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가기

급성 스트레스 장애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급성 스트레스 장애는 극심한 외상적 사건 이후 나타나는 정신 건강 상태로, 사건 발생 후 짧은 기간 동안 특정 증상을 보인다. 국제 질병 분류(ICD)와 정신 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DSM)은 급성 스트레스 장애를 정의하는 데 차이를 보이며, DSM-5는 사건 발생 후 48시간에서 한 달 이내에 나타나는 증상을, ICD-11은 외상 사건 후 몇 시간에서 며칠 동안 나타나는 증상을 급성 스트레스 반응으로 정의한다. 주요 증상으로는 재경험, 회피, 과각성이 있으며, 치료받지 않을 경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로 이어질 수 있다. 치료는 심리 요법이 주로 사용되며, 약물 치료는 보조적으로 고려된다. 급성 스트레스 장애는 예후가 양호하지만, PTSD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 용어는 제1차 세계 대전과 제2차 세계 대전 중 군인들의 증상을 설명하기 위해 처음 사용되었으며, DSM-IV에 공식적으로 등재되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신경증성, 스트레스 연관 및 신체형 장애 - 광장공포증
    광장공포증은 공황 발작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장소에 대한 과도한 불안과 공포를 느끼고, 그러한 장소를 회피하는 불안 장애로, 심계항진, 맥박 가속, 발한 등의 신체적 증상과 통제력 상실에 대한 공포를 동반하며, 유전적, 환경적 요인과 관련이 있고, 인지행동치료나 약물 치료 등의 치료법이 존재하며, 여성에게 더 흔하게 나타난다.
  • 신경증성, 스트레스 연관 및 신체형 장애 - 공황장애
    공황장애는 예기치 않은 공황 발작과 이에 대한 불안, 상황 회피를 특징으로 하며, 심계항진,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을 동반하고, 인지 행동 치료와 약물 치료를 통해 치료한다.
  • 불안 장애 - 광장공포증
    광장공포증은 공황 발작과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 장소에 대한 과도한 불안과 공포를 느끼고, 그러한 장소를 회피하는 불안 장애로, 심계항진, 맥박 가속, 발한 등의 신체적 증상과 통제력 상실에 대한 공포를 동반하며, 유전적, 환경적 요인과 관련이 있고, 인지행동치료나 약물 치료 등의 치료법이 존재하며, 여성에게 더 흔하게 나타난다.
  • 불안 장애 - 친밀감에 대한 공포
    친밀감에 대한 공포는 친밀한 관계에 대한 불안감이나 두려움으로, 개인 정보 공유, 정서적 반응, 타인에 대한 취약성과 관련되며, 유년기 경험과 학대 등의 요인으로 인해 발생하고, 여러 관계를 맺거나 감정 표현의 어려움 등의 징후를 보이며, 불확실성 수용, 자기 연민 등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
  • 스트레스 - 스트레스 요인
    스트레스 요인은 개인이 환경적 요구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할 때 심리적, 신체적 반응을 일으키는 자극으로, 지속시간, 강도, 예측 가능성, 통제 가능성에 따라 영향이 달라지며, 인지된 스트레스 척도 등으로 측정 가능하다.
  • 스트레스 -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축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축은 시상하부, 뇌하수체 전엽, 부신피질로 구성되어 스트레스 반응을 조절하며, 코르티코트로핀 방출 호르몬, 바소프레신, 부신피질자극호르몬, 코르티솔 등 다양한 호르몬의 분비를 통해 뇌와 신체에 영향을 미친다.
급성 스트레스 장애
개요
이름급성 스트레스 반응
동의어급성 스트레스 장애
심리적 충격
정신적 충격
충격
진료과정신과
관련 증상단기:
과각성; 통증 감각 감소; 정신적 고통; 실신
장기:
사건과 관련된 불안한 생각, 감정, 또는 꿈; 해리; 짜증; 증가된 놀람 및 투쟁-도피 반응
지속 기간1개월 미만
원인외상적 사건 노출
감별 진단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적응 장애
질병 분류

2. 정의

정신 의학적 장애의 일종이다.

3. 증상

급성 스트레스 장애의 주요 증상은 재경험, 회피, 과각성의 세 가지로 나타난다. 이 외에도 주의가 산만해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임상 증상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기본적으로 같지만, 증상의 지속 기간이 1개월 미만일 경우 급성 스트레스 장애, 1개월 이상일 경우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진단한다.[4]

ICD-11 MMS에서는 급성 스트레스 반응을 극도로 위협적이거나 끔찍한 사건에 노출된 후 발생하는 일시적인 정서적, 신체적, 인지적, 행동적 증상으로 정의한다. 여기에는 자율신경계 불안 증상, 멍한 상태, 혼란, 슬픔, 불안, 분노, 절망, 과잉 행동, 무활동, 사회적 철수 등이 포함될 수 있다. 이러한 반응은 스트레스 요인의 심각성을 고려할 때 정상적인 것으로 간주되며, 일반적으로 사건 후 몇 시간에서 며칠 이내에 나타나 며칠 내에 완화되기 시작한다. 그러나 스트레스 요인이 지속되거나 제거가 불가능한 경우 증상이 지속될 수 있지만, 대개 1개월 이내에 크게 감소한다.

DSM-5에 따르면, 급성 스트레스 장애는 실제적 또는 위협적인 죽음, 심각한 부상 또는 성적 침해에 직접 노출되거나, 이를 목격하거나, 가까운 사람에게 발생했음을 알게 되거나, 외상적 사건의 혐오스러운 세부 사항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방식으로 나타날 수 있다.[4] 이 외에도 부정적 기분, 해리, 괴로운 기억 회피 및 정서적 각성 등 다양한 증상을 보일 수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의 경우, 스트레스 사건에 대한 반응은 연령대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어린이의 경우 복통이나 두통과 같은 신체 증상, 파괴적이거나 반항적인 행동, 퇴행, 과잉 행동, 짜증, 집중력 문제, 과민성, 철수, 과도한 공상, 애착 증가, 야뇨증 및 수면 장애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청소년의 경우에는 물질 사용, 다양한 형태의 행동화 또는 위험 감수 등의 반응을 보일 수 있다.

급성 스트레스 장애는 우울증, 불안, 기분 장애, 물질 남용 문제와 같은 추가적인 진단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치료받지 않으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발전할 수 있다.[20]

교감 신경성 급성 스트레스 장애는 과도한 아드레날린노르에피네프린 분비로 인해 발생하며, 맥박 및 호흡률 증가, 동공 확장, 일시적인 통증 완화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이는 위험한 상황에서 생존에 유리하도록 진화된 "투쟁-도피 반응"과 관련이 있다. 반면, 부교감 신경 반응은 어지럼증과 메스꺼움을 특징으로 하며, 아세틸콜린 분비와 관련이 있다.

3. 1. 재경험 (추체험)

'''플래시백'''이라고도 한다. 트라우마의 원인이 된 사건이 반복적으로 뚜렷하게 떠오르거나, 악몽을 꾸는 증상이다. 재경험 증상에는 외상적 사건과 관련된 반복적이고 고통스러운 꿈, 플래시백 또는 기억 및 관련 신체 증상이 포함된다.[4]

3. 2. 회피

트라우마(정신적 외상)와 관련된 사건이나 관련 사물을 피하려는 경향이다.[4]

3. 3. 과각성

신경이 흥분된 상태가 지속되어 불면, 불안 등이 강하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정서적 각성 증상에는 수면 장애, 과각성, 집중 곤란, 더 흔한 놀람 반응 및 과민성이 포함된다.[4]

3. 4. 기타 증상

이 외에 주의가 산만해지기도 한다. 임상증상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와 기본적으로 같지만, 증상의 지속기간이 1개월 이상인 경우에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간주된다.[4]

또한, 급성 스트레스 장애는 두드러진 고통이나 기능장애를 가져오는 등 중증이다.

ICD-11 MMS는 다음과 같은 설명을 제공한다.

급성 스트레스 반응은 극도로 위협적이거나 끔찍한 사건 또는 상황(단기 또는 장기)에 노출된 결과로 발생하는 일시적인 정서적, 신체적, 인지적 또는 행동적 증상을 의미한다(예: 자연재해 또는 인재, 전투, 심각한 사고, 성폭력, 폭행). 증상에는 자율신경계 불안 증상(예: 빈맥, 발한, 홍조), 멍한 상태, 혼란, 슬픔, 불안, 분노, 절망, 과잉 활동, 무활동, 사회적 철수 또는 혼미가 포함될 수 있다. 스트레스 요인의 반응은 스트레스 요인의 심각성을 고려할 때 정상적인 것으로 간주된다.|급성 스트레스 반응은 극도로 위협적이거나 끔찍한 사건 또는 상황(단기 또는 장기)에 노출된 결과로 발생하는 일시적인 정서적, 신체적, 인지적 또는 행동적 증상을 의미한다(예: 자연재해 또는 인재, 전투, 심각한 사고, 성폭력, 폭행). 증상에는 자율신경계 불안 증상(예: 빈맥, 발한, 홍조), 멍한 상태, 혼란, 슬픔, 불안, 분노, 절망, 과잉 활동, 무활동, 사회적 철수 또는 혼미가 포함될 수 있다. 스트레스 요인의 반응은 스트레스 요인의 심각성을 고려할 때 정상적인 것으로 간주된다.영어

증상은 일반적으로 스트레스 사건 후 몇 시간에서 며칠 이내에 나타나며, 이 사건 후 며칠 이내 또는 위협적인 상황에서 벗어난 후(가능한 경우) 대개 완화되기 시작한다. 스트레스 요인이 지속되거나 제거가 불가능한 경우 증상이 지속될 수 있지만, 사람이 변화된 상황에 적응함에 따라 약 1개월 이내에 대개 크게 감소한다.|증상은 일반적으로 스트레스 사건 후 몇 시간에서 며칠 이내에 나타나며, 이 사건 후 며칠 이내 또는 위협적인 상황에서 벗어난 후(가능한 경우) 대개 완화되기 시작한다. 스트레스 요인이 지속되거나 제거가 불가능한 경우 증상이 지속될 수 있지만, 사람이 변화된 상황에 적응함에 따라 약 1개월 이내에 대개 크게 감소한다.영어

도움을 구하는 개인의 급성 스트레스 반응은 일반적으로 상당한 주관적인 고통 및/또는 개인적 기능의 방해를 동반하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도움을 구하는 개인의 급성 스트레스 반응은 일반적으로 상당한 주관적인 고통 및/또는 개인적 기능의 방해를 동반하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영어

어린이의 경우 스트레스 사건에 대한 반응에는 신체 증상(예: 복통 또는 두통), 파괴적이거나 반항적인 행동, 퇴행, 과잉 행동, 짜증, 집중력 문제, 과민성, 철수, 과도한 공상, 애착 증가, 야뇨증 및 수면 장애가 포함될 수 있다. 청소년의 경우 반응에는 물질 사용과 다양한 형태의 행동화 또는 위험 감수가 포함될 수 있다.|어린이의 경우 스트레스 사건에 대한 반응에는 신체 증상(예: 복통 또는 두통), 파괴적이거나 반항적인 행동, 퇴행, 과잉 행동, 짜증, 집중력 문제, 과민성, 철수, 과도한 공상, 애착 증가, 야뇨증 및 수면 장애가 포함될 수 있다. 청소년의 경우 반응에는 물질 사용과 다양한 형태의 행동화 또는 위험 감수가 포함될 수 있다.영어

DSM-5에 따르면, 급성 스트레스 장애는 실제적 또는 위협적인 죽음, 심각한 부상 또는 성적 침해에의 노출을 필요로 하며, 이는 직접 경험하거나, 이를 직접 목격하거나,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에게 발생했음을 알게 되거나, 외상적 사건의 혐오스러운 세부 사항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방식으로 나타날 수 있다.[4] 초기 노출 외에도, 개인은 침습, 부정적 기분, 해리, 괴로운 기억 회피 및 정서적 각성 등 여러 범주에 속하는 다양한 증상을 나타낼 수 있다. 침습 증상에는 외상적 사건과 관련된 반복적이고 고통스러운 꿈, 플래시백 또는 기억 및 관련 신체 증상이 포함된다.[4] 부정적 기분은 행복이나 만족과 같은 긍정적인 감정을 경험할 수 없는 것을 의미한다.[4] 해리 증상에는 정서적 반응으로부터의 무감각 또는 분리감, 신체적 분리감, 주변 환경에 대한 인식 감소, 환경이 비현실적이거나 꿈결 같다는 인식, 그리고 외상적 사건의 중요한 측면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해리성 기억 상실증)이 포함된다.[5] 정서적 각성 증상에는 수면 장애, 과각성, 집중 곤란, 더 흔한 놀람 반응 및 과민성이 포함된다.[4] 급성 스트레스 장애로 분류되려면 증상이 외상 노출 후 최소 3일 연속 나타나야 한다. 증상이 한 달 이상 지속되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진단을 평가해야 한다.[4] 또한 제시된 증상은 진단을 위해 개인의 삶의 여러 영역에서 상당한 손상을 유발해야 한다.[4]

급성 스트레스 장애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가 진단으로는 우울증, 불안, 기분 장애, 물질 남용 문제가 있다. 치료받지 않은 급성 스트레스 장애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발병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20]

급성 스트레스 장애의 부교감 신경 반응은 어지럼증과 메스꺼움을 특징으로 한다. 이러한 반응은 피를 보는 것과 같은 시각적인 자극에 의해 종종 유발된다. 이러한 스트레스 반응에서 신체는 아세틸콜린을 분비한다. 여러 면에서 이 반응은 심박수를 늦추고 환자가 구토하거나 일시적으로 의식을 잃게 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교감 신경 반응과 정반대이다. 이것의 진화론적 가치는 불분명하지만, 포식자에게 먹히는 것을 피하기 위해 먹이가 죽은 것처럼 보이게 했을 수도 있다.[2]

그 외에 다동 경향 등이 있다.

4. 진단 기준

국제 질병 분류(ICD)는 정신 질환 진단 및 통계 편람(DSM)과는 다르게 급성 스트레스 장애를 정의한다.

ICD-11에서 '''급성 스트레스 반응'''은 외상 사건 후 몇 시간에서 며칠 동안 나타나는 증상을 의미한다. 반면 DSM-5는 '''급성 스트레스 장애'''를 사건 발생 후 48시간에서 한 달 동안 경험하는 증상으로 정의한다. 두 분류 모두 증상이 한 달 이상 지속되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로 진단한다.

ICD-11 MMS는 급성 스트레스 반응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 급성 스트레스 반응은 극도로 위협적이거나 끔찍한 사건 또는 상황(단기 또는 장기)에 노출된 결과로 발생하는 일시적인 정서적, 신체적, 인지적 또는 행동적 증상을 의미한다(예: 자연재해 또는 인재, 전투, 심각한 사고, 성폭력, 폭행). 증상에는 자율신경계 불안 증상(예: 빈맥, 발한, 홍조), 멍한 상태, 혼란, 슬픔, 불안, 분노, 절망, 과잉 활동, 무활동, 사회적 철수 또는 혼미가 포함될 수 있다. 스트레스 요인의 반응은 스트레스 요인의 심각성을 고려할 때 정상적인 것으로 간주된다.

>

> 증상은 일반적으로 스트레스 사건 후 몇 시간에서 며칠 이내에 나타나며, 이 사건 후 며칠 이내 또는 위협적인 상황에서 벗어난 후(가능한 경우) 대개 완화되기 시작한다. 스트레스 요인이 지속되거나 제거가 불가능한 경우 증상이 지속될 수 있지만, 사람이 변화된 상황에 적응함에 따라 약 1개월 이내에 대개 크게 감소한다.

>

> 도움을 구하는 개인의 급성 스트레스 반응은 일반적으로 상당한 주관적인 고통 및/또는 개인적 기능의 방해를 동반하지만, 반드시 그런 것은 아니다.

>

> 어린이의 경우 스트레스 사건에 대한 반응에는 신체 증상(예: 복통 또는 두통), 파괴적이거나 반항적인 행동, 퇴행, 과잉 행동, 짜증, 집중력 문제, 과민성, 철수, 과도한 공상, 애착 증가, 야뇨증 및 수면 장애가 포함될 수 있다. 청소년의 경우 반응에는 물질 사용과 다양한 형태의 행동화 또는 위험 감수가 포함될 수 있다.

DSM-5에 따르면, 급성 스트레스 장애는 실제적 또는 위협적인 죽음, 심각한 부상 또는 성적 침해에 노출되는 것을 필요로 한다. 이는 직접 경험, 목격, 가까운 가족이나 친구에게 발생했음을 알게 됨, 외상적 사건의 혐오스러운 세부 사항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방식으로 나타날 수 있다.[4]

개인은 침습, 부정적 기분, 해리, 괴로운 기억 회피 및 정서적 각성 등 여러 범주에 속하는 다양한 증상을 나타낼 수 있다. 침습 증상에는 외상적 사건과 관련된 반복적이고 고통스러운 꿈, 플래시백 또는 기억 및 관련 신체 증상이 포함된다.[4] 부정적 기분은 행복이나 만족과 같은 긍정적인 감정을 경험할 수 없는 것을 의미한다.[4] 해리 증상에는 정서적 반응으로부터의 무감각 또는 분리감, 신체적 분리감, 주변 환경에 대한 인식 감소, 환경이 비현실적이거나 꿈결 같다는 인식, 그리고 외상적 사건의 중요한 측면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해리성 기억 상실증)이 포함된다.[5] 정서적 각성 증상에는 수면 장애, 과각성, 집중 곤란, 더 흔한 놀람 반응 및 과민성이 포함된다.[4]

급성 스트레스 장애로 분류되려면 증상이 외상 노출 후 최소 3일 연속 나타나야 한다. 증상이 한 달 이상 지속되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진단을 평가해야 한다.[4] 또한 제시된 증상은 진단을 위해 개인의 삶의 여러 영역에서 상당한 손상을 유발해야 한다.[4]

급성 스트레스 장애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가 진단으로는 우울증, 불안, 기분 장애, 물질 남용 문제가 있다. 치료받지 않은 급성 스트레스 장애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발병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20]

환자 평가는 정서적 반응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이루어진다. 급성 스트레스는 스트레스 상황에 대한 반응의 결과이므로, 환자로부터의 자기 보고는 급성 스트레스 장애를 진단하는 데 큰 부분을 차지한다.[20]

5. 원인 및 병태 생리

ICD-11 MMS는 급성 스트레스 반응을 극도로 위협적이거나 끔찍한 사건 또는 상황(자연재해, 전투, 심각한 사고, 성폭력 등)에 노출된 결과로 발생하는 일시적인 정서적, 신체적, 인지적 또는 행동적 증상으로 정의한다. 증상으로는 자율신경계 불안 증상(빈맥, 발한, 홍조), 멍한 상태, 혼란, 슬픔, 불안, 분노, 절망, 과잉 행동, 무활동, 사회적 철수 또는 혼미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은 스트레스 요인의 심각성을 고려할 때 정상적인 반응으로 간주된다.[4]

증상은 보통 스트레스 사건 후 몇 시간에서 며칠 이내에 나타나며, 사건 후 며칠 이내 또는 위협적인 상황에서 벗어난 후 대개 완화되기 시작한다. 스트레스 요인이 지속되거나 제거가 불가능한 경우 증상이 지속될 수 있지만, 변화된 상황에 적응함에 따라 약 1개월 이내에 대개 크게 감소한다.

어린이는 스트레스 사건에 대해 복통, 두통과 같은 신체 증상, 파괴적이거나 반항적인 행동, 퇴행, 과잉 행동, 짜증, 집중력 문제, 과민성, 철수, 과도한 공상, 애착 증가, 야뇨증 및 수면 장애 등을 보일 수 있다. 청소년의 경우 물질 사용, 다양한 형태의 행동화 또는 위험 감수 등의 반응을 보일 수 있다.

스트레스는 유해하거나 유해한 자극에 대한 특정한 생리적 반응으로 특징지어진다.

5. 1. 심리적 요인

DSM-5에 따르면 급성 스트레스 장애는 실제적 또는 위협적인 죽음, 심각한 부상 또는 성적 침해에 노출되어야 발생한다. 이는 직접 경험, 목격, 가까운 이에게 발생한 사실을 알게 되거나, 외상적 사건의 혐오스러운 세부 사항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방식으로 나타날 수 있다.[4] 초기 노출 외에도, 개인은 침습, 부정적 기분, 해리, 괴로운 기억 회피 및 정서적 각성 등 여러 범주에 속하는 다양한 증상을 나타낼 수 있다. 침습 증상은 반복적이고 고통스러운 꿈, 플래시백, 기억 및 관련 신체 증상을 포함한다.[4] 부정적 기분은 행복이나 만족과 같은 긍정적인 감정을 경험할 수 없는 것을 의미한다.[4] 해리 증상에는 정서적 반응의 무감각 또는 분리감, 신체적 분리감, 주변 환경 인식 감소, 비현실적이거나 꿈결 같다는 인식, 외상 사건의 중요 측면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해리성 기억 상실증)이 포함된다.[5] 정서적 각성 증상에는 수면 장애, 과각성, 집중 곤란, 더 흔한 놀람 반응 및 과민성이 포함된다.[4] 급성 스트레스 장애로 분류되려면 증상이 외상 노출 후 최소 3일 연속 나타나야 한다. 증상이 한 달 이상 지속되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진단을 평가해야 한다.[4] 또한 제시된 증상은 진단을 위해 개인의 삶의 여러 영역에서 상당한 손상을 유발해야 한다.[4]

급성 스트레스 장애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가 진단으로는 우울증, 불안, 기분 장애, 물질 남용 문제가 있다. 치료받지 않은 급성 스트레스 장애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의 발병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20] 외상 반응에 대한 이론적 관점에는 인지적, 생물학적, 정신-생물학적 관점 등이 있다. 이러한 이론들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에 특화되어 있지만, 두 장애가 많은 증상을 공유하므로 급성 스트레스 장애를 이해하는 데에도 유용하다.[5] 최근 연구에 따르면 단 하나의 스트레스 사건만으로도 인지 기능에 장기적인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 이 결과는 급성 스트레스와 만성 스트레스의 영향에 대한 전통적인 구분을 의문시하게 한다.[6]

급성 스트레스 장애 발생의 위험 요인으로는 기존의 정신 건강 진단, 회피적인 대처 기제, 그리고 사건에 대한 과장된 평가 등이 있다.[4] 추가적인 요인으로는 이전의 외상 경험과 고조된 정서적 반응성이 포함된다.[4]

5. 2. 생물학적 요인

한스 셀리에는 스트레스 유발 생리 반응을 경고, 저항, 소진 단계로 설명하기 위해 "일반 적응 증후군"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했다.[7]

자율신경계의 교감 신경계는 신체적 또는 심리적 스트레스에 대해 특정 생리적 반응을 일으킨다. "투쟁-도피 반응"이라고도 불리는 신체의 스트레스 반응은 골격근, 심장 및 뇌로의 혈류 증가, 심박수 및 혈압 상승, 동공 확장, 간에서 방출되는 포도당 양의 증가를 특징으로 한다.[8]

급성 스트레스 반응의 발병은 아드레날린 및 덜한 정도의 노르아드레날린의 수질에서의 직접적, 간접적 방출과 관련이 있으며, 이는 교감 신경계에서 특정 생리적 작용을 유발한다. 이러한 카테콜아민 호르몬은 심박수와 호흡을 증가시키고 혈관을 수축시켜 즉각적인 신체 반응을 촉진한다. 신경 수용체 부위에 풍부한 카테콜아민은 전투나 도피와 관련된 자발적이거나 직관적인 행동을 유도한다.[9]

일반적으로 사람이 평온하고 자극받지 않은 상태에서는 청반 뉴런의 발화가 최소화된다. 새로운 자극이 인지되면 뇌의 감각 피질에서 시상을 거쳐 뇌간으로 전달된다. 이 경로는 청반에서 노르아드레날린성 활동을 증가시켜, 주변 환경에 대해 더 경계하고 주의하게 만든다.[10]

자극이 위협으로 인식되면 청반의 더 강하고 오래 지속되는 방전은 자율신경계의 교감 신경 분할을 활성화한다.[11] 교감 신경계의 활성화는 심장, 혈관, 호흡 중추 및 기타 부위에 작용하는 신경 종말에서 노르에피네프린을 방출하게 한다. 뒤따르는 생리적 변화는 급성 스트레스 반응의 주요 부분을 구성한다. 급성 스트레스 반응의 또 다른 주요 요소는 시상하부-뇌하수체-부신 축이다. 스트레스는 이 축을 활성화시키고 신경 생물학적 변화를 생성한다. 이러한 화학적 변화는 생리적 시스템을 항상성으로 되돌림으로써 생존 가능성을 증가시킨다.[12]

자율신경계는 신체의 모든 자동 기능을 제어하며, 급성 스트레스 반응에 대한 반응을 돕는 두 개의 하위 섹션(교감 신경계, 부교감 신경계)을 포함한다. 교감 반응은 "투쟁-도피 반응"으로 알려져 있으며, 맥박 및 호흡 속도 증가, 동공 확장, 일반적인 불안감 및 과도한 인식을 나타낸다. 이는 부신에서 에피네프린과 노르에피네프린의 방출로 인해 발생한다. 에피네프린과 노르에피네프린은 심장의 베타 수용체를 공격하여 심장 근육 수축의 강도를 증가시킨다. 그 결과 더 많은 혈액이 순환되어 심박수와 호흡 속도가 증가한다. 교감 신경계는 또한 골격계와 근육계를 자극하여 해당 부위로 더 많은 혈액을 펌프질하여 급성 스트레스를 처리한다. 동시에, 교감 신경계는 소화계와 비뇨계를 억제하여 심장, 폐 및 골격근으로의 혈류를 최적화한다. 이것은 경고 반응 단계에서 역할을 한다. 부교감 반응은 "휴식 및 소화" 반응으로 알려져 있으며, 심박수 및 호흡 속도 감소, 그리고 더 분명하게는 시스템이 빠른 속도로 발사될 경우 일시적인 의식 상실을 나타낸다. 부교감 신경계는 소화계와 비뇨계를 자극하여 해당 시스템으로 더 많은 혈액을 보내 소화 과정을 증가시킨다. 이를 위해서는 위장관으로의 혈류를 최적화하기 위해 심혈관 시스템과 호흡 시스템을 억제하여 심박수와 호흡 속도를 낮추어야 한다. 부교감 신경계는 급성 스트레스 반응에서 역할을 하지 않는다.[13][14]

연구에 따르면 급성 스트레스 장애 환자는 과도하게 활성화된 오른쪽 편도체와 전전두 피질을 가지고 있으며, 두 구조 모두 공포 처리 경로에 관여한다.[3]

교감신경에 의한 급성 스트레스 장애는 신경계에 과도한 아드레날린과 노르아드레날린의 방출로 인해 발생한다. 이러한 호르몬은 사람의 맥박이나 호흡수를 빠르게 하거나, 동공을 확장시키거나, 일시적으로 통증을 숨기기도 한다. 이러한 유형의 급성 스트레스 장애(ASD)는 위험한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한 진화상의 이점으로 발달했다. '투쟁-도피' 반응으로 인해, 중상을 입은 경우에도 일시적으로 신체 능력이 향상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ASD는 원래는 증상으로 나타나는 통증이나 기타 생체 징후의 변화를 숨기기 때문에, 다른 신체 질환의 진단이 어려워진다.[29]

부교감 신경에 의한 급성 스트레스 장애는 현기증이나 구역질을 느끼는 증상이 특징이다. 이 반응은 피를 봤을 때 유발되는 경우가 많다. 이 스트레스 반응에서는 아세틸콜린이 방출된다. 이 반응은 교감 신경 반응과 정반대로, 심박수를 늦추고 구토나 일시적인 의식 상실을 일으킬 수 있다. 이 일의 진화적 가치는 불분명하지만, 먹이가 포식자에게 잡아먹히는 것을 피하기 위해 죽은 듯이 보이게 하기 위한 것일 가능성이 있다.[30]

6. 치료

급성 스트레스 장애(ASD) 치료는 심리 치료와 약물 치료를 병행할 수 있다.

심리 치료는 주로 4주 이내 단기간 시행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항우울제, 벤조디아제핀계 항불안제, 수면제 사용을 권장하지 않지만, 외상 중심 인지 행동 치료는 권장한다. 인지 행동 치료는 노출, 인지 재구성을 포함하며 6개월 후 추적 관찰에서 긍정적 결과를 보였다.[18] 마음챙김 기반 스트레스 감소 프로그램도 효과적이다.

약물 치료는 외상 후 증상 발전을 예방한다.[16] 환자 진정 및 수면을 돕는 프라조신[20], PTSD 치료에 효과적인 하이드로코르티손[21] 등이 사용된다.

야외에서는 심인성 쇼크 등과 유사하게 환자를 눕히고 안심시키며 자극을 제거하여 치료한다.[13]

6. 1. 심리 치료

4주간 이내의 단기간 심리 치료가 쓰이는 일이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2013년에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31] 항우울제의 사용은 추천되지 않는다. 벤조디아제핀계항불안제수면제는 외상 체험 이후의 회복을 더디게 할 가능성이 있어, 외상 체험으로부터 1개월 이내에는 이러한 약물을 쓰지 않도록 권고한다. 급성 외상 스트레스 증상에는 외상에 초점을 맞춘 인지 행동 치료가 권장된다.

이 질환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적으로 해결될 수도 있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와 같은 더 심각한 질환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그러나 Creamer, O'Donnell 및 Pattison(2004)의 36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급성 스트레스 장애 진단은 PTSD를 예측하는 데 제한적인 타당성만을 가졌다. Creamer 등은 외상 사건의 재경험과 각성이 PTSD의 더 나은 예측 변수임을 발견했다.[15] 조기 약물 치료는 외상 후 증상의 발전을 예방할 수 있다.[16] 또한, ASD 진단을 받은 사람들을 위한 조기 외상 중심 인지 행동 치료(TF-CBT)는 개인이 만성 PTSD로 발전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17]

급성 스트레스 장애 환자를 위한 상담 및 정신 요법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연구가 수행되었다. 노출 및 인지 재구성을 포함하는 인지 행동 치료는 6개월 후 추적 관찰에서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결과를 보이며, 급성 스트레스 장애 진단을 받은 환자에서 PTSD를 예방하는 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완, 인지 재구성, 상상 노출 및 생체 내 노출의 조합은 지지적 상담보다 우수했다.[18] 마음챙김 기반 스트레스 감소 프로그램 또한 스트레스 관리에 효과적인 것으로 보인다.[19]

6. 2. 약물 치료

세계보건기구(WHO)는 2013년 가이드라인에서 항우울제 사용을 권장하지 않는다.[31] 벤조디아제핀계 항불안제수면제는 외상 체험 이후 회복을 늦출 수 있어, 외상 체험 후 1개월 이내에는 사용하지 않도록 권고한다.[31]

조기 약물 치료는 외상 후 증상 발전을 예방할 수 있다.[16] 환자를 진정시키고 수면을 돕기 위해 교감 신경 반응을 조절하는 프라조신을 투여할 수 있다.[20] 하이드로코르티손은 외상 사건 후 조기 예방 조치로, 일반적으로 PTSD 치료에 성공적인 결과를 보여주었다.[21]

7. 예후

예후는 양호해서 시간이 지나면서 쾌유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일부는 PTSD로 발전하는 경우도 있어, 신중한 경과 관찰이 필요하다.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치유되는 경우가 많지만, 만성화를 방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8. 역사

제1차 세계 대전제2차 세계 대전 중 군인들의 증상을 설명하기 위해 "급성 스트레스 장애"(ASD)라는 용어가 처음 사용되었으며, 전투 스트레스 반응(CSR)이라고도 불렸다.[5] 1994년 미국 정신 의학회는 ''DSM-IV''에 ASD를 공식 포함시켰다. 그 이전에는 외상 후 첫 달 이내에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은 적응 장애로 진단되었다.[5]

ASD 도입 목표 중 하나는 서로 다른 ASR을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이었다. ASD 초점과 관련된 비판에는 우울증 및 수치심과 같은 다른 고통스러운 정서적 반응을 인식하는 문제 등이 포함된다.[22]

''DSM-IV''에 추가된 이후, ASD 진단의 효능과 목적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다. ASD 진단은 PTSD 징후와 더 유사하며 진단을 필요로 하는 독립적인 문제로 보기 어렵다는 점에서, PTSD 진단 발전의 불필요한 추가라는 비판을 받았다.[23] 또한 "ASD"와 "ASR"이라는 용어는 스트레스 반응의 범위를 완전히 포괄하지 못한다는 비판도 받았다.[24]

8. 1. 전투 스트레스 반응 (CSR)

제1차 세계 대전제2차 세계 대전 중 군인들의 증상을 설명하기 위해 "급성 스트레스 장애"(ASD)라는 용어가 처음 사용되었으며, "전투 스트레스 반응(CSR)"이라고도 불렸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군 병력의 약 20%가 CSR 증상을 보였다. 이는 외상적인 사건을 목격하거나 경험한 건강한 개인의 일시적인 반응으로 여겨졌다. 증상에는 우울증, 불안, 철수, 혼란, 편집증 및 교감 신경 과잉 활동이 포함된다.[5]

8. 2. DSM 등재

"급성 스트레스 장애"(ASD)는 제1차 세계 대전제2차 세계 대전 중 군인들의 증상을 설명하기 위해 처음 사용되었으며, "전투 스트레스 반응(CSR)"이라고도 불렸다.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미군 병력의 약 20%가 CSR 증상을 보였는데, 이는 외상적인 사건을 목격하거나 경험한 건강한 개인의 일시적인 반응으로 여겨졌다. 증상에는 우울증, 불안, 철수, 혼란, 편집증 및 교감 신경 과잉 활동이 포함된다.[5]

미국 정신 의학회는 1994년 ASD를 ''DSM-IV''에 공식 포함시켰다. 그 전에는 외상 후 첫 달 이내에 증상이 나타나는 개인은 적응 장애로 진단되었다.[5]

ASD 도입 목표 중 하나는 서로 다른 ASR을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이었다. ASD 초점과 관련된 비판에는 우울증 및 수치심과 같은 다른 고통스러운 정서적 반응을 인식하는 문제 등이 포함된다. 이와 유사한 정서적 반응은 ASD를 진단하려는 현재 시스템에서 적응 장애로 진단될 수 있다.[22]

''DSM-IV''에 추가된 이후, ASD 진단의 효능과 목적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다. ASD 진단은 PTSD 징후와 더 유사하며 진단을 필요로 하는 독립적인 문제로 보기 어렵다는 점에서, PTSD 진단 발전의 불필요한 추가라는 비판을 받았다.[23] 또한, "ASD"와 "ASR"이라는 용어는 스트레스 반응의 범위를 완전히 포괄하지 못한다는 비판도 받았다.[24]

참조

[1] 서적 Posttraumatic and acute stress disorders https://www.worldcat[...] Springer International Publishing Switzerland
[2] 서적 Wilderness and rescue medicine Jones & Bartlett Learning 2013
[3] 간행물 Acute stress disorder modifies cerebral activity of amygdala and prefrontal cortex
[4] 서적 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 (5 ed.) American Psychiatric Publishing
[5] 서적 Acute Stress Disorder: A Handbook Of Theory, Assessment, And Treatment American Psychological Association
[6] 간행물 Acute stress is not acute: Sustained enhancement of glutamate release after acute stress involves readily releasable pool size and synapsin I activation
[6] 뉴스 A Single Stressful Event May Cause Long-Term Effects in the Brain http://neurosciencen[...] 2016-11-23
[7] 간행물 Definitions of stress
[8] 서적 Vander's Human Physiology: The Mechanisms Of Body Function McGraw-Hill Education
[9] 서적 A New Era of Catecholamines in the Laboratory and Clinic 2013
[10] 간행물 Mechanisms of stress in the brain 2015
[11] 간행물 Cognitive therapy with inpatients. J. Wright, M. Thase, A. Beck, J. Ludgate (eds). Guilford Press, New York, 1993. 445 pp., $36.95 1993
[12] 간행물 Hypothalamic–pituitary-adrenal axis, neuroendocrine factors and stress https://zenodo.org/r[...] 2002-10
[13] 서적 Wilderness and Rescue Medicine Jones & Bartlett Learning
[14] 문서 Seeley's anatomy & physiology McGraw-Hill
[15] 간행물 The relationship between acute stress disorder and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in severely injured trauma survivors https://zenodo.org/r[...]
[16] 간행물 Immediate treatment with propranolol decreases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two months after trauma
[17] 간행물 Early trauma-focused cognitive-behavioural therapy to prevent chronic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and related symptoms: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2008-09
[18] 서적 Bergin and Garfield's Handbook of Psychotherapy and Behavioral Change Wiley
[19] 간행물 Mindfulness-Based Stress Reduction as a Stress Management Intervention for Healthy Individuals
[20] 간행물 Acute Stress Disorder http://www.ncbi.nlm.[...] StatPearls Publishing 2021-03-14
[21] 간행물 Pharmacological prevention and early treatment of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and acute stress disorder: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2019-12
[22] 간행물 A review of acute stress disorder in DSM-5 2011-09
[23] 간행물 Acute stress disorder: A synthesis and critique http://doi.apa.org/g[...] 2002
[24] 간행물 Acute stress responses: A review and synthesis of ASD, ASR, and CSR. http://doi.apa.org/g[...] 2008
[25] 웹사이트 知恵蔵miniの解説 https://kotobank.jp/[...] コトバンク 2018-02-10
[26] 뉴스 WHO releases guidance on mental health care after trauma http://www.who.int/m[...] 세계保健機関 2014-08-02
[27] 간행물 Acute Stress Disorder http://www.ncbi.nlm.[...] StatPearls Publishing 2021-03-14
[28] 간행물 Pharmacological prevention and early treatment of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and acute stress disorder: a systematic review and meta-analysis 2019-12
[29] 서적 Wilderness and rescue medicine Jones & Bartlett Learning 2013
[30] 서적 Wilderness and rescue medicine Jones & Bartlett Learning 2013
[31] 뉴스 WHO releases guidance on mental health care after trauma http://www.who.int/m[...] 세계보건기구 2014-08-02
[32] 저널 Psychological debriefing for road traffic accident victims: Three-year follow-up of a randomised controlled trial http://bjp.rcpsych.o[...]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