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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사이즈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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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슈퍼 사이즈 미는 2004년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로, 모건 스펄록이 맥도날드 음식만 30일 동안 섭취하는 실험을 통해 패스트푸드의 유해성을 고발한다. 스펄록은 실험 기간 동안 정해진 규칙에 따라 맥도날드 메뉴를 섭취했으며, 그 결과 체중 증가, 우울증, 간 손상 등 심각한 건강 문제를 겪었다. 이 영화는 긍정적인 평가와 비판을 동시에 받았으며, 패스트푸드 업계에 대한 사회적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영화 개봉 이후, 맥도날드는 슈퍼 사이즈 메뉴를 중단했으나, 영화와는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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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사이즈 미
기본 정보
모건 스펄록이 감자튀김으로 입을 채우고 있는 모습의 이미지. 포스터에는 영화 관련 수상 내역, 제작진 및 영화 제목이 하단에 표시되어 있다.
극장 개봉 포스터
감독모건 스펄록
제작자모건 스펄록
각본모건 스펄록
출연모건 스펄록
알렉산드라 제이미슨
음악스티브 호로비츠
촬영스콧 암브로지
편집줄리 "밥" 롬바르디
스튜디오The Con
배급사새뮤얼 골드윈 필름스
로드사이드 어트랙션스
쇼타임 인디펜던트 필름스
클록웍스
팬텀 필름
개봉일2004년 5월 7일
상영 시간98분
국가미국
언어영어
제작비65,000달러
흥행 수익2,220만 달러
영화 정보
제목슈퍼 사이즈 미
원제Super Size Me
imdb_id0390521
줄거리 및 내용
내용모건 스펄록이 30일 동안 맥도날드에서만 세 끼를 먹는 실험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주요 내용실험 기간 동안 건강 악화, 체중 증가, 신체적 변화 등을 보여주며 패스트푸드의 위험성을 강조.
기타 정보
관련 영화슈퍼 사이즈 미 2: 홀리 치킨!
기타 정보하루 칼로리 섭취량
맥도날드 소송
'슈퍼 사이즈 미'와 '맥리벨'
맥리벨 재판 이야기
음식 유혹 깨뜨리기
패스트푸드 중독
뉴욕 타임스 슈퍼 사이즈 미
미국 작가 조합 다큐멘터리 부문 수상
슈퍼 사이즈 미 코믹 북
슈퍼 사이즈 미 2 토론토 영화 리뷰

2. 영화 내용

영화는 스펄록이 실험 전 건강검진을 받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세 명의 의사(심장 전문의, 소화기내과/간장 전문의, 가정의)와 영양사, 개인 트레이너는 스펄록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맥도날드 식단이 그의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측한다. 심장 전문의 스티븐 시걸 박사는 인체가 "매우 적응력이 뛰어나다"라고 언급했지만, 누구도 심각한 결과를 예상하지는 않았다. 실험 전 스펄록은 다양한 식단을 섭취했지만, 채식주의 요리사인 여자 친구 알렉산드라를 위해 저녁 식사는 항상 채식주의 식단을 고수했다. 실험 시작 당시, 키 188cm인 스펄록의 체중은 84kg이었다.

배우이자 감독인 모건 스퍼록은 "하루 세 끼, 30일 동안 패스트푸드만 먹으면 어떻게 될까?"를 영상으로 기록했다. 이 기간 동안 스펄록은 물을 포함하여 모두 맥도날드에서 제공되는 것만 섭취했으며, 건강을 위한 운동은 하지 않았고, 자신에게 일어나는 신체적, 정신적 영향을 기록했다. 또한 스펄록은 패스트푸드 업계의 사회적 영향을 조사하여 이 업계가 이윤을 위해 영양을 희생하고 있음을 밝혔다.

스펄록은 실험 동기를 미국에서 비만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맥도날드사에 제기된 소송에 있었다고 밝혔다. 맥도날드 제품을 먹고 비만이 된 두 소녀가 제기한 소송은 "인과관계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법원에 기각되었지만, 스펄록은 담배 회사에 대한 것과 같은 비난이 패스트푸드 업계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스펄록은 집 근처 맨해튼에 있는 맥도널드에서 실험을 시작했다. 이 지역에는 0.6km2마다 한 곳씩 맥도널드가 밀집해 있었다. 또한 운동을 제한하기 위해 이동할 때도 택시를 타거나 직접 운전하여 되도록 장거리를 걷지 않았다.

실험 시작 이틀째에 처음으로 슈퍼 사이즈를 먹게 되었고, "맥헛기침", "맥배", "맥가스"라고 농담을 했지만, 후반부에는 이미 고통스러워하며 먹었고, "맥복통"에 이르러 결국 구토를 했다. 다음 날 셋째 날에는 위장이 좋지 않아지고 음경에 이상감을 느꼈다고 한다.

실험 시작 5일 후, 체중이 5kg 증가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우울 상태가 되는 일도 빈번해졌고, 가슴에 압박감을 느끼고, 맥도널드 제품을 먹지 않으면 "권태감, 두통을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스펄록의 연인 알렉산드라 제이미슨은 점점 악화되는 스펄록의 몸을 진심으로 걱정하게 되었다. 또한 스펄록의 성욕과 성 기능이 저하되고 있는 것에도 언급하고 있다.

실험 시작 18일째, 눈 속이 욱신욱신 아프기 시작하고, 항상 몸이 무겁고, 권태감이 점점 심해졌다고 한다.

실험 시작 20일이 지날 무렵에는 두근거림을 느끼기 시작했다. 스펄록은 아이작스에게 상담했고, 아이작스는 스펄록의 지방간이 되기 시작하고 있으며, 고요산혈증에 기인하는 통풍도 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심각한 심장 질환을 피하기 위해 즉시 실험을 중단하도록 조언했지만, 스펄록은 실험을 계속하기로 결정했다.

스펄록은 이 1개월 동안 총 9회 슈퍼 사이즈를 주문했고, 그중 5회는 텍사스주에서 주문했다. 실험 당시 "가장 비만인 도시는 휴스턴이다"라고 설명되었다.

실험 종료 시점에서 체중은 11kg 증가하여 95kg이 되었다. 연인 알렉스의 도움으로 "9kg 감량에 5개월, 나머지 2kg에 9개월(총 1년 2개월) 걸렸다"고 말하고 있다.

2. 1. 실험 규칙


  • 30일 동안 맥도날드 음식만 섭취한다.
  • 매일 아침, 점심, 저녁 세 끼를 맥도날드에서 해결한다.
  • 맥도날드 메뉴에 있는 모든 음식을 최소 한 번씩 먹는다.
  • 맥도날드에서 판매하는 음식과 생수만 섭취하고, 다른 음식은 먹지 않는다.
  • 계산원이 "슈퍼 사이즈"로 업그레이드를 제안하면 반드시 주문한다. 스스로 슈퍼 사이즈를 요청하지는 않는다.[13][14]
  • 하루에 약 5,000보를 걷는다. 하지만 뉴욕보다 휴스턴에서 더 많이 걸었기 때문에 엄격하게 지키지는 않았다.[13][14]

2. 2. 실험 경과

스펄록은 실험 시작 며칠 만에 체중 증가, 우울증, 무기력증, 두통 등을 경험했다.[13][14] 그의 일반의인 리사 간주 박사는 그가 "중독"되었다고 말했다. 여자친구 알렉산드라 제미슨은 스펄록의 건강 악화와 성욕 감퇴를 우려했다.

21일 차, 스펄록은 심장 두근거림을 경험하고 간 손상을 입었다.[13][14] 그의 내과의인 데릴 아이작스 박사는 심각한 건강 문제를 피하기 위해 즉시 중단하라고 조언했지만, 스펄록은 실험을 계속하기로 결정했다.

결국 스펄록은 30일 동안의 실험을 완료했다. 그는 30일 동안 도중에 9번 "슈퍼 사이즈"로 식사를 했다. (텍사스에서 5번, 뉴욕에서 4번).[13][14] 그의 의사들은 스펄록의 건강 악화 정도에 놀랐다. 실험 결과, 스펄록은 체중이 11kg 증가했고, 체지방률은 18%로 상승했으며, 체질량지수(BMI)는 27로 "표준 이상"이 되었다. 또한, 조울증, 지방간, 성욕 감퇴 등의 증상을 겪었다.[13][14]

3. 등장인물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모두 실명으로 출연했다.

구분이름
주연
조연


3. 1. 주연

모건 스펄록(Morgan Spurlock)

:본 작품의 주인공이다. 웨스트버지니아주 출신으로 뉴욕에 거주하며, 33세이다. 키 188cm, 몸무게 84kg(실험 전)으로, 남동생이 있다.

:유년기에는 가족과 항상 어머니의 가정식으로 지냈고, 외식은 특별한 때만 했다고 한다. 그의 고향 주는 현재 미국에서 세 번째로 비만이 많은 주가 되어 있으며, "외식은 돈뿐만 아니라 몸매까지 망친다"고 비꼬았다. 맥도널드 소송에 일찍이 주목했으며, 두 소녀의 소송을 계기로 "패스트푸드는 정말 건강에 해로운 음식인가?"를 확인하고자 실험을 결심했다.

:신체 능력은 동년배 미국인 평균을 상회하는 수치를 기록했고, 운동 생리학 박사로부터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내장 상태도 의사들로부터 "매우 건강하다", "뛰어나게 좋고, 훌륭한 결과"라는 평가를 받아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이상적인 건강 상태였다.

:패스트푸드에 대해서는, 연인 알렉산드라가 베지테리언이기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인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매장에 잘 가지 않았고, 슈퍼 사이즈를 주문해 본 경험이 없었던 듯하다. 처음 그것을 보자 흥분하는 모습을 보였다. 실험 시작 이틀째, 슈퍼 사이즈 감자튀김을 먹었지만 바로 구토했다. 패스트푸드에 대해 과거 자신이 담배를 피웠던 시절과 비교했다. 건강하게 유년기와 아동기를 보낸 경험 때문인지, 아이들의 식생활과 환경을 좋게 보지 않았으며, 취재차 방문한 학교에서 아이들이 영양가 없는 것만 먹는 현실을 목격하고 학교의 태도를 "무책임하다"고 비난했다. 맥도널드에 대한 집념은 상당히 강한 듯하며, 회장에게 인터뷰를 요청하는 전화를 여러 번 했지만, 맥도널드 측은 끝내 응하지 않았다.

:연인 알렉산드라와는 맥도널드의 폭식 때문에 관계가 위태로워졌다. 스펄록은 그녀에게 "나는 채식주의자가 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친척들의 우려가 표면화되기 시작했지만 실험은 끝까지 완수했고, 실험 마지막 날, "마지막 맥 晩餐會"라고 하며 친척과 지인, 스태프를 초대하여 대규모 파티를 열었다. 마지막 식사 때는 "내일 일어나면 더 이상 이걸 먹지 않아도 된다니, 정말 믿기지 않네"라고 말하며, 실험이 그에게 상당히 힘들었음을 드러냈다.

:실험 종료 후, 체중이 84kg에서 95kg으로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신체에 여러 가지 질병이 나타났다. 그녀가 만든 특제 "해독식"으로 간 기능 회복에 약 2개월( "해독식"이 채소뿐이었을 가능성이 높지만) 걸렸지만, 스펄록은 "채식주의자가 될 수 없다"고 말했다. 원래 체중으로 돌아오는 데 1년 2개월이 걸렸다.

;알렉산드라 제이미슨(:en:Alexandra Jamieson)

:스펄록의 연인으로 베지테리언이다. 채소에 대해서는 "유기농으로 재배된 신선한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맥도널드에서 감자튀김에 사용되는 감자는 유전자변형된 것뿐이다"라고 말하며, "패스트푸드는 건강에 매우 해롭다"는 입장을 취한다. 실험 후반쯤, 실험 시작 전에 그녀 자신도 우려했던 스펄록과의 사상적 마찰로 말다툼 직전이 되어, "육식주의를 왜 그만두지 않는가"라고 스펄록에게 여러 번 말했다. 실험 종료 후에는 스펄록의 신체 회복에 힘썼다.

;대릴 아이작스(Daryl Isaacs)

:스펄록이 실험을 하는 데 협력을 요청한 의사 중 한 명으로, 내과 의사이다. 실험 시작 전에는 스펄록의 신체에 대해 "체중과 콜레스테롤이 증가하고 기분도 저하될지 모른다"고 예측했지만, "샐러드를 먹으면 괜찮을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세 명의 의사 중 가장 자주 등장하며, 여러 번 실험 중단을 권고했다. 그럼에도 실험을 그만두려 하지 않는 스펄록에게 분노를 보이며, "정말 알고 있는가?", "의사로서 말한다. 지금 당장 그만두라", "이 원인이 알코올이라면, 이대로 계속 마시면 죽게 될 것이다"라고 강하게 말했다. 실험 종료 후에는 "이대로(1개월 이상) 계속 먹었다면 관상동맥성 심장병이 되었을 것이다", "패스트푸드도, 조금 더 나아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스펄록이 간을 망친 원인에 대해 "많은 지방을 섭취했기 때문이다"라고 생각했다.

;리사 간주(Lisa Ganjhu)

:스펄록이 실험 협력을 요청한 의사 중 한 명으로, 위장병 전문의이다. 실험 전에는 최악의 경우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의 증가"를 예상했다. 스펄록의 친척이 심장병을 앓은 경험이 있다면, 실험으로 인한 지방 섭취 과다가 "유전적 요인으로 질병에 걸리기 쉽게 할 것이다"라고 우려했다. 실험 도중 스펄록과 나눈 전화 통화에서는 눈이 노랗게 변할 가능성을 시사했고, 응급실에 가야 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실험 종료 후 검사에서는 스펄록의 간이 완전히 염증을 일으키고 있다고 말하며, 알코올 과다 섭취로 몸을 망친 환자만 봐 온 자신에게는 생각도 못 했다고 말했다. 그녀도 아이작스와 마찬가지로 스펄록이 간을 망친 원인이 "많은 지방을 섭취했기 때문이다"라고 생각했다.

;스티븐 시걸(Stephen Siegel)

:스펄록의 실험에 협력한 의사 중 한 명으로, 심장병 전문의이다. 실험 전에는 "중성지방이 증가할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염분은 신장이 처리하고, 지방은 이 대사해 주기 때문에", "인체에는 적응 능력이 있다"고 말하며, 실험 전에는 크게 우려하지 않았다. 그러나 실험 도중 스펄록과 나눈 전화 통화에서, 상상 이상으로 신체가 악화된 스펄록에게 "즉시 실험을 그만두어야 한다"고 충고했다. 실험 종료 후에는 간에 휴식을 주고 회복시키기 위해 "1년 동안은 맥도널드에 가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시걸도 다른 의사들과 마찬가지로 스펄록이 간을 망친 원인이 "많은 지방을 섭취했기 때문이다"라고 생각했고, 실험 중인 스펄록에게 "지금과 같은 식생활은 즉시 그만두라. 저지방 음식을 먹고 운동하는 습관을 들여라"고 말했다.

;브리짓 베넷(Bridget Bennett)

:스펄록의 실험에 협력을 요청한 관리 영양사이다. 스펄록의 키와 체중을 바탕으로 1일 섭취 에너지를 "2500kcal"로 계산하고, "지방 섭취는 하루 80g 이내로 하도록" 말했다. 그러나 스펄록의 1일 섭취 에너지가 "5000kcal"를 넘는다는 것을 알자 즉시 그만두라고 말했다. 탄수화물설탕 과다 섭취, 비타민 부족을 알고 이 식생활을 그만두라고 권고했다. 실험 종료 후 체중 측정에 대해서는 그저 압도당했고, "패스트푸드가 얼마나 몸에 해로운 것인지를 보여주는 좋은 증거가 될 것이다"라고 비꼬듯 말했다. 스펄록이 주최한 만찬에 초대받았고, 리사 영과 함께 음식을 나누었다.

;에릭 로울리(Eric Rowley)

:베넷과 같은 건강 센터에 소속된 운동 생리학 박사이다. 실험 전 스펄록의 운동 능력과 신체 능력 검사를 담당했고, 신체 능력은 동년배보다 수준이 높다고 칭찬했다. 실험 시작 후 첫 체중 측정에서는 (스펄록의 체중 증가에 놀랐는지) "이상하다"고 반복했고, 스펄록의 체중이 90kg을 넘었을 때는 "걱정되기 시작했다"고 위기감을 드러냈으며, 최종적으로는 실험 종료 시 스펄록의 신체를 보고 "끔찍하다"고 말했다.

;존 프랜시스 밴자프(:en:John Banzhaf)

:조지 워싱턴 대학교법학 교수이다. "비만을 초래하는 요인은 패스트푸드이며, 레스토랑이나 가정식이 아닐 것이다"라고 추론한다. 그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식품 업계 기관에 대해 변호사의 법률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담배 회사에 대한 승리를 계기로 주목받게 되었고, 맥도널드 소송을 담당하는 변호사에게도 고문으로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사회적 책임으로 맥도널드를 고소하는 것은 타당하다고 생각하며, 어린아이들을 중심으로 손님을 끌어들이는 맥도널드의 전략을 "죄악적이다"라고 비난한다. 어릴 적부터 맥도널드에 온 것을 자신이 맡았던 담배 회사와의 소송과 관련지어 예로 들었고, 플래시백의 원리로 기억이 되살아나듯 아이들에게 맥도널드를 주입하고 있다고 말한다. 작중 후반부에서는 향후 목표를 레스토랑의 영양 표시 의무화와 학교의 정크푸드 금지로 내걸고 있다.

;리사 영(Lisa Young)

:뉴욕 대학교영양학 교수이다. "평균적인 고기 한 조각은 85g이지만, 레스토랑에서는 그 4~5배나 되는 스테이크가 당연시된다. 베이글 한 장이 식빵 5장 분의 칼로리를 가진다. 감자튀김이 원 사이즈였던 것에 반해 지금은 그 3배나 되는 슈퍼 사이즈"가 있으며, 음료는 과거의 L사이즈가 지금은 S사이즈가 된 것을 예로 들어 식품의 거대화를 강조했다. 스펄록이 주최한 만찬에 초대받았고, 브리짓 베넷과 함께 음식을 나누었다.

;켈리 데이비드 브라우넬(:en:Kelly D. Brownell)

:예일 대학교임상심리학 교수이다. 비만이 증가하는 미국의 현황을 "''The Toxic Environment''"( "유해한 환경")이라고 부르며, 비만 아동의 증가가 매년 심각해지고 있음을 우려한다. 또한 소프트드링크 회사가 학교와 같은 교육 기관에 지원금을 지급하는 대신, 학교에 자판기를 설치하고, 거기에 아이들이 돈을 내고 음료를 사는 것으로 기업이 이익을 얻는 시스템에 대해 비꼬는 발언을 했다.

;제이콥 설럼(Jacob Sullum)

:『리즌지』( 『''Reason Magazine''』 )의 편집장이다. 흡연과 비만의 사회적 영향력 관계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이야기한다. 흡연을 "사회적 영향력이 큰 것"이라고 세상이 생각한다면, 흡연자에게 "담배를 피우는 것은 어떤 의도인가"라고 주의를 줄 수 있는데, 비만인에게도 흡연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살찐 것은 어떤 의도인가!"라고 주의를 줄 수 없는 것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데이비드 새처(:en:David Satcher)

:미국 공중위생국 장교단의 전 장관이다. 비만 문제의 주요 원인은 패스트푸드에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 공중위생국의 의무 총감에 취임하여 비만을 "국가적 문제다"라고 경고했다. 패스트푸드 상품에 대해 "모든 것이 슈퍼 사이즈가 되고 있다"고 말한다.

;존 로빈스(John Robbins)

:아이스크림 회사 『배스킨라빈스』( ''Baskin Robbins'' )의 공동 설립자 중 한 명인 어빈 로빈스( '''Irvine Robbins''' )의 아들로, 『''Diet for a New America''』의 저자이다. 스펄록의 인터뷰에 답하고 있다.

:아버지 어빈과 자신의 삼촌 버트 배스킨( '''Burt Baskin''' )은 많은 아이스크림을 팔았지만, 삼촌 버트는 1967년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자신을 "건강하지 못한 아이였다"고 소개하며, 아이스크림의 "시식 담당"을 자처하여 설탕을 많이 함유한 아이스크림을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먹고 다니다가 병에 걸렸다고 한다. 아버지 어빈은 당뇨병으로 고생했다고 한다. 아이스크림 회사 『벤&제리스』(『''Ben & Jerry's''』)의 공동 설립자 중 한 명인 벤 코헨( '''Ben Cohen''' )이 심장 바이패스 수술을 받은 것을 예로 들며, 삼촌 버트가 심장마비로 사망한 원인이 "명확할 것이다"라고 말한다.

;돈 고르스키(''Donald A. Gorske'')

:위스콘신주에 거주하는 남성으로, 빅맥 애호가이다. 1972년 이후 "3만 개의 빅맥을 먹은 인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다.

3. 2. 조연


  • 브리짓 베넷
  • 리사 간주
  • 돈 고르스키
  • 다릴 아이작
  • 알렉산드라 제미슨
  • 스티븐 시걸
  • 에릭 라울리
  • 존 프랜시스 밴자프(:en:John Banzhaf)
  • 존 로빈스(John Robbins)
  • 켈리 데이비드 브라우넬(:en:Kelly D. Brownell)
  • 데이비드 새처(:en:David Satcher)
  • 리사 영
  • 제이콥 설럼

; 알렉산드라 제이미슨(:en:Alexandra Jamieson)

: 스퍼락의 연인으로 베지테리언이다. 채소에 대해서는 "유기농으로 재배된 신선한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맥도날드에서 감자튀김에 사용되는 감자는 유전자변형된 것뿐이다"라고 말하며, "패스트푸드는 건강에 매우 해롭다"는 입장을 취한다. 실험 후반쯤, 실험 시작 전에 그녀 자신도 우려했던 스퍼락과의 사상적 마찰로 말다툼 직전이 되어, "육식주의를 왜 그만두지 않는가"라고 스퍼락에게 여러 번 직언했다. 실험 종료 후에는 스퍼락의 신체 회복에 힘썼다.[13]

; 다릴 아이작스(Daryl Isaacs)

: 스퍼락이 실험을 하는 데 협력을 요청한 의사 중 한 명으로, 내과의사이다. 실험 시작 전에는 스퍼락의 신체에 대해 "체중과 콜레스테롤이 증가하고 기분도 저하될지 모른다"고 예측했지만, 그때는 "샐러드를 먹으면 괜찮을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세 명의 의사 중 가장 자주 등장하는 의사이며, 여러 번 실험 중단을 권고했다. 그럼에도 실험을 그만두려 하지 않는 스퍼락에게 분노를 보이며, "정말 알고 있는가?", "의사로서 말한다. 지금 당장 그만두라", "이 원인이 알코올이라면, 이대로 계속 마시면 죽게 될 것이다"라고 강한 어조로 충고했다. 실험 종료 후에는 "이대로(1개월 이상) 계속 먹었다면 관상동맥성 심장병이 되었을 것이다", "패스트푸드도, 조금 더 나아질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스퍼락이 간을 망친 원인에 대해 "많은 지방을 섭취했기 때문이다"라고 생각했다.[13]

; 리사 간주(Lisa Ganjhu)

: 스퍼락이 실험을 하는 데 협력을 요청한 의사 중 한 명으로, 위장병 전문의이다. 실험 시작 전에는 최악의 경우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의 증가"를 예상했다. 스퍼락의 친척이 심장병을 앓은 경험이 있는 경우, 실험으로 인한 지방 섭취가 과다하면 "유전적 요인으로 질병에 걸리기 쉬워질 것이다"라고 우려했다. 실험 도중 스퍼락과 나눈 전화 통화에서는 눈이 노랗게 변할 가능성을 시사했고, 그럴 경우 응급실에 가야 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실험 종료 후 검사에서는 스퍼락의 간이 완전히 염증을 일으키고 있다고 말하며, 알코올 과다 섭취로 몸을 망친 환자만 봐 온 자신에게는 생각도 못 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녀도 아이작스와 마찬가지로 스퍼락이 간을 망친 원인에 대해 "많은 지방을 섭취했기 때문이다"라고 생각했다.[13]

; 스티븐 시걸(Stephen Siegel)

: 스퍼락이 실험을 하는 데 협력을 요청한 의사 중 한 명으로, 심장병 전문의이다. 실험 시작 전에는 "중성지방이 증가할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염분은 신장이 처리하고, 지방은 이 대사해 주기 때문에"라고 말하며, "인체에는 적응 능력이 있다"고 스퍼락에게 말했고, 실험 시작 전에는 그다지 우려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실험 도중 스퍼락과 나눈 전화 통화에서, 상상 이상으로 신체가 악화된 스퍼락에게 "즉시 실험을 그만두어야 한다"고 충고했다. 실험 종료 후에는 간에 휴식을 주고 회복시키기 위해 스퍼락에게 "1년 동안은 맥도널드에 가지 않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시걸도 다른 의사들과 마찬가지로 스퍼락이 간을 망친 원인에 대해 "많은 지방을 섭취했기 때문이다"라고 생각했고, 실험 중인 스퍼락에게 "지금과 같은 식생활은 즉시 그만두라. 저지방 음식을 먹고 운동하는 습관을 들여라"고 말했다.[13]

; 브리짓 베넷(Bridget Bennett)

: 스퍼락이 실험을 하는 데 협력을 요청한 관리 영양사. 스퍼락의 키와 체중의 균형으로부터 1일 섭취 에너지를 "2500kcal"로 산출한 후 "지방 섭취는 하루 80g 이내로 하도록" 스퍼락에게 말했다. 그러나 스퍼락의 1일 섭취 에너지가 "5000kcal"를 넘는다는 것을 알자 즉시 그만두라고 말했다. 탄수화물설탕 과다 섭취, 비타민 부족을 알고 스퍼락에게 이 식생활을 그만두라고 권고했다. 실험 종료 후 체중 측정에 대해서는 그저 압도당했고, "패스트푸드가 얼마나 몸에 해로운 것인지를 보여주는 좋은 증거가 될 것이다"라고 비꼬듯 말했다. 스퍼락이 주최한 만찬에 초대받았고, 그때는 리사 영과 함께 음식을 나누었다.[13]

; 에릭 로울리(Eric Rowley)

: 베넷과 같은 건강 센터에 소속된 운동 생리학 박사이다. 실험 시작 전에 스퍼락의 운동 능력과 신체 능력 검사를 담당했고, 신체 능력은 동년배보다 수준이 높다고 칭찬했다. 실험 시작부터 첫 체중 측정에서는 (스퍼락의 체중 증가에 놀랐는지) "이상하다"고 연발했고, 스퍼락의 체중이 90kg을 넘었을 때는 "걱정되기 시작했다"고 위기감을 드러냈고, 최종적으로는 실험 종료 시 스퍼락의 신체를 보고 무심코 "끔찍하다"고 토로했다.[13]

; 존 프랜시스 밴자프(:en:John Banzhaf)

: 조지 워싱턴 대학교법학 교수이다. "비만을 초래하는 요인은 패스트푸드이며, 레스토랑이나 가정식이 아닐 것이다"라고 추론한다. 그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식품 업계 기관에 대해 변호사의 법률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담배 회사에 대한 승리를 계기로 세간의 주목을 받게 되었고, 맥도널드 소송을 담당하고 있는 변호사에게도 고문으로 지식을 제공하고 있다. 사회적 책임으로 맥도널드를 고소하는 것은 타당하다고 생각하며, 어린아이들을 중심으로 손님을 끌어들이는 맥도널드의 전략을 "죄악적이다"라고 비난한다. 어릴 적부터 맥도널드에 온 것을 자신이 맡았던 담배 회사와의 소송과의 관련성에 비교하여 예로 들었고, 플래시백의 원리로 기억이 되살아나듯 아이들에게 맥도널드를 주입하고 있다고 말한다. 작중 후반부에서는 향후 목표를 레스토랑의 영양 표시 의무화와 학교의 정크푸드 금지로 내걸고 있는 것이 소개되었다.[13]

; 리사 영(Lisa Young)

: 뉴욕 대학교영양학 교수이다. "평균적인 고기 한 조각은 85g이지만, 레스토랑에서는 그 4~5배나 되는 스테이크가 당연시된다. 베이글 한 장이 식빵 5장 분의 칼로리를 가진다. 감자튀김이 원 사이즈였던 것에 반해 지금은 그 3배나 되는 슈퍼 사이즈"의 존재와 음료는 과거의 L사이즈가 지금은 S사이즈가 된 것을 예로 들어 식품이 거대화 일로를 걷고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스퍼락이 주최한 만찬에 초대받았고, 그때는 브리짓 베넷과 함께 음식을 나누었다.[13]

; 켈리 데이비드 브라우넬(:en:Kelly D. Brownell)

: 예일 대학교임상심리학 교수이다. 비만이 증가하고 있는 미국의 현황을 "''The Toxic Environment''"( "유해한 환경")이라고 부르며, 비만 아동의 증가가 매년 심각해지고 있다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 또한 소프트드링크 회사가 학교와 같은 교육 기관에 지원금을 지급하는 대신, 학교에 자판기를 설치하고, 거기에 아이들이 돈을 지불하고 음료를 사는 것으로 기업이 이익을 얻는 시스템에 대해 비꼬는 발언을 하고 있다.[13]

; 제이콥 설럼(Jacob Sullum)

: 『리즌지』( 『''Reason Magazine''』 )의 편집장이다. 흡연과 비만의 사회적 영향력의 관계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이야기한다. 흡연을 "사회적 영향력이 큰 것"이라고 세상이 생각한다면, 흡연자에게 "담배를 피우는 것은 어떤 의도인가"라고 주의를 줄 수 있는데, 비만인에게도 흡연과 마찬가지로 "그렇게 살찐 것은 어떤 의도인가!"라고 주의를 줄 수 없는 것에 대해 불만스러운 모습을 보인다.[13]

; 데이비드 새처(:en:David Satcher)

: 미국 공중위생국 장교단의 전 장관이다. 비만 문제의 주요 원인은 패스트푸드에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 공중위생국의 의무 총감에 취임하여 비만을 "국가적 문제다"라고 경종을 울렸다. 패스트푸드 상품에 대해 "모든 것이 슈퍼 사이즈가 되고 있다"고 말한다.[13]

; 존 로빈스(John Robbins)

: 아이스크림 회사 『배스킨라빈스』( ''Baskin Robbins'' )의 공동 설립자 중 한 명인 어빈 로빈스( '''Irvine Robbins''' )의 아들로, 『''Diet for a New America''』의 저자이다. 스퍼락의 인터뷰에 답하고 있다.

: 아버지 어빈과 자신의 삼촌 버트 배스킨( '''Burt Baskin''' )은 많은 아이스크림을 팔았지만, 삼촌 버트는 1967년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자신을 "건강하지 못한 아이였다"고 자조적으로 소개하며, 아이스크림의 "시식 담당"을 자처하여 설탕을 많이 함유한 아이스크림을 매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먹고 다니던 어느 날 병에 걸렸다고 한다. 아버지 어빈은 당뇨병에 걸려 고생했다고 한다. 아이스크림 회사 『벤&제리스』(『''Ben & Jerry's''』)의 공동 설립자 중 한 명인 벤 코헨( '''Ben Cohen''' )이 심장 바이패스 수술을 받은 것을 예로 들며, 삼촌 버트가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에 대해 "그 원인은 명확할 것이다"라고 말한다.[13]

; 돈 고르스키(''Donald A. Gorske'')

: 위스콘신주에 거주하는 남성으로, 빅맥 애호가이다. 1972년 이후 "3만 개의 빅맥을 먹은 인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다.[13]

4. 비판과 반론

톰 노턴은 자신의 반박 다큐멘터리 《팻 헤드》에서 스펄록의 칼로리와 지방 계산에 오류가 있다고 주장하며, 스펄록이 《슈퍼 사이즈 미》의 음식 섭취 기록을 공개하지 않은 점을 비판했다. 《휴스턴 크로니클》은 "스펄록과 달리 노턴은 자신의 웹사이트에 패스트푸드를 섭취한 한 달 동안 먹은 모든 음식(영양 정보 포함) 목록을 게시했다"고 보도했다.[25]

소소 웨일리는 맥도날드에서만 한 달 동안 음식을 먹은 후 "2004년 4월에 처음으로 이 식단을 했을 때 약 4.54kg(175파운드에서 165파운드)를 감량했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237에서 197로 40포인트나 낮아졌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규칙적으로 운동했고, 평소보다 더 많은 음식을 섭취하려고 하지 않았으며, 하루 섭취 칼로리를 약 2,000칼로리로 유지했다.[26]

고등학교 과학 교사 존 시스나는 180일 동안 맥도날드에서만 음식을 먹으면서 약 27.22kg를 감량한 후, "저는 맥도날드를 홍보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책임감을 갖고 자신에게 맞는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저는 결코 《슈퍼 사이즈 미》를 보여주지 않을 것입니다... 한 남자가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음식을 먹고 운동을 중단했는데, 전 세계가 그가 체중이 늘었다는 사실에 놀란다는 말입니까?..."라고 말했다.[27]

반면, 이 영화는 매일 여러 개의 빅맥을 먹으면서도 건강한 체중과 콜레스테롤 수치, 그리고 좋은 정신 건강을 유지하는 돈 고스키와의 인터뷰를 담고 있다.

2006년 패스트푸드 섭취 연구에 따르면, 고열량 식단이 간 효소에 영향을 미치기는 하지만, 다큐멘터리에서 보여준 것과 같은 위험한 영향은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극단적인 반응에 다른 원인이 있었음을 시사한다.[28][29] 2017년 스펄록은 이전에 의사들에게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말했던 것과 달리, 영화 제작 기간 동안 많은 양의 알코올을 섭취했다고 인정했는데, 일부 비평가들은 그가 실험 기간 동안 식단만 바꾸고 알코올 섭취량은 바꾸지 않았기 때문에 그의 간 문제 및 기타 건강 문제에 대한 더 나은 설명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30]

4. 1. 긍정적 평가

Super Size Me영어는 2004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초연되었으며, 모건 스퍼락은 이 영화로 감독상을 수상했다.[17] 영화는 평론가와 관객들로부터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19] 로튼 토마토에서 171개의 평점을 바탕으로 92%의 신선도를 기록했으며, 평균 평점은 7.73/10이다. 로튼 토마토는 이 영화를 "패스트푸드 섭취의 부정적 영향에 대한 재미있는 다큐멘터리"라고 평가했다.[19] 메타크리틱에서는 37명의 평론가를 바탕으로 가중 평균 점수 73점을 부여했다.[20]

Super Size Me영어는 ''에버트 앤 로퍼의 투 나잇''에서 엄지척 두 개를 받았다. ''BBC 뉴스''의 캐롤라인 웨스트브룩은 이 다큐멘터리의 홍보가 진지한 메시지 때문에 어느 정도는 적절했다고 말했고, 전반적으로 영화의 "높은 코미디 요소와 주제의 지나친 친숙함으로 인해 최근 다른 다큐멘터리보다 덜 강력하지만 여전히 즐겁고 생각을 자극하는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21]

''페이스트''의 로버트 데이비스는 이 영화가 일부 목표를 달성하고 중요한 주제를 다루었지만, 동시에 다큐멘터리라기보다는 홍보 스턴트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주로 Super Size Me영어의 극적이고 비과학적인 접근 방식을 비판하며, 스퍼락이 불필요하게 필요 이상으로 많이 먹었고 영양사의 조언을 무시했다고 말했다. 데이비스는 이 다큐멘터리가 맥도날드에서 가능한 한 건강하게 먹으려고 노력하는 것에 대한 것이었다면 더 관심이 있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23]

4. 2. 비판적 평가

이 영화는 평론가와 관객들로부터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영화 평점 집계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는 171개의 평점을 바탕으로 92%의 신선도를 기록했으며, 평균 평점은 7.73/10이다. 합의된 의견은 이 영화를 "패스트푸드 섭취의 부정적 영향에 대한 재미있는 다큐멘터리"라고 평가한다.[19] 메타크리틱에서는 37명의 평론가를 바탕으로 가중 평균 점수 73점을 부여했다.[20]

'''슈퍼 사이즈 미'''는 ''엄지척 두 개''를 받았다. ''BBC 뉴스''의 캐롤라인 웨스트브룩은 이 다큐멘터리의 홍보가 진지한 메시지 때문에 어느 정도는 적절했다고 말했고, 전반적으로 영화의 "높은 코미디 요소와 주제의 지나친 친숙함으로 인해 최근 다른 다큐멘터리보다 덜 강력하지만 여전히 즐겁고 생각을 자극하는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21] 한 평론가는 "그는 이미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 패스트푸드는 건강에 해롭다"라고 말했다.[22]

''페이스트''의 로버트 데이비스는 이 영화가 일부 목표를 달성하고 중요한 주제를 다루었지만, 동시에 다큐멘터리라기보다는 홍보 스턴트처럼 보이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주로 '''슈퍼 사이즈 미'''의 극적이고 비과학적인 접근 방식을 비판하며, 스퍼락이 불필요하게 필요 이상으로 많이 먹었고 영양사의 조언을 무시했다고 말했다. 데이비스는 이 다큐멘터리가 맥도날드에서 가능한 한 건강하게 먹으려고 노력하는 것에 대한 것이었다면 더 관심이 있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저지방 옵션을 선택할 수 있지만 충분한 채소와 섬유질을 섭취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저지방 식사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맛이 없을 것이다. 이는 식품 배달과 일관성을 최적화하기 위해 노력해 온 시스템의 산물이며, 그렇게 함으로써 풍미가 없는 음식을 발명했다. 그 음식들은 드레싱, 기름, 소기름, 끈적끈적한 코팅이 있어야만 질감이 있는 덩어리 이상이 될 수 있다. 이 업계는 소비자들에게 이러한 이상하고 달콤한 풍미가 좋을 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독특하고 알아볼 수 있는 부분이라고 열심히 설득해 왔다. 스퍼락은 채소가 너무 적고 섬유질이 너무 적은 영향이 빠른 체중 및 콜레스테롤 증가만큼 극적이지 않기 때문에 이 메시지를 전달하려고 시도하지 않습니다."[23]

맥도날드 영국 지사는 스퍼락이 하루 평균 5000kcal를 섭취하고 운동을 하지 않았으며, 과식의 원인에 관계없이 결과는 동일했을 것이라고 응답했다.[24] 영화에서는 미국 비만율의 높은 원인이 된 여러 가지 요소들에 대한 고찰과 취재를 진행하고 있다. 미국의 많은 학교에서 건강에 좋은 음식이 제공되지 않는 점(영화에서 아이들이 코카콜라나 게토레이와 같은 설탕 함량이 높은 음료와 탄수화물 덩어리인 과자를 가져오는 것이 허용되는 중학교가 등장한다), 광고를 통해 청소년을 유혹하려는 태도, 맥도날드가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과 도날드 맥도날드 피에로를 배치한 점 등을 지적하고 있다. 이에 대해 존 밴자프는 "해피밀과 같은 사은품이 딸린 상품으로 아이들을 사로잡고 있다"고 말하거나, 맥도날드 매장에 영양 성분 소책자가 비치되어 있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판단 자료가 되는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슈퍼 사이즈 미 실험에서 스퍼락의 평균 섭취 칼로리가 5000kcal였고, 체중이 한 달 만에 약 11.11kg(11.1kg) 증가한 것에 대해, 비만과 당뇨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웹사이트 '다이어트 닥터(Diet Doctor)'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 안드레아스 에엔펠트는 "탄수화물은 호르몬,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하여 체내 호르몬 균형을 파괴한다", "그는 질이 나쁜 탄수화물을 섭취했기 때문에 체중이 크게 증가했다", "탄수화물이 적고 지방이 많은 식사로 체중을 늘리는 것은 일반적으로 어렵다"고 말하고 있다.[39]

4. 3. 유사 실험 및 반론

톰 노턴은 자신의 반박 다큐멘터리 《팻 헤드》에서 스펄록의 칼로리와 지방 계산에 오류가 있다고 주장하며, 스펄록이 《슈퍼 사이즈 미》의 음식 섭취 기록을 공개하지 않은 점을 비판했다. 《휴스턴 크로니클》은 "스펄록과 달리 노턴은 자신의 웹사이트에 패스트푸드를 섭취한 한 달 동안 먹은 모든 음식(영양 정보 포함) 목록을 게시했다"고 보도했다.[25]

소소 웨일리는 맥도날드에서만 한 달 동안 음식을 먹은 후 "2004년 4월에 처음으로 이 식단을 했을 때 10파운드(175파운드에서 165파운드)를 감량했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237에서 197로 40포인트나 낮아졌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규칙적으로 운동했고, 평소보다 더 많은 음식을 섭취하려고 하지 않았으며, 하루 섭취 칼로리를 약 2,000칼로리로 유지했다.[26]

고등학교 과학 교사 존 시스나는 180일 동안 맥도날드에서만 음식을 먹으면서 60파운드를 감량한 후, "저는 맥도날드를 홍보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책임감을 갖고 자신에게 맞는 올바른 선택을 하는 것입니다... 저는 결코 《슈퍼 사이즈 미》를 보여주지 않을 것입니다... 한 남자가 통제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음식을 먹고 운동을 중단했는데, 전 세계가 그가 체중이 늘었다는 사실에 놀란다는 말입니까?..."라고 말했다.[27]

반면, 이 영화는 매일 여러 개의 빅맥을 먹으면서도 건강한 체중과 콜레스테롤 수치, 그리고 좋은 정신 건강을 유지하는 돈 고스키와의 인터뷰를 담고 있다.

2006년 패스트푸드 섭취 연구에 따르면, 고열량 식단이 간 효소에 영향을 미치기는 하지만, 다큐멘터리에서 보여준 것과 같은 위험한 영향은 나타나지 않았다. 이는 극단적인 반응에 다른 원인이 있었음을 시사한다.[28][29] 2017년 스펄록은 이전에 의사들에게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말했던 것과 달리, 영화 제작 기간 동안 많은 양의 알코올을 섭취했다고 인정했는데, 일부 비평가들은 그가 실험 기간 동안 식단만 바꾸고 알코올 섭취량은 바꾸지 않았기 때문에 그의 간 문제 및 기타 건강 문제에 대한 더 나은 설명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30]

네덜란드의 일간 신문 알헤메인 다흐블라트 소속 기자 윔 메이는 비슷한 실험을 했다. 그는 메뉴를 더 신중하게 선택했고, 30일간의 실험 결과 체중은 6kg 이상 감량했으며, 혈압을 비롯한 신체 기관에 개선이 있었다고 한다.[42]

미국 뉴저지주에서는 스콧 캐즈웰이 유사한 실험을 했고, 그 결과는 영화 《보울링 포 모건》에서 볼 수 있다.[43]

뉴햄프셔주 켄싱턴에 거주하는 소소 웨일리는 《나와 맥도널드》라는 비디오 영화를 통해 30일간 맥도널드 메뉴로 식사 실험을 한 결과를 발표했다. 그녀는 맥도널드에서 하루 2000kcal를 계속 먹었고, 체중을 약 16.33kg 감량했다고 한다.[44]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 거주하는 메랍 모건은 하루 섭취 에너지를 1400kcal로 제한한 상태에서 90일간 맥도널드 음식만 먹는 식사를 감행했다. 그녀는 이 식사로 약 16.78kg를 감량했다고 한다.[45][46][47][48] 그녀는 이 식사에 대해 "전형적인 가난한 사람의 식단 같네"라고 비꼬듯이 말했다.[36]

5. 사회적 영향

'''슈퍼 사이즈 미'''는 2004년 선댄스 영화제에서 초연되어 모건 스퍼락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했다.[17] 2004년 5월 7일 미국에서 개봉하여 전 세계적으로 11536423USD의 수익을 올렸으며, 역대 7번째로 높은 수익을 올린 다큐멘터리 영화가 되었다.[18] 아카데미상 최우수 다큐멘터리상 후보에 올랐으나 보른 인투 브로델스에 밀려 수상하지 못했고, 작가조합상 최우수 다큐멘터리 각본상을 수상했다.[10]

이 영화는 평론가와 관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로튼 토마토에서는 92%의 신선도와 평균 평점 7.73/10을 기록했으며, 메타크리틱에서는 37명의 평론가를 바탕으로 가중 평균 점수 73점을 받았다.[20] BBC 뉴스는 이 영화가 "높은 코미디 요소와 주제의 지나친 친숙함"에도 불구하고 "즐겁고 생각을 자극하는 시청 경험"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21]

일부 비평가들은 스퍼락이 불필요하게 과식하고 영양사의 조언을 무시하는 등 영화의 극단적이고 비과학적인 접근 방식을 비판했다.[23] 맥도날드 영국 지사는 스퍼락이 하루 평균 5,000칼로리를 섭취하고 운동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과는 같았을 것이라고 반박했다.[24]

국제적으로 '''슈퍼 사이즈 미'''는 호주 박스오피스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33] 호주 맥도날드는 TV 광고 등으로 대응했다.[33] 이 영화는 BBC 텔레비전 시리즈 '''슈퍼사이저스…'''와 2007년 다큐멘터리 영화 '''슈퍼 하이 미'''에 영감을 주었다. 2011년 다큐멘터리 '''포크스 오버 나이브스'''는 '''슈퍼 사이즈 미'''와 반대로 건강해지는 내용을 다루었다.[35]

모리 다쓰야는 일본 방문 당시 "미국식 삶(가치관)을 타인에게 강요하는 미국을 풍자하고 있다. 미국 실존 자체에 대한 비판, 은유가 숨겨져 있다고 받아들였다"고 말했고, 스퍼록은 그것을 긍정했다.[38]

"슈퍼 사이즈 미(Super size me)"라는 영어 표현은 "크고 쓸모없는(big and useless)"의 대명사가 되었으며,[40] "맥워드(McWords)"라고도 불리는 맥도날드의 대중문화에 대한 영향력을 보여주는 독특한 어휘 사용법 (예: 맥잡(McJob), 맥맨션(McMansion), 맥도조(McDojo))이 나타났다.

5. 1. 미국

영화 개봉 6주 후, 맥도날드는 슈퍼사이즈 메뉴를 중단했지만, 이 결정이 영화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31]

스퍼록의 실험 동기는 미국 공중보건국 의무총감이 "만연하고 있다"고 말할 정도로 미국에서 비만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맥도날드사에 제기된 소송에 있었다. 맥도날드 제품을 먹고 비만이 된 두 명의 소녀가 제기한 소송으로, 그들의 주장은 "우리가 살찐 원인은 맥도날드 제품을 과다 섭취했기 때문"이었다. 이 소송은 "인과관계가 인정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법원에 기각되어 맥도날드 측의 승소로 끝났지만, 스퍼록은 담배 회사에 대한 것과 같은 비난이 패스트푸드 업계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04년 5월 7일에 이 작품이 공개되자 미국 박스오피스 톱 10에 2주 동안 지속적으로 이름을 올리며 다큐멘터리 영화로서는 상당한 성공을 거두었고, 아카데미상아카데미 장편 다큐멘터리상에도 후보로 지명되었다.

팸플릿에는 "기업 비판의 메시지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라고 쓰여 있으며, 감독 자신도 "이 식문화에 대한 경종. 빈곤 가정은 패스트푸드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맥도날드를 선택한 것은 그들이 가장 크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슈퍼 사이즈 미 실험과 병행하여, 영화에서는 미국 비만율의 높은 원인이 된 여러 가지 요소들에 대한 고찰과 취재를 진행하고 있다. 미국의 많은 학교에서 건강에 좋은 음식이 제공되지 않는 점(영화에서 아이들이 코카콜라(Coca-Cola)나 게토레이(Gatorade)와 같은 설탕 함량이 높은 음료와 탄수화물 덩어리인 과자를 가져오는 것이 허용되는 중학교가 등장한다), 광고를 통해 청소년을 유혹하려는 태도, 맥도날드가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 공간과 도날드 맥도날드(Ronald McDonald) 피에로를 배치한 점 등을 지적하고 있다. 이에 대해 존 밴자프(John Banzhaf)는 "해피밀(Happy Meal)과 같은 사은품이 딸린 상품으로 아이들을 사로잡고 있다"고 말하거나, 맥도날드 매장에 영양 성분 소책자가 비치되어 있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판단 자료가 되는 정보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참조

[1] 웹사이트 Super Size Me https://web.archive.[...] 2014-05-12
[2] 웹사이트 Super Size Me http://www.the-numbe[...] Nash Information Services 2022-08-28
[3] 웹사이트 What should my daily intake of calories be? http://www.nhs.uk/ch[...] 2018-06-27
[4] 웹사이트 McFat Litigation I – Pelman v. McDonald's Corp., 237 F.Supp.2d 512 (S.D.N.Y. Jan 22, 2003) http://biotech.law.l[...] 2003-01-22
[5] 웹사이트 'Supersize Me' and 'McLibel' – More Movies that Go Against the Grain http://www.againstth[...] 2008-08-12
[6] 웹사이트 The McLibel Trial Story https://web.archive.[...] 2001-01-19
[7] 서적 Breaking the Food Seduction: The Hidden Reasons Behind Food Cravings and Seven Steps to End Them Naturally https://archive.org/[...] St. Martin's Press 2003-06
[8] 뉴스 Fast food is addictive in same way as drugs, say scientists https://web.archive.[...] 2003-01-30
[9] 뉴스 Super Size Me https://web.archive.[...] 2009-02-16
[10] 웹사이트 WGA serves up 1st doc kudo to 'Super' https://variety.com/[...] Variety 2005-02-15
[11] 웹사이트 Coming Soon: Super Size Me, the Comic Book https://web.archive.[...] 2009-07-23
[12] 잡지 Toronto Film Review: 'Super Size Me 2: Holy Chicken!' https://variety.com/[...] 2017-09-14
[13] 웹사이트 How Many Steps Should You Aim for Each Day? https://www.verywell[...] VeryWellFit 2020-12-09
[14] Motion picture Super Size Me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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