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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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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차원 해석은 물리량 간의 관계를 이해하고 도출하는 데 사용되는 도구이다. 1799년 프랑수아 다비에가 처음 적용한 것으로 여겨지며,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은 질량, 길이, 시간을 기본 단위로 하는 차원 해석의 현대적 사용을 확립하는 데 기여했다. 차원 해석의 기본 원리는 모든 물리적으로 의미 있는 방정식이 무차원 매개변수의 방정식으로 표현될 수 있다는 버킹엄 파이 정리에 기반하며, 물리량의 차원은 기본 물리적 차원의 곱으로 표현된다. 차원 해석은 유체역학, 열역학, 전자기학, 경제학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되며, 레일리의 방법, 차원 동차성, 단위 변환 등의 개념이 활용된다. 또한, 헌틀리와 시아노의 확장을 통해 차원 해석의 적용 범위를 넓히려는 시도가 이루어졌다. 프로그래밍 언어에서도 차원 정확성을 검사하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었으며, Mathematica와 같은 소프트웨어에서도 차원 해석 기능을 제공한다. 차원 해석은 물리량 간의 함수 관계를 제한하고, 초월 함수나 비동차 다항식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한계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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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 해석
개요
레이놀즈 수의 예시
레이놀즈 수의 예시
유형물리량 간의 관계 분석 방법
관련 분야물리학
공학
기본 원리
목적물리 현상을 지배하는 변수들 사이의 관계를 밝히는 것
방법물리량의 차원을 분석
무차원 변수를 만들어 관계식을 유도
사용 이유실험 횟수를 줄이고, 현상을 이해하기 쉽게 함
장점복잡한 물리 현상을 단순화
실험 결과의 일반화
새로운 물리 법칙 발견 가능성 제시
단점모든 물리 현상에 적용 불가능
현상에 대한 완전한 이해 부족 시 오류 발생 가능
주요 개념
물리량물리 현상을 설명하는 데 필요한 양 (예: 길이, 질량, 시간)
차원물리량의 기본 속성 (예: 길이 [L], 질량 [M], 시간 [T])
무차원 변수차원이 없는 변수 (예: 레이놀즈 수, 프루드 수)
차원 동차성 원리물리 방정식의 모든 항은 동일한 차원을 가져야 함
활용 분야
유체 역학파이프 내의 유체 흐름 분석
항공기 날개 주위의 공기 흐름 분석
선박 저항 예측
열전달열교환기 설계
냉각 장치 성능 예측
구조 역학교량 및 건축물의 안정성 분석
지진에 대한 구조물 내성 평가
화학 공학반응기 설계
혼합 공정 최적화
기타 분야의학
경제학
생물학
주요 기법
버킹엄 π 정리무차원 변수를 찾는 일반적인 방법
레일리 방법변수 간의 관계를 가정하고 차원 분석을 통해 지수 결정
상사성 이론모형 실험을 통해 실제 시스템의 거동 예측
차원 해석의 예
단진자 주기진자의 길이, 중력 가속도와 주기의 관계 분석
드래그 방정식물체가 유체 속에서 움직일 때 받는 저항력 분석
테일러-세도프 폭발파폭발 현상 분석
같이 보기
관련 개념차원 (물리)
물리 상수
모델링
시뮬레이션

2. 역사

차원 해석의 기원은 역사가들 사이에서 논쟁의 대상이 되어 왔다.[9][10] 최초의 차원 해석은 1799년 조제프루이 라그랑주의 제자였던 프랑수아 다비에가 토리노 과학 아카데미 논문에서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10]

이는 의미 있는 법칙은 다양한 측정 단위에서 동차 방정식이어야 한다는 결론으로 이어졌고, 이는 결국 버킹엄 파이 정리로 공식화되었다. 시메옹 드니 푸아송 역시 1811년과 1833년 논문에서 다비에가 다룬 것과 동일한 평행사변형 법칙 문제를 다루었다.[11] 1833년 논문에서 푸아송은 다비에의 '동차성' 대신 '차원'이라는 용어를 명시적으로 도입했다.

1822년, 나폴레옹 시대의 과학자 조제프 푸리에는 뉴턴의 운동 제2법칙과 같은 물리 법칙이 물리 변수를 측정하는 데 사용되는 단위와 무관해야 한다는 개념에 기반한 최초의 중요한 기여를 했다.[12]

제임스 클러크 맥스웰은 질량, 길이, 시간을 기본 단위로 구분하고 다른 단위를 파생 단위로 지칭함으로써 차원 해석의 현대적 사용을 확립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13] 맥스웰은 길이, 시간, 질량을 "세 가지 기본 단위"로 정의했지만, 만유인력의 법칙을 가정하여 중력 질량을 길이와 시간으로부터 파생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중력 상수를 단위로 간주하여 M = T-2L3으로 정의했다.[14] 쿨롱의 법칙을 가정하여 쿨롱 상수 ''k''e를 단위로 간주한 후, 맥스웰은 전하의 정전기적 단위의 차원이 Q = T-1L3/2M1/2임을 결정했는데,[15] 이는 그의 질량에 대한 M = T-2L3 방정식을 대입한 후 전하가 질량과 동일한 차원, 즉 Q = T-2L3을 갖게 함을 의미한다.

차원 해석은 또한 이해하고 특성화하려는 특정 현상과 관련된 물리량 간의 관계를 도출하는 데 사용된다. 이 방법은 1872년 레이 경이 하늘이 파란 이유를 이해하려고 시도하면서 처음으로 사용했다.[16] 레이는 1877년 저서 ''소리의 이론''(The Theory of Sound)에서 이 기법을 처음으로 발표했다.[17]

푸리에의 ''열의 이론''(Theorie de la Chaleur)에서 '차원'이라는 단어의 원래 의미는 기본 단위 지수의 수치 값이었다. 예를 들어, 가속도는 길이 단위에 대해 차원 1, 시간 단위에 대해 차원 -2를 갖는 것으로 간주되었다. 이는 맥스웰에 의해 약간 변경되었는데, 그는 가속도의 차원은 단순히 지수가 아닌 T−2L이라고 말했다.[18]

3. 기본 원리

차원은 물리량의 성질을 나타내는 기본적인 개념으로, 국제 단위계(SI)에서는 시간(T), 길이(L), 질량(M), 전류(I), 절대 온도(Θ), 물질량(N), 광도(J)의 7가지 기본 차원을 사용한다.[2] 여러 기본 차원들의 조합과 거듭제곱을 통해 다양한 물리량의 차원을 표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속도의 차원은 LT-1, 힘의 차원은 MLT-2와 같이 나타낼 수 있다.

버킹엄 파이 정리는 물리적 관계식을 무차원 변수들의 관계로 변환하여 해석을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어떤 물리적 관계식이 ''n''개의 물리 변수를 포함하고, 그 변수들이 ''k'' 종류의 독립적인 기본 단위를 가진다면, 그 식은 ''p'' = ''n'' - ''k''개의 무차원량을 포함하는 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57] 이 정리는 무차원 변수를 구하는 방법을 제시하지만, 물리적으로 의미 있는 무차원 변수를 선택하는 것은 연구자의 몫이다.

레일리 경이 제시한 레일리의 방법은 차원 해석을 통해 물리 현상을 분석하는 기법이다. 이 방법은 종속 변수에 영향을 주는 독립 변수들을 찾고, 이들 사이의 관계를 지수 함수 형태로 나타낸 후, 차원 동차성을 이용하여 지수를 결정한다.

예를 들어, 용수철에 매달린 물체의 진동 주기를 구하는 문제를 생각해보자. 질량 ''m'', 용수철 상수 ''k'', 초기 변위 ''x'' 중 주기 ''T''와 차원이 일치하는 조합은 \sqrt{m/k} 뿐이므로, 주기 ''T''는 T = A \sqrt{m/k} (''A''는 무차원 상수) 형태로 표현될 수 있다.

3. 1. 차원 동차성 (Commensurability)

물리량의 차원은 길이, 질량, 시간과 같은 기본 물리적 차원의 곱으로 표현될 수 있으며, 각 차원은 정수 (때로는 유리수)의 거듭제곱으로 표현된다. 물리량의 ''차원''은 해당 물리량의 양을 표현하는 데 사용되는 ''척도'' 또는 단위보다 더 근본적인 개념이다. 예를 들어, ''질량''은 차원이고, 킬로그램은 질량의 양을 표현하기 위해 선택된 특정 기준량이다. 단위 선택은 임의적이며, 종종 역사적 선례에 기반한다.

물리 법칙에 기초하여 이론적으로 유도되는 이론식은 차원적으로 건전해야 하며, 차원적으로 건전한 식만이 물리에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즉, 물리 현상을 지배하는 물리 방정식의 각 항의 차원은 차원적으로 건전해야 한다. 이 원리를 '''차원 일치의 원리'''라고 한다.[56]

물리량 ''Q''가 ''n''개의 물리량 ''xi''에 의해 결정될 때, 이들의 관계를 나타내는 식

:Q=F(x_1,\dots,x_n)

이 차원적으로 건전하다는 것은 다음과 같이 변형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57]

:F(x_1,\dots,x_n) = \prod_i [X_i]^{a_i} \times F^*(x_1^*,\dots,x_n^*)

여기서 [X_i]는 물리량 x_i의 단위 또는 차원, *가 붙은 변수는 무차원량을 의미한다.

수식의 좌변과 우변의 각 항의 차원이 같은 식은 '''차원적으로 건전'''[54] 또는 '''차원적으로 균일'''(homogeneous영어)[55]하다고 불린다.

물리적 단위를 물리적 관계식의 양변에서 일치시키는 것은 물리 차원 벡터 공간에서 선형 종속성을 부과하는 것으로 간주할 수 있다.

3. 2. 단위 변환 (Conversion factor)

어떤 물리량을 다른 단위로 표현하기 위해서는 변환 계수가 필요하다. 변환 계수는 서로 다른 단위로 측정된 동일한 물리량의 비율이며, 이 값은 무차원이고 1과 같다.[24] 예를 들어, 압력 단위인 kPa와 bar는 100 kPa = 1 bar라는 관계를 가진다. 양변을 동일한 식으로 나누면 100 kPa / 1 bar = 1이 된다. 어떤 수량이든 1을 곱해도 값이 변하지 않으므로, "100 kPa / 1 bar"라는 식을 사용하여 단위를 변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5 bar에 100 kPa / 1 bar를 곱하면 500 kPa이 된다. bar/bar는 상쇄되어 결과적으로 5 bar = 500 kPa이 된다.[24]

같은 차원의 양을 더하거나 빼거나 비교할 때는, 같은 단위를 사용하여 수치값을 직접 계산하는 것이 편리하다. 그러나 서로 다른 단위로 표현된 같은 차원의 양을 더하는 것도 가능하다. 예를 들어, 1미터에 1피트를 더하면 길이가 되지만, 단순히 1과 1을 더해서는 안 된다. 이때 필요한 것이 변환 계수이다. 1 ft는 0.3048m와 같으므로, 1 = 0.3048m/1 ft 이다. 이처럼 무차원 1과 같은 변환 계수를 곱하여 단위를 통일한 후 계산할 수 있다.[24]

한국에서는 전통적으로 사용되던 단위와 국제단위계(SI) 단위가 혼용되는 경우가 있다. 예를 들어, 넓이의 단위인 '평'은 3.3m2에 해당하며, 무게의 단위인 '근'은 600g에 해당한다. 이러한 전통 단위들을 SI 단위로 변환할 때도 변환 계수가 사용된다.

4. 응용 분야

차원 해석은 물리학, 화학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된다.

수학에서 차원 해석을 적용하는 간단한 예로 n차원 공의 부피나 n차원 구의 표면적을 계산하는 경우가 있다. n차원 도형의 부피는 $x^n$에 비례하고, 표면적은 (n-1)차원이므로 $x^{n-1}$에 비례한다. 따라서 반지름을 기준으로 n차원 공의 부피는 어떤 상수 $C_n$에 대해 $C_n r^n$ 형태가 된다.

경제학금융 분야에서도 차원 해석이 활용된다.


  • 주가수익비율은 시간(년)의 차원을 가지며, "지불한 가격을 벌어들이는 데 걸리는 수익 연수"로 해석할 수 있다.[1]
  • GDP 대비 부채 비율 또한 연 단위를 갖는다. (부채는 통화, GDP는 통화/년 단위를 갖는다).[1]
  • 화폐 유통 속도는 1/년 단위를 갖는다. (GDP/통화 공급은 통화/년 단위를 갖는다). 이는 통화 단위가 1년 동안 얼마나 자주 순환하는지를 나타낸다.[1]
  • 연간 연속 복리 이자율과 단리 이자율은 종종 백분율(무차원량)로 표현되지만, 시간은 연수로 구성된 무차원량으로 표현된다. 그러나 시간에 연도를 측정 단위로 포함하는 경우, 이자율의 차원은 1/년이 된다.[1]
  • 재무 분석에서 채권 듀레이션은 (''dV''/''dr'')/''V''로 정의될 수 있다. 여기서 ''V''는 채권(또는 포트폴리오)의 가치, ''r''는 연속 복리 이자율이며, ''dV''/''dr''은 미분이다. ''r''의 차원은 1/시간이므로 듀레이션의 차원은 시간(보통 년 단위)이다.[1]

4. 1. 유체 역학

유체역학에서 차원 해석은 무차원 파이 항 또는 그룹을 얻기 위해 수행된다. 차원 해석의 원리에 따르면, 모든 시스템의 동작은 일련의 파이 항 또는 그룹으로 설명될 수 있다. 적절한 파이 항을 사용하면 동일한 차원 관계를 갖는 모델에 대해 유사한 파이 항 집합을 개발할 수 있다.[8] 즉, 파이 항은 특정 원형(prototype)을 나타내는 모델을 개발하는 지름길을 제공한다.

유체역학에서 일반적인 무차원 그룹은 다음과 같다.

무차원 수설명
레이놀즈 수모든 유형의 유체 문제에서 중요\mathrm{Re} = \frac{\rho\,ud}{\mu}.
프루드 수자유 표면이 있는 흐름 모델링\mathrm{Fr} = \frac{u}{\sqrt{g\,L}}.
오일러 수압력이 중요한 문제에 사용\mathrm{Eu} = \frac{\Delta p}{\rho u^2}.
마하 수속도가 음속에 접근하거나 초과하는 고속 흐름에서 중요\mathrm{Ma} = \frac{u}{c}, 여기서 는 국부 음속



펌프, 송풍기, 발전용 수차와 같은 터보 기계는 내부 흐름이 복잡하기 때문에 그 거동을 나타내는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을 직접 풀 수 없다. 그러나 그 운전 상태는 다음 조건을 부여하면 대체로 결정된다.


  • 작동 유체의 밀도 (차원은 [\rho]=\mathsf{M L}^{-3})
  • 기계의 크기 ([D]=\mathsf{L})
  • 회전 속도 ([N]=\mathsf{T^{-1}})
  • 유량 ([Q]=\mathsf{L}^3 \mathsf{T}^{-1})


이때, 다음 미지수를 추측한다.

  • 압력 ([P]=\mathsf{M L}^{-1} \mathsf{T}^{-2})
  • 출력 ([L]=\mathsf{M L}^2 \mathsf{T}^{-3})


이 경우, 물리량은 6개, 차원은 3가지이다. 차원이 일치하도록 각 변수의 지수를 조정하면 다음과 같이 관계식을 추측할 수 있다.

:P = A \rho N^2 D^2 \left(\frac{Q}{ND^3}\right)^\alpha

:L = B \rho N^3 D^5 \left(\frac{Q}{ND^3}\right)^\beta

여기서, 는 차원 해석으로는 구할 수 없지만, 유체의 점도나 기계의 각부 치수 등에 의존하는 무차원량이다.

이 경우의 차원 행렬은 다음과 같다.

:M = \begin{pmatrix} \cdot&\rho&D&N&Q&P&L \\ \mathsf{M}&1&0&0&0&1&1 \\ \mathsf{T}&0&0&-1&-1&-2&-3 \\ \mathsf{L}&-3&1&0&3&-1&2 \end{pmatrix}

따라서 무차원수는 3개 존재한다. 자주 사용되는 것은 각각 유량 계수, 압력 계수, 출력 계수라고 불리는 다음 3개이다.

: \phi=\frac{Q}{ND^3},\quad\psi=\frac{P}{\rho N^2 D^2},\quad\tau=\frac{L}{\rho N^3 D^5}

이를 무차원 관계식으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

:\psi = f(\phi),\quad\tau = g(\phi)

4. 2. 전자기학

전자기학에서는, Q가 전하의 차원을 나타내는 T, L, M, Q의 차원을 사용하는 것이 유용할 수 있다.[59] 예를 들어, 수소 원자는 전자가 쿨롱 힘으로 양성자에 속박되어 있으며, 그 궤도의 반지름은 다음과 같은 물리량으로 나타낼 수 있다.

물리량기호차원
전자의 질량m\mathsf{M}
전하량e\mathsf{T I}
진공 유전율ε\mathsf{M}^{-1} \mathsf{L}^{-3} \mathsf{T}^4 \mathsf{I}^2
플랑크 상수h\mathsf{M L}^2 \mathsf{T}^{-1}



이때, \mathsf{M}은 질량, \mathsf{L}은 길이, \mathsf{T}는 시간, \mathsf{I}전류의 차원을 나타낸다.

닐스 보어는 이러한 미시 세계에서는 플랑크 상수 ''h''가 관계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위의 4가지 물리량을 조합하여 길이의 차원을 가진 양을 만들면, 다음과 같이 보어 반지름의 배가 유도된다.[59]

:a = \frac{\epsilon_0 h^2}{m e^2}

4. 3. 경제학 및 금융


  • 주가수익비율은 시간(단위: 년)의 차원을 가지며, "지불한 가격을 벌어들이는 데 걸리는 수익 연수"로 해석할 수 있다.[1]
  • 경제학에서 GDP 대비 부채 비율 또한 단위가 년이다. (부채는 통화 단위를 가지며, GDP는 통화/년 단위를 가진다).[1]
  • 화폐 유통 속도는 1/년 단위를 가진다 (GDP/통화 공급은 통화/년 단위를 가진다): 통화 단위가 1년 동안 얼마나 자주 순환하는지.[1]
  • 연간 연속 복리 이자율과 단리 이자율은 종종 백분율(무차원량)로 표현되는 반면, 시간은 연수로 구성된 무차원량으로 표현된다. 그러나 시간에 연도를 측정 단위로 포함하는 경우, 이자율의 차원은 1/년이 된다. 다른 시간 단위를 사용해도 무방하며, 이자율과 시간에 측정 단위를 포함하는 경우 각각 다른 단위를 사용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반면에, 이자율과 시간이 무차원인 경우 공통 기간을 참조해야 한다. (실효 이자율은 무차원량으로만 정의될 수 있음에 유의).[1]
  • 재무 분석에서 채권 듀레이션은 (''dV''/''dr'')/''V''로 정의될 수 있으며, 여기서 ''V''는 채권(또는 포트폴리오)의 가치, ''r''는 연속 복리 이자율이며, ''dV''/''dr''은 미분이다. ''r''의 차원은 1/시간이다. 따라서 듀레이션의 차원은 시간(보통 년 단위로 표현)이며, ''dr''이 미분의 "분모"에 있기 때문이다.[1]

5. 확장된 차원 해석

차원 해석을 할 때 국제단위계 기본 단위의 7가지 차원 외에도, 문제에 따라 독립적인 차원을 선택하여 더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60] 예를 들어, 가속도가 없는 흐름에서는 힘을 독립 차원으로 추가할 수 있다(브리지먼, 1921).

또한, 길이 차원(\mathsf{L})을 x, y, z 세 방향으로 구분하여 해석하는 방법(Huntley, 1955)이 있는데,[60] 이를 '''방향성 차원 해석'''(directional analysis영어[61]) 또는 '''지향 해석'''이라고 한다. 중력이나 경계층처럼 특정 방향이 중요한 물리 현상에 대해 방향성 차원 해석이 유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흐름에 평행하게 놓인 평판이 받는 항력 문제에서,[60] 일반적인 차원 해석으로는 항력 계수와 레이놀즈 수 사이의 관계식을 알 수 없지만, 평판에 평행한 x, y 방향과 수직인 z 방향의 길이를 구분하면 층류에서 f Re^{1/2}=\text{const.} 와 같은 더 자세한 관계식을 얻을 수 있다.

Moran(1967)은 군론적 방법과 차원 해석의 관련성을 연구했다.[60]

5. 1. 헌틀리의 확장 (Huntley's extensions)

헌틀리는 차원 분석에서 고려되는 양들 사이에 새로운 독립적인 차원을 발견함으로써 차원 행렬의 계수를 증가시켜 분석을 더욱 강력하게 만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49]

그는 두 가지 접근 방식을 제시했다.

  • 벡터 구성 요소의 크기를 차원적으로 독립적인 것으로 간주한다. 예를 들어, 일반적인 길이 차원 L 대신, x-방향의 차원을 Lx로 나타내는 등, 각 방향에 따른 차원을 구분한다. 이는 물리적으로 의미 있는 방정식(스칼라, 벡터 또는 텐서)의 각 구성 요소가 차원적으로 일관되어야 한다는 요구 사항에서 비롯된다.
  • 물질의 양을 측정하는 질량은 관성의 척도로서의 질량과는 차원적으로 독립적인 것으로 간주한다.


첫 번째 접근 방식의 유용성을 보여주는 예로, 수평 속도 성분 v_\text{x}와 수직 속도 성분 v_\text{y}로 발사된 대포알이 이동하는 거리를 계산하는 문제를 생각해보자. 방향 길이를 고려하지 않으면, 이동 거리 (차원 L), v_\text{x}, v_\text{y}(차원 T−1L), 중력 가속도 (차원 T−2L)를 사용하여 다음과 같은 방정식을 세울 수 있다.

:R \propto v_\text{x}^a\,v_\text{y}^b\,g^c .

차원적으로 표현하면,

:\mathsf{L} = \left(\mathsf{T}^{-1}\mathsf{L}\right)^{a+b} \left(\mathsf{T}^{-2}\mathsf{L}\right)^c

이 식에서 a + b + c = 1a + b + 2c = 0 임을 추론할 수 있지만, 하나의 지수는 결정되지 않은 채로 남는다.

그러나 방향 길이 차원을 사용하면, v_\mathrm{x}는 T−1Lx, v_\mathrm{y}는 T−1Ly, R은 Lx, g는 T−2Ly로 차원이 결정된다. 따라서 차원 방정식은 다음과 같다.

:

\mathsf{L}_\mathrm{x} =

\left({\mathsf{T}^{-1}}{\mathsf{L}_\mathrm{x}}\right)^a

\left({\mathsf{T}^{-1}}{\mathsf{L}_\mathrm{y}}\right)^b

\left({\mathsf{T}^{-2}}{\mathsf{L}_\mathrm{y}}\right)^c



이 식에서는 a = 1, b = 1, c = -1 로 모든 지수가 완전히 결정된다. 방향 길이 차원을 사용함으로써 추론력이 증가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헌틀리의 방향 길이 차원 개념에는 몇 가지 제한 사항이 있다.

  • 외적을 포함하는 벡터 방정식에는 적합하지 않다.
  • 물리적 변수로 각도를 사용하는 데 적합하지 않다.
  • 문제에 관련된 물리적 변수에 L, Lx, Ly, Lz 기호를 할당하는 것이 어려울 때가 많다. 헌틀리는 물리적 문제의 "대칭"을 고려하는 절차를 제시했지만, 이를 신뢰성 있게 적용하기는 쉽지 않다.


헌틀리의 두 번째 접근 방식은 질량을 관성 질량(M_\text{i})과 물질의 양(M_\text{m})으로 구분하는 것이다. 그는 물질의 양을 관성 질량에 비례하지만 관성적 특성을 나타내지 않는 양으로 정의했다.

예를 들어, 푸아죄유의 법칙 유도에서 원형 파이프를 통한 점성 유체의 질량 흐름 속도를 구하는 문제를 생각해보자. 관성 질량과 물질 질량을 구분하지 않으면, 관련 변수와 차원은 다음과 같다.

기호변수차원
\dot{m}질량 유량T−1M
p_\text{x}파이프를 따라 압력 기울기T−2L−2M
ρ밀도L−3M
η동적 유체 점도T−1L−1M
r파이프의 반지름L



이 경우, 세 개의 기본 변수를 사용하여 두 개의 독립적인 무차원 변수를 얻는다.

:\pi_1 = \frac{\dot{m}}{\eta r}

:\pi_2 = \frac{p_\mathrm{x}\rho r^5}{\dot{m}^2}

그러나 관성 질량(M_\text{i})과 물질의 양(M_\text{m})을 구분하면, 질량 유량과 밀도는 물질의 양을, 압력 기울기와 점성 계수는 관성 질량을 사용한다. 이렇게 하면 네 개의 기본 매개변수와 하나의 무차원 상수를 갖게 되어 차원 방정식을 다음과 같이 쓸 수 있다.

:C = \frac{p_\mathrm{x}\rho r^4}{\eta \dot{m}}

여기서 C는 미정 상수이며, 차원 분석 이외의 방법을 통해 \pi/8임을 알 수 있다. 이 방정식은 푸아죄유의 법칙을 생성하기 위해 질량 유량에 대해 풀 수 있다.

헌틀리가 물질의 양을 독립적인 양 차원으로 인식하는 것은 유체 역학 및 열역학과 같은 분야에서 유용하지만, 물질의 양에 대한 정의가 구체적이지 않아 해석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하지만, SI 단위 을 갖는 물질량은 헌틀리의 두 가지 요구 사항을 모두 충족하며, 헌틀리의 개념이 적용 가능한 차원 분석 문제에서 물질의 양으로 사용될 수 있다.

차원 해석에 사용되는 차원은 국제단위계 기본 단위에 대응하는 7개의 차원에 한정될 필요는 없으며, 문제에 따라 독립적인 차원을 선택할 수 있다.[60] 예를 들어, 가속도가 없는 흐름에서는 질량, 길이, 시간에 더하여 힘을 독립 차원으로 간주하는 방법(브리지먼, 1921)이 있다.

또한, 길이 차원 \mathsf{L}에 대해 3방향 (x, y, z)를 구별하여 차원 해석을 수행할 수 있다. 이 방법은 Huntley(1955)에 의해 제안되었으며,[60] '''방향성 차원 해석'''(directional analysis[61]) 또는 '''지향 해석'''이라고 불린다. 중력이나 경계층과 같이 특정 방향을 갖는 물리 현상에 대해 방향성 차원 해석이 유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흐름 안에 평행하게 놓인 평판이 받는 항력 문제를 생각해보자.[60] 항력 F, 평판 면적 S, 유속 u, 유체 밀도 ρ, 점성 μ, 평판 전연에서 흐름 방향 거리 x를 변수로 하고, \mathsf{MLT}를 독립 차원으로 사용하는 일반적인 차원 해석에서는 항력 계수 f와 레이놀즈 수 Re라는 두 개의 무차원수를 얻을 수 있지만, 이들 사이의 관계식은 알 수 없다. 그러나 평판에 평행한 두 방향 x, y의 길이 차원 \mathsf{L}와 평판에 수직인 z 방향의 길이 차원 \mathsf{L}_z를 독립적으로 고려하면, 층류의 경우 다음과 같은 더 자세한 관계식을 얻을 수 있다.

:f Re^{1/2}=\text{const.}

Moran(1967)은 군론적 방법과 차원 해석의 관련성을 논의하기도 했다.[60]

5. 2. 시아노의 확장 (Siano's extension)

시아노(Siano)는 헌틀리(Huntley)의 방향성 차원을 확장하여 방향 기호(orientation symbol)와 방향이 없는 기호 10을 도입했다.[51] 이 기호들은 벡터의 방향을 나타내는 데 사용된다. 예를 들어, 헌틀리의 Lx는 L1x가 되는데, 여기서 L은 길이 차원을, 1x는 x 방향을 나타낸다.

시아노는 방향 기호가 자체적인 대수적 성질을 갖는다는 것을 보였다. 1i-1 = 1i라는 규칙과 함께, 방향 기호의 곱셈표는 다음과 같다.

\mathbf{1_0}\mathbf{1_\text{x}}\mathbf{1_\text{y}}\mathbf{1_\text{z}}
\mathbf{1_0}1_01_\text{x}1_\text{y}1_\text{z}
\mathbf{1_\text{x}}1_\text{x}1_01_\text{z} 1_\text{y}
\mathbf{1_\text{y}}1_\text{y}1_\text{z} 1_01_\text{x}
\mathbf{1_\text{z}}1_\text{z} 1_\text{y}1_\text{x}1_0



이 표에서 볼 수 있듯이, 방향 기호는 클라인 네 그룹을 형성한다. 이 체계에서 스칼라는 항상 항등원과 같은 방향(10)을 갖는다. 벡터량은 예상되는 방향을 갖는다. 예를 들어, z 방향의 힘이나 속도는 1z 방향을 갖는다.

각도의 경우, z 평면의 각도 θ는 1z 방향을 갖는다. 유사하게, sin(θ)는 1z 방향을, cos(θ)는 10 방향을 갖는다. 따라서, a cos(θ) + b sin(θ) 형태의 방정식은 물리적으로 성립하지 않는다.

시아노는 또한 3차원 공간의 기하학적 각도와 시간 기반 진동의 위상각을 구별했다. 위상각은 10 방향을 갖는다.

방향 기호를 물리량에 할당하고 물리 방정식이 방향적으로 균일해야 한다는 요구 사항을 사용하면, 물리 문제의 해에 대한 추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투사체 문제에서 사정거리 R은 다음과 같은 형태를 갖는다.

: R = g^a\,v^b\,\theta^c

이는 다음과 같은 관계식을 의미한다.

: \mathsf{L}\,1_\mathrm{x} \sim \left(\frac{\mathsf{L}\,1_\text{y}}{\mathsf{T}^2}\right)^a \left(\frac{\mathsf{L}}{\mathsf{T}}\right)^b\,1_\mathsf{z}^c

차원적 균일성은 a = -1, b = 2를 제공하고, 방향적 균일성은 c가 홀수여야 함을 나타낸다. 실제로 필요한 θ 함수는 sin(θ)cos(θ)이며, 이는 θ의 홀수 거듭제곱으로 구성된다.

sin(θ)와 cos(θ)의 테일러 급수는 방향적으로 균일하지만, cos(θ) + sin(θ)와 exp(θ) 같은 표현식은 비물리적이다.

시아노의 방향 분석은 라디안을 무차원량으로 취급하는 기존 개념과 호환되며, 일반적인 차원 분석을 보완한다.

6. 프로그래밍 언어에서의 차원 해석

차원 정확성은 1977년부터 타입 검사의 일부로 연구되기 시작했다.[30] 1985년과 1988년에 Ada[31]와 C++[32]에 대한 구현이 각각 설명되었다. 케네디는 1996년 논문에서 Standard ML에서의 구현을 설명했으며,[33] 이후 F#에서도 구현되었다.[34] 하스켈,[35] OCaml,[36] 러스트,[37] 파이썬,[38] 포트란 코드 검사기도 존재한다.[39][40]

그리피온은 2019년 논문에서 케네디의 힌들리-밀너 타입 시스템을 확장하여 하트의 행렬을 지원한다.[41][42] 맥브라이드와 노르드발-포르스베르그는 종속 타입을 사용하여 측정 단위에 대한 타입 시스템을 확장하는 방법을 제시했다.[43]

7. 한계 및 주의사항

차원 해석은 매우 유용한 도구이지만, 몇 가지 한계와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 차원 동질성의 한계: 차원 해석은 차원이 같은 양들만 비교, 더하기, 빼기가 가능하다는 차원 동질성 원칙에 기반한다. 따라서 서로 다른 차원을 가진 양들 사이의 관계는 차원 해석만으로는 알 수 없다.[6] 예를 들어, 시간과 거리는 서로 다른 차원을 가지므로, "1시간이 1킬로미터보다 더 큰가?"와 같은 질문은 의미가 없다.
  • 무차원 상수: 차원 해석은 물리량들 사이의 관계를 나타내는 식에서 무차원 상수의 값은 알려주지 않는다. 예를 들어, 용수철에 매달린 질량의 진동 주기를 구하는 문제에서 차원 해석을 통해 주기T\sqrt{\frac{m}{k}}에 비례한다는 것을 알 수 있지만, 비례 상수 \kappa의 값은 알 수 없다.[21][22] 이 값은 실험이나 추가적인 이론적 분석을 통해 결정해야 한다.
  • 무관한 변수: 차원 해석은 문제와 관련이 없어 보이는 변수를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앞서 언급된 용수철 문제에서 중력 가속도 g는 진동 주기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차원 해석을 통해 알 수 있다. 하지만, 실제로 관련이 있지만 고려되지 않은 변수가 있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복잡한 문제: 차원 해석은 기본적인 방정식이 복잡하거나 알려지지 않은 경우에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예를 들어, 강바닥의 조약돌이 물에 의해 움직이기 시작하는 임계 속도를 구하는 문제와 같이 복잡한 문제에서 차원 해석은 레이놀즈 수와 같은 무차원 수를 통해 문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 초월 함수와 다항식: 차원 해석에서 스칼라는 초월 함수(지수, 삼각 함수, 로그 함수 등)의 인자이거나 비동차 다항식의 인자여야 하며, 이는 무차원 양이어야 한다는 제약이 있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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