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7년
1. 개요
1417년은 명나라 영락 15년, 조선 태종 17년, 일본 오에이 24년에 해당한다. 주요 사건으로 조선 울산병영성 축조, 헨리 5세가 영어 사용 시작, 캉 함락, 마르티누스 5세 교황 즉위, 서방 교회의 대분열 종식 등이 있었다. 또한, 신숙주, 세조 등이 출생했고, 조근, 이양우, 조온, 그레고리우스 12세 등이 사망했다.
| 로마 숫자 | MCDXVII |
|---|
| 그레고리력 | 1417년 |
|---|---|
| 로마 건국력 | 2170년 |
| 중국력 | 갑자년(甲子年) |
| 이슬람력 | 819년 ~ 820년 |
| 간지 | 병신년(丙申年) |
| 일본 | 오에이 24년(応永24年) |
| 조선 | 세종 1년 |
| 불교 | 1961년 |
| 유럽 | 콘스탄츠 공의회에서 마르티노 5세가 교황으로 선출됨. 조반나 2세가 나폴리 여왕이 됨. 잉글랜드 왕국의 헨리 5세가 프랑스에서 캉을 함락함. |
|---|---|
| 아시아 | 조선에서 세종이 즉위함. |
| 2월 23일 | 루트비히 9세, 바이에른 공작 |
|---|---|
| 6월 19일 | 시고르스키 안드레이, 벨라루스의 수도자 |
| 4월 29일 | 루이 2세, 나폴리 왕 |
|---|---|
| 10월 18일 | 그레고리오 12세, 교황 |
3. 사건
* 6월 29일 - 헌팅던 백작(존 홀랜드)이 이끄는 영국 함대가 제노바의 대형 범선 함대를 격파하고 그들의 제독을 사로잡았다.
* 7월 27일 - 아비뇽 교황 베네딕토 13세가 축출되면서 서방 교회의 대분열이 종식되었다.
* 8월 12일 - 잉글랜드의 헨리 5세가 프랑스에서 잉글랜드로 보내는 서신에 영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는 헨리 5세가 산문에서 영어를 지속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한 시점이며, 약 350년 전 노르망디 정복 이후 처음으로 영어가 공용어로 복귀하기 시작한 시점을 의미한다.
* 9월 20일 - 헨리 5세가 노르망디의 캉을 함락시켰고, 캉은 1450년까지 영국의 손에 남았다.
* 11월 14일 - 마르티누스 5세가 1415년에 퇴위한 그레고리우스 12세의 뒤를 이어 206대 교황이 되었다.
* 틴월드의 날(Tynwald Day), 매년 열리는 맨섬 의회(틴월드(Tynwald))의 회합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이 법률에 명시되어 있다.
* 영국 런던에서 처음으로 가로등 사용이 기록되었다. 당시 시장이었던 헨리 바턴 경이 할로윈부터 캔들마스 사이 겨울 저녁에 등불을 걸도록 명령했다.
* 미르체아 1세가 도브루자를 오스만 제국에 빼앗기고 조공을 바침으로써, 왈라키아가 오스만 제국의 속주가 되는 것을 막았다.
* 위츠릴리우이트리의 아들 치말포포카가 아버지를 계승하여 테노치티틀란(현재 멕시코시티)의 틀라토아니(군주)가 되었다.
* 가톨릭교회가 콘스탄츠 공의회에서 1378년부터 지속된 서방 교회의 분열을 수습했다.
3.1.3. 일본
* 오에이(応永일본어) 24년
* 1월 - 상스젠슈(上杉禅秀)와 아시카가 만타카(足利満隆)가 아시카가 모리우지(足利持氏)를 돕는 무사시(武蔵)국 세야하라(世谷原) 남쪽 일기(一揆)와 에도씨(江戸氏)·토요시마씨(豊島氏) 등을 무찔렀다. 모리우지(持氏)의 반격을 받아 패배하고, 가마쿠라로 귀환한 젠슈(禅秀)와 만타카(満隆)는 자살하며, 상스젠슈의 난(上杉禅秀の乱)이 종결되었다.
* 윤5월 - 코즈케국(上野国)의 이와마쓰 모치쿠니(岩松持国)가 반란을 일으켜, 아시카가 모리우지(足利持氏)에 의해 붙잡혀 가마쿠라에서 처형되었다.
* 6월 - 히가시도인 센도(東洞院仙洞)가 완성되어, 고코마쓰 천황(後小松上皇)이 거처를 옮겼다.
* 10월 - 아시카가 모리우지(足利持氏)가 무사시(武蔵)국 다이즈토고(大豆戸郷)를 이즈(伊豆)국 미시마샤(三島社)에 기진(寄進)하였다.
* 신고지(神護寺)의 아시카가 요시모토(足利義持)상이 완성되었다.
3.2. 유럽
* 6월 29일 – 헌팅던 백작이 이끄는 영국 함대가 제노바의 대형 범선 함대를 격파하고 그들의 제독을 사로잡았다.
* 7월 27일 – 아비뇽 교황 베네딕토 13세가 축출되면서 서방 교회의 대분열이 종식되었다.
* 8월 12일 – 잉글랜드의 헨리 5세가 (원정 중 프랑스에서 잉글랜드로 보내는) 서신에 영어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는 약 350년 전 노르망디 정복 이후 처음으로 영어가 공용어로 복귀하기 시작한 시점을 의미한다.
* 9월 20일 – 헨리 5세가 노르망디의 캉을 함락시켰고, 캉은 1450년까지 영국의 손에 남았다.
* 11월 14일 – 마르티누스 5세가 1415년에 퇴위한 그레고리우스 12세의 뒤를 이어 206대 교황이 되었다.
* 틴월드의 날(매년 열리는 맨섬 의회 회합)에 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이 법률에 명시되어 있다.
* 영국 런던에서 처음으로 가로등 사용이 기록되었다. 당시 시장이었던 헨리 바턴 경이 할로윈부터 캔들마스 사이 겨울 저녁에 등불을 걸도록 명령했다.
* 미르체아 1세가 도브루자를 오스만 제국에 빼앗기고 조공을 바침으로써, 왈라키아가 오스만 제국의 속주가 되는 것을 막았다.
4. 탄생
* 2월 23일 - 바오로 2세
* 3월 23일 - 오다 아사히사, 무로마치 시대의 무장, 오다씨 제12대 당주 (1455년 사망)
* 이세 사다치카, 무로마치 시대의 정소집사 (1473년 사망)
* 가라스마 스케토모, 무로마치 시대의 공경 (1483년 사망)
* 난파 경미, 무로마치 시대, 전국 시대의 임제종 승려 (1501년 사망)
4.1. 조선
* 8월 2일 - 조선 전기의 성리학자, 문신, 정치가, 언어학자, 외교관 신숙주(申叔舟)가 태어났다. (~1475년)
* 11월 7일 - 조선의 제7대 국왕 세조가 태어났다. (~1468년)
* 조선의 조근(趙瑾)이 태어났다.
* 조선의 안관후(安寬厚)가 태어났다.
4.2. 유럽
* 2월 23일 - 루트비히 9세, 하바이에른-란츠후트 공작 (* 1479년)
* 5월 25일 - 클레베의 카타리나, 겔더 공작 부인이자 섭정 (사망 1479년)
* 6월 19일 - 시지스몬도 판돌포 말라테스타, 리미니 영주 (사망 1468년)
* 11월 8일 - 하나우-리히텐베르크 백작 필리프 1세 (1458–1480) (사망 1480년)
* 11월 19일 - 지머른 선제후 프리드리히 1세 (1459년-1480년) (사망 1480년)
* 11월 23일 - 윌리엄 피츠앨런, 아룬델 백작 16세, 잉글랜드 정치인 (사망 1487년)
* 날짜 미상
옌스 벵트손 옥센스티에르나, 스웨덴 섭정(1457년) 및 1465년–1466년, 웁살라 대주교(1448년–1467년)
니콜라우스 폰 플뤼, 스위스 은둔자이자 성인 (사망 1487년)
** 도메니코 디 미켈리노, 이탈리아의 피렌체파 화가 (사망 149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