳에 세워진 절 이름은 '범천의 물고기'라는 뜻을 담아 범어사(梵魚寺)가 되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범(梵)은 '열반(Nirvana)'을, 어(魚)는 '물고기'를, 사(寺)는 '절'을 의미하며,[2] '열반의 물고기 절'로 번역할 수도 있다.[3] 범어사 공식 웹사이트에서는 절 이름을 "범천의 금붕어 사찰"로 번역하고 있다.[4]
범어사는 화엄경의 이상향인 청정한 세계를 지상에 구현하고자 창건되었으며, 창건자인 의상대사를 비롯하여 원효대사, 표훈대덕, 낭백선사 등 신라 시대의 여러 고승들이 수행하고 정진했던 곳이다.
2. 2. 고려와 조선 시대
조선 태종 7년(1407년)에 시행된 불교 탄압 정책 당시, 국가에서 공인한 88개 사찰 명단에 범어사는 포함되지 않아 폐사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이후 세종 6년(1424년)의 불교 탄압 때에도 공인된 36개 사찰 명단에 포함되지 않아, 이 시기까지 폐사된 상태로 남아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조선의 불교#조선시대의 불교탄압).선조 25년(1592년) 발발한 임진왜란으로 인해 사찰 건물이 대부분 소실되었다.[1] 선조 35년(1602년)에 일부 건물이 재건되었으나, 이후 다시 화재로 소실되었다. 광해군 5년(1613년), 묘전(妙典) 스님과 해민(海民) 스님 등이 법당과 승방 일부를 다시 중건하였는데, 현재의 대웅전과 일주문이 이때 건립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1]
범어사의 이름 유래에 대해서는 신증동국여지승람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금정산 정상 부근에 큰 바위가 있고, 그 위에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 우물이 항상 금빛 물로 가득 차 있어 '금정(金井)'이라 불렸다. 어느 날 오색 구름을 타고 하늘에서 금빛 물고기가 내려와 이 우물에서 놀았는데, 이 때문에 '하늘나라 물고기'라는 뜻의 범어사(梵魚寺)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2. 3. 일제강점기와 현대
일제강점기인 1911년 7월 8일, 사찰령 시행규칙에 따라 조선 삼십일본산 중 하나로 지정되었다.[15] 범어사 승려들은 일제강점기 동안 일본의 침략에 맞서 싸운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14]6.25 전쟁이 끝난 후, 1956년 국립서울현충원이 조성되기 전까지 범어사는 임시 국가현충원의 역할을 수행하기도 했다.[18] 1950년대에는 동산 스님이 불교정화운동을 주도하며 한국 근대 불교 발전에 기여했다.
2012년 11월, 범어사는 사부대중의 수행 정진과 화합을 바탕으로 대한불교 조계종의 총림으로 지정되었으며, 지유(智遊) 스님이 초대 방장으로 추대되었다.[17][1] 총림 지정 이후 조사들의 뜻을 받들어 수행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였고, 2019년에는 선문화교육관을, 2021년에는 전국 사찰 최대 규모의 성보박물관을 건립하였다.
2010년 12월 15일, 천왕문이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로 전소되는 사건이 있었다.[15]
2. 4. 2010년 천왕문 화재
2010년 12월 15일 21시 33분경, 이 모씨(당시 43세)의 방화로 범어사 천왕문이 전소되는 사건이 발생했다.[19] 범인 이씨는 12월 2일부터 범어사 주변을 살폈으며, 12월 8일과 12월 13일에도 CCTV에 포착되는 등 사전에 범행을 계획한 정황이 드러났다.
화재는 건물 전체를 거의 태우고 약 3시간 만에 진압되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30여 대와 소방관 70여 명을 투입했으나, 숭례문 화재 때처럼 불이 기와지붕 밑으로 번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또한 천왕문이 보물 제1461호인 일주문과 불이문 사이에 있고 근처에 승려 숙소가 있어,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사찰 측과 협의 후 굴착기로 건물을 철거하며 잔불을 정리했다.
다행히 천왕문 내부에 있던 사천왕상은 1989년 보수 때 제작된 모사본이었고, 진품 사천왕상은 경내 성보박물관에 보관 중이어서 중요 문화재의 소실은 피할 수 있었다.
2011년 1월 17일, 범인 이씨는 경찰에 붙잡혔다.[20] 이씨는 시너를 구입해 불을 질렀다고 진술했으며, 천왕문 화재 외에도 이전에 발생한 산불 2건과 경내 법고 및 박물관 문 훼손 사건도 자신의 소행이라고 자백했다.
화재 이후 천왕문 복원이 추진되었다. 기단부는 기존의 흙과 석재 혼합 방식 대신 돌기둥(석축)을 쌓는 방식으로 더 튼튼하게 만들기로 했으며,[21] 내부 사천왕상 조각은 1989년 보수 당시 참여했던 기술자들이 다시 맡았다. 문화재청의 형상변경 승인을 받고 금정구청의 허가를 기다렸으나, 복원은 당초 예상(3~4개월)보다 늦어져 해를 넘겼다.[22] 최종적으로 2012년 3월 26일, 화재 발생 15개월 만에 천왕문 복원이 완료되었다.[23]
3. 주변 환경
범어사는 해인사, 통도사와 함께 한국 남동부의 3대 사찰로 꼽힌다. 선불교 정신이 강하여 "선종의 대본산"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다.
범어사에서는 사찰에 머물며 불교 승려의 생활을 체험하는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5]
3. 1. 범어삼기
금정산과 범어사의 아름다운 경치를 일컫는 말 중 하나로 범어삼기(梵魚三奇)가 있다. 이는 세 가지 기이한 풍경을 뜻하며, 다음과 같다.[5]- 원효석대(元曉石臺): 원효암 뒤편에 있는 기암괴석 봉우리를 말한다.
- 자웅석계(雌雄石鷄): 계명암에 있는 암수 한 쌍의 닭 모양 바위이다.
- 암상금정(岩上金井): 금정산 정상의 깎아지른 듯한 바위 봉우리 위에 자리한 전설적인 금샘을 가리킨다.
3. 2. 금정팔경
금정산과 범어사의 아름다운 경치 8가지를 이르는 말로 금정팔경이 있다.명칭 | 설명 |
---|---|
어산노송 (魚山老松) | 범어사 입구 어산교 근처의 소나무 숲 |
계명추월 (鷄鳴秋月) | 계명암에서 보는 가을 달밤 풍경 |
청련야우 (靑蓮夜雨) | 청련암에 밤비 내리는 풍경 |
내원모종 (內院暮鐘) | 내원암에서 듣는 범어사의 저녁 종소리 |
대성은수 (大聖隱水) | 대성암 계곡의 물소리 |
금강만풍 (金剛晩楓) | 금강암의 늦가을 단풍 풍경 |
의상망해 (義湘望海) | 의상봉에서 바라보는 바다 풍경 |
고당귀운 (姑堂歸雲) | 금정산 정상인 고당봉을 돌아나가는 구름 |
금정팔경의 내용을 통해 금정산과 범어사가 서로 깊은 관계를 맺고 있음을 알 수 있다.
4. 주요 문화재
범어사는 오랜 역사만큼이나 중요한 문화재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일연 스님이 편찬한 삼국유사의 초기 판본은 국보로 지정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신라 시대 양식을 보여주는 삼층석탑과 조선 시대 건축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 대웅전, 사찰 입구의 조계문(일주문) 등은 보물로 지정되어 있다. 이 외에도 경내에는 여러 암자가 자리하고 있어 다양한 불교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다.
4. 1. 국보
삼국유사는 고려 시대인 1281년에 승려 일연이 편찬한 역사서이다. 범어사가 소장하고 있는 삼국유사 권4와 권5를 한 권으로 묶은 책은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이 판본은 조선 초기인 1394년에 간행된 것으로, 현재 남아있는 삼국유사 판본 중 가장 시기가 이르며 서지학적으로 매우 높은 가치를 지닌다.4. 2. 보물
범어사 경내에는 여러 보물로 지정된 문화재가 있다.- '''삼층석탑'''(보물 제250호)[16]
범어사 대웅전 앞에 서 있는 신라 말기의 화강석제 석탑으로, 높이는 4m이다. 2중 기단(基壇)의 면석(面石) 상하에 탱주(기둥 모양 장식)를 대신하여 안상(眼象, 코끼리 눈 모양)을 새겨 넣은 점이 독특하다. 제1탑신은 특히 커서 2층 이상부터 줄어드는 비율이 눈에 띈다. 《범어사사적기(梵魚寺事蹟記)》에 따르면 신라 흥덕왕 때 세워졌다고 한다. 통일신라 시대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며, 1592년 임진왜란 때 화재로 소실된 원래 사찰의 일부였을 가능성이 높다. 현재의 기단과 난간은 후대에 추가된 것이고, 탑신의 상층 3개 층만이 신라 시대의 것으로 여겨진다.[8]
- '''대웅전'''(보물 제434호)[16]

조선 중기의 건물로,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다포(多包) 양식으로 지어졌다. 지붕은 맞배지붕 형태여서 측면에는 공포(栱包, 처마 무게를 받치기 위해 기둥머리에 짜 맞추어 댄 나무 부재)를 배치하지 않았다. 대신 측면에는 높은 기둥 2개를 세워 중종량(中宗樑, 대들보 위에 놓이는 보)을 받치게 하였고, 그 위에 또 종량(宗樑, 지붕 마루를 받치는 보)이 있으며, 지붕 양쪽 끝 박공 머리에는 바람을 막기 위한 방풍판(防風板)을 달았다. 내부에는 2개의 옥내기둥 사이에 후불벽(後佛壁, 불상 뒤의 벽)을 세우고, 앞면에는 옆으로 긴 불단이 건물 중앙까지 차지하고 있으며, 그 위에는 석가여래 등 불상 3개가 나란히 모셔져 있다. 대웅전은 1592년 임진왜란으로 사찰이 불타 없어진 후 1614년에 다시 지어졌으며, 이후 1713년, 1814년, 1871년에 대대적인 보수 공사를 거쳤다.[9]
범어사 경내에 들어서기 전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문이다. 높은 돌 기단 위에 짧은 나무 기둥 네 개가 나란히 서 있는 형태이다.[6] 안정감이 느껴지며 전통 건축의 아름다움이 잘 드러나는 건축물이다. 모든 법은 하나로 통한다는 불교의 법리를 담고 있어 삼해탈문(三解脫門)이라고도 부른다. 측면에서 보면 마치 기둥 하나로 지탱되는 것처럼 보여 '일주문'이라고도 불리는데, 이는 깨달음으로 향하는 오직 하나의 길, 세상을 지탱하는 하나의 진리를 상징한다.[10] 원래 1614년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4. 3. 암자
범어사에는 11개의 암자가 있다.이름 | 영어 이름 | 한자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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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련암 | Blue Lotus Hermitage | 青蓮庵중국어 |
내원암 | Buddha's Celestial Teaching Hall Hermitage | 内院庵중국어 |
계명암 | Rooster's Crow Hermitage | |
대성암 | Great Saint Hermitage | 大聖庵중국어 |
금강암 | Diamond Hermitage | 金剛庵중국어 |
안양암 | Peace Nurturing Hermitage | |
미륵암 | Maitreya Hermitage | |
원효암 | Former hermitage residence of the famous monk, 원효 | 元暁庵중국어 |
만성암 | Great Teacher Hermitage | |
지장암 | Ksitigarbha Hermitage | |
사자암 | Lion Hermitage |
5. 템플스테이
범어사에서는 내국인과 외국인을 위한 다양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사찰에 머물며 불교 승려의 음식을 먹고 승려들의 일상을 체험할 수 있다.[5]
- [http://templestay.com/common/intro/intro_program_list.asp?t_id=beomeosa 범어사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6. 갤러리
참조
[1]
웹사이트
범어사 (梵魚寺)
https://encykorea.ak[...]
2023-08-21
[2]
웹사이트
Introduction
http://temple.pomosa[...]
2009-06-09
[3]
웹사이트
Korean Traditional Temple
http://eng.koreatemp[...]
2009-06-17
[4]
웹사이트
About Beomeosa
https://www.beomeo.k[...]
2023-08-21
[5]
웹사이트
Beomeosa
https://eng.templest[...]
2023-08-21
[6]
웹사이트
Jogyemun Gate of Beomeosa Temple, Busan - Heritage Search
https://english.cha.[...]
2023-08-21
[7]
웹사이트
Population of Wisterias at Beomeosa Temple, Busan - Heritage Search
https://english.cha.[...]
2023-08-21
[8]
웹사이트
Three-story Stone Pagoda
http://temple.pomosa[...]
2009-06-09
[9]
웹사이트
Taeungjon
http://temple.pomosa[...]
2009-06-09
[10]
웹사이트
Iljumun
http://temple.pomosa[...]
2009-06-09
[11]
웹사이트
Wonhyo-am
http://temple.pomosa[...]
2009-06-09
[12]
웹사이트
Chiju
http://temple.pomosa[...]
2009-06-09
[13]
웹사이트
Stone Lamp
http://temple.pomosa[...]
2009-06-09
[14]
뉴스
Fighting Monks' new master shares martial arts style with the world
https://www.latimes.[...]
2012-02-25
[15]
웹사이트
釜山汎魚寺の天王門が焼失
https://japanese.joi[...]
[16]
웹사이트
KONEST
http://www.konest.co[...]
[17]
웹사이트
두산대백과 내용 참조
https://www.doopedia[...]
[18]
뉴스
"6·25전쟁 때 범어사는 유해안치소, 통도사는 야전병원"
https://www.yna.co.k[...]
2024-06-24
[19]
뉴스
부산 범어사 천왕문에 방화추정 불..소실(종합)
https://news.naver.c[...]
[20]
뉴스
범어사 천왕문 화재 방화자는 '처사'
http://www.ytn.co.kr[...]
[21]
뉴스
방화 소실 범어사 천왕문 12월까지 원형 복원키로
http://news20.busan.[...]
[22]
뉴스
범어사 천왕문 복원 내년 2월께나…
http://news20.busan.[...]
[23]
뉴스
범어사 천왕문 15개월 만에 복원
http://news20.bus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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