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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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교회론(Ecclesiology)은 '교회'를 뜻하는 고대 그리스어 '에클레시아'와 '말', '이해', '논리'를 뜻하는 '-로기아'의 합성어로, 기독교 교회의 본질에 대한 연구를 의미한다. 가톨릭 교회론은 교회를 제도, 신비적 친교, 성사, 선포자, 봉사자로서 이해하며, 동방 정교회는 지역 교회의 다양성을 인정하면서도 하나의 보편 교회를 이룬다고 본다. 개신교 교회론은 마르틴 루터의 주장을 시작으로, 성경 말씀과 성례전의 올바른 집행을 교회의 기준으로 삼는 루터교, 재세례파와 같은 급진 종교 개혁 교회론 등으로 다양하게 전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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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론 - 공교회
공교회는 '보편적인 교회'를 뜻하는 기독교의 중요 개념으로, 하나의 교회, 거룩한 교회, 보편적인 교회, 사도적인 교회의 네 가지 특징을 가지며, 동방 정교회, 천주교회, 개신교의 공교회주의로 나뉜다. - 교회론 - 초교파 교회
초교파 교회는 특정 교단에 소속되지 않고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교회로서, 20세기 초 미국에서 시작되어 현대적인 예배 방식으로 젊은 세대에게 인기를 얻으며 성장하여 아시아 지역으로 확산되는 추세이다. - 기독교 철학 - 토미즘
토미즘은 토마스 아퀴나스의 사상으로, 아리스토텔레스 철학을 기독교 신앙과 조화시켜 스콜라 철학에 영향을 주었고 토마스주의 학파를 형성했으며, 존재론, 인과론, 신의 존재 증명, 자연법, 자유의지 등을 다루는 철학 체계이지만, 이단 논쟁과 쇠퇴기를 겪기도 하며 근현대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 기독교 철학 - 로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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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영감설은 성경 기록 과정에 대한 하나님의 개입 정도와 성경의 권위 및 무오류성에 대한 다양한 신학적 견해를 다루는 주제로, 여러 신학적 전통에서 영감의 방식과 성경 해석의 차이점을 논하며, 완전한 영감, 역동적 영감, 부분적 영감 등 다양한 관점이 존재하고, 여러 비판적 시각에 직면하며 다양한 문화적 맥락에서 논의된다. - 조직신학 - 종말론
종말론은 죽음, 심판, 인류와 우주의 궁극적 운명을 다루는 신학 및 철학 분야로, 다양한 종교와 사상에서 독특한 종말관을 제시하며, 종교적 경전 해석, 과학기술 발전, 역사의 법칙성 논의 등과 연관되어 복잡한 해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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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원
교회론(Ecclesiology)이라는 단어는 '회중', '교회'를 뜻하는 고대 그리스어 단어 ἐκκλησία|에클레시아grc(''ekklēsia'', 라틴어: ''ecclesia'')와 '말', '이해', '논리'를 뜻하며 과학이나 지식 체계의 이름에 사용되는 -λογία|-로기아grc(''-logia'')에서 유래했다.
가톨릭 교회론은 가톨릭교회를 예수 그리스도가 직접 세운 유일하고[8], 거룩하며, 보편적이고, 사도로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교회로 이해한다. 가톨릭 교회는 세례를 받고 신앙을 고백하는 모든 신자(성직자와 평신도 포함)로 구성된, 사도 계승에 기반한 가시적인 사회로 여겨진다. 특히 교황은 사도 베드로의 후계자로서 전 세계 가톨릭 교회를 이끄는 최고 목자로 여겨지며[8], 이는 마태오 복음 16장 18절("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에 근거한다. 이러한 이해는 가톨릭 교회의 핵심 교리이다.
비슷한 단어인 ''ecclesialogy''는 1837년 분기별 저널 ''The British Critic''에 익명의 기고가가 쓴 글에서 처음 등장했는데, 그는 이 용어를 "우리는 교회론을 기독교인들의 교회, 친교 또는 사회의 적절한 구성과 운영을 다룰 수 있는 과학으로 간주하며, 사람들이 가장 넓은 의미에서 기독교 교회의 구성원이든, 아니면 어떤 분파나 친교의 구성원이든 그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고려할 수 있다. 분리된 왕국에 위치해 있으며, 자체 내부 헌법 및 규율 형태에 따라 통치된다."라고 정의했다.[4]
그러나 1841년 10월에 창간된 케임브리지 캠든 협회의 저널 ''The Ecclesiologist''는 1845년 1월 발행된 제4권에서 자신들이 '교회론(ecclesiology)'이라는 단어를 만들었다고 주장했다.[3] 그들은 이 저널이 "...교회론의 일반적인 기관으로서; 이 잡지가 최초의 존재와 이름을 부여했다고 말하는 것이 거의 지나치다고 말하기 어려운, 과학의 특별한 분과"를 다룬다고 밝혔다.[5]
''The Ecclesiologist''는 교회의 건축과 장식에 대한 연구를 주로 다루었다. 특히 성공회 교회를 고딕 양식의 화려함으로 복원할 것을 장려했으며, 이는 19세기 후반 영국과 웨일스 전역에 퍼진 빅토리아 시대의 복원 물결의 중심에 있었다. 그 후속 저널인 ''Ecclesiology Today''는 2017년 기준으로도 등록 자선 단체인 교회론 협회(Ecclesiological Society, 케임브리지 캠든 협회의 후신)에 의해 여전히 발행되고 있다.[6]
이러한 어원에 관한 상황을 신학자 앨리스터 맥그래스는 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교회론'은 최근 신학에서 그 의미가 바뀐 용어입니다. 이전에는 케임브리지 캠든 협회, 교회론 협회, 그리고 저널 The Ecclesiologist에 의해 장려된 교회의 건축과 장식에 관한 과학이었지만, 현재 교회론은 기독교 교회의 본질에 대한 연구를 의미합니다."[7]
3. 가톨릭 교회론
현대에 이르러 가톨릭 교회론은 학문적인 성경 비평의 수용과 함께 더욱 다양한 관점을 포용하게 되었다. 특히 1943년 교황 비오 12세의 회칙 ''하느님의 영감으로(Divino afflante Spiritu)'' 발표 이후 신학적 논의가 활발해졌으며, 제2차 바티칸 공의회(1962-1965)를 거치며 교회에 대한 이해는 더욱 심화되었다. 신학자 에이버리 덜레스 추기경 등은 교회 이해를 위한 다양한 모델을 제시하며 논의를 심화시켰다.[9] 제2차 바티칸 공의회는 교회의 다양한 측면을 조명하며 이해를 심화시켰고, 에큐메니즘[10]에 대한 개방적인 태도를 보이며 가톨릭 교회 밖에도 '성화와 진리의 많은 요소'가 존재함을 인정했다.[11]
3. 1. 주요 모델
오늘날 가톨릭 교회론은 학문적인 성경 비평을 수용한 이후 다양한 모델과 관점을 가지게 되었으며, 이는 20세기 초중반부터 시작된 변화이다. 이러한 경향은 1943년 발표된 회칙 ''하느님의 영감으로(Divino afflante Spiritu)''에서 잘 드러난다. 신학자 에이버리 덜레스(Avery Robert Cardinal Dulles) 추기경은 교회론을 이해하는 데 모델을 사용하는 방식에 크게 기여했다. 그는 저서 ''교회의 모델(Models of the Church)''에서 가톨릭 교회 역사에서 널리 사용된 다섯 가지 기본 모델을 제시했는데, 이는 제도로서의 교회, 신비적 친교로서의 교회, 성사로서의 교회, 선포자로서의 교회, 봉사자로서의 교회이다.[9]
=== 제도로서의 교회 ===
제도로서의 교회 모델은 가톨릭교회만이 "하나이고 거룩하며 보편적이고 사도적인 교회"이며, 교황이 이끄는 신성하고 사도적인 기원을 가진 유일한 교회라고 본다. 이는 교리적으로 정의된 가톨릭 교리로서 ''신앙의 대상(de fide)''으로 여겨진다. 이 관점에서 가톨릭교회는 세례를 받고 가톨릭 신앙을 고백하는 모든 신자(성직자와 평신도 포함)로 구성되며, 그리스도가 직접 세운 통일되고 가시적인 사회이다. 교회의 계층 구조는 여러 세기에 걸쳐 주교들의 사도 계승을 통해 영적 권위를 이어받으며, 특히 로마 주교인 교황을 통해 그 계승이 사도 베드로로부터 이어진다고 본다. 베드로는 그리스도로부터 "천국 열쇠"를 받았다고 여겨진다. 따라서 가톨릭 관점에서 교황은 지상의 모든 교회에 대해 하느님이 부여한 보편적 관할권을 가진다. 가톨릭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비로운 몸이자, 인간이 성화 은총을 받도록 하는 구원의 보편적 성사로 이해된다.
=== 신비적 친교로서의 교회 ===
신비적 친교로서의 교회 모델은 두 가지 주요 성경적 이미지를 바탕으로 한다. 첫째는 바울 서신에서 발전된 "그리스도의 신비로운 몸"이고, 둘째는 "하느님의 백성"이다. 이 모델은 이전 시대에 유지되었던 아리스토텔레스-스콜라적 모델인 ''"완전한 공동체(Communitas Perfecta)"''를 넘어서는 이해를 제공한다. 이 교회론 모델은 사회학의 개념을 활용하여 두 가지 유형의 사회적 관계, 즉 공식적으로 조직된 사회(Gesellschaftde)와 비공식적이고 개인적인 공동체(Gemeinschaftde)를 구분한다. 가톨릭 신학자 아르놀트 라데마허는 교회의 내적 핵심은 공동체(Gemeinschaftde)이며 외적 핵심은 사회(Gesellschaftde)라고 주장했다. 여기서 교회의 개인적, 공동체적 측면이 우선시되며, 구조화된 교회는 신자들의 진정한 공동체의 결과로 이해된다. 신학자 이브 콩가르 역시 교회의 궁극적 현실은 사람들의 친교라고 주장했다. 이 교회론은 에큐메니즘(교회 일치 운동)[10]에 열려 있으며, 제2차 바티칸 공의회가 에큐메니즘 노력을 기울일 때 주요하게 사용한 모델이다. 공의회는 이 모델을 바탕으로 교의 헌장 ''인류의 빛''(Lumen Gentium)에서 그리스도의 몸이 베드로의 후계자인 교황과 그와 친교를 이루는 주교들이 다스리는 가시적인 사회 안에 존속한다(Subsistit in)고 하면서도, 그 가시적인 구조 외부에도 성화와 진리의 많은 요소가 존재함을 인정했다.[11]
4. 동방 정교회 교회론
동방 정교회의 관점에서 교회는 여러 지역 교회로 나타나지만 본질적으로는 하나이다. 동방 정교회 교회론은 다양성 속의 통일성과 통일성 속의 다양성을 강조한다. 이는 하나와 여럿 중 어느 하나를 선택하는 방식이 아니다. 즉, 여러 지역 교회를 하나의 권위에 종속시키려는 로마 가톨릭 모델이나, 하나의 보편 교회를 여러 개별 교회로 나누려는 개신교 모델과는 다르다. 동방 정교회에서는 '교회'와 '교회들'이라는 표현 모두 신학적으로 타당하게 사용될 수 있다. 역사적으로 이러한 교회론은 총대주교 펜타르키 체제를 통해 구현되었다. 이는 로마, 콘스탄티노플, 알렉산드리아, 안티오크, 예루살렘의 다섯 총대주교좌를 중심으로 한 교회적 일치를 의미했다.
현대에 들어 콘스탄티노플 세계 총대주교청과 모스크바 총대주교청 사이에는 교회 내 수위권 문제와 교회론적 입장에 대한 견해 차이가 존재한다.
- [https://mospat.ru/en/2013/12/26/news96344/ 보편 교회 내 수위권 문제에 대한 모스크바 총대주교청의 입장]
- [https://www.patriarchate.org/theological-and-other-studies/-/asset_publisher/GovONi6kIiut/content/primus-sine-paribus-hapantesis-eis-to-peri-proteiou-keimenon-tou-patriarcheiou-moschas-tou-sebasmiotatou-metropolitou-prouses-k-elpidophorou?inheritRedirect=false&redirect=https%3A%2F%2Fwww.patriarchate.org%2Ftheological-and-other-studies%3Fp_p_id%3D101_INSTANCE_GovONi6kIiut%26p_p_lifecycle%3D0%26p_p_state%3Dnormal%26p_p_mode%3Dview%26p_p_col_id%3Dcolumn-1%26p_p_col_pos%3D1%26p_p_col_count%3D2&_101_INSTANCE_GovONi6kIiut_languageId=en_US 동등함이 없는 첫 번째(Primus sine paribus). 모스크바 총대주교청의 수위권 관련 입장에 대한 콘스탄티노플 세계 총대주교청의 반박 (부르사 메트로폴리탄 엘피도포로스 작성)]
5. 동방 교회 교회론
동방 교회가 후기 로마 제국과 그 동쪽 계승국인 비잔틴 제국의 정치적 경계 밖에서 역사적으로 발전하면서, 교회의 내부 제도 및 행정 조직 문제뿐만 아니라 보편적인 교회 질서 문제와 관련하여 고유한 기독교 신학 및 교회론적 전통을 형성했다.
6. 개신교 교회론
개신교의 교회론은 다양한 교파만큼이나 다양한 관점을 가지고 있다. 종교 개혁 과정에서 형성된 여러 신학적 입장들이 이러한 다양성을 만들었다. 대표적인 예로 아우크스부르크 신앙고백 제7조는 교회를 "복음이 올바르게 가르쳐지고 성례전이 올바르게 집행되는 성도들의 모임"으로 정의한다. 이는 교회의 본질을 가시적인 조직이나 교권보다는 말씀과 성례의 올바른 시행에 두는 개신교의 특징적인 관점을 보여준다.
6. 1. 종교 개혁 교회론
마르틴 루터는 가톨릭교회가 "은총 교리를 잊어버렸기" 때문에 "진정한 기독교 교회로 간주될 자격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주장에 대해 가톨릭 교회 측에서는 루터가 분열을 일으키고 도나투스주의라는 이단에 빠졌다고 반박했다. 또한 이는 초기 교회의 핵심 가르침, 특히 교부인 히포의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사상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13] 루터의 주장은 교리적 가르침에 있어 무류하고 무오류하다는 가톨릭 교회의 교리에도 도전하는 것이었다.6. 2. 급진 종교 개혁 교회론
급진 종교 개혁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견해가 있었기 때문에, 하나의 통일된 "급진 종교 개혁 교회론"은 없다.재세례파의 주요 인물 중 한 명인 메노 시몬스는 참된 교회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그들은 단지 그분의 이름을 자랑할 뿐인 진정한 그리스도의 회중이 아니다. 그러나 그들은 진정으로 회심하여, 위로부터 하나님께로부터 태어났으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성령의 역사로 거듭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며, 그분께 순종하며, 그분의 거룩한 계명 안에서 흠 없이 살며, 그분의 거룩한 뜻에 따라 모든 날을 살거나 부르심을 받은 순간부터 사는 사람들이다.[14]
이는 신자 개인의 내적 회심과 거듭남을 중요하게 여기는 견해로, 기존 로마 가톨릭 교회나 루터교를 비롯한 주요 종교 개혁 프로테스탄트 운동의 계층적이고 성례 중심적인 교회론과는 대조적이었다.
한편, 일부 다른 급진 종교 개혁가들은 "진정한 교회는 하늘에 있으며, 땅 위의 어떤 기관도 '하나님의 교회'라는 이름을 가질 자격이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다.[13] 이들은 교회를 지상의 가시적인 제도보다는 하늘에 있는 영적인 실체로 이해했다.
7. 한국의 교회론
한국의 교회는 개신교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단이 발전해 왔으며, 각 교단은 자신들만의 독자적인 교회론을 가지고 있다. 한국의 개신교회는 일제강점기, 한국 전쟁, 군사 독재와 같은 힘겨운 역사적 시기를 거치면서 민족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사회 정의를 바로 세우는 데 기여해 왔다.
교회론에 있어서는 크게 보수적인 입장과 진보적인 입장으로 나누어 볼 수 있다. 보수적인 교회들은 교회의 오랜 전통과 권위를 중요하게 여기며, 사회 문제에 직접 개입하기보다는 개인의 구원과 영적인 성장에 더 집중하는 경향을 보인다.
반면, 한국기독교장로회와 같이 진보적인 성향을 가진 교회들은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사회를 변화시키는 것을 중요한 역할로 여긴다. 이러한 교회들은 과거 민주화 운동이나 인권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해 왔다.
참조
[1]
기타
http://www.mikrosapo[...]
2008-05-22
[2]
서적
A Greek English Lexicon of the New Testament and other Early Christian Literature
University of Chicago Press
[3]
서적
The Cambridge Movement: the ecclesiologists and the Gothic revival
https://books.google[...]
Cambridge University Press
[4]
간행물
Ecclesialogy
https://books.google[...]
J.G. and F. Rivington
[5]
간행물
Preface
https://books.google[...]
Cambridge Camden Society
1845-01
[6]
웹사이트
The Ecclesiological Society – About
http://ecclsoc.org/a[...]
The Ecclesiological Society
2017-02-09
[7]
서적
The Blackwell Encyclopedia of Modern Christian Thought
https://books.google[...]
Blackwell
[8]
성경
[9]
서적
Models of the Church
Image Book, Random House Inc.
[10]
논문
Communion Ecclesiology in Theological Ecumenism
[11]
웹사이트
Lumen gentium § 8
https://www.vatican.[...]
[12]
웹사이트
Treatise on the Power and Primacy of the Pope, paragraph 22
http://bookofconcord[...]
[13]
서적
Historical Theology, An Introduction to the History of Christian Thought
Blackwell Publishers
[14]
서적
Theology of the Reformers
https://archive.org/[...]
Broadman Press
[15]
문서
한눈으로 보는 성경조직신학
[16]
웹인용
교회론
http://theology.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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