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K리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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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3년 K리그1은 풀 리그 후 상위/하위 스플릿으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포항 스틸러스가 우승을 차지했다. 울산 현대, 전북 현대 모터스, FC 서울은 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획득했다. 강원 FC, 대구 FC, 대전 시티즌은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되었다. 데얀 다먀노비치와 김신욱은 19골로 득점왕을 차지했으며, 마우리시오 몰리나와 레오나르도 로드리게스 페레이라는 13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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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운영 방식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풀 리그를 치른 후 순위에 따라 상위 스플릿과 하위 스플릿으로 나누어 상위 스플릿에서 우승팀을 결정하고 하위 스플릿에서 강등팀(13위팀, 14위팀은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되고, 12위팀은 K리그 챌린지 1위팀과 승강 플레이오프를 한다. 단, AFC 클럽 라이선스 요건(연고지, 법인화, 선수 프로 계약 등)에 충족하지 못한 경찰 축구단이 K리그 챌린지 최종 1위시 승강 플레이오프는 열리지 않는다.[7])을 결정한다. 총 40라운드(풀 리그 26라운드 + 스플릿 리그 14라운드)에 걸쳐 진행되며, 경기 수는 팀당 38경기(풀 리그 26경기 + 스플릿 리그 12경기)이다.[8]
2. 1. 승강 플레이오프
K리그 챌린지 1위 팀이 AFC 클럽 라이선스 요건(연고지, 법인화, 선수 프로 계약 등)을 충족하지 못한 경찰 축구단일 경우 승강 플레이오프는 열리지 않고 12위 팀은 자동 잔류하게 된다. 강원 FC는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상주 상무에 패배하여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되었다.2013년 12월 4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1차전에서는 상주 상무가 이상협과 이승현, 이상호의 득점에 힘입어 최승인이 한 골을 만회한 강원 FC를 4-1로 꺾었다.
2013년 12월 7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차전에서는 강원 FC가 최승인의 득점으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결과적으로, 합계 4-2로 상주 상무가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되었고, 강원 FC는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되었다.
3. 참가 구단
2012 시즌 K리그에서 15위를 기록한 광주 FC와 16위를 기록한 상주 상무가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되었다. 2013 시즌 K리그 클래스에는 14개 팀이 참가했다.
3. 1. 팀 정보
2012 시즌 K리그에서 15위를 기록한 광주 FC와 16위를 기록한 상주 상무가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되었다. 2013 시즌 K리그 클래스에는 14개 팀이 참가했다.
3. 2. 연고지 및 경기장
2013년 K리그1 각 구단의 연고지 및 홈 경기장은 다음과 같다.
3. 3. 감독, 주장, 유니폼 스폰서
2013년 K리그1 각 구단의 감독, 주장, 유니폼 스폰서는 다음과 같다.
3. 4. 감독 변화
2013 시즌 중 여러 팀에서 감독 교체가 이루어졌다. 대구 FC는 모아시르 페레이라 감독과 계약이 만료된 후, 당성증 감독을 선임하였으나[10] 4월 23일 당성증 감독이 사임하고 백종철 감독이 부임하였다.[19] 이후 11월 30일에 백종철 감독이 사임하고 12월 20일 최덕주 감독이 부임 하였다. 대전 시티즌은 유상철 감독과 계약이 만료된 후, 김인완 감독을 선임하였다.[11][12] 성남 일화 천마는 신태용 감독이 사임한 후, 안익수 감독을 선임하였다.[13][14]전북 현대 모터스는 이흥실 감독 대행이 사임한 후, 파비우 레푼지스 코치를 감독 대행으로 선임하였다.[15][16] 이후 파비우 레푼지스는 코치로 복귀하고, 최강희 감독이 2013년 6월 28일 다시 부임하였다.[22]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윤성효 감독이 사임한 후, 서정원 감독을 선임하였다.[17] 부산 아이파크는 성남으로 이적한 안익수 감독의 후임으로 윤성효 감독을 선임하였다.[14][18]
경남 FC는 최진한 감독이 사임한 후, 일리야 페트코비치 감독을 선임하였다.[20][21] 강원 FC는 김학범 감독을 경질하고, 김용갑 감독을 선임하였다.[23][24] 울산 현대는 김호곤 감독이 사임한 뒤 조민국 감독을 선임했다.
3. 5. 외국인 선수
2013 시즌 K리그1의 각 팀은 AFC 소속 국가 출신 선수 1명을 포함하여 최대 4명의 외국인 선수를 보유할 수 있었다.
4. 시즌 순위
4. 1. 최종 순위
2013 시즌 K리그1 최종 순위는 다음과 같다. 포항 스틸러스가 우승을 차지했고, 울산 현대, 전북 현대 모터스, FC 서울이 AFC 챔피언스리그 2014 진출권을 획득했다. 포항 스틸러스는 FA컵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AFC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게 되었다. FA컵에서 우승한 포항 스틸러스가 3위 이내에 들었으므로 4위 팀에게 ACL 출전권이 승계되었다.- K리그 2012 시즌에서 광주 FC와 상주 상무가 K리그 챌린지 2013 시즌으로 강등되었다.
강원 FC는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013에서 상주 상무에 합계 2-4로 패배하여 K리그 챌린지 2014로 강등되었다. 대구 FC와 대전 시티즌은 각각 13위와 14위를 기록하며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되었다.
4. 2. 라운드별 순위
4. 2. 1. 1-26 라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