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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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캐스트롤은 1899년 찰스 웨이크필드가 런던에 설립한 윤활유 제조 회사이다. 자동차와 비행기용 윤활유 개발을 통해 성장했으며, 20세기 초 피마자유를 첨가한 "캐스트롤" 브랜드가 출시되었다. 1960년 회사명은 캐스트롤 리미티드로 변경되었고, 이후 버마 오일, BP에 인수되었다. 캐스트롤은 다양한 종류의 윤활유를 생산하며, 모터스포츠 후원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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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트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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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회사 명칭 | 카스트롤 유한회사 |
이전 회사 명칭 | CC 웨이크필드 & Co. (1899–1960) 카스트롤 유한회사 (1960–1966, 2000–현재) 버마-카스트롤 (1966–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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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유형 | 개인 소유 (1899–1966) 자회사 (1966–현재) |
운명 | 1966년 버마 오일에 인수, 2000년 버마-카스트롤이 BP와 합병, 카스트롤은 브랜드로 유지 |
설립일 | 1899년 3월 9일 |
본사 위치 | 카스트롤 기술 센터, 팡본, 버크셔, 영국 BP 윤활유, 웨인, 뉴저지 카스트롤 산업 북미, 네이퍼빌, 일리노이 |
주요 인물 | 미셸 주 (CEO) |
설립자 | 찰스 웨이크필드 |
산업 분야 | 석유 |
제품 | 윤활유 |
웹사이트 | castrol.com |
소유 정보 | |
모회사 | 버마 오일 (1966–2000) BP (2000–현재) |
2. 역사
캐스트롤의 역사는 1899년 런던에서 C.C. 웨이크필드(CC Wakefield & Company)가 설립되면서 시작되었다. 이 회사는 피마자유를 첨가한 윤활유를 개발하여 "캐스트롤(Castrol)"이라는 브랜드를 사용했다. 1919년, 존 올코크와 아서 브라운의 세계 최초 무착륙 대서양 횡단 비행에 캐스트롤 엔진 오일이 사용되었다.
1960년, 회사 이름보다 제품 이름이 더 유명해져 회사명을 캐스트롤(Castrol Ltd.)로 변경했다. 이후 영국 왕실 납품업체로 선정되었고, 화학 합성유를 배합한 고성능 엔진 오일 제조와 모터스포츠 스폰서로 활동하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1966년, 버마 오일(Burmah Oil)에 인수되어 버마-캐스트롤이 되었다. 2000년에는 BP에 인수되었지만, 캐스트롤 브랜드는 높은 인지도로 인해 계속 판매되었다 (덕햄스 브랜드는 2009년에 폐지). 2012년에는 미국, 오스트레일리아에 이어 일본에서도 액화 티타늄 배합 엔진 오일이 판매되기 시작했다.
2. 1. 설립 초기 (1899년 ~ 1960년대)
1899년 찰스 웨이크필드는 런던 칩사이드(Cheapside)에서 "웨이크필드 오일 컴퍼니(Wakefield Oil Company)"를 설립했다. 웨이크필드는 이전에 베이컴 오일에서 퇴사하여 기차와 중장비용 윤활유를 판매하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다.
베이컴 오일의 직원 8명이 웨이크필드에 합류했고, 1906년 회사는 최초의 윤활유를 출시했다.
20세기 초, 웨이크필드 사(Wakefield Co.)는 자동차와 비행기에 특히 적합한 윤활유를 개발했다.[2] "캐스트롤(Castrol)" 브랜드는 연구원들이 윤활유 제형에 피마자유(피마자에서 추출한 식물성 기름)를 일정량 첨가하면서 유래되었다.[3] 1960년, 모터 오일의 이름이 회사 이름 자체를 능가하게 되어 "C.C. 웨이크필드 앤 컴퍼니(CC Wakefield & Company)"는 "캐스트롤 리미티드(Castrol Limited)"로 변경되었다.[4]
2. 2. 버마 오일 인수와 BP 인수 (1966년 ~ 현재)
1960년, 모터 오일의 이름이 회사 이름 자체를 능가하게 되어 "C.C. 웨이크필드 앤 컴퍼니(CC Wakefield & Company)"는 "캐스트롤 리미티드(Castrol Limited)"로 변경되었다.[4] 1966년, 캐스트롤은 버마 오일(Burmah Oil)에 인수되었고, 회사 이름은 "버마-캐스트롤(Burmah-Castrol)"로 변경되었다. 버마-캐스트롤은 2000년 런던에 본사를 둔 다국적 기업 BP(당시 "BP 아모코 plc(BP Amoco plc)")에 인수되었다.[5]인수 당시 버마-캐스트롤은 거의 30억파운드의 매출과 2.84억파운드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또한 전 세계 55개국에 걸쳐 1만 8,0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었다. BP 아모코는 전 세계적으로 8만 400명의 직원과 630억파운드가 넘는 매출을 기록했다.[6]
버마의 사업이 그룹에 통합되었지만, 캐스트롤은 BP의 자회사로 남아 있다.
3. 제품
캐스트롤은 선도적인 윤활유 제조업체로 다양한 용도에 맞는 광범위한 제품을 제공한다.[7]
'''상용차 엔진 오일:'''
- 벡터(Vecton)
- RX
- CRB
'''자동변속기유, 디퍼렌셜 및 차축유, 수동변속기유:'''
- 트랜스맥스(Transmax)
- 트랜신드(Transynd)
- 신트랙스(Syntrax)
1960년대 폭주족들이 사용하던 오토바이 대부분이 2행정 엔진이었고, 레이스 지향적인 스타일 때문에 당시 식물성 레이싱 오일인 "캐스트롤 R30"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았다. 피마자유를 베이스로 한 이 오일의 강렬하고 달콤한 향기를 "캐스트롤 향"이라고 불렀다.[33] 이후, 당시 향수를 그리워하는 팬들을 겨냥하여 "캐스트롤 슈퍼스포츠"라는 저가형 2행정 오일도 출시되었다.
R30은 캐스트롤사 창립 이래 전통을 잇는 100% 식물성 오일로, 2행정과 4행정 모두 사용 가능하며, 에스터 함량이 높아 윤활 성능은 현대의 화학 합성유에 뒤지지 않을 정도의 고성능이었다.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항공 레이스가 번성하던 시절에 전성기를 누렸다. 다만, 산화 저항 성능이 매우 나빠 수명이 짧기 때문에 일반용으로는 사용할 수 없었지만, 그 고성능으로 인해 항공기 레이스나 자동차, 오토바이 레이스에 한정하여 사용되었다. 1980년대 바이크 붐 시대에는 화학 합성유와 식물성 오일을 사용한 "A747"이 출시되면서 "R30"의 수요는 감소했다. 2010년대 후반까지 양쪽 모두 일본 국내에서는 절판되었다.
3. 1. 승용차용 엔진 오일
캐스트롤은 다양한 자동차에 맞는 엔진 오일을 제공한다. 승용차 엔진 오일로는 다음 세 가지 주요 제품군이 있다.- 에지(Edge)
- 마그나텍(Magnatec)
- GTX
일본의 오일 시장에서는 자동차 제조사가 부품으로 판매하는 "순정 오일"이 일반적이지만, 해외에서는 자동차 제조사가 시판 오일을 인증하는 "승인 제도"를 채택하고 있다.[7] 일본의 수입차 대리점은 카스트롤에 순정 오일의 OEM 공급을 맡기고 있다.[7]
카스트롤이 공급하는 수입차용 순정 오일은 다음과 같다.[7]
제조사 | 제품명 | 규격 | 점도 | 비고 |
---|---|---|---|---|
BMW 재팬 | BMW LL-01 | 5W-30 | 초정제유 + 화학합성유 | |
BMW 재팬 | BMW LL-01 FE | 0W-30 | 화학합성유 | |
BMW 재팬 | BMW LL-01 | 0W-40 | 화학합성유 | |
폭스바겐・아우디 재팬 | VW 504.00 | 5W-30 | 화학합성유 | |
폭스바겐・아우디 재팬 | VW 503.00 | 0W-30 | 화학합성유 | |
폭스바겐・아우디 재팬 | VW 503.01 | 0W-40 | 화학합성유 |
딜러용 오일로는 ACEA C3 규격에 대응하는 SLX Professional Powerflow 0W-30가 있었지만, SN 규격으로 전환되면서 EDGE Professional C3 0W-30으로 변경되었다.
국산 자동차 제조사의 딜러 전용 모델로는 스바루 순정 SLX 5W-40, 마쓰다 딜러 전용 EDGE Professional MZ(구 SLX Professional MZ) 0W-30 및 5W-30가 있다. 범용적인 딜러용 오일로 프로스피릿 시리즈가 있었지만, SN 규격화에 따라 명칭이 마그나텍 프로페셔널로 변경되었다.
3. 2. 상용차용 엔진 오일
- 벡터 (Vecton)
- RX
- CRB
3. 3. 기타 윤활유
캐스트롤은 다양한 윤활유를 제조하는 선도적인 기업이다.'''기타 윤활유:'''
일부 증기 기관차에는 웨이크필드 기계식 윤활기가 장착되기도 했다. 이 윤활기는 주로 기관차 발판의 보일러 옆에 설치되었으며, 기관차의 밸브 기어나 다른 움직이는 부분과 기계적으로 연결되어 작동했다. 왕복 운동을 통해 윤활기 레버가 진동하면, 래칫에 의해 작은 회전 운동으로 변환되었다. 이 점진적인 회전을 통해 실린더, 밸브 등 여러 부품으로 소량의 윤활유가 공급되었다. 공급되는 기름의 양은 기관차가 이동한 거리에 비례했다.[8]
3. 4. 과거의 제품
1960년대 폭주족들이 사용하던 오토바이 대부분이 2행정 엔진이었고, 레이스 지향적인 스타일 때문에 당시 식물성 레이싱 오일인 "캐스트롤 R30"을 사용하는 사람이 많았다. 피마자유를 베이스로 한 이 오일의 강렬하고 달콤한 향기를 "캐스트롤 향"이라고 불렀다.[33] 이후, 당시 향수를 그리워하는 팬들을 겨냥하여 "캐스트롤 슈퍼스포츠"라는 저가형 2행정 오일도 출시되었다.R30은 캐스트롤사 창립 이래 전통을 잇는 100% 식물성 오일로, 2행정과 4행정 모두 사용 가능하며, 에스터 함량이 높아 윤활 성능은 현대의 화학 합성유에 뒤지지 않을 정도의 고성능이었다. 제1차 세계 대전 이후 항공 레이스가 번성하던 시절에 전성기를 누렸다. 다만, 산화 저항 성능이 매우 나빠 수명이 짧기 때문에 일반용으로는 사용할 수 없었지만, 그 고성능으로 인해 항공기 레이스나 자동차, 오토바이 레이스에 한정하여 사용되었다. 1980년대 바이크 붐 시대에는 화학 합성유와 식물성 오일을 사용한 "A747"이 출시되면서 "R30"의 수요는 감소했다. 2010년대 후반까지 양쪽 모두 일본 국내에서는 절판되었다.
4. 모터스포츠 후원
캐스트롤은 다양한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폭넓은 후원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포뮬러 원 (F1): 맥라렌, 윌리엄스, 팀 로터스 등 여러 팀에 제품을 공급하며 오랜 기간 참여했다.[9]
- 랠리: 포드, 폭스바겐, 아우디 등을 후원하며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을 비롯한 다양한 대회에 참여했다.[10] 토요타와 현대도 과거 캐스트롤의 후원을 받았다.[11]
- 일본: 전일본 그랑투리스모 챔피언십에서 TOM'S 토요타 수프라[12], 무겐 혼다 NSX 등을 후원했다.
- 북미: NHRA 드래그 레이싱, CART 월드 시리즈, 인디카 팀 등을 후원했다.
- 호주: 슈퍼카 챔피언십의 여러 팀과 캐스트롤 에지 타운스빌 500, 캐스트롤 골드코스트 600 등의 레이싱 이벤트를 후원했다.[15][16]
- 기타: 캔버라에서 열린 캐스트롤 인터내셔널 랠리와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국제 랠리도 후원했다.
최근에는 포뮬러 E에서 재규어와 파트너십을 맺고, NASCAR 컵 시리즈에서는 RFK 레이싱-포드를 후원하고 있다.[17] 1993년 영국 투어링카 챔피언십에서는 닛산과 함께 출전하여 키스 오도어가 우승하기도 했다.[18][19][20] 토요타와 혼다의 레이싱 머신에는 캐스트롤의 상징색인 빨강, 흰색, 초록색이 사용되기도 한다.[32]


4. 1. 포뮬러 원 (F1)
캐스트롤은 맥라렌(1979~1980년, 2017년), 윌리엄스(1997~2005년), 팀 로터스(1992~1993년), 브라밤(1983~1984년), 자우버(1994~1995년 초), 재규어(2002~2004년), 르노/알파인(2017~2025년), 아우디(2026년 이후), 월터 울프 레이싱 등 여러 팀에 제품을 공급하며 오랜 기간 포뮬러 원에 참여해왔다.[9] 2019년에는 재규어와 파트너십을 맺고 포뮬러 E[17]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0년 시즌부터는 BP와의 상업적 관계로 RFK 레이싱-포드도 후원하고 있다.4. 2. 랠리
캐스트롤은 2003년부터 포드 월드 랠리 팀과 M-스포츠의 월드 랠리 챔피언십을 후원했으며,[10] 2005년부터 폭스바겐 모터스포츠의 다카르 랠리 및 이후 월드 랠리 챔피언십 활동을 후원했다.[10] 아우디 스포츠의 랠리 활동도 캐스트롤이 후원한다.[10]토요타 모터스포츠는 1993년부터 1999년까지 월드 랠리 챔피언십에서 캐스트롤의 후원을 받았으며, 현대 모터스포츠는 2000년부터 2002년까지 후원을 받았다.[11]
캐스트롤은 1976년부터 1986년까지 11년 동안 캔버라에서 열린 캐스트롤 인터내셔널 랠리의 메인 스폰서였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매년 인접 국가인 스와질란드에서 끝나는 국제 랠리도 마찬가지였다. 캐스트롤이 이 이벤트에 대한 후원을 종료할 때까지 당시 남아프리카 공화국 랠리 일정에서 가장 권위 있는 이벤트였다. 나중에는 특히 남아프리카 공화국 토요타 딜러 팀에서 일부 경주차만 캐스트롤 후원의 밝은 녹색과 빨간색을 사용했다.
토요타자동차(トヨタ自動車)의 WRC 경주차인 셀리카, 카롤라 WRC는 빨강, 흰색, 초록색의 프랑스 국기색(トリコロール)을 사용했다.[32]
4. 3. 기타
캐스트롤은 다양한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활발한 후원 활동을 펼쳐왔다. 포뮬러 원에서는 맥라렌, 윌리엄스, 팀 로터스, 브라밤, 자우버, 재규어, 르노/알파인, 아우디 등 여러 팀에 제품을 공급했다.[9]월드 랠리 챔피언십에서는 2003년부터 포드 월드 랠리 팀과 M-스포츠를 후원했고, 2016년부터 2019년까지는 칩 가나시 레이싱 포드 GT 팩토리 팀을 후원했다. 또한 폭스바겐 모터스포츠의 다카르 랠리 및 월드 랠리 챔피언십 활동, 아우디 스포츠의 랠리 및 투어링카 레이싱, 르망 프로토타입 프로그램도 후원했다.[10] BMW 모터스포츠 역시 1999년부터 2014년까지 캐스트롤의 후원을 받았다.
토요타 모터스포츠는 1993년부터 1999년까지 월드 랠리 챔피언십에서, 현대 모터스포츠는 2000년부터 2002년까지 캐스트롤의 후원을 받았다. 월드 투어링카 챔피언십의 혼다 팩토리 팀도 2012년부터 2020년까지 캐스트롤의 후원을 받았다.[11]
전일본 그랑투리스모 챔피언십에서는 1997년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TOM'S 토요타 수프라[12]와 무겐 혼다 NSX가 캐스트롤의 후원을 받았다.
북미에서는 NHRA 드래그 레이싱에서 존 포스 레이싱을 1987년부터 2014년까지 후원했고, 올 아메리칸 레이서스는 1996년부터 1999년까지 CART 월드 시리즈에서 후원을 받았다. 2014년에는 인디카 팀 브라이언 허타 오토스포츠를 후원했다.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에는 캐스트롤의 이름을 딴 캐스트롤 레이스웨이가 있다.[13] 캐스트롤은 NASCAR 캐나다 시리즈와 NASCAR 컵 시리즈에서 D. J. 케닝턴을 후원한다.[14]
호주 슈퍼카 부문에서는 1993년부터 2005년까지 퍼킨스 엔지니어링, 1995년부터 1999년까지 롱허스트 레이싱, 2007년부터 2009년까지 포드 퍼포먼스 레이싱, 2010년에는 폴 모리스 모터스포츠를 후원했다.[15] 2014년부터 2016년까지는 캐스트롤 에지 타운스빌 500, 캐스트롤 골드코스트 600 등 여러 경주 이벤트의 네이밍 권리를 획득했다.[16] 또한 호주 드래그카 팀 브레이를 17년 동안 후원했다.
캔버라에서 열린 캐스트롤 인터내셔널 랠리는 1976년부터 1986년까지 캐스트롤이 메인 스폰서였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도 매년 국제 랠리가 열렸으며, 캐스트롤이 후원했다.
2019년 캐스트롤은 재규어와 포뮬러 E[17] 파트너십을 재구성했고, 2020년부터는 RFK 레이싱-포드를 후원하고 있다.
1993년 영국 투어링카 챔피언십에서는 닛산과 함께 출전하여 키스 오도어가 실버스톤에서 우승했다.[18][19][20]
토요타자동차(トヨタ自動車)의 슈퍼 GT(SUPER GT) 참가 차량 카스트롤 톰스 수프라와 WRC의 셀리카, 카롤라 WRC는 빨강, 흰색, 초록색의 프랑스 국기색(トリコロール)을 사용했다.[32] 혼다의 레이싱 머신에도 이 색상이 자주 적용되었는데, 슈퍼 GT(SUPER GT)의 카스트롤 무겐 NSX, 맨섬 TT 레이스(マン島TTレース), 스즈카 8시간 내구 로드 레이스(鈴鹿8時間耐久ロードレース)의 RVF, 전일본 로드 레이스의 NSR250 등이 있다.
캐스트롤의 이미지 컬러인 녹색은 과거 영국의 레이싱카에서 사용된 국가색에서 유래한다.
5. 기타 스포츠 후원
캐스트롤은 수년 동안 미국 NFL 중계 방송의 광고 일부였다. 2011년, 캐스트롤의 에지 브랜드는 NFL의 공식 모터 오일 스폰서가 되었으며, 2017 시즌까지 계약이 연장되었다.[21] 같은 해 오스트레일리아 국가 라그비 유니온 팀에 대한 4년간의 후원 계약을 체결했고, 더 럭비 챔피언십(The Rugby Championship)의 네이밍 라이트 스폰서가 되었다.[25][26] 1995년부터 1997년까지는 잉글랜드 축구 리그 팀인 스윈던 타운의 유니폼 스폰서이기도 했다.
캐스트롤 크리켓 지수는 크리켓 팀의 전반적인 성과를 나타내는 역동적인 지표이다. 타격 흐름, 볼링 효율성, 초반 이닝과 극단적인 성과를 보인 이닝에서의 팀 성적 및 기타 여러 요소를 고려하여 계산된다. 캐스트롤 크리켓은 또한 선수들의 전반적인 성과를 기준으로 순위를 매긴다.[22] 2011 크리켓 월드컵 기간 동안에는 캐스트롤 월드컵 카 히어로와 같은 인도 중심의 이니셔티브가 진행되었다.[23][24]
6. 대한민국 내 활동
카스트롤은 대한민국에서 BMW, 폭스바겐, 아우디 등 수입차 브랜드에 순정 오일을 OEM 방식으로 공급하고 있다.
BP는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지만, 제품 생산은 여러 국가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대한민국 내에서는 국내 윤활유 제조 회사에 위탁하여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과거에는 서독 등에서 생산된 제품이 수입되기도 했으나, 현재는 국내 생산 제품이 주를 이룬다.
6. 1. 수입차 순정 오일 공급
일본의 오일 시장에서는 자동차 제조사가 부품으로 판매하는 “순정 오일”이 자리 잡고 있지만, 해외에서는 시판되는 오일을 자동차 제조사가 인증하는 “승인 제도”를 채택하고 있다. 일본의 수입차 대리점은 일본 시장에 맞춰 카스트롤에 순정 오일의 OEM 공급을 맡기고 있다.브랜드 | 규격 | 점도 | 베이스 오일 | 제품 번호 |
---|---|---|---|---|
BMW 재팬 | BMW LL-01 | 5W-30 | 초정제유 + 화학합성유 | #9023 0144 450 |
BMW 재팬 | BMW LL-01 FE | 0W-30 | 화학합성유 | #9023 0144 462 |
BMW 재팬 | BMW LL-01 | 0W-40 | 화학합성유 | #9023 0144 321 |
폭스바겐・아우디 재팬 | VW 504.00 | 5W-30 | 화학합성유 | |
폭스바겐・아우디 재팬 | VW 503.00 | 0W-30 | 화학합성유 | |
폭스바겐・아우디 재팬 | VW 503.01 | 0W-40 | 화학합성유 |
딜러용 오일로는 ACEA C3 규격에 대응하는 SLX Professional Powerflow 0W-30가 있었지만, SN 규격으로 전환됨에 따라 EDGE Professional C3 0W-30으로 변경되었다.
6. 2. 국내 생산 및 판매
카스트롤은 영국에서 시작되었으며, 카스트롤을 인수한 BP(British Petroleum) 또한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다. 하지만 제품 공장은 여러 곳에 분산되어 있으며, 판매 지역에 맞춰 생산 및 공급을 하고 있다.일본의 경우 BP카스트롤재팬은 일본에 제조 시설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오랫동안 BP 브랜드는 日興産業(키스톤)이, 카스트롤 브랜드는 富士興産(마시모)이 생산해 왔다. 하지만 후지코산은 윤활유 제조 사업에서 철수했으므로 현재는 생산하지 않는다. BP카스트롤주식회사의 유가증권보고서 제29~31기(2005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에는 BP 브랜드는 日興産業, 카스트롤 브랜드는 중외유화공업과 ジャパンエナジー를 제조 위탁처로 기재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유가증권보고서 제32기 이후에는 제조 위탁 계약 기재란이 없어졌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확인할 수 없지만, 현재도 마찬가지로 국내 윤활유 제조 회사에 제조를 위탁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ジャパンエナジー는 신일본석유와 합병하여 JX日鉱日石エネルギー(이후 JX에너지)가 되었고, 東燃ゼネラル石油과도 합병하여 JXTG에너지(현재 ENEOS)가 되었다).
과거 카스트롤의 "신트론"은 오스트레일리아 제품이었고, 15W-50 점도였던 당시의 "RS"는 서독(당시) 제품이었다. 서독 제조 시대의 "RS"는 에스테르 비율이 높아 4륜, 2륜 모두 서킷에서 애용하는 사람이 많았고, 모툴(MOTUL) "300V"의 경쟁 제품이었다. 그 후 "RS"는 국내 생산 10W-50이 되면서, 홈센터 등의 저가 상품이 되었다.
BP는 이전에 "VISCO(비스코) 2000" 등 수입차용 수입 오일이 있었지만, BP "유로&US" 시리즈나 카스트롤의 "엣지"가 자동차 제조사의 승인을 획득했기 때문에 현재는 수입 판매를 하고 있지 않다.
7. 논란 및 이슈
캐스트롤과 관련된 주요 논란은 '화학 합성유' 표기 문제였다. 자세한 내용은 하위 섹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7. 1. 화학 합성유 논쟁
1999년, 미국 캐스트롤(Castrol)은 고도로 정제된 광유(고도 수소화분해된 고점도지수 광유, API 베이스오일(기유) 분류에서 그룹 3에 해당. 예: VHVI 등)를 사용한 Syntec이라는 엔진오일을 "화학 합성유"로 판매했다.이에 대해 모빌(현 엑손모빌)은 "화학 합성유는 PAO(폴리알파올레핀, 그룹 4) 또는 에스터계(폴리올에스터, 디에스터 등, 그룹 5)를 의미하며, 그룹 3 베이스오일을 사용한 모터오일은 화학 합성유가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미국의 광고심의회(NAD)에 심판을 요청했다.[1]
NAD의 판결은 캐스트롤이 승소하여 그룹 3도 화학 합성유로 표시하는 것이 허용되었다. 현재는 소송을 제기했던 모빌의 후신인 엑손모빌을 비롯한 많은 오일 회사가 그룹 3을 사용한 오일을 화학 합성유(Synthetic oil)로 판매하고 있다.[1] 일본에서는 화학 합성유의 정의가 없기 때문에 그룹 3 기유를 사용한 엔진오일은 회사에 따라 "광유"로 판매되거나 "화학 합성유"로 판매되기도 하여 통일되어 있지 않고 소비자에게 혼란을 주고 있다.[1]
종래 일본에서 판매되었던 캐스트롤의 화학 합성유인 신트론(Syntron)과 RS 시리즈는 어느 시점부터 에스터를 제외하고 PAO 베이스로 변경되었다. 그 후 고도 정제 광유 베이스의 RSX 브랜드를 "화학 합성유"로 판매하기 시작했고, 그 후속 제품이 EDGE 시리즈가 되었다. 기유 표기도 "100% 화학 합성유"에서 "전합성유"로 변경되었다.[1]
참고로 신트론과 RS는 이륜·사륜 공용 오일이었지만, 현재 신트론의 후속인 에지(Edge)부터 이륜 전용 화학 합성유 파워1(Power 1) 시리즈가 판매되고 있다. 이는 특정 마찰조정제의 습식 클러치에 대한 영향을 조사하는 JASO T903 분류 테스트 유무에 따라 사륜용과 이륜용으로 제품을 분할했기 때문이다.[1]
8. 글로벌 포뮬레이션
캐스트롤은 영국에서 시작되었으며, 캐스트롤을 인수한 BP(British Petroleum) 또한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다. 하지만 제품 공장은 여러 곳에 분산되어 있으며, 판매 지역에 맞춰 생산 및 공급을 하고 있다. 캐스트롤은 독일 사양이 가장 고품질로 배합되어 있다고 여겨진다.[1]
8. 1. 미국
미국에서는 미국산 캐스트롤보다 독일산을 선호하는 매니아도 많다. 종래 미국에서의 캐스트롤 합성유는 "SYNTEC"이라는 그룹 3 베이스(일부 제외)의 것이었지만, 미국에서도 "SYNTEC"과 병행하여 "EDGE"가 판매되었다. 후에 SYNTEC은 "EDGE with SYNTEC Technology"라는 형태로 EDGE 시리즈에 통합되었다. EDGE는 금색 플라스틱 병이었지만 SYNTEC 및 EDGE 시리즈가 된 SYNTEC은 검은색 병이었으며, 색깔이 다른 EDGE가 판매되고 있었다. 현재는 SYNTEC이라는 명칭은 별로 강조되지 않고 작게 기재되어 있을 뿐이지만 현재도 검은색 병의 EDGE와 금색 병의 EDGE EXTENDED PERFORMANCE라는 2등급의 EDGE가 판매되고 있다. 참고로 SYNTEC은 그룹 3으로 여겨지지만 일부 등급(SYNTEC 0W-30 등)은 독일산이며 처방도 유럽 사양이고 베이스도 PAO였다. 현재의 검은색 병 EDGE에서도 일부 등급은 독일산이며, 뒷면 라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미국에서의 금색 병 EDGE는 투입 초기부터 ILSAC 규격 베이스의 저점도 연비 개선 등급만 설정되어 있으며, 세계적인 EDGE 라인업과 상황이 다소 다르다. 미국에서의 "EDGE"의 광고 문구는 "Wear Protection Than 모빌 1(모빌 1보다 마모로부터 보호한다)"이다.8. 2. 일본
BP카스트롤재팬은 일본에 제조 시설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 오랫동안 BP 브랜드는 日興産業(키스톤)이, 카스트롤 브랜드는 富士興産(마시모)이 생산해 왔다. 하지만 후지코산은 윤활유 제조 사업에서 철수했으므로 현재는 생산하지 않는다.[1] BP카스트롤주식회사의 유가증권보고서 제29~31기(2005년 1월 1일~2007년 12월 31일)에는 BP 브랜드는 日興産業, 카스트롤 브랜드는 중외유화공업과 ジャパンエナジー를 제조 위탁처로 기재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1] 유가증권보고서 제32기 이후에는 제조 위탁 계약 기재란이 없어졌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확인할 수 없지만, 현재도 마찬가지로 국내 윤활유 제조 회사에 제조를 위탁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ジャパンエナジー는 신일본석유와 합병하여 JX日鉱日石エネルギー(이후 JX에너지)가 되었고, 東燃ゼネラル石油과도 합병하여 JXTG에너지(현재 ENEOS)가 되었다).[1]이전 카스트롤의 "신트론"은 오스트레일리아 제품이었고, 15W-50 점도였던 당시의 "RS"는 서독(당시) 제품이었다.[1] 서독 제조 시대의 "RS"는 에스테르 비율이 높아 4륜, 2륜 모두 서킷에서 애용하는 사람이 많았고, 모툴(MOTUL) "300V"의 경쟁 제품이었다.[1] 그 후 "RS"는 국내 생산 10W-50이 되면서, 홈센터 등의 저가 상품이 되어 버렸다.[1]
BP는 이전에 "VISCO(비스코) 2000" 등 수입차용 수입 오일이 있었지만, BP "유로&US" 시리즈나 카스트롤의 "엣지"가 자동차 제조사의 승인을 획득했기 때문에 현재는 수입 판매를 하고 있지 않다.[1]
독일 사양의 "EDGE RS 0W-40"과 일본의 "엣지 0W-40"의 승인 규격 비교는 다음과 같다.(2009년 현재 API SM/CF ACEA 2008)[1]
독일 사양 EDGE RS 0W-40 | 일본 사양 엣지 0W-40 | |
---|---|---|
ACEA | A3/B3/B4, C2, C3 | A3/B3/B4 |
API | SM/CF | SM/CF |
BMW | Longlife-04 | LL01 |
메르세데스-벤츠 | MB-Freigabe 229.31/ 229.51 | MB229.3 |
포르쉐 | Cayenne(V6)을 제외한 모든 차량 | RECOMMEND |
폭스바겐 | VW 502 00/503 01/505 00 | VW502 00 / 503 01 / 505 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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横浜銀蠅「ぶっちぎりRock'n Roll」の歌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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