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 야구 수위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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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 프로 야구 수위 타자는 해당 시즌 각 리그에서 최고 타율을 기록한 타자에게 주어지는 타이틀이다. 타율은 일본 프로 야구에서 타자를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로 여겨져 왔으며, 타격왕으로 시작하여 홈런 붐 이후 타율, 홈런, 타점을 기준으로 타격 능력을 평가하게 되었다. 1950년 양대 리그 출범 이후 각 리그별 수위 타자를 선정하며, 센트럴 리그에서는 후지무라 후미오, 퍼시픽 리그에서는 오시타 히로시가 초대 수위 타자가 되었다. 하리모토 이사오와 스즈키 이치로가 7회로 최다 수상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랜디 바스는 1986년에 0.389의 타율로 센트럴 리그 역대 최고 타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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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 야구 최우수 투수상은 일본 프로 야구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투수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퍼시픽 리그는 1953년부터, 센트럴 리그는 1967년부터 시상을 시작하여 초기에는 베스트 나인에 선정된 투수를 대상으로 했으며, 2002년부터 2012년까지는 최고 승률을 기록한 투수에게 수여, 2013년부터는 '승률 제1위 투수상'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2. 역사적 배경
일본 프로 야구에서 수위 타자는 시즌 규정 타석을 채운 타자 중 타율이 가장 높은 타자에게 주어지는 타이틀이다. 센트럴 리그와 퍼시픽 리그에서 각각 선정되어 리그에서 상을 수여하고 상금을 지급한다.[1]
2. 1. 변천 과정
일본 프로 야구에서는 처음에 타율이 타자를 평가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로 여겨져 타율 1위 선수가 '''타격왕'''으로 표창받았다.[1] 태평양 전쟁 이후 홈런 붐이 일면서 타율, 홈런, 타점의 3개 부문이 타자의 타격 능력을 나타내는 지표로 자리 잡았고, 타율 1위 선수를 지칭하는 표현은 "수위 타자"로 변화해 갔다.[1]2. 2. 인정 수위 타자
시즌 규정 타석을 채운 타자 중 타율이 가장 높은 타자에게 주어지는 타이틀이다. 센트럴 리그, 퍼시픽 리그에서 각각 선정되어 리그에서 상을 수여하고 상금을 지급한다.상당히 높은 타율을 냈지만 규정 타석을 채우지 못한 타자에 대해서는 일정 조건을 채우는 것으로 대체된 “인정 수위 타자”라는 규정도 존재한다.
3. 역대 수위 타자
일본 프로 야구는 1936년부터 1949년까지 단일 리그로 운영되었고, 1950년부터 센트럴 리그와 퍼시픽 리그로 분리되어 현재까지 양대 리그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단일 리그 시대에는 나카네 스스무가 1936년 추계 리그에서 .376의 타율로 최초의 수위 타자가 되었다. 가와카미 데쓰하루는 통산 2회(1939년, 1941년) 수위 타자에 올랐다.
양대 리그 출범 이후, 센트럴 리그에서는 후지무라 후미오(오사카 타이거스)가 .362, 퍼시픽 리그에서는 오시타 히로시(도큐 플라이어스)가 .339의 타율로 초대 수위 타자에 올랐다. 가와카미 데쓰하루는 센트럴 리그에서 통산 3회(1951년, 1953년, 1955년) 더 수위 타자를 차지하며 단일 리그 시절을 포함해 총 5회 수위 타자에 등극했다. 오시타 히로시는 1951년 퍼시픽 리그에서 .383을 기록하며 양대 리그 출범 이후 최초로 3할 8푼대 타자가 되었다.
나가시마 시게오는 통산 6회(1959년~1961년, 1963년, 1966년, 1971년), 오 사다하루는 통산 5회(1968년~1970년, 1973년, 1974년) 센트럴 리그 수위 타자에 올랐다.
퍼시픽 리그에서는 하리모토 이사오가 통산 7회(1961년, 1967년~1970년, 1972년, 1974년) 수위 타자에 오르며 1970년대 퍼시픽 리그를 대표하는 타자로 활약했다.
이치로는 1994년부터 2000년까지 7년 연속 퍼시픽 리그 수위 타자를 차지하며 일본 프로 야구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웠다. 특히 2000년에는 .387의 타율로 역대 최고 타율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을 남겼다.
3. 1. 단일 리그 시대 (1936년 ~ 1949년)
3. 2. 양대 리그 시대 (1950년 ~ 현재)
- '''굵은 글씨'''는 리그 최고 기록.
- 빨간색 굵은 글씨는 NPB 역대 최고 기록.
4. 주요 기록
- 리그 최고 타율은 굵은 글씨, NPB 역대 최고 성적은 '''굵은 글씨'''로 표시한다.
- 역대 수위 타자 타율
:** 센트럴 리그 최고 타율: 0.389 랜디 바스(1986년)
:** 퍼시픽 리그 최고 타율: 0.387 이치로(2000년)
:** 센트럴 리그 최저 타율: 0.307 모리나가 가쓰야(1962년)
:** 퍼시픽 리그 최저 타율: 0.307 돈구 유마(2023년)
:** 단일 리그 시대 포함 최저 타율: 0.286 고 쇼세이(1942년)
:** 센트럴 리그 우타자 최고 타율: 0.378 우치카와 세이이치(2008년)
:** 퍼시픽 리그 우타자 최고 타율: 0.367 오치아이 히로미쓰(1985년)
- 풀 이닝 출장 수위 타자: 오 사다하루(1969년), 이치로(1995년), 마쓰이 히데키(2001년), 니시오카 쓰요시(2010년), 하세가와 유야(2013년)[4], 아키야마 쇼고(2017년)
- 센트럴·퍼시픽 양대 리그에서 모두 수위 타자를 획득한 선수
:** 에토 신이치 (센트럴 리그 2회, 퍼시픽 리그 1회)
:** 우치카와 세이이치 (센트럴 리그 1회, 퍼시픽 리그 1회)[3]
4. 1. 최다 수상 횟수
4. 2. 양대 리그 수상
- 풀 이닝 출장 수위 타자
- * 오 사다하루(1969년), 이치로(1995년), 마쓰이 히데키(2001년), 니시오카 쓰요시(2010년), 하세가와 유야(2013년)[4], 아키야마 쇼고(2017년)
4. 3. 기타 기록
- 타이틀 획득 횟수 기록(3회 이상)
- 역대 수위 타자 타이틀 획득 횟수
:** 이치로: 7회(1994년 ~ 2000년) ※ 일본 타이 기록 및 퍼시픽 리그 타이 기록. 메이저 리그에서도 두 차례 획득(2001년, 2004년).
:** 하리모토 이사오: 7회(1961년, 1967년 ~ 1970년, 1972년, 1974년) ※ 일본 타이 기록 및 퍼시픽 리그 타이 기록.
:** 나가시마 시게오: 6회(1959년 ~ 1961년, 1963년, 1966년, 1971년) ※ 센트럴 리그 기록, 우타자 기록.
:** 오치아이 히로미쓰: 5회(1981년 ~ 1983년, 1985년, 1986년) ※ 우타자 퍼시픽 리그 기록.
:** 오 사다하루: 5회(1968년 ~ 1970년, 1973년 ~ 1974년) ※ 좌타자 센트럴 리그 기록.
- 역대 수위 타자 타율
:** 센트럴 리그 최고 타율: 0.389 랜디 바스(1986년)
:** 퍼시픽 리그 최고 타율: 0.387 이치로(2000년)
:** 센트럴 리그 최저 타율: 0.307 모리나가 가쓰야(1962년)
:** 퍼시픽 리그 최저 타율: 0.307 돈구 유마(2023년)
:** 단일 리그 시대 포함 최저 타율: 0.286 고 쇼세이(1942년)
:** 센트럴 리그 우타자 최고 타율: 0.378 우치카와 세이이치(2008년)
:** 퍼시픽 리그 우타자 최고 타율: 0.367 오치아이 히로미쓰(1985년)
- 센트럴·퍼시픽 양대 리그에서 모두 수위 타자 획득
:** 에토 신이치 (센트럴 리그 2회, 퍼시픽 리그 1회)
:** 우치카와 세이이치 (센트럴 리그 1회, 퍼시픽 리그 1회)[3]
- 풀 이닝 출장 수위 타자
:** 오 사다하루(1969년), 이치로(1995년), 마쓰이 히데키(2001년), 니시오카 쓰요시(2010년), 하세가와 유야(2013년)[4], 아키야마 쇼고(2017년)
참조
[1]
웹사이트
ソフトバンク電撃退団の内川聖一 巨人、中日、ロッテなどが争奪戦 〈週刊朝日〉
https://dot.asahi.co[...]
AERA dot. (アエラドット)
2020-11-11
[2]
뉴스
長谷川 王さん&イチに並んだ フルイニング首位打者
http://www.nishinipp[...]
西日本スポーツ
2013-10-14
[3]
웹인용
ソフトバンク電撃退団の内川聖一 巨人、中日、ロッテなどが争奪戦 〈週刊朝日〉
https://dot.asahi.co[...]
AERA dot. (アエラドット)
2020-11-11
[4]
뉴스
長谷川 王さん&イチに並んだ フルイニング首位打者
http://www.nishinipp[...]
니시닛폰 스포츠
2013-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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