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호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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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산호상어는 인도양과 태평양의 산호초에 서식하는 상어의 일종이다. 최대 2.6m까지 성장하며, 몸 색깔은 회색 또는 푸른색을 띠고, 지느러미에는 검은색 띠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형태학적 특징과 유전자 분석을 통해 은상어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산호상어는 주로 어류, 두족류, 갑각류 등을 먹으며, 무리 지어 사냥하는 습성이 있다. 번식은 난태생으로, 2년에 한 번 1~6마리의 새끼를 낳는다. 다이버에게 위협적인 행동을 보일 수 있으며, 어업과 서식지 파괴로 인해 개체 수가 감소하여 멸종 위기 종으로 분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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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호상어 - [생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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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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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Carcharhinus amblyrhynchos |
명명자 | (Bleeker, 1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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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름 | Carcharias amblyrhynchos Bleeker, 1856 Carcharias menisorrah* Müller & Henle, 1839 (*모호한 동의어) Carcharias nesiotes Snyder, 1904 Carcharhinus wheeleri Garrick, 1982 Galeolamna coongoola Whitley, 1964 |
분류 |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문 |
강 | 연골어강 |
목 | 흉상어목 |
과 | 흉상어과 |
속 | 흉상어속 |
종 | 회색산호초상어 |
보존 상태 | |
IUCN | EN (멸종 위기) |
참고 자료 | IUCN Red List |
특징 | |
최대 크기 | 1.88 m |
FishBase 정보 | |
FishBase | FishBase |
2. 분류 및 계통
산호상어는 1856년 네덜란드 어류학자 피터 블리커에 의해 ''Carcharias (Prionodon) amblyrhynchos''로 처음 기술되었으며, 이후 ''Carcharhinus'' 속으로 옮겨졌다. 과거에는 ''C. menisorrah''로 표기되기도 했으며, 서부 인도양의 검은꼬리 암초상어(''C. wheeleri'')는 한때 별개의 종으로 여겨졌으나 현재는 산호상어와 같은 종으로 간주된다.[3][2][7][4] 1982년 개릭(Garrick)은 형태학적 특징, 척추 수, 치아 모양을 바탕으로 산호상어가 은상어 (''C. albimarginatus'')와 가장 가깝다고 보았으며, 1992년 알로자임 계통발생 분석에서도 이러한 결과가 뒷받침되었다.[5][6]
2. 1. 분류
네덜란드 어류학자 피터 블리커는 1856년 학술지 ''Natuurkundig Tijdschrift voor Nederlandsch-Indië''에 회색암초상어를 ''Carcharias (Prionodon) amblyrhynchos''로 처음 기술했다. 이후 연구자들은 이 종을 ''Carcharhinus'' 속으로 옮겼다. 모식 표본은 자바 해에서 발견된 1.5m 길이의 암컷이었다.[3] 이 상어의 다른 일반명으로는 검은 V자 고래, 청동 고래, 파울러 고래 상어, 우아한 상어, 우아한 고래 상어, 회색 상어, 회색 고래 상어, 긴코 검은꼬리 상어, 스쿨 상어, 짧은코 검은꼬리 상어가 있다. 이러한 이름 중 일부는 다른 종에도 적용된다.[2]과거 문헌에서는 이 종의 학명이 종종 ''C. menisorrah''로 표기되었다.[7] 서부 인도양에 서식하는 검은꼬리 암초상어(''C. wheeleri'')는 현재 대부분의 연구자들에 의해 회색암초상어와 동일한 종으로 간주된다. 원래 회색암초상어와는 첫 번째 등지느러미의 흰색 팁, 더 짧은 주둥이, 각 측면에 하나 적은 위쪽 치열로 구별되었다.[4] 형태학적 특징, 척추 수, 치아 모양을 바탕으로, 개릭(1982)은 회색암초상어가 은상어 (''C. albimarginatus'')와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결론 내렸다.[5] 이러한 해석은 1992년 Lavery의 알로자임 계통발생 분석에 의해 뒷받침되었다.[6]
2. 2. 계통
피터 블리커는 1856년 학술지 ''Natuurkundig Tijdschrift voor Nederlandsch-Indië''에 회색암초상어를 ''Carcharias (Prionodon) amblyrhynchos''로 처음 기술했다.[3] 이후 연구자들은 이 종을 ''Carcharhinus'' 속으로 옮겼다. 모식 표본은 자바 해에서 발견된 1.5m 길이의 암컷이었다.[3] 이 상어의 다른 일반명으로는 검은 V자 고래, 청동 고래, 파울러 고래 상어, 우아한 상어, 우아한 고래 상어, 회색 상어, 회색 고래 상어, 긴코 검은꼬리 상어, 스쿨 상어, 짧은코 검은꼬리 상어가 있는데, 이 이름들 중 일부는 다른 종에도 적용된다.[2]과거 문헌에서는 이 종의 학명이 종종 ''C. menisorrah''로 표기되었다.[7] 서부 인도양에 서식하는 검은꼬리 암초상어(''C. wheeleri'')는 원래 회색암초상어와 첫 번째 등지느러미의 흰색 팁, 더 짧은 주둥이, 각 측면에 하나 적은 위쪽 치열로 구별되었으나, 현재 대부분의 연구자들에 의해 회색암초상어와 동일한 종으로 간주된다.[4] 1982년 개릭(Garrick)은 형태학적 특징, 척추 수, 치아 모양을 바탕으로 회색암초상어가 은상어 (''C. albimarginatus'')와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결론 내렸다.[5] 이러한 해석은 1992년 Lavery의 알로자임 계통발생 분석에 의해 뒷받침되었다.[6]
3. 형태 및 특징
산호상어는 낮에는 5~20마리씩 무리를 지어 사냥하고 저녁에는 흩어지는 사회성이 강한 어류이다. 영어권에서는 '''그레이 리프 샤크(Gray Reef Shark)'''라고 불리며, 한국어로는 '''회색 암초 상어'''라고 번역된다. 황소상어에 비해 사람을 공격하는 빈도는 적지만, 잠수부와 함께 수영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되기도 하는 등 호기심이 많은 상어이다. 먹이로는 멸치, 청어, 정어리, 꽁치, 숭어, 고등어와 같은 어류와 게, 바닷가재 등의 갑각류, 오징어, 문어와 같은 두족류 등을 잡아먹는 육식성 물고기이다.
3. 1. 외부 형태
산호상어는 길고 무딘 주둥이와 크고 둥근 눈을 가진 유선형의 몸체를 가지고 있다. 위턱과 아래턱에는 각각 13~14개의 이빨이 있는데, 위턱의 이빨은 기울어진 삼각형 모양이고 아래턱의 이빨은 더 좁고 곧다. 이빨 톱니는 아래턱보다 위턱에서 더 크다. 첫 번째 등지느러미는 중간 크기이며, 두 번째 등지느러미와 첫 번째 등지느러미 사이에는 능선이 없다. 가슴지느러미는 좁고 낫 모양이다.
몸 색깔은 등쪽이 회색이나 푸른색을 띠고, 배쪽은 흰색이다. 꼬리지느러미의 뒷 가장자리에는 넓고 뚜렷한 검은색 띠가 있다. 가슴지느러미, 배지느러미, 두 번째 등지느러미, 뒷지느러미에는 검은색 팁이 있다. 서인도양 개체는 첫 번째 등지느러미 끝에 좁고 흰색 가장자리를 가지는 경우가 있지만, 태평양 개체군에서는 일반적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얕은 물에서 시간을 보내는 산호상어는 태닝으로 인해 색이 어두워지기도 한다.
대부분의 산호상어는 길이가 1.9m 미만이다. 보고된 최대 길이는 2.6m이고, 최대 무게는 33.7kg이다.[40]
3. 2. 지느러미
산호상어는 유선형 몸매를 가지고 있으며 주둥이는 길고 뭉툭하며 눈은 크고 둥글다. 위턱과 아래턱에는 각각 13~14개의 이빨이 있는데(보통 위턱에 14개, 아래턱에 13개), 위턱의 이빨은 비스듬한 첨두를 가진 삼각형 모양이고, 아래턱의 이빨은 더 좁고 곧은 첨두를 가지고 있다. 이빨 톱니는 아래턱보다 위턱에서 더 크다. 첫 번째 등지느러미는 중간 크기이며, 두 번째 등지느러미와 첫 번째 등지느러미 사이에는 능선이 없다. 가슴지느러미는 좁고 낫 모양이다.꼬리지느러미의 전체 뒷 가장자리에는 뚜렷하고 넓은 검은색 띠가 있다. 가슴지느러미, 배지느러미, 두 번째 등지느러미 및 뒷지느러미에는 어두운색에서 검은색 팁이 있다. 서인도양 개체는 첫 번째 등지느러미 끝에 좁고 흰색 가장자리를 가지고 있는데, 이 특징은 일반적으로 태평양 개체군에는 없다. 얕은 물에서 시간을 보내는 산호상어는 태닝으로 인해 결국 색이 어두워진다.[58]
3. 3. 체색
산호상어는 길고 무딘 주둥이와 크고 둥근 눈을 가진 유선형의 몸체를 가지고 있다. 턱에는 양쪽에 각각 13~14개의 이빨이 있으며, 위턱의 이빨은 기울어진 커프가 있는 삼각형이고 아래턱의 이빨은 더 좁고 구부러져 있다. 등지느러미는 2개이고 제1등지느러미가 크고 위로 솟구쳐 있으며, 제2등지느러미는 꼬리지느러미와 가까이 붙어 있다. 제1등지느러미와 제2등지느러미 사이에 능선은 없다. 가슴지느러미는 좁고 낫 모양이다.몸 색깔은 등쪽이 회색이나 푸른색을 띠고 있으며, 옆줄을 기준으로 배쪽은 흰색이다. 꼬리지느러미의 상부와 하부의 후면에는 독특하고 넓은 검은색 띠가 있으며, 가슴지느러미, 배지느러미, 제2등지느러미, 뒷지느러미는 검은색 팁을 가진다. 인도양 서부에 사는 종은 제1등지느러미 끝에 좁은 흰색 테두리를 가지고 있다. 얕은 물에서 시간을 보내는 산호상어는 태닝으로 인해 색이 어두워지기도 한다.[58] 대부분의 산호상어는 1.9m 미만이다.[34] 보고된 최대 길이는 2.6m이고 최대 무게는 33.7kg이다.[40]
3. 4. 크기
대부분의 산호상어는 1.9m 미만이다.[34] 최대 2.6m, 33.7kg까지 나가는 개체도 보고된 바 있다.[40]4. 분포 및 서식지
산호상어는 태평양과 인도양을 주 서식지로 하며, 홍해와 페르시아만에서도 발견된다. 마다가스카르, 몰디브부터 동남아시아, 중국 남부, 필리핀, 인도네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를 포함한 매우 넓은 범위에 걸쳐 분포한다. 또한, 아메리칸 사모아, 차고스 제도, 이스터 섬, 크리스마스 섬, 쿡 제도, 마르키즈 제도, 투아모투 제도, 괌, 키리바시, 마셜 제도, 미크로네시아, 나우루, 뉴칼레도니아, 마리아나 제도, 팔라우, 핏케언 제도, 사모아, 솔로몬 제도, 투발루, 하와이 제도, 바누아투 등 수많은 태평양 섬에서도 보고되었다.[1]
주로 수심 10~60m의 연안이나 산호초 등에서 서식하는 표해수대 어류이다.[3][8] 일반적으로 60m 미만의 얕은 수심에서 발견되지만,[10] 1000m까지 잠수하는 경우도 있다.[2] 맑은 물과 험준한 지형을 가진 산호초의 바람이 불어오는 쪽(해류 방향에서 멀리 떨어진 곳)을 선호하며, 강한 해류가 있는 암초 채널 근처, 특히 암초 가장자리의 낙하 지점 근처에서 자주 발견된다.[9] 석호 내에서는 덜 흔하게 발견되며, 때때로 공해로 몇 킬로미터나 나아가기도 한다.
4. 1. 분포
산호상어는 주로 태평양과 인도양에 서식하며, 홍해와 페르시아만에서도 발견된다. 마다가스카르, 몰디브부터 동남아시아, 중국 남부, 필리핀, 인도네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까지 매우 넓은 범위에 걸쳐 서식한다. 수심 10~60m의 연안이나 산호초 등에서 주로 서식하는 표해수대 어류이다.[1][3][8] 아메리칸 사모아, 차고스 제도, 이스터 섬, 크리스마스 섬, 쿡 제도, 마르키즈 제도, 투아모투 제도, 괌, 키리바시, 마셜 제도, 미크로네시아, 나우루, 뉴칼레도니아, 마리아나 제도, 팔라우, 핏케언 제도, 사모아, 솔로몬 제도, 투발루, 하와이 제도, 바누아투 등 수많은 태평양 섬에서도 발견된다.일반적으로 연안 얕은 수역에 서식하며, 주로 60m 미만의 수심에서 발견되지만,[10] 1000m까지 잠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2] 맑은 물과 험준한 지형을 가진 산호초의 바람이 불어오는 쪽(해류 방향에서 멀리 떨어진 곳)을 선호하며, 강한 해류가 있는 암초 채널 근처, 특히 암초 가장자리의 낙하 지점 근처에서 자주 발견된다.[9] 석호 내에서는 덜 흔하게 발견되며, 때때로 공해로 몇 킬로미터나 나아가기도 한다.[3][10]
4. 2. 서식지
산호상어는 주로 태평양과 인도양에 서식하며, 홍해와 페르시아만에서도 발견된다. 마다가스카르, 몰디브부터 동남아시아, 중국 남부, 필리핀, 인도네시아,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를 포함한 매우 넓은 범위에 걸쳐 서식한다. 아메리칸 사모아, 차고스 제도, 이스터 섬, 크리스마스 섬, 쿡 제도, 마르키즈 제도, 투아모투 제도, 괌, 키리바시, 마셜 제도, 미크로네시아, 나우루, 뉴칼레도니아, 마리아나 제도, 팔라우, 핏케언 제도, 사모아, 솔로몬 제도, 투발루, 하와이 제도, 바누아투 등 수많은 태평양 섬에서도 발견된다.[1]수심 10~60m의 연안이나 산호초 등에서 주로 서식하는 표해수대의 어류이다.[3][8] 일반적으로 60m 미만의 얕은 수심에서 발견되지만,[10] 1000m까지 잠수하는 경우도 있다.[2] 맑은 물과 험준한 지형을 가진 산호초의 바람이 불어오는 쪽(해류 방향에서 멀리 떨어진 곳)을 선호하며, 강한 해류가 있는 암초 채널 근처, 특히 암초 가장자리의 낙하 지점 근처에서 자주 발견된다.[9] 석호 내에서는 덜 흔하게 발견되며, 때때로 공해로 몇 킬로미터나 나아가기도 한다.[3][10]
5. 생태 및 행동
산호상어는 낮에 5~20마리가 무리 지어 사냥을 하고 저녁에는 흩어지는 사회성이 강한 어류이다. 검은 지느러미 상어 및 백지느러미 상어와 함께 인도-태평양 산호초에 서식하는 가장 흔한 상어 3종 중 하나이다.[25] 산호상어는 자신보다 큰 종이라도 서식지에서 쫓아낸다.[56] 이들이 서식하는 지역에는 모래상어가 적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인데, 이는 비슷한 먹이를 두고 경쟁하기 때문으로 보인다.[10]
드물게 대양으로 나갈 때는 해양 포유류나 돛새치 같은 대형 원양어류와 함께 헤엄치기도 한다. 25마리의 산호상어가 흑기흉상어 25마리, 실버팁 상어 1마리와 함께 참돌고래속 무리를 따라다녔다는 보고도 있다.[60] 잿방어는 산호상어의 거친 피부에 몸을 문질러 기생충을 제거하기도 한다.[45]
산호상어는 실버팁 상어 같은 더 큰 상어에게 잡아먹히기도 한다.[40]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랑기로아 환초에서는 귀상어가 짝짓기 후 지친 산호상어를 잡아먹기도 했다.[46] 알려진 기생충으로는 선충류 ''Huffmanela lata'', 피부에 기생하는 여러 요각류,[47][48] 아가미에 붙는 등각류 ''Gnathia trimaculata''와 ''G. grandilaris'' 유생이 있다.[49][50]
주로 경골어류를 먹고, 두족류인 오징어와 문어가 그 다음으로 중요하며, 게와 바닷가재 같은 갑각류도 먹는다. 큰 상어는 두족류를 더 많이 먹는다.[51] 단독 또는 무리로 사냥하며, 물고기 떼를 산호초 바깥벽에 가두기도 한다.[45] 파카라바 환초에서는 최대 700마리의 산호상어 사냥 무리가 관찰되기도 했다.[19][20] 이들은 트인 물에서 헤엄치는 물고기를 잡는 데 뛰어나며, 동굴과 틈새에서 물고기를 잡는 데 더 능숙한 흰지느러미상어의 사냥을 보완한다.[34] 후각은 매우 예민하여, 해수 100억 분의 1 농도의 참치 추출물도 감지할 수 있다.[60] 먹이가 많으면 광란 섭이를 일으킬 수 있으며, 수중 폭발로 여러 붉돔과 물고기가 죽었을 때, 상어 한 마리가 다른 상어들에게 공격당해 잡아먹히기도 했다.[52]
산호상어는 하루 종일 활동하지만, 밤에 활동 수준이 가장 높다.[34] 랑기로아에서는 약 30마리의 상어가 낮에는 좁은 구역에 함께 있다가 밤에는 얕은 물로 흩어져 먹이를 찾는다. 이들의 서식 범위는 약 0.8km2이다.[54] 마셜 제도 에네웨탁 환초에서는 암초의 다른 부분에 사는 산호상어들이 서로 다른 사회적 행동과 이동 행동을 보인다. 바깥쪽 바다 암초에 사는 상어들은 유목 생활을 하며 암초를 따라 멀리 헤엄치는 반면, 석호 암초와 수중 봉우리 주변에 사는 상어들은 낮과 밤에 정해진 서식 범위에 머무른다.[59] 강한 조류가 있는 곳에서는 산호상어가 물살을 거슬러 썰물에는 해안 쪽으로, 밀물에는 바다로 이동한다. 이는 먹이 냄새를 더 잘 맡거나 탁한 물에서 사냥하기 위해서일 수 있다.[54]
산호상어는 영토 행동을 거의 보이지 않으며, 다른 개체가 서식 범위에 들어와 먹이 먹는 것을 허용한다.[55] 하와이 연안에서는 개체들이 최대 3년 동안 같은 암초 구역에 머물 수 있지만,[57] 랑기로아에서는 최대 15km까지 서식지를 옮기기도 한다.[55] 에네웨탁의 개별 산호상어는 특정 위치에서 매우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는데, 이는 서식 구역 내에서 다른 상어에 대해 우세한 행동을 보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56]
산호상어의 사회적 집합 행동은 잘 기록되어 있다. 하와이 제도 북서부에서는 많은 수의 임신한 암컷들이 얕은 물에서 천천히 원을 그리며 헤엄치며, 가끔 등지느러미나 등을 노출하기도 한다. 이러한 무리는 11:00부터 15:00까지 지속된다.[57] 존스턴 환초 인근 샌드 아일랜드에서도 암컷들은 3월부터 6월까지 얕은 물에서 모이며, 그룹당 상어 수는 해마다 다르다. 매일 상어들은 09:00에 모이기 시작하여 오후에 가장 더운 시간대에 개체수가 최고조에 달하고 19:00까지 흩어진다. 개별 상어는 1~6일마다 집합 장소로 돌아온다. 이 암컷 상어들은 더 따뜻한 물을 이용하여 성장이나 배아의 성장을 가속화하거나, 얕은 물에서 수컷의 원치 않는 관심을 피하기 위해 모이는 것으로 추정된다.[58] 에니웨토크에서는 30마리 정도의 암컷이 얕은 곳에서 무리를 지어 원을 그리며 헤엄치는 것이 관찰되었으며, 역시 교미나 출산을 위해서라고 생각된다.[59]
두 번째 패턴의 무리로는 드롭 오프 근처에서는 아침에 5-20마리의 느슨한 무리가 형성되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를 늘리고, 밤이 되기 전에 해산한다. 또한, 얕은 곳이나 암봉 위에는 낮에도 단독으로 있는 개체도 존재한다.[54]
산호상어의 "혹" 위협 행동은 어떤 상어보다도 가장 뚜렷하고 잘 알려진 경쟁 행동(경쟁자 또는 위협을 향한 행동)이다. 이 행동에 대한 조사는 접근하는 다이버에 대한 상어의 반응에 초점을 맞춰왔으며, 그 중 일부는 공격으로 이어졌다. 이 행동은 상어가 주둥이를 들고, 가슴지느러미를 내리고, 등을 아치형으로 만들고, 몸을 옆으로 구부리는 것으로 구성된다. 이러한 자세를 유지하면서 상어는 딱딱하고 과장된 좌우 움직임으로 헤엄치며, 때로는 롤이나 8자 루프와 결합된다. 상어에 더 가까이 접근하거나 랜드마크 또는 다른 상어와 같이 탈출 경로를 막는 장애물이 있는 경우 행동의 강도가 증가한다. 다이버가 계속 접근하면 상어는 물러나거나 입을 크게 벌리고 윗니로 베는 빠른 공격을 시작할 수 있다.[56]
관찰된 대부분의 행동은 다이버(또는 잠수정)가 몇 미터 뒤와 위에서 접근하여 따라갈 때 나타났다. 또한 곰치를 향해서도 이 행동을 보이며, 한 번은 훨씬 더 큰 귀상어(이후 물러섰다)를 향해서도 이 행동을 보였다. 그러나 서로에게 위협 행동을 하는 모습은 한 번도 관찰되지 않았다. 이는 이 행동이 경쟁자보다는 잠재적인 위협(예: 포식자)에 대한 반응임을 시사한다. 산호상어는 영역성이 없기 때문에 자신 주변의 중요한 "개인 공간"을 방어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또는 미크로네시아의 상어에 비해 인도양과 서태평양의 산호상어는 공격성이 덜하고 위협 행동을 덜 보이는 경향이 있다.[56]
6. 번식
산호상어는 난태생 어류로, 수컷은 짝짓기 동안 암컷의 몸이나 지느러미를 물어 교미를 한다.[29][60] 다른 흉상어류처럼 태생이며, 발달 중인 배아가 난황 공급을 다 쓰면, 난황낭은 태반 연결로 발달하여 만삭까지 유지된다. 암컷은 하나의 기능적인 난소(오른쪽에)와 두 개의 기능적인 자궁을 가지고 있다.
산란기는 북반구에선 3월~7월 (봄과 여름)이며 남반구에선 7월~8월 (여름)이다. 산란기가 되면 수컷은 암컷을 두고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수컷의 수정을 받은 암컷은 9~15개월의 임신기간을 가지며 이듬해에 1~4마리의 유어를 출산한다. 하와이에 서식하는 어종은 유어를 6마리까지 출산하기도 한다.
매 2년마다 1~4마리(하와이에서는 6마리)의 새끼를 낳으며, 새끼의 수는 암컷의 크기에 따라 증가한다. 임신 기간은 9~14개월로 추정된다. 분만은 남반구에서는 7월에서 8월 사이에, 북반구에서는 3월에서 7월 사이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생각된다. 그러나 "만삭 배아"를 가진 암컷은 에니웨토크에서 가을에도 보고되었다.
성적 성숙은 약 7세에 일어나며, 수컷은 1.3m 에서 1.5m 길이이고 암컷은 1.2m 에서 1.4m 길이이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의 암컷은 다른 지역보다 늦은 11세에 성숙하며, 약간 더 큰 크기에서 성숙한다. 신생아는 45cm 에서 60cm 길이이다. 수명은 최소 25년이다.[3][18][22][34][51][53]
7. 성 성숙과 수명
수컷은 교미 시 암컷의 몸이나 지느러미를 물어 고정시킨다.[60] 다른 상어류와 마찬가지로 태생이며, 난황을 다 소비한 배아는 난황낭을 태반으로 전환한다. 암컷은 오른쪽 난소와 양쪽 자궁이 기능한다. 번식은 2년마다 이루어지며, 한 배에 1~4마리를 낳는다(하와이에서는 6마리). 새끼 수는 어미의 크기에 따라 증가한다. 임신 기간은 9~14개월로 추정된다. 출산은 남반구에서 7~8월, 북반구에서 3~7월로 생각되나, 에니웨토크 환초에서 가을에 출산을 앞둔 암컷이 발견되었다는 보고도 있다. 갓 태어난 새끼의 크기는 45cm~60cm이다. 성성숙은 7세경에 이루어지며, 수컷은 1.3m~1.5m, 암컷은 1.2m~1.4m이다.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서는 암컷의 성숙이 11년으로 늦으며, 그 시점의 크기도 약간 더 크다. 수명은 최소 25년이다.[34][51][53]
8. 인간과의 관계
회색 암초 상어는 다이버가 처음 물에 들어갈 때 종종 호기심을 보이며 가까이 접근하지만, 반복적인 잠수에는 흥미를 잃는다.[3] 먹이가 있으면 위험해질 수 있으며, 암초 위가 아닌 탁 트인 물에서 더 공격적이다.[29] 작살 낚시꾼에 대한 공격은 상어가 작살에 꿰인 물고기를 공격하다 실수로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 종은 추적당하거나 궁지에 몰리면 공격하며, 다이버는 위협적인 행동을 시작하면 즉시 (천천히, 항상 상어를 바라보며) 후퇴해야 한다.[3] 위협적인 행동을 사진으로 찍는 것은 피해야 하는데, 카메라 플래시가 적어도 한 번의 공격을 유발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25]
작은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한 연구에서 회색 암초 상어는 연구원의 잠수정을 여러 번 공격하여 플라스틱 창에 이빨 자국을 남기고 프로펠러 하나를 물어뜯었다. 상어는 일관적으로 6m 거리에서 공격을 시작했으며, 0.3초 만에 이 거리를 좁힐 수 있었다.[12] 2008년 기준으로, 국제 상어 공격 파일에는 이 종에 의한 유발되지 않은 공격 7건과 유발된 공격 6건이 기록되어 있으며, 사망자는 없었다.[30]
회색 암초 상어는 느린 번식 속도, 특정 서식지 요구 사항, 특정 지역에 머무는 경향으로 인해 국지적인 고갈에 취약하다. IUCN은 회색 암초 상어를 멸종 위기 종으로 평가했다. 이 상어는 광범위한 지역에서 다종 어업에 의해 잡히며 상어 지느러미 수프 및 어분과 같은 다양한 제품에 사용된다.[2] 또 다른 위협은 인간 개발로 인한 산호초의 지속적인 훼손이다.
일부 개체군에서 상당한 감소가 있다는 증거가 있다. 차고스 제도에서 1996년 회색 암초 상어의 개체수는 1970년대 수준의 14%로 감소했다.[31]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낚시 구역의 회색 암초 상어 개체수는 진입 금지 구역(보트 출입 금지)에 비해 97% 감소했다. 또한, 포획 금지 구역(보트 출입은 허용되지만 낚시는 금지)은 낚시 구역과 동일한 수준의 고갈을 보였으며, 이는 불법 어업의 심각한 영향을 보여준다. 예측에 따르면 추가적인 보존 조치가 없으면 상어 개체수는 20년 이내에 개발 이전 수준의 0.1%로 감소할 것이다.[32] 보존을 위한 한 가지 가능한 방법은 생태 관광인데, 회색 암초 상어는 상어 관찰 사업에 적합하며, 현재 몰디브와 같은 많은 국가에서 수익성 있는 다이빙 사이트가 보호를 받고 있다.[4] 과거 일본 시나가와 수족관에서 사육된 기록이 있다.[64]
9. 보존 상태
회색 암초 상어는 아직 깨끗한 곳에서는 풍부하지만, 느린 번식 속도, 특정 서식지 요구 사항, 특정 지역에 머무는 경향으로 인해 국지적인 고갈에 취약하다. IUCN은 회색 암초 상어를 멸종 위기 종으로 평가했다.[2]
이 상어는 광범위한 지역에서 다종 어업에 의해 잡히며 상어 지느러미 수프 및 어분과 같은 다양한 제품에 사용된다.[2] 또 다른 위협은 인간 개발로 인한 산호초의 지속적인 훼손이다. 일부 개체수에서 상당한 감소가 있다는 증거가 있다.
연구자 | 연도 | 내용 |
---|---|---|
Anderson 외 | 1998 | 차고스 제도에서 1996년 회색 암초 상어의 개체수가 1970년대 수준의 14%로 감소 |
Robbins 외 | 2006 |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낚시 구역의 회색 암초 상어 개체수가 진입 금지 구역(보트 출입 금지)에 비해 97% 감소. 포획 금지 구역(보트 출입은 허용되지만 낚시는 금지)은 낚시 구역과 동일한 수준의 고갈을 보였으며, 이는 불법 어업의 심각한 영향을 보여줌. |
추가적인 보존 조치가 없으면 상어 개체수는 20년 이내에 개발 이전 수준의 0.1%로 감소할 것으로 예측된다.[32] 보존을 위한 한 가지 가능한 방법은 생태 관광인데, 회색 암초 상어는 상어 관찰 사업에 적합하며, 현재 몰디브와 같은 많은 국가에서 수익성 있는 다이빙 사이트가 보호를 받고 있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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