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조 다스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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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혼조 다스쿠는 일본의 면역학자로, 1942년 교토에서 태어났다. 교토 대학 의학부에서 학위를 취득하고, 카네기 과학 연구소, 미국 국립 보건원 등에서 연구 활동을 했다. 1992년 PD-1 유전자와 분자를 동정 및 명명하고, 2018년 면역관문억제제 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제임스 P. 앨리슨과 함께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그는 또한 림프구의 항체 유전자 재조합과 활성화 유도 시티딘 디아미나아제를 발견하는 등 면역학 분야에서 중요한 업적을 남겼다.

혼조 다스쿠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2013년 혼조
2013년 혼조
로마자 표기Honjo Tasuku
일본어 표기本庶 佑 (ほんじょ たすく)
출생일1942년 1월 27일
출생지일본 교토부 교토시
국적일본
연구 분야
학문 분야분자 면역학
주요 업적종류 전환 재조합 연구
IL-4, IL-5, AID 연구
암 면역 요법 연구
PD-1 연구
학력
출신 대학교토 대학 (이학사, 의학박사, 철학박사)
박사 지도 교수니시즈카 야스토미
하야이시 오사무
주요 제자아키라 시즈오
경력
근무지교토 대학
수상
수상 내역일본 학사원상 (1996년)
로베르트 코흐상 (2012년)
문화훈장 (2013년)
탕상 (2014년)
교토상 (2016년)
워런 알퍼트 재단상 (2017년)
노벨 생리학·의학상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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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및 학술 활동

종류 변환 재조합과 체세포 돌연변이에 의해 항체가 만들어지는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또한 세계 최초로 활성화 유도 사이티딘 데아미나아제를 발견했다. PD-1을 저해하는 면역항암요법을 개발하여 면역조절 항암제니볼루맙 개발로 이어졌다. 일본 학사원 회원, 문화공로자로 선정되었고 2013년 문화훈장을 수여받았다. 2018년 제임스 P. 앨리슨과 함께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했다.

문부과학성 제공 사진(2013년)
문부과학성 제공 사진(2013년)


교토 대학을 비롯해 도쿄 대학, 오사카 대학에서 교편을 잡으며 후진 양성에 힘썼고, 교토 대학에서 의학연구과 학장과 의대 학장 등을 역임했다. 2020년 4월 1일 교토 대학에 신설된 ‘암면역종합연구센터’ 센터장으로 부임했다. 시즈오카 현립 대학 등을 설치·운영하는 공립대학법인 이사장, 첨단의료진흥재단과 그 후신인 고베 의료산업도시추진기구 이사장을 역임했다.

2.1. 유년 시절 및 교육

1942년 교토부 교토시에서 태어났다. 태평양 전쟁 말기인 1945년, 아버지의 친가가 있는 도야마현 도야마시에서 도야마 대공습을 당해 집이 불탔다. 피난처에 있던 방공호소이탄이 명중했지만 방공호 바닥에 물이 고여 있어 불발되었다. 혼조는 “만약 폭발했으면 나는 이 세상에 없었을 것이다”고 말했다. 그 후 어머니의 품에 안겨 도야마시에서 어머니의 외가가 있는 우오즈시까지 피난했다. 종전 후, 의사이자 야마구치 대학 의학부 교수를 지낸 아버지의 업무 관계로 야마구치현 우베시에서 자랐다. 야마구치 현립 우베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1960년 교토 대학 의학부에 입학, 1966년에 졸업했다. 부모는 모두 도야마현 출신이며 본적도 도야마시 하나조노정에 두었다.

대학생 시절에는 대학 동기인 나카니시 시게타다 등과 만났으며, 아버지의 옛 동료였던 시바타니 아쓰히로의 저서를 읽고 감명받아 시바타니를 만나러 간 적도 있었다고 한다. 부친이나 시바타니 등의 도움을 받아 하야이시 오사무의 문하생이 됐다. 1966년 교토 대학 의학부를 졸업한 뒤 교토 대학 의학부 부속병원에서 인턴으로 근무했다.

1967년 교토 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 생리계 전공으로 진학했는데, 당시 박사 과정에는 하야이시의 제자로 있던 니시즈카 야스토미로부터 지도를 받았다. 대학원 재학 중에 의사 국가 시험에 합격했다. 1971년 교토 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를 수료했고, 1975년에 교토 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암 연구를 하게 된 이유 중 하나는 대학교 의학부 시절에 동급생이 위암으로 일찍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그러한 일에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

2.2. 연구 경력

대학원 수료 후, 교토 대학 의학부에서 조수가 되었으며 1974년에는 도쿄 대학 의학부 조수를 맡았다. 그 사이에 카네기 연구소 발생학 부문 객원연구원을 겸임하거나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소아보건발달연구소 분자유전학 연구실 객원연구원을 겸임하는 등 미국 내 연구 기관의 객원연구원으로도 활동했다.

1979년 오사카 대학 의학부 교수로 부임했다. 1982년부터 교토 대학 의학부 교수도 겸임하여, 1984년부터는 교토 대학 의학부 교수로서 본래의 직무를 맡게 됐다. 교토 대학에서는 유전자 실험 시설 시설장 등을 지냈다. 1982년에는 이미 노벨 생리학·의학상 수상 후보로 이름이 거론되기도 했다.

1989년부터 1998년까지 히로사키 대학 의학부 교수도 겸임했을 뿐만 아니라, 1995년부터 교토 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 교수로 발탁돼 연구과장, 학장 등을 역임했다. 2005년부터 교토 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 특임교수로 부임했고 2006년에는 동 연구과 객원교수가 됐다. 2017년 5월 1일부터는 교토 대학 고등연구원 특별교수를 맡게 됐다. 2020년 4월부터는 교토 대학 암면역종합연구센터 센터장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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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직책
1971년교토 대학 의학부 조수
1971년카네기 연구소 발생학 부문 객원연구원
1973년국립소아보건발달연구소 분자유전학 연구실 객원연구원
1974년도쿄 대학 의학부 조수
1977년국립소아보건발달연구소 분자유전학 연구실 객원연구원
1979년오사카 대학 의학부 교수
1982년교토 대학 의학부 교수
1988년교토 대학 유전자 실험 시설 시설장
1989년히로사키 대학 의학부 교수(객원 부문)
1991년미국 Fogerty Scholar-in-residence at NIH
1995년교토 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 교수
1995년교토 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 연구과장
1995년교토 대학 의학부 학부장
1999년문부성 고등교육국 과학관
2002년교토 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 연구과장
2002년교토 대학 의학부 학부장
2004년일본 학술진흥회 학술시스템연구센터 소장
2005년교토 대학 명예교수
2005년교토 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 특임교수
2006년교토 대학 대학원 의학연구과 객원교수
2006년내각부 종합과학기술회의 의원
2012년시즈오카현 공립대학법인 이사장
2015년첨단의료진흥재단 이사장
2018년고베 의료산업도시추진기구 이사장
2020년교토 대학 암면역종합연구센터장

혼조 다스쿠(문부과학성 제공 사진, 2018년)
혼조 다스쿠(문부과학성 제공 사진, 2018년)

2011년 11월 2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대한민국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내각부 종합과학기술회의 의원 등과 함께 기념 촬영하는 모습(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혼조)
2011년 11월 2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대한민국 국가과학기술위원회내각부 종합과학기술회의 의원 등과 함께 기념 촬영하는 모습(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혼조)

2018년 12월 스톡홀름 노벨 기자 회견
2018년 12월 스톡홀름 노벨 기자 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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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기타 활동

문부성 고등교육국 과학관(1999년~2004년), 일본 학술진흥회 학술시스템연구센터 소장(2004년~), 내각부 종합과학기술회의 의원(2006년~)을 역임했다.

시즈오카 현립 대학 및 시즈오카 공립 대학 단기 대학부 설치자인 공립 대학 법인 이사장을 맡았으나(2012년~2017년 4월 30일), 교토 대학 고등연구원 특별교수(2017년 5월~) 취임으로 겸임이 어려워 사임했다. 퇴임 후에는 공립 대학 법인 고문을 맡고 있다.

데라오 도시히코 사망 후 2013년 1월 8일 후지노쿠니 지역의료지원센터 이사장에 취임하여, 교토 대학 고등연구원 특별교수 취임 후에도 재직했다.

이무라 히로오 후임으로 2015년 7월 1일 공익재단법인 첨단의료진흥재단 이사장에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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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요 연구 업적

혼조 다스쿠는 종류 변환 재조합과 체세포 돌연변이에 의해 항체가 만들어지는 메커니즘을 규명했다. 또한 세계 최초로 활성화 유도 사이티딘 데아미나아제(AID)를 발견했으며, PD-1을 저해하는 면역항암요법을 개발하여 면역조절 항암제니볼루맙 개발로 이어졌다.

3.1. 면역 글로불린 클래스 스위치 재조합 기전 규명

CTLA4와 PD-1에 의한 면역항암요법
CTLA4와 PD-1에 의한 면역항암요법

일본 학사원은 혼조의 주요 업적에 대해 “림프구항체 유전자에 종류 변환 재조합과 체세포 돌연변이라는 유전자 조작을 도입해, 바이러스나 세균 등 병원체인식과 배제에 가장 적합한 항체를 만드는 구조를 해명했다”라고 설명하는 동시에 “활성화 유도 사이티딘 데아미나아제발견하고 그 메커니즘의 전모를 밝힌 것은 국제적으로 높게 평가되고 있다”라고 칭찬했다.

1984년, 혼조는 T세포 표면의 IL-2 수용체를 단리하고 곧바로 종류 변환을 제어하는 사이토카인인 IL-4와 IL-5의 유전자를 분리해 이 염기 배열을 해독했다.

1992년, 교토 대학 혼조 연구실의 멤버였던 이시다 야스마사는 면역세포의 일종인 T세포의 세포사가 유도될 때, T세포 표면에서 발현이 증강되는 PD-1이라는 분자와 그 유전자를 동정·명명했다. 그 후의 연구에서 PD-1은 항원전달세포 등의 표면에 있는 PD-L1이라는 분자와 결합하여 T세포에 의한 면역 반응을 억제하는 기능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놀랍게도 많은 암세포가 그 표면에 PD-L1을 발현하고 있는 것이 발견됐다. 즉 암세포는 자신이 가진 PD-L1을 PD-1과 결합시켜 T세포 기능을 억제하는 것으로, 자신을 제거하려는 면역에서 벗어나 있다는 구조가 밝혀졌다.

만약 PD-1에 대한 항체(항 PD-1 항체)를 제작하여 암세포보다 먼저 PD-1과 결합한다면 암세포의 PD-L1은 항체에 방해받아 PD-1에 결합할 수 없게 된다. 그렇게 되면 암에 대한 T세포의 면역이 억제되지 않고 암세포가 면역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된다. 그 결과, 암세포는 T세포의 면역 반응에 의해 제거된다. 이런 전략을 기반으로 ‘인간 항 PD-1 항체’로서 니볼루맙(제품명 옵디보), 펨브롤리주맙(제품명 키트루다)과 같은 면역 체크포인트 차단제 또는 면역조절 항암제가 제품화 됐다.

면역조절항암제는 종래의 암치료 전략과는 다른 획기적인 치료로서 임상의학에 응용되게 됐다. 구체적으로는 종래 절제불능인 것으로 효과적인 치료가 거의 없었던 악성 흑색증 치료에서 큰 성과를 올렸다. 또한 위암폐암 등 환자 수가 많은 암에 있어서도 종래의 치료법으로 효과가 없는 환자 일부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의 효과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면역조절항암제는 이론상 모든 암에 대한 효과가 나올 가능성도 있으며 현재도 각종 암에 대한 효과가 검증될 뿐만 아니라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생체가 지닌 면역 기능을 이용해서 암을 치료하려는 면역항암요법은 지금까지도 여러 가지 방법이 존재했다. 하지만 대규모 임상시험 등으로 누가 봐도 납득할 수 있는 유효성이 확인된 것이 아닌 거액임에도 불구하고 효과가 불확실한 치료였다. 면역조절항암제는 면역 요법 중 처음으로 입증된 효과가 확인되면서 수술, 화학 요법, 방사선 치료라는 이전에 했던 암치료법에 ‘면역항암요법’이라는 새로운 선택지를 만드는 것에 성공했다.

혼조는 클래스 스위치 재조합의 기본적인 개념적 틀을 확립했다. 그는 클래스 스위치에서 항체 유전자 재배열을 설명하는 모델을 제시했으며, 1980년에서 1982년 사이에 그 DNA 구조를 규명하여 그 타당성을 검증했다. 그는 클래스 스위치에 관여하는 IL-4 및 IL-5 사이토카인과 IL-2 수용체 알파 사슬의 cDNA 클로닝에 성공했으며, 1986년에는 AID를 발견하여 클래스 스위치 재조합과 체세포 과돌연변이에서의 중요성을 입증했다.

1992년, 혼조는 활성화된 T 림프구에서 유도 가능한 유전자로서 PD-1을 처음으로 확인했으며, 이러한 발견은 PD-1 차단을 통한 암 면역 요법 원칙 확립에 크게 기여했다.

3.2. 활성화 유도 시티딘 디아미나제(AID) 발견

음성 면역 조절(CTLA4, PD1) 억제에 의한 암 치료
음성 면역 조절(CTLA4, PD1) 억제에 의한 암 치료

혼조는 클래스 스위치 재조합의 기본적인 개념적 틀을 확립했다. 1980년에서 1982년 사이에 클래스 스위치에서 항체 유전자 재배열을 설명하는 모델을 제시하고 그 DNA 구조를 규명하여 타당성을 검증했다. IL-4 및 IL-5 사이토카인과 IL-2 수용체 알파 사슬의 cDNA 클로닝에 성공했으며, 1986년에는 AID를 발견하여 클래스 스위치 재조합과 체세포 과돌연변이에서의 중요성을 입증했다.

3.3. PD-1 발견 및 면역관문억제제 개발

이시다 야스마사는 1992년에 면역세포의 일종인 T세포의 세포사가 유도될 때, T세포 표면에서 발현이 증강되는 PD-1이라는 분자와 그 유전자를 동정·명명했다. 그 후의 연구에서 PD-1은 항원전달세포 등의 표면에 있는 PD-L1이라는 분자와 결합하여 T세포에 의한 면역 반응을 억제하는 기능을 지닌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많은 암세포가 그 표면에 PD-L1을 발현하고 있는 것이 발견됐다. 즉 암세포는 자신이 가진 PD-L1을 PD-1과 결합시켜 T세포 기능을 억제하는 것으로, 자신을 제거하려는 면역에서 벗어나 있다는 구조가 밝혀졌다.

만약 PD-1에 대한 항체(항 PD-1 항체)를 제작하여 암세포보다 먼저 PD-1과 결합한다면 암세포의 PD-L1은 항체에 방해가 되면서 PD-1에 결합할 수 없게 된다. 그렇게 되면 암에 대한 T세포의 면역이 억제되지 않고 암세포가 면역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된다. 그 결과, 암세포는 T세포의 면역 반응에 의해 제거된다. 이런 전략을 기반으로 ‘인간 항 PD-1 항체’로서 니볼루맙(Nivolumab, 제품명 옵디보), 펨브롤리주맙(Pembrolizumab, 제품명 키트루다)과 같은 면역 체크포인트 차단제(Immune Checkpoint Blockade) 또는 면역조절 항암제가 제품화 됐다.

음성 면역 조절(CTLA4, PD1) 억제에 의한 암 치료
음성 면역 조절(CTLA4, PD1) 억제에 의한 암 치료


1992년, 혼조는 활성화된 T 림프구에서 유도 가능한 유전자로서 PD-1을 처음으로 확인했으며, 이러한 발견은 PD-1 차단을 통한 암 면역 요법 원칙 확립에 크게 기여했다. PD-1을 억제하는 암 면역 치료법을 개발한 것에서 이후 면역 관문 억제제인 니볼루맙 개발로 이어졌다.

면역조절항암제는 종래의 암치료 전략과는 다른 획기적인 치료로서 임상의학에 응용되게 됐다. 구체적으로는 종래 절제불능인 것으로 효과적인 치료가 거의 없었던 악성 흑색증 치료에서 큰 성과를 올렸다. 또한 위암폐암 등 환자 수가 많은 암에 있어서도 종래의 치료법으로 효과가 없는 환자 일부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의 효과를 얻는 것으로 나타났다. 면역조절항암제는 이론상 모든 암에 대한 효과가 나올 가능성도 있으며 현재도 각종 암에 대한 효과가 검증될 뿐만 아니라 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생체가 지닌 면역 기능을 이용해서 암을 치료하려는 면역항암요법은 지금까지도 여러 가지 방법이 존재했다. 하지만 대규모 임상시험 등으로 누가 봐도 납득할 수 있는 유효성이 확인된 것이 아닌 거액임에도 불구하고 효과가 불확실한 치료였다. 면역조절항암제는 면역 요법 중 처음으로 입증한 효과가 확인되면서 수술, 화학 요법, 방사선 치료라는 이전에 했던 암치료법에 ‘면역항암요법’이라는 새로운 선택지를 만드는 것에 성공했다.

4. 사회적 활동 및 논란

혼조 다스쿠는 대학 외에도 여러 공직을 역임했다. 1999년부터 2004년까지 문부성 고등교육국 과학관을, 2004년부터 일본 학술진흥회 학술시스템연구센터 소장을 역임했다. 2006년부터는 내각부 종합과학기술회의 의원을 맡았다.

2012년부터 시즈오카 현립 대학과 시즈오카 공립 대학 단기 대학부 설치자인 ‘시즈오카현 공립대학법인’ 이사장을 맡았으나, 2017년 교토 대학 고등연구원 특별교수로 취임하면서 겸임이 어려워져 2017년 4월 30일 이사장직에서 물러났다. 이후 시즈오카현 공립대학법인 고문을 맡았다. 2013년에는 후지노쿠니 지역의료지원센터 이사장이던 데라오 도시히코의 사망으로 후임 이사장에 취임했으며, 교토 대학 고등연구원 특별교수 취임 후에도 이사장직을 유지했다.

혼조 다스쿠(문부과학성 제공 사진, 2018년)
혼조 다스쿠(문부과학성 제공 사진, 2018년)

2011년 11월 2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대한민국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내각부 종합과학기술회의 의원 등과 함께 기념 촬영하는 모습(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혼조)
2011년 11월 2일,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에서 대한민국 국가과학기술위원회내각부 종합과학기술회의 의원 등과 함께 기념 촬영하는 모습(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가 혼조)


2015년에는 공익재단법인 첨단의료진흥재단 부이사장에서 이사장으로 승진했다.

혼조의 가문은 도야마현도야마시에 있는 정토진종 혼간지파 혼조산 센쇼지가 본가이다. 그는 노벨상 수상 회견에서 자신의 가문에 대해 "사물을 파고들어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가계. 저는 그 유전자를 물려받아 감사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 부친: 쇼이치 (야마구치 대학 명예교수, 오카야마 의과대학 졸업)
* 모친: 야나기 (도야마현 우오즈시 출신)
* 부인: 시게코 (돗토리현구라요시시 출신, 코타니 테루오의 차녀, 나라 여자대학 졸업)
* 장남: (의사, 가나자와 대학 의학부 졸업))
* 장녀: 니코 (히로시마 대학 원폭 방사선 의과학 연구소 강사)

4.1. 한신 타이거스 팬

本庶佑일본어한신 타이거스의 팬이다.

4.2. 옵디보 특허사용료 분쟁

(이전 출력에서 '옵디보 특허사용료 분쟁' 섹션에 해당하는 내용을 찾을 수 없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제공된 원본 소스에도 해당 섹션에 대한 정보가 없으므로, 이 섹션에 대한 내용은 작성할 수 없습니다.)

4.3. 코로나19 관련 허위 정보

코로나19 범유행 동안, 혼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 우한시의 한 연구소에서 "제조"되었다고 믿는다는 논쟁적인 주장이 여러 언어로 인터넷에 널리 퍼졌다. BBC 팩트체크팀은 교토 대학 웹사이트에 게재된 성명에서 그가 자신의 이름이 '거짓 비난과 허위 정보'를 퍼뜨리는 데 사용된 것에 대해 '매우 슬프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5. 수상 및 영예

종류 변환 재조합과 체세포 돌연변이에 의해 항체가 만들어지는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세계 최초로 활성화 유도 사이티딘 데아미나아제를 발견했다. PD-1을 저해하는 면역항암요법을 개발하여 면역조절 항암제니볼루맙 개발로 이어졌다. 이러한 업적으로 일본 학사원 회원과 문화공로자로 선정됐고, 2013년에는 문화훈장을 수여받았다. 2018년에는 제임스 P. 앨리슨과 함께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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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수상 및 영예
1978년일본 생화학회 장려상
1981년노구치 히데요 기념 의학상(감염 면역 영역의 유전자 표현 변환 기구의 해석 - 진핵 세포의 유전자 특히 면역 글로불린 유전자의 재구성과 발현에 관한 연구), 아사히상(면역 유전학으로의 공헌 - 면역 글로불린 유전자 연구)
1984년오사카 과학상, 기하라상, 발츠상
1988년다케다 의학상
1992년베링 기타사토상
1993년우에하라상
1996년은사상·일본 학사원상
2000년문화공로자
2001년미국 국립 과학 아카데미 외국 회원
2012년로베르트 코흐상
2013년문화훈장
2014년탕상, 윌리엄 콜리상
2015년Richard V. Smalley, MD Memorial Award
2016년교토상 기초 과학 부문, 게이오 의학상, 톰슨 로이터 인용 영예상
2017년Fudan-Zhongzhi Science Award, Warren Alpert Foundation Prize
2018년노벨 생리학·의학상, 교토부 특별 명예상, 도야마시 명예 시민, 우베시 시민 영예상, 교토시 명예 시민, 도야마현 특별 영예상
2019년고베시 명예 시민, 야마구치현 현민 영예상, 시즈오카현 현민 영예상
2020년마카오 과학기술대학교 명예 박사 학위
2021년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교 명예 박사 학위
2024년국립 타이완 대학 명예 박사 학위


2013년 11월 3일, 문화훈장 친수식 후 고쿄에서 나카니시 스스무, 다카키 세이카쿠, 이와사키 슌이치, 다카쿠라 겐, 아베 신조와 함께 기념 촬영
2013년 11월 3일, 문화훈장 친수식 후 고쿄에서 나카니시 스스무, 다카키 세이카쿠, 이와사키 슌이치, 다카쿠라 겐, 아베 신조와 함께 기념 촬영

2018년 10월 11일, 내각부 특명담당대신 히라이 다쿠야와 함께
2018년 10월 11일, 내각부 특명담당대신 히라이 다쿠야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