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코로 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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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토코로 조지는 일본의 탤런트, 배우, 성우, 싱어송라이터, 작가, 발명가, 디자이너이다. 1977년 '올나이트 닛폰'의 메인 퍼스널리티를 시작으로 예능계에 데뷔했으며,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에서 '적당함'을 콘셉트로 인기를 얻었다. 1980년대부터는 배우 활동도 시작하여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고, 애니메이션 '토이 스토리' 시리즈에서 버즈 라이트이어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음악 활동도 활발히 하여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했으며, 다양한 장르의 곡을 만들고 있다. 또한, 잡지 제작에 참여하고, 발명과 디자인에도 재능을 보이며, '세타가야 베이스'라는 작업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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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탤런트 활동
토코로 조지는 "싱어송 코미디언"을 자칭하며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현재는 일본을 대표하는 탤런트로서 여러 개의 고정 출연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다수의 장르에 걸쳐 폭넓게 활동을 하고 있다.[7] 2013년경부터 친한 사람들에게 "환갑이 지나도 내가 텔레비전에 계속 나오는 게 어떨까"라고 말하며, 60세를 기점으로 은퇴할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지만,[7] 2016년 이후에도 연예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2. 1. 예명의 유래
예명인 '''토코로 조지'''는 출신지인 토코로자와시와 야나기 조지를 모티브로 우자키 류도가 "'''토코로'''자와의 야나기'''조지'''"라는 의미로 지었다[8]. 도쿄 스포츠에서 우자키 류도는 "외국에서도 통용될 만한 이름이 좋겠지. 내 본명은 슈지(수사)로 외국에서도 통용될 것 같으니..그래, '조지'로 어때. 그래, 이 순간에 '토코로 조지'가 탄생했어"라고 말했으며, "야나기 조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9]. 타모리는 "토코로", "토코로상", 비트 타케시와 사카자키 코스케는 "토코로", 와다 아키코는 "토콧치", 이토 시로는 "조지", "토코쨩", 아카시야 산마는 "토코로상"이나 "토코로 조지"로 풀 네임으로 부르기도 한다. 일반적으로는 "토코로상"이라고 불리는 경우가 많으며, 자신이 사회를 맡는 프로그램 명에도 머리글자로 "토코로상의"가 붙는 경우가 많다.2. 2. 배우 및 성우 활동
토코로 조지는 배우이자 성우로 활동했다. 198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에 걸쳐 TBS 계열 드라마에 조연으로 다수 출연했다. 1993년에는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영화 《아직이야》에 출연하여 제17회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조연 남우상 등을 수상했다.[1] 1994년에는 《나는 조개가 되고 싶다》 리메이크작에 주연으로 출연했다.[1]성우로서는 해외 드라마 《알프》, 픽사의 《토이 스토리》 시리즈에서 버즈 라이트이어 역, 스튜디오 지브리의 《벼랑 위의 포뇨》에서 후지모토 역 등을 맡았다.[1]
다음은 토코로 조지의 배우 및 성우 활동 목록이다.
요시다 타쿠로가 사회를 맡았던 LOVE LOVE 아이시테루에 출연했을 때 요시다에게 곡을 받았고, 답례로 자신의 곡을 선물하려 했으나 거절당했다.[16][17] 요시다가 준 곡 중 하나인 "사랑의 노래"는 토코로가 가사를 추가하여 1999년 앨범 세탁 탈수에 수록했다.
3. 음악 활동
기타의 3카포를 애용하여 넥을 3프렛만큼 깎은 "터보 기타"를 주문 제작했다. 이노우에 요스이에게 이 기타를 선물했는데, 요스이는 넥이 짧아 놀랐다고 한다.
복권, 미스터 도넛 등 여러 CM과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테마송을 작사·작곡하고 불렀다. 일본 석유(현 ENEOS) CM에도 출연했지만(1987~1989년), CM송은 직접 부르지 않았다. 세계 마루미에! 텔레비전 특수 수사부에서 라사르 이시이는 토코로가 출연료 외에 작사·작곡료도 청구한다고 증언했고, 토코로는 쓴웃음을 지으며 부정하지 않았다. 다만 계약 종료 후에도 CM송이 사용되는 경우가 있어 진위는 불명확하다. 토코로 반유기에서는 권리료 없이 과거 곡을 사용해도 좋다고 했으며, 현재는 동영상 사이트에서 신곡을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악보를 그리는 대신 가사 위에 문자로 음계를 표기한다.[16]
타모리가 하나모게라어로 작사한 "케사메라의 친왕 무레사노의 공주에게 읊조리다"라는 노래가 있다(『조지의 셀러리 파슬리』 수록).
3. 1. 싱어송라이터 활동
1977년7월 25일에 『갬블 광상곡/조곡 겨울 풍경』으로 싱어송라이터로 데뷔했다.[10] 1980년대 초반에는 CBS 소니의 신인 등용문인 신주쿠 루이드 등에서 종종 영업 활동을 했다. 곡 등의 연주는 거의 없고, 주로 말솜씨와 기타를 활용한 유랑 예인 스타일이었다.
1998년에는 후지 TV의 프로그램 『MUSIC HAMMER』 기획으로 싱글CD 『"뮤직 해머"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망치"』를 발매했다. 이 CD에는 같은 프로그램에서 토코로와 함께 사회를 맡았던 사카자키 고노스케, 시노하라 토모에도 참여했다.
1999년에는 아카시야 산마의 인생을 그린 곡 『아카시야 산마에게 물어보지 않으면 네』를 발매했다. 이 곡에는 산마 본인과 게스트로 우연히 지나가던 쿠도 시즈카도 참여했다. 프로모션 비디오는 바쁜 산마와 토코로 두 사람의 스케줄을 잡을 수 없어 녹음 장면의 영상을 그대로 사용했다.
2002년7월에는 여성 포크 듀오 "스핀(すっぴん)"의 싱글 "하얀 달"로 처음으로 다른 아티스트의 프로듀스를 맡았다.
2004년9월, 남성 포크 듀오 "코부쿠로"와 함께 "토코부쿠로"를 결성. 토코로가 이미지 캐릭터로 출연한 캔 커피 "원다 모닝샷"(아사히 음료)의 TV CM 이미지송을 제작했다.
NHK 『모두의 노래』에서는, 1989년 "등 뒤로 트위스트", 1999년 "걸어볼까!"를 불렀다.
2006년에는 에이벡스에서 앨범을 한 장 발매했고, 야마모토 조지와의 유닛 "조지 씨와 토코로 씨" 명의로 콜라보레이션 싱글을 발매했다.
2010년3월, 앨범 『꼬꼬댁!!〜일곱 빛깔 목소리〜』를 발매했다. 야시로 아키, 오쿠다 타미오, 토타스 마츠모토, GO!GO!7188, 비토 타케시와 비슷한 목소리가 들리지만, 토코로는 "최신 기술을 구사하여 내 목소리를 일곱 빛깔로 바꾸고 있다"라고 주장했다.[11]
2012년10월 8일 "세타가야 이치로"라는 이름으로 YouTube에 채널을 등록, 토코로 특유의 장난기 넘치는 자율 기획과 함께 "요즘 노래"라고 칭하며 생음악(판매 전의 것도 포함)을 게시하고 있다.
2014년 9월 13일 자체 레이블 "Jam Cracker Record"를 설립, 『JAM CRACKER 1』과 『JAM CRACKER 2』 두 작품을 동시에 발매했다.
2024년 제66회 빛나는!일본 레코드 대상에서, 니이하마 레온에게 악곡을 제공한 "모든 것을 주자"로 작곡상을 수상.[12]
기타로 3카포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3프렛 분 넥을 깎은 기타를 주문 제작했다. 바디 뒷면에 크게 "TURBO"라고 쓰여 있어서 '''"터보 기타"'''라고 불렸다.
복권・미스터 도넛의 CM이나 몇몇 간판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동시에, 테마송을 작사・작곡하고 부르고 있다.
음표를 써서 악보를 그리는 것이 귀찮고, 갑자기 별장에 오선지가 없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가사 위에 문자로 음계를 써서 악보 대신 한다.
타모리가 하나모게라어로 작사한 "케사메라의 친왕 무레사노의 공주에게 읊조리다"라는 노래가 있다(『조지의 셀러리 파슬리』수록).
1979년부터 '도바도바 대폭탄' (TV 도쿄)의 메인 사회자로 취임하면서 이름을 알리게 된다. 이 당시를 회상하며 "어떤 일을 하든 송 라이터의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대극 속에서 어떻게 송 라이터의 얼굴을 할 수 있겠어. 드라마도 마찬가지. 그러다 보니 송 라이터라는 것도 잊어버렸다. 24살에 어느새 사회업을 하고 있었다"고 말하며, "그 후 아무도 송 라이터로 봐주지 않게 되었다"는 고민도 털어놓았다.
다음은 토코로 조지의 싱글 음반 목록이다.
다음은 다른 가수에게 제공한 곡들이다.
- 켄 나오코 「메이와쿠(迷惑)」,「히토리고토(ひとりごと)」
- 코로케 「고향」(나중에 셀프 커버)「신 자동차 쇼 노래」
- 조지 이가라시 & 이방인 「여기는 가쓰시카구 가메아리공원앞 파출소 이상 없음!」,「스타코라 스타코라」(「여기는 가쓰시카구 가메아리공원앞 파출소 이상 없음!」B면)
- 스삔 「하얀 달」,「치료」,「힘내」
- 다운타운 「17세는 BREEZE」,「도쿄의 신부」,「메・가・네」
- 톤네루즈 「인생은 가위바위보」
- 모노마네 사천왕 「바보라고 불리고 싶어」
- 야시로 아키 「여심과 가을 하늘」,「술을 마시고…」
- 키라라와 우라라 「부인 부인 부인」(OVA 「루믹 월드 2 더 초녀」 주제가)
- 와타나베 메구미 「FRIDAY」,「지금 당장 여기로 와 줬으면 해」,「빨간 루즈」,「LAST NUMBER」(당초는 와다 아키코를 위해 만든 곡)
- 쇼후쿠테이 쓰루코 「세계 일주 로망의 여행」
- 코부쿠로 「매일 아침, 나의 옆에 있어.」(「토코부쿠로」라는 이름으로 콜라보)
- 야마모토 조지 「두 번 반한 여자」(「조지 씨와 토코로 씨」라는 이름으로 콜라보)
- 이시쿠라 사부로 「비 내리는 츠키시마」,「경고」
- misono 「가족의 날」(작곡)「눈치 없는 케이크로 생일」
- 이시다 히카리 「세뱃돈」(『모두의 노래』에서 방송)
- 야마다 쿠니코 「센세이셔널 쿠니코」
- 고바야시 사치코 「사랑의 밀당」(대사 없음과 대사 있는 2종류가 있음)
- jealkb 「koi koi」
- AIKA 「약속」
- 모모이로 클로버 Z 「KONOYUBi TOMALe」[52]
- AKA 「이제 곧 가을이네요」(레디오 954와 동시 배포)
- 레디오 954 「이제 곧 가을이네요」(AKA와 동시 배포)
- DA PUMP 「선라이즈 문~우주로 가자~」
- 8Law 「저녁놀에 감싸여」
- 신하마 레온
- 「모두 줄게」
- 「Love story」
- 「결혼식에 부르는 노래」
- 「연인이 되기 3일 전의 이야기」
- 「좋아한다고 몇 번이나 말해」
- 「달빛」
- 「모두 줄게 with 키나시 노리타케」
- 「입맞춤」
- 「사랑에 흔들려」
- 「여름의 향기」
- 큐티☆모리모리 「이제 곧 겨울이네요」
- 히로미 「타마 지역 남부의 노래」
- 마츠모토 이요 「조금 멋진 저니」
- 오기노메 요코 「Let's shake」
- 키나시 노리타케 「너의 타코야키」
- AkaTake 「연인이 되기 3일 전의 이야기」
- 이와이 조니오 「조니・A・굿」
- 준레츠 「단 2초의 사랑」
- 다나카 아이미
- 「문을 열어 봤어 with 키나시 노리타케」
- 「인천 에어포트 with 토코로 조지」
- 아오야산 신/TOKYO 메트로 블루스
3. 2. 음악적 특징
토코로 조지는 요시다 타쿠로나 레드 제플린의 영향을 받아 곡을 만들었으며[13], 거침없는 표현이나 패러디를 담은 곡이 많다.[14] 코믹 송도 많지만, 우자키 류도나 오쿠다 타미오 등 업계에서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14] 알피의 타카미자와 토시히코는 신 도모토 형제에서 토코로를 "천재 아닌가"라고 평했다.토코로는 록, 발라드, 테크노, 레게, 엔카, 민요, 민족 음악, 동요, 군가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만든다.[14] 레코딩된 가장 짧은 곡은 '스부타'로, 가사 12글자, 연주 시간 5초인 작품이다.[14]
코믹 송 외에도 마음을 적시는 노래나 철학적인 노래도 많이 불렀다.[15] 음악 평론가 하기와라 켄타는 토코로를 "일본에서 가장 과소평가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평했다.[15]
기타로 3카포를 많이 사용해 3프렛 분 넥을 깎은 "터보 기타"를 주문 제작하기도 했다.[16] 음표를 써서 악보를 그리는 것이 귀찮아 가사 위에 문자로 음계를 써서 악보 대신 하기도 한다.[16]
3. 3. 대표곡
AGF 「돈팟치」 CM 송.레게 인 더 모닝: 도쿄 12 채널(현: TV 도쿄) 「도바도바 대폭탄」 엔딩 테마.
『20주년 카니버서미』 발매 시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당첨되는 CD에 「걱정하지 마세요」의 이노우에 아키라 어레인지 음원이 수록. 현재는 『토코로 조지 싱글 전집 NOW AND THEN 77〜82 & 96〜98』에 수록
Time Is Greenpeace
오리콘 42위.
솔로 버전이 앨범 「호텔 차이나타운」에 「캄캄한 밤」이라는 제목으로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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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 TV 계열 「MUSIC HAMMER」에서 탄생한 악곡을 수록
토코로 조지가 디자인한 통상 재킷 외에 시노하라 토모에, 사카자키 고노스케, KEIKO, 마크 펜서, 오쿠다 타미오, SPEED, 요시다 타쿠로가 각각 디자인한 재킷이 존재[51]。
오리콘 30위.
칸사이 TV・후지 TV 계열 「산마의 만마」 엔딩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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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워킹 협회 이미지 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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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성
그럼 안녕하십니까: 니혼 TV 계열 심야 애니메이션 「디지털 토코로 씨」 삽입곡
내일로 할게요: 니혼 TV 계열 「토코로 씨의 눈이 텐!」 엔딩 테마
반성: 니혼 TV 계열 「1억 명의 대 질문!? 웃고 콜라 해!」 엔딩 테마
아사히 음료의 캔 커피 「WONDA 모닝 샷」 CM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