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옹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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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리옹 미술관은 프랑스 리옹에 위치한 미술관으로, 과거 생 피에르 레 노냉 수도원으로 사용되던 건물을 사용한다. 프랑스 혁명 이후 미술관으로 설립되어 회화, 조각, 고대 유물, 공예품, 동전, 메달, 그래픽 아트 등 다양한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14세기부터 20세기 중반까지의 유럽 회화, 고대 이집트 유물, 그리고 19세기와 20세기 초 조각품이 주요 소장품이다. 1952년 창간된 《리옹 미술관 노트》는 미술관의 간행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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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옹 미술관 | |
---|---|
위치 정보 | |
![]() | |
일반 정보 | |
명칭 | 리옹 미술관 |
프랑스어 명칭 | Musée des Beaux-Arts de Lyon |
로마자 표기 | Musée des Beaux-Arts de Lyon |
IPA | /myze də boz‿aʁ də ljɔ̃/ |
위치 | 프랑스 리옹 테로 광장 20 |
유형 | 미술관 |
웹사이트 | 리옹 미술관 공식 웹사이트 |
역사 | |
설립 | 1801년 |
개관 | 1803년 |
컬렉션 및 규모 | |
소장품 수 | 알려진 바 없음 (다양한 시대와 장르의 작품 소장) |
방문객 | |
방문객 수 | 294,610명 (2009년) |
2. 역사
리옹 미술관 건물은 과거 담 드 상 피에르 왕립 대수도원으로 사용되었다. 프랑스 혁명 이후 장 앙투안 샤프탈의 정령에 따라 국내 15개 도시에 회화 컬렉션을 설치한다는 결정에 의해 이 건물 안에 미술관이 설치되었다.[2] 1803년부터 회화 컬렉션이 일반에 공개되었다. 1914년에는 자연사 박물관이, 1935년에는 병설되어 있던 미술 학교(리옹 국립 고등 미술 학교)가 분리되었으며, 1921년에는 리옹의 역사에 관한 작품은 가다뉴 박물관으로 이관되었다.
=== 생 피에르 수녀원 (17세기~1792년) ===
17세기 건립된 왕립 생 피에르 레 노냉 수도원에 속해 있었던 이 건물은 1792년까지 사용되었다.[2] 원장은 항상 프랑스 고위 귀족 출신이었으며, 이곳에서 왕국의 저명인사들을 맞이했다.[2] 17세기와 18세기에 루이 14세에 의해 이루어진 개조를 통해 귀족적인 성향을 보였으며, 현재 생 피에르 궁전의 모습은 바로크 양식으로 개조된 결과이다. 식당과 기념비적인 명예 계단(토마 블랑셰의 작품으로 추정)을 건설되었다. 그 이후 식당은 개조되어 단체 방문객을 위한 리셉션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피에르 루이 크레테의 "빵의 기적"과 "최후의 만찬"이라는 식사를 주제로 한 두 개의 기념비적인 그림이 소장되어 있다. 나머지 현재 배치는 니콜라 비도와 시몽 기욤이 디자인했으며 조각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 프랑스 혁명과 미술관 설립 (1792년~1803년) ===
프랑스 혁명 시기에 수녀들이 추방되고 생 사투르냉 성당이 파괴되었다. 혁명 이후, 남은 건물에는 콩프 쾨르 미술궁이 설치되었는데, 처음에는 성직자와 귀족에게서 몰수된 작품들로 구성되었지만, 나중에는 고고학 및 자연사 컬렉션과 리옹 과학 문학 아카데미의 소장품 등 더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게 되었다. 1803년부터 회화 컬렉션이 일반에 공개되었다.
1805년, 리옹의 비단 공장에 디자이너를 제공하기 위해 콩프 쾨르 미술궁에 제국 드로잉 학교가 설립되었고, 이는 리옹 학파 탄생의 계기가 되었다. 1914년에는 자연사 박물관이, 1935년에는 병설되어 있던 미술 학교(리옹 국립 고등 미술 학교)가 분리되었으며, 1921년에는 리옹의 역사에 관한 작품은 가다뉴 박물관으로 이관되었다.
1860년, 상공회의소가 생 피에르 궁전을 떠나면서 건물은 미술 궁전이 되었다. 1875년부터 박물관 소장품이 크게 확장되어 피에르 퓌비 드 샤반의 계단이 이 시대에 제작되었다.
=== 제국 드로잉 학교 설립과 리옹파 (1805년) ===
프랑스 혁명 이후, 남은 건물들은 콩프 쾨르 미술궁을 수용했는데, 처음에는 성직자와 귀족에게서 몰수된 작품들로 구성되었지만, 나중에는 더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게 되었다. 예를 들어, 고고학 및 자연사 컬렉션과 리옹 과학 문학 아카데미의 소장품들을 얻었다. 1805년, 리옹의 비단 공장에 디자이너를 제공하기 위해 콩프 쾨르 미술궁에 제국 드로잉 학교가 설립되었고, 이로 인해 유명한 리옹 학파가 탄생했다.
=== 미술 궁전과 확장 (1860년~19세기 말) ===
프랑스 혁명 시기에 수녀들이 축출되고 생 사투르냉 성당이 파괴되었지만, 수도원의 다른 교회인 생 피에르 성당은 현재 19세기와 20세기 조각품을 소장하고 있다. 혁명 이후 남은 건물들은 콩프 쾨르 미술궁을 수용했는데, 처음에는 성직자와 귀족에게서 몰수된 작품들로 구성되었지만, 나중에는 고고학 및 자연사 컬렉션, 리옹 과학 문학 아카데미의 소장품 등 더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게 되었다. 1805년, 리옹의 비단 공장에 디자이너를 제공하기 위해 콩프 쾨르 미술궁에 제국 드로잉 학교가 설립되었고, 이는 리옹 학파 탄생의 계기가 되었다.
1860년, 상공회의소가 생 피에르 궁전을 떠나면서 건물이 미술 궁전이 되었다. 1875년부터 박물관 소장품이 크게 확장되어 증축이 이루어졌으며, 이 시기에 피에르 퓌비 드 샤반의 계단이 제작되었다.
=== 리옹 미술관 (20세기 초~현재) ===
20세기 초, 소장품이 대폭 공개되면서 팔레 데 자르(Palais des Arts)는 리옹 미술관(Musée des Beaux-Arts)이 되었다. 1990년대 중반, 건물 복원 사업이 완료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1914년, 자연사 박물관이 분리되었다. 1921년, 리옹 역사 관련 작품은 가다뉴 박물관으로 이관되었다. 1935년에는 병설되어 있던 미술 학교(리옹 국립 고등 미술 학교)가 분리되었다.
2. 1. 생 피에르 수녀원 (17세기~1792년)
17세기 건립된 왕립 생 피에르 레 노냉 수도원에 속해 있었던 이 건물은 1792년까지 사용되었다.[2] 원장은 항상 프랑스 고위 귀족 출신이었으며, 이곳에서 왕국의 저명인사들을 맞이했다.[2] 17세기와 18세기에 루이 14세에 의해 이루어진 개조를 통해 귀족적인 성향을 보였으며, 현재 생 피에르 궁전의 모습은 바로크 양식으로 개조된 결과이다. 식당과 기념비적인 명예 계단(토마 블랑셰의 작품으로 추정)을 건설되었다. 그 이후 식당은 개조되어 단체 방문객을 위한 리셉션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피에르 루이 크레테의 "빵의 기적"과 "최후의 만찬"이라는 식사를 주제로 한 두 개의 기념비적인 그림이 소장되어 있다. 나머지 현재 배치는 니콜라 비도와 시몽 기욤이 디자인했으며 조각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2. 2. 프랑스 혁명과 미술관 설립 (1792년~1803년)
프랑스 혁명 시기에 수녀들이 추방되고 생 사투르냉 성당이 파괴되었다. 혁명 이후, 남은 건물에는 콩프 쾨르 미술궁이 설치되었는데, 처음에는 성직자와 귀족에게서 몰수된 작품들로 구성되었지만, 나중에는 고고학 및 자연사 컬렉션과 리옹 과학 문학 아카데미의 소장품 등 더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게 되었다. 1803년부터 회화 컬렉션이 일반에 공개되었다.1805년, 리옹의 비단 공장에 디자이너를 제공하기 위해 콩프 쾨르 미술궁에 제국 드로잉 학교가 설립되었고, 이는 리옹 학파 탄생의 계기가 되었다. 1914년에는 자연사 박물관이, 1935년에는 병설되어 있던 미술 학교(리옹 국립 고등 미술 학교)가 분리되었으며, 1921년에는 리옹의 역사에 관한 작품은 가다뉴 박물관으로 이관되었다.
1860년, 상공회의소가 생 피에르 궁전을 떠나면서 건물은 미술 궁전이 되었다. 1875년부터 박물관 소장품이 크게 확장되어 피에르 퓌비 드 샤반의 계단이 이 시대에 제작되었다.
2. 3. 제국 드로잉 학교 설립과 리옹파 (1805년)
프랑스 혁명 이후, 남은 건물들은 콩프 쾨르 미술궁을 수용했는데, 처음에는 성직자와 귀족에게서 몰수된 작품들로 구성되었지만, 나중에는 더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게 되었다. 예를 들어, 고고학 및 자연사 컬렉션과 리옹 과학 문학 아카데미의 소장품들을 얻었다. 1805년, 리옹의 비단 공장에 디자이너를 제공하기 위해 콩프 쾨르 미술궁에 제국 드로잉 학교가 설립되었고, 이로 인해 유명한 리옹 학파가 탄생했다.2. 4. 미술 궁전과 확장 (1860년~19세기 말)
프랑스 혁명 시기에 수녀들이 축출되고 생 사투르냉 성당이 파괴되었지만, 수도원의 다른 교회인 생 피에르 성당은 현재 19세기와 20세기 조각품을 소장하고 있다. 혁명 이후 남은 건물들은 콩프 쾨르 미술궁을 수용했는데, 처음에는 성직자와 귀족에게서 몰수된 작품들로 구성되었지만, 나중에는 고고학 및 자연사 컬렉션, 리옹 과학 문학 아카데미의 소장품 등 더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게 되었다. 1805년, 리옹의 비단 공장에 디자이너를 제공하기 위해 콩프 쾨르 미술궁에 제국 드로잉 학교가 설립되었고, 이는 리옹 학파 탄생의 계기가 되었다.1860년, 상공회의소가 생 피에르 궁전을 떠나면서 건물이 미술 궁전이 되었다. 1875년부터 박물관 소장품이 크게 확장되어 증축이 이루어졌으며, 이 시기에 피에르 퓌비 드 샤반의 계단이 제작되었다.
2. 5. 리옹 미술관 (20세기 초~현재)
20세기 초, 소장품이 대폭 공개되면서 팔레 데 자르(Palais des Arts)는 리옹 미술관(Musée des Beaux-Arts)이 되었다. 1990년대 중반, 건물 복원 사업이 완료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1914년, 자연사 박물관이 분리되었다. 1921년, 리옹 역사 관련 작품은 가다뉴 박물관으로 이관되었다. 1935년에는 병설되어 있던 미술 학교(리옹 국립 고등 미술 학교)가 분리되었다.
3. 주요 소장품
리옹 미술관의 주요 소장품은 다음과 같다:
## 회화
리옹 미술관의 회화 부서는 14세기부터 20세기 중반까지의 유럽 회화를 소장하고 있으며, 35개의 방에 연대순 및 주요 유파별로 전시되어 있다.
### 14세기~18세기
- 이탈리아 회화: 페루지노, 로렌초 코스타, 베로네세, 틴토레토, 코레조, 귀도 레니, 도메니키노, 피에트로 다 코르토나, 구에르치노, 살바토르 로사, 루카 조르다노, 마티아 프레티, 카날레토, 프란체스코 과르디, 지안도메니코 티에폴로 등의 작품이 있다.
- 프랑스 회화: 니콜라 푸생, 시몽 부에, 필리프 드 샹파뉴, 외스타슈 르 쉬외르, 샤를 르 브룅, 아생트 리고, 프랑수아 부셰, 장바티스트 그리즈, 아드리앙 망갈라르, 클로드 조제프 베르네 등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 스페인 회화: 엘 그레코, 호세 데 리베라, 프란시스코 데 수르바란 등의 작품이 있다.
- 독일, 플랑드르, 네덜란드 회화: 루카스 크라나흐, 퀸틴 마시스, 루벤스, 안토니 반 다이크, 야코브 요르다ens, 헤라르트 다비트, 렘브란트 등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 19세기
앵그르, 제리코, 들라크루아, 드가, 르누아르, 마네, 베르트 모리조, 세잔, 고갱, 반 고흐 등 19세기 프랑스 화가들의 작품이 있다.
### 20세기
에두아르 뷔야르, 피에르 보나르, 조르주 루오, 앙리 마티스, 파블로 피카소, 조르주 브라크, 알베르 글레즈, 앙드레 드랭, 모리스 드 블라맹크,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페르낭 레제, 호안 미로, 조르조 데 키리코, 막스 에른스트, 프랜시스 베이컨 및 파리파 화가 등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 조각
1층에는 중세 및 르네상스 시대의 조각품과 옛 바로크 양식 식당의 스투코가 전시되어 있다. 수도원 교회에는 오귀스트 로댕, 레옹-알렉상드르 델롬, 앙투안 부르델, 아리스티드 마이욜, 제임스 프라디에, 앙투안 에텍스 등 19세기와 20세기 초 조각품이 전시되어 있다.
수도원 중심부의 이전 회랑은 현재 도시 중심부, 반도에 위치한 시립 정원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오귀스트 로댕의 ''그림자, 또는 아담''(1902)과 ''성 안토니우스의 유혹''(1900), 레옹-알렉상드르 델롬의 ''영혼의 자리에 대해 명상하는 데모크리토스(1864)'', 앙투안 부르델의 ''작업 중인 카르포(1909)'', 아리스티드 마이욜의 ''비너스''(1918–1928), 제임스 프라디에의 ''오달리스크''(1841), 앙투안 에텍스의 조각 그룹, ''하느님에게 저주받은 카인과 그의 종족'' 등 19세기 조각품들로 장식되어 있다.
[[File:null|Foreground : ''그림자 또는 아담'' by Rodin; background ''영혼의 자리에 대해 명상하는 데모크리토스(Democrites meditating on the seat of the soul)''
]]
## 고대 유물
### 이집트
고대 이집트는 리옹의 이집트학의 역사적 중요성으로 인해 미술관 고대 유물 부서의 주요 테마이며, 1954년에 가족이 미술관에 1,000점 이상의 유물을 기증한 빅토르 로레와 같은 사람들에 의해 장려되었다. 1895년부터 루브르 박물관은 부서의 기반을 형성하기 위해 거의 400개의 유물(향유 병, 장례 조각상 등)을 제공했다. 다른 유물(카노푸스 단지, 보석, 안티노폴리스의 자료)은 나중에 이 초기 기증을 보완하기 위해 추가되었고, 1936년에는 데일 엘 메디나의 장인 마을에서 온 유물에 의해 증가했다.
소장품의 하이라이트는 석관과 1939년 리옹의 고고학자 알렉상드르 바릴이 발굴하여 카이로 프랑스 동양 고고학 연구소에서 기증한 프톨레마이오스 3세와 프톨레마이오스 4세의 메다무드 신전의 신전 문을 전시한 것이다. 나머지 유물들은 고대 이집트의 일상생활을 조명한다.
소장품은 주제별 및 연대순으로 9개의 방에 600개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 '''1번 방: 사후 세계'''
고왕국에서 후기 왕조 시대의 관, 카노푸스 단지, 장기, 샤브티 인형, 다양한 주제의 부적 155점을 전시하여 장례 관행의 발전을 살펴본다. 사카라에서 발견된 바켄라네프의 무덤 조각, 제26왕조에 속하는 로마 시대의 수의도 있다.

- '''2번 방: 신과 그 의례'''
이 방의 길이를 따라 신전의 장식이 재현되어 있으며, 메다무드의 후기 신전에서 가져온 프톨레마이오스 3세와 프톨레마이오스 4세의 문으로 절정을 이룬다(전자는 조각 조각이지만 원래의 다색성의 일부를 유지하고, 후자는 거의 완전하다). 이 방의 다른 부조는 콥토스에서 가져온 것으로, 8개는 중왕국 시대의 것으로 민 신전에 속한다. 1909년 아돌프 라이나흐가 후기 건물 기초에서 발견했다. 다른 11개의 조각은 프톨레마이오스 시대 말기, 더 정확하게는 클레오파트라 7세의 통치 시대에서 가져온 것이다. 파라오 조각이 박물관에서 충분히 대표되지 않더라도, 분홍색 화강암으로 된 람세스 6세의 조각 조각과 파라오로서의 코모두스의 조각 윤곽은 이집트 예술의 이 측면을 문서화한다.
- '''3번 방: 신의 숭배'''
프톨레마이오스 4세의 문을 통해 들어오면, 이 방의 중앙에는 바크 또는 프톨레마이오스 2세 통치 시대의 조각상 지지대가 있다. 벽에는 제28왕조에서 나온 부조 조각 3개가 있는데, 이것 또한 콥토스에서 발견되었다.

- '''4번 방: 신의 이미지와 상징'''
이 방의 세 개의 진열장에는 이집트 판테온의 신들의 청동 조각상 컬렉션이 있으며, 후기 시대의 나일강의 신 하피를 드물게 표현한 것이 있다. 하나의 진열장 전체가 오시리스의 표현에, 다른 하나는 파라오의 표현에 할애되어 있다. 이 방에는 제30왕조의 파라오의 머리, 네크타네보 2세에게 귀속되며, 중왕국 흉상(매우 큰 귀가 특징)과 아멘호테프 2세의 이름이 새겨진 스카라브가 있다.

- '''5번 방: 파라오와 그의 하인'''
한 개의 진열장에는 제23왕조 시대의 무덤에서 얻은 나무 모형 18개가 아시우트에 전시되어 있다. 이것들은 소를 방목하거나 맥주 제조와 같은 일상생활의 장면을 나타낸다. 반대쪽 진열장에는 두 개의 전시물이 있다. 하나는 글쓰기에 관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파라오의 하인에 관한 것이다. 후자에는 익명의 고왕국 시대 부부의 석회암 조각상, 프톨레마이오스 시대 남성 흉상, 무릎을 꿇고 있는 서기의 조각상 조각 등이 있다.
- '''6번 방: 스텔레'''
오시리스의 나무 조각상 주변에는 중왕국 스텔레 4개, 신왕국 스텔레 8개, 로마 시대 스텔레 4개가 있다. 가장 아름다운 것 중 하나는 아문의 아문 대사제, 테베의 비르이자 아멘호테프 3세 시대의 공장의 책임자였던 프타모세의 것이며, 다색성의 흔적을 유지하고 있다.
- '''7번 방: 일상생활'''
한 개의 진열장에는 선사 시대 및 왕조 이전의 꽃병 14개가 있으며, 다른 하나는 신왕국에서 후기 왕조 시대까지의 꽃병을 보여준다. 이 방의 주요 전시는 제2왕조의 네스-헤누의 스텔레 또는 제28왕조의 훌륭한 나무 남성 머리(아마도 하프의 장식 부분일 것)와 같은 많은 독특한 작품을 포함한다. 또한 샌들, 거울, 보석, 심지어 의자와 같은 일상적인 물건도 포함되어 있다.
- '''8번 방: 이집트와 그리스 - 이집트와 로마'''
이 방은 이집트 예술에 대한 그리스와 로마의 영향을 탐구한다. 이것은 헬레니즘적 특징을 가진 이집트 신들의 테라코타 조각상 시리즈와 팔미라의 영향을 보여주는 콥토스에서 온 2~3세기 장례 스텔레 5개와 같은 개인 예술 작품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 '''9번 방: 이집트와 로마 제국 - 콥트 기독교'''
이 방에는 로마 이집트의 역사 시대의 금도금 장례 마스크와 콥트 문명의 부조, 파테라, 직물, 유명한 "사비나의 숄"의 조각이 있다.
### 근동 및 중동
한 전시실에는 수메르, 아시리아, 바빌로니아 문명의 원통형 인장, 점토판, 부조와 루리스탄 청동 유물, 키프로스의 도자기와 조상, 그리고 시리아 유물(인간 형태의 석관과 대리석 부조 포함)이 전시되어 있다.
### 고대 그리스와 이탈리아
아테네 아크로폴리스에서 출토된 기원전 6세기의 대리석 코레가 전시되어 있다. 또 다른 전시실에는 고대 그리스를 주제로 흑색 figure 도기 또는 적색 figure 도기로 제작된 일련의 아테네 화병, 청동, 그리고 테라코타 타나그라 인형이 전시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작은 전시실에는 마그나 그라이키아를 주제로 하여 많은 도자기와 청동 투구가 전시되어 있다.
로마 조각품 또한 여러 전시실에 걸쳐 전시되어 있다. 대리석 조각상(비너스의 토르소, 수탉을 탄 아이, 드리워진 형상의 조각상 등)과 더불어, 메르쿠리우스, 비너스, 마르스 등 로마 판테온의 신들을 묘사한 작은 청동 조각상들도 전시되어 있다.
리옹 시의 갈리아 로마 컬렉션은 이전에는 리옹 미술관과 앤티쿼리움에 전시되었으나, 1975년에 로마 극장과 오데온 근처 푸르비에르 언덕에 있는 루그두눔 박물관으로 이전되었다.
## 공예품
이 부서의 소장품은 중세 시대부터 20세기까지에 걸쳐 전시되어 있다.[3]
- 비잔틴 상아 조각
- 리모주 에나멜
- 르네상스 파이앙스와 마이올리카
- 엑토르 기마르의 아르누보 양식의 방
- 이슬람 미술
- 극동 도자기
- 다도를 보여주는 희귀한 작품들이 아르누보 도자기가 영감을 준 작품 옆에 전시되어 있는 중국, 한국, 일본의 석기(1917년 이후)
- ''폴리도로스의 죽음'', 태피스트리
- 장-프랑수아 보니의 작품을 포함하여 리옹의 실크 제조 산업에서 생산된 실크 직물.[3]
## 동전과 메달
리옹 미술관의 "메달 소장품"은 프랑스에서 파리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이다.[4] 약 5만 점의 동전, 메달, 인장 및 기타 물품을 소장하고 있다.[4] 유럽 수준에서 널리 알려져 있으며, 19세기 초부터 셀레스탱 보물 발견에 이르기까지, 주화 연구 분야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 왔다.[4]
## 그래픽 아트
그래픽 아트 부서는 19세기 초에 설립되었으며, 색상보다는 선을 기반으로 한 종이 작품(드로잉, 판화, 조각, 수채화 등)을 소장하고 있다. 총 8,000점 이상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필리피노 리피, 파르미자니노, 프라 바르톨로메오, 레오네토 카피엘로, 니콜라 푸생, 프랑수아 부셰, 앵그르, 테오도르 제리코, 외젠 드라크루아, 카미유 코로, 오노레 도미에, 오딜롱 르동, 퓌비 드 샤반, 드가, 앙리 마티스, 페르낭 레제의 작품과 알브레히트 뒤러의 뛰어난 연구 작품이 포함되어 있다.
3. 1. 회화
리옹 미술관의 회화 부서는 14세기부터 20세기 중반까지의 유럽 회화를 소장하고 있으며, 35개의 방에 연대순 및 주요 유파별로 전시되어 있다.- 이탈리아 회화: 페루지노, 로렌초 코스타, 베로네세, 틴토레토, 코레조, 귀도 레니, 도메니키노, 피에트로 다 코르토나, 구에르치노, 살바토르 로사, 루카 조르다노, 마티아 프레티, 카날레토, 프란체스코 과르디, 지안도메니코 티에폴로 등의 작품이 있다.
- 프랑스 회화: 니콜라 푸생, 시몽 부에, 필리프 드 샹파뉴, 외스타슈 르 쉬외르, 샤를 르 브룅, 아생트 리고, 프랑수아 부셰, 장바티스트 그리즈, 아드리앙 망갈라르, 클로드 조제프 베르네 등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 스페인 회화: 엘 그레코, 호세 데 리베라, 프란시스코 데 수르바란 등의 작품이 있다.
- 독일, 플랑드르, 네덜란드 회화: 루카스 크라나흐, 퀸틴 마시스, 루벤스, 안토니 반 다이크, 야코브 요르다ens, 헤라르트 다비트, 렘브란트 등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19세기 프랑스 화가로는 앵그르, 제리코, 들라크루아, 드가, 르누아르, 마네, 베르트 모리조, 세잔, 고갱, 반 고흐 등의 작품이 있다.
20세기 회화는 에두아르 뷔야르, 피에르 보나르, 조르주 루오, 앙리 마티스, 파블로 피카소, 조르주 브라크, 알베르 글레즈, 앙드레 드랭, 모리스 드 블라맹크,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페르낭 레제, 호안 미로, 조르조 데 키리코, 막스 에른스트, 프랜시스 베이컨 및 파리파 화가 등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3. 1. 1. 14세기~18세기
리옹 미술관의 회화 부서는 14세기부터 20세기 중반까지의 유럽 회화를 소장하고 있으며, 35개의 방에 연대순 및 주요 유파별로 전시되어 있다.- 이탈리아 회화: 페루지노, 로렌초 코스타, 베로네세, 틴토레토, 코레조, 귀도 레니, 도메니키노, 피에트로 다 코르토나, 구에르치노, 살바토르 로사, 루카 조르다노, 마티아 프레티, 카날레토, 프란체스코 과르디, 지안도메니코 티에폴로 등의 작품이 있다.
- 프랑스 회화: 니콜라 푸생, 시몽 부에, 필리프 드 샹파뉴, 외스타슈 르 쉬외르, 샤를 르 브룅, 아생트 리고, 프랑수아 부셰, 장바티스트 그리즈, 아드리앙 망갈라르, 클로드 조제프 베르네 등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 스페인 회화: 엘 그레코, 호세 데 리베라, 프란시스코 데 수르바란 등의 작품이 있다.
- 독일, 플랑드르, 네덜란드 회화: 루카스 크라나흐, 퀸틴 마시스, 루벤스, 안토니 반 다이크, 야코브 요르다ens, 헤라르트 다비트, 렘브란트 등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3. 1. 2. 19세기
앵그르, 제리코, 들라크루아, 드가, 르누아르, 마네, 베르트 모리조, 세잔, 고갱, 반 고흐 등 19세기 프랑스 화가들의 작품이 있다.3. 1. 3. 20세기
에두아르 뷔야르, 피에르 보나르, 조르주 루오, 앙리 마티스, 파블로 피카소, 조르주 브라크, 알베르 글레즈, 앙드레 드랭, 모리스 드 블라맹크,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페르낭 레제, 호안 미로, 조르조 데 키리코, 막스 에른스트, 프랜시스 베이컨 및 파리파 화가 등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3. 2. 조각
1층에는 중세 및 르네상스 시대의 조각품과 옛 바로크 양식 식당의 스투코가 전시되어 있다. 수도원 교회에는 오귀스트 로댕, 레옹-알렉상드르 델롬, 앙투안 부르델, 아리스티드 마이욜, 제임스 프라디에, 앙투안 에텍스 등 19세기와 20세기 초 조각품이 전시되어 있다.수도원 중심부의 이전 회랑은 현재 도시 중심부, 반도에 위치한 시립 정원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오귀스트 로댕의 ''그림자, 또는 아담''(1902)과 ''성 안토니우스의 유혹''(1900), 레옹-알렉상드르 델롬의 ''영혼의 자리에 대해 명상하는 데모크리토스(1864)'', 앙투안 부르델의 ''작업 중인 카르포(1909)'', 아리스티드 마이욜의 ''비너스''(1918–1928), 제임스 프라디에의 ''오달리스크''(1841), 앙투안 에텍스의 조각 그룹, ''하느님에게 저주받은 카인과 그의 종족'' 등 19세기 조각품들로 장식되어 있다.
[[File:null|Foreground : ''그림자 또는 아담'' by Rodin; background ''영혼의 자리에 대해 명상하는 데모크리토스(Democrites meditating on the seat of the soul)''
]]
3. 3. 고대 유물
고대 이집트는 리옹의 이집트학의 역사적 중요성으로 인해 미술관 고대 유물 부서의 주요 테마이며, 1954년에 가족이 미술관에 1,000점 이상의 유물을 기증한 빅토르 로레와 같은 사람들에 의해 장려되었다. 1895년부터 루브르 박물관은 부서의 기반을 형성하기 위해 거의 400개의 유물(향유 병, 장례 조각상 등)을 제공했다. 다른 유물(카노푸스 단지, 보석, 안티노폴리스의 자료)은 나중에 이 초기 기증을 보완하기 위해 추가되었고, 1936년에는 데일 엘 메디나의 장인 마을에서 온 유물에 의해 증가했다.소장품의 하이라이트는 석관과 1939년 리옹의 고고학자 알렉상드르 바릴이 발굴하여 카이로 프랑스 동양 고고학 연구소에서 기증한 프톨레마이오스 3세와 프톨레마이오스 4세의 메다무드 신전의 신전 문을 전시한 것이다. 나머지 유물들은 고대 이집트의 일상생활을 조명한다.
소장품은 주제별 및 연대순으로 9개의 방에 600개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 '''1번 방: 사후 세계'''
고왕국에서 후기 왕조 시대의 관, 카노푸스 단지, 장기, 샤브티 인형, 다양한 주제의 부적 155점을 전시하여 장례 관행의 발전을 살펴본다. 사카라에서 발견된 바켄라네프의 무덤 조각, 제26왕조에 속하는 로마 시대의 수의도 있다.
- '''2번 방: 신과 그 의례'''
이 방의 길이를 따라 신전의 장식이 재현되어 있으며, 메다무드의 후기 신전에서 가져온 프톨레마이오스 3세와 프톨레마이오스 4세의 문으로 절정을 이룬다(전자는 조각 조각이지만 원래의 다색성의 일부를 유지하고, 후자는 거의 완전하다). 이 방의 다른 부조는 콥토스에서 가져온 것으로, 8개는 중왕국 시대의 것으로 민 신전에 속한다. 1909년 아돌프 라이나흐가 후기 건물 기초에서 발견했다. 다른 11개의 조각은 프톨레마이오스 시대 말기, 더 정확하게는 클레오파트라 7세의 통치 시대에서 가져온 것이다. 파라오 조각이 박물관에서 충분히 대표되지 않더라도, 분홍색 화강암으로 된 람세스 6세의 조각 조각과 파라오로서의 코모두스의 조각 윤곽은 이집트 예술의 이 측면을 문서화한다.
- '''3번 방: 신의 숭배'''
프톨레마이오스 4세의 문을 통해 들어오면, 이 방의 중앙에는 바크 또는 프톨레마이오스 2세 통치 시대의 조각상 지지대가 있다. 벽에는 제28왕조에서 나온 부조 조각 3개가 있는데, 이것 또한 콥토스에서 발견되었다.
- '''4번 방: 신의 이미지와 상징'''
이 방의 세 개의 진열장에는 이집트 판테온의 신들의 청동 조각상 컬렉션이 있으며, 후기 시대의 나일강의 신 하피를 드물게 표현한 것이 있다. 하나의 진열장 전체가 오시리스의 표현에, 다른 하나는 파라오의 표현에 할애되어 있다. 이 방에는 제30왕조의 파라오의 머리, 네크타네보 2세에게 귀속되며, 중왕국 흉상(매우 큰 귀가 특징)과 아멘호테프 2세의 이름이 새겨진 스카라브가 있다.
- '''5번 방: 파라오와 그의 하인'''
한 개의 진열장에는 제23왕조 시대의 무덤에서 얻은 나무 모형 18개가 아시우트에 전시되어 있다. 이것들은 소를 방목하거나 맥주 제조와 같은 일상생활의 장면을 나타낸다. 반대쪽 진열장에는 두 개의 전시물이 있다. 하나는 글쓰기에 관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파라오의 하인에 관한 것이다. 후자에는 익명의 고왕국 시대 부부의 석회암 조각상, 프톨레마이오스 시대 남성 흉상, 무릎을 꿇고 있는 서기의 조각상 조각 등이 있다.
- '''6번 방: 스텔레'''
오시리스의 나무 조각상 주변에는 중왕국 스텔레 4개, 신왕국 스텔레 8개, 로마 시대 스텔레 4개가 있다. 가장 아름다운 것 중 하나는 아문의 아문 대사제, 테베의 비르이자 아멘호테프 3세 시대의 공장의 책임자였던 프타모세의 것이며, 다색성의 흔적을 유지하고 있다.
- '''7번 방: 일상생활'''
한 개의 진열장에는 선사 시대 및 왕조 이전의 꽃병 14개가 있으며, 다른 하나는 신왕국에서 후기 왕조 시대까지의 꽃병을 보여준다. 이 방의 주요 전시는 제2왕조의 네스-헤누의 스텔레 또는 제28왕조의 훌륭한 나무 남성 머리(아마도 하프의 장식 부분일 것)와 같은 많은 독특한 작품을 포함한다. 또한 샌들, 거울, 보석, 심지어 의자와 같은 일상적인 물건도 포함되어 있다.
- '''8번 방: 이집트와 그리스 - 이집트와 로마'''
이 방은 이집트 예술에 대한 그리스와 로마의 영향을 탐구한다. 이것은 헬레니즘적 특징을 가진 이집트 신들의 테라코타 조각상 시리즈와 팔미라의 영향을 보여주는 콥토스에서 온 2~3세기 장례 스텔레 5개와 같은 개인 예술 작품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 '''9번 방: 이집트와 로마 제국 - 콥트 기독교'''
이 방에는 로마 이집트의 역사 시대의 금도금 장례 마스크와 콥트 문명의 부조, 파테라, 직물, 유명한 "사비나의 숄"의 조각이 있다.
한 전시실에는 수메르, 아시리아, 바빌로니아 문명의 원통형 인장, 점토판, 부조와 루리스탄 청동 유물, 키프로스의 도자기와 조상, 그리고 시리아 유물(인간 형태의 석관과 대리석 부조 포함)이 전시되어 있다.
아테네 아크로폴리스에서 출토된 기원전 6세기의 대리석 코레가 전시되어 있다. 또 다른 전시실에는 고대 그리스를 주제로 흑색 figure 도기 또는 적색 figure 도기로 제작된 일련의 아테네 화병, 청동, 그리고 테라코타 타나그라 인형이 전시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작은 전시실에는 마그나 그라이키아를 주제로 하여 많은 도자기와 청동 투구가 전시되어 있다.
로마 조각품 또한 여러 전시실에 걸쳐 전시되어 있다. 대리석 조각상(비너스의 토르소, 수탉을 탄 아이, 드리워진 형상의 조각상 등)과 더불어, 메르쿠리우스, 비너스, 마르스 등 로마 판테온의 신들을 묘사한 작은 청동 조각상들도 전시되어 있다.
리옹 시의 갈리아 로마 컬렉션은 이전에는 리옹 미술관과 앤티쿼리움에 전시되었으나, 1975년에 로마 극장과 오데온 근처 푸르비에르 언덕에 있는 루그두눔 박물관으로 이전되었다.
3. 3. 1. 이집트
고대 이집트는 리옹의 이집트학의 역사적 중요성으로 인해 미술관 고대 유물 부서의 주요 테마이며, 1954년에 가족이 미술관에 1,000점 이상의 유물을 기증한 빅토르 로레와 같은 사람들에 의해 장려되었다. 1895년부터 루브르 박물관은 부서의 기반을 형성하기 위해 거의 400개의 유물(향유 병, 장례 조각상 등)을 제공했다. 다른 유물(카노푸스 단지, 보석, 안티노폴리스의 자료)은 나중에 이 초기 기증을 보완하기 위해 추가되었고, 1936년에는 데일 엘 메디나의 장인 마을에서 온 유물에 의해 증가했다.소장품의 하이라이트는 석관과 1939년 리옹의 고고학자 알렉상드르 바릴이 발굴하여 카이로 프랑스 동양 고고학 연구소에서 기증한 프톨레마이오스 3세와 프톨레마이오스 4세의 메다무드 신전의 신전 문을 전시한 것이다. 나머지 유물들은 고대 이집트의 일상생활을 조명한다.
소장품은 주제별 및 연대순으로 9개의 방에 600개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 '''1번 방: 사후 세계'''
고왕국에서 후기 왕조 시대의 관, 카노푸스 단지, 장기, 샤브티 인형, 다양한 주제의 부적 155점을 전시하여 장례 관행의 발전을 살펴본다. 사카라에서 발견된 바켄라네프의 무덤 조각, 제26왕조에 속하는 로마 시대의 수의도 있다.
- '''2번 방: 신과 그 의례'''
이 방의 길이를 따라 신전의 장식이 재현되어 있으며, 메다무드의 후기 신전에서 가져온 프톨레마이오스 3세와 프톨레마이오스 4세의 문으로 절정을 이룬다(전자는 조각 조각이지만 원래의 다색성의 일부를 유지하고, 후자는 거의 완전하다). 이 방의 다른 부조는 콥토스에서 가져온 것으로, 8개는 중왕국 시대의 것으로 민 신전에 속한다. 1909년 아돌프 라이나흐가 후기 건물 기초에서 발견했다. 다른 11개의 조각은 프톨레마이오스 시대 말기, 더 정확하게는 클레오파트라 7세의 통치 시대에서 가져온 것이다. 파라오 조각이 박물관에서 충분히 대표되지 않더라도, 분홍색 화강암으로 된 람세스 6세의 조각 조각과 파라오로서의 코모두스의 조각 윤곽은 이집트 예술의 이 측면을 문서화한다.
- '''3번 방: 신의 숭배'''
프톨레마이오스 4세의 문을 통해 들어오면, 이 방의 중앙에는 바크 또는 프톨레마이오스 2세 통치 시대의 조각상 지지대가 있다. 벽에는 제28왕조에서 나온 부조 조각 3개가 있는데, 이것 또한 콥토스에서 발견되었다.
- '''4번 방: 신의 이미지와 상징'''
이 방의 세 개의 진열장에는 이집트 판테온의 신들의 청동 조각상 컬렉션이 있으며, 후기 시대의 나일강의 신 하피를 드물게 표현한 것이 있다. 하나의 진열장 전체가 오시리스의 표현에, 다른 하나는 파라오의 표현에 할애되어 있다. 이 방에는 제30왕조의 파라오의 머리, 네크타네보 2세에게 귀속되며, 중왕국 흉상(매우 큰 귀가 특징)과 아멘호테프 2세의 이름이 새겨진 스카라브가 있다.
- '''5번 방: 파라오와 그의 하인'''
한 개의 진열장에는 제23왕조 시대의 무덤에서 얻은 나무 모형 18개가 아시우트에 전시되어 있다. 이것들은 소를 방목하거나 맥주 제조와 같은 일상생활의 장면을 나타낸다. 반대쪽 진열장에는 두 개의 전시물이 있다. 하나는 글쓰기에 관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파라오의 하인에 관한 것이다. 후자에는 익명의 고왕국 시대 부부의 석회암 조각상, 프톨레마이오스 시대 남성 흉상, 무릎을 꿇고 있는 서기의 조각상 조각 등이 있다.
- '''6번 방: 스텔레'''
오시리스의 나무 조각상 주변에는 중왕국 스텔레 4개, 신왕국 스텔레 8개, 로마 시대 스텔레 4개가 있다. 가장 아름다운 것 중 하나는 아문의 아문 대사제, 테베의 비르이자 아멘호테프 3세 시대의 공장의 책임자였던 프타모세의 것이며, 다색성의 흔적을 유지하고 있다.
- '''7번 방: 일상생활'''
한 개의 진열장에는 선사 시대 및 왕조 이전의 꽃병 14개가 있으며, 다른 하나는 신왕국에서 후기 왕조 시대까지의 꽃병을 보여준다. 이 방의 주요 전시는 제2왕조의 네스-헤누의 스텔레 또는 제28왕조의 훌륭한 나무 남성 머리(아마도 하프의 장식 부분일 것)와 같은 많은 독특한 작품을 포함한다. 또한 샌들, 거울, 보석, 심지어 의자와 같은 일상적인 물건도 포함되어 있다.
- '''8번 방: 이집트와 그리스 - 이집트와 로마'''
이 방은 이집트 예술에 대한 그리스와 로마의 영향을 탐구한다. 이것은 헬레니즘적 특징을 가진 이집트 신들의 테라코타 조각상 시리즈와 팔미라의 영향을 보여주는 콥토스에서 온 2~3세기 장례 스텔레 5개와 같은 개인 예술 작품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 '''9번 방: 이집트와 로마 제국 - 콥트 기독교'''
이 방에는 로마 이집트의 역사 시대의 금도금 장례 마스크와 콥트 문명의 부조, 파테라, 직물, 유명한 "사비나의 숄"의 조각이 있다.
3. 3. 2. 근동 및 중동
한 전시실에는 수메르, 아시리아, 바빌로니아 문명의 원통형 인장, 점토판, 부조와 루리스탄 청동 유물, 키프로스의 도자기와 조상, 그리고 시리아 유물(인간 형태의 석관과 대리석 부조 포함)이 전시되어 있다.3. 3. 3. 고대 그리스와 이탈리아
아테네 아크로폴리스에서 출토된 기원전 6세기의 대리석 코레가 전시되어 있다. 또 다른 전시실에는 고대 그리스를 주제로 흑색 figure 도기 또는 적색 figure 도기로 제작된 일련의 아테네 화병, 청동, 그리고 테라코타 타나그라 인형이 전시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작은 전시실에는 마그나 그라이키아를 주제로 하여 많은 도자기와 청동 투구가 전시되어 있다.로마 조각품 또한 여러 전시실에 걸쳐 전시되어 있다. 대리석 조각상(비너스의 토르소, 수탉을 탄 아이, 드리워진 형상의 조각상 등)과 더불어, 메르쿠리우스, 비너스, 마르스 등 로마 판테온의 신들을 묘사한 작은 청동 조각상들도 전시되어 있다.
리옹 시의 갈리아 로마 컬렉션은 이전에는 리옹 미술관과 앤티쿼리움에 전시되었으나, 1975년에 로마 극장과 오데온 근처 푸르비에르 언덕에 있는 루그두눔 박물관으로 이전되었다.
3. 4. 공예품
이 부서의 소장품은 중세 시대부터 20세기까지에 걸쳐 전시되어 있다.[3]- 비잔틴 상아 조각
- 리모주 에나멜
- 르네상스 파이앙스와 마이올리카
- 엑토르 기마르의 아르누보 양식의 방
- 이슬람 미술
- 극동 도자기
- 다도를 보여주는 희귀한 작품들이 아르누보 도자기가 영감을 준 작품 옆에 전시되어 있는 중국, 한국, 일본의 석기(1917년 이후)
- ''폴리도로스의 죽음'', 태피스트리
- 장-프랑수아 보니의 작품을 포함하여 리옹의 실크 제조 산업에서 생산된 실크 직물.[3]
3. 5. 동전과 메달
리옹 미술관의 "메달 소장품"은 프랑스에서 파리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이다.[4] 약 5만 점의 동전, 메달, 인장 및 기타 물품을 소장하고 있다.[4] 유럽 수준에서 널리 알려져 있으며, 19세기 초부터 셀레스탱 보물 발견에 이르기까지, 주화 연구 분야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해 왔다.[4]3. 6. 그래픽 아트
그래픽 아트 부서는 19세기 초에 설립되었으며, 색상보다는 선을 기반으로 한 종이 작품(드로잉, 판화, 조각, 수채화 등)을 소장하고 있다. 총 8,000점 이상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필리피노 리피, 파르미자니노, 프라 바르톨로메오, 레오네토 카피엘로, 니콜라 푸생, 프랑수아 부셰, 앵그르, 테오도르 제리코, 외젠 드라크루아, 카미유 코로, 오노레 도미에, 오딜롱 르동, 퓌비 드 샤반, 드가, 앙리 마티스, 페르낭 레제의 작품과 알브레히트 뒤러의 뛰어난 연구 작품이 포함되어 있다.4. 퓌비 드 샤반 벽화
5. 정원
6. 간행물
1952년 르네 쥘리앙의 제안으로 《리옹 미술관 소식지》(Bulletin des musées lyonnais)가 창간되었다. 8년 후 《리옹 미술관 및 기념물 소식지》(Bulletin des musées et monuments Lyonnais)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2003년에는 연간 간행물로 바뀌면서 《리옹 미술관 노트》(Cahiers du musée des Beaux-Arts de Lyon)로 다시 명칭이 변경되었다.
참조
[1]
웹사이트
30 Masterpieces From the Lyon Museum of Fine Arts
https://artsandcultu[...]
2023-05-22
[2]
간행물
Le Musée des Beaux-Arts de Lyon de A à Z
Fage éditions
2010-01
[3]
웹사이트
Jean-François Bony, l'artiste au service de Leurs Majestés
http://www.mtmad.fr/[...]
2018-06-30
[4]
웹사이트
Présentation - Musée des Beaux Arts de Lyon
http://www.mba-lyon.[...]
2018-02-28
[5]
웹사이트
Muséostat 2009
http://www.developpe[...]
201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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