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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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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모루는 금속 가공 작업에 사용되는 도구로, 주로 강철로 만들어진 단단한 표면을 가지고 있다. 면, 경적, 스텝, 하디 홀, 프리첼 홀, 업셋 블록 등 다양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분은 금속을 구부리고, 자르고, 형태를 만드는 데 사용된다. 모루는 대장장이, 칼날 제작자, 톱 제작자 등 다양한 금속 가공 직종에서 사용되며, 그 형태와 기능은 작업의 종류에 따라 다양하다. 또한, 모루는 대중문화에서도 만화, 영화,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징적인 이미지로 활용되고 있다.

2. 구조

단일 경적 모루의 부품


모루는 주철, 주강, 탄소 공구강(S55C 등)으로 만들거나, 쇠붙이(연철) 위에 강철을 단접하여 만들기도 한다. 모루는 크게 면, 경적, 스텝 부분으로 나눌 수 있으며, 이 외에도 하디 홀, 프리첼 홀, 업셋 블록 등의 기능이 추가되기도 한다.[1]

  • 면(Face): 모루의 주요 작업 표면으로, 평평하고 매끄러우며 모서리는 둥글게 처리되어 있다.
  • 경적(Horn): 둥근 모양을 만들거나 굽힘 작업을 할 때 사용되는 원뿔형 돌출부이다.
  • 스텝(Step): 경적과 면 사이에 있는 영역으로, 절단 작업 시 모루 면과 절삭 도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 하디 홀(Hardy Hole): 하디 도구를 끼워 사용하며, 굽힘 작업 등에 사용된다.
  • 프리첼 홀(Pritchel Hole): 주로 펀칭 작업에 사용된다.
  • 업셋 블록(Upsetting Block): 긴 막대 형태의 강철을 짧고 두껍게 만드는 업셋 작업에 사용된다.


철도의 폐레일을 절단하여 사용하며, 무게는 1kg 정도의 소형부터 100kg에 달하는 대형까지 있다. 청동기 시대부터 금속 가공에 사용되었으며, 대장장이와 기술의 상징이 되기도 한다. 현대에는 전문적인 대장장이뿐만 아니라 취미로 금속 가공을 하는 사람들의 수요가 많아지면서 다양한 형태의 모루가 나오고 있다.

2. 1. 면 (Face)

모루의 주요 작업 표면은 '면'이라고 불리며, 대부분의 작업에서 평평하고 매끄러워야 하며 모서리는 둥글게 처리되어야 한다. 면에 있는 모든 자국은 작업물에 그대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또한, 날카로운 모서리는 작업 중인 금속을 절단하고 공작물에 균열을 발생시킬 수 있다. 모루 면은 대장장이의 망치질에 견딜 수 있도록 경화 및 템퍼링되어 반복적인 사용에도 변형되지 않는다. 단단한 모루 면은 망치질에서 손실되는 힘의 양을 줄여준다. 그러나 경화된 강철 망치, 도구, 공작물은 모루 면을 직접 타격해서는 안 되는데, 이는 면을 깨뜨리거나 변형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1]

모루 면은 제품의 직선을 만드는 자의 역할을 하며, 움푹 들어간 부분은 면을 보수하면서 사용한다. 뿔(혼)은 말굽을 박는 등 곡선 가공에 사용된다.[1]

2. 2. 경적 (Horn)

모루의 경적은 다양한 둥근 모양을 형성하는 데 사용되는 원뿔형 돌출부이며, 일반적으로 경화되지 않은 강철 또는 철로 만들어진다. 경적은 주로 굽힘 작업에 사용된다. 또한 일부 대장장이들은 재료를 "늘리는" 데 (길고 얇게 만들기) 사용하기도 한다. 일부 모루는, 주로 유럽에서, 사각형과 둥근 모양의 두 개의 경적으로 만들어지기도 한다. 또한, 일부 모루는 특수 작업을 위해 측면 경적이나 클립으로 만들어진다.

현재 가장 일반적인 유형은 서양에 많았던 "각付き(각이 달린)", "각형(각진)", "새부리付き(새부리가 달린)" 등으로 불리며, 직육면체의 긴 쪽 방향의 한쪽 또는 양쪽에 "새부리(鳥口|토리구치일본어, 鳥の口|토리노쿠치일본어)", "새의 부리(鳥の嘴|토리노하시일본어)", "각(角)" 등으로 불리는 부리(くちばし)와 짐승의 과도 같은 돌기가 있는데, 공작물을 구부릴 때 사용한다. 영어로는 이를 "'''horn'''(혼)"이라고 한다.

2. 3. 스텝 (Step)

모루의 경적과 면 사이에는 '스텝'이라고 불리는 영역이 있다. 스텝은 부드러운 재질로 되어 있으며, 주로 절단 작업에 사용된다. 스텝은 모루의 강철 면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고, 정과 같은 절삭 도구의 날이 무뎌지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한다.[1] 다만, 일부 대장장이들은 시간이 지나면서 모루가 손상될 수 있다는 이유로 스텝을 사용하지 않기도 한다.[1]

업셋 블록이 있는 모루


모루에는 업셋 블록과 같은 추가 기능도 있다. 업셋 블록은 긴 철근 형태의 강철을 짧고 두껍게 만드는 업셋 작업에 사용된다.[1]

2. 4. 하디 홀 (Hardy Hole)

하디 도구(hardy tool)는 모루에 있는 사각형 구멍으로, 특수한 형태를 만들거나 자르는 도구를 끼워 사용한다. 펀칭이나 굽힘 작업에도 쓰이며, 프리첼(pritchel) 구멍과 함께 현대 모루에 있는 기능이다.

2. 5. [[프리첼]] 홀 (Pritchel Hole)

프리첼 홀은 대부분의 현대식 모루에 있는 작은 둥근 구멍이다. 일부 모루는 하나 이상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프리첼 홀은 주로 펀칭에 사용된다. 때때로 대장장이는 이 구멍에 두 번째 도구를 장착하여 두 개 이상의 모루 도구를 사용할 때 더 유연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한다.[11]

2. 6. 업셋 블록 (Upsetting Block)



모루에는 업셋 블록이라는 추가 기능이 있다. 업셋 블록은 주로 모루의 받침대 사이에 배치되어 긴 막대 형태의 강철을 업셋하는 데 사용된다. 업셋은 대장장이가 강철 공작물을 원래의 길고 얇은 형태에서 짧고 두껍게 만드는 기술이다.

3. 배치

모루는 풀무에서 최대한 가깝게 배치하며, 일반적으로 공작물에서 열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풀무에서 한 걸음 이상 떨어지지 않도록 한다.[1]

모루는 충격과 내화성이 있는 재료로 만들어진 튼튼한 받침대 위에 놓아야 한다.[1] 모루를 부착하는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못, 체인, 강철 또는 철 스트랩, 클립, 구멍이 있는 볼트, 케이블 등이 있다.[1]

통나무에 장착된 대장장이 모루


전통적으로 가장 흔한 받침대는 대장간 바닥에 여러 피트 깊이로 묻힌 단단한 나무 통나무 또는 큰 목재였다.[1] 산업 시대에는 주철 받침대가 등장했는데, 이들은 모루에 추가적인 무게를 더하여 안정성을 높이는 장점이 있었다.[1] 이 받침대들은 오늘날 수집가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가 높다.[1] 콘크리트가 널리 보급되면서 일부 대장장이들은 강철 보강 모루 받침대를 만드는 추세였지만, 이 관행은 대부분 사라졌다.[1] 현대에는 모루가 종종 큰 I-빔의 짧고 두꺼운 단면으로 제작된 강철 받침대 위에 놓인다.[1] 또한 치수 목재를 볼트로 함께 고정하여 큰 블록을 형성하거나 오일이 포화된 모래로 채워진 강철 드럼을 사용하여 댐핑 효과를 제공하는 받침대도 만들어졌다.[1] 최근에는 제작된 강철로 된 삼각대 받침대가 인기를 얻고 있다.[1]

4. 종류

모루는 특정 목적이나 대장장이의 요구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제작된다. 말발굽을 다루는 대장장이, 일반 대장장이, 칼잡이, 사슬 제작자, 갑옷 제작자, 톱 조율사, 마차 제작자, 제작자 등 다양한 금속 가공업자를 위한 모루가 있다.

철도의 폐레일을 절단하여 사용하며, 무게가 1kg 정도인 소형부터 100kg에 달하는 대형까지 있다. 재질은 주철이나 주강 외에도 탄소 공구강(S55C 등)으로 만들어진 모루, 쇠붙이(연철) 위에 강철을 단접한 모루도 존재한다.

큰 열원을 동반하는 대장장이 일뿐만 아니라, 열을 동반하지 않는 정밀한 금속 가공 등에도 사용되어 왔지만, 근현대에 들어 전문 직업뿐만 아니라 취미 (호비)에서의 수요가 많아지면서 다양한 타입이 생겨났다. 뿔(각)이나 조구(鳥口)가 없는 타입도 있고, 기부의 잘록한 부분조차 없는 단순한 직육면체 형태(블록 앤빌)도 있다. 정밀 가공이나 취미용으로 보급되는 책상 위에서 작업하기 위한 얇고 가벼운 것(탁상 앤빌, 두드림대)이나, 가동식의 매달기金具가 붙어있어 휴대에 적합한 소형도 있다.

4. 1. 일반적인 대장장이 모루

일반적인 대장장이 모루는 단조 또는 주강, 경강 표면의 단조 무쇠 또는 경강 표면의 주철로 만들어진다. 주철 모루는 충격을 견딜 수 없고 금이 가고 찌그러지기 때문에 단조에 사용되지 않는다. 또한 경강 표면이 없는 주철 모루는 더 단단한 모루가 갖는 반발력이 없어 대장장이가 쉽게 피로해진다.[2] 역사적으로 일부 모루는 경화된 강철로 된 매끄러운 상단 작업면을 주철 또는 무쇠 몸체에 용접하여 제작되었지만, 이러한 제조 방법은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다. 일반적인 대장장이 모루의 한쪽 끝에는 곡선형 공작물을 두드리는 데 사용되는 원추형 ''비크'' (''부리'', ''뿔'')가 돌출되어 있다. 다른 쪽 끝은 일반적으로 힐이라고 한다. 때로는 다른 쪽 끝에도 단면이 부분적으로 직사각형인 비크가 있다. 18세기 후반 이후에 제작된 대부분의 모루에는 모루 커터나 열간 끌과 같은 다양한 도구를 삽입하여 모루로 고정할 수 있는 하디 홀과 프리첼 홀도 있다. 일부 모루에는 더 다양한 하디 도구와 프리첼을 수용하기 위해 여러 개의 하디 홀과 프리첼 홀이 있다. 모루에는 끌 작업을 위한 더 부드러운 ''패드''가 있을 수도 있다.

4. 2. 톱 제작자용 모루

톱 제작자용 모루는 톱용으로 더 단단한 강철을 두드려야 하므로 다른 모루보다 표면이 더 단단한 큰 직사각형 강철 덩어리이다. 칼날 제작자용 모루는 하디 홀과 프리첼 홀이 있지만 뿔은 없는 직사각형 모양이다. 이러한 디자인은 다양한 지리적 위치에서 유래되었다. 몇 가지 모루 스타일로는 바이에른, 프랑스 피그 모루, 오스트리아 모루, 중국 거북이 모루 등이 있다.[2]

45파운드 바이에른 스타일 모루


바이에른 스타일은 경사진 눈썹으로 유명하다. 이 눈썹은 중세 시대에 눈썹 아래 교회 창문에 갑옷을 만드는 데 처음 사용되었다. 일반적인 제조업체로는 Söding Halbach와 Holthaus가 있다. 이 스타일의 모루는 눈썹과 함께 추가된 질량으로 인해 표면에서 흔들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

4. 3. 칼날 제작자용 모루

칼날 제작자용 모루는 하디 홀과 프리첼 홀이 있지만 뿔은 없는 직사각형 모양이다.[2] 이러한 디자인은 다양한 지리적 위치에서 유래되었다. 모루의 스타일에는 바이에른, 프랑스 피그 모루, 오스트리아 모루, 중국 거북이 모루 등이 있다.

바이에른 스타일은 경사진 눈썹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눈썹은 중세 시대에 눈썹 아래 교회 창문에 갑옷을 만드는 데 처음 사용되었다. 대표적인 제조업체로는 Söding Halbach와 Holthaus가 있다. 바이에른 스타일의 모루는 눈썹과 함께 추가된 질량으로 인해 표면에서 흔들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의 칼 제작자가 사용하는 쇠받침은 부리(鳥口)가 없는 단순한 형태였기 때문에, '츠루쿠비(鶴首, 목이 긴 형태)'라고 하는 막대 모양의 쇠받침을 여러 개의 구멍이 뚫린 특수한 형태의 쇠받침에 고정해서 사용한다.

4. 4. 바이에른 스타일 모루



바이에른 스타일 모루는 경사진 눈썹 모양이 특징이다. 이 디자인은 중세 시대에 교회 창문 아래에서 갑옷을 만들 때 처음 사용되었다. 대표적인 제조업체로는 Söding Halbach와 Holthaus가 있으며, 이 스타일의 모루는 눈썹과 함께 추가된 질량 덕분에 작업 표면에서 흔들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4. 5. 기타 모루

모루는 다양한 디자인으로 제작되며, 특정 목적이나 특정 대장장이의 요구에 맞게 맞춤 제작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말발굽을 다루는 대장장이, 일반 대장장이, 칼잡이, 사슬 제작자, 갑옷 제작자, 톱 조율사, 마차 제작자, 제작자 및 기타 여러 종류의 금속 가공업자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모루가 있었다. 이러한 모루의 대부분은 비슷하게 보이지만, 일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예를 들어, 톱 제작자용 모루는 일반적으로 톱용으로 더 단단한 강철을 두드려야 하므로 다른 모루보다 표면이 더 단단한 큰 직사각형 강철 덩어리이다. 칼날 제작자용 모루는 하디 홀과 프리첼 홀이 있지만 뿔은 없는 직사각형 모양이다. 이러한 디자인은 다양한 지리적 위치에서 유래되었다. 몇 가지 모루 스타일로는 바이에른, 프랑스 피그 모루, 오스트리아 모루, 중국 거북이 모루 등이 있다.

바이에른 스타일은 경사진 눈썹으로 유명하다. 이 눈썹은 중세 시대에 눈썹 아래 교회 창문에 갑옷을 만드는 데 처음 사용되었다. 일반적인 제조업체로는 Söding Halbach와 Holthaus가 있다. 이 스타일의 모루는 눈썹과 함께 추가된 질량으로 인해 표면에서 흔들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인 대장장이 모루는 단조 또는 주강, 경강 표면의 단조 무쇠 또는 경강 표면의 주철로 만들어진다. 주철 모루는 충격을 견딜 수 없고 금이 가고 찌그러지기 때문에 단조에 사용되지 않는다. 또한 경강 표면이 없는 주철 모루는 더 단단한 모루가 갖는 반발력이 없어 대장장이가 쉽게 피로해진다. 역사적으로 일부 모루는 경화된 강철로 된 매끄러운 상단 작업면을 주철 또는 무쇠 몸체에 용접하여 제작되었지만, 이러한 제조 방법은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다. 일반적인 대장장이 모루의 한쪽 끝에는 곡선형 공작물을 두드리는 데 사용되는 원추형 ''비크''( ''부리'', ''뿔'')가 돌출되어 있다. 다른 쪽 끝은 일반적으로 힐이라고 한다. 때로는 다른 쪽 끝에도 단면이 부분적으로 직사각형인 비크가 있다. 18세기 후반 이후에 제작된 대부분의 모루에는 모루 커터나 열간 끌과 같은 다양한 도구를 삽입하여 모루로 고정할 수 있는 하디 홀과 프리첼 홀도 있다. 일부 모루에는 더 다양한 하디 도구와 프리첼을 수용하기 위해 여러 개의 하디 홀과 프리첼 홀이 있다. 모루에는 끌 작업을 위한 더 부드러운 ''패드''가 있을 수도 있다.

증기 해머 모루


동력 해머용 모루는 일반적으로 거대한 모루 블록으로 지지되며, 약 10886.22kg 해머의 경우 약 725748.00kg이 넘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다시 목재와 석조 또는 콘크리트의 강력한 기초 위에 놓인다.

모루에는 무게, 제조업체 또는 원산지를 나타내는 표시가 있을 수 있다. 미국산 모루는 종종 파운드로 표시되었다. 유럽산 모루는 때때로 킬로그램으로 표시된다. 영국산 모루는 종종 백중량으로 표시되었으며, 이 표시는 세 개의 숫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백중량, 4분의 1 백중량 및 파운드를 나타낸다. 예를 들어, 3-1-5는 (그러한 모루가 존재한다면) 3×112lb + 1×28lb + 5 lb = 약 167.38kg ≈ 168kg이 된다.

저급 강철이나 주철로 만들어져 소매 철물점에서 판매되는 저렴한 모루는 심각한 사용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되며, 종종 "ASO" 또는 "모루 모양 물체"라고 조롱받는다.[2] 아마추어 대장장이는 철도 레일, 지게차 갈퀴 또는 간단한 강철 블록을 임시 모루로 사용했다.

금속 가공 바이스는 디자인에 작은 모루가 통합될 수 있다. 뿔(각)이나 조구(鳥口)가 없는 타입도 있다.

더 나아가, 기부의 잘록한 부분조차 없는, 거의 단순한 구조의 직육면체 형태의 것도 있다(명칭 예: 블록 앤빌). 그러한 타입이라도, 벌집 바닥의 기능을 하는 구멍이 하나 정도는 달려있는 경우도 있다. 또한, 정밀 가공이나 취미용으로 보급되고 있는 책상 위에서 작업하기 위한 얇고 가벼운 것(명칭 예: 탁상 앤빌, 두드림대)이나, 가동식의 매달기金具가 붙어있어 휴대에 적합한 소형의 것이 있다.

4. 6. 동력 해머용 모루



동력 해머용 모루는 일반적으로 거대한 모루 블록으로 지지되며, 12톤 해머의 경우 800톤이 넘는 경우도 있다. 이것은 다시 목재와 석조 또는 콘크리트의 강력한 기초 위에 놓인다.

모루에는 무게, 제조업체 또는 원산지를 나타내는 표시가 있을 수 있다. 미국산 모루는 종종 파운드로 표시되었다. 유럽산 모루는 때때로 킬로그램으로 표시된다. 영국산 모루는 종종 백중량으로 표시되었으며, 이 표시는 세 개의 숫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백중량, 4분의 1 백중량 및 파운드를 나타낸다. 예를 들어, 3-1-5는 (그러한 모루가 존재한다면) 3×112파운드 + 1×28파운드 + 5 파운드 = 369 파운드 ≈ 168kg이 된다.

저급 강철이나 주철로 만들어져 소매 철물점에서 판매되는 저렴한 모루는 심각한 사용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되며, 종종 "ASO" 또는 "모루 모양 물체"라고 조롱받는다.[2] 아마추어 대장장이는 철도 레일, 지게차 갈퀴 또는 간단한 강철 블록을 임시 모루로 사용했다.

금속 가공 바이스는 디자인에 작은 모루가 통합될 수 있다.

4. 7. 저가형 모루 (ASO)

저급 강철이나 주철로 만들어져 소매 철물점에서 판매되는 저렴한 모루는 심각한 사용에는 적합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되며, 종종 "ASO" 또는 "모루 모양 물체"라고 조롱받는다.[2] 아마추어 대장장이들은 철도 레일, 지게차 갈퀴 또는 간단한 강철 블록을 임시 모루로 사용하기도 한다.

4. 8. 임시 모루

모루는 다양한 디자인으로 제작되며, 특정 목적이나 특정 대장장이의 요구에 맞게 맞춤 제작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말발굽을 다루는 대장장이, 일반 대장장이, 칼잡이, 사슬 제작자, 갑옷 제작자 등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모루가 있다. 톱 제작자용 모루는 일반적으로 다른 모루보다 표면이 더 단단한 큰 직사각형 강철 덩어리이며, 칼날 제작자용 모루는 하디 홀과 프리첼 홀이 있지만 뿔은 없는 직사각형 모양이다. 이러한 디자인은 다양한 지리적 위치에서 유래되었으며, 바이에른, 프랑스 피그 모루, 오스트리아 모루, 중국 거북이 모루 등 다양한 스타일이 있다.

바이에른 스타일은 경사진 눈썹이 특징으로, 중세 시대에 교회 창문에 갑옷을 만드는 데 처음 사용되었다. 이 스타일의 모루는 눈썹과 함께 추가된 질량으로 인해 표면에서 흔들리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인 대장장이 모루는 단조 또는 주강, 경강 표면의 단조 무쇠 또는 경강 표면의 주철로 만들어진다. 주철 모루는 충격을 견딜 수 없고 금이 가고 찌그러지기 때문에 단조에 사용되지 않으며, 경강 표면이 없는 주철 모루는 대장장이가 쉽게 피로해진다. 역사적으로 일부 모루는 경화된 강철로 된 매끄러운 상단 작업면을 주철 또는 무쇠 몸체에 용접하여 제작되었지만, 이러한 제조 방법은 더 이상 사용되지 않는다. 일반적인 대장장이 모루의 한쪽 끝에는 곡선형 공작물을 두드리는 데 사용되는 원추형 ''비크''(뿔)가 있고, 다른 쪽 끝은 힐이라고 한다. 18세기 후반 이후 제작된 대부분의 모루에는 하디 홀과 프리첼 홀이 있다.

동력 해머용 모루는 일반적으로 거대한 모루 블록으로 지지되며, 12톤 해머의 경우 800톤이 넘는 경우도 있다.

모루에는 무게, 제조업체 또는 원산지를 나타내는 표시가 있을 수 있다. 미국산 모루는 파운드로, 유럽산 모루는 킬로그램으로, 영국산 모루는 백중량으로 표시되었다.

저급 강철이나 주철로 만들어져 소매 철물점에서 판매되는 저렴한 모루는 "ASO" 또는 "모루 모양 물체"라고 조롱받는다.[2] 아마추어 대장장이는 철도 레일, 지게차 갈퀴 또는 간단한 강철 블록을 임시 모루로 사용하기도 한다.

금속 가공 바이스는 디자인에 작은 모루가 통합될 수 있다.

4. 9. 금속 가공 바이스 통합형 모루

금속 가공 바이스에는 디자인에 작은 모루가 통합되기도 한다.[2]

4. 10. 일본의 전통 모루

주어진 원본 소스에는 일본의 전통 모루에 대한 내용이 없습니다. 모루는 서양 대장장이 문화에서 주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일본의 전통적인 금속 가공 방식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따라서 '일본의 전통 모루' 섹션에는 내용을 작성할 수 없습니다.

5. 역사

프랑스 트레니의 괴들롱 중세 건축 현장에 있는 모루


모루는 처음에는 석기로 만들어졌고, 그 다음에는 청동, 나중에는 단철로 만들어졌다. 강철이 널리 사용되면서 모루 표면을 강철로 덮게 되었다. 이는 모루 표면을 단단하게 하고 충격으로 인한 변형을 막기 위해서였다. 최초의 대장장이들이 사용했던 단순한 블록 형태에서 시간이 지나면서 다양한 지역적 스타일의 모루가 발전했다. 오늘날 미국에서 발견되는 모루의 대부분은 19세기 중반의 런던 패턴 모루를 기반으로 한다.

단철 강철 표면 모루는 20세기 초까지 생산되었다. 19세기와 20세기 초에 걸쳐 매우 고품질의 모루를 생산하기 위해 제작 방법이 발전했다. 기본 공정은 단철 빌릿을 단조 용접하여 원하는 모양을 만드는 것이었다. 단조 용접의 순서와 위치는 모루 제작자와 제작되는 모루의 종류에 따라 달랐다. 동시에 강철 표면을 가진 주철 모루가 미국에서 제작되었다. 20세기 초에는 단조 강철 모루와 폐쇄 다이 단조로 만들어진 2피스 단조 모루가 생산되기 시작했다. 현대의 모루는 일반적으로 முழுக்க 강철로 만들어진다.

호메로스의 작품을 포함하여 고대 그리스와 이집트의 문헌에 모루에 대한 언급이 많이 나타난다. 북아메리카의 캘리코 초기 인류 유적지에서도 모루가 발견되었다.

모루는 대장장이들과 함께 이전에는 널리 사용되었으나, 기계화된 생산으로 저렴하고 풍부한 제조 상품을 쉽게 구할 수 있게 되면서 점차 그 중요성을 잃었다. 과거에는 대장장이가 만드는 수제 제품이 필수적이었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경제적으로 덜 실용적이게 되었다. 그러나 모루는 맞춤 제작을 하는 모든 종류의 대장장이와 금속 작업자에게 여전히 사용되며, 장제사의 작업에도 필수적이다.

철도의 폐레일을 절단하여 사용하는 무게 1kg 정도의 소형 모루부터 100kg에 달하는 대형 모루까지 있다. 재질은 일반적인 주철이나 주강 외에도 탄소 공구강(S55C 등)으로 만들어진 모루, 쇠붙이(연철) 위에 강철을 단접한 모루도 존재한다.

모루는 청동기 시대부터 금속 가공에 사용되었을 정도로 역사가 오래되었기 때문에, 대장장이나 기술의 상징이 되기도 한다. 큰 열원을 동반하는 대장장이 일뿐만 아니라, 열을 동반하지 않는 정밀한 금속 가공 등에도 사용되어 왔지만, 근현대에 들어 전문 직업뿐만 아니라 취미 (호비)에서의 수요가 많아지면서, 이에 대응한 다양한 타입도 생겨났다.

6. 대중문화

모루는 만화나 영화에서 무겁고 다루기 힘든 물건으로 묘사되어, 악당에게 떨어뜨리는 소품으로 자주 사용된다. 워너 브라더스의 ''루니 툰''과 ''메리 멜로디'' 단편, 특히 와일리 코요테와 로드 러너에서 이러한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4] ''애니매니악스''에서는 모루를 소재로 한 개그를 자주 선보였으며, 아닐라니아라는 왕국은 유일한 국산품이 모루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었다.[7]

조율된 반음계 세트의 모루


모루는 여러 악곡에서 타악기로 사용되기도 한다. 주세페 베르디오페라 ''일 트로바토레''의 제2막 "대장간의 합창"에서는 망치 소리가 사용되었다.[9] 리하르트 바그너의 ''니벨룽의 반지''에서는 조율된 타악기로 사용되기도 한다.[9] 요제프 슈트라우스의 《대장장이 폴카》(1869년 초연)와 리하르트 바그너의 악극 《뉘른베르크의 마이스터징어》(1859년 완성)와 《지크프리트》(1876년 초연)에서도 망치로 모루를 두드리는 소리가 사용되었다.

모루가 타악기로 사용된 악곡은 다음과 같다.

작곡가작품명
루이 안드리센데 마테리에(De Materie)(파트 1)
쿠르트 아테르베르크교향곡 5번
다니엘 오베르오페라 르 마송
앨런 실베스트리미이라 2
아놀드 백스교향곡 3번
비틀즈"맥스웰의 은색 망치"
벤자민 브리튼타는 불 화로
애런 코플런드교향곡 3번
돈 데이비스매트릭스 3부작
브래드 피델터미네이터
닐 핀호빗: 뜻밖의 여정의 엔딩 크레딧에 사용된 "외로운 산의 노래"
구스타프 홀스트군악대를 위한 F장조 제2 모음곡 - "대장장이의 노래" 악장 포함.
니콜라스 후퍼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제임스 호너에이리언 2, 플라이트 플랜, 포가튼, 타이타닉
메탈리카"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랜디 뉴먼토이 스토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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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필립 수자서부 세계의 거주자들 두 번째 악장 백인
요한 슈트라우스 2세집시 남작 (1885) - "자, 그러면 철이 결합될 것입니다."
요제프 슈트라우스페이어페스트!, 작품 269 (1869)
에드가르 바레즈이오니제이션
주세페 베르디일 트로바토레 - 대장간의 합창
리하르트 바그너니벨룽의 반지라인의 황금 3막, 지크프리트 1막 "단조의 노래"
윌리엄 월튼벨사자르의 향연
존 윌리엄스죠스, 스타워즈: 에피소드 3 - 시스의 복수
카를 미하엘 지러오스트리아 예비역의 꿈 (1890)



문장학에서 모루는 핀란드 육군 기술 교육 센터의 깃발 디자인에 사용되었다.

모루는 비유적인 표현으로도 사용된다. 적란운의 꼭대기 부분이 대류권 계면에서 수평으로 퍼져 모루와 같은 형태를 띨 때 '모루 구름'이라고 부르며, anvil cloud영어라고도 한다. 기상학에서는 라틴어로 "모루"를 뜻하는 "incūs"에서 유래한 '''Incus'''라고 한다.

6. 1. 모루 발사 (Firing)

모루 발사는 화약을 사용하여 모루를 공중으로 발사하는 행위이다. 이는 오늘날의 불꽃놀이와 마찬가지로 캘리포니아, 미국 동부미국 남부에서 인기를 누렸다. 미국에서 이 "고대 전통"을 재현하는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영국으로 확산되었다.[3]

6. 2. 만화/영화

모루는 전형적인 금속 세공인의 도구로, 한쪽 끝은 뿔 모양이고 다른 쪽 끝은 평평한 면을 가지고 있다. 이는 무겁고 다루기 힘든 물건의 전형으로 여겨져, 만화에서 악당에게 떨어뜨리는 완벽한 소품으로 활용된다. 만화 개그의 표준 소품이 된 것이다. 이러한 시각적 은유는 워너 브라더스의 ''루니 툰''과 ''메리 멜로디'' 단편, 특히 와일리 코요테와 로드 러너에서 흔히 볼 수 있다.[4]

만화 속 모루는 ''길모어 걸스'' 에피소드에서도 언급된다. 주요 등장인물 중 한 명이 "모루는 다 어디로 갔지?"라는 대화를 시도하는데, 이는 모루가 일반적인 규모에서 더 이상 사용되지 않음을 언급한 것이다.[5][6] ''애니매니악스''는 방영 기간 동안 모루를 소재로 한 개그를 자주 선보였으며, 심지어 유일한 국산품이 모루인 아닐라니아라는 왕국을 설정하기도 했다.[7]

6. 3. 음악

모루는 여러 유명한 악곡에서 타악기로 사용되었다.

바그너의 ''니벨룽의 반지''는 모루를 조율된 타악기로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현존하는 작품 대다수는 모루를 비조율된 악기로 사용한다. 그러나 '''조율된 모루'''는 드물지만 악기로 사용할 수 있다. 이것들은 큰 원형 톱날을 "조율"하는 데 사용되는 "제재소 모루"와 혼동해서는 안 된다. 강철 모루는 악기로 사용할 수 있도록 조율에 사용된다. 주철 및 유사한 재료를 기반으로 하는 모루는 더 둔한 소리를 내기 때문이다. 순수한 강철 모루는 시끄럽지만 에너지 효율이 더 높기 때문에 산업에서 가치를 지닌다. 망치와 모루는 오케스트라에서 다양한 인기를 누려왔다. 로버트 도닝턴은 세바스티안 비르둥이 1510년 그의 책에서 언급했고, 마르틴 아그리콜라는 이를 그의 악기 목록(Musica instrumentalis deudsch, 1529)에 포함시켰는데, 이는 주로 피타고라스에 대한 찬사였다고 지적했다. 현대 이전 또는 현대 시대에 모루는 베를리오즈, 비제, 구노, 베르디, 바그너의 오페라 작품에 가끔 등장한다. 일반적으로 조율된 한 쌍의 모루가 사용된다.

실제로 현대 오케스트라는 모루를 조율하는 것보다 조율하기 쉬운 브레이크 드럼 또는 기타 적절한 강철 구조물을 흔히 대체하지만, 가시적으로 설득력 있는 모루 모양의 소품을 보여줄 수 있다. ''라인의 황금''에서 바그너는 작은 모루 9개, 중간 크기 모루 6개, 큰 모루 3개를 작곡했지만, 오케스트라는 그러한 규모의 악기를 거의 감당할 수 없다.[9]

금속 망치로 모루를 두드리는 높은 금속 소리는 악곡이나 다양한 음향에 이용되고 있다.

  • 주세페 베르디오페라일 트로바토레》(1853년 초연) 제2막의 합창곡 《대장장이의 합창》에서는 후반부에 망치 소리가 들어간다.
  • 요제프 슈트라우스 《대장장이 폴카》(1869년 초연)
  • 리하르트 바그너의 악극 《뉘른베르크의 마이스터징어》(1859년 완성) - 주인공 작스가 신발 수리를 하면서 악역 베크메서의 노래에 불평하는 장면.
  • 바그너의 악극 《니벨룽의 반지》(1874년 완성) 제2일 《지크프리트》(1876년 초연) - 부러진 검 노퉁을 미메가 다시 단조하는 장면.

6. 4. 문장학

핀란드 육군 기술 교육 센터의 깃발 디자인에는 쇠메가 채택되었다. 문장학에서 "라이온 램펀트(lion rampant)"(''cf.'')의 특수한 파생 형태인 "([왕관을 쓰고) 칼을 휘두르는 두 발로 서 있는 사자"는 핀란드의 국장이지만, 이 깃발에서는 체스의 말의 기부로 간주되는 쇠메와 (그 때문에 하반신이 없는) "칼을 휘두르는 두 발로 서 있는 사자"가 조합된 형태로 실루엣(칼만 예외)으로 그려져 있다.

6. 5. 비유

모루는 물건을 두들겨 펴거나 모양을 만들 때 받침으로 쓰는 쇳덩이로, 비유적인 표현으로도 사용된다. 특히 적란운의 꼭대기 부분이 대류권 계면에서 수평으로 퍼져 모루와 같은 형태를 띨 때 '모루 구름'이라고 부른다. anvil cloud영어라고도 하며, 기상학에서는 '''Incus'''라고 한다. 이는 라틴어로 "모루"를 뜻하는 "incūs"에서 유래했다.

참조

[1] 서적 Archaeology and the Origins of Philosophy State University of New York Press 2010
[2] 웹사이트 Ebay Fraud: Purchasing an ASO (Anvil Shaped Object) https://www.anvilfir[...] Anvilfire.com
[3] 웹사이트 St Clements Day Celebrations http://www.okehampto[...]
[4] 간행물 Elaborate Poster Puts All of Wile E. Coyote's ACME Purchases on Your Wall https://www.wired.co[...] 2012-12-18
[5] 웹사이트 23 Questions About Lorelai Gilmore That 'Gilmore Girls' Left Unanswered https://www.bustle.c[...] 2016-04-19
[6] 웹사이트 "#1400 Gilmore Girls - Where Did All The Anvils Go?, Acquire, The Dress, Ubiquitous" http://www.thedailye[...] 2021-04-20
[7] 웹사이트 Animaniacs: "King Yakko" & "No Pain, No Painting"/"Les Miseranimals" https://www.avclub.c[...] 2012-07-07
[8] 서적 Sounds of the metropolis: the nineteenth-century popular music revolution in London, New York, Paris, and Vienna Oxford University Press, New York 2008
[9] 서적 Music and its Instruments https://books.google[...] Methuen
[10] 서적 『木材加工用語辞典』 2013
[11] 문서 検索キーワード[ 蜂の巣床 ]
[12] 문서 検索キーワード[ スエージブロック ][ スエージ・ブロッ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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