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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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폭주족은 오토바이나 자동차를 불법 개조하고, 과속 및 위험한 운전을 일삼는 집단을 의미한다.
폭주족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일본에서 시작되어, 1970~80년대에 사회 문제로 대두되었다. 초기에는 참전 용사들이 전쟁 후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반항적인 하위 문화를 형성하면서 시작되었으며, 미국의 그리서 문화에서 영향을 받았다. 한국에서는 1980년대 후반 또는 1990년대 초반에 등장하여 사회 문제화되었다.
폭주족은 크게 공동 위험형과 위법 경주형으로 나뉜다. 공동 위험형은 과도한 소음, 집단 주행 등 일반 시민에게 위협을 가하는 행위를 하며, 위법 경주형은 속도 경쟁을 벌이는 형태이다. 한국과 일본 모두 폭주족은 특유의 복장, 개조된 차량, 깃발 등을 사용하며, 사회적 문제로 인식되어 단속 및 규제가 강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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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주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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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暴走族|보소조쿠일본어는 처음에는 제2차 세계 대전에서 귀환한 참전 용사들의 집단에서 시작되었다. 이 반항적인 하위 문화는 1950년대에 젊은 파일럿들이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돌아오면서 시작되었다.[4] 많은 참전 용사들이 전쟁 후 사회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일부는 아드레날린을 얻기 위해 도시 거리에서 커스텀 자동차 제작 및 갱과 같은 활동으로 눈을 돌렸다. 이 초기 暴走族|보소조쿠일본어는 미국의 그리서 문화와 수입된 서양 영화에서 영감을 얻었다. 暴走族|보소조쿠일본어는 오래된 미국 바이커 문화와 많은 유사점을 보이면서 유명해졌다.[5] 많은 젊은이들이 이러한 생활 방식을 매우 매력적으로 여기기 시작했으며, 특히 변화를 원하는 소외된 개인들이 그랬다. 결국, 이 젊은이들이 이 정체성을 이어받아 현대 暴走族|보소조쿠일본어의 기초가 되었다.[6]
1970년대는 暴走族|보소조쿠일본어라는 용어가 처음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시기였다. 이 시기는 경찰과 많은 청소년 집단 간의 실제 폭동이 특징이었다. 暴走族|보소조쿠일본어라는 용어는 실제로 이러한 바이커 집단에 의해 만들어진 것은 아니었지만, 결국 널리 채택되어 다양한 집단에서 사용되었다.[5] 1980년대와 1990년대에 暴走族|보소조쿠일본어는 종종 대규모 라이딩을 시작했는데, 최대 100명의 바이커가 고속도로나 주요 간선 도로를 따라 느린 속도로 함께 순항하곤 했다. 오토바이 운전자들은 톨게이트를 멈추지 않고 통과했으며, 그들을 붙잡으려는 경찰의 시도를 무시했다. 새해 전야는 대규모 라이딩에 인기 있는 행사였다. 바이커들은 때때로 자동차를 부수고, 방해하거나 바이커의 행동에 불만을 표하는 운전자나 구경꾼을 위협하거나 구타하기도 했다. 1982년에는 42,510명의 회원이 정점에 달하면서 暴走族|보소조쿠일본어는 일본 내 청소년 비행의 주된 형태가 되었다.[6]
1980년대 정점을 찍은 후 그 수는 서서히 감소하기 시작했다. 1990년대에는 전국에 약 28,000명의 暴走族|보소조쿠일본어가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7] 2004년, 일본 정부는 개정된 도로 교통법을 통과시켜 경찰에게 집단으로 난폭하게 운전하는 바이커를 체포할 더 많은 권한을 부여했다. 체포 및 기소가 증가하면서 暴走族|보소조쿠일본어 참여는 급격히 감소했다. 2010년 기준으로 경찰은 暴走族|보소조쿠일본어의 새로운 트렌드가 훨씬 더 작은 그룹으로 함께 운전하고, 개조된 오토바이 대신 스쿠터를 타는 것이라고 보고했다. 아이치현은 가장 많은 라이더 수를 기록했고, 도쿄, 오사카, 이바라키, 후쿠오카가 그 뒤를 이었다.[8] 2015년에는 일본 전역에 6,771명의 暴走族|보소조쿠일본어만 활동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6] 2013년, 경찰청은 暴走族|보소조쿠일본어 바이커 갱을 "유사-야쿠자" 조직으로 재분류했다.[9]
2. 1. 한국의 폭주족 역사
왼쪽: 쇼크 업소버의 높이를 높인 것오른쪽: 연료탱크 위에 스피커를 부착한 것]]
대한민국의 폭주족은 1980년대 후반 혹은 1990년대 초반에 등장해 사회 문제가 되었다. 1990년 5월 27일, 대학생과 재수생 등으로 이루어진 터보클럽 회원이 미국의 펑크족과 일본의 폭주족을 모방해 경기용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20대 여자 회사원을 납치해 집단으로 성폭행한 사건이 일어나 같은 해 6월에 터보클럽 회원 4명이 경찰에 구속되었다.[67] 1992년 12월 8일에는 도로교통법 개정에 의해 공동위험행위 금지 규정이 신설되었다.(당시 개정된 도로교통법은 1993년 7월 1일에 시행에 들어갔다.)[68]
1995년경에는 문제 청소년이 대부분이었던 폭주족이 평범한 학생들에게도 이어졌으며,[69] 2000년대에는 매년 3·1절과 광복절 새벽에 대규모 폭주를 연례행사처럼 하기 시작했다.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는 2001년경부터 3·1절과 광복절의 기념일에 맞춰서 국기를 걸어서 대한민국 국회의사당을 목적지로 해 서울 시내를 집단으로 폭주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으나, 실제로 폭주족들이 국회의사당을 목적지로 하는 경우는 보기 힘들다. 뉴스에 의하면 광복절 새벽에 폭주를 하는 것은 2001년부터,[70] 휴일 새벽에 한강변에서 폭주를 하는 것은 1996년부터[71] 3·1절 새벽에 폭주를 하는 것은 2002년부터 시작한 것[72]으로 보아 2000년경부터 3·1절과 광복절 새벽에 대규모 폭주를 연례행사처럼 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있다. 또 일본에서 방영된 프로그램 중에서 한국의 폭주족과 관련된 내용 중에서는 어린이날에도 폭주를 한다는 내용도 있다.[73]
2007년 5월 폭주족 단속 결과 폭주족 카페는 160여개이며, 회원수는 12만명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폭주족들은 인터넷을 통해 강남연합 최강폭주와 같은 지역단위 모임을 만들어 조직화를 해 세력을 과시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모여 폭주행위를 했으며, 견인차와 구급차까지 폭주에 동원되기도 하였다.[74] 뿐만 아니라 폭주족 카페에서는 행동수칙까지 만들어 조직적인 폭주행위를 하기도 하였다.[75] 2009년 4월 서울지방경찰청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폭주족 전담수사팀이 창설되어 폭주 행위에 대한 예방활동,[76] 폭주족 단속 전문성 강화와 강남연합 최강폭주 등 서울의 11개 폭주족 인터넷 카페를 폐쇄하고 리더급의 인물을 중심으로 사전 경고 등의 관리를 해 2009년 이후 3·1절과 광복절 새벽의 폭주 행위는 크게 감소했다.[77] 서울지방경찰청 통계 기준으로 2008년 8000건이 넘던 폭주족 신고 건수는 2010년에는 3천여건으로 줄었다.[78]
승용차와 스포츠카의 경우 1990년대 초반에 서울 압구정동 등에서 고급차를 이용한 야타족이 등장한 것이 시초였으며, 1990년대 후반에는 대한민국에서 만들어진 승용차를 불법으로 개조한 야타족이 등장했다.[79] 청소년 시절에 오토바이 폭주족으로 활동하던 사람을 중심으로 서울과 서울 근교에서 개조된 승용차를 이용해 자유로 등의 자동차전용도로에서 200km 이상의 과속과 일산신도시의 도로에서 단거리 자동차 경주를 해 돈내기를 하는 것이 보도되었다.[80]
개조된 상태의 승용차나 스포츠카를 소유한 폭주족 뿐만 아니라 부유층이나 전문직 종사자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폭주족도 존재한다. 이들은 개조된 상태의 차를 이용해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나 자유로와 같은 수도권의 자동차전용도로에서 200km에서 300km의 속도로 과속, 직선도로에서 단거리 자동차 경주를 하는 일명 드레그 레이스와 고갯길 등에서 일명 드리프트 레이스를 했다.[81] 2009년 12월에는 한 폭주족 차량이 역주행을 해 맞은편에서 오던 택시와의 추돌사고를 유발해 2010년 2월 경찰은 사고를 일으킨 폭주족이 운전한 차량을 흉기로 판단하고 사고를 일으킨 폭주족에 대해 도로교통법(무면허와 공동위험행위)과 함께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을 처음으로 적용해 구속하기도 했다.[81]
의경 출신 폭주족 회원이 신호등을 조작해 다른 차량의 진입을 방해하거나 차량들이 폭주 장소로 이동하기 편하도록 하게 한 경우도 있으며, 경찰 출동을 감시하는 보초를 세운 경우도 있다.[82] 폭주족 회원 중에서는 운동선수와 군인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도 있으며, 무등록 자동차 운전학원을 운영하면서 폭주족을 양산한 경우도 있다.[83]
연내 국경일, 기념일마다 새벽 시간대를 폭주족 단속을 벌이고 있다.
2. 2. 일본의 폭주족 역사
1950년대에서 1960년대경부터 부유층을 중심으로 당시 고가였던 모터사이클을 집단으로 몰고 다니는 젊은이들이 등장했다. 이들은 머플러를 풀어서 요란스러운 폭음을 울리게 하면서 뛰어다녔는데, 이 모습으로부터 "가미나리족(:ja:カミナリ族)"이라는 호칭이 생겨났다.[85] 교통을 방해하며 질주했기 때문에 교통사고가 염려되었지만, 시대는 고도 성장기였고, 사회가 크게 변하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은 모라토리엄의 범주로서, 매스 미디어나 문화인을 중심으로 어느 정도 용인되는 경향도 보였다.
1970년대에 모터사이클은 저렴해지면서 널리 일반에 보급되었고, 특히 불량소년에게 침투하면서 폭행, 공갈 사건을 일으키는 경향이 강해졌다. 일반 시민에 대한 폭력 사건이나 그룹 간의 싸움이 사회 문제로 이슈화되었다. 1972년에 도야마현 도야마시 중심부의 죠시오도리(:ja:城址大通り)에서 시작되어 전국으로 퍼진 소동을 계기로, "폭주족"이라는 명칭이 널리 퍼져 경찰 당국도 이 명칭을 공문서로 채용했다.[88] 1972년경부터 그룹화가 시작되었고, 1974년에는 확인된 것만으로 86건의 사고가 발생했다. 1975년 상반기에는 전국에 571개 그룹, 약 2만 3000명이 활동했으며,[89] 칼, 화염병, 눈차크, 각목이나 목도 등을 들고 나타나는 그룹도 있었다. 그룹 간의 대립 증가는 결과적으로 "자위(自衛)를 목적으로 한 연합의 결성"을 촉진시켰고, 1975년경의 대조직의 등장은 소조직 간의 작은 경쟁을 줄인 반면, 항쟁의 규모를 비대화시켰다.[90] 이들은 그룹 간의 싸움뿐만 아니라, 폭도화된 일반 군중을 말려들게 한 폭동으로까지 발전하기도 했다.[91] 이 시대가 되면서, 사회의 안전을 위협하는 존재로서 종래의 "모라토리엄의 범주"라는 이론은 사라져 갔다.
1978년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공동위험행위 등 금지규정"이 신설되어 일단은 조용해졌지만, 이후 다시 세력은 늘어났다. 원래의 가미나리족처럼 운전 기술을 중시하는 사람들은 동료 안에서 "가도 레이서"라고 불린 후에 "하시리야"를 자칭하며 계속 존속했지만, 일시적으로 사회의 주목은 엷어졌다.
1980년 전후에 폭주족은 최성기를 맞이했다. 경찰청의 1980년 11월 조사에 따르면, 전국에서 754개 그룹, 38,902명의 폭주족이 확인되었다. 이는 1980년 6월에 비해 10.8% 증가한 숫자이다(여성 폭주족은 948명에서 1,426명으로 증가). 저연령화도 진행되어, 15세 이하의 구성원은 1976년 당시 47명에서 1,208명으로 약 25배가 되었다. 1981년에도 그룹 수는 더욱 증가하여, 835개 그룹이 확인되었고, 8,255명이 검거되었다(전년 대비 82.5% 증가).
그들은 펀치 파마에 깎은 머리 모양에, 가죽 재킷 또는 자수 등의 장식을 한 특공복을 착용하고, 자신들을 “츳파리”라고 불렀으며, 무리를 지어 집회 등을 했다. 이후 “츳파리”는 폭주족 외에도 확대되어, 점차 불량 행위를 함으로써 자기를 과시하는 소년 소녀들의 스타일로 정착하게 된다. 츳파리 패션을 몸에 걸친 리젠트 록[32] 음악 밴드가, 당시의 관리 교육에 반발하는 소년층 사이에서 크게 유행했으며, 츳파리 패션을 고양이에게 입힌 “나메네코 굿즈”가 발매된 것도 이 시기이다.
그러나 폭주족 문화의 확대와 함께, “10대의 젊은이가 학교나 사회에 반발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행동 양식”으로 여겨졌던 폭주족은 점차 OB를 포함한 상하 관계와 기존의 폭력 조직과의 연계를 가지게 되었다. 그룹 내의 제약 준수 및 규율을 지키지 않는 구성원에 대한 제재 등의 규율에 구성원은 꼼짝없이 얽매이게 되었다. 젊은이를 둘러싼 환경의 변화에 따라, 이 엄격한 전통적 구속을 싫어하는 경향이 청소년층에 강하게 나타나게 된다. 저출산에 따른 젊은이 인구 자체의 감소에 더해, 지연으로 맺어진 선배 후배 관계의 강력한 리더십의 희석화, 집단 행동에 대한 기피 의식의 증가와 같은 풍조의 영향도 받아, 큰 책임을 짊어지고 주종 관계를 유지하며 조직을 편성·운영해 가는 스타일은 성립하기 어렵게 되었다.
이에 대신하여, 1980년대 중반 이후의 대도시에서는, 엄격한 상하 관계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미국의 스트리트 갱을 모방한 “컬러 갱”이나 “치마”라고 불리는 집단으로 흘러가는 경향이 나타났다. 1990년대 이후에는 소년 대상 패션 잡지 등의 등장에 대표되는 패션성 중시의 소년층 증가에 따라, 종래의 특공복을 입은 스타일에 세련되지 못한 “시대에 뒤떨어진” 이미지를 갖는 경향이 강해져, 폭주족 문화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점차 쇠퇴해 갔다.
2010년대가 되자 오키나와현 등 폭주족이 남아 있던 지역에서도 감소했으며, 오키나와 타임스는 그 이유로 젊은이는 폭주보다 이동 수단으로 오토바이를 선호하게 된 점,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즉시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게 된 점 등을 들고 있다.[33]
2. 3. 미국의 폭주족 역사
3. 유형별 분류
폭주족은 일반적으로 '족'에 중심을 둔 부류와 '폭주'에 중심을 두는 부류로 나뉜다.
- '족' 중심 부류: 주로 오토바이를 화려하게 꾸며 수 대에서 수십 대씩 몰려다니는 형태이다. 이들은 3·1절이나 8·15 광복절 등에 연합 주행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다.
- '폭주' 중심 부류: 하시리야(:ja:走り屋)나 거리 경주(:en:Street racing)에 가깝게, 도로에서 도로교통법을 위반하며 고속 주행을 하는 형태이다. 대한민국 언론에서는 자동차 폭주족이라고도 부르지만, 고성능 바이크 운전자 중에도 이 분류에 가까운 경우가 많다.
경찰은 폭주족을 "공동 위험형"과 "불법 경주형"으로 분류한다.[85]
3. 1. 한국, 일본 공통
폭주족은 일반적으로 두 가지 부류로 나뉜다. 하나는 주로 오토바이를 꾸며서 여러 대씩 몰려다니는 부류이고, 다른 하나는 도로교통법을 위반하며 고속 주행을 하는 부류이다.暴走族|보소조쿠일본어는 제2차 세계 대전 참전 용사들의 집단에서 시작되었다. 1950년대에 젊은 파일럿들이 전쟁에서 돌아오면서 이 반항적인 하위 문화가 시작되었다.[4] 많은 참전 용사들이 전쟁 후 사회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일부는 아드레날린을 얻기 위해 도시 거리에서 커스텀 자동차 제작 및 갱과 같은 활동을 했다. 暴走族|보소조쿠일본어는 미국의 그리서 문화와 서양 영화에서 영감을 받았다. 暴走族|보소조쿠일본어는 오래된 미국 바이커 문화와 많은 유사점을 보였다.[5]
1970년대는 暴走族|보소조쿠일본어라는 용어가 처음 등장한 시기였다. 경찰과 청소년 집단 간의 폭동이 특징이었다. 暴走族|보소조쿠일본어라는 용어는 바이커 집단이 만든 것은 아니었지만, 널리 채택되어 사용되었다.[5] 1980년대와 1990년대에 暴走族|보소조쿠일본어는 종종 대규모 라이딩을 시작했는데, 최대 100명의 바이커가 고속도로나 주요 간선 도로를 따라 느린 속도로 함께 주행했다. 오토바이 운전자들은 톨게이트를 멈추지 않고 통과했으며, 경찰의 시도를 무시했다. 새해 전야는 대규모 라이딩에 인기 있는 행사였다. 바이커들은 때때로 자동차를 부수고, 방해하거나 바이커의 행동에 불만을 표하는 운전자나 구경꾼을 위협하거나 구타하기도 했다. 1982년에는 42,510명의 회원이 정점에 달했다.[6]
경찰은 폭주족을 "공동 위험형"과 "불법 경주형"으로 분류한다.
공동 위험형 폭주족은 의도적으로 큰 엔진 소음을 내거나, 여러 대의 차량을 연결하여 도로를 점거하고 저속으로 사행 주행 등을 하는 형태이다. 주로 간선도로나 번화가의 일반 도로, 일부 고속도로 등에서 활동한다. 집단 주행 외에도 일반 시민을 위협하거나, 폭주족 간의 항쟁 사건 등 폭력적인 측면도 보인다. 스트리트 갱에 가까운 집단이다.
1970년대부터 1980년대에 걸쳐 사회 문제로 대두되었으며, 일반적으로 "폭주족"이라고 하면 이 공동 위험형 폭주족을 연상하는 경우가 많다. 구성원의 대부분은 젊은 남성이며, 여성만으로 구성된 집단은 "레이디스"라고 불린다. 차량 개조는 배기음을 크게 하거나 화려한 장식을 하는 데 집중된다.
불량 행위 소년의 대표 격으로 여겨지며, 1970년대부터 1980년대에 걸쳐 독특한 복장이나 헤어스타일 등이 폭주족 소속 여부에 관계없이 패션으로 불량 소년 전반에 확산되었다. 그룹마다 지역성이 강하며, 주로 중학교 동창생끼리의 불량 그룹이 팀을 기반으로 조직하여 결성된다. 폭력단의 하부 조직으로 기능하거나, 가입 알선의 장이 되는 경우도 많다.
상하 관계가 엄격한 체육계적인 체질에서 그룹 내 "규율"이나 부정적인 동조 압력 등으로 인해 자발적인 탈퇴가 어렵다. 1982년경을 기점으로 규모는 축소되었다. 1990년대 이후에는 구성원의 고령화가 진행되는 경향도 있다.
- 구차회: 성인판의 공동 위험형 폭주족이다. 2000년 전후부터, 공동 위험형 폭주족에서 은퇴한 후에도 즐거움을 잊지 못하는 사람 등이 모여 활동한다.
- 바이커: 성인판의 공동 위험형 폭주족이다. 1990년대 중반에 일시적으로 유행했으며, 미국의 아웃로 모터사이클 클럽에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다.
불법 경주형 폭주족은 한 대씩 또는 여러 대가 떼를 지어 속도를 겨루며 주행하는 형태이다. 고갯길, 직선·환상의 일반 도로 및 고속도로 등에서 큰 소음을 내며 달린다. '''「주행족」'''이라는 호칭을 선호한다. 형법 제208조의 2에 해당하는 위험한 운전 방식을 보인다.[24]
모터스포츠를 모방한 "이벤트"를 무단 개최하며, 대규모가 되면 주차장이나 길가 등을 점거한다. 차량은 스포츠카 등 고속 주행에 적합한 것이 주로 사용되며, 불법 개조를 하는 경우가 많다.
1950년대 - 1960년대의 카미나리족의 기호를 계승하는 형태이며, 1970 - 1980년대에 공동 위험형 폭주족이 사회 문제화된 인상이 커서 일반적인 인지도는 낮았다. 1990년대 이후 불법 경주형 폭주족의 비율이 높아지면서 사회 문제로 주목받게 되었고, 경찰 등의 단속도 본격화되었다.
반사회적 세력과의 관계도 큰 공동 위험형 폭주족보다 편하게 활동하기 쉬우므로, 불량 소년이 불법 경주형 폭주족으로 유입되는 경향이 있다.

활동 내용의 차이에 따라, 명칭에는 몇 가지 종류가 있다.
- 룰렛족: 수도고속도로 도심환상선이나 한신 고속 1호 환상선 등, 도시 고속도로의 환상 부분의 주회 시간을 겨룬다. 간사이 지방에서는 환상족이라고도 불린다.
- 로링족: 고갯길에서 급커브가 이어지는 길을 경주한다.
- 드리프트족: 고갯길이나 항만 지구의 일반 도로 등에서 드리프트 행위를 한다.
- 제로욘족: 밤중에 부두나 공업 단지 등 넓은 직선 도로에 모여 드래그 레이스를 한다.
- 만안족(최고속형): 만안선이나 아쿠아라인 등 직선적인 고속도로에 출몰하여, 300km/h에 가까운 최고 속도를 겨룬다.
3. 2. 일본
일본 경찰의 폭주족 분류에는 크게 "공동위험형"과 "위법경주형"의 두 가지 종류가 있다.[85]Bōsōzoku일본어는 처음에는 제2차 세계 대전에서 귀환한 참전 용사들의 집단에서 시작되었다. 이 반항적인 하위 문화는 1950년대에 젊은 파일럿들이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돌아오면서 시작되었다.[4] 많은 참전 용사들이 전쟁 후 사회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일부는 아드레날린을 얻기 위해 도시 거리에서 커스텀 자동차 제작 및 갱과 같은 활동으로 눈을 돌렸다. 이 초기 bōsōzoku일본어는 미국의 그리서 문화와 수입된 서양 영화에서 영감을 얻었다. bōsōzoku일본어는 오래된 미국 바이커 문화와 많은 유사점을 보이면서 유명해졌다.[5] 많은 젊은이들이 이러한 생활 방식을 매우 매력적으로 여기기 시작했으며, 특히 변화를 원하는 소외된 개인들이 그랬다. 결국, 이 젊은이들이 이 정체성을 이어받아 현대 bōsōzoku일본어의 기초가 되었다.[6]
1970년대는 bōsōzoku일본어라는 용어가 처음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시기였다. 이 시기는 경찰과 많은 청소년 집단 간의 실제 폭동이 특징이었다. bōsōzoku일본어라는 용어는 실제로 이러한 바이커 집단에 의해 만들어진 것은 아니었지만, 결국 널리 채택되어 다양한 집단에서 사용되었다.[5] 1980년대와 1990년대에 bōsōzoku일본어는 종종 대규모 라이딩을 시작했는데, 최대 100명의 바이커가 고속도로나 주요 간선 도로를 따라 느린 속도로 함께 순항하곤 했다. 오토바이 운전자들은 톨게이트를 멈추지 않고 통과했으며, 그들을 붙잡으려는 경찰의 시도를 무시했다. 새해 전야는 대규모 라이딩에 인기 있는 행사였다. 바이커들은 때때로 자동차를 부수고, 방해하거나 바이커의 행동에 불만을 표하는 운전자나 구경꾼을 위협하거나 구타하기도 했다. 1982년에는 42,510명의 회원이 정점에 달하면서 bōsōzoku일본어는 일본 내 청소년 비행의 주된 형태가 되었다.[6]
1980년대 정점을 찍은 후 그 수는 서서히 감소하기 시작했다. 1990년대에는 전국에 약 28,000명의 bōsōzoku일본어가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7] 2004년, 일본 정부는 개정된 도로 교통법을 통과시켜 경찰에게 집단으로 난폭하게 운전하는 바이커를 체포할 더 많은 권한을 부여했다. 체포 및 기소가 증가하면서 bōsōzoku일본어 참여는 급격히 감소했다. 2010년 기준으로 경찰은 bōsōzoku일본어의 새로운 트렌드가 훨씬 더 작은 그룹으로 함께 운전하고, 개조된 오토바이 대신 스쿠터를 타는 것이라고 보고했다. 아이치현은 가장 많은 라이더 수를 기록했고, 도쿄, 오사카, 이바라키, 후쿠오카가 그 뒤를 이었다.[8] 2015년에는 일본 전역에 6,771명의 bōsōzoku일본어만 활동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6] 2013년, 경찰청은 bōsōzoku일본어 바이커 갱을 "유사-야쿠자" 조직으로 재분류했다.[9]
경찰의 분류에서는 크게 "공동 위험형"과 "불법 경주형"의 두 가지 분류가 존재한다.
머플러의 사일렌서(소음기)를 제거하거나 머플러를 짧게 절단하는 등 의도적으로 큰 엔진 배기음을 발생시키거나, 큰 소리의 경적을 울리는 등의 소음을 내거나, 여러 대의 차량을 연결하여 도로를 점거하고 저속으로 사행 주행 등을 하는 형태의 폭주족을 '''공동 위험형 폭주족'''이라고 한다. 주로 간선도로나 번화가의 일반 도로, 일부 고속도로 등에서 활동한다. 집단 주행 등의 폭주 행위를 메인으로 활동하는 것 외에도, 일반 시민을 위협하거나, 활동하는 테두리 안에서 일어나는 폭주족 간의 항쟁 사건 등 폭력적인 측면이나 직접적인 폭행 및 공갈을 저지르는 범죄 경향도 함께 보이며, 실질적으로 스트리트 갱에 가까운 집단이다.
1970년대부터 1980년대에 걸쳐 사회 문제로 대두되면서, 일반적으로 "폭주족"이라고 하면 이 공동 위험형 폭주족의 모습이 연상되는 경우가 많다. 구성원의 대부분이 젊은 남성이며, 여성만으로 구성된 집단은 "레이디스"라는 속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차량 개조는 배기음을 크게 하거나 화려한 장식을 하는 데 집중되며, 한때는 스포츠 바이크가 주류였지만, 최근에는 스쿠터나 세단형의 사륜 자동차 등 다방면에 걸쳐 있다.
불량 행위 소년의 대표 격으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으며, 1970년대부터 1980년대에 걸쳐, 일종의 독특한 복장이나 헤어스타일 등이 폭주족 소속 여부에 관계없이 패션으로 불량 소년 전반에 확산되었다. 붐이 종결된 후에는 더 일반적인 패션으로 돌아간 사람도 적지 않다. 그룹마다 지역성이 강하며, 주로 중학교 동창생끼리의 불량 그룹이 팀을 기반으로 조직하여 결성되고, 주변 중학교에 대한 정복과 지배를 반복하며, 중학교 졸업 후 폭주족으로 결성되는 경우가 많다 (경우에 따라 고등학교 동창생끼리 결성되는 경우도 있다). 지역을 비롯한 지인·후배의 불량 그룹을 권유하여, 여러 폭주족 그룹의 연합화나 산하 흡수 등을 반복하며, 조직의 유지와 세력 확대를 꾀한다. 그 때문에, 중학교·고등학교의 불량 그룹이 결속한 클럽 활동과 같은 존재가 되어, 가입 예비군이 되는 경미한 불량 소년에 대해서도 뒤에서 일정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더 나아가 폭력단에 의한 자금 제공을 위한 하부 조직으로 기능하거나, 같은 단체에의 가입 알선의 장이 되는 경우도 많다.
지연 혈연 등에 의해 비교적 쉽게 참여할 수 있지만, 상하 관계가 엄격한 체육계적인 체질에서 그룹 내에 보이는 "규율"이나 부정적인 동조 압력 등으로 인해 자발적인 탈퇴가 어렵고, 규율을 어기면 린치를 가하는 등으로 구속된다. 한편 시대의 변화와 함께, 규율의 엄격함이 청소년층에게 받아들여지기 어려워져, 1982년경을 기점으로 규모는 축소 경향에 있다. 기본적으로, 18세 또는 성인이 되는 20세가 되면 폭주족에서 은퇴하고, 대신 연소자를 가입시키는 관습이 있다고 여겨져 왔다. 1990년대 이후에는, 구심력 저하로 인해 후계자가 생기지 않아 일정한 연령이 되어도 은퇴할 수 없는 상황에 빠지거나, 인원 부족을 성인 OB의 재가입으로 보충하는 등, 구성원의 고령화가 진행되는 경향도 있다.
; 구차회
: 성인판의 공동 위험형 폭주족. 2000년 전후부터, 공동 위험형 폭주족에서 은퇴한 후에도 즐거움을 잊지 못하는 사람이나, 참가 경험은 없지만 관계자와 접점이 있었던 사람 등의 성인이 모여, 자신의 현역 시대에 인기 있었던 바이크 (현재는 절판차 = 구차)를 개조하여 활동하게 되었다. 일반적인 구차 애호가에 의해 주최되는 구차의 오너스 클럽 "구차회"라는 장르가 이미 존재하며, 유사한 명칭에 따른 양자의 혼동 등도 발생하고 있다.
; 바이커
: 성인판의 공동 위험형 폭주족. 1990년대 중반에 일시적으로 유행한 집단으로, 미국의 아웃로 모터사이클 클럽에 영향을 받은 사람들이, 그들을 모방한 패션으로 폭주족과 같은 행위를 하는 것이다. 폭주족과의 차이점은 복장과 타고 있는 바이크이며, 가죽 재킷이나 가죽 바지 등의 스타일로 통일하고, 아메리칸 바이크를 몰고 다니는 것이 특징이다.
한 대씩 또는 여러 대가 떼를 지어 속도를 겨루며 주행하는 형태의 폭주족을 "불법 경주형 폭주족"이라고 한다. 산간부의 고갯길, 직선·환상의 일반 도로 및 고속도로 등에서 순정품보다 배출음이 큰 머플러로 교체한 차량을 사용하거나, 드리프트 주행에 의한 마찰음이 발생하는 것 등으로 인해 일반 통행 차량보다 큰 소음을 내며 달린다. 본인들은 공동 위험형 폭주족과 동일시되는 것을 싫어하는 경향이 강해 '''「주행족」'''이라는 호칭을 선호하여 사용한다. 속도를 겨루는 성질상 "그 진행을 제어하기 곤란한 고속도(형법 제208조의 2)"로 주행하기 쉬운 운전 방식이며, 다른 차량의 운전자에게 위험을 느끼게 하여 급제동을 하게 하거나[24], 무관계한 사람을 휘말리게 하여 사망시키는 사고도 발생하고 있다.[25]
모터스포츠를 모방한 "이벤트"를 무단 개최하며, 대규모가 되면 주차장이나 길가 등에 동호인 구경꾼도 옹호하며 점거한다. 차량은 스포츠카 등 고속 주행에 적합한 것이 주로 사용되며, 주행 성능을 높이기 위한 차량 개조에는 공동 위험형 폭주족보다 많은 자금을 소비하여 불법 개조를 하는 경우가 많다.
1950년대 - 1960년대의 카미나리족의 기호를 계승하는 형태이며, 역사적으로 오래되었지만, 1970 - 1980년대에 공동 위험형 폭주족이 사회 문제화된 인상이 커서 일반적인 인지도는 낮았다. 1990년대 이후가 되면서, 공동 위험형 폭주족의 활동이 비교적 둔화되면서 상대적으로 불법 경주형 폭주족의 비율이 높아졌기 때문에 사회 문제로 주목받게 되었고, 경찰 등의 단속도 본격화되었다. 피해가 큰 고갯길 등에서는 야간 통행 금지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다.
인간 관계 등에 제약이 많고 반사회적 세력과의 관계도 큰 공동 위험형 폭주족보다 편하게 활동하기 쉬우므로, 종전보다 불량 소년이 불법 경주형 폭주족으로 유입되는 경향이 있으며, 활동 내용상 차이가 얇은 자도 보인다.
활동 내용의 차이에 따라, 명칭에는 몇 가지 종류가 있다. 자세한 내용은 "폭주족#종류"도 참조. 또한, 공동 위험형인 "폭주족"이나 "구차회", "바이커" 등 스스로를 칭하는 집단과는 달리, 다음의 호칭은 경찰이나 언론에 의해 명명된 통칭이며, 자칭하는 것은 아니다.
; 룰렛족
: 수도고속도로 도심환상선이나 한신 고속 1호 환상선 등, 도시 고속도로의 환상 부분의 주회에 소요된 시간을 겨룬다. "이벤트" 개최 시에는 주차 구역을 대거 점거하기도 한다. 간사이 지방에서는 환상족이라고도 불린다.
; 로링족
: 고갯길에서 급커브가 이어지는 길을 경주한다. 오토바이의 경우, 코너링 폼을 동료에게 보여주기 위해 같은 커브를 여러 번 반복해서 주행하는 경우가 있다. 산간부의 일반 도로 및 관광 노선 등이 사용된다.
; 드리프트족
: 고갯길이나 항만 지구의 일반 도로 등에서, 차체를 옆으로 미끄러뜨려 타이어를 슬립시키면서 달리는 드리프트 행위를 한다. 타이어가 긁히는 스키드음이 매우 큰 것이 특징이다.
; 제로욘족
: 밤중에 부두나 공업 단지 등 넓은 직선 도로에 모여 드래그 레이스를 한다. "제로욘"은 드래그 레이스 경기 전반에 대한 통칭으로, 1/4마일(약 402m) 구간 경기인 경우가 많아 "0-400m"의 약어이다.
; 만안족(최고속형)
: 만안선이나 아쿠아라인 등 직선적인 고속도로에 출몰하여, 300km/h에 가까운 최고 속도를 겨루는 자들.
이 외에도, 빈번하게 주행하는(정지하지 않는) 모습에 빗대어, 분류에 상관없이 폭주족 전반을 참치회 (참치회, 참치족) 등으로 조롱하는 경우도 있다.
4. 특징
폭주족은 학교 내 서클의 일종으로 시작되어, 선배나 동료들에게 오토바이를 배워 함께 타기 시작하면서 생겨났다. 미국의 모터사이클 클럽보다는 일본의 폭주족 문화와 유사하지만, 한국 폭주족은 폭력조직과의 연계가 드물다는 특징이 있다.[84]
폭주족은 주로 경제적인 이유로 대한민국산 50cc 스쿠터부터 125cc 레플리카 정도의 바이크를 이용한다. 이들의 소음과 난폭운전은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시선을 받으며, 폭주족 증가와 날치기 사고 증가 간의 연관성도 보고되고 있다. 경찰은 3·1절, 광복절 등 특정 시기나 집중 단속 기간을 통해 폭주족을 검거하고 불법 개조를 단속한다.
일본에서는 한국 폭주족이 일본 폭주족 만화(예: '상남 2인조')나 새해 첫날 폭주족 문화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3·1절과 광복절 새벽에 폭주하는 집단을 '반일폭주족'으로 부르기도 한다.[84]
한국 폭주족은 대림 시티 (100cc~110cc), 대림 VF125, 대림 VR125, 효성 엑시브 (125cc) 등의 바이크를 주로 사용하며, 최근에는 중국산 스쿠터도 이용한다. 뒷바퀴 쇼크 업쇼버를 높여 좌석 높이를 높이거나, 125cc 바이크의 경우 연료탱크 위에 방석과 스테레오를 장착하고 경음기를 개조하기도 한다.
개조된 승용차로는 현대 아반떼, 현대 스쿠프, 현대 티뷰론, 현대 투스카니, 현대 제네시스 쿠페, 기아 K3, 기아 K5, 기아 포르테, 현대 베르나, 현대 엘란트라, 기아 슈마, 대우 프린스, 쌍용 코란도, 르노삼성 SM5, 기아 스포티지, 기아 세피아 등이 사용된다. 대규모 폭주에는 견인차와 구급차가 동원되기도 하지만, 2009년 이후 단속 강화로 이러한 행위는 줄었다. 일부 견인차는 여전히 불법 개조를 통해 빠른 속도로 사고 현장에 도착하려 하며, 현대 리베로, 현대 스타렉스, 쌍용 액티언, 쌍용 코란도 스포츠, 쌍용 렉스턴 스포츠, 기아 봉고 등이 이에 해당한다. 부유층은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페라리 F355, 벤틀리 컨티넨탈 GT, 쉐보레 콜벳, 포르쉐 카레라, 벤츠 SL65 AMG, 포드 머스탱 등 고급 외제차로 시속 300km/h로 주행하다 차량을 압수당하기도 한다.
승용차나 스포츠카 소유 폭주족 중에는 청소년 시절 오토바이 폭주족 경험자가 많으며, 부유층이나 전문직 종사자도 있다. 이들은 드래그 레이스 (직선도로 1km 미만 자동차 경주), 고속도로 과속(시속 200~300km), 드리프트 레이스 등을 벌이기도 한다.
4. 1. 한국 폭주족의 특징
한국 폭주족은 1980년대 후반 혹은 1990년대 초반에 등장하여 사회 문제로 떠올랐다. 이들은 학교 내 서클 형태로 시작하여 선후배나 동료들로부터 오토바이를 배우고 함께 타기 시작했다. 미국의 모터사이클 클럽보다는 일본의 폭주족 문화에 더 가깝지만, 다행히도 폭력조직과의 연계는 드물다.[67]경제적인 이유로 인해, 이들이 타는 바이크는 대부분 대한민국에서 만들어진 50cc 스쿠터부터 125cc 레플리카 정도이다. 소음과 난폭운전으로 인한 사고 위험 때문에 사회적으로 부정적인 시선을 받으며, 실제로 폭주족 증가와 함께 날치기 사고도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경찰은 기민하게 움직이는 폭주족 단속에 어려움을 겪어, 3·1절이나 광복절, 또는 집중 단속 기간을 통해 검거 및 불법 개조를 단속하여 입건하는 경우가 많다.
1990년 5월 27일, 대학생과 재수생 등으로 구성된 터보클럽 회원이 펑크족과 일본 폭주족을 모방하여 경기용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며 20대 여성 회사원을 납치해 집단 성폭행한 사건이 발생했고, 같은 해 6월에 터보클럽 회원 4명이 구속되었다.[67] 1992년 12월 8일에는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공동위험행위 금지 규정이 신설되었고, 이 법은 1993년 7월 1일부터 시행되었다.[68]
1995년경에는 문제 청소년이 대부분이었던 폭주족이 평범한 학생들에게도 확산되었으며,[69] 2000년대에는 매년 3·1절과 광복절 새벽에 대규모 폭주를 연례행사처럼 하기 시작했다.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는 2001년경부터 3·1절과 광복절 기념일에 맞춰 국기를 걸고 대한민국 국회의사당을 목적지로 서울 시내를 집단 폭주하는 현상이 발생한다고 설명하지만, 실제로 폭주족들이 국회의사당을 목적지로 하는 경우는 드물다. 뉴스 보도에 따르면, 광복절 새벽 폭주는 2001년부터,[70] 휴일 새벽 한강변 폭주는 1996년부터,[71] 3·1절 새벽 폭주는 2002년부터 시작된 것으로[72] 보아, 2000년경부터 3·1절과 광복절 새벽에 대규모 폭주가 연례행사처럼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에서 방영된 프로그램 중에는 어린이날에도 폭주를 한다는 내용도 있다.[73]
2007년 5월 폭주족 단속 결과, 폭주족 카페는 160여 개, 회원 수는 12만 명 이상으로 나타났다. 폭주족들은 인터넷을 통해 '강남연합 최강폭주'와 같은 지역 단위 모임을 만들어 조직화하고 세력을 과시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모여 폭주 행위를 했으며, 견인차와 구급차까지 동원되기도 했다.[74] 또한, 폭주족 카페에서는 행동 수칙까지 만들어 조직적인 폭주 행위를 하기도 했다.[75]
2009년 4월 서울지방경찰청은 대한민국 최초로 폭주족 전담수사팀을 창설하여 폭주 행위 예방,[76] 폭주족 단속 전문성 강화, '강남연합 최강폭주' 등 서울의 11개 폭주족 인터넷 카페 폐쇄, 리더급 인물 중심 사전 경고 등의 관리를 통해 2009년 이후 3·1절과 광복절 새벽 폭주 행위는 크게 감소했다.[77] 서울지방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2008년 8000건이 넘던 폭주족 신고 건수는 2010년 3000여 건으로 줄었다.[78]
승용차와 스포츠카의 경우, 1990년대 초반 서울 압구정동 등에서 고급차를 이용한 야타족이 등장한 것이 시초였으며, 1990년대 후반에는 대한민국에서 생산된 승용차를 불법 개조한 야타족이 등장했다.[79] 청소년 시절 오토바이 폭주족으로 활동하던 사람들을 중심으로 서울과 서울 근교에서 개조된 승용차를 이용해 자유로 등의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시속 200km 이상의 과속과 일산신도시 도로에서 단거리 자동차 경주를 해 돈내기를 하는 것이 보도되기도 했다.[80]
개조된 승용차나 스포츠카를 소유한 폭주족 외에도, 부유층이나 전문직 종사자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폭주족도 존재한다. 이들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나 자유로와 같은 수도권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시속 200km에서 300km로 과속하거나, 직선도로에서 단거리 자동차 경주(일명 드래그 레이스)를 하고, 고갯길 등에서 드리프트 레이스를 하다가 적발되기도 한다. 2009년 12월에는 한 폭주족 차량이 역주행하여 맞은편에서 오던 택시와 충돌하는 사고를 유발했고, 2010년 2월 경찰은 사고를 일으킨 폭주족이 운전한 차량을 흉기로 판단, 도로교통법(무면허, 공동위험행위)과 함께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을 처음으로 적용하여 구속했다.[81]
의경 출신 폭주족 회원이 신호등을 조작해 다른 차량 진입을 방해하거나 차량들이 폭주 장소로 이동하기 편하게 한 경우도 있고, 경찰 출동을 감시하는 보초를 세운 경우도 있다.[82] 폭주족 회원 중에는 운동선수와 군인이 포함된 경우도 있으며, 무등록 자동차 운전학원을 운영하며 폭주족을 양산한 경우도 있다.[83]
경찰은 매년 국경일, 기념일마다 새벽 시간대에 폭주족 단속을 벌이고 있다.
일본에서 방영된 대한민국의 폭주족 관련 프로그램에서는 한국 폭주족이 '상남 2인조'(원제: 상남 순애조)와 같은 일본 폭주족 만화를 보고 폭주 행위를 모방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는 3·1절과 광복절 새벽에 폭주하는 집단을 '반일폭주족'으로 부르지만, 일본 폭주족 만화나 새해 첫날 폭주족에 영향을 받은 사람이 많은 것으로 보고 있다.[84]
한국 폭주족이 타는 바이크는 50cc 스쿠터와 100cc~110cc의 대림 시티 , 125cc 매뉴얼 모터사이클(대림 VF125, 대림 VR125, 효성 엑시브)이 대부분이지만, 최근에는 중국에서 만들어진 스쿠터도 사용한다. 좌석 높이를 높이기 위해 뒷바퀴 쇼크 업쇼버 높이를 높이는 개조를 하기도 하며, 125cc 매뉴얼 모터사이클의 경우 연료탱크 위에 방석과 스테레오를 장착하기도 한다. 또한, 경음기를 바꾸기도 한다.
승용차는 개조된 일반 승용차로, 현대 아반떼, 현대 스쿠프, 현대 티뷰론 스폐셜, 현대 티뷰론 터뷸런스, 현대 투스카니, 현대 제네시스 쿠페, 기아 K3, 기아 K5, 기아 포르테 쿱, 현대 베르나 스포티, 현대 뉴엘란트라, 기아 슈마, 대우 프린스 에이스, 쌍용 뉴코란도, 르노삼성 SM5 SM525, 기아 스포티지 R, 기아 세피아 레오를 사용하며, 대규모 폭주 시에는 견인차와 구급차를 동원하기도 한다. 하지만 2009년 이후 폭주족 단속 강화로 최근 대규모 폭주 행위와 견인차, 구급차를 동원한 폭주 행위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러나 여전히 일부 견인차는 사고 현장에 최단 시간 도착을 위해 불법 개조를 하며, 주로 현대 리베로,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 쌍용 액티언 스포츠, 쌍용 코란도 스포츠, 쌍용 렉스턴 스포츠, 기아 봉고 III 등이 불법 개조로 차량 성능을 높여 폭주족이나 다름없는 행동을 한다. 일부 부유층은 동호회에서 비싼 차량이나 고급 외제차(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60-4, 페라리 F355, 벤틀리 컨티넨탈 GT, 쉐보레 콜벳, 포르쉐 카레라, 벤츠 SL65 AMG, 포드 머스탱) 등으로 시속 300km/h로 달려 차량을 압수당하는 경우가 있다.
승용차나 스포츠카를 소유한 폭주족들은 청소년 시절 오토바이 폭주족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가진 사람이 많다. 값비싼 차를 소유한 폭주족은 부유층이나 전문직 종사자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이들은 직선도로에서 1km 미만 거리를 빠른 속도로 달리는 자동차 경주인 드래그 레이스를 하거나, 고속도로 등에서 시속 200km나 300km를 넘는 속도로 과속하는 경우가 많다. 또, 고갯길 등에서 드리프트 레이스라는 자동차 경주를 벌이기도 한다.
4. 2. 일본 폭주족의 특징
일본 경찰의 폭주족 분류에는 크게 "공동위험형"과 "위법경주형" 두 가지 종류가 있다.[85]1950년대에서 1960년대경부터 부유층을 중심으로 당시 고가였던 모터사이클을 집단으로 몰고 다니는 젊은이들이 등장, 머플러를 풀어 요란스러운 폭음을 내며 질주하는 모습에서 "가미나리족(:ja:カミナリ族)"이라는 호칭이 생겨났다.
1970년대에 모터사이클은 저가화와 함께 널리 일반에도 보급되었고, 특히 불량소년에게 침투하면서 폭행, 공갈 사건을 일으키는 경향이 강해져 일반 시민에 대한 폭력 사건이나 그룹 간의 싸움이 사회 문제로 대두되었다. 1972년 도야마현 도야마시 중심부의 죠시오도리(:ja:城址大通り)에서 시작되어 전국으로 퍼진 소동을 계기로 "폭주족"이라는 명칭이 널리 퍼져 경찰 당국도 이 명칭을 공문서로 채용했다.[88]
1978년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공동위험행위 등 금지규정"이 신설되어 일단은 조용해졌지만, 이후에도 다시 기세는 늘어 갔다. 원래 가미나리족처럼 운전 기술을 중시하는 사람들은 동료들 사이에서 "가도 레이서"라고 불린 후 "하시리야"를 자칭하며 계속 존속했지만, 일시적으로 사회의 주목은 옅어졌다.

일본 폭주족은 대개 16세에서 20세 사이이다.[5] 이들은 미국의 그리서 문화(greaser culture)를 모방한 스타일로 유명하다. 여기에는 퐁파두르 헤어스타일,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육체 노동자들이 착용했던 것에서 영감을 얻은, 종종 개조되고 수놓아진 점프수트인 特攻服|돗코후쿠|특공복일본어 , 헐렁한 바지, 군용 부츠 등이 포함된다.[10] 특공복은 종종 앞이 트인 채로 착용되었고, 허리에는 붕대가 감겨 있었다. 또한 둥근 선글라스와 襷|다스키|타스키일본어 끈을 함께 착용하는 경우가 많았다.[10]
'폭주족'이라는 단어는 오토바이 개조, 종종 불법 개조에 관심이 있고, 차량의 소음기를 제거하여 더 많은 소음을 내는 오토바이 하위 문화에도 적용된다. 이러한 폭주족 집단은 때때로 오토바이 헬멧 없이(일본에서는 불법) 운전하며, 교통 체증을 피하고 신호를 위반하는 등 위험하거나 무모한 운전을 한다. 또 다른 활동은 보통 자동차 경주를 위해서가 아니라 스릴을 위해 도시 거리에서 과속하는 것이다. 많은 오토바이가 관련된 가운데, 선두는 사건을 책임지고 추월이 허용되지 않는 리더가 운전한다. 일본 경찰은 이들을 マル走|마루소일본어 (경찰 코드 マル走|마루소일본어 또는 丸走|마루소일본어)라고 부르며, 잠재적인 사건을 예방하기 위해 교외를 시속 의 속도로 매우 천천히 운전하거나, 일본 제국 깃발을 흔들며 큰 소리를 내거나, 무기(나무 검, 쇠 파이프, 야구 배트, 화염병 등)를 사용하는 싸움을 벌이는 것을 포함하여 오토바이 집단을 추적하기 위해 경찰차를 파견하기도 한다.[12]

폭주족들은 그들의 오토바이를 기묘하고 과시적인 방식으로 개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를 改造車|카이조샤|개조차일본어라고 부른다. 폭주족 오토바이 개조의 일반적인 스타일은 미국식 초퍼 오토바이와 영국식 카페 레이서의 요소를 결합한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스타일에서 가져온 개조의 예로는 초퍼와 같은 높은 핸들 바 또는 카페 레이서에서 발견되는 것과 같은 과도한 페어링이 있다(하지만 폭주족은 일반적으로 원래 위치보다 훨씬 높게 장착하고 앞쪽으로 위쪽으로 기울인다).[12]
전형적인 맞춤형 폭주족 오토바이는 평균 250-400cc 일본 도로용 오토바이를 시작으로 集合|슈고|shugo일본어 배기 시스템(여러 개의 튜브 헤더), 핸들을 안쪽으로 조이고(絞り|시보리|shibori일본어라고 하며, 동사 絞る|시보루|shiboru일본어, "짜다"에서 유래), 세 개 또는 네 개의 트럼펫 경적을 추가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각각 三連|산렌|sanren일본어 또는 四連|욘렌|yonren일본어이다.[12]
불꽃이나 가미카제 스타일의 "욱일기" 디자인과 같은 모티프가 있는 펜더 또는 가스 탱크에 대한 시끄러운 페인트 배색도 매우 흔하다. 오토바이에는 종종 갱의 심볼이나 로고를 묘사하는 스티커 및/또는 깃발이 장식되어 있다.[3]
오토바이 개조에는 뚜렷한 지역적 차이도 있다. 예를 들어, 이바라키 폭주족은 그들의 오토바이를 매우 화려하고 현란한 방식으로 개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들은 종종 타워 모양으로 세 개 또는 네 개의 대형 페어링과 풍부한 조명을 갖추고 있다.[13]
4. 3. 미국 폭주족의 특징
미국에서도 낮에 프리웨이를 집단으로 폭음을 내면서 대형 모터사이클로 질주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으며, 이들은 모터사이클 클럽(Motorcycle club)이라고 불린다. 캘리포니아 등 일부 도시 주변부, 교외에서 활동하는 모습도 보인다. 미국에서는 이들 집단이 일으키는 폭음에 대해 국민성 காரணமாக 관대한 경향이 있다. 이들 집단의 구성원은 주로 30대, 40대들을 중심으로 한 어른이 많아 건전한 취미의 범주로 다루어진다. 주로 1970년대의 복고풍 스타일을 선호하며 할리데이비슨 오토바이를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이들은 계절 노동자로서 미국 전체를 이동하면서 활동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건전한 취미로 인식되기 위해 도로 주변의 쓰레기 줍기 활동을 전개하는 등 사회 봉사 활동에 솔선하는 모습도 보인다. 대부분 성인 육체 노동자(블루 칼라)이기 때문에 자신의 건강을 해치는 마약에는 손을 대지 않는다. 사회의 규칙을 지키는 등 일정한 자부심을 가지고 활동하는 것으로 보여, 일본의 반사회적인 존재로서의 폭주족과는 큰 차이가 있으며 사회적으로 용인되고 있다.
그러나 지옥의 천사들(영어: Hells Angels)로 대표되는 모터사이클 갱(Motorcycle gang)이라고 불리는 조직화된 위법 행위에 종사하는 대형 모터사이클을 몰고 다니는 단체가 있다. 이들은 공갈, 마약 거래 및 살인 사건에 관계되고 있어 일본의 폭력단보다 더 나쁘게 여겨지기도 한다. 그 구성원은 어른으로, 일본의 폭주족과 같은 다른 조직의 하부구조가 아니고 독립된 폭력단 조직으로 간주되는 경향이 있다.
지옥의 천사들은 1948년에 캘리포니아주에서 결성되었지만, 매춘과 마약 매매로 얻은 이익 또는 자금세탁 등으로 인해 사회 문제화된 1960년대에는 연간 10억달러의 암흑 이익을 얻고 있었다고 FBI는 보고 있다. 이들은 자주 반체제의 안티 히어로처럼 간주되어 미디어에 등장하기도 하지만, 백인지상주의를 내거는 등의 문제 행동을 보인다. 이들은 모터사이클 클럽이라고 자칭하면서도 1994년 캐나다의 퀘벡주에서 폭탄을 사용하여 대립 조직과의 싸움에 연루되어 100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건이나 방화, 행방불명이 얽힌 사건에 관여하고 있다고 여겨진다. 단, 이 범죄조직인 모터사이클 갱의 스타일(패션 등)은 건전한 취미의 범주에 있는 모터사이클 클럽에 계승되고 있는 경우가 많아 겉모습으로 양자를 구별하는 것은 어렵다.
또한, 불법 경주형 폭주족의 경우 긴 직선도로를 이용한 불법 드래그 레이스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번호판을 돌려서 달리는 악질적인 사람도 존재한다.
5. 사회적 대응 및 문제점
1980년대를 전후하여 폭주족은 전성기를 맞이했지만, 점차 사회 문제로 인식되면서 다양한 대응이 이루어졌다.
- 일본
1980년대 초, 일본에서는 폭주족 문제가 심각했다. 1980년 11월 경찰청 조사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754개 집단, 38,902명의 폭주족이 확인되었으며, 저연령화 현상도 두드러졌다.[92] 이들은 특공복을 입고 '츳파리'라는 용어를 사용하며 집회를 열었다. 1980년대 중반 이후, 엄격한 상하 관계를 싫어하는 젊은이들은 미국의 스트리트 갱을 모방한 '컬러 갱'이나 '치마'로 불리는 집단으로 흘러갔다. 1990년대 이후에는 패션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폭주족 문화는 쇠퇴해 갔다.
1990년대 후반, 폭주족이 지역 번화가나 관광지에서 위협적인 행위를 하는 것에 대한 대책이 필요해졌다. 1999년 미야기현은 전국 최초로 폭주족 추방 조례를 시행했고, 2003년에는 벌칙 규정을 포함한 조례를 제정했다.[36] 2002년 히로시마시에서 폭주족 추방 조례가 시행된 것을 시작으로,[95] 전국 자치단체에서 폭주족 단속을 위한 조례 제정이 확산되었다. 2004년에는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현장 경찰관의 확인만으로 체포가 가능해졌다.
폭주족 수는 1982년 4만 2510명을 정점으로 감소하여 2005년에는 1만 5086명이 되었다. 2010년에는 1975년 이후 처음으로 1만 명 아래로 떨어졌지만, 과반수는 특정 그룹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들이라 전체 실태 파악이 어려워졌다.[38]
과거에는 노상 함정을 설치하여 일제 검거를 했지만, 교통 지장, 피의자 부상, 도주 등의 문제로 인해 점차 비디오 카메라로 촬영 후 체포 영장을 청구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2023년 현재, 일본의 폭주족 구성원은 최성기의 약 4/29인 5,850명, 그룹 수는 최성기의 약 1/10인 137개로 대폭 감소했다.[44][19] 소년 비율은 39.8%로 2018년 이후 50%를 밑돌고 있다.[44][19] 오키나와현에서는 2008년부터 2018년까지 검거 인원이 1/6이 되었다.[33]
- 한국
한국에서는 1994년부터 경찰이 새로운 유형의 폭주족을 '비종래형'으로 분리하여 통계를 내기 시작했다. 1995년에는 비종래형 폭주족 비율이 26.4%를 넘었고,[93] 1999년부터는 기존 폭주족을 '공동위험형 폭주족', 새로운 폭주족을 '위법경주형 폭주족'으로 구분했다.[94]
일본과 마찬가지로 한국에서도 폭주족 단속을 위한 조례 제정이 확산되었고, 2004년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현장 경찰관의 확인만으로 체포가 가능해졌다. 폭주족 구성원 수는 1982년 4만 2510명을 정점으로 감소하여 2005년에는 1만 5086명으로 줄었다. 공동위험형 폭주족은 감소했지만, 위법경주형 폭주족 적발은 오히려 증가했다.[96]
젊은 층 이탈로 '성인이 되면 은퇴한다'는 관습이 사라지면서, 성인이 된 후에도 폭주족에 남거나 OB를 복귀시키는 경우가 늘었다. 2000년대 전후에는 OB나 미경험 성인이 독자적으로 폭주족을 결성한 '구차회'도 나타났다. 2008년에는 50대 2명을 포함한 그룹이 검거되는 등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으며,[97] 2006년부터는 성인이 과반수를 차지했다.[98]
폭주족 차량은 대부분 불법 개조가 이루어지며, 공동 위험형은 장식성에, 불법 경주형은 주행 성능 향상에 중점을 둔다.
- 폭주족과 폭력단과의 관계
폭력단이 일부 폭주족을 조직화하여 자금원으로 삼는 경우도 있다. 폭주족 구성원에게 아르바이트나 파티 장소를 알선하여 수익 일부를 상납받거나, 불법 약물을 제공하기도 한다.[47] 폭력단과 관계를 가진 폭주족 구성원 일부는 폭주족 '졸업' 후 폭력단원이 되기도 한다.
- 법률 및 조례
법률상 폭주족에게 이익을 주는 행위를 금지하는 규정은 없지만, 각 도도부현의 조례를 통해 불법 행위 조장을 금지하는 사례가 있다. 구마모토현의 조례를 예로 들면, 폭주 행위를 조장하는 개조, 불법 개조 차량에 대한 급유, 특공복 및 깃발 제조 등을 금지하고 있다.
5. 1. 한국
1994년부터 경찰은 롤링족이나 제로욘족을 "비종래형"으로 분리하여 통계를 내기 시작했다. 1995년에는 비종래형 폭주족의 비율이 26.4%를 넘는 등 존재감이 늘었다.[93] 1999년부터 경찰은 기존 폭주족을 "공동위험형 폭주족", 새로운 폭주족을 "위법경주형 폭주족"으로 부르게 되었다.[94]2002년 히로시마시에서 폭주족 추방 조례가 시행된 것을 시작으로,[95] 전국의 자치단체에서 폭주족 단속을 위한 조례 제정이 확산되었다. 2004년 11월 1일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공동 위험행위 적발 시 피해자 증언이 불필요하게 되어, 현장 경찰관 확인만으로 체포가 가능해졌다. 1982년 4만 2510명을 정점으로 폭주족 구성원 수는 계속 감소하여, 2005년에는 1만 5086명으로 줄었다. 공동위험형 폭주족은 감소했지만, 위법경주형 폭주족 적발은 오히려 증가했다.[96]
젊은 층 이탈로 "성인이 되면 은퇴한다"는 관습이 사라지면서, 성인이 된 후에도 폭주족에 계속 소속되거나 OB를 귀환시키는 경우가 늘었다. 2000년 전후, OB나 미경험 성인이 독자적으로 폭주족을 결성한 "구차회(:ja:旧車會)"도 나타났다. 2008년에는 50대 2명을 포함하는 그룹이 검거되는 등[97] 고연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2006년부터는 성인이 과반수가 되었다.[98] 30~40대 성인이 검거되는 지역도 발생하면서 폭주족 평균 연령이 높아지고 있다.
폭주족 차량은 대부분 불법 개조가 이루어진다. 공동 위험형은 장식성에 중점을 둔 "커스텀 카" 스타일, 불법 경주형은 주행 성능 향상을 위한 "튜닝 카" 스타일을 취한다. 공동 위험형은 의도적으로 소음을 키우고, 불법 경주형도 성능 향상 결과 소음을 발생시켜, 일반 차량보다 소음이 크다. 공동 위험형 차량은 "족차(族車)"로 불리기도 한다.
국산차가 중심이며, 공동 위험형에서는 1980년대 구형차가 인기가 많다. 사륜차는 일반 승용차(3넘버)의 세단 (특히 FR차) 외에도 미니밴을 화려하게 개조・장식하는 "배닝", 고급 세단에 독특한 개조를 하는 "VIP 카" 등 다양하다. 불법 경주형에서는 주행 성능 상위 차종으로, 슈퍼 스포츠나 "레이서 레플리카", 스포츠카, 스포츠 세단, 경량 스포츠 등이 많다. 일본 외 스포츠카를 타는 사람도 존재한다.[50]
5. 2. 일본
1980년을 전후해 폭주족은 최성기를 맞이했다. 경찰청의 1980년 11월 조사에 따르면, 전국에서 754개 그룹, 38,902명의 폭주족이 확인되었다. 이는 1980년 6월에 비해 10.8% 증가한 숫자이다(여성 폭주족은 948명에서 1,426명으로 증가). 저연령화도 진행되어, 15세 이하의 구성원은 1976년 당시 47명에서 1,208명으로 약 25배가 되었다. 1981년에도 그룹 수는 더욱 증가하여, 835개 그룹이 확인되었고, 8,255명이 검거되었다(전년 대비 82.5% 증가).[92]그들은 펀치 파마에 깎은 머리 모양에, 가죽 재킷 또는 자수 등의 장식을 한 특공복을 착용하고, 자신들을 “츳파리”라는 말로 부르게 되었으며, 무리를 지어 집회 등을 했다. 이후, “츳파리”는 폭주족 외에도 확대되어, 점차 불량 행위를 함으로써 자기를 과시하는 소년 소녀들의 스타일로 정착하게 된다. 츳파리 패션을 몸에 걸친 리젠트 록[32] 음악 밴드가, 당시의 관리 교육에 반발하는 소년층 사이에서 크게 유행했으며, 츳파리 패션을 고양이에게 입힌 “나메네코 굿즈”가 발매된 것도 이 시기이다.
그러나 폭주족 문화의 확대와 함께, 원래는 “10대의 젊은이가 학교나 사회에 반발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행동 양식”으로 여겨졌던 폭주족은, 점차 OB를 포함한 상하 관계와 기존의 폭력 조직과의 연계를 가지게 되었고, 그룹 내의 제약 준수 및 규율을 지키지 않는 구성원에 대한 제재 등의 규율에 구성원은 꼼짝없이 얽매이게 되었다. 젊은이를 둘러싼 환경의 변화에 따라, 이 엄격한 전통적 구속을 싫어하는 경향이 청소년층에 강하게 나타나게 된다. 저출산에 따른 젊은이 인구 자체의 감소에 더해, 지연으로 맺어진 선배 후배 관계의 강력한 리더십의 희석화, 집단 행동에 대한 기피 의식의 증가와 같은 풍조의 영향도 받아, 큰 책임을 짊어지고 주종 관계를 유지하며, 조직을 편성·운영해 가는 스타일은 성립하기 어렵게 된다.
이에 대신하여, 1980년대 중반 이후의 대도시에서는, 엄격한 상하 관계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미국의 스트리트 갱을 모방한 “컬러 갱”이나 “치마”라고 불리는 집단으로 흘러가는 경향이 나타났다. 1990년대 이후에는 소년 대상 패션 잡지 등의 등장에 대표되는 패션성 중시의 소년층 증가에 따라, 종래의 특공복을 입은 스타일에 세련되지 못한 “시대에 뒤떨어진” 이미지를 갖는 경향이 강해져, 폭주족 문화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점차 쇠퇴해 갔다.
2010년대가 되자 오키나와현 등 폭주족이 남아 있던 지역에서도 감소했으며, 오키나와 타임스는 이유로 젊은이는 폭주보다 이동 수단으로 오토바이를 선호하게 된 점,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즉시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게 된 점 등을 들고 있다.[33]。
과거에는 노상에 함정을 설치하여 일제히 검거·현행범 체포를 하는 방식이 널리 행해졌다. 그러나 통상적인 도로 교통에 지장을 초래한다는 점, 피의 차량이 전도되어 피의자가 부상하는 경우가 있다는 점, 버리고 도주하는 자도 많은 문제로 인해, 점차 순찰차 또는 노상에서 비디오 카메라로 피의자의 얼굴과 차량을 촬영하고, 촬영한 영상·사진을 분석한 후 피의자의 주소·성명을 파악하여 재판소에 체포 영장을 청구, 후일 통상 체포를 집행하는 사례가 일반적이 되었다.
Bōsōzoku일본어는 처음에는 제2차 세계 대전에서 귀환한 참전 용사들의 집단에서 시작되었다. 이 반항적인 하위 문화는 1950년대에 젊은 파일럿들이 제2차 세계 대전에서 돌아오면서 시작되었다.[4] 많은 참전 용사들이 전쟁 후 사회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일부는 아드레날린을 얻기 위해 도시 거리에서 커스텀 자동차 제작 및 갱과 같은 활동으로 눈을 돌렸다. 이 초기 bōsōzoku일본어는 미국의 그리서 문화와 수입된 서양 영화에서 영감을 얻었다. bōsōzoku일본어는 오래된 미국 바이커 문화와 많은 유사점을 보이면서 유명해졌다.[5] 많은 젊은이들이 이러한 생활 방식을 매우 매력적으로 여기기 시작했으며, 특히 변화를 원하는 소외된 개인들이 그랬다. 결국, 이 젊은이들이 이 정체성을 이어받아 현대 bōsōzoku일본어의 기초가 되었다.[6]
1970년대는 bōsōzoku일본어라는 용어가 처음으로 등장하기 시작한 시기였다. 이 시기는 경찰과 많은 청소년 집단 간의 실제 폭동이 특징이었다. bōsōzoku일본어라는 용어는 실제로 이러한 바이커 집단에 의해 만들어진 것은 아니었지만, 결국 널리 채택되어 다양한 집단에서 사용되었다.[5] 1980년대와 1990년대에 bōsōzoku일본어는 종종 대규모 라이딩을 시작했는데, 최대 100명의 바이커가 고속도로나 주요 간선 도로를 따라 느린 속도로 함께 순항하곤 했다. 오토바이 운전자들은 톨게이트를 멈추지 않고 통과했으며, 그들을 붙잡으려는 경찰의 시도를 무시했다. 새해 전야는 대규모 라이딩에 인기 있는 행사였다. 바이커들은 때때로 자동차를 부수고, 방해하거나 바이커의 행동에 불만을 표하는 운전자나 구경꾼을 위협하거나 구타하기도 했다. 1982년에는 42,510명의 회원이 정점에 달하면서 bōsōzoku일본어는 일본 내 청소년 비행의 주된 형태가 되었다.[6]
1980년대 정점을 찍은 후 그 수는 서서히 감소하기 시작했다. 1990년대에는 전국에 약 28,000명의 bōsōzoku일본어가 분포되어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7] 2004년, 일본 정부는 개정된 도로 교통법을 통과시켜 경찰에게 집단으로 난폭하게 운전하는 바이커를 체포할 더 많은 권한을 부여했다. 체포 및 기소가 증가하면서 bōsōzoku일본어 참여는 급격히 감소했다. 2010년 기준으로 경찰은 bōsōzoku일본어의 새로운 트렌드가 훨씬 더 작은 그룹으로 함께 운전하고, 개조된 오토바이 대신 스쿠터를 타는 것이라고 보고했다. 아이치현은 가장 많은 라이더 수를 기록했고, 도쿄, 오사카, 이바라키현, 후쿠오카현이 그 뒤를 이었다.[8] 2015년에는 일본 전역에 6,771명의 bōsōzoku일본어만 활동하는 것으로 보고되었다.[6] 2013년, 경찰청은 bōsōzoku일본어 바이커 갱을 "유사-야쿠자" 조직으로 재분류했다.[9]
2023년 시점 기준으로 일본 전국에 137개 그룹이 확인되었다.[19] 집단에 의한 교통 방해나 위험을 초래하는 일련의 행동은 주로 도로교통법의 공동 위험 행위로 처벌받는다.[20] 또한 집단의 자동차나 오토바이는 대부분이 불법 튜닝 차량이기 때문에 이 점에서도 검거되는 경우가 있다.
2004년 11월 현재 공동 위험 행위로 적발될 경우 최고 2년의 징역 또는 50만 엔의 벌금, 교통 반칙 통고 제도에 따른 위반 점수 25점이 부과되며, 운전 면허 취소 후의 결격 기간(면허를 재취득할 수 없는 기간)이 수년에 걸쳐 발생한다. 이 때문에 적발될 경우에는 그 후의 취업에 지장을 초래하는 부분도 있으며, 단속도 해마다 강화되고 있어 전성기에 비해 구성원의 대폭적인 감소도 보이며, 효고현에서는 폭주족 그룹(5명 이상이 소속된 그룹)이 자취를 감췄다.[21]
한편, 소수의 인원으로 게릴라적으로 폭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22]
이것은 "우연히 그 자리에 있었을 뿐"이라는 핑계를 댈 수 있기 때문에 "집단"에 대한 단속 방법인 공동 위험 행위를 적용하기 어렵다는 문제도 발생시키고 있다. 또한, 경찰 차량이 이러한 범죄 행위를 확인하더라도 자동차가 들어갈 수 없는 골목길 등으로 도주하는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
1970년대 이후 불량 청소년들이 기존 폭주족 그룹에 자리를 잡으면서 급속도로 규모가 확대되었다. 또한, 폭주족 내에서 특정 패션이나 스타일이 생겨나면, 이에 동경이나 흥미를 느낀 소년들을 더욱 모으는 순환에 빠져 미성년자 비율이 80~90%를 차지했다. 한편, 이들에 대해서는 "사회에 적응하는 준비 단계에서 발생하는 반발"이나 "아직 방향을 찾지 못한 젊은 에너지의 발산"의 범주로, 폐를 끼치는 행위이면서도 모라토리엄으로 용인되는 경향이 있었으며, 경찰 측도 무리한 추격은 (사고를 방지하는 차원에서도) 피하는 경향을 보였다. 하지만, 점차 도로 점거와 소음으로 폐를 끼치는 정도가 심해지고, 항쟁이나 폭도화로 폭력 사건을 일으키는 등 흉악화되면서, 상해나 절도 등으로 검거되는 경우도 늘어났다.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번개족의 발흥 당시에는 단순한 교통 위반 단속으로 대응하던 상황에서, 교통 위반뿐만 아니라 세 가지 금지 운동처럼 가정이나 학교 등을 포함한 소년 비행 문제로서의 대책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었다.

한편, 이러한 미성년자 문제와는 달리, 불법 경주형 폭주족은 구성원의 사회적 속성 등에서 특정 공통점을 찾기 어렵고, 또한 성인이 많아진 현재의 공동 위험형 폭주족도 마찬가지이므로, 이러한 것에 대한 대책은 교통 위반을 일일이 단속해 나가는 기존 방식이 주가 된다. 룰렛족의 집회나 해돋이 폭주처럼 규모가 큰 것에는, 주차 구역 내의 집단을 해산시키거나 검문을 실시하는 등 단속을 하고 있다. 불법 경주형 폭주족의 대규모 폭주 행위에도 공동 위험 행위가 적용되고 있다[46]。그러나, 한 명 또는 소수 그룹의 게릴라적인 활동이 증가하고 있어, 그러한 단속은 매우 어렵다. 드리프트족에 대한 예방적 대책으로는, 커브길 노면에 요철 단차 포장을 설치하거나, 센터라인 위에 채터바를 설치하는 것, 그리고 고갯길 입구에서의 검문이나 야간 폐쇄 등의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
폭력단이 일부 폭주족을 조직화하여, 일정의 보호와 무기·약물 제공을 대가로 상납금을 납부하게 하여 자금원으로 삼는 예도 보인다. 폭주족 구성원 소년에게 아르바이트를 알선하거나, 파티 장소를 알선하여 파티 티켓을 판매하게 하는 등, 그 수익의 일부를 수수료나 상납금으로 징수한다. 1977년부터 폭주족의 불법 약물에 의한 검거가 현저해지고 있다[47]。폭력단과 일정한 관계를 가진 폭주족에서는, 구성원 일부가 폭주족 "졸업" 후에 폭력단원으로 고용되어 폭력단의 예비군적 존재가 되고 있으며, 폭력단과의 관계를 끊기 위해 이러한 폭주족의 해체도 꾀하고 있다.
법률상 폭주족 및 불법 개조 차량에 대해 급유나 차량 검사 등 "폭주족을 이롭게 하는 행위"를 명확히 금지하는 규정은 없지만, 그 대신 각 도도부현의 조례를 통해 폭주족이나 불법 개조 차량에 대한 불법 행위 조장을 금지하는 사례가 있다.
구마모토현의 "구마모토현 폭주 행위 방지에 관한 조례"를 예로 들면, 동 조례에서 폭주족 및 불법 개조 차량에 대해 다음과 같은 행위(폭주족 조장)를 금지하고 있다.
- (폭주 행위를 조장하는 개조 금지) 폭주 행위를 조장하는 자동차 등의 개조를 해서는 안 된다(조례 제5조 1항)
- (불법 개조 차량에 대한 급유 금지) 정비 불량 차량 또는 번호판을 제거, 은폐 또는 구부린 자동차 등의 운전자에게 연료를 판매해서는 안 된다(조례 제5조 2항)
- (특공복, 깃발 제조 금지) 의류, 머리띠, 깃발 등에 자수 또는 인쇄를 업으로 하는 자는 의류 등에 폭주 행위를 하는 집단의 명칭 기타 폭주 행위에 관한 표시의 자수 또는 인쇄를 해서는 안 된다(조례 제5조 3항)
폭주족이 타는 차량은 거의 예외 없이 개조가 이루어지는 것이 통례이며, 소음 규제나 이륜・사륜차의 보안 기준에 위반되는 불법 개조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특히 불법 경쟁형의 경우 어디까지나 "개조 = 속도를 추구하는 행위"이며, 불법 개조 상태는 그 부수적인 결과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전문지에서도 합법 개조 스타일의 특집을 싣는 경우가 있다.
공동 위험형 폭주족은 장식성에 중점을 둔 "커스텀 카" 스타일을 취하는 데 반해, 불법 경주형 폭주족은 주행 성능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튜닝 카" 스타일을 취한다. 또한, 공동 위험형은 의도적으로 소음을 키우기 위한 개조가 이루어지고, 불법 경주형의 경우도 성능 향상이 결과적으로 소음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어느 차량이든 일반 차량에 비해 소음성이 높다. 공동 위험형의 차량은 "족차(族車)"라는 속칭으로 불리는 경우가 있다.
원래 차량은 모두 국산차가 중심이 된다. 공동 위험형에서는 희귀한 1980년대 구형차가 이륜・사륜 모두 인기가 높으며, 사륜차는 일반 승용차(3넘버)의 세단 (특히 FR차)이 많지만, 그 외에도 미니밴을 화려하게 개조・장식하는 "배닝"이나, 고급 세단에 독특한 개조를 하는 "VIP 카"라고 불리는 것 등, 각자의 기호에 따라 다양한 차종이 사용된다. 불법 경주형에서는 속도를 겨루는 필연적인 이유로 주행 성능 상위 차종에 한정되며, 이륜차는 슈퍼 스포츠나 프로의 경기용 차량을 스펙 다운한 "레이서 레플리카", 사륜차는 스포츠카와, 그에 준하는 스포츠 세단이나 경량 스포츠 등의 "스포티카"가 많다. 차량 가격이 고가이기 때문에 소수이기는 하지만, 일본 외의 스포츠카를 타는 사람도 존재한다[50]。

장식에 관해서는, 불법 경주형도 일부 장식성이 높은 에어로파츠나 스티커 등이 시공되는 경우도 있지만, 외형의 특이함은 공동 위험형이 더 강하다.
이륜차의 경우, 「삼단 시트」, 폭음 머플러[51]」 혹은 「데빌관[52]」, 「조임 핸들」 또는 「업 핸들」의 장착이 기본이며, 더불어 화려한 무늬 등의 도장, 「츳파리 테일」, 「로켓 카울」, 「천 늘어뜨림 풍방」 등의 장식 부품을 장착한다. 매우 높은 이중 로켓 카울과 전등을 장착한 이륜차는 「부치아게」라고 불린다. 이 외에도 대부분의 차량은 번호판이 들려져 있고, 휠(스윙 암) 길이를 늘리거나, 빨간색으로 발광하는 것이 의무인 미등의 백색화, 흰색의 불빛이 의무인 전조등을 섬광을 내뿜도록 개조하는 사람도 있다. 사륜차의 경우, 차고를 낮추는 「샤코탄 (로 다운)」, 타이어의 사이즈 다운, 「폭음 머플러」 장착이 기본이며, 더불어 「롱 노즈 (앞으로 튀어나온 보닛)」, 「뎃파 (출발: 날카로운 친 스포일러)」, 「죽창 머플러 (위로 솟아오른 긴 머플러)」, 「오버 펜더」 등의 장식 부품을 장착하는 경우가 많다. 장식 부품은 과거에는 마을 공장 수준의 곳에서 제조되었다.
공동 위험형 차량이 당초 목표로 한 것은, 「쵸퍼」(영화 『이지 라이더』 등에 등장한 개조차) 사양, 그리고 「레이서」 사양, 「프레스 라이더」 사양을 각각 재현하는 것이다.
쵸퍼 사양의 경우, 당시 수입 이륜차는 100만엔 - 300만엔이나 했기 때문에, 구입 가능한 국산 이륜차로, 업 핸들은 조임 핸들로, 시시바(등받이)는 삼단 시트로, 피쉬테일 머플러는 죽창 머플러로 각각 재현하려고 했다.
레이서 사양에서는 로켓 카울을 장착하게 된다. 진짜 레이서의 경우, 세퍼레이트 핸들 등으로 낮은 위치에 핸들을 장착하고 있지만, 시판차에 그대로 장착하면 핸들과 카울이 간섭해 버린다. 대처법으로 카울 자체를 핸들이 간섭하지 않는 위치에 장착하는 방법과, 핸들을 조임 핸들로 하여 카울과의 간섭을 피하는 방법이 있었다. 전자의 경우, 당시 시판차의 핸들 높이에 맞추면 필연적으로 카울 장착 위치가 높아진다.
프레스 라이더 사양의 경우에는, 본보기가 되는 사양 자체가 시판의 국산 이륜차를 개조한 것이기 때문에, 다른 사양에 비해 재현도가 가장 높다. 당시 프레스 라이더가 타는 이륜차에서는, 정체 중 추월을 할 때 핸들이 사륜차의 사이드 미러와 부딪히는 것을 피하기 위해 조임 핸들이나 귀신 핸들로 개조하거나, 풍압에 의한 피로 저감을 위해 천 늘어뜨림 풍방[53]을 부착하는 자가 있었다. 또한, 그들은 소속된 보도 기관의 깃발을 달기 위해 깃대봉을 설치했다.
이러한 성립에 대해, 세대가 바뀔 때마다 이념은 사라지고, 개개의 개조가 「왜 그 사양이 되었는가」에 관계없이 전부를 받아들이게 되었고, 화려함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변화해 갔다.
「레이디스」의 경우, 스쿠터 타입의 원동기 부착 자전거가 사용되는 경우가 많고, 씰이나 커팅 시트 등으로 장식하거나, 번호판을 탈착하거나 가동식 등으로 위장하는 경우가 있어도, 차량 자체는 개조되지 않은 경우가 있다.
전형적인 폭주족의 커스텀이 시공된 차량은, 현재는 일본보다 구미에서의 인기가 매우 높고, 특히 미국에서는 각 주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고 있다.
6. 문화적 측면
폭주족은 자신들의 존재를 과시하기 위해 고유의 깃발이나 유니폼을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며, 이를 나타내는 문자나 기호를 건축물 벽면, 담, 도로 설비 등에 낙서하거나 스티커를 붙여 세력권을 선언하기도 한다. 이는 일종의 반달리즘으로 간주된다. 공동 위험형 폭주족은 맞춤법 파괴를 통해 일부러 구자체와 같이 어려운 글자나 의미가 좋지 않은 한자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夜露死苦(잘 부탁해)", "愛羅武勇(아이 러브 유)"와 같은 표현을 사용한다.[61]
복장의 경우, 과거에는 공동 위험형 폭주족 사이에서 특공복이나 진베이 등이 유행했지만, 이러한 문화가 사라진 지역에서는 평범한 사복을 입는 경우가 많아졌다. 운전 시에는 헬멧을 착용하지 않는 "노헬" 상태이거나, 하프형 헬멧을 목에 걸치거나 턱끈을 제대로 조이지 않고 뒤로 젖혀 쓰는 "아미다 쓰기"를 하는 모습이 많이 보인다. 반면, 불법 경주형 폭주족은 이러한 복장을 착용하지 않고 모터스포츠를 모방하여 헬멧 등 안전 장비에 더 신경 쓰는 경향이 있다. 이들은 공동 위험형 폭주족과 동일시되는 것을 싫어하며, 자신들의 활동을 개인의 운전 욕구에 따른 "취미"로 인식하고, 사회로부터 냉대받는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61]
정규 서킷에서 합법적인 주행을 즐기는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참가자 중에서도 공도 폭주를 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게 존재한다. 츠치야 케이이치와 같이 공도 폭주 활동을 하다 프로 투어링 카 레이서가 된 인물도 있으며, 투어링 카 레이스나 이륜 레이스는 불법 경주형 폭주족의 행동 형태와 유사성이 높다. 만화 『바리바리 전설』의 스토리가 대표적인 예시이다. 이러한 이유로 불법 경주형 폭주족을 모터스포츠의 "등용문"으로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존재한다. 그러나 일본에서 이륜 레이스의 이미지가 사륜 레이스에 비해 좋지 않은 것은 폭주족의 부정적인 이미지 때문이며, 이륜 모터스포츠 발전을 저해한다는 의견도 많다.
불법 경주형 폭주족의 차량을 노려 습격하는 "주행족 사냥"이나 "때려잡기"를 하는 공동 위험형 폭주족도 존재한다. 이들은 소음, 위험 운전 등 비슷한 행위를 하지만, 위압, 괴롭힘, 울분 해소 목적 외에도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불법 경주형 폭주족을 대상으로 공갈, 강도를 하는 경우도 많다.
이륜차 운전 면허를 취득할 수 없는 초·중학생이나 미취득 고등학생 중에는 자전거를 타고 공동 위험형 폭주족과 유사한 운전을 하는 "자전거 폭주족"도 있다. 이들은 도로교통법의 "경차량의 병진 금지"로 검거된다.[48][49] 폭주족에 대한 동경으로 자전거에 카울이나 머플러를 모방한 장식을 달아 개조 자전거를 만들기도 한다.
이륜차는 주로 오래된 공랭 엔진의 네이키드 바이크를 선호하는데, 엔진 내부 간격이 크고 카울이 없어 소리가 잘 울리기 때문이다.
선호되는 이륜차 모델 (시대별)
시대 | 제조사 | 모델 |
---|---|---|
1970년대 | 혼다 | CB750FOUR |
가와사키 | 750RS (Z2), 750SS MACH | |
스즈키 | GT750 | |
야마하 | TX750 | |
대형 이륜차 면허 규제 후 | 혼다 | CB400FOUR (욘포아), CBX400F, CBR400F, 호크 II/호크 III (바브) |
스즈키 | GS400E, GSX400F/GSX400FS 임펄스, GSX400/250E 카타나(고키), GSX400/250E(자리) | |
GT380 (산파치), RG250 | ||
가와사키 | Z400FX (펙스), Z400GP, GPZ400/GPZ400F, KH400/250 (켓치), SS350/250 (마하), Z250FT | |
야마하 | XJ400E, RD400, RZ250/350 | |
1990년대 이후 | 가와사키 | ZEPHYR, ZRX/ZRX-II |
혼다 | CB400SF | |
야마하 | XJR400/XJR400R | |
스즈키 | 임펄스(GK79A)/임펄스 400(GK7CA) | |
2000년대 | (여러 제조사) | 빅 스쿠터 유행에 따라 중형 배기량 스쿠터 |
기타 | 혼다 | JADE, 혼다 CB125T, 혼다 CBX125, 혼다 MBX, APE |
이륜차의 불법 경주형에서는 1980년대 레이서 레플리카 붐 시기에 혼다 NSR250R, 스즈키 RGV250Γ, 야마하 TZR250R 등이 인기였다.
사륜차의 경우, 세단 중에서는 "VIP 카"의 베이스가 되는 마크 II, 체이서, 크레스타, 아리스토, 소아라, 크라운, 셀시오, 센추리, 세드릭, 글로리아, 로렐, 시마 등의 인기가 높다. 불법 경주형의 현행 차종은 주로 랠리 경기, 짐카나, 더트 트라이얼 등 공식 경기에서도 활약하는 랜서 에볼루션, 임프레자 WRX 등 스포츠 세단이나 스카이라인 GT-R, 페어레이디 Z 등 스포츠 쿠페가 인기 있다. 구형 차종으로는 도요타 AE86형(카롤라 레빈/스프린터 트레노), 수프라, 실비아, 180SX, 구형 스카이라인 등이 꾸준히 선호된다. 중고차로 구입하는 경우, 럭셔리카는 기업의 사원차 수요로 인해 신모델에 관심이 집중되고 구형 모델이 주기적으로 시장에 나오지만, 스포츠카는 차종별 마니아층이 있어 중고 매물이 적고 가격이 안정적인 경향이 있다.
"바닝"의 베이스 차량은 도요타 하이에이스, 에스티마, 닛산 캐러밴, 혼다 S-MX와 같은 상용 밴이나 미니밴이 많다.
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까지 공동 위험형 폭주족 패션의 특징 중 하나는 특공복이나 일장기 머리띠를 착용하고, 차량에 "애국", "존황", "신풍" 등 국수주의(우익)적인 문구를 (우측에서 좌측으로) 새긴 스티커를 붙이는 것이었다. 이는 도쿄 쓰키지 지역에 있던 "극악"이라는 그룹이 남색 또는 검은색 특공복(전투복)을 착용한 것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켄크로이츠 등 나치스의 의장 및 기호를 사용하는 폭주족도 있었으며,[60] 폭주족 내에서는 리더를 "총장", 선두 그룹을 "특공대"로 칭했다. "특공대"는 교차로에서 콜을 하며 타인을 위협하고 강제적으로 교통을 차단하거나, 항쟁 시 선두에서 돌진하는 역할을 맡았다. "겡지"(けつ持ち, 꼬리 담당)는 경찰 차량 등이 본대에 끼어들지 못하도록 교통을 방해하고, "하타모치"(旗持ち, 깃발 담당)는 이륜차 뒷좌석에서 깃발을 들었다. 리더 호위를 "친위대"로 칭하는 경우도 많았다.
그러나 흔히 지적되는 바와 같이, 폭주족이 일장기나 국화 문양 등 우익적 상징을 사용하는 것은 천황이나 국가에 대한 존경심에서가 아니라, 오히려 "무서운" 이미지를 차용하기 위한 것이었다. 폭주족의 상징성은 원래 의미와 다르게 사용되었다.[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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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に大規模な抗争の例として、1975年6月8日に[[国道134号]]で、東京の暴走族([[ブラックエンペラー]]、ルート20、スペクター、アーリーキャッツなど)400名と、神奈川と横須賀の暴走族(ピエロ、ホワイトナックル、崇族、邪道会など)の連盟200名が、同年5月8日に起こった傘下グループ間の諍いを理由に大乱闘を行った。4台の車両が炎上、21台が大破、相当数の負傷者を出した。のちに神奈川県警の[[鎌倉警察署]]はこの件に関する捜査本部を設置し、抗争に関与した者の一部を逮捕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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特に大規模な暴動の例として、1975年5月17日に[[兵庫県]][[神戸市]]で、約3,000名の群衆が250台の暴走族車両と合流し[[フラワーロード]]を占拠した。[[タクシー]]を横転させ、立看板に放火、建物の窓ガラスを割り、警察官や派出所へ投石し44名の警察官を負傷させた。また同日には[[愛知県]][[岡崎市]]でも、約500名の暴走族と約1,000名の群集が国道を占拠し、愛知県警の警察部隊と衝突する事件があ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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迷惑!暴走族の季節 大群で集結通行規制に 渋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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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한강변 10대 폭주족들의 광란의 현장
http://imnews.imbc.c[...]
MBC
1996-07-22
[72]
뉴스
여의도 새벽 폭주족 오토바이 수백대 3.1절 행사?
http://imnews.imbc.c[...]
MBC
2002-03-01
[73]
Youtube
http://www.dailymoti[...]
[74]
뉴스
'위험천만' 폭주족에 철퇴
http://imnews.imbc.c[...]
MBC
2007-05-14
[75]
뉴스
‘거리 무법자’ 폭주족 행동수칙 만들어 ‘질주’
http://www.hani.co.k[...]
한겨레
2007-05-13
[76]
뉴스
3·1절에 설 곳 없는 '3·1절 폭주족'
http://www.mt.co.kr/[...]
머니투데이
2011-03-01
[77]
뉴스
꼬리 감춘 ‘3·1절 폭주족’
http://www.segye.com[...]
세계일보
2011-03-01
[78]
뉴스
사라진 폭주족‥3.1절 단속 건수 39건에 그쳐
http://imnews.imbc.c[...]
MBC
2011-03-01
[79]
뉴스
야탸족들 밤 한강변 공원에서 소음내며 10대 여성 유혹
http://imnews.imbc.c[...]
MBC
1999-08-29
[80]
뉴스
심양 서울 근교에서 목숨건 자동차 폭주 돈내기 성행
http://imnews.imbc.c[...]
MBC
1999-10-09
[81]
뉴스
사고유발 폭주족 폭처법 적용해 구속
https://news.naver.c[...]
연합뉴스
2010-02-03
[82]
뉴스
심야 ‘광란의 질주’ 의사·약사·골퍼·PD ‘폭주족’
http://news.khan.co.[...]
경향신문
2009-04-16
[83]
뉴스
목숨 건 외제차 폭주족… 어린 딸 태우기도
http://news.hankooki[...]
한국일보
2011-01-24
[84]
문서
폭주족의 일본 이외의 폭주족 문단(일본어)
[85]
웹사이트
일본 경찰청 "헤이세이 16년(2004년) 경찰백서" "제6장 안전 동시에 쾌적한 교통의 확보 - 13종합적인 폭주족대책 - (1)폭주족의 실태와 동향"
http://www.npa.go.jp[...]
[86]
뉴스
MSN산케이 뉴스 "수도고속도로(首都高) "룰렛족"을 체포 경시청"(2011년3월 23일)
http://sankei.jp.msn[...]
[87]
웹사이트
Response. "하코네에서 정면 충돌…하시리야의 사고가 많은 유료도로"(2005년9월 25일)
http://response.jp/a[...]
[88]
웹사이트
"쇼와 48년(1973년) 경찰백서" "제6장 교통안전과 경찰활동 - 4 교통 지도 단속 - (5)지방도시에 다발한 폭주족소동"
http://www.npa.go.jp[...]
일본 경찰청
[89]
문서
일본 경찰청 통계(1975년)
[90]
문서
특히 대규모 항쟁의 예로, 1975년 6월 8일에 [[국도 134호선 (일본)|국도 제134호선]]에서 도쿄의 폭주족([[블랙 엠페러]], 루트20, 스펙터, 얼리 캣츠 등) 400명과 가나가와와 요코스카의 폭주족(피에로, 화이트 너클, 다카시족, 사도회 등)의 연맹 200명이 같은 해 5월 8일에 일어난 산하 그룹간의 싸움을 이유로 대난투를 행했다. 4대의 차량이 불에 탔고, 21대의 차량이 대파, 상당수의 부상자를 냈다. 이후에 가나가와 현 경찰의 [[가마쿠라 경찰]]은 이 건에 관한 수사본부를 설치하고, 항쟁에 관여한 사람의 일부를 체포했다.
[91]
문서
특히 대규모 폭동의 예로, 1975년 5월 17일에 [[효고현]] [[고베시]]에서 약 3000명의 군중이 250대의 폭주족 차량과 합류해 [[플라워 로드]]를 점거했다. 택시를 전복시켜 입간판에 방화, 건물의 창문 유리를 깨뜨리고, 경찰관이나 파출소에 투석해 44명의 경찰관을 다치게 하였다. 또 같은 날에는 [[아이치현]] [[오카자키시]]에서도 약 500명의 폭주족과 약 1000명의 무리가 국도를 점거하고 아이치 현 경찰서의 경찰부대와 대치하는 사건이 있었다.
[92]
문서
[[캐롤 (밴드)|캐롤]]이나 [[쿨즈]], [[다운타운 부기부기 밴드]], 1980년에 데뷔한 [[요코하마 긴바에]] 등
[93]
웹사이트
일본 경찰청 "헤이세이 9년(1997년) 경찰백서" "제2절 고령자를 중심으로 한 안전의 확보와 지역·자원봉사 활동-3. 운전자의 특성에 따른 교통 경찰활동- (4) 종합적인 폭주족대책의 추진- 아. 폭주족의 실태와 동향"
http://www.npa.go.jp[...]
[94]
웹사이트
일본 경찰청 "헤이세이 11년(1999년) 경찰백서" "제5장 안전 동시에 쾌적한 교통의 확보 - 5. 교통 질서의 확립 - (3)종합적인 폭주족대책의 추진 - 아. 폭주족의 실태와 동향"
http://www.npa.go.jp[...]
[95]
문서
히로시마 시에서는 폭주족이 "에비스코마쓰리"를 간부졸업식이라고 위치를 부여하고, 집단으로 줄지어 행진하는 등의 시위 활동을 다녀 온 배경이 있어 축제 자체의 치안 악화가 문제가 되고 있었다. 이 조례 제정 이후에 에비스코 기간 동안에 폭주족의 트러블은 격감했다.
[96]
뉴스
MSN 산케이 뉴스 "폭주행위 "위법경주" 증가 룰렛족이 문제" (2008년 2월 7일)
http://sankei.jp.msn[...]
[97]
웹사이트
Response "위법경쟁형 폭주족을 적발, 참가 멤버에게는 50대도" (2008년12월 8일)
http://response.jp/i[...]
[98]
웹사이트
일본 경찰청 "헤이세이 19년(2007년) 경찰백서" "제3장 안전 동시에 쾌적한 교통의 확보-10. 종합적인 폭주족대책의 추진- (1)폭주족의 실태와 동향"
http://www.npa.go.jp[...]
관련 사건 타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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