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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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713년은 당나라, 일본, 발해 등 여러 국가에서 사용된 연호와 관련된 해이다. 발해는 국호를 진에서 발해로 개칭했으며, 당 현종은 무진장원을 파괴했다. 일본은 단고국, 미마사카국, 오스미국을 설치하고 지지 편찬 칙령을 내렸다. 서고트 왕국의 잔당 세력이 멸망하고, 비잔티움 제국의 필리피쿠스 바르다네스 황제가 폐위되었다. 당나라에서 최초의 신문인 개원잡보가 발행되었으며, 레산 대불 건립이 시작되었다. 알리 이븐 후세인, 혜능, 필리피쿠스 바르다네스 등이 사망했다.
2. 연호
3. 기년
4. 사건
- 6월 3일 – 1년 6개월의 통치 후, 필리피코스 바르다네스 황제가 옵시키온 군의 음모자들에 의해 트라키아에서 눈이 멀게 되고, 폐위되어 유배되었다. 그는 관료이자 황실 서기관인 아나스타시오스 2세에게 계승되었으며, 그는 내부 질서를 회복하고 비잔티움 군대의 재편성을 시작했다. 그는 필리피코스에 대한 음모에 직접 관여했던 장교들을 처형했다.
- 아랍-비잔티움 전쟁: 칼리프 왈리드 1세의 아들인 압바스 이븐 알왈리드 휘하의 우마이야 아랍인들은 피시디아의 안티오크 (현재 튀르키예)를 약탈했는데, 이 도시는 결코 회복되지 못했다.
- 동앵글리아의 왕 엘드울프가 사망하고, 그의 아들 앨프왈드가 계승한다. 노섬브리아의 쿠스부르흐 여왕이 남쪽으로 여행하여 윔번(도싯주)에 수도원을 세운다.
- 히스파니아의 우마이야 정복: 서고트 왕국이 세고유엘라 전투(카스티야 이 레온)에서 최종적으로 패배했다. 테우디메르 왕자는 알-안달루스 총독인 압드 알-아지즈와 오리우엘라 조약을 체결하고, 이후 투드미르로 알려지게 된 지역에서 그의 권력을 유지하는 것을 허락받았다. 그는 오리우엘라의 요새와 알리칸테, 로르카 등 지중해 연안의 여러 정착지를 유지했다.[1]
- 무사 이븐 누사이르 지휘하의 아랍군이 안달루시아 국경에 위치한 요새 도시 메리다를 정복했다. 메리다는 우마이야 코르도바 에미르국의 일부가 되었다.
- 서고트 왕국의 잔당 세력이 멸망했다.
- 당나라 현종이 칙령을 내려 장안성 내 화도사의 무진장원(삼계 사원)을 파괴했다.[1]
- 대조영이 발해군왕에 책봉되고, 국호 진을 발해로 고쳤다.[1]
- 4월 3일 - 일본이 단고국, 미마사카국, 오스미국을 새로 설치했다.[1]
- 5월 2일 - 일본에서 지지(풍토기) 편찬을 명령했다.[1]
4. 1. 동아시아
- 4월 3일 - 일본이 단고국, 미마사카국, 오스미국을 새로 설치했다.[1]
- 5월 2일 - 일본에서 지지(풍토기) 편찬을 명령했다.[1]
- 당나라 현종이 칙령을 내려 장안성 내 화도사의 무진장원(삼계 사원)을 파괴했다.[1]
- 대조영이 발해군왕에 책봉되고, 국호 진을 발해로 고쳤다.[1]
- 당나라 현종(Emperor Xuanzong of Tang)은 장안에 있는 유명한 불교 사찰이 운영하는 수익성이 매우 높은 "무진창고(Inexhaustible Treasury)"를 폐쇄했다. 이 사찰은 부유한 사람들의 익명의 속죄를 통해 막대한 양의 돈, 비단, 보물을 모았다. 사찰이 기부에 관대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종은 그들의 은행업이 사기성이 있다는 이유로 칙령을 내려 창고를 폐지하고, 재산을 징수하여 다른 여러 불교 사찰과 도교 사원, 그리고 도시의 불상, 전각, 다리 수리에 재산을 분배했다.[1]
- 장안에서는 이 해의 정월대보름을 위해 퇴위한 당나라 예종이 성문에 높이 약 60.96m에 달하는 거대한 등을 세웠다. 등의 뼈대는 금과 옥 장신구로 장식된 비단과 비단 명주로 장식되었고, 약 5만 개의 기름 잔에 불을 밝히자 그 광채가 수 마일 떨어진 곳에서도 보였다.[1]
- 당나라 현종은 개의 구리 동전을 할당하고, 약 1,000명의 장인을 배정하여 불교 사찰에 자신과 신, 귀신 등의 초상화 수천 점이 있는 전각을 건설했다.[1]
- 당나라 현종은 자신의 누이인 태평공주와의 권력 투쟁에서 승리한다. 그는 그녀의 동맹자들을 대거 처형하고 그녀를 자살하게 만들었다.[1]
4. 2. 서아시아 및 지중해 세계
- 6월 3일 – 1년 6개월의 통치 후, 필리피코스 바르다네스 황제는 옵시키온 군의 음모자들에 의해 트라키아에서 눈이 멀게 되고, 폐위되어 유배되었다. 그는 관료이자 황실 서기관인 아나스타시오스 2세에게 계승되었으며, 그는 내부 질서를 회복하고 비잔티움 군대의 재편성을 시작했다. 그는 필리피코스에 대한 음모에 직접 관여했던 장교들을 처형했다.
- 아랍-비잔티움 전쟁: 칼리프 왈리드 1세의 아들인 압바스 이븐 알왈리드 휘하의 우마이야 아랍인들은 피시디아의 안티오크 (현재 튀르키예)를 약탈했는데, 이 도시는 결코 회복되지 못했다.
- 히스파니아의 우마이야 정복: 서고트 왕국이 세고유엘라 전투(카스티야 이 레온)에서 최종적으로 패배했다. 테우디메르 왕자는 알-안달루스 총독인 압드 알-아지즈와 오리우엘라 조약을 체결하고, 이후 투드미르로 알려지게 된 지역에서 그의 권력을 유지하는 것을 허락받았다. 그는 오리우엘라의 요새와 알리칸테, 로르카 등 지중해 연안의 여러 정착지를 유지했다.[1]
- 무사 이븐 누사이르 지휘하의 아랍군이 안달루시아 국경에 위치한 요새 도시 메리다를 정복했다. 메리다는 우마이야 코르도바 에미르국의 일부가 되었다.
- 서고트 왕국의 잔당 세력이 멸망했다.
5. 문화
- 당나라 현종은 장안의 유명한 불교 사찰이 운영하던 "무진창고(Inexhaustible Treasury)"를 폐쇄했다. 이 사찰은 부유한 사람들의 익명 속죄를 통해 막대한 양의 돈, 비단, 보물을 모았는데, 기부에 관대했음에도 불구하고 현종은 은행업이 사기성이 있다는 이유로 칙령을 내려 창고를 폐지했다. 징수한 재산은 다른 여러 불교 사찰과 도교 사원, 그리고 도시의 불상, 전각, 다리 수리에 분배했다.[1]
- 장안에서는 이 해의 정월대보름을 위해 퇴위한 당 예종이 성문에 높이 약 60.96m의 거대한 등을 세웠다. 등은 금과 옥 장신구로 장식된 비단과 비단 명주로 장식되었고, 약 5만 개의 기름 잔에 불을 밝히자 그 광채가 수 마일 떨어진 곳에서도 보였다.
- 현종은 을 할당하고 약 1,000명의 장인을 배정하여 불교 사찰에 자신과 신, 귀신 등의 초상화 수천 점이 있는 전각을 건설했다.
- 현종은 자신의 누이인 태평공주와의 권력 투쟁에서 승리하여 그녀의 동맹자들을 대거 처형하고 그녀를 자살하게 만들었다.
- 당나라 시대에 최초의 신문인 ''개원잡보''(Kaiyuan Za Bao)가 비단에 손으로 인쇄되어 발행되었다(추정 연도).
- 쓰촨성 레산 부근에서 레산 대불 건립이 시작되었다. 803년 완공 후 세계 최대의 석조 석가모니 불상이 된다.
6. 탄생
7. 사망
- 알리 이븐 후세인, 4대 시아파 이맘이자 무함마드의 증손자
- 이스트앵글리아의 엘드울프, 이스트앵글리아의 왕
- 혜능, 중국 선종 조사 (638년 출생)
- 리 자오, 당나라 재상 (644년 출생)
- 필리피쿠스 바르다네스, 비잔티움 황제
- 태평공주, 당나라 공주
- 카이저스베르트의 수이트베르트, 앵글로색슨 선교 주교
- 우르스마르, 프랑크 왕국의 수도원장이자 선교 주교
- 의정, 중국 비구 승려이자 여행가 (635년 출생)
- 10월 10일 - 오오토모노 테파쿠, 아스카 시대, 나라 시대의 귀족, 조궁경
- 알리 자이누랄 아비딘, 시아파 제4대 이맘 (658년 출생)
- 상제, 당나라 제7대 황제 (695년 출생)
- 설적, 당나라 시대의 서예가·화가 (649년 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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