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욱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아욱은 동아시아 원산의 식물로,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하며, 한국에서는 1~2년생, 따뜻한 지방에서는 여러해살이 식물이다. 잎은 손바닥 모양으로 갈라지고, 꽃은 연분홍색 또는 백색으로 잎겨드랑이에 모여 핀다. 어린 줄기와 잎은 국거리로 사용되었으며, 씨는 약재로 쓰인다. 생약 및 채소로 이용되며, 종자는 동규자라는 생약으로 사용되고 잎은 식용으로 사용된다. 과거 한국, 중국, 일본에서 중요한 채소로 재배되었으며, 현재도 중국 등에서 채소로 이용되고 있다. 또한 관상용으로도 재배된다.

아욱 - [생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M. verticillata의 잎과 씨앗 그림
학명Malva verticillata
명명자L.
한국어 이름겨울 아욱
생물학적 분류
식물계
문 (계급 없음)속씨식물
강 (계급 없음)진정쌍떡잎식물
아강 (계급 없음)장미군
하강 (계급 없음)아욱군
아욱목
아욱과
아과아욱아과
아욱속
아욱 M. verticillata
📚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아욱아과 - 접시꽃
    접시꽃은 최대 2.4m까지 자라는 식물로, 다양한 색상의 큰 꽃을 피우며, 한방에서 약재로 사용되기도 하고 문학 작품에 등장한다.
  • 아욱아과 - 접시꽃속
    접시꽃속은 유라시아 원산의 아욱과 속하는 한해살이, 두해살이, 또는 여러해살이 식물로, 다양한 색상의 꽃과 별 모양 털이 덮인 잎을 가지며 관상용, 약용, 식용으로 활용된다.
  • 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분류3 - 공 (악기)
    공은 금속으로 제작된 타악기로, 다양한 문화권에서 의식, 신호, 음악 연주 등에 사용되며, 형태와 용도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뉜다.
  • 글로벌세계대백과를 인용한 문서/{{{분류3 - 국무회의
    국무회의는 대한민국 대통령을 의장으로, 예산, 법률안, 외교, 군사 등 국정 현안을 심의하는 중요한 기관이며, 대통령, 국무총리, 국무위원으로 구성되고, 정례회의는 매주 1회, 임시회의는 필요에 따라 소집된다.
  • 칼 폰 린네가 명명한 분류군 - 벵골호랑이
    벵골호랑이는 인도아대륙에서 서식하는 호랑이 아종으로, 노란색~주황색 털과 검은 줄무늬를 가지며, 멧돼지, 사슴 등 우제류를 먹이로 하며, 서식지 파괴와 밀렵으로 인해 제한적인 지역에서 서식한다.
  • 칼 폰 린네가 명명한 분류군 - 잉어
    잉어는 동아시아에 널리 분포하는 민물고기로, 하천 중류 이하의 진흙 바닥을 선호하며, 길조의 상징으로 여겨지며, 다양한 요리 재료로 활용되며, 기생충 감염 위험에 주의해야 한다.

2. 분포

아시아가 원산지이다. 유럽 전역에 널리 분포하며 침입 식물로 여겨지기도 한다. 또한 미국 대부분의 주를 포함한 북미에도 서식한다.

3. 생태

한국에서는 1-2년생이지만 따뜻한 지방에서는 여러해살이풀이다. 높이는 60cm에서 90cm 정도이며 줄기는 곧게 선다. 은 어긋나며 손바닥 모양으로 5-7개로 얕게 갈라지고, 가장자리에는 둔한 톱니가 있다. 꽃은 부터 가을까지 피는데, 지름 1cm 정도의 연분홍색 또는 백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모여 달린다. 꽃잎은 5개로 끝이 파여 있으며,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진다. 작은포엽은 3개이고 넓은 선형이다. 열매는 삭과이며 꽃받침으로 싸여 있다.

4. 명칭

겨울아욱이라는 이름은 겨울에도 시들지 않거나, 겨울에도 이 피기 때문에 붙여진 것으로 여겨진다.

아욱(葵)이라는 이름은, 적어도 근세 이후에는 접시꽃을 의미하지만, 원래는 겨울아욱을 가리켰다. 이는 "우러러보는 해(仰ぐ日일본어)"라는 뜻으로, 잎에 향일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만엽집』 시대에는 이미 접시꽃의 의미로 사용되었다는 설도 있다.

5. 용도

봄부터 여름에 걸쳐 어린 줄기와 잎은 거리, 나물, 된장국, 튀김, 볶음 요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식용된다. 과거에는 중요한 채소로 재배되었으며, 중국 등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채소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씨는 한방에서 '동규자(冬葵子)'라고 불리며, 이뇨제, 완하제, 최유제 등의 약재로 쓰인다. 또한 종자로 마시기도 한다.
아욱은 식용 외에 관상용 식물로도 재배된다.

5.1. 과거의 이용

봄부터 여름까지 어린 줄기와 잎을 거리로 사용하여 과거 한국에서는 중요한 채소로 재배했다. 씨는 한방에서 이뇨제, 완하제, 최유제 등 약재로 사용했다. 종자생약 "동규자(冬葵子)"로 불린다.

중국에서는 한나라 이전부터 중요한 잎채소로 널리 재배되었다. 황제내경에는 아욱(葵)이 완두 잎(藿), 산달래(Allium macrostemon라틴어, 薤), (蔥), 부추(韭)와 함께 다섯 가지 먹을 수 있는 허브(五菜) 중 하나로 언급되었다. 좌전에는 노나라 정공 시대에 공자가 아욱을 바오씨 가문의 수장과 비교하며 뿌리를 땅에 굳게 박고 있는 점을 들어 그만큼 똑똑하지 않다고 말한 기록이 있다. 북위 시대까지 주요 채소로 여겨졌으며, 아욱 재배 기술은 제민요술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당나라 이후 재배가 줄어들었고, 원나라의 왕정은 그의 저서 농서에서 아욱이 "흉년에는 대체 식량이 될 수 있고, 주식과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절여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여러 채소 중 최고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명나라 시대에는 아욱을 재배하거나 먹는 경우가 드물었다.

일본에서는 에도 시대 중기에 변종인 오카노리(일본어: 陸海苔, オカノリ일본어, Malva verticillata var. crispa)가 유럽에서 전래되어 식용으로 재배되었다. 당시 기록에는 "동규(冬葵)"라고 기록되어 있다. "오카노리"라는 이름은 잎을 말려 구우면 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데서 유래했다. 식재료로서 제철은 늦봄부터 초여름(4월~7월경)이며, 줄기는 억세서 주로 잎을 따서 먹는다. 잎은 데쳐서 나물, 된장국, 튀김, 볶음 요리 등에 사용되며, 데치면 약간의 점성이 생긴다. 칼슘, 철분 등 미네랄이 풍부하여 영양가가 높다.

식용 외에 관상용 식물로도 재배되었다.

--
--
--

5.2. 현대의 이용

한국에서는 주로 국거리나 나물 등으로 이용된다. 중국 등 일부 지역에서는 여전히 채소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생약으로도 이용되는데, 종자는 "동규자(冬葵子)"라 하여 로 마시기도 한다.

--
--
--

중국일본에서는 변종인 오카노리(육해태, M. verticillata var. crispa)의 잎을 식용으로 재배한다. 오카노리는 유럽 원산으로, 에도 시대 중기에 일본에 전래되어 "동규(冬葵)"라는 기록이 남아 있다. "육해태(오카노리)"라는 이름은 잎을 건조하여 구우면 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데서 유래했다. 식재료로서의 제철 시기는 늦봄부터 초여름(4월 - 7월경)이며, 줄기는 억세서 잎만 따서 먹는다. 잎은 데쳐서 나물, 된장국, 튀김, 볶음 요리 등에 사용되며, 데치면 약간 점성이 생긴다.

아욱은 또한 관상용 식물로도 재배된다.

5.2.1. 영양 성분

칼슘, 철분, 미네랄이 풍부하여 영양가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