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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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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상황버섯은 뽕나무에서 자라는 버섯으로, 여러 분류군으로 연구되어 왔으며, 한국어 명칭은 중국어에서 유래되었다. 상황버섯은 암 치료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어 왔으며, 한국에서는 한국신약에서 균사체 배양에 성공하여 항암 면역 증강제로 의약품 승인을 받았다. 일본에서도 임상 시험과 연구가 이루어졌으며, 건강 보조 식품으로 사용된다. 상황버섯은 아시아 전통 의학에서 차로 사용되었으며, 가공된 균사체는 식이 보충제로 판매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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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버섯 - [생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학명Phellinus linteus
이명Sanghuangporus sanghuang
영어 이름Willow bracket, Fire sponge
일본어 이름메시마코부; Revised Hepburn: meshimakobu; Nihon-shiki: mesimakobu}}
중국어 이름상황 / 桑黄 |p=sānghuáng|scase=yes}}
; Revised Romanization: sanghwang / sanghwangbeoseot}}
한국어 이름상황버섯
메시마코부(Phellinus linteus)
메시마코부(Phellinus linteus)
성숙한 상황포러스 상황 버섯
성숙한 Sanghuangporus sanghuang 버섯
분류 정보
균계
담자균문
주름버섯강
소나무비늘버섯목
소나무비늘버섯과
진흙버섯속

2. 어원 및 명칭

일본어 이름 메시마코부/메시마코부일본어는 이 버섯이 자라던 고토 열도의 나가사키현에 있는 섬인 메시마/메시마일본어(女島)와 버섯의 외형을 나타내는 "혹"을 의미하는 코부/코부일본어(瘤)로 구성되어 있다. Wu 등(2012)은 Ito (1955)와 Imazeki 및 Hongo (1989)를 인용하며, 이 버섯은 항상 뽕나무에서 자란다고 말한다.

중국어 이름 상황중국어(桑黃)은 桑("뽕나무")과 黃/黄("노란색")으로 구성된다. 한국어 이름 상황한국어은 중국어에서 유래되었다.

2. 1. 어원

일본어 이름 메시마코부/메시마코부일본어는 이 버섯이 자라던 고토 열도의 나가사키현에 있는 섬인 메시마/메시마일본어(女島)와 버섯의 외형을 나타내는 "혹"을 의미하는 코부/코부일본어(瘤)로 구성되어 있다. Wu 등(2012)은 Ito (1955)와 Imazeki 및 Hongo (1989)를 인용하며, 이 버섯은 항상 뽕나무에서 자란다고 말한다.

중국어 이름 상황중국어(桑黃)은 桑("뽕나무")과 黃/黄("노란색")으로 구성된다. 한국어 이름 상황한국어은 중국어에서 유래되었다.

2. 2. 관련 분류군

이 버섯은 오랫동안 ''Phellinus linteus''로 여겨져 왔으나, 이는 20세기 초 일본 학계 문헌에서 비롯된 오해였다. ''Polyporus linteus''는 1860년 마일스 조셉 버클리와 모세스 애슐리 커티스가 니카라과에서 채집한 표본을 바탕으로 명명되었고, 1963년 덩수춘이 ''Phellinus linteus''로 재명명했다.

Dai와 Xu (1998)는 동아시아 표본들이 미국의 ''Phellinus linteus''와 형태학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발견하고, ''Phellinus linteus''가 동아시아에는 없고 열대 아메리카와 아프리카에 존재한다고 결론 내렸다. Zhou 등 (2015)은 ''X. rudis''에 부합하는 아프리카 표본을 조사하여 ''P. linteus''와 구별되는 분지군을 형성함을 확인, ''X. rudis''를 ''Tropicoporus rudis''로 재명명했다. 따라서 현재 ''Tropicoporus linteus''인 ''Phellinus linteus''는 열대 아메리카 종이다.

Phellinstatin은 동아시아의 ''Phellinus linteus''에서 분리된 에노일-ACP 환원 효소 억제제이다.[1] Liu (1974)는 ''Phellinus igniarius''를 상황버섯으로 취급했다. ''Phellinus baumii''는 Dai와 Xu(1998)에 의해 이 버섯의 이름으로 사용되었으나,[1] 2015년부터 ''Sanghuangporus baumii''로 알려져 있다.

Xie 등(2010)은 다양한 기관의 상황버섯 균주를 조사했고, Wu 등(2012)은 이 결과 ''Inonotus vaninii''(과거 ''Phellinus vaninii'')가 포함됨을 확인했다. 이 버섯은 2015년부터 ''상황버섯속 바니니''(Sanghuangporus vaninii)로 알려져 있다. ''Inonotus sanghuang''는 Wu 등(2012)에서 이 버섯으로 여겨졌고, 뽕나무에서만 자란다. 2015년에는 ''Sanghuangporus sanghuang''으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상황버섯''(Inonotus hispidus)은 Bao et al.(2017)에서 상황으로 여겨졌으며, ''I. hispidus''는 뽕나무를 포함한 다양한 활엽수에서 자란다.

3. 역사적 기록

요성론(藥性論)에는 상황(桑黃)이라는 이름이 처음으로 기록되어 있다.

중국의 여러 역사 기록에는 신주 상황(信州桑黃)이 등장하는데, 여기서 신주는 오늘날 장시성(江西省)에 해당한다. 신주 상황은 털과 같은 물체로 묘사되었는데, 이는 아마도 ''그물버섯''(Inonotus hispidus)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3. 1. 중국

요성론(藥性論)에는 상황(桑黃)이라는 이름이 처음으로 기록되어 있다.

중국의 여러 역사 기록에는 신주 상황(信州桑黃)이 등장하는데, 여기서 신주는 오늘날 장시성(江西省)에 해당한다. 신주 상황은 털과 같은 물체로 묘사되었는데, 이는 아마도 ''그물버섯''(Inonotus hispidus)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3. 2. 민간 요법

지린성 퉁화시 지역 주민들은 다양한 버섯을 상황버섯으로 여겼으며, 이를 암과 위장 질환 치료에 사용했다. 보고서는 버섯을 설명하고 사진을 첨부했지만, 라틴어 학명으로는 식별하지 않았다. 임상 연구에서 임상 연구를 통해 암 또는 기타 질병 치료를 위한 처방약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충분한 증거가 없다. 아시아 민간 요법에서는 버섯을 로 만들어 사용한다.

4. 약리 작용 및 연구

상황버섯은 임상 연구를 통해 암 또는 기타 질병 치료를 위한 처방약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충분한 증거가 없다. 아시아 민간 요법에서는 버섯을 로 만들어 사용하며, 가공된 균사체는 캡슐, 알약 또는 분말 형태로 식이 보충제로 판매될 수 있다.

상황버섯이 항암 작용이나 면역 증강 작용을 한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1968년 국립암센터의 치하라 고로, 이케가와 테츠로 등의 연구로 암세포의 증식을 가장 억제하는 것으로 발표되어 주목받게 되었으며, 상황버섯의 항종양 효과(종양 억제율)는 96.7%로 가장 높았다.[2]

한국에서는 국가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신약이 상황버섯의 균사체 배양에 성공했다. 그 중에서도 특히 항암 작용이 뛰어난 균주 PL2, PL5의 상황버섯 균사체 열수 추출물[3]로부터 "메시마"[4]라는 이름의 제제가 개발되어 1993년 간 및 위, 장 등 소화기 암에 대한 항암 면역 증강제로 의약품 승인을 받아 판매되고 있다.[5][6] 주성분은 다당류(β-글루칸이나 α-글루칸 등의 글루코스)와 산성 헤테로만난 단백질 복합체이며, 메시마는 다른 버섯류에 비해 만노스와 갈락토스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일본에서는 1988년 이후 사이조 중앙병원(히가시히로시마시)의 야마나 세이조 의사에 의해 위암, 간암, 폐암, 직장암, 자궁암 등의 임상 시험 예가 보고되었다. 1999년, 2000년에는 일본보완대체의료학회[7]에서 면역 증강 작용과 항종양 활성이 보고되었고, 2004년에는 일본 방사선학회[8] 관서 지방회에서 다발성 폐전이를 동반하는 간세포암의 임상 시험 예가 보고되었으며, 2006년 "Radiation Medicine"에 논문 발표되었다.[9] 또한, 전립선암의 임상 보고가 "Urologia Internationalis"에 발표되었다.[10] 2019년, 2021년에는 췌장암, 폐암, 위암, 간암, 식도암, 유방암, 담낭암, 대장암, 갑상선암, 신장암, 난소암에 대한 "메시마"의 유효성이 시사되었다.[12][13]

동물 실험이나 in vitro에서도 많은 논문이 있다.[14][15][16] 상황버섯은 유방암 성장 억제 및 침윤 억제 작용이 "British Journal of Cancer"에서 보고되었고,[26] 2020년에는 간세포암에서의 방사선 치료와 "메시마"의 병용 효과가 논문 발표되었다.[27] 2022년에는 한국신약의 "메시마"를 이용한 인간 임상 시험 결과, NK 세포 활성은 위약군에 비해 메시마 투여군에서 유의하게 증가했으며, 간 기능 및 신 기능에서의 유해한 사건은 관찰되지 않았다.[28][29]

일본에서는 의약품으로 승인되지 않았으며, 보완대체요법이나 항암제의 부작용 경감, QOL(삶의 질)을 높이는 목적으로[27][30][26] 많은 의료기관 등에서 건강 보조 식품으로 이용되고 있다. 반려동물에 대한 임상 연구도 학회에서 보고가 있다.[31][32][33]

4. 1. 개요

4. 2. 주요 연구

상황버섯은 임상 연구에서 암 또는 기타 질병 치료를 위한 처방약으로 사용하기에는 충분한 증거가 없다. 아시아 민간 요법에서는 버섯을 로 만들어 사용하며, 가공된 균사체는 캡슐, 알약 또는 분말 형태로 식이 보충제로 판매될 수 있다.

상황버섯의 항암 작용이나 면역 증강 작용은 일반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1968년 국립암센터의 치하라 고로, 이케가와 테츠로 등의 연구에서 상황버섯이 암세포 증식을 가장 억제하는 것으로 발표되어 주목받았으며, 종양 억제율은 96.7%로 가장 높았다.[2]

한국에서는 국가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신약이 상황버섯 균사체 배양에 성공했다. 특히 항암 작용이 뛰어난 균주 PL2, PL5의 상황버섯 균사체 열수 추출물[3]로부터 "메시마"[4]라는 제제가 개발되어 1993년 간 및 위, 장 등 소화기 암에 대한 항암 면역 증강제로 의약품 승인을 받아 판매되고 있다.[5][6] 주성분은 다당류와 산성 헤테로만난 단백질 복합체이며, 메시마는 다른 버섯류에 비해 만노스와 갈락토스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일본에서는 1988년 이후 사이조 중앙병원의 야마나 세이조 의사에 의해 위암, 간암, 폐암, 직장암, 자궁암 등의 임상 시험 예가 보고되었다. 1999년과 2000년에는 일본보완대체의료학회[7]에서 오타 토미히사 등에 의해 면역 증강 작용과 항종양 활성이 보고되었다. 2004년에는 일본 방사선학회[8] 관서 지방회에서 간세포암의 임상 시험 예가 보고되었고, 2006년 "Radiation Medicine"에 논문 발표되었다.[9] 군마대학교 비뇨기과의 시바타 야스히로 의사, 지치부 시립병원의 쿠리타 스스무 의사 등에 의해 전립선암의 임상 보고가 "Urologia Internationalis"에 발표되었다.[10] 2019년과 2021년에는 "아타마토 카라다노 헬스케어 클리닉 칸다"[11]의 이케다 히데토시 의사 등에 의한 췌장암, 폐암, 위암, 간암, 식도암, 유방암, 담낭암, 대장암, 갑상선암, 신장암, 난소암에 대한 "메시마"의 유효성이 보고되었다.[12][13]

동물 실험이나 in vitro에서도 많은 논문이 발표되었다.[14][15][16] 여기에는 폐암[17], 유방암[18], 결장암[19], 전립선암[20], 요로 상피암(방광암)[21], 갑상선암[22], 피부암[23], 비종[24], 국소성 분절 사구체 경화증(신증후군)[25] 등에 대한 상황버섯과 항암제의 병용 효과 및 상황버섯 단독 효과가 포함된다.

해외에서는 2008년에 유방암의 성장 억제 및 침윤 억제 작용이 "British Journal of Cancer"에서 보고되었다.[26] 2020년에는 간세포암에서의 방사선 치료와 "메시마"의 병용 효과가 논문 발표되었다.[27] 2022년에는 한국신약의 "메시마"를 이용한 인간 임상 시험에서 NK 세포 활성이 유의하게 증가했으며, 간 기능 및 신 기능에서의 유해한 사건은 관찰되지 않아 안전하고 면역력을 향상시킬 가능성이 시사되었다.[28][29]

일본에서는 의약품으로 승인되지 않았으며, 보완대체요법이나 항암제의 부작용 경감, QOL(삶의 질)을 높이는 목적으로[27][30][26] 많은 의료기관 등에서 건강 보조 식품으로 이용되고 있다. 반려동물의 고령화에 따라 개나 고양이 등에 대한 임상 연구도 학회에서 보고가 있다.[31][32][33]

4. 3. 성분

상황버섯은 아시아 민간 요법에서 로 만들어 사용되어 왔으며, 가공된 균사체는 캡슐, 알약 또는 분말 형태로 식이 보충제로 판매될 수 있다.

1968년 일본 국립암센터의 치하라 고로, 이케가와 테츠로 등의 연구에서 상황버섯이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발표되었으며, 종양 억제율은 96.7%로 가장 높았다.[2] 한국에서는 한국신약이 상황버섯 균사체 배양에 성공, 균주 PL2, PL5의 상황버섯 균사체 열수 추출물[3]로부터 "메시마"[4]라는 제제를 개발하여 1993년 간 및 위, 장 등 소화기 암에 대한 항암 면역 증강제로 의약품 승인을 받았다.[5][6] 주성분은 다당류(β-글루칸이나 α-글루칸 등의 글루코스)와 산성 헤테로만난 단백질 복합체이며, 만노스와 갈락토스가 많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일본에서는 1988년 이후 사이조 중앙병원의 야마나 세이조 의사에 의해 위암, 간암, 폐암, 직장암, 자궁암 등의 임상 시험 예가 보고되었다.[27][30][26] 1999년, 2000년에는 일본보완대체의료학회[7]에서 면역 증강 작용과 항종양 활성이 보고되었고, 2004년에는 일본 방사선학회[8] 관서 지방회에서 다발성 폐전이를 동반하는 간세포암의 임상 시험 예가 보고되었다.[9] 2006년에는 전립선암의 임상 보고가 발표되었다.[10] 2019년, 2021년에는 "아타마토 카라다노 헬스케어 클리닉 칸다"[11]에서 췌장암, 폐암, 위암, 간암, 식도암, 유방암, 담낭암, 대장암, 갑상선암, 신장암, 난소암에 대한 "메시마"의 유효성이 보고되었다.[12][13]

동물 실험 및 in vitro 연구에서는 상황버섯과 항암제의 병용 효과가 보고되었다.[14][15][16]

해외에서는 2008년 유방암 성장 억제 및 침윤 억제 작용이 보고되었고,[26] 2020년에는 간세포암에서의 방사선 치료와 "메시마"의 병용 효과가 발표되었다.[27] 2022년 한국신약의 "메시마"를 이용한 임상 시험에서 NK 세포 활성이 증가하고, 간 기능 및 신 기능에 유해한 영향이 없었으며, 경구 섭취의 안전성과 면역력 향상 가능성이 제시되었다.[28][29]

일본에서는 의약품으로 승인되지 않았지만, 보완대체요법, 항암제 부작용 경감, QOL(삶의 질) 향상 목적으로[27][30][26] 건강 보조 식품으로 이용된다. 반려동물 임상 연구도 보고되고 있다.[31][32][33]

4. 4. 암 치료 관련 연구

상황버섯은 임상 연구를 통해 암 또는 기타 질병 치료를 위한 처방약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충분한 증거는 없다. 아시아 민간 요법에서는 버섯을 로 만들어 사용하며, 가공된 균사체는 캡슐, 알약 또는 분말 형태로 식이 보충제로 판매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상황버섯은 항암 작용이나 면역 증강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68년 국립암센터의 치하라 고로, 이케가와 테츠로 등의 연구에 의해 암세포 증식을 가장 억제하는 것으로 발표되어 주목받았으며, 상황버섯의 종양 억제율은 96.7%로 가장 높았다.[2]

한국에서는 국가 프로젝트를 통해 한국신약이 상황버섯 균사체 배양에 성공했다. 특히 항암 작용이 뛰어난 균주 PL2, PL5의 상황버섯 균사체 열수 추출물[3]로부터 "메시마"[4]라는 제제가 개발되어 1993년 간 및 위, 장 등 소화기 암에 대한 항암 면역 증강제로 의약품 승인을 받아 판매되고 있다.[5][6] 주성분은 다당류와 산성 헤테로만난 단백질 복합체이며, 메시마는 다른 버섯류에 비해 만노스와 갈락토스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일본에서는 1988년 이후 사이조 중앙병원의 야마나 세이조 의사에 의해 위암, 간암, 폐암, 직장암, 자궁암 등의 임상 시험 예가 보고되었다.[7] 1999년, 2000년에는 일본대체의료학회에서 오타 토미히사 등에 의해 면역 증강 작용과 항종양 활성이 보고되었다.[8] 2004년에는 관서의과대학 방사선과의 고지마 히로유키 의사, 타니가와 노보루 의사, 사와다 사토시 의사, 니시노미야 협립 뇌신경외과 병원의 요코타 요시로 등에 의해 다발성 폐전이를 동반하는 간세포암의 임상 시험 예가 학회 보고되었으며, 2006년 "Radiation Medicine"에 논문 발표되었다.[9] 군마대학교 비뇨기과의 시바타 야스히로 의사, 지치부 시립병원의 쿠리타 스스무 의사 등에 의해 전립선암의 임상 보고가 "Urologia Internationalis"에 발표되었다.[10] 2019년, 2021년에는 "아타마토 카라다노 헬스케어 클리닉 칸다"의 이케다 히데토시 의사 등에 의한 임상 예가 보고되었다. 췌장암, 폐암, 위암, 간암, 식도암, 유방암, 담낭암, 대장암, 갑상선암, 신장암, 난소암에 대한 "메시마"의 유효성이 시사되었다.[12][13]

동물 실험이나 in vitro에서도 많은 논문이 있다.[14][15][16]

  • 폐암에 대한 상황버섯과 항암제 독소루비신 (DXR)의 병용 효과[17]
  • 유방암에 대한 상황버섯과 항암제 플루오로우라실 (5-FU)의 병용 효과[18]
  • 결장암에 대한 상황버섯과 항암제 이리노테칸 (CPT-11)의 병용 효과[19]
  • 전립선암에 대한 상황버섯과 항암제 독소루비신(DXR)의 병용 효과[20]
  • 요로 상피암(방광암)에 대한 효과[21]
  • 갑상선암에 대한 효과[22]
  • 피부암에 대한 효과[23]
  • 비종에 대한 상황버섯과 항암제 마이토마이신 C와의 병용 효과[24]
  • 국소성 분절 사구체 경화증(신증후군)에 대한 작용[25]


해외에서는 2008년에 유방암의 성장 억제 및 침윤 억제 작용이 "British Journal of Cancer"에서 보고되었다.[26] 2020년에는 간세포암에서의 방사선 치료와 "메시마"의 병용 효과가 논문 발표되었다.[27] 2022년에는 한국신약의 "메시마"를 이용한 인간 임상 시험이 실시되었다. 이중 맹검 위약 대조 무작위 비교 시험 결과, NK 세포 활성은 위약군에 비해 메시마 투여군에서 유의하게 증가했다. 간 기능 및 신 기능에서의 유해한 사건은 관찰되지 않았으며, 경구 섭취해도 안전하고 면역력을 향상시킬 가능성이 시사되었다.[28][29]

일본에서는 의약품으로 승인되지 않았으며, 보완대체요법이나 항암제의 부작용 경감, QOL(삶의 질)을 높이는 목적으로[27][30][26] 많은 의료기관 등에서 건강 보조 식품으로 이용되고 있다.

반려동물의 고령화에 따라 개나 고양이 등에 대한 임상 연구도 학회에서 보고가 있다.[31][32][33]

4. 4. 1. 개요

4. 4. 2. 구체적인 암 종류별 연구 결과

1988년 이후 일본 사이조 중앙병원의 야마나 세이조 의사는 위암, 간암, 폐암, 직장암, 자궁암 등의 임상 시험 결과를 "약학 잡지"나 "진료와 신약" 등의 의약 잡지에 보고했다.[2] 1999년과 2000년에는 일본대체의료학회(현: 일본보완대체의료학회)에서 오타 토미히사 등이 면역 증강 작용과 항종양 활성을 보고했다.[7]

2004년에는 일본 방사선학회[8] 관서 지방회에서 관서의과대학 방사선과의 고지마 히로유키, 타니가와 노보루, 사와다 사토시 의사, 니시노미야 협립 뇌신경외과 병원의 요코타 요시로 등이 다발성 폐전이를 동반하는 간세포암의 임상 시험 결과를 발표했고, 2006년 "Radiation Medicine"에 논문으로 발표되었다.[9] 군마대학교 비뇨기과의 시바타 야스히로 의사, 지치부 시립병원의 쿠리타 스스무 의사 등은 전립선암 임상 보고를 "Urologia Internationalis"에 발표했다.[10]

2019년, 2021년에는 "아타마토 카라다노 헬스케어 클리닉 칸다"의 이케다 히데토시 의사 등이 췌장암, 폐암, 위암, 간암, 식도암, 유방암, 담낭암, 대장암, 갑상선암, 신장암, 난소암에 대한 "메시마"의 유효성을 보고했다.[12][13]

동물 실험 및 in vitro 연구도 다수 존재한다.[14][15][16]

  • 폐암: 상황버섯과 항암제 독소루비신 (DXR) 병용 효과[17]
  • 유방암: 상황버섯과 항암제 플루오로우라실 (5-FU) 병용 효과[18]
  • 결장암: 상황버섯과 항암제 이리노테칸 (CPT-11) 병용 효과[19]
  • 전립선암: 상황버섯과 항암제 독소루비신(DXR) 병용 효과[20]
  • 요로 상피암(방광암): 상황버섯 효과[21]
  • 갑상선암: 상황버섯 효과[22]
  • 피부암: 상황버섯 효과[23]
  • 비종: 상황버섯과 항암제 마이토마이신 C 병용 효과[24]
  • 국소성 분절 사구체 경화증(신증후군): 상황버섯 작용[25]


2008년에는 유방암의 성장 억제 및 침윤 억제 작용이 "British Journal of Cancer"에서 보고되었다.[26] 2020년에는 간세포암에서의 방사선 치료와 "메시마"의 병용 효과가 논문으로 발표되었다.[27]

4. 4. 3. 항암제와의 병용 효과

상황버섯은 일반적으로 항암 작용이나 면역 증강 작용을 한다고 알려져 있다. 표고버섯에서 추출한 렌티난, 구름버섯에서 추출한 크레스틴, 아교버섯에서 추출한 시조피란 등은 항암제나 화학 요법의 부작용을 줄이는 데 사용되기도 한다.[2] 1968년 국립암센터의 치하라 고로, 이케가와 테츠로 등은 연구를 통해 상황버섯이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가장 크다고 발표하여 주목을 받았다. 상황버섯의 종양 억제율은 96.7%로 가장 높았다.[2]

한국에서는 국가 프로젝트를 통해 [http://hsp.co.kr/jap/mesima2/mesima04.html 한국신약]이 상황버섯 균사체 배양에 성공했다. 특히 항암 작용이 뛰어난 균주 PL2, PL5의 상황버섯 균사체 열수 추출물[3]로부터 "메시마"[4]라는 제제가 개발되어 1993년 간, 위, 장 등 소화기 암에 대한 항암 면역 증강제로 의약품 승인을 받아 판매되고 있다.[5][6] 주성분은 다당류(β-글루칸이나 α-글루칸 등의 글루코스)와 산성 헤테로만난 단백질 복합체이며, 메시마는 다른 버섯류에 비해 만노스와 갈락토스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일본에서는 1988년 이후 사이조 중앙병원의 야마나 세이조 의사가 위암, 간암, 폐암, 직장암, 자궁암 등에 대한 임상 시험 결과를 "약학 잡지", "진료와 신약" 등의 의약 잡지에 보고했다.
1999년, 2000년에는 일본대체의료학회(현: 일본보완대체의료학회)[7]에서 오타 토미히사 등이 면역 증강 작용과 항종양 활성을 보고했다.
2004년에는 일본 방사선학회[8] 관서 지방회에서 관서의과대학 방사선과의 고지마 히로유키, 타니가와 노보루, 사와다 사토시, 니시노미야 협립 뇌신경외과 병원의 요코타 요시로 등이 다발성 폐전이를 동반하는 간세포암의 임상 시험 결과를 학회에 보고했으며, 2006년 "Radiation Medicine"에 논문을 발표했다.[9] 군마대학교 비뇨기과의 시바타 야스히로, 지치부 시립병원의 쿠리타 스스무 등은 전립선암 임상 보고를 "Urologia Internationalis"에 발표했다.[10]


2019년, 2021년에는 "아타마토 카라다노 헬스케어 클리닉 칸다"[11]의 이케다 히데토시 등이 췌장암, 폐암, 위암, 간암, 식도암, 유방암, 담낭암, 대장암, 갑상선암, 신장암, 난소암에 대한 "메시마"의 유효성을 시사하는 임상 결과를 보고했다.[12][13]

동물 실험이나 시험관 내 실험(in vitro)에서도 많은 연구 논문이 발표되었다.[14][15][16]



  • 폐암에 대한 상황버섯과 항암제 독소루비신(DXR)의 병용 효과[17]
  • 유방암에 대한 상황버섯과 항암제 플루오로우라실(5-FU)의 병용 효과[18]
  • 결장암에 대한 상황버섯과 항암제 이리노테칸(CPT-11)의 병용 효과[19]
  • 전립선암에 대한 상황버섯과 항암제 독소루비신(DXR)의 병용 효과[20]
  • 비종에 대한 상황버섯과 항암제 마이토마이신 C와의 병용 효과[24]


해외에서는 2008년에 유방암의 성장 억제 및 침윤 억제 작용이 "British Journal of Cancer"에서 보고되었다.[26] 2020년에는 간세포암에서의 방사선 치료와 "메시마"의 병용 효과가 논문으로 발표되었다.[27]

2022년에는 [http://hsp.co.kr/jap/mesima2/mesima04.html 한국신약]의 "메시마"를 이용한 인간 임상 시험이 실시되었다. 이중 맹검 위약 대조 무작위 비교 시험 결과, NK 세포 활성은 위약군에 비해 메시마 투여군에서 유의하게 증가했다. 간 기능 및 신 기능에서의 유해한 사건은 관찰되지 않았으며, 경구 섭취해도 안전하고 면역력을 향상시킬 가능성이 시사되었다.[28][29]

4. 5. 기타 질병 관련 연구

상황버섯은 임상 연구를 통해 암 또는 기타 질병 치료를 위한 처방약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충분한 증거가 없다. 아시아 민간 요법에서는 버섯을 로 만들어 사용하며, 가공된 균사체는 캡슐, 알약 또는 분말 형태로 식이 보충제로 판매될 수 있다.

상황버섯의 항암 작용이나 면역 증강 작용은 일반적으로 잘 알려져 있다. 1968년 국립암센터의 치하라 고로, 이케가와 테츠로 등의 연구로 암세포의 증식을 가장 억제하는 것으로 발표되어 주목받게 되었으며, 상황버섯의 항종양 효과(종양 억제율)는 96.7%로 가장 높았다.[2]

한국에서는 국가 프로젝트를 통해 [http://hsp.co.kr/jap/mesima2/mesima04.html 한국신약]이 상황버섯의 균사체 배양에 성공했다. 특히 항암 작용이 뛰어난 균주 PL2, PL5의 상황버섯 균사체 열수 추출물[3]로부터 "메시마"[4]라는 이름의 제제가 개발되어 1993년 간 및 위, 장 등 소화기 암에 대한 항암 면역 증강제로 의약품 승인을 받아 판매되고 있다.[5][6] 주성분은 다당류(β-글루칸이나 α-글루칸 등의 글루코스)와 산성 헤테로만난 단백질 복합체이며, 메시마는 다른 버섯류에 비해 만노스와 갈락토스가 많은 것이 특징이다.

일본에서는 1988년 이후 사이조 중앙병원(히가시히로시마시)의 야마나 세이조 의사에 의해 위암, 간암, 폐암, 직장암, 자궁암 등의 임상 시험 예가 "약학 잡지"나 "진료와 신약" 등의 의약 잡지에서 보고되고 있다. 1999년, 2000년에는 일본대체의료학회(현: 일본보완대체의료학회)[7]에서 오타 토미히사 등에 의해 면역 증강 작용과 항종양 활성이 보고되었다. 2004년에는 일본 방사선학회[8] 관서 지방회에서 관서의과대학 방사선과의 고지마 히로유키 의사, 타니가와 노보루 의사, 사와다 사토시 의사, 니시노미야 협립 뇌신경외과 병원의 요코타 요시로 등에 의해 다발성 폐전이를 동반하는 간세포암의 임상 시험 예가 학회 보고되었으며, 2006년 "Radiation Medicine"에 논문 발표되었다.[9] 전립선암의 임상 보고는 군마대학교 비뇨기과의 시바타 야스히로 의사, 지치부 시립병원의 쿠리타 스스무 의사 등에 의해 "Urologia Internationalis"에 발표되었다.[10]

2019년, 2021년에는 "아타마토 카라다노 헬스케어 클리닉 칸다"[11]의 이케다 히데토시 의사 등에 의한 임상 예가 보고되었다. 췌장암, 폐암, 위암, 간암, 식도암, 유방암, 담낭암, 대장암, 갑상선암, 신장암, 난소암에 대한 "메시마"의 유효성이 시사되었다.[12][13]

동물 실험이나 in vitro에서도 많은 논문이 있다.[14][15][16] 상황버섯과 항암제의 병용 효과에 대한 연구로는 폐암과 독소루비신 (DXR)[17], 유방암과 플루오로우라실 (5-FU)[18], 결장암과 이리노테칸 (CPT-11)[19], 전립선암과 독소루비신(DXR)[20], 비종과 마이토마이신 C[24] 등이 보고되었다. 또한, 요로 상피암(방광암)[21], 갑상선암[22], 피부암[23], 국소성 분절 사구체 경화증(신증후군)[25]에 대한 효과도 보고되었다.

해외에서는 2008년에 유방암의 성장 억제 및 침윤 억제 작용이 "British Journal of Cancer"에서 보고되었다.[26] 2020년에는 간세포암에서의 방사선 치료와 "메시마"의 병용 효과가 논문 발표되었다.[27] 2022년에는 [http://hsp.co.kr/jap/mesima2/mesima04.html 한국신약]의 "메시마"를 이용한 인간 임상 시험이 실시되었다. 이중 맹검 위약 대조 무작위 비교 시험 결과, NK 세포 활성은 위약군에 비해 메시마 투여군에서 유의하게 증가했다. 간 기능 및 신 기능에서의 유해한 사건은 관찰되지 않았으며, 경구 섭취해도 안전하고 면역력을 향상시킬 가능성이 시사되었다.[28][29]

일본에서는 의약품으로 승인되지 않았으며, 보완대체요법이나 항암제의 부작용 경감, QOL(삶의 질)을 높이는 목적으로[27][30][26] 많은 의료기관 등에서 건강 보조 식품으로 이용되고 있다. 반려동물의 고령화에 따라 개나 고양이 등에 대한 임상 연구도 학회에서 보고가 있다.[31][32][33]

5. 활용 및 주의사항

상황버섯은 임상 연구를 통해 암 또는 기타 질병 치료를 위한 처방약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충분한 증거가 없다. 아시아 전통 의학에서는 버섯을 차로 만들어 사용한다. 가공된 균사체는 캡슐, 알약 또는 분말 형태로 식이 보충제로 판매될 수 있다.

5. 1. 활용

상황버섯은 임상 연구를 통해 암 또는 기타 질병 치료를 위한 처방약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충분한 증거가 없다. 아시아 전통 의학에서는 버섯을 차로 만들어 사용한다. 가공된 균사체는 캡슐, 알약 또는 분말 형태로 식이 보충제로 판매될 수 있다.

5. 2. 주의사항

임상 연구를 통해 암 또는 기타 질병 치료를 위한 처방약으로 사용해야 한다는 충분한 증거가 없다. 아시아 민간 요법에서는 버섯을 로 만들어 사용하며, 가공된 균사체는 캡슐, 알약 또는 분말 형태로 식이 보충제로 판매될 수 있다.

6. 한국 사회와 상황버섯

6. 1. 제약 산업

6. 2. 대체의학 및 건강보험

6. 3. 윤리적 문제

참조

[1] 논문 Phellinstatin, a new inhibitor of enoyl-ACP reductase produced by the medicinal fungus Phellinus linteus
[2] 논문 抗癌剤の現状と将来.特に生薬薬理の観点から 日本薬学会
[3] 웹사이트 メシマコブ菌糸体熱水抽出物 https://www.ls-corpo[...]
[4] 웹사이트 メシマ® https://www.ls-corpo[...]
[5] 웹사이트 Immunoregulatory Effect of Mesima (R) as an Immunotherapeutic Agent in Stage III Gastric Cancer Patients after Radical Gastrectomy. https://www.e-crt.or[...]
[6] 웹사이트 Spontaneous regression of a large hepatocellular carcinoma with skull metastasis https://pubmed.ncbi.[...]
[7] 웹사이트 日本補完代替医療学会 http://www.jcam-net.[...]
[8] 웹사이트 日本放射線学会 http://www.radiology[...]
[9] 웹사이트 A case of spontaneous regression of hepatocellular carcinoma with multiple lung metastases https://pubmed.ncbi.[...]
[10] 논문 Dramatic Remission of Hormone Refractory Prostate Cancer Achieved with Extract of the Mushroom, Phellinus linteus https://www.semantic[...] 2004
[11] 웹사이트 あたまと体のヘルスケア・クリニック神田 https://atamato-kara[...]
[12] 웹사이트 Usefulness of Our Newly Designed Supplements for Reducing the High Risk of Pancreatic Cancer https://www.gavinpub[...]
[13] 웹사이트 Usefulness of Our Newly Designed Supplements(Deriskool AⓇ&BⓇ) for Reducing the High Risk of Eleven Kinds of Solid Cancer. https://article.scho[...]
[14] 웹사이트 Potent Anticancer Effects of Bioactive Mushroom Extracts (Phellinus linteus) on a Variety of Human Cancer Cells https://www.ncbi.nlm[...]
[15] 웹사이트 Natural Bioactive Compounds from Fungi as Potential Candidates for Protease Inhibitors and Immunomodulators to Apply for Coronaviruses https://www.ncbi.nlm[...]
[16] 웹사이트 Phellinus Linteus Extract Sensitizes Advanced Prostate Cancer Cells to Apoptosis in Athymic Nude Mice https://www.ncbi.nlm[...]
[17] 웹사이트 Modulation of lung cancer growth arrest and apoptosis by Phellinus Linteus https://pubmed.ncbi.[...]
[18] 웹사이트 Phellinus linteus extract induces autophagy and synergizes with 5-fluorouracil to inhibit breast cancer cell growth https://pubmed.ncbi.[...]
[19] 웹사이트 A lethal synergy induced by phellinus linteus and camptothecin11 in colon cancer cells https://www.ncbi.nlm[...]
[20] 웹사이트 Phellinus linteus sensitises apoptosis induced by doxorubicin in prostate cancer https://www.nature.c[...]
[21] 웹사이트 Alternative Therapeutic Approach to Urothelial Cell Carcinoma with Medicinal Mushroom Extracts https://pubs.sciepub[...]
[22] 웹사이트 Systematic evaluation of the anti-tumor effect of Phellinus linteus polysaccharide in thyroid carcinoma in vitro https://pubmed.ncbi.[...]
[23] 웹사이트 Acidic polysaccharide from Phellinus linteus inhibits melanoma cell metastasis by blocking cell adhesion and invasion https://pubmed.ncbi.[...]
[24] 웹사이트 Phellinus linteus Extract Augments the Immune Response in Mitomycin C-Induced Immunodeficient Mice https://www.ncbi.nlm[...]
[25] 웹사이트 Uncovering pharmacological mechanisms of Phellinus linteus on focal segmental glomeruloscleosis rats through tandem mass tag-based quantitative proteomic analysis, network pharmacology analysis and experimental validation https://pubmed.ncbi.[...]
[26] 웹사이트 Phellinus linteus suppresses growth, angiogenesis and invasive behaviour of breast cancer cells through the inhibition of AKT signalling https://pubmed.ncbi.[...]
[27] 웹사이트 The Biofunctional Effects of Mesima as a Radiosensitizer for Hepatocellular Carcinoma https://www.ncbi.nlm[...]
[28] 웹사이트 Effects of Phellinus linteus extract on immunity improvement: A CONSORT-randomized, double-blinded, placebo-controlled trial https://www.ncbi.nlm[...]
[29] 논문 Efficacy of Phellinus linteus extract on immunity enhancement: A CONSORT-randomized, double-blind, placebo-controlled pilot trial https://doi.org/10.1[...] Wolters Kluwer Health
[30] 웹사이트 The Bioactivities and Pharmacological Applications of Phellinus linteus https://www.ncbi.nlm[...]
[31] 논문 生涯を通して栄養療法を主とした統合医療を用いたボクサー犬 日本ペット栄養学会
[32] 논문 肝臓がん罹患保護犬への栄養管理 日本ペット栄養学会
[33] 웹사이트 腫瘍性疾患犬の免疫応答に対する核酸ならびにメシマコブの効果に関する研究 http://www.jcam-net.[...]
[34] 웹인용 "''Phellinus linteus''" https://www.mskcc.or[...] 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 2021-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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