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계 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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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국계 미국인은 영국, 특히 잉글랜드 출신의 조상을 둔 미국인들을 지칭한다. 대항해 시대 이후 영국은 북아메리카로의 이주를 주도했으며, 미국 독립 이후에도 지속적인 이민이 이루어졌다. 17세기부터 19세기까지의 이민으로 인해 미국은 영국 문화의 영향을 크게 받았으며, 법률, 언어, 스포츠, 음식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1790년 미국 인구 조사에서 영국계는 가장 큰 조상 집단이었으며, 2020년 인구 조사에서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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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계 미국인 | |
---|---|
개요 | |
민족명 | 영국계 미국인 |
영문명 | British Americans |
인구 (단독) | 38,809,487명 (2020년 인구 조사) |
인구 비율 (단독) | 미국 전체 인구의 11.71% |
하위 민족 (단독) | 잉글랜드: 25,563,410명 아일랜드: 10,909,541명 스코틀랜드: 1,471,817명 스코틀랜드-아일랜드: 356,869명 웨일스: 276,199명 맹크스: 1,761명 콘월: 1,061명 기타: 229,890명 |
인구 (혼혈 포함) | 5,860만명 (2020년 인구 조사) |
인구 비율 (혼혈 포함) | 미국 전체 인구의 17.68% |
분포 지역 | 미국 전역 (중서부에서는 드물고, 남부, 뉴잉글랜드, 산악 서부 지역에 주로 분포) |
언어 | 영어 게일어 스코트어 콘월어 웨일스어 |
종교 | 기독교 (주로 개신교 (침례교, 회중교회, 성공회, 감리교, 장로교, 퀘이커)), 가톨릭교, 후기 성도 (유타주에서 중요), 무종교, 동방 정교회, 이슬람, 유대교, 동양 종교 등으로 개종 |
관련 민족 | 잉글랜드계 미국인 스코틀랜드계 미국인 웨일스계 미국인 얼스터 스코트계 미국인 맹크스계 미국인 콘월계 미국인 미국인 영국계 캐나다인 게일족 영국인 오크니 제도민 아일랜드계 미국인 백인 미국인 유럽계 미국인 올드 스톡 미국인 |
2. 역사
영국계 미국인들은 영국과 미국 간의 오랜 역사적, 언어적, 문화적 유대 관계와 이것이 미국 인구에 미친 영향으로 인해 종종 단순히 "미국인"으로 여겨지고 스스로를 그렇게 인식한다. 샬롯 에릭슨은 이들을 인종적으로 "보이지 않는" 존재로 규정했다.[14] 이는 영국인 정착 초기부터 시작되었고, 비영어권 집단이 유의미한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이민을 온 것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30]
1700년 인종 분포를 보면 영국인 / 웨일스인이 80.0%를 차지했고, 네덜란드인 4.0%, 스코틀랜드인 3.0%, 아프리카계 미국인 11.0%, 기타 유럽인이 2.0%였다.[24] 1790년 당시 인구 조사는 최초의 공식 미국 인구 조사에서 성을 표본 추출하고 원산지를 할당하여 추정되었는데,[30] 개별 학자와 연방 정부가 서로 다른 기술과 결론을 사용하여 인종 구성 연구의 정확성에 대한 논쟁이 있다.[29][30] 1909년 인구조사국의 ''인구 성장의 한 세기'' 연구는 영국 출신이 백인 인구의 약 90%를 차지한다고 추정했지만,[31][32][33] 1984년 토마스 L. 퍼비스의 자료는 영국계 인구가 전체 인구의 약 62%, 백인 또는 유럽계 미국인 인구의 74%라고 추정했다.[34]
1790년 미국 인구 조사 기준, 미국 본토에 거주하는 영국계 미국인 추정 인구는 다음과 같다.[27]
주 또는 준주 | 영국 제도 합계 | |||||||
---|---|---|---|---|---|---|---|---|
영국계 미국인 | 스코틀랜드계 미국인 | 아일랜드계 미국인 | 합계 | |||||
style="background-color:#C8E5EE;"| | % | # | % | # | % | # | % | |
코네티컷 | 96.21% | 2.77% | 0.68% | 99.66% | ||||
델라웨어 | 86.30% | 7.50% | 3.90% | 97.70% | ||||
조지아주 | 83.10% | 11.20% | 2.30% | 96.60% | ||||
켄터키 | 83.10% | 11.20% | 2.30% | 96.60% | ||||
메인주 | 93.14% | 4.32% | 1.39% | 98.85% | ||||
메릴랜드 | 84.00% | 6.50% | 2.40% | 92.90% | ||||
매사추세츠 | 95.00% | 3.60% | 1.00% | 99.60% | ||||
뉴햄프셔 | 94.06% | 4.71% | 0.95% | 99.72% | ||||
뉴저지 | 58.03% | 7.74% | 7.12% | 72.89% | ||||
뉴욕 | 78.22% | 3.19% | 0.80% | 82.21% | ||||
노스캐롤라이나 | 83.10% | 11.20% | 2.30% | 96.60% | ||||
펜실베이니아 | 58.97% | 11.71% | 2.03% | 72.71% | ||||
로드아일랜드 | 95.99% | 3.06% | 0.71% | 99.76% | ||||
사우스캐롤라이나 | 82.38% | 11.73% | 2.55% | 96.66% | ||||
테네시 | 83.10% | 11.20% | 2.30% | 96.60% | ||||
버몬트 | 95.39% | 3.01% | 0.70% | 99.10% | ||||
버지니아 | 85.00% | 7.10% | 2.00% | 94.10% | ||||
미국 | 82.14% | 6.98% | 1.94% | 91.06% |
미국 초기 역사(1789~2009년) 2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반 뷰렌(Van Buren)과 케네디(Kennedy)를 제외한 모든 대통령들은 순례자들과 청교도들에서부터 애팔래치아(Appalachia)에 정착한 스코틀랜드-아일랜드계와 영국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식민지 시대 영국계 출신이었다.[65]
프린스턴 대학교 역사학 교수이자 영국성(Britishness) 전문가인 린다 콜리(Linda Colley)는 미국에 대한 영국의 식민지 영향 때문에 영국인들은 미국인을 "물리적으로는 멀리 있지만 문화적으로는 가까우며, 매력적으로 비슷하면서도 짜증나게 다른 신비롭고 역설적인 사람들"로 여긴다고 말했다.[64]
2. 1. 식민지 시대 (17세기~18세기)
북아메리카에 영국인이 처음 나타난 것은 16세기 후반 로아노크 식민지와 버지니아 식민지를 통해서였지만, 최초로 성공적인 영국 정착지는 1607년 제임스강의 제임스타운에 설립되었다. 1610년대까지 약 1,300명의 영국인이 북아메리카로 건너왔으며, 이들은 "영국 제도에서 온 수백만 명의 첫 번째 물결"이었다.[54] 1620년, 순례자들은 플리머스 식민지를 건설하여 영국에서의 영구적인 이주가 크게 늘어났으며, 대서양을 건넌 영국 이민자의 60% 이상이 뉴잉글랜드 식민지에 정착했다.[54] 17세기 동안 약 35만 명의 영국과 웨일스 이민자가 북아메리카에 도착했으며, 1707년 연합 조약 이후에는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 이민자의 수와 비율이 이들을 넘어섰다.[55]
영국은 북아메리카 식민지에 대해 우호적 방임 정책을 펼쳤는데, 이는 무역 제한을 최소화하여 식민지 주민들이 영국의 이익에 충실하도록 유도하려는 의도였다.[56] 이러한 정책은 유럽의 건국자들과는 다른 문화적 정신인 아메리칸 드림의 발전을 촉진했다.[56] 영국 아메리카의 13개 식민지는 1775년 영국 의회가 대표 없이 통치할 권리를 거부하면서 영국 통치에 대한 무장 반란을 일으켰다. 1776년, 이들은 독립을 선포하고 미합중국의 최초 13개 주를 구성했으며, 1781년 연합 조항 비준과 함께 1781년 주권 국가가 되었다. 1783년 파리 조약은 미국 독립 전쟁이 끝날 무렵 미국의 주권을 영국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을 의미한다.[57]
원래의 13개 식민지에서 대부분의 법률은 영국의 관습법 시스템에서 발견되는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었다.
미국의 건국 아버지들 대다수는 영국계 혈통이었다. 그들 대부분은 영국계였고, 소수는 스코틀랜드계, 아일랜드계 또는 스코틀랜드-아일랜드계, 웨일스계 조상을 두고 있었다. 소수는 높은 사회적 지위를 가지고 있으며 백인 앵글로색슨 개신교도(WASP)로 분류될 수 있다. 전쟁 전 WASP 엘리트의 많은 사람들은 새로운 국가를 떠난 충성파였다.[58]
2. 2. 19세기 이후의 이민
대항해 시대 이후 영국인들은 유럽에서 이주한 최초이자 가장 큰 집단 중 하나였으며, 18세기 후반과 19세기 전반에 걸친 영국 제국의 확장은 "영국인들의 놀라운 분산"을 가져왔으며, 특히 "오세아니아와 북아메리카"에 집중되었다.[52]영국 아메리카 식민의 결과로, 미국은 "이민 온 영국인들에게 가장 큰 목적지"가 되었다.[52] 역사적으로 1790년 미국 인구 조사 추산과 현재 오스트레일리아, 캐나다, 뉴질랜드에서 "영국계 사람들이 인구의 대다수를 차지하게 되었으며", 이들 국가가 앵글로스피어의 중요한 부분이 되는 데 기여했다.[53]
영국계 미국인들은 영국과 미국 간의 오랜 역사적, 언어적, 문화적 유대 관계와 이것이 미국 인구에 미친 영향으로 인해 종종 단순히 "미국인"으로 여겨지고 스스로를 그렇게 인식한다. 저명한 전문가 샬롯 에릭슨은 이들을 인종적으로 "보이지 않는" 존재로 규정했다.[14] 이는 영국인 정착 초기부터 시작되었고, 비영어권 집단이 유의미한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이민을 온 것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30]
오랜 문화적, 역사적 유대는 현대에 와서 특별한 관계로 이어져, 영국-미국 관계에서 특별히 긴밀한 정치적, 외교적, 군사적 협력으로 나타난다.[63]
3. 인구 통계
미국 인구의 90.4% 이상이 적어도 하나의 조상을 보고했고, 9.6%(23,921,371명)의 개인은 "밝히지 않음"으로, 총 11.0%는 "명시되지 않음"으로 보고되었다.[41] 추가 응답으로는 콘월인(3,991명), 북아일랜드인(4,009명), 맨섬인(6,317명)이 있었다.[42] 미국 국적자로 응답한 인구 대부분(20,625,093명 또는 7.3%)은 오래된 식민지 시대의 영국계 미국인으로 여겨진다.[43]
2000년 미국 인구조사[44]에서는 다음과 같이 주요 조상 그룹별 인구 및 비율이 나타났다.조상 인구 전체 대비 (%) 독일계 미국인 42,885,162 15.2 아프리카계 미국인 36,419,434 12.9 아일랜드계 미국인 30,594,130 10.9 영국계 미국인 24,515,138 8.7 멕시코계 미국인 20,640,711 7.3 이탈리아계 미국인 15,723,555 5.6 프랑스계 미국인 10,846,018 3.9 히스패닉 및 라틴 아메리카인 10,017,244 3.6 폴란드계 미국인 8,977,444 3.2 스코틀랜드계 미국인 4,890,581 1.7 네덜란드계 미국인 4,542,494 1.6 노르웨이계 미국인 4,477,725 1.6 스코틀랜드-아일랜드계 미국인 4,319,232 1.5 미국 281,421,906 100
3. 1. 인구 변화 (1980년~2020년)
영국계 미국인은 영국과 미국 간의 오랜 역사적, 언어적, 문화적 유대 관계로 인해 종종 "미국인"으로 여겨지며, 스스로도 그렇게 인식한다. 샬롯 에릭슨은 이들을 인종적으로 "보이지 않는" 존재로 규정했다.[14]
다음 표는 1980년부터 2020년까지 영국계 미국인 인구 변화를 나타낸 것이다. 미국 전체 인구에 대한 조상 질문 응답률은 1980년 83.1%, 1990년 90.4%, 2000년 80.1%였다.[15][16]
1980년 인구 조사는 최초로 사람들의 조상을 질문한 조사였다.[38] 당시 6,132만 7,867명이 영국계라고 응답했다.
1980년에는 1만 6,418명의 미국인이 "북아일랜드인"이라고 응답했다. 스코틀랜드-아일랜드계(얼스터 스코틀랜드인의 후손) 조상은 기록되지 않았지만, 1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스코틀랜드계라고 밝혔다.[39]
스코틀랜드-아일랜드계가 처음으로 집계된 다음 인구 조사에서 이 수치는 각각 500만 명 이상으로 감소했다.[40]
3. 2. 식민지 시대 인구 구성 (1700년~1790년)
토머스 L. 퍼비스(1984)의 추정에 따르면, 1700년부터 1755년까지 미국의 식민지 인종 구성은 다음과 같다. 1755년 영국계 조상은 63%로 추정되며, 잉글랜드와 웨일스인이 52%, 스코틀랜드-아일랜드인이 7.0%, 스코틀랜드인이 4%를 차지했다.[25]1790년 당시 3,929,214명의 인구 조사는 최초의 공식 미국 인구 조사에서 성을 표본 추출하고 원산지를 할당하여 다양한 출처에서 추정되었다.[30] 개별 학자와 연방 정부가 서로 다른 기술과 결론을 사용하여 인종 구성에 대한 연구의 정확성에 대한 논쟁이 있다.[29][30] 1909년 미국 인구조사국이 발표한 ''인구 성장의 한 세기''라는 연구는 영국 출신이 백인 인구의 약 90%를 차지한다고 추정했다.[31][32][33]
토머스 L. 퍼비스가 1984년에 발표한 또 다른 자료[34]에 따르면 영국계 인구가 전체 인구의 약 62% 또는 백인, 유럽계 미국인 인구의 74%를 차지했다고 추정했다.[34] 미국 전체 인구의 약 81%가 유럽계통이었다.[35] 약 757,208명이 아프리카계였으며, 그중 697,624명이 노예였다.[36]
1790년 미국 인구 조사 기준, 미국 본토(Contiguous United States)에 거주하는 영국계 미국인 추정 인구는 다음과 같다.[27]
주 또는 준주 | 영국 | 영국 제도 합계 | ||||||||
---|---|---|---|---|---|---|---|---|---|---|
대영국 | 영국 합계 | 아일랜드 | ||||||||
영국계 웨일스계 | 스코틀랜드계 | 아일랜드계 | # | % | # | % | ||||
코네티컷 | 96.21% | 2.77% | 0.68% | 98.98% | 99.66% | |||||
델라웨어 | 86.30% | 7.50% | 3.90% | 93.80% | 97.70% | |||||
조지아주 | 83.10% | 11.20% | 2.30% | 94.30% | 96.60% | |||||
켄터키 | 83.10% | 11.20% | 2.30% | 94.30% | 96.60% | |||||
메인주 | 93.14% | 4.32% | 1.39% | 97.46% | 98.85% | |||||
메릴랜드 | 84.00% | 6.50% | 2.40% | 90.50% | 92.90% | |||||
매사추세츠 | 95.00% | 3.60% | 1.00% | 98.60% | 99.60% | |||||
뉴햄프셔 | 94.06% | 4.71% | 0.95% | 98.77% | 99.72% | |||||
뉴저지 | 58.03% | 7.74% | 7.12% | 65.77% | 72.89% | |||||
뉴욕주 | 78.22% | 3.19% | 0.80% | 81.41% | 82.21% | |||||
노스캐롤라이나 | 83.10% | 11.20% | 2.30% | 94.30% | 96.60% | |||||
펜실베이니아 | 58.97% | 11.71% | 2.03% | 70.68% | 72.71% | |||||
로드아일랜드 | 95.99% | 3.06% | 0.71% | 99.05% | 99.76% | |||||
사우스캐롤라이나 | 82.38% | 11.73% | 2.55% | 94.11% | 96.66% | |||||
테네시 | 83.10% | 11.20% | 2.30% | 94.30% | 96.60% | |||||
버몬트 | 95.39% | 3.01% | 0.70% | 98.40% | 99.10% | |||||
버지니아 | 85.00% | 7.10% | 2.00% | 92.10% | 94.10% | |||||
미국 | 82.14% | 6.98% | 1.94% | 89.12% | 91.06% |
3. 3. 지역별 분포 (2020년)
다음은 미국 내 인구 500명 이상의 지역 사회에서 잉글랜드계, 스코틀랜드계, 웨일스계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상위 10개 지역이다.[45][46][47]
순위 | 지역명 | 주 | 비율 |
---|---|---|---|
1 | 힐데일 | 유타주 | 66.9% |
2 | 콜로라도 시티 | 애리조나주 | 52.7% |
3 | 밀브리지 | 메인주 | 41.1% |
4 | 팡기치 | 유타주 | 40.0% |
5 | 비버 | 유타주 | 39.8% |
6 | 엔터프라이즈 | 유타주 | 39.4% |
7 | 이스트 마키아스 | 메인주 | 39.1% |
8 | 매리엇-슬래터빌 | 유타주 | 38.2% |
9 | 웰스빌 | 유타주 | 37.9% |
10 | 모건 | 유타주 | 37.2% |
2020년 기준, 영국계 미국인(영국, 웨일스, 스코틀랜드, 스코틀랜드-아일랜드계, 영국계 혈통 자기 식별 통계 합산)의 50개 주와 워싱턴 D.C. 분포는 다음 표와 같다.
주 | 인구 | 비율 |
---|---|---|
앨라배마주 | 12.13% | |
알래스카주 | 12.97% | |
애리조나주 | 12.28% | |
아칸소주 | 12.03% | |
캘리포니아주 | 8.12% | |
콜로라도주 | 15.67% | |
코네티컷주 | 11.49% | |
델라웨어주 | 12.99% | |
워싱턴 D.C. | 8.97% | |
플로리다주 | 10.29% | |
조지아주 | 11.69% | |
하와이주 | 6.02% | |
아이다호주 | 23.59% | |
일리노이주 | 8.18% | |
인디애나주 | 12.35% | |
아이오와주 | 11.53% | |
캔자스주 | 14.56% | |
켄터키주 | 15.46% | |
루이지애나주 | 7.77% | |
메인주 | 26.78% | |
메릴랜드주 | 10.65% | |
매사추세츠주 | 12.89% | |
미시간주 | 12.62% | |
미네소타주 | 8.13% | |
미시시피주 | 10.95% | |
미주리주 | 13.07% | |
몬태나주 | 17.62% | |
네브래스카주 | 11.14% | |
네바다주 | 10.49% | |
뉴햄프셔주 | 23.75% | |
뉴저지주 | 6.82% | |
뉴멕시코주 | 9.87% | |
뉴욕주 | 7.17% | |
노스캐롤라이나주 | 15.58% | |
노스다코타주 | 6.64% | |
오하이오주 | 12.92% | |
오클라호마주 | 11.99% | |
오리건주 | 17.51% | |
펜실베이니아주 | 11.46% | |
로드아일랜드주 | 13.51% | |
사우스캐롤라이나주 | 14.70% | |
사우스다코타주 | 8.77% | |
테네시주 | 14.83% | |
텍사스주 | 9.32% | |
유타주 | 33.15% | |
버몬트주 | 24.45% | |
버지니아주 | 14.75% | |
워싱턴주 | 16.00% | |
웨스트버지니아주 | 16.24% | |
위스콘신주 | 8.11% | |
와이오밍주 | 19.16% | |
미국 | 11.40% |
4. 문화적 기여
미국 문화에는 영국 문화의 영향이 많이 나타난다. 대영제국과의 식민지 관계는 영어, 법 체계 등 다양한 문화적 특징을 퍼뜨리는 데 영향을 주었다.[66]
데이비드 해켓 피셔는 식민지 시대에 영국 제도에서 온 네 차례의 주요 이민 물결이 새로운 미국 문화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고 주장했다.
스코틀랜드 출신 미국인이자 디트로이트에 거주했던 발명가인 데이비드 던바 뷰익은 뷰익 자동차 회사(Buick Motor Company)를 설립했다.
할리-데이비슨의 창립자인 데이비슨 형제(윌리엄 A., 월터, 아서 데이비슨)는 스코틀랜드계였고, 윌리엄 S. 할리는 잉글랜드계였다. 할리-데이비슨은 인디언 모터사이클 제조회사와 함께 미국에서 가장 크고 잘 알려진 오토바이 제조업체였다.[72]
대합동기는 미국의 첫 번째 국기로 여겨진다.[80] 이 깃발은 13개의 빨간색과 흰색 줄무늬로 구성되어 최초의 13개 식민지를 나타낸다. 왼쪽 상단 모서리의 칸톤에는 영국의 연합기가 새겨져 있는데, 이는 영국의 성 조지 빨간 십자가와 스코틀랜드의 성 앤드류 흰 십자가로 이루어져 있다. 이 깃발은 1775년 12월 2일, 존 폴 존스(당시 대륙 해군 중위)가 필라델피아에서 ''알프레드''호에 처음으로 게양했다.[80]
4. 1. 언어와 법률
미국 문화의 상당 부분은 영국 문화의 영향을 보여준다. 대영제국과의 식민지 관계는 영어, 법 체계 및 기타 문화적 속성을 퍼뜨렸다.[66] 역사학자 데이비드 해켓 피셔(David Hackett Fischer)는 식민지 시대 영국 제도에서 온 네 차례의 주요 이민 물결이 새로운 미국 문화 형성에 기여했다고 주장했다.- 동앵글리아에서 뉴잉글랜드 – 영국 청교도의 엑소더스 (순례자들과 청교도들은 미국 북동부의 기업 및 교육 문화에 영향을 미침)[67]
- 영국 남부에서 미국 남부 저지대 – 귀족들과 계약 노예들 (젠트리들은 미국 남부의 농장 문화에 영향을 미침)[68]
- 잉글랜드 북부에서 델라웨어 계곡 – 퀘이커 교도들의 이주 (퀘이커 교도들은 중대서양과 미국 중서부의 산업 문화에 영향을 미침)[69]
- 스코틀랜드 저지대에서 배킹컨트리 – 북부 브리튼에서의 이주 (저지대 스코틀랜드인과 국경 영국인 출신의 스코틀랜드-아일랜드인들은 미국 서부의 목장 문화와 미국 남부의 일반적인 농업 문화에 영향을 미침)[70]
피셔의 이론은 식민지 시대에 영국 제도(웨일스인과 고지대 스코틀랜드인)에서 온 다른 이민 집단과 그렇지 않은 집단(독일인, 네덜란드인, 프랑스 위그노)의 존재를 인정하지만, 이들이 그의 주요 네 집단만큼 미국에 문화적으로 크게 기여하지 않았다고 믿는다.
4. 2. 스포츠
야구는 조지 2세가 1748년 11월 런던에서 실내 경기를 한 것이 가장 오래된 기록으로 남아있다. 1749년 9월에는 왕세자가 서리주 월튼온템즈에서 맥스웰 경과 "베이스볼"(Bass-Ball) 경기를 했다고 전해진다.[73] 1755년 부활절 월요일, 영국의 변호사 윌리엄 브레이는 서리주 길퍼드에서 야구 경기를 했다고 일기에 기록했으며, 이 일기는 2008년 9월 진품으로 확인되었다.[74][75][76][77] 이 초기 형태의 야구는 영국 이민자들에 의해 북미로 전해진 것으로 보인다. 1744년 "작은 예쁜 포켓북"에 "베이스볼"이 인쇄물에 최초로 등장한다. 오늘날 튜더 왕조 시대부터 영국에서 행해진 라운더스는 야구와 유사하지만, "베이스볼"이라는 용어가 문헌에 먼저 등장한다.[78]미식축구는 영국에서 유래한 축구와 럭비에서 발전했다.[79] 볼링 또는 텐핀 볼링은 초기 영국 정착민들이 가져온 나인핀 볼링에서 유래했다.
4. 3. 음식
동앵글리아 출신 칼뱅주의자(청교도)들이 주도한 뉴잉글랜드 지역은 특히 베이킹을 좋아했으며, 오늘날 전형적인 "미국식" 요리로 여겨지는 애플파이와 오븐에 구운 추수감사절 칠면조와 같은 요리가 이곳에서 유래했다.[71] "애플파이처럼 미국적인"은 무언가가 매우 미국적임을 암시하는 잘 알려진 표현이다.4. 4. 지명
미국에는 영국의 지명을 딴 곳이 많다. 몇 가지 예를 들면 다음과 같다.미국의 지명 | 영국의 지명 | 주 |
---|---|---|
버밍햄 | 버밍햄 | 앨라배마주 |
옥스퍼드 | 옥스퍼드 | 앨라배마주 |
몽고메리 | 몽고메리 | 앨라배마주 |
웨스트민스터 | 웨스트민스터 | 캘리포니아주 |
엑서터 | 엑서터 | 캘리포니아주 |
윈저 | 버크셔주 윈저 | 캘리포니아주 |
애버딘 채석장 | 애버딘 | 캘리포니아주 |
더비 | 더비 | 콜로라도주 |
러그비 | 러그비 | 콜로라도주 |
에섹스 | 에섹스 | 코네티컷주 |
그리니치 | 그리니치 | 코네티컷주 |
맨체스터 | 맨체스터 | 코네티컷주 |
뉴런던 | 런던 | 코네티컷주 |
노퍽 | 노퍽 | 코네티컷주 |
도버 | 도버 | 델라웨어주 |
켄트군 | 켄트 | 델라웨어주 |
윌밍턴 | 윌밍턴 백작 | 델라웨어주 |
윈더미어 | 윈더미어 | 플로리다주 |
리즈 | 리즈 | 메인주 |
애버딘 | 애버딘셔 | 메릴랜드주 |
체스터 | 체스터 | 메릴랜드주 |
체스터타운 | 체스터 | 메릴랜드주 |
에식스 | 에섹스 | 메릴랜드주 |
글렌코 | 글렌코 | 메릴랜드주 |
헤리퍼드 | 헤리퍼드 | 메릴랜드주 |
켄싱턴 | 켄싱턴 | 메릴랜드주 |
맨체스터 | 맨체스터 | 메릴랜드주 |
올니 | 올니 | 메릴랜드주 |
웨스트민스터 | 웨스트민스터 | 메릴랜드주 |
솔즈베리 | 솔즈베리 | 메릴랜드주 |
애틀보로 | 애틀버러 | 매사추세츠주 |
베드퍼드 | 베드퍼드 | 매사추세츠주 |
보스턴 | 보스턴 | 매사추세츠주 |
캠브리지 | 캠브리지 | 매사추세츠주 |
찰턴 | 찰턴 | 매사추세츠주 |
첼시 | 첼시 | 매사추세츠주 |
폴머스 | 폴머스 | 매사추세츠주 |
글로스터 | 글로스터 | 매사추세츠주 |
햄프셔 군 | 햄프셔 | 매사추세츠주 |
맨스필드 | 맨스필드 | 매사추세츠주 |
미들섹스 군 | 미들섹스 | 매사추세츠주 |
플리머스 | 플리머스 | 매사추세츠주 |
서머싯 | 서머싯 | 매사추세츠주 |
사우스햄프턴 | 사우스햄프턴 | 매사추세츠주 |
서퍽 군 | 서퍽 | 매사추세츠주 |
스완지 | 스완지 | 매사추세츠주 |
토턴 | 토턴 | 매사추세츠주 |
웨이머스 | 웨이머스 | 매사추세츠주 |
워스터 | 워스터 | 매사추세츠주 |
버밍엄 | 버밍엄 | 미시간주 |
플리머스 | 플리머스 | 미시간주 |
뉴햄프셔 | 햄프셔 | 뉴햄프셔주 |
더리 | 더리 | 뉴햄프셔주 |
더럼 | 더럼 | 뉴햄프셔주 |
엑서터 | 엑서터 | 뉴햄프셔주 |
런던데리 | 런던데리 | 뉴햄프셔주 |
맨체스터 | 맨체스터 | 뉴햄프셔주 |
뉴런던 | 런던 | 뉴햄프셔주 |
노팅엄 | 노팅엄셔 | 뉴햄프셔주 |
플리머스 | 플리머스 | 뉴햄프셔주 |
포츠머스 | 포츠머스 | 뉴햄프셔주 |
뉴저지주 | 저지 | 뉴저지주 |
뉴욕주 | 요크 | 뉴욕주 |
올버니 | 올버니 공작 | 뉴욕주 |
더럼 | 더럼 | 노스캐롤라이나주 |
더럼군 | 더럼 | 노스캐롤라이나주 |
할리팩스 | 할리팩스 | 노스캐롤라이나주 |
할리팩스군 | 할리팩스 | 노스캐롤라이나주 |
브런즈윅군 | 브라운슈바이크 | 노스캐롤라이나주 |
뉴해노버군 | 하노버 | 노스캐롤라이나주 |
노샘프턴군 | 노샘프턴 | 노스캐롤라이나주 |
리치먼드군 | 리치먼드 | 노스캐롤라이나주 |
켄달 | 켄달 | 오하이오주 |
리버풀, 메디나군 | 리버풀 | 오하이오주 |
이스트리버풀 | 리버풀 | 오하이오주 |
버크스 군 | 버킹엄셔 | 펜실베이니아주 |
체스터 군 | 체스터 | 펜실베이니아주 |
체스터 | 체스터 | 펜실베이니아주 |
칼라일 | 칼라일 | 펜실베이니아주 |
더비 | 더비 | 펜실베이니아주 |
랭커스터 군 | 랭커스터 | 펜실베이니아주 |
랭커스터 | 랭커스터 | 펜실베이니아주 |
리딩 | 레딩 | 펜실베이니아주 |
워민스터 | 워민스터 | 펜실베이니아주 |
요크 | 요크 | 펜실베이니아주 |
브론테 | 샬럿 브론테 | 텍사스주 |
칩사이드 | 칩사이드 | 텍사스주 |
더비 | 더비 | 텍사스주 |
리버풀 | 리버풀 | 텍사스주 |
뉴캐슬 | 뉴캐슬어폰타인 | 텍사스주 |
리즈 | 리즈 | 유타주 |
크루 | 크루 | 버지니아주 |
덤프리스 | 덤프리스 | 버지니아주 |
에딘버그 | 에든버러 | 버지니아주 |
폴머스 | 폴머스 | 버지니아주 |
와이트섬군 | 와이트섬 | 버지니아주 |
킬마녹 | 킬마녹 | 버지니아주 |
글래스고 | 글래스고 | 버지니아주 |
글로스터 | 글로스터 | 버지니아주 |
리치먼드 | 리치먼드 | 버지니아주 |
리치먼드군 | 리치먼드 | 버지니아주 |
랭커스터군 | 랭커셔 | 버지니아주 |
햄프턴 | 햄프턴 | 버지니아주 |
미들로디언 | 미들로디언 | 버지니아주 |
뉴켄트군 | 켄트 | 버지니아주 |
노퍽 | 노퍽 | 버지니아주 |
노샘프턴군 | 노샘프턴 | 버지니아주 |
노섬벌랜드군 | 노섬벌랜드 | 버지니아주 |
포츠머스 | 포츠머스 | 버지니아주 |
스태퍼드 | 스태퍼드 | 버지니아주 |
서퍽 | 서퍽 | 버지니아주 |
웨스트모어랜드군 | 컴브리아 | 버지니아주 |
윈체스터 | 윈체스터 | 버지니아주 |
칠턴 | 칠링턴 홀 | 위스콘신주 |
리폰 | 리폰 | 위스콘신주 |
이 외에도 과거 잉글랜드 왕국과 아일랜드 왕국의 국왕과 여왕의 이름을 딴 지명도 있다. 예를 들어 버지니아는 엘리자베스 1세 여왕을 기리기 위해 붙여진 이름이며,[93] 캐롤라이나는 찰스 1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94] 메릴랜드는 찰스 1세의 왕비 헨리에타 마리아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고,[94] 뉴욕의 퀸즈는 찰스 2세의 왕비 브라간사의 캐서린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94]
5. 논란과 비판
1909년에 발표된 "인구 증가 백년(A Century of Population Growth)" 보고서는 1920년대에 들어서면서 방법론의 근본적인 결함으로 인해 결론의 정확성에 대한 격렬한 비판을 받았다. 1924년 1924년 이민법 통과는 이러한 논쟁을 더욱 심화시켰는데, 이 법은 국가 기원 공식에 따라 각 국가별 이민자 할당량을 정하여 연간 허용되는 이민자 수를 제한했다. 이 공식은 1790년 인구 조사에서 백인 미국인 중 식민지 시대 인구의 기원을 추정하여 계산되었는데, 이 과정에서 독일계 미국인이나 아일랜드계 미국인과 같은 다른 식민지 계통의 인구가 과소평가되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28]
특히 1909년 보고서 작성 당시에는 독립된 아일랜드라는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보고서는 추정된 1.9%의 아일랜드 인구를 1922년 독립한 아일랜드 자유국을 구성한 켈트계 아일랜드 가톨릭 신자와 울스터 스코틀랜드인, 앵글로-아일랜드인의 후손인 스코틀랜드-아일랜드계 미국인으로 구분하지 않았다. 후자는 울스터 식민이 된 북아일랜드 지역 출신으로, 영국의 일부로 남았다.[28]
1927년, "인구 증가 백년" 보고서의 수치를 기반으로 한 이민 할당량 제안은 국무장관, 상무장관, 노동장관이 주재하는 대통령 위원회에 의해 거부되었다. 대통령은 의회에 "현재 사용 가능한 통계 및 역사적 정보는 이러한 계산의 전체적인 가치에 대해 심각한 의문을 제기한다"고 보고했다.[28]
'인구 증가 백년' 보고서에 대한 주요 비판은 다음과 같다.[28]
- 이름의 영어화를 고려하지 않고, 영어식 성씨를 가진 사람들을 모두 잉글랜드계로 간주했다.
- 영어식 성씨를 가졌더라도 실제로는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사람도 잉글랜드계로 추정했다.
- 민족 정착의 지역적 차이를 고려하지 않았다. (예: 'Root'는 버몬트주에서는 잉글랜드계, 펜실베이니아주에서는 독일어 'Roth'의 변형)
-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히브리 등으로 분류되지 않거나 인구 조사원이 영어로 보기에 이국적이라고 판단한 이름은 모두 잉글랜드계로 간주했다.
- 역사, 계보학, 언어학 전문가 없이 인구 조사 직원에 의해 비과학적으로 분류가 이루어졌다.
- 추정치는 오류 검토, 동료 검토, 학문적 개정 기회 없이 생성되었다.
미국 인구조사국은 "인구 증가 백년" 보고서가 학계에서 인정받지 못했다는 결론을 내리고, 미국학술협의회와 공동으로 새로운 연구를 의뢰했다. 이 연구는 1929년 법적 이민 할당량의 기준으로 채택되었고, 미국역사협회지에 게재되었다. 아래 표는 이 연구 결과를 재현한 것이다. ("영어" 범주에는 잉글랜드와 웨일스가 포함됨)[28][37]
주 또는 준주 | ||||||||||
---|---|---|---|---|---|---|---|---|---|---|
영국 | 영국 제도 총계 | |||||||||
대영제국 | 영국인 총계 | 얼스터 | ||||||||
영국계 | 스코틀랜드계 | 스코틀랜드-아일랜드계 | ||||||||
# | % | # | % | # | % | # | % | # | % | |
코네티컷 | 155,598 | 67.00% | 5,109 | 2.20% | 160,707 | 69.20% | 4,180 | 1.80% | 164,887 | 71.00% |
델라웨어 | 27,786 | 60.00% | 3,705 | 8.00% | 31,491 | 68.00% | 2,918 | 6.30% | 34,409 | 74.30% |
조지아 | 30,357 | 57.40% | 8,197 | 15.50% | 38,554 | 72.90% | 6,082 | 11.50% | 44,636 | 84.40% |
켄터키 & 테네시 | 53,874 | 57.90% | 9,305 | 10.00% | 63,179 | 67.90% | 6,513 | 7.00% | 69,692 | 74.90% |
메인 | 57,664 | 60.00% | 4,325 | 4.50% | 61,989 | 64.50% | 7,689 | 8.00% | 69,678 | 72.50% |
메릴랜드 | 134,579 | 64.50% | 15,857 | 7.60% | 150,436 | 72.10% | 12,102 | 5.80% | 162,538 | 77.90% |
매사추세츠 | 306,013 | 82.00% | 16,420 | 4.40% | 322,433 | 86.40% | 9,703 | 2.60% | 332,136 | 89.00% |
뉴햄프셔 | 86,078 | 61.00% | 8,749 | 6.20% | 94,827 | 67.20% | 6,491 | 4.60% | 101,318 | 71.80% |
뉴저지 | 79,878 | 47.00% | 13,087 | 7.70% | 92,965 | 54.70% | 10,707 | 6.30% | 103,672 | 61.00% |
뉴욕 | 163,470 | 52.00% | 22,006 | 7.00% | 185,476 | 59.00% | 16,033 | 5.10% | 201,509 | 64.10% |
노스캐롤라이나 | 190,860 | 66.00% | 42,799 | 14.80% | 233,659 | 80.80% | 16,483 | 5.70% | 250,142 | 86.50% |
펜실베이니아 | 149,451 | 35.30% | 36,410 | 8.60% | 185,861 | 43.90% | 46,571 | 11.00% | 232,432 | 54.90% |
로드아일랜드 | 45,916 | 71.00% | 3,751 | 5.80% | 49,667 | 76.80% | 1,293 | 2.00% | 50,960 | 78.80% |
사우스캐롤라이나 | 84,387 | 60.20% | 21,167 | 15.10% | 105,554 | 75.30% | 13,177 | 9.40% | 118,731 | 84.70% |
버몬트 | 64,655 | 76.00% | 4,339 | 5.10% | 68,994 | 81.10% | 2,722 | 3.20% | 71,716 | 84.30% |
버지니아 | 302,850 | 68.50% | 45,096 | 10.20% | 347,946 | 78.70% | 27,411 | 6.20% | 375,357 | 84.90% |
1790년 인구 조사 지역 | 1,933,416 | 60.94% | 260,322 | 8.21% | 2,193,738 | 69.15% | 190,075 | 5.99% | 2,383,813 | 75.14% |
북서부 영토 | 3,130 | 29.81% | 428 | 4.08% | 3,558 | 33.89% | 307 | 2.92% | 3,865 | 36.81% |
프랑스령 루이지애나 | 2,240 | 11.20% | 305 | 1.53% | 2,545 | 12.73% | 220 | 1.10% | 2,765 | 13.83% |
스페인령 플로리다 | 610 | 2.54% | 83 | 0.35% | 693 | 2.89% | 60 | 0.25% | 753 | 3.14% |
1795년 미국 | 1,939,396 | 60.10% | 261,138 | 8.09% | 2,200,534 | 68.19% | 190,662 | 5.91% | 2,391,196 | 74.10% |
5. 1. 원주민과의 갈등
북아메리카에 영국인이 처음 나타난 것은 16세기 후반 로아노크 식민지와 버지니아 식민지를 통해서였지만, 최초로 성공적인 영국 정착지는 1607년 제임스강의 제임스타운에 설립되었다.[54] 1610년대까지 약 1,300명의 영국인이 북아메리카로 이주했으며, 이들은 "영국 제도에서 온 수백만 명의 첫 번째 물결"이었다.[54] 1620년, 순례자들은 플리머스 식민지를 건설하여 영국에서의 이민이 크게 늘어났으며, 대서양을 건넌 영국 이민자의 60% 이상이 뉴잉글랜드 식민지에 정착했다.[54] 17세기 동안 약 35만 명의 영국과 웨일스 이민자가 북아메리카에 도착했으며, 1707년 연합 조약 이후에는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 이민자의 수가 더 많아졌다.[55]영국은 북아메리카 식민지에 대해 우호적 방임 정책을 펼쳐 무역 제한을 최소화하려 했다.[56] 이는 유럽 건국자들과는 다른 아메리칸 드림이라는 문화적 정신을 발전시켰다.[56] 영국 아메리카의 13개 식민지는 1775년 영국 의회가 대표 없이 통치할 권리를 거부하면서 영국 통치에 대한 무장 반란을 일으켰다. 1776년 독립을 선포했고, 이후 미국의 최초 13개 주를 구성하여 1781년 연합 조항 비준과 함께 1781년 주권 국가가 되었다. 1783년 파리 조약은 미국 독립 전쟁이 끝날 무렵 미국의 주권을 영국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을 의미한다.[57]
원래의 13개 식민지에서 대부분의 법률에는 영국의 관습법 시스템에서 발견되는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미국의 건국 아버지들 대다수는 영국계 혈통이었다. 대부분은 잉글랜드계였고, 일부는 스코틀랜드계, 아일랜드계, 스코틀랜드-아일랜드계, 웨일스계였다. 소수는 높은 사회적 지위를 가졌으며 백인 앵글로색슨 개신교도(WASP)로 분류될 수 있다. 전쟁 전 WASP 엘리트 중 많은 수는 새로운 국가를 떠난 충성파였다.[58]
5. 2. 노예 제도
북아메리카에서 영국인의 존재는 16세기 후반 로아노크 식민지와 버지니아 식민지에서 시작되었지만, 최초의 성공적인 영국 정착지는 1607년 제임스강의 제임스타운이었다. 1610년대까지 약 1,300명의 영국인이 북아메리카로 건너왔다.[54] 1620년, 순례자들은 플리머스 식민지를 건설하여 "영국에서의 영구적인 이주가 현저하게 가속화"되었으며, 대서양 횡단 영국 이민자의 60% 이상이 뉴잉글랜드 식민지에 정착했다.[54] 17세기 동안 약 35만 명의 영국과 웨일스 이민자가 북아메리카에 도착했으며, 1707년 연합 조약 이후 한 세기 동안 스코틀랜드와 아일랜드 이민자의 수와 비율에 따라 능가되었다.[55]영국은 북아메리카 식민지에 대한 우호적 방임 정책으로 무역 제한을 최소화하려 했다.[56] 이것은 아메리칸 드림의 발전을 허용했다.[56] 영국 아메리카의 13개 식민지는 1775년 영국 의회가 대표 없이 통치할 권리를 거부하면서 영국 통치에 대한 무장 반란을 시작했다. 1776년 독립을 선포했고, 이후 미합중국의 최초 13개 주를 구성하여 1781년 연합 조항 비준과 함께 1781년 주권 국가가 되었다. 1783년 파리 조약은 미국 독립 전쟁이 끝날 무렵 미국의 주권을 영국이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을 나타낸다.[57]
원래의 13개 식민지에서 대부분의 법률에는 영국의 관습법 시스템에서 발견되는 요소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미국의 건국 아버지들 대다수는 혼혈 영국인 출신이었다. 대부분은 영국계였고, 소수는 스코틀랜드계, 아일랜드계 또는 스코틀랜드-아일랜드계, 웨일스계 조상을 두고 있었다. 소수는 높은 사회적 지위를 가지고 있으며 백인 앵글로색슨 개신교도(WASP)로 분류될 수 있다. 전쟁 전 WASP 엘리트의 많은 사람들은 새로운 국가를 떠난 충성파였다.[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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