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칸 로힝야 구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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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아라칸 로힝야 구세군(ARSA)은 2013년 결성된 로힝야족 무장 단체이다. 2012년 미얀마 내 반(反)무슬림 폭동을 계기로 파키스탄 출신 로힝야족 이민자 아타울라 아부 아마르 주누니가 주도하여 설립되었으며, 라카인 주를 중심으로 활동한다. ARSA는 2016년과 2017년 미얀마 정부군을 공격하여 대규모 사상자를 발생시켰으며, 힌두교도 민간인 학살 의혹도 받고 있다. 2021년 미얀마 쿠데타 이후 군부와 갈등을 겪었으며, 2024년에는 군부와 협력하는 등 복잡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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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칸 로힝야 구세군 | |
|---|---|
| 기본 정보 | |
![]() | |
| 활동 시작 | 2013년 |
| 군사 활동 시작 | 2016년 10월 9일 |
| 지도자 | 아타울라 아부 아마르 주누니 |
| 이념 | 로힝야족 민족주의 이슬람주의 (주장되나 공식적으로는 부인) |
| 본부 | 알 수 없음 |
| 활동 지역 | 라카인주 북부 방글라데시-미얀마 국경 치타공구 |
| 병력 규모 | 약 200명 (2018년 1월) 500-600명 (2016-2017년 추정) |
| 적대 세력 | |
| 국가 | |
| 비국가 | 아라칸군 로힝야 연대 기구 |
| 관련 분쟁 | |
| 전투 목록 | 미얀마 내전 현재)]] 현재)]] 방글라데시 내전 |
| 테러 단체 지정 | |
| 지정 국가 | |
| 명칭 | |
| 영어 | Arakan Rohingya Salvation Army; ARSA |
| 일본어 | アラカン・ロヒンギャ救世軍 |
| 한국어 | 아라칸 로힝야 구세군 |
2. 결성 배경
2012년 미얀마 전역에서 발생한 반(反)무슬림 폭동은 로힝야족 공동체에 큰 충격을 주었으며, 이는 미얀마 국내외 무슬림 공동체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로힝야족#민정이양과 무슬림 혐오). 이 사건 이후 로힝야족에 대한 박해가 심화되면서 이에 대한 저항의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이러한 배경 속에서 아라칸 로힝야 구세군(ARSA)이 결성되었다. ARSA는 파키스탄 카라치 출신의 로힝야족 이민자인 아타울라 아부 아마르 주누니(Ataullah abu Ammar Jununi)를 중심으로 2013년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 난민 캠프에서 조직되었다.[121]
2. 1. 설립 과정
아라칸 로힝야 구세군(ARSA)의 설립 배경에는 2012년 미얀마 전역에서 발생한 반(反)무슬림 폭동이 자리 잡고 있다. 이 사건은 미얀마 국내외 무슬림 공동체에 큰 파장을 일으켰다(로힝야족#민정이양과 무슬림 혐오).ARSA의 중심 인물은 아타울라 아부 아마르 주누니(Ataullah abu Ammar Jununi)다. 그는 파키스탄 카라치 출신의 로힝야족 이민자로, 가족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주하여 부유층 자녀의 가정교사 등으로 일하며 비교적 안정적인 삶을 살았다. 그러나 2012년부터 2013년까지 미얀마에서 발생한 무슬림과 불교도 간의 충돌을 계기로 로힝야 민족주의에 관심을 갖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파키스탄으로 돌아온 아타울라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부유층과 현지 로힝야족으로부터 받은 기부금을 바탕으로 자금을 확보했다. 그는 이 자금으로 탈레반 등 이슬람 과격파 세력의 협력을 얻으려 했으나 실패했다. 이후 동료들과 함께 방글라데시로 비밀리에 이동하여 2013년 콕스바자르 난민 캠프에서 ARSA를 조직했다.[121]
ARSA의 핵심 구성원은 아타울라를 포함한 파키스탄인들이며, 이들은 미얀마어나 벵골어를 구사하지 못한다고 전해진다.[123] 미얀마 정세 분석가인 안토니 데이비스는 ARSA가 국제적인 지하드 단체나 '이슬람 국가(IS)', 알카에다와는 실질적인 연관이 없다고 분석했다.[122] 그러나 방글라데시 측 보도에 따르면, 할카툴 지하드 알 이슬라미(HuJI)와 같은 방글라데시 내 과격파 조직의 지원을 받았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123] ARSA 대원들은 방글라데시와 미얀마 라카인주 북부 지역에 은신하며 군사 훈련을 받고 대원을 모집하는 등 세력 확장을 시도했다.[123]
3. 역사
2016년 10월, 아라칸 로힝야 구세군(ARSA)은 라카인주 국경 초소를 공격하며 본격적인 무장 활동을 시작했다. 이 공격으로 미얀마 경찰관 9명이 사망하고 무기를 탈취당했으며,[122] 이에 미얀마군은 대규모 토벌 작전을 벌여 약 7만 명의 로힝야족이 방글라데시로 피난하는 결과를 낳았다.[122] 당시 '하르카 알-야킨'(ara, 신앙의 운동)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던 이 단체는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지도자와 해외 훈련 배경을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123]
2017년 8월 25일, ARSA는 조직명을 공개하고 약 5,000명의 병력을 동원하여 라카인 주 경찰서 30여 곳을 공격했다. 이 공격으로 미얀마 치안 부대원 14명과 공무원 1명이 사망했으며,[124] 미얀마군은 다시 로힝야족 민간인 살해와 마을 방화를 동반한 대규모 토벌 작전을 전개했다. 이로 인해 약 70만 명에 달하는 로힝야족이 방글라데시로 탈출하는 전례 없는 난민 사태가 발생했다.[124] 이 과정에서 ARSA가 힌두교도를 학살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124]
2018년 1월, ARSA는 투라잉 마을에서 매복 공격을 감행했다고 주장했으며,[52][53] 같은 해 8월에는 2017년 공격 1주년을 맞아 로힝야족의 보호와 안전하고 존엄한 귀환은 정당한 권리라는 성명을 발표했다.[125] 그러나 이후 군부에 대한 무장 투쟁은 사실상 중단되었고, 지도자인 아타울라도 공개 활동을 멈췄다.[123] 11월에는 미얀마의 힌두교 공동체 지도자들이 ARSA가 방글라데시 내 힌두교 난민들에게 미얀마로 돌아가지 말라고 경고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57]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의 로힝야족 난민 캠프 내 경비가 느슨해진 틈을 타, ARSA 대원들이 캠프에 잠입하여 보호세 징수와 징병 활동을 벌인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방글라데시 정부는 캠프 내 ARSA의 존재를 부인했지만, 2020년 12월 기준으로 캠프 내에 약 1,500명의 ARSA 병력이 활동하는 것으로 추정되었다.[126]
3. 1. 2016년 이전
아라칸 로힝야 구세군(ARSA)은 2012년 라카인주에서 발생한 폭동 이후인 2013년에 '하라카 알야킨'(ara, Harakah al-Yaqin, 뜻: 신앙 운동)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설립되었다. ARSA의 지도자인 아타울라 아부 아마르 주누니(Ataullah abu Ammar Jununi)는 파키스탄 카라치 출신의 로힝야족 이민자로 알려져 있다. 그는 가족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주하여 생활하다가, 2012년부터 2013년 사이 미얀마에서 벌어진 불교도와 이슬람교도 간의 충돌을 계기로 로힝야 민족주의 운동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한다.아타울라는 파키스탄으로 돌아온 뒤, 사우디아라비아의 부유층과 현지 로힝야족 공동체로부터 기부금을 받아 활동 자금을 마련했다. 그는 이 자금으로 탈레반 등 이슬람 과격 단체의 협력을 얻으려 했으나 실패했다. 이후 동료들과 함께 방글라데시로 건너가 2013년 콕스바자르 난민 캠프에서 ARSA를 결성한 것으로 전해진다.[121] 아타울라를 포함한 핵심 조직원들은 파키스탄 출신이며, 미얀마어나 벵골어를 구사하지 못한다는 주장도 있다.[123]
ARSA의 전 구성원 중 한 명은 2016년 10월 첫 공격이 있기 3년 전, 아타울라 지도자에게 직접 모집되었다고 증언했다. 아타울라는 마을 주민들에게 접근하여 "로힝야족에 대한 학대를 멈출 때가 왔다"고 설득하며 5명에서 10명 단위로 신규 대원을 모집하려 했다. 2016년 10월 공격 이전까지 ARSA는 주로 대나무 막대기로 무장한 채 마을을 순찰하고 주민들이 모스크에서 기도하도록 감시하는 등의 제한적인 활동만 수행했다.
그러나 로힝야 주민들과 미얀마 보안 당국의 정보에 따르면, ARSA는 2016년 10월 첫 공격을 감행하기 약 6개월 전부터 여러 마을의 로힝야 남성들을 대상으로 방글라데시 국경 너머에서 군사 훈련을 받도록 조직적인 모집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방글라데시와 미얀마 라카인주 북부 지역에 잠복하면서 군사 훈련을 실시하고, 조직원을 늘리며 무기를 확보하는 등 점차 세력을 확장하려 시도했다.[123]
미얀마 정세 분석가인 안토니 데이비스는 ARSA가 국제적인 지하드 단체나 이슬람 국가(IS), 알카에다와는 실질적인 연관성이 없다고 분석했다.[122] 반면, 방글라데시 측 언론에서는 할카투르 지하드 알 이슬라미(bn, HuJI)와 같은 방글라데시 내 과격파 조직으로부터 지원을 받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하기도 했다.[123]
3. 2. 2016년
2016년 10월 공격 이전, ARSA는 방글라데시 국경 너머에서 미얀마 내 공격을 위한 훈련을 받을 로힝야족 남성들을 모집하기 시작했다. 이는 첫 공격 6개월 전부터 여러 마을에서 이루어졌다.[5] ARSA의 지도자 아타울라 아부 아마르 주누니(Ataullah abu Ammar Jununi)는 2016년 10월 공격 3년 전부터 마을 주민들에게 접근하여 로힝야족에 대한 학대를 멈출 때가 왔다고 말하며 신규 대원 모집을 요청했다.[3] 초기 ARSA는 대나무 막대기로 무장하고 마을을 순찰하며 주민들이 모스크에서 기도하도록 독려하는 수준의 활동을 했다.[4]2016년 10월, ARSA는 방글라데시-미얀마 국경을 따라 위치한 군사 기지에 대한 공격(2016년 라카인주 갈등)을 감행했다고 주장했다. 이 공격으로 국경 경찰 9명과 군인 4명이 사망했다.[25][26] 10월 19일에는 약 350명의 병력으로 라카인주의 국경 경비대 초소 여러 곳을 공격하여 경찰관 9명을 살해하고 무기를 약탈했다. 당시 ARSA는 소량의 총기 외에 주로 도끼와 뾰족하게 깎은 대나무 막대기를 무기로 사용했다.[122]
미얀마군(타트마다우)은 2016년 11월 15일, 최근 전투에서 반군 69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하며 대응했다.[27] 군부는 ARSA의 공격에 대해 대규모 토벌 작전을 실시했고, 이 과정에서 약 7만 명의 로힝야족이 방글라데시로 피난하는 결과를 낳았다.[122]
당시 ARSA는 국제적으로 거의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초기에는 로힝야 연대 기구(RSO)의 소행으로 의심받았다. 그러나 곧 공격 주체가 '하르카 알-야킨'(حركة اليقين|하라카 알야킨ara, 신앙의 운동)이라는 이름의 단체이며,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무슬림이 지도자이고 해외에서 훈련받았다는 사실이 언론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 알려졌다.[123] 국제위기그룹(ICG)은 2016년 12월 14일 보고서에서 ARSA 지도부가 사우디아라비아와 파키스탄의 개인 기부자들과 연계되어 있다고 밝혔으며, 로힝야 주민들이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전투원들에게 비밀리에 훈련받았다는 미확인 보고 내용도 함께 전했다.[2][28]
3. 3. 2017년
2017년 8월 25일, 새로운 대원을 확보하고 무력을 증강한 아라칸 로힝야 구세군(ARSA)은 조직명을 공개적으로 사용하며, 도끼와 창 등으로 무장한 약 5,000명의 인원을 동원해 라카인주 내 약 30곳의 경찰서를 공격했다. 이 공격으로 수일간의 교전이 벌어졌고, 미얀마 치안 부대원 14명과 공무원 1명이 사망했다. 이에 미얀마 군부는 로힝야족 민간인 살해와 마을 방화를 동반한 대규모 토벌 작전을 개시했다. 이 작전의 여파로 약 70만 명에 달하는 로힝야족 난민이 방글라데시로 피난하는 심각한 인도주의적 위기가 발생했다. 이 시기 ARSA가 힌두교도들을 학살했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124]3. 4. 2018년 ~ 2020년
2018년 1월 5일, 아라칸 로힝야 구세군(ARSA)은 투라잉 마을에서 매복 공격을 감행했다고 주장했다.[52][53] 이 공격으로 미얀마 보안군 6명과 민간인 운전사 1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54][55][56] 같은 해 8월 25일, ARSA는 2017년 공격 1주년을 맞아 트위터에 로힝야족의 보호와 안전하고 존엄있는 귀환은 정당한 권리라는 성명을 발표했다.[125] 11월 말에는 미얀마의 힌두교 공동체 지도자들이, 미얀마 당국이 난민들의 송환을 촉구하자 ARSA가 방글라데시에 있는 힌두교 난민들에게 라카인주로 돌아오지 말라고 경고했다고 주장했다.[57]2019년 1월 16일, 미얀마 국영 언론은 마웅도의 와크예인 마을 다리에서 10명의 ARSA 반군이 매복 공격을 감행하여 경찰 6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58] 3월에는 방글라데시 난민촌에서 살인과 납치 사건이 발생했다는 보도에 대해 ARSA 지도부가 추종자들에게 범죄 행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방글라데시 언론은 ARSA를 범죄의 배후로 지목했지만, ARSA는 모든 책임을 부인했다.[59]
2020년 5월, ARSA가 수개월간의 활동 중단 이후 모웅도에서 재결성되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5월 2일, 미야와디 데일리(Myawady Daily)는 미얀마 경찰 두 명이 방글라데시-미얀마 국경 근처에서 ARSA 반군 41명의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60] 6월 4일에는 방글라데시 국경에서 미얀마 보안군과의 충돌로 ARSA 반군으로 추정되는 두 명이 사망했다. 미얀마군 대변인 자우 민 툰(Zaw Min Tun) 준장은 이 충돌이 미 디크(Mee Dike) 마을에서의 정기적인 국경 경비 중 발생했으며, 약 30명의 ARSA 반군이 먼저 총격을 가했다고 밝혔다.[61] 11월 17일에는 모웅도 마을에서 차량이 ARSA가 매설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뢰를 밟아 민간인 3명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62]
한편,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의 로힝야족 난민 캠프 경비가 허술해진 틈을 타 ARSA 대원들이 캠프에 잠입하여 보호세 징수와 징병을 시작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방글라데시 정부는 미얀마 측이 로힝야족 귀환을 거부할 구실을 제공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난민 캠프에 ARSA 대원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2020년 12월 기준으로 캠프 내에 약 1,500명의 병력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126]
3. 5. 2021년 미얀마 쿠데타 이후
2021년 미얀마 쿠데타 이후 권력을 장악한 군부에 반대하여 결성된 국가통합정부와 동맹을 맺은 후, 아라칸 로힝야 구세군(ARSA)은 2021년 11월경 마웅다우 지역에서 다시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 시기 타마다우(미얀마군)와 충돌이 발생했다.[68]로힝야족의 인권 침해 문제를 제기하며 ARSA에 비판적이었던 로힝야 지도자 무하마드 모히브 울라(Mohammed Mohib Ullah)가 2021년 9월 29일 살해되었다. 살해 사건. 그의 형제는 ARSA를 배후로 지목했으나, ARSA는 이를 부인했다.[63][64] 그러나 2022년 3월, 방글라데시 경찰은 ARSA가 모히브 울라의 높아지는 인기를 경계하여 암살했다고 발표했다.[65]
ARSA는 방글라데시 내 로힝야 난민 캠프에서도 활동하며 논란을 일으켰다. 일부 로힝야족은 로이터 통신에 ARSA와 다른 무장 단체들이 밤에 캠프 내 규칙을 강요하고, 비판자들을 납치하며, 여성들에게 보수적인 이슬람 규범 준수를 강요한다고 증언했다.[63] 2021년 10월 22일에는 우키야(Ukhia)의 모이나르고나(Moinarghona) 캠프-18에 있는 마드라사(이슬람 학교)가 공격받아 난민 6명이 사망하고 8명이 다쳤는데, 일부 목격자들은 ARSA를 배후로 지목했다.[66] 같은 해 12월 7일, 코네 타잉(Khone Taing) 마을 주민 23명이 ARSA의 총격을 받아 1명이 부상을 입었다.[69] 12월 19일, 미얀마 인권 상황에 관한 유엔 특별 보고관 톰 앤드류스(Tom Andrews)는 ARSA가 난민 캠프에서 로힝야 난민들을 살해, 고문, 납치, 협박했다는 신뢰할 만한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방글라데시 외무장관 A. K. 아브둘 모멘(AK Abdul Momen)은 캠프 내 ARSA의 존재를 부인했다.[67]
2022년 1월 초에는 마웅다우에서 50명 이상의 ARSA 대원과 지도자들이 군사 훈련을 받는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소셜 미디어에 게시되었다.[68] 방글라데시 당국은 ARSA 단속에 나섰다. 2022년 7월 18일, 방글라데시 경찰은 ARSA의 팻와(이슬람 율법 해석) 위원회 의장 누르 모하마드(Nur Mohammad)와 2021년 10월 로힝야족 살해 혐의를 받는 아부 바크르(Abu Bakkar) 사령관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무장경찰대대(Armed Police Battalion) 14대대장은 지난 6개월간 ARSA와 연계된 로힝야족 834명을 체포했다고 주장했다.[70] 11월 14일에는 방글라데시 정보 장교 1명과 로힝야 여성 1명이 미얀마 국경 근처에서 마약 단속 작전 중 살해된 사건에 대해 방글라데시 당국이 ARSA를 배후로 지목했으나, ARSA는 책임을 부인했다.[71]
2023년 들어 ARSA는 다른 로힝야 무장 단체 및 아라칸군(AA)과의 충돌이 잦아졌다. 1월 18일, ARSA는 방글라데시-미얀마 국경의 무인지대 난민 캠프에서 로힝야 연대 조직(RSO)과 충돌하여 RSO 대원 1명이 사망했다.[72] 7월 6일에는 로힝야 지도자 모하마드 에바둘라(Mohammad Ebadullah)를 살해한 혐의를 받았고,[76] 다음 날 콕스 바자르에서 RSO와의 충돌로 ARSA 대원 5명이 사망했다.[76][77] 7월 19일에는 마유 산맥에서 아라칸군(AA)과 충돌하여 ARSA 대원 5명과 AA 대원 1명이 사망했으며, AA는 ARSA 초소를 점령했다고 주장했다.[78] 방글라데시 당국의 ARSA 간부 체포도 이어졌다. 5월 5일과 10일에 각각 ARSA 지휘관 하피주르 라흐만과 하피즈 주바이어가 체포되었고,[73][74] 7월 21일에는 지휘관 하페즈 누르 모하마드가 체포되었다.[79] 6월 12일에는 ARSA 지도자 사비르 아흐메드가 2021년 10월 로힝야족 6명 살해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되었다.[75]
2023년 11월 라카인주에서 타마다우와 아라칸군(AA) 간의 교전이 재개되자, ARSA, RSO 등 로힝야 무장 조직들은 타마다우의 지휘 아래 AA와 싸우기 시작했다.[127] ARSA와 RSO는 콕스 바자르의 로힝야 난민 캠프에서 치열한 세력 다툼을 벌였으며, 이 과정에서 서로의 조직원뿐 아니라 캠프 내 지도자, 교육자 살해, 난민 납치 등을 자행하여 로힝야 주민들로부터 테러 조직에 가깝다는 비판을 받았다.[127][128]
2024년에는 ARSA가 미얀마 군부(타마다우)와 본격적으로 협력하는 양상을 보였다.[80][81] 3월 7일에는 몽도우 마을의 타웅프요 렛웨 마을에서 민간인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아 현지 주민들이 AA에 ARSA 소탕 작전을 촉구하기도 했다.[80][81] 4월 12일, 부티다웅에서 AA와 군부의 지원을 받는 ARSA 간의 충돌로 최소 25명의 로힝야 민간인이 사망하고 3,000명이 피난했으며, ARSA는 주택 방화와 민간인 납치 혐의도 받았다.[82][83] AA와 로힝야 난민들에 따르면, ARSA는 젊은 남성과 소년들을 강제징집하여 미얀마 군대와 함께 싸우도록 했으나, 징집된 이들 대부분은 나중에 도망쳤다고 전해진다.[88] 방글라데시 당국의 ARSA 대원 체포는 2024년에도 계속되어 2월과 5월에 여러 차례 체포 작전이 이루어졌다.[84][85][86][87]
4. 이념 및 구조
ARSA 지도자 아타울라 아부 아마르 주누니는 온라인 영상에서 "ARSA의 주요 목표는 역대 미얀마 정권에 의해 자행된 비인간적인 억압으로부터 우리 국민을 해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89] 이 단체는 스스로를 민족주의 반군 단체로 규정하며,[1] 이슬람주의 단체라는 주장을 부인한다. 또한 자신들은 세속주의적이며 "테러 단체나 외국 이슬람주의자들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주장한다.[11][90] 그러나 ARSA는 외국 무슬림 성직자들에게 ''파트와''(이슬람 율법 해석)를 구하는 등 전통적인 이슬람 관습을 따르는 모습도 보인다.[91]
미얀마의 다른 반군 단체들과 달리 ARSA는 준군사조직처럼 체계적으로 조직되어 있지 않다. 다른 단체들은 군 계급과 제복을 갖추고 있지만, ARSA 구성원 대부분은 민간복 차림으로 활동하는 모습이 확인되었다. 장비 또한 매우 부족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92][93] 2017년 8월 25일 몽도 지역 공격 당시, ARSA 전투원 대부분은 마체테와 대나무 막대기로 무장했던 것으로 보고되었다. 반면 미얀마 현지 당국은 자동 기관총 등으로 대응하여 ARSA보다 훨씬 우세한 화력을 보였다.[24]
분석가들은 ARSA가 사용하는 전술이 태국 남부에서 활동하는 반군들의 전술과 유사하다고 본다. 이는 국경을 넘어 소규모 공격을 감행한 뒤, 비슷한 민족적 또는 종교적 배경을 가진 공동체가 있는 이웃 국가로 후퇴하는 방식이다.[94]
5. 국제 관계
방글라데시 정부는 ARSA와 파키스탄의 ISI, 그리고 이슬람 국가 사이에 연관성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ARSA에 대한 지원을 거부하였다.[15] 방글라데시 정부는 ARSA 지도부가 파키스탄 카라치와 사우디아라비아에 기반을 두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이러한 주장은 확인되지 않았다.[16] 2017년 9월, 방글라데시 외무부 차관 샤히둘 하크는 방글라데시 주재 미얀마 대사에게 ARSA와 미얀마 정부군 간의 관계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며 공동 군사 작전을 제안했다.[17] 그러나 미얀마는 이 제안을 거부했다.[18]
말레이시아는 ARSA의 공격을 비난했지만, 동시에 미얀마 정부에게 로힝야족 위기를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19] 2017년 10월, 말레이시아 국방부 장관 히샤무딘 후세인은 말레이시아가 이슬람 국가와 연계되어 있다는 정보가 확인되면 ARSA에 대한 입장을 재고할 것이라고 밝혔다.[20]
파키스탄 외무부는 2017년 9월 9일 발표한 성명에서 로힝야족에 대한 폭력 사태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했지만, ARSA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21]
사우디아라비아 주재 미얀마 대사 코 코 라트는 2017년 9월 19일 리야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미얀마 정부군이 민간인을 공격하고 있다는 주장을 부인했다. 그는 로힝야족 무장세력이 방글라데시와 파키스탄에서 온 외국인 용병 500명을 포함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들이 미얀마 내에서 지하드를 선포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로힝야족 위기가 미얀마의 "주권 문제"이며, 정부가 이를 해결할 권리가 있다고 덧붙였다.[22]
6. 비판 및 논란
아라칸 로힝야 구세군(ARSA)은 활동 과정에서 여러 비판과 논란에 직면해 있다. 주요 비판점으로는 미얀마 내 소수 민족 및 로힝야족 민간인에 대한 학살 의혹이 제기되고 있으며, 특히 힌두교 민간인 학살 사건은 국제앰네스티 등의 조사를 통해 구체적인 정황이 드러나기도 했다. 또한 방글라데시의 로힝야족 난민 캠프에서는 보호세 징수와 함께 대원을 강제로 모집한다는 비판이 있으며, 캠프 내에서 비판적인 인물을 살해하거나 위협하는 등의 폭력 행위도 보고되고 있다. 더불어 로힝야 연대 기구(RSO)와 같은 다른 로힝야 무장 단체와의 극심한 갈등 및 세력 다툼 과정에서 발생하는 폭력 문제도 심각한 상황이다. 이러한 행위들은 ARSA가 로힝야족 전체의 권익을 대변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낳고 있다.
6. 1. 민간인 학살 의혹
아라칸 로힝야 구세군(ARSA)은 미얀마 정부 정보원으로 의심되는 무슬림 민간인과 힌두교도 민간인을 학살했다는 여러 의혹을 받고 있다.미얀마 정부는 2017년 8월 25일, ARSA가 마을 지도자와 정부 정보원을 포함한 무슬림 4명을 살해했다고 주장했다. 다음 날인 8월 26일에는 ARSA 반군이 사찰에 총격을 가해 또 다른 무슬림 마을 지도자와 힌두교 어린이가 살해되었으며, 힌두교 가정을 공격하여 힌두교도 6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다.[38] 미얀마 국가고문실은 같은 달 다잉넷족 5명[95]과 므로족 7명의 살해 역시 ARSA의 소행이라고 비난했다.[96]
2017년 9월 24일과 25일, 미얀마 보안군은 예 바우 캬 마을 근처에서 총 45구의 힌두교도 시신을 발견했다.[97][98] 사망자 친척들은 복면을 쓴 남성들이 힌두교도 100여 명을 끌고 가 살해한 뒤 구덩이에 넣었다고 증언했다. 이들은 공격자 중 일부가 로힝야족 무슬림이었으며, 희생자들이 정부 발급 신분증을 가졌다는 이유로 살해했다고 말했다.[99] 미얀마 정부는 이 사건을 카마웅세익 학살로 규정하고 ARSA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으나,[99][100][101] ARSA 대변인은 이를 부인하며 불교 민족주의자들이 힌두교도와 무슬림을 이간질하기 위해 퍼뜨린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40]
2018년 5월 22일, 국제앰네스티는 ARSA가 2017년 8월 25일 미얀마 보안군을 대규모로 공격한 당일, 최대 99명의 힌두교 민간인을 살해했다는 증거를 확보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103][104] 보고서에 따르면, 총과 칼로 무장한 ARSA 반군이 라카인주 북부 카마웅세익 마을 등에서 최소 한 차례 이상의 힌두교도 학살을 자행했으며, 생존자들은 ARSA 반군이 남성들을 살해하고 여성들을 납치해 이슬람으로 강제 개종시켰다고 증언했다.[105] 국제앰네스티는 또한, 학살 직후 일부 힌두교 생존자들이 ARSA의 위협 때문에 라카인족 불교도에게 책임을 돌리는 거짓 진술을 했다고 밝혔다.[106]
미얀마 이민 및 인구부 장관 민트 카인은 2017년 11월 9일, 마웅도우와 부티다웅 지역에서 지난 3개월간 로힝야 주민들에게 국가 확인 카드 발급을 돕던 마을 지도자 18명이 살해된 사건의 배후로 ARSA를 지목했다.[102]
ARSA의 폭력은 방글라데시의 로힝야 난민촌에서도 보고되었다. 일부 로힝야족은 로이터 통신에 ARSA와 다른 무장 단체들이 밤에 난민촌에서 규칙을 강요하고, 비판자들을 납치하며 여성들에게 보수적인 이슬람 규범 준수를 강요한다고 증언했다.[63] 로힝야족 인권 침해 문제를 제기하며 ARSA에 반대했던 로힝야 지도자 무하마드 모히브 울라는 2021년 9월 29일 살해되었다. 그의 형제는 ARSA를 배후로 지목했고,[63][64] 방글라데시 경찰 또한 2022년 3월 ARSA가 그의 높아지는 인기를 경계하여 암살했다고 발표했다. ARSA는 혐의를 부인했다.[65] 2021년 10월 22일에는 우키야의 모이나르고나 캠프-18에 있는 마드라사(이슬람 학교)가 공격받아 난민 6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했으며, 일부 목격자들은 ARSA를 비난했다.[66]
2021년 12월 7일에는 코네 타잉 마을 주민 23명이 ARSA의 총격을 받아 1명이 부상했다.[69] 같은 달 19일, 미얀마 인권 상황에 관한 유엔 특별 보고관 톰 앤드류스는 ARSA가 난민촌에서 로힝야 난민들을 살해, 고문, 납치, 협박했다는 신뢰할 만한 보고서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방글라데시 외무장관 A. K. 아브둘 모멘은 난민촌 내 ARSA의 존재를 부인했다.[67] 경쟁 로힝야 반군 단체인 로힝야 연대 조직(RSO) 역시 2020~2021년 방글라데시 난민 수용소에서 발생한 로힝야 지역 지도자들에 대한 공격 배후로 ARSA를 지목했다.[107]
6. 2. 강제 징집 논란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확산으로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에 위치한 로힝야족 난민 캠프의 경비가 느슨해진 상황을 이용하여, 아라칸 로힝야 구세군(ARSA) 대원들이 캠프에 잠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캠프 내에서 보호세를 징수하고 대원을 모집하는 징병 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진다.[126] 방글라데시 정부는 미얀마 측에 로힝야족의 귀환을 거부할 명분을 주지 않기 위해 "난민 캠프 내에 ARSA 대원은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2020년 12월 기준으로 캠프 안에는 약 1,500명의 ARSA 병력이 활동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126]6. 3. 로힝야족 사회 내 갈등
아라칸 로힝야 구세군(ARSA)는 경쟁 관계에 있는 로힝야 무장 단체인 로힝야 연대 기구(RSO)와 갈등을 겪고 있다. 이들의 갈등은 주로 방글라데시 콕스 바자르에 위치한 로힝야 난민 캠프를 중심으로 벌어지고 있으며, 치열한 세력 다툼을 벌이고 있다. 현재는 RSO가 우세를 점하고 있으며, 로힝야 청년들을 강제로 징집하여 미얀마 국군 측에 보내고 있다는 보고가 있다.[127]두 단체는 서로의 조직원을 공격하는 것 외에도, 캠프 내의 지도자나 교육자들을 살해하고 일반 난민을 납치하는 등의 폭력적인 행위를 저지르고 있다. 이러한 행위 때문에 로힝야 주민들 사이에서는 이들 단체를 자신들의 대표로 인정하기보다는 테러 조직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하다.[128] 또한 ARSA가 라카인족을 포함한 비(非)무슬림 마을을 공격하고 주민들을 학살했다는 보도도 존재한다.[129]
한편, 2023년 11월 13일 라카인주에서 미얀마군과 라카인족 무장 단체인 아라칸군(AA) 간의 교전이 재개되자, ARSA, RSO, 아라칸 로힝야 군(ARA) 등 로힝야 무장 조직들은 미얀마 국군의 지휘 아래 AA와 전투를 벌였다.
7. 성명
ARSA는 정기적으로 트위터 계정에 게시된 문서와 비디오를 통해 온라인으로 보도 자료를 배포한다. 다른 미얀마 반군들과 달리, ARSA의 대부분 서면 성명서는 그룹의 모국어인 로힝야어가 아닌 영어로 작성되어 있다.[94]
2016년 10월 17일, ARSA(당시 하라카 알-야킨(Harakah al-Yaqin)이라는 이름)는 온라인으로 보도 자료를 발표했다.[108] 약 5분 분량의 비디오에서 무장 전투원들에 둘러싸인 그룹의 지도자 아타울라 아부 아마르 주누니는 종이에 적힌 내용을 읽었다.
아라칸 시민 여러분, 미얀마 시민 여러분, 그리고 전 세계 시민 여러분께,
로힝야족이 지구상에서 가장 박해받는 소수 민족이라는 것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닙니다. 지난 60년 동안 우리는 연이은 미얀마의 폭정 정권의 손에 인종 말살적인 대량 학살과 온갖 잔혹 행위를 당해왔습니다.
하지만 세계는 우리를 무시하기로 선택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능력 있는" 세계는 우리를 구하는 데 실패했습니다!
우리는 아라칸 땅의 아들들로서, 봉기, 자결, 자위를 통해 우리 자신의 운명을 따르도록 절박한 상황에 처해 있으며, 어떤 종류의 테러 요소로부터도 자유로운 독립된 단체로서 서 있습니다. 우리는 모든 아라칸 사람들, 특히 계속되는 군사 공격으로 사망하는 무고한 로힝야족 동포와 다른 민간인을 위해 기본적이지만 정당한 권리와 정의를 추구합니다.
우리는 우리 국민이 벵골 만에서, 태국 정글에서, 그리고 인신 매매범들의 손에서 비극적인 죽음으로부터 자신을 해방시키기로 결정했다는 것을 명확히 밝힙니다. 우리는 또한 우리 어머니, 자매, 노인, 어린이, 그리고 우리 자신을 방어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우리의 모든 목표가 문명화된 세계의 진정한 도움으로 달성될 때까지 우리는 쉬지 않을 것입니다.
2016년 10월 10일부터 27일 사이에 그룹이 온라인으로 발표한 여섯 개의 비디오가 더 있다.[109]
이 단체는 2017년 3월 29일 새로운 이름인 아라칸 로힝야 구세군(ARSA)으로 보도 자료를 발표했다. 이 문서에는 미얀마 정부에 대한 요구 사항과 이 요구 사항이 충족되지 않으면 추가 공격이 있을 것이라는 경고가 포함되어 있다.[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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