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고 요리스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위고 요리스는 프랑스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골키퍼로 활약했다. 니스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리옹을 거쳐 2012년부터 2023년까지 토트넘 홋스퍼에서, 2023년에는 로스앤젤레스 FC에서 뛰었다. 프랑스 국가대표팀의 주장을 맡아 2018년 FIFA 월드컵 우승을 이끌었으며, 2022년 FIFA 월드컵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개인 통산 리그앙 올해의 골키퍼상 3회, MLS 올스타에 1회 선정되었고, 2018년에는 레지옹 도뇌르 훈장을 받았다.

위고 요리스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요리스 (2018년)
본명위고 아드리앵 도미니크 요리스
출생지프랑스 니스
1.88m
포지션골키퍼
현재 소속팀로스앤젤레스 FC
등번호1
클럽 경력
유소년 클럽 연도11993–1997
유소년 클럽1CEDAC 시미에
유소년 클럽 연도21997–2005
유소년 클럽2니스
프로 클럽 연도12005–2006
프로 클럽1니스 II
출전120
득점10
프로 클럽 연도22005–2008
프로 클럽2니스
출전272
득점20
프로 클럽 연도32008–2012
프로 클럽3리옹
출전3146
득점30
프로 클럽 연도42012–2024
프로 클럽4토트넘 홋스퍼
출전4361
득점40
프로 클럽 연도52024–
프로 클럽5로스앤젤레스 FC
출전533
득점50
국가대표 경력
국가대표팀 연도12004
국가대표팀1프랑스 U18
국가대표팀 출전13
국가대표팀 득점10
국가대표팀 연도22004–2005
국가대표팀2프랑스 U19
국가대표팀 출전214
국가대표팀 득점20
국가대표팀 연도32006
국가대표팀3프랑스 U20
국가대표팀 출전34
국가대표팀 득점30
국가대표팀 연도42006–2008
국가대표팀4프랑스 U21
국가대표팀 출전45
국가대표팀 득점40
국가대표팀 연도52008–2022
국가대표팀5프랑스
국가대표팀 출전5145
국가대표팀 득점50
메달 기록
메달남자 축구
소속 국가프랑스
대회FIFA 월드컵
메달 종류금메달
획득 연도 및 장소2018 러시아
메달 종류은메달
획득 연도 및 장소2022 카타르
대회UEFA 네이션스리그
메달 종류금메달
획득 연도 및 장소2021 이탈리아
대회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메달 종류은메달
획득 연도 및 장소2016 프랑스
대회UEFA U-19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메달 종류금메달
획득 연도 및 장소2005 북아일랜드
📚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프랑스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 에마뉘엘 프티
    에마뉘엘 프티는 프랑스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AS 모나코, 아스널 FC, FC 바르셀로나, 첼시 FC 등에서 뛰었고, 특히 아스널과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주요 우승을 차지했으며, 은퇴 후 축구 해설가로 활동 중이다.
  • 프랑스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 - 에티엔 마틀레
    에티엔 마틀레는 프랑스 축구 선수로, FC 소쇼에서 스위퍼로 활약하며 1930년대 후반 프랑스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한 명이었고, 프랑스 국가대표팀으로 46경기 출전, 세 번의 FIFA 월드컵 출전, 리그 1 2회 우승, 쿠프 드 프랑스 1회 우승을 기록했다.
  • 2018년 FIFA 월드컵 참가 선수 - 손흥민
    손흥민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윙어 또는 스트라이커로 뛰며 함부르크 SV, 바이어 04 레버쿠젠을 거쳐 토트넘 홋스퍼 FC에서 활약, 아시아 선수 최초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A매치 100경기 이상 출전 등 대한민국 축구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세계적인 축구 스타이다.
  • 2018년 FIFA 월드컵 참가 선수 - 밀레 예디나크
    밀레 예디나크는 은퇴한 호주 축구 선수이자 토트넘 홋스퍼 FC의 수석 코치이며, 호주 국가대표팀에서 79경기 출전 20골을 기록하고 2015년 AFC 아시안컵 우승을 이끌었다.
  • 메이저 리그 사커의 축구 선수 - 팀 케이힐
    팀 케이힐은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축구 선수로, 다양한 클럽과 오스트레일리아 국가대표팀에서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뛰어난 골 결정력과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인 인물이다.
  • 메이저 리그 사커의 축구 선수 -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
    흐리스토 스토이치코프는 CSKA 소피아와 FC 바르셀로나에서 맹활약하며 유러피언 골든 부츠, 라리가 우승,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1994년 FIFA 월드컵 득점왕, 발롱도르를 수상한 불가리아 출신의 전설적인 축구 선수이자 논란이 많은 감독이다.

2. 가정과 개인사

위고 아드리앙 도미니크 요리스는 1986년 12월 26일 프랑스 남부 지중해 연안의 도시 니스에서 상류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카탈루냐계 혈통을 가진 몬테카를로 기반의 은행가였고, 어머니는 변호사였다.

요리스는 6살 때 니스 교외의 시미에(Cimiez)에 있는 문화 센터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스트라이커를 포함해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했으나, 코치가 그의 공 다루는 솜씨나 캐칭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아차린 후 골키퍼로 전향했다. 10세 때 OGC 니스 유소년 팀에 입단했으며, 13세까지는 테니스 선수로도 뛰어났다. 그는 2004년까지 니스에 있는 리세 티에리 몰니에에서 공부했다.

2002년 리세 티에리 몰니에에서 공부하던 중 아내 마린을 만났으며, 2012년 니스의 생 프랑수아 드 폴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딸 안나 로즈(2010년생), 딸 줄리아나(2014년생), 아들 레안드로(2019년생)를 두어 1남 2녀를 두었다.

요리스에게는 9살 어린 남동생 고티에 요리스가 있으며, 그 역시 축구 선수로 활동했다. 포지션은 형과 달리 센터백이며, 형이 뛰었던 OGC 니스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2008년, OGC 니스에서 뛰던 시절 요리스는 어머니를 여의었다. 당시 감독이었던 프레데릭 안토네티는 그에게 애도 휴가를 제안했으나, 요리스는 이를 거절하고 어머니가 돌아가신 지 이틀 만에 리그 경기에 출전하여 국민적인 존경을 받았다.

2018년 8월 24일, 요리스는 런던 서부에서 음주 운전으로 경찰 단속에 적발되어 기소되었다. 그는 웨스트민스터 치안 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유죄를 인정하고 음주 운전 허용 기준치의 두 배 이상을 초과했음을 시인했다. 법원은 그에게 벌금 50와 20개월 운전 금지 처분을 내렸다.

3. 클럽 경력

위고 요리스의 프로 축구 선수 경력은 프랑스OGC 니스에서 시작되었다. 니스 유소년 아카데미를 거쳐 2005년 프로 데뷔했으며, 빠르게 주전 골키퍼 자리를 차지하며 어린 나이에 뛰어난 잠재력을 보여주었다.

2008년, 프랑스 리그 1의 강호 올랭피크 리옹으로 이적하여 리그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으로 성장했다. 리옹 소속으로 UEFA 챔피언스 리그 4강 진출(2009-10 시즌)이라는 성과를 거두었고, 쿠프 드 프랑스(2011-12)와 트로페 데 샹피옹(2012) 우승을 경험했다.

2012년 8월 31일, 10 (추가 옵션 5)의 이적료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했다. 토트넘에서 10년 넘게 활약하며 팀의 주전 골키퍼이자 주장으로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특히 2018-19 시즌에는 팀의 사상 첫 챔피언스 리그 결승 진출에 크게 기여했다. 오랜 기간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토트넘에서 400경기 이상 출전하는 기록을 세웠다.

2023-24 시즌을 앞두고 팀 내 입지가 줄어들었고, 결국 2023년 12월, 미국 메이저 리그 사커로스앤젤레스 FC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3.1. OGC 니스

요리스는 6세 때 니스 시미에 인근의 지역 문화 센터인 CEDAC(Centre de Diffusion et d'Action Culturelle)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공격수 등 다양한 포지션에서 뛰었으나, 코치들이 그의 뛰어난 골키퍼 자질, 특히 공 다루는 능력과 캐칭 기술을 발견하면서 골키퍼로 전향했다.프랑스 국가대표이자 니스의 전설적인 골키퍼였던 도미니크 바라텔리는 요리스의 재능을 알아보고 그에게 니스 합류를 권유했다. 이 추천 덕분에 요리스는 10세의 나이에 니스 유소년 아카데미에 입단하게 되었다. 그는 니스 유소년 아카데미에서 성장하며 2003-04 시즌 Championnat Nationaux des 18 ans(18세 이하 전국 리그)에서 우승한 17세 이하 팀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다.

2005년 니스에서 활동하는 요리스
2005년 니스에서 활동하는 요리스


이후 요리스는 2004-05 시즌에 프랑스 4부 리그인 샹피오나 드 프랑스 아마추어에 속한 니스의 리저브 팀(니스 II)으로 승격되었다. 그는 12경기에 출전하며 일레르 무노스와 주전 자리를 번갈아 맡았다. 2005–06 시즌을 앞두고 1군으로 승격되어 등번호 1번을 받았다. 프레데릭 안토네티 감독은 쿠프 드 라 리그 경기에서는 요리스를 주전 골키퍼로 기용했고, 리그 경기에서는 기존 주전이던 다미앵 그레고리니를 더 많이 기용했다. 요리스는 2005년 10월 25일, 18세의 나이로 샤토루와의 쿠프 드 라 리그 경기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고, 팀의 2-0 승리와 함께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는 이 대회에서 세당을 상대로도 무실점을 기록했으며, 보르도모나코를 차례로 꺾고 니스의 사상 첫 쿠프 드 라 리그 결승 진출에 기여했다. 결승전에서는 낭시를 상대로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팀은 1-2로 패배했다. 요리스는 2006년 3월 18일 낭시와의 리그 1 경기에서 리그 데뷔전을 치렀고, 이 경기에서도 1-0 승리를 이끌며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 시즌 리그에서는 총 5경기에 출전했다.

2006–07 시즌에는 낭시로 이적한 그레고리니를 대신하여 니스의 주전 골키퍼 자리를 완전히 차지했다. 요리스는 리그 38경기 중 37경기에 출전하여 13번의 무실점을 기록했고 36실점만을 허용했다. 니스는 리그 16위라는 부진한 성적을 거두었지만, 요리스의 활약 덕분에 리그에서 5번째로 적은 실점을 기록한 팀이 되었다. 당시 요리스보다 적은 실점을 기록한 골키퍼는 그레고리 쿠페, 세드리크 카라소, 울리히 라메와 같은 리그 정상급 베테랑들뿐이었다.

2007–08 시즌 초반, 요리스는 왼쪽 무릎 인대 부상으로 9월에 3주간 결장했다. 2007년 10월 6일 르망과의 리그 경기에서 복귀했지만, 경기 도중 부상이 재발하여 71분 만에 교체되었다. 이 부상으로 6주를 더 결장한 후, 11월 24일 파리 생제르맹과의 경기에서 복귀하여 팀의 2-1 승리에 기여했다. 복귀 이후 꾸준히 니스의 골문을 지킨 요리스는 팀이 리그 8위를 기록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는 니스가 1988–89 시즌 6위를 기록한 이후 리그 최고 성적이었다. 요리스는 이 시즌 리그 30경기에 출전하여 24실점만을 허용하고 13번의 무실점을 기록했으며, 팀 전체 실점(30골)도 리그 최소 기록과 동률을 이루는 데 기여했다. 이러한 활약으로 요리스는 리그앙 정상급 골키퍼로 성장했고, 유럽의 여러 빅 클럽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3.2. 올랭피크 리옹

니스에서의 뛰어난 활약을 바탕으로, 2008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 여러 빅클럽의 관심을 받았다. 당시 리그 1 7연패를 달성하며 유럽 정상급 클럽으로 평가받던 리옹은 팀의 상징적인 골키퍼 그레고리 쿠페의 후계자를 찾고 있었고, 이탈리아밀란잉글랜드토트넘 홋스퍼 역시 새로운 골키퍼 영입을 노리고 있었다. AC 밀란과 개인 합의에 근접했다는 보도도 있었으나, 요리스는 리옹의 챔피언스리그에서의 야망과 주전 출전 보장을 이유로 리옹행을 선택했다. 리옹은 요리스 영입을 위해 8.5의 이적료를 지불했으며, 5년 계약과 함께 등번호 1번을 부여하며 주전 골키퍼 자리를 약속했다.

요리스는 2008년 8월 10일, 툴루즈 FC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리옹 데뷔전을 치렀고, 팀의 3-0 승리를 이끌며 첫 경기부터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어진 세 경기에서도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는 등 빠르게 팀에 적응했다. 해당 시즌 리그 35경기에 출전하여 단 27골만을 허용하고 16번의 무실점 경기를 기록하는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비록 리옹은 리그 3위에 그치며 8연패 달성에 실패했지만, 요리스의 활약은 높이 평가받아 리그 1 올해의 골키퍼로 선정되었고, 올해의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2010년 위고 요리스
2010년 위고 요리스

2009-10 시즌에도 요리스의 활약은 계속되었다. 시즌 초반 8경기에서 4번의 무실점을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였고, 2009년 9월에는 UNFP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이는 골키퍼로서는 2008년 8월 스티브 만다다 이후 처음이었다. 특히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활약이 두드러졌는데, 리버풀과의 조별 예선 두 경기에서 연이은 선방 쇼를 펼치며 팀의 16강 진출을 이끌었다. 안필드 원정에서는 수차례 결정적인 선방으로 2-1 승리에 기여했고, 경기에서는 눈부신 반사 신경으로 실점을 최소화하며 1-1 무승부를 이끌었다. 16강에서는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또다시 뛰어난 선방 능력을 선보이며 팀의 8강 진출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리옹은 이 시즌 보르도를 꺾고 구단 역사상 최초로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리그에서도 2위를 차지하며 좋은 성적을 거두었고, 요리스는 2년 연속 리그 1 올해의 골키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프랑스 풋볼이 선정한 2009년 올해의 프랑스 선수 투표에서 니콜라 아넬카, 요앙 구르퀴프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2010-11 시즌을 앞두고 UEFA 클럽 풋볼 어워드 최우수 골키퍼 후보에 오르기도 했으나, 팀은 리그 3위, 챔피언스리그 16강 탈락 등 다소 아쉬운 성적을 거두며 3시즌 연속 무관에 그쳤다.

2011-12 시즌에는 레미 가르드 감독 체제 하에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쿠프 드 프랑스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요리스가 리옹 이적 후 들어 올린 첫 번째 트로피였다. 리그 컵에서는 결승에 올랐으나 준우승에 머물렀고, 리그에서는 4위를 기록하며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키프로스의 아포엘에게 승부차기 끝에 패하며 16강에서 탈락했다. 시즌 중인 2011년 10월, 요리스는 리옹과의 계약을 2015년까지 연장했다.

2012-13 시즌 초반 리그 2경기에 출전한 후, 2012년 8월 31일 이적 시장 마감일에 10의 이적료(옵션 5 별도)로 토트넘 홋스퍼 FC로 이적했다. 리옹은 요리스의 향후 이적 시 발생할 이적료 수익의 20%를 받는 조건도 포함시켰다. 리옹 소속으로 트로페 데 샹피옹 2012 우승을 경험한 직후였다.

리옹에서 활약하는 동안 요리스는 총 201경기에 출전했으며, 쿠프 드 프랑스 (2011-12)와 트로페 데 샹피옹 (2012)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3.3. 토트넘 홋스퍼

요리스(왼쪽)가 2014년 토트넘 홋스퍼에서 선방하는 모습
요리스(왼쪽)가 2014년 토트넘 홋스퍼에서 선방하는 모습

2012년 8월 31일, 요리스는 이적료 10와 추가적인 변동 옵션 5의 조건으로 프리미어리그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했다. 또한 리옹은 요리스의 향후 이적 시 발생하는 이적료의 20%를 받기로 합의했다.

9월 20일, UEFA 유로파 리그 라치오와의 경기(0-0)에서 토트넘 소속으로 첫 공식 경기를 치렀다. 시즌 초반에는 당시 리그 연속 출장 기록을 이어가던 브래드 프리델에게 주전 자리를 내주었으나, 10월 7일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2-0)에서 프리미어 리그 데뷔전을 치르며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 경기를 기점으로 점차 주전 골키퍼 자리를 확보해나갔다. 2012–13 시즌 리그 27경기에 출전하여 9번의 무실점 경기를 기록했다.

2013년 11월 3일 에버턴과의 경기 도중 상대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의 무릎에 머리를 부딪혀 잠시 의식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감독 안드레 빌라스-보아스의 판단 하에 교체 없이 경기를 계속 소화했다. 이 결정은 선수 보호 차원에서 뇌 부상 관련 자선 단체, FIFA, 선수 노조 FIFPro 등으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2014년 7월, 토트넘과 5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2014-15 시즌에는 팀의 부주장으로 임명되었고, 2015-16 시즌부터는 주장 완장을 차게 되었다. 2014년 10월 23일, UEFA 유로파 리그 아스테라스 트리폴리스와의 경기 막판, 상대 선수에게 파울을 범해 퇴장당했다. 당시 토트넘은 이미 교체 카드 3장을 모두 사용한 상태였기 때문에, 공격수 해리 케인이 골키퍼로 남은 시간을 소화해야 했다. 2015년에는 리그 컵 결승전에 진출했으나, 첼시에 0-2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2016년 12월에는 다시 한번 계약을 연장하여 2022년까지 토트넘에 남게 되었다.

2020년 토트넘 홋스퍼 소속의 요리스
2020년 토트넘 홋스퍼 소속의 요리스

2018-19 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요리스는 팀의 사상 첫 결승 진출에 기여했다. 비록 조별 리그 PSV전에서 퇴장을 당하기도 했지만, 토너먼트 단계에서 중요한 선방들을 선보였다. 특히 레스터 시티전, 아스널전(리그), 그리고 8강 맨체스터 시티전 1차전에서 연달아 페널티킥을 막아내는 활약을 펼쳤다. 준결승 아약스와의 1, 2차전에서도 여러 차례 결정적인 선방으로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며 결승행을 이끌었다. 그러나 리버풀과의 결승전에서는 0-2로 패배하며 우승에는 실패했다.

2019-20 시즌, 8월 17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리그 경기에서 토트넘 소속으로 통산 300번째 출전 기록을 세웠다. 하지만 10월 5일 브라이턴과의 경기에서 공중볼 처리 과정에서 착지 실수로 팔꿈치 탈구 부상을 입었고, 결국 수술을 받으며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했다. 약 3개월간의 재활 끝에 2020년 1월 23일 노리치 시티와의 리그 경기에서 선발로 복귀하여 남은 시즌 경기를 모두 소화했다.

이후에도 꾸준히 토트넘의 골문을 지켰다. 2020년 11월 29일, 로열 앤트워프와의 UEFA 유로파 리그 경기에 출전하며 프랑스 골키퍼로는 최초로 유럽 대항전 통산 1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했다. 2021년 2월 28일 번리전에서는 프리미어 리그 통산 100번째 무실점 경기를 기록했고, 같은 해 8월 22일 울버햄튼 원더러스전에서는 프리미어 리그 300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2022년 1월, 토트넘과 2024년까지 계약을 다시 연장했으며, 2월 19일 맨체스터 시티 원정 경기에서 토트넘 소속 통산 400번째 경기에 출전했다. 2021-22 시즌에는 리그에서 총 16번의 무실점 경기를 기록하며 개인 한 시즌 최다 기록을 세웠다.

그러나 2022-23 시즌 막바지에 이르러 입지에 변화가 생겼다. 2023년 4월 23일, 뉴캐슬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에서 주장 완장을 차고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 21분 만에 5골을 실점하며 부진했고 결국 하프타임에 교체되었다. 경기 후 허벅지 부상 진단을 받았고, 이 부상으로 인해 시즌 남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이 뉴캐슬전이 요리스가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뛴 마지막 공식 경기가 되었다.

2023-24 시즌 개막을 앞두고, 요리스는 새로운 도전을 모색하기 위해 구단과의 합의 하에 프리시즌 투어 명단에서 제외되었다. 여름 이적 시장에서 사우디 아라비아 클럽, 친정팀 OGC 니스, SS 라치오 등 여러 팀과 연결되었으나 최종 합의에는 이르지 못해 팀에 잔류했다. 하지만 토트넘이 새로운 주전 골키퍼로 굴리엘모 비카리오를 영입하고, 손흥민이 새로운 주장으로 선임되면서 요리스의 입지는 줄어들었다. 새로 부임한 안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구상에서 제외되어 단 한 경기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결국 2023년 12월 30일, 11년 넘게 몸담았던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미국 메이저 리그 사커로스앤젤레스 FC로 이적하며 토트넘에서의 경력을 마무리했다.

3.4. 로스앤젤레스 FC

2023년 12월 30일, 토트넘 홋스퍼 FC에서 주전 자리를 확보하지 못했던 요리스는 미국 메이저 리그 사커로스앤젤레스 FC와 2024 시즌 계약을 체결하며 이적했다. 계약에는 2년 연장 옵션이 포함되었다.

2024 시즌 동안 MLS 정규 리그 33경기, US 오픈컵 3경기에 출전했으며, 리그스 컵 6경기와 MLS컵 플레이오프 4경기를 포함하여 총 46경기에 출장했다.

4. 국가대표 경력

요리스는 연령대 대표팀을 모두 거쳤다. U-18 대표팀에는 2004년 3월 11일 독일과의 친선 경기에서 데뷔했다. 이후 U-19 대표팀으로 옮겨 2005년 UEFA U-19 유럽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여 요안 구르퀴프 등과 함께 우승을 차지했으며, 대회 5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2006년에는 툴롱 토너먼트에 참가하여 우승과 함께 최우수 골키퍼로 선정되었다. 성인 대표팀 활동에 집중하면서 U-21 대표팀에서는 단 5경기 출전에 그쳤다. 2007년 8월 이후 U-21 대표팀 경력이 없었음에도, 2008년 10월 2009년 UEFA U-21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 독일과의 중요한 경기를 위해 에릭 몸바에르츠 감독에 의해 14개월 만에 소집되었다. 요리스는 이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프랑스는 베네딕트 회베데스에게 실점하며 0-1로 패배, 대회 본선 진출에 실패하며 요리스의 U-21 경력도 마무리되었다.

2008년 2월 6일 스페인과의 경기를 앞두고 처음으로 프랑스 성인 대표팀에 소집되었으나, A매치 데뷔 대신 B팀 소속으로 콩고 민주 공화국과의 친선 경기에 출전했다. 그 해 여러 차례 소집된 끝에, 2008년 11월 19일 우루과이와의 경기(0-0 무승부)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2009년에는 경쟁자였던 스테브 망당다를 밀어내고 프랑스 대표팀의 주전 골키퍼 자리를 차지했다. 같은 해 9월 9일 세르비아와의 경기에서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 니콜라 지기치에게 반칙을 범했다는 판정으로 첫 국제 경기 레드 카드를 받았으나, 리플레이 확인 결과 오심 논란이 있었다. 출전 정지 후 10월 14일 오스트리아와의 경기(3-1 승리)에 복귀하여 풀타임을 소화했다.

2010년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이 걸린 아일랜드 공화국과의 플레이오프 2연전에서 보여준 활약은 언론과 동료 선수들로부터 큰 찬사를 받았다. 전 국가대표 골키퍼 그레고리 쿠페는 그의 활약을 "경이적"이라고 칭찬했으며, 프랑스 언론은 그에게 "성(聖) 요리스"(Saint Lloris)라는 별명을 붙였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최종 명단에 포함되어 주전 골키퍼로 낙점되었다. 6월 11일 우루과이와의 조별 리그 첫 경기에서 FIFA 월드컵 데뷔전을 치러 0-0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후 멕시코, 개최국 남아프리카 공화국과의 경기에도 출전했다. 남아공과의 경기에서는 골키핑 실수로 선제골의 빌미를 제공했으나, 이후 여러 차례 선방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팀 내분 등으로 최악의 경기력을 보인 프랑스는 1무 2패로 조별 리그에서 탈락하는 수모를 겪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요리스는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당시 프랑스 대표팀에서 제 몫을 해낸 몇 안 되는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았다.

UEFA 유로 2012에서 프랑스와 함께한 요리스
UEFA 유로 2012에서 프랑스와 함께한 요리스


2010년 11월 17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친선 경기(2-1 승리)에서 처음으로 프랑스 대표팀의 주장 완장을 찼다. 이후 임시 주장을 몇 차례 더 맡다가, 2012년 2월 28일 로랑 블랑 감독에 의해 정식 주장으로 임명되었다. 주장으로서 참가한 UEFA 유로 2012에서는 8강까지 진출했으나, 스페인에게 샤비 알론소에게 2골을 허용하며 0-2로 패배하여 탈락했다.

이후에도 계속 대표팀 주장을 맡아 2014년 브라질 월드컵과 유로 2016 등 주요 대회에서 활약했다.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8강전에서 독일마츠 후멜스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배, 탈락했다. 자국에서 개최된 유로 2016에서는 결승까지 진출했으나, 포르투갈에게 연장전 끝에 0-1로 패하며 아쉬운 준우승에 머물렀다.

2017년 6월 2일, 파라과이와의 친선 경기(5-0 승리)에 출전하며 A매치 88번째 경기를 소화, 파비앵 바르테즈를 넘어 프랑스 골키퍼 역대 최다 출장 기록을 세웠다. 그해 10월, 프랑스는 불가리아벨라루스를 꺾고 2018년 FIFA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주장으로 참가했다. 6월 21일 조별 리그 2차전 페루와의 경기(1-0 승리)에서 A매치 100번째 출전(센추리 클럽 가입)을 달성했다. 8강 우루과이전에서는 마르틴 카세레스의 결정적인 헤더를 막아내는 등 무실점 선방으로 팀의 2-0 승리에 기여했다. 준결승 벨기에전에서도 토비 알데르베이럴트의 결정적인 슛을 막아내는 등 1-0 승리를 이끌었다. 7월 15일 크로아티아와의 결승전에서는 마리오 만주키치를 드리블로 제치려다 실수하여 골을 허용하기도 했으나, 프랑스는 4-2로 승리하며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을 차지했고, 요리스는 주장으로서 FIFA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18년 11월 17일, UEFA 네이션스 리그 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는 9개의 선방을 기록했음에도 팀은 0-2로 패배했다.

2021년 5월, 코로나19 범유행으로 1년 연기된 UEFA 유로 2020 최종 명단에 포함되었다. 6월 28일, 16강 스위스전에서 리카르도 로드리게스의 페널티킥을 막아냈으나, 경기는 3-3 무승부 후 승부차기로 이어졌고, 요리스는 스위스의 키커를 한 명도 막지 못하며 팀은 탈락했다.

2021년 10월 10일, UEFA 네이션스 리그 결승전에서 스페인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막판 결정적인 선방으로 팀의 승리를 지켰다.

2022년 11월, 카타르 월드컵 최종 명단에 포함되어 4번째 월드컵이자 3회 연속 주장으로 참가했다. 12월 4일, 폴란드와의 16강전에 선발 출전하며 릴리앙 튀람과 함께 프랑스 대표팀 역대 최다 출전(142경기) 타이기록을 세웠다. 12월 10일, 잉글랜드와의 8강전(2-1 승리)에 출전하며 143번째 A매치를 기록, 프랑스 대표팀 역대 최다 출전 단독 1위로 올라섰다. 또한 이 경기로 월드컵 통산 18경기에 출전하여 파비앵 바르테즈티에리 앙리를 넘어 프랑스 선수 월드컵 최다 출전 기록도 경신했다. 12월 14일, 모로코와의 준결승전에 출전하며 월드컵 통산 19번째 경기를 치러, 독일의 마누엘 노이어와 함께 골키퍼 월드컵 최다 출전 타이기록을 세웠다. 12월 18일, 아르헨티나와의 결승전에 출전하며 월드컵 통산 20번째 경기를 기록, 골키퍼 월드컵 최다 출전 신기록을 세웠다. 경기는 연장전까지 3-3으로 비긴 후 승부차기로 이어졌고, 아르헨티나의 골키퍼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와의 대결에서 프랑스는 2-4로 패배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요리스는 승부차기에서 상대 키커를 막지 못했고, 특히 파울로 디발라의 중앙 슈팅 때 방향을 잘못 예측하는 모습을 보였다.

2023년 1월 9일, 36세의 나이로 프랑스 국가대표팀 은퇴를 공식 발표했다. 그는 프랑스 대표팀 역대 최다인 145경기에 출전했다.

2023년 3월 24일, 라파엘 바란, 블레즈 마튀디, 스테브 망당다와 함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프랑스와 네덜란드UEFA 유로 2024 예선 B조 경기에 초청되었다. 2018년 FIFA 월드컵 우승 멤버이자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한 이들은 경기 시작 전 8만여 관중 앞에서 환대를 받았다.

👆
좌우로 밀어서 보기
국가대표팀별 출전 및 득점 기록
국가대표팀연도출전
프랑스200810
200970
2010110
2011110
2012130
2013110
2014110
201570
2016130
201790
2018140
201960
202060
2021160
202290
합계1450

5. 플레이 스타일

요리스는 민첩하며 동물적인 반사 신경을 바탕으로 뛰어난 선방 능력을 보여준다. 그는 상대의 기회를 기다리기보다, 스위퍼 키퍼로서 넓은 수비 범위를 자랑한다. 날렵한 움직임과 뛰어난 판단력, 과감함을 통해 상대 선수의 패스나 쇄도를 미리 예측하고 차단하는 데 능숙하다. 특히 일대일 상황에서 강한 모습을 보인다.

이러한 능력 덕분에 요리스는 "곡예적인 슛을 막는 선수"이자 세계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다. 그의 전 토트넘 감독 조제 모리뉴는 2020년에 그를 "프리미어 리그 최고의 선수"라고 칭찬하기도 했다. 스카이 스포츠(Sky Sports)의 아담 베이트는 2020년 요리스를 "과소평가된" 선수이자 "엘리트 슛 스토퍼"로 묘사하며 그의 민첩성과 꾸준한 선방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하지만 약점도 지적된다. 골킥의 정확도가 떨어진다는 평가가 있으며, 때로는 후방에서의 빌드업 과정 중 패스나 판단 실수로 실점의 빌미를 제공하기도 한다. 또한, 크로스 처리 능력과 플레이의 일관성에 대한 비판도 있으며, 경력 내내 잦은 부상에 시달리기도 했다. 발밑 기술 자체는 준수하고 패스도 안정적이라는 평가도 있지만, 실수가 잦다는 평판 역시 공존한다.

6. 수상 기록

리옹
* 쿠프 드 프랑스: 2011–12
* 트로페 데 샹피옹: 2012

토트넘 홋스퍼
* 리그컵: 준우승 2014–15, 2020–21
* UEFA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 2018–19

로스앤젤레스 FC
* US 오픈컵: 2024
* 리그스컵: 준우승 2024

프랑스 U-19
* UEFA U-19 유럽 선수권 대회: 2005

프랑스
* FIFA 월드컵: 2018; 준우승: 2022
* UEFA 네이션스리그: 2020–21
*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준우승 2016

개인
* 툴롱 토너먼트 최우수 골키퍼: 2006
* 리그 1 올해의 골키퍼: 2008–09, 2009–10, 2011–12
* 리그 1 올해의 팀: 2008–09, 2009–10, 2011–12
* UNFP 이달의 선수: 2009년 9월
* MLS 올스타: 2024

훈장
* 레지옹 도뇌르 훈장 슈발리에: 2018

6.1. 올랭피크 리옹

OGC 니스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프랑스 내 최고의 골키퍼 중 한 명으로 평가받던 요리스는 2008년 여름, 리그 1의 강호 올랭피크 리옹으로 이적했다. 리옹에서 그는 꾸준히 주전 골키퍼로 활약하며 팀의 골문을 지켰다.

리옹 소속으로 2008-09 시즌부터 2012-13 시즌 초반까지 활약했으며, 이 기간 동안 리그 1 146경기를 포함하여 총 201경기에 출전했다. 특히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꾸준히 출전하며 유럽 무대 경험을 쌓았다. 리옹에서의 활약을 인정받아 리그 1 올해의 골키퍼 상을 3회(2008-09, 2009-10, 2011-12) 수상했으며, 리그 1 올해의 팀에도 3회 선정되었다.

2011-12 시즌에는 팀의 쿠프 드 프랑스 우승에 기여했으며, 2012년에는 트로페 데 샹피옹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12년 8월 31일, 요리스는 잉글랜드프리미어리그 클럽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10이며, 추가로 5의 변동 옵션이 포함된 계약이었다. 또한 리옹은 요리스의 향후 이적 시 발생할 이적료 수익의 20%를 받기로 하는 조항을 포함시켰다. 리옹을 떠나 해외 리그에서 뛰고 싶다는 요리스의 의지가 이적에 영향을 미쳤다.

수상 내역
*쿠프 드 프랑스: 2011-12
*트로페 데 샹피옹: 2012

클럽 통계

👆
좌우로 밀어서 보기
클럽시즌리그리그전컵 대회
(쿠프 드 프랑스)
리그 컵
(쿠프 드 라 리그)
국제 대회
(UEFA 챔피언스 리그)
기타
(트로페 데 샹피옹)
합계
출장득점출장득점출장득점출장득점출장득점출장득점
리옹2008-09리그 135020008010460
2009-103602000140-520
2010-11370200080-470
2011-123604030100-530
2012-13200000001030
통산146010030400202010

6.2. 토트넘 홋스퍼

요리스(왼쪽)가 2014년 토트넘 홋스퍼에서 선방하는 모습
요리스(왼쪽)가 2014년 토트넘 홋스퍼에서 선방하는 모습

요리스는 2012년 8월 31일, 10의 이적료와 5의 변동 옵션으로 토트넘 홋스퍼와 계약을 맺었다. 리옹은 또한 요리스의 향후 이적 수익의 20%를 받기로 했다. 그는 2012년 9월 20일 UEFA 유로파 리그 경기에서 라치오를 상대로 토트넘 데뷔전을 치렀으며,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요리스는 2012년 10월 7일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첫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 출전하여 2-0 홈 승리를 거두며 무실점을 기록했다. 그의 출전으로 인해 토트넘의 동료 골키퍼 브래드 프리델의 프리미어 리그 310경기 연속 출전 기록이 중단되었다. 2012년 12월에는 6경기에서 4골만을 허용하며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선수 후보에 올랐으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로빈 판 페르시에게 밀려 수상에는 실패했다. 요리스는 2012–13 시즌을 27경기 출전, 9번의 무실점 경기로 마쳤다.

모나코로의 이적설이 돌자, 요리스는 리옹을 떠난 이유가 해외에서 뛰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2013년 11월 3일 에버턴과의 경기에서는 로멜루 루카쿠의 무릎에 머리를 부딪혀 의식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감독 안드레 빌라스-보아스의 판단 하에 경기를 계속 뛰었다. 이 결정은 뇌 부상 관련 자선 단체, FIFA, 그리고 선수 노조 FIFPro로부터 강한 비판을 받았다.

2014년 7월, 요리스는 토트넘과 5년 계약 연장에 서명했다. 그는 새로운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클럽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그의 "엄격함과 비전"에 감명받아 계약을 연장했다고 말했다.

2014–15 UEFA 유로파 리그 조별 리그 경기 중 2014년 10월 23일, 아스테라스 트리폴리스를 상대로 토트넘이 5-0으로 앞서던 경기 종료 4분 전, 요리스는 타소스 초카니스에게 프로 파울을 범해 퇴장당했다. 이미 교체 카드를 모두 사용한 토트넘은 공격수 해리 케인이 골키퍼 장갑을 끼고 남은 시간을 소화했으며, 케인은 89분에 프리킥으로 골을 허용했다. 경기는 토트넘의 5-1 승리로 끝났다. 같은 시즌, 토트넘은 리그 컵 결승에 진출하여 웸블리에서 첼시와 맞붙었다. 요리스는 선발 출전했지만 팀은 0-2로 패배하여 준우승에 머물렀다.

2020년 토트넘 홋스퍼 소속의 요리스
2020년 토트넘 홋스퍼 소속의 요리스

2018-19 시즌에는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팀의 준우승에 기여했다. 2019-20 시즌 두 번째 리그 경기인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2-2 무승부)에서 클럽 통산 300번째 출전을 기록했다. 하지만 2019년 10월 5일, 브라이튼과의 경기(0-3 패배)에서 팔꿈치 탈구 부상을 입어 들것에 실려 나갔다. 이 부상으로 인대가 손상되어 수술이 필요했고, 몇 달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그는 2019년 11월에 수술을 받았고, 2020년 1월 노리치 시티와의 홈 경기에서 부상에서 복귀했다.

2020년 11월 29일, 유로파 리그에서 로열 앤트워프와의 경기(0-1 패배)에 출전하며 유럽 클럽 대항전 통산 100번째 경기를 치렀다. 이는 프랑스 골키퍼로는 최초의 기록이다. 2021년 2월 28일에는 번리를 상대로 4-0 승리를 거두며 프리미어 리그 통산 100번째 무실점 경기를 달성했다. 2020-21 시즌에는 EFL컵에서 다시 한번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1년 8월 22일, 울버햄튼 원더러스와의 원정 경기(1-0 승리)에서 프리미어 리그 통산 300번째 경기에 출전했다. 2022년 1월에는 토트넘 홋스퍼와 2024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2022년 2월 19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원정 경기(3-2 승리)에서 클럽 통산 400번째 경기를 치렀다. 2022년 5월 15일, 번리를 1-0으로 이긴 경기에서 시즌 15번째 무실점을 기록했고, 시즌 마지막 경기인 노리치 시티와의 원정 경기(5-0 승리)에서 16번째 무실점을 기록하며 개인 한 시즌 최다 무실점 기록을 경신했다.

수상 내역
*풋볼 리그 컵/EFL 컵: 준우승 2014-15, 2020-21
*UEFA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 2018-19

6.3. 프랑스 대표팀

요리스는 프랑스 U-19 대표팀 소속으로 2005년 UEFA U-19 축구 선수권 대회에 참가하여 우승을 경험했다.

성인 대표팀에서는 2008년부터 2022년까지 총 145경기에 출전하며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역사상 최다 출전 기록을 세웠다. 주요 국가대항전 성적은 다음과 같다.
* FIFA 월드컵: 우승 (2018), 준우승 (2022)
* UEFA 유로: 준우승 (2016)
* UEFA 네이션스리그: 우승 (2020-21)

2018년 FIFA 월드컵 우승에 기여한 공로로 레지옹 도뇌르 훈장 슈발리에(기사) 등급을 받았다.

연도별 A매치 출전 기록

👆
좌우로 밀어서 보기
연도출전득점
200810
200970
2010110
2011110
2012130
2013110
2014110
201570
2016130
201790
2018140
201960
202060
2021160
202290
통산1450

6.4. 개인

wikitext

👆
좌우로 밀어서 보기
개인 수상
연도/시즌
툴롱 토너먼트 최우수 골키퍼2006
OGC 니스 올해의 선수2008
올랭피크 리옹 올해의 선수2010
프랑스 축구 올해의 골키퍼2008, 2010, 2011
리그 1 올해의 골키퍼2008–09, 2009–10, 2011–12
리그 1 올해의 팀2008–09, 2009–10, 2011–12
UNFP 이달의 선수2008년 4월, 2009년 9월
MLS 올스타2024


훈장
* 레지옹 도뇌르 훈장 슈발리에 : 2018

기타
* 프랑스 대표팀 주장 : 2012–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