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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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조인빌리는 브라질 산타 카타리나 주에 위치한 도시로, 독일계 브라질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1851년 프랑스 황녀 프란시스카의 지참금으로 지정된 지역에 독일 이민자들이 정착하면서 시작되었으며, 도시 이름은 프란시스카의 남편인 조인빌 공작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조인빌리는 독일 문화의 영향을 강하게 받아 건축, 음식, 축제 등에서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으며, 매년 세계적인 댄스 축제인 조인빌리 댄스 페스티벌이 열린다. 경제는 제조업과 상업을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브라질에서 높은 생활 수준을 자랑한다.
조인빌리는 1851년 3월 9일에 독일, 노르웨이,[7] 스위스 이민자들에 의해 설립되었다.[8] 조인빌리의 역사적 소속은 다음과 같다.
2. 역사
2. 1. 초기 정착
조인빌리 주변 지역에는 약 7,000년 동안 과라니족이 거주했다.[6] 1851년 3월 9일, 독일계 이민자와 스위스계 이민자에 의해 조인빌리 시가 창설되었다.[8]
독일계 브라질인 도시로 여겨지지만, 시의 이름은 프랑스어의 조앙빌(Joinville)에서 유래했다. 원래 이 도시의 이름은 브라질 황녀 도나 프란시스카를 기려 ''도나 프란시스카 시''(Dona Francisca)라고 불렸다. 1843년, 도나 프란시스카는 프랑스 왕 루이 필리프의 셋째 아들 조앙빌 공작 프랑수아 도를레앙과 결혼했고, 1851년에 시 이름도 포르투갈어 발음인 조인빌리로 변경되었다.
조앙빌 공작 부부는 이 땅에 온 적이 없었지만, 조인빌리의 토지 일부는 프랑스 왕가와 브라질 황가의 결혼 선물로 주어졌고, 1870년경에는 부부의 이름을 딴 왕궁이 세워졌다. 1851년, 재정적 어려움을 겪던 조앙빌 공작 프랑수아는 남부 브라질에 소유한 자신의 토지 대부분을 독일인 집정관 마티아스 슈뢰더에게 팔아넘겼다. 슈뢰더는 '함부르크 이민 협회'의 일원이었으며, 이 지역으로 유럽 이민을 장려했다.
1851년, 첫 이민자로서 118명의 독일계와 스위스계 이민자, 같은 해에 74명의 노르웨이계 브라질인 이민자가 도착했다.[4] 노르웨이에서 온 이민자들은 목수, 석공, 제빵사, 농부, 심지어 수의사와 의사 등 다양한 전문 자격을 갖춘 사람들이었다.[9] 초기 노르웨이 정착민 중 많은 수가 이질, 장티푸스 및 기타 질병으로 고통받았다. 1851년 7월에 작성된 첫 번째 본국으로 보낸 편지에는 "지금까지" 노르웨이인 4명( 헬겔란 출신의 시몬 한센, 위테뢰이 출신의 라르스 C. 스테엔셈, 호르텐 출신의 한스 페터 루터센, 라르비크 출신의 마르틴 노르비)만이 사망했다고 기록되어 있다. 1851년부터 1852년 사이에 노르웨이인 41명이 조인빌리를 떠났고 7명이 사망했다.[10] 1900년대까지 이민 협회는 그 역할을 마쳤으며, 약 3만 명의 독일계 이민자가 조인빌리에 정착했다.
2001년에는 노르웨이, 스위스, 독일 정착민을 기리기 위해 시내 카쇼에이라 강에 기념비가 세워졌다.[11]
2. 2. 도시 명칭의 유래
독일계 브라질인 도시로 여겨지지만, 그 기원은 프랑스에 있다. 조인빌리 지역은 브라질의 프란시스카 공주의 남편에게 주어질 지참금으로 지정된 ''도나 프란시스카 식민지''였다. 프란시스카는 황제 페드루 2세의 누이였다. 1843년, 프란시스카는 프랑수아 도를레앙과 결혼했는데, 그는 프랑스 국왕 루이 필리프 1세의 아들이었고, 땅의 소유자가 되었다.[4]
1851년, 프랑스 군주제가 몰락한 후, 프랑수아 도를레앙은 그의 브라질 땅의 일부 사용에 대해 독일 함부르크 상원 의원 마티아스 슈뢰더와 협상했는데, 그는 ''함부르크 식민화 협회''의 설립자였다. 1851년, 118명의 첫 번째 독일계 브라질인과 스위스계 브라질인 이민자들이 브라질 조인빌리에 도착했고, 뒤이어 74명의 노르웨이계 브라질인 이민자들이 도착했다. 조인빌 공작과 공주를 위해 도시에 왕궁이 건설되었다.[4]
도시의 이름은 이전에는 브라질 황녀 도나 프란시스카를 기려 ''도나 프란시스카 시''(Dona Francisca)라고 불렸다. 1843년, 도나 프란시스카는 프랑스 왕 루이 필리프의 셋째 아들 프랑수아 도를레앙과 결혼했기 때문에, 1851년에 시명도 포르투갈어 발음인 조인빌리로 변경되었다.
2. 3. 독일 이민

독일계 브라질인 도시로 여겨지지만, 그 기원은 프랑스에 있다. 조인빌리 지역은 브라질의 프란시스카 공주의 남편에게 주어질 지참금으로 지정된 ''도나 프란시스카 식민지''였다. 프란시스카는 브라질 황제 페드루 2세의 누이였다. 1843년, 프란시스카는 프랑수아 도를레앙과 결혼했는데, 그는 프랑스 국왕 루이 필리프 1세의 아들이었고, 땅의 소유자가 되었다.
1851년, 프랑스 군주제가 몰락한 후, 프랑수아 도를레앙은 자신의 브라질 땅 일부 사용에 대해 독일 함부르크 상원 의원 마티아스 슈뢰더와 협상했는데, 그는 ''함부르크 식민화 협회''의 설립자였다. 은행가, 사업가, 상인으로 구성된 이 협회는 북유럽 이민자들이 브라질로 이주하여 유럽 공동체를 설립하도록 유치했다. 1851년, 118명의 첫 독일계 브라질인과 스위스계 브라질인 이민자들이 브라질 조인빌리에 도착했고, 뒤이어 74명의 노르웨이계 브라질인 이민자들이 도착했다. 조인빌 공작과 공주를 위해 도시에 왕궁이 건설되었다.
1851년부터 1888년까지 조인빌리 시는 17,000명의 독일 이민자를 받아들였다.[4]
2. 4. 왕궁 건설
1851년, 프랑스 군주제가 몰락한 후, 프랑스 공작 프랑수아 도를레앙, 조인빌 공작은 그의 브라질 땅 일부 사용에 대해 독일 함부르크 상원 의원 마티아스 슈뢰더와 협상했는데, 그는 '함부르크 식민화 협회'의 설립자였다.[4] 은행가, 사업가, 상인으로 구성된 이 협회는 북유럽 이민자들이 브라질로 이주하여 유럽 공동체를 설립하도록 유치했다.[4] 같은 해, 118명의 첫 번째 독일계 브라질인과 스위스계 브라질인 이민자들이 브라질 조인빌리에 도착했고, 뒤이어 74명의 노르웨이계 브라질인 이민자들이 도착했다. 조인빌 공작과 공주를 위해 도시에 왕궁이 건설되었다.[4]
조인빌 공작 부부가 이 땅에 온 적은 없었지만, 조인빌리의 토지 일부는 프랑스 왕가와 브라질 황가의 결혼 선물로 주어졌고, 1870년경에는 부부의 이름을 딴 왕궁이 세워졌다. 1851년, 조인빌 공작 프랑수아는 자신의 재정적 어려움 때문에 남부 브라질에 소유한 자신의 토지 대부분을 독일인 집정관 마티아스 슈뢰더에게 팔아넘겼다. 슈뢰더는 '함부르크 이민 협회'의 일원이었으며, 이 지역으로 유럽에서 온 수천 명의 이민을 장려했다.
3. 지리

조인빌리는 산타 카타리나 주 북동부, 대서양 연안 근처에 위치하며, 카쇼에이라 강이 흐른다. 파라나 주와 주도 쿠리치바와도 가깝다.
3. 1. 위치 및 주변 도시
조인빌리는 대서양과 가까운 산타 카타리나 주 북동부에 있으며, 카쇼에이라 강이 통과한다. 파라나 주와 그 주도인 쿠리치바와의 경계와도 멀지 않다. 주변 도시로는 가루바, 상프란시스쿠두술, 아라콰리, 과라미림, 슈뢰더, 자라과두술, 캄푸알레그리 (이 도시는 상벤투두술의 소지역에 속함) 등이 있다.
조인빌리에는 바비통가 만(Baía da Babitonga)에 항구가 있어, 제조 제품을 대서양으로 수출하는 중요한 경로를 제공한다.[12] 2006~07년에는 만의 맹그로브, 어업 및 양식업을 관리하기 위해 바비통가 만 야생 동물 보호 구역을 조성하는 것에 대한 공개적인 논의가 있었으나,[13] 항만 확장과 같은 계획된 프로젝트에 미칠 영향에 우려한 정치인과 사업가들에 의해 무산되었다.[14]
3. 2. 바비통가 만
조인빌리에는 바비통가 만에 항구가 있으며, 이는 대서양으로 이어져 제조 제품 수출의 중요한 경로를 제공한다.[12] 2006~07년에는 만의 맹그로브, 어업 및 양식업을 관리하기 위해 바비통가 만 야생 동물 보호 구역을 조성하는 것에 대한 공개적인 논의가 있었다.[13] 그러나 이는 항만 확장과 같은 계획된 프로젝트에 미칠 영향에 우려한 정치인과 사업가들에 의해 무산되었다.[14]
4. 기후
조인빌리는 쾨펜 기후 구분에서 ''Cfa''로 분류되는 습윤 아열대 기후를 띤다. 2004년 사이클론 카타리나와 같은 남대서양 사이클론의 영향을 드물게 받기도 한다.[25] 조인빌리는 열대 지역 밖에 위치해 있지만, 낮은 고도와 대서양과의 근접성 때문에 연중 온도 변화가 비교적 적으며, 매달 평균 최고 기온이 20°C대를 유지한다.[25]
5. 문화
조인빌리는 독일 문화의 영향을 받아 건축, 음식, 축제, 주민 생활 방식 등에서 독일 문화의 여러 측면을 유지하고 있다. 매년 7월에는 세계적인 댄스 페스티벌인 조인빌리 댄스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조인빌리는 러시아의 볼쇼이 발레단 부속 학교가 모스크바 이외의 지역에 있는 유일한 곳이기도 하다.
이 도시에는 가톨릭 주교, 여러 루터교 교회(브라질에서 가장 큰 공동체 중 하나), 식물원, 동물원이 있다. 공원과 여러 해변은 도시에서 차로 한 시간 거리에 있다.[17]
5. 1. 독일 문화의 영향

조인빌리는 독일 문화의 영향이 강하여, 건축, 음식, 축제, 주민 생활 방식 등에서 독일 문화의 여러 측면을 유지하고 있다.
조인빌리는 매년 7월에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댄스 행사인 ''조인빌리 댄스 페스티벌''(Festival de Dança de Joinville) 개최 도시이다.[16] 또한 모스크바 외에 볼쇼이 발레단 학교가 있는 유일한 도시이기도 하다.[17]

조인빌리의 문화는 독일 이민의 영향으로 건물, 향토 요리, 파티, 지역 주민 생활 등에서 독일의 색채가 강하게 나타난다. 브라질에서는 조인빌리 주민들을 '일 중독'으로 칭하기도 한다.

19세기 중반에 지어진 왕궁은 현재 이민사 국립 박물관으로 지정되어, 1800년대 독일 이민자들이 브라질로 오는 과정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고난을 보여주고 있다. 박물관에는 19세기 중반부터 사용된 가구와 의상이 전시되어 있다.
5. 2. 조인빌리 댄스 페스티벌
조인빌리는 매년 7월에 열리는 세계 최대의 댄스 행사, ''조인빌리 댄스 페스티벌''(Festival de Dança de Joinville)의 개최 도시이다.[16] 1982년부터 매년 열리는 이 축제는 전 세계에서 수천 명의 전문 무용수와 관람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축제는 항상 7월 후반에 열리며, 11일 동안 센트르벤토스 카우 한센에서 열리는 공연에는 약 5만 명의 사람들이 방문한다. 이는 세계에서 가장 큰 규모의 행사 중 하나이다. 조인빌리 댄스 페스티벌은 2005년 기네스 세계 기록에 "세계에서 가장 큰 댄스 페스티벌"로 등재되기도 했다. 클래식 발레부터 민속 무용에 이르기까지 7개의 다른 부문에서 경연이 열린다. 광장, 쇼핑 센터, 그리고 많은 회사들은 강좌 및 강연과 같은 부대 행사를 동시에 개최한다.
5. 3. 볼쇼이 발레 학교
조인빌리는 모스크바 외에 볼쇼이 발레단의 학교가 있는 유일한 도시이다.[17]5. 4. 박물관
19세기 중반에 지어진 왕궁은 현재 이민사 국립 박물관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1800년대에 독일 이민자들이 브라질로 가는 여정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고난을 자세히 보여준다.[18] 이 박물관에는 19세기 중반부터의 가구와 의상이 전시되어 있다.조인빌리에는 "MUBI" 자전거 박물관을 포함한 여러 박물관도 있다.[18]
6. 경제
조인빌리의 경제는 산업 활동과 상업에 기반을 두고 있다. 이 도시는 산타카타리나 주에서 가장 큰 도시이며, 50만 명이 넘는 인구를 가지고 있다.
조인빌리는 Datasulpt 등 브라질 최대 소프트웨어 회사들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또한 Tupy, Tigre, Embraco, Döhler, 월풀, Wetzel, Busscar, Ciser, Schulz S/A와 같은 브라질의 수많은 대기업이 있다.
이 도시는 브라질에서 높은 생활 수준을 누리고 있으며, 산업 생산량은 포르투알레그리와 쿠리치바 다음으로 브라질 남부 주에서 세 번째로 크다.[19] 제너럴 모터스는 2012년 조인빌리에 자동차 공장을 열었으며, 인접 도시인 아라콰리에는 BMW 자동차 제조 공장이 있고 본사는 조인빌리에 있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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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빌리 경제는 제조업과 상업이 기반이 되고 있다. Datasulpt과 같은 소프트웨어 대기업 외에도 전기 제품, 자동차 부품, 직물 등을 생산한다. 시내 공항에서는 브라질 남부의 주요 도시에 항공편이 있으며, 약 40km 떨어진 상프란시스쿠두술에는 해항이, 그리고 상프란시스쿠두술로 연결되는 철도망도 정비되어 있다.
조인빌리의 도시권 인구는 약 130만 명으로, 주도인 플로리아노폴리스를 약간 웃돌며 주 내 최대이다. 이 도시는 브라질에서 생활 수준이 높은 도시 중 하나이며, GDP 규모는 브라질 남부에서 포르투알레그리, 쿠리치바에 이어 세 번째이다.
7. 인구 통계
조인빌리의 인구 통계는 다음과 같다.
유럽계 브라질인이 도시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주로 남유럽과 중앙 유럽 출신이다. 흑인 또는 파르두(브라운 혼혈)은 인구의 소수(23.6%)를 차지한다.[21]
| 인종/피부색 | 비율 | 인원 |
|---|---|---|
| 백인 | 76.0% | 468,401 |
| 혼혈 | 19.5% | 120,284 |
| 흑인 | 4.1% | 25,532 |
| 아시아인 | 0.3% | 1,599 |
| 아메리카 원주민 | 0.1% | 463 |
초기 정착민들은 주로 루터교 신자였으나, 현재 루터교 신자는 인구의 6.13%에 불과하다. 오늘날 대부분의 개신교 신자들은 오순절교 신앙을 가지고 있다. 브라질에서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첫 번째 교회가 조인빌리에 조직되었다. 브라질 대부분의 지역과 마찬가지로 주된 종교는 로마 가톨릭교이다.[22]
7. 1. 인종 구성
유럽계 브라질인이 도시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그 기원은 주로 남유럽과 중앙 유럽에서 찾을 수 있다. 인구의 소수(23.6%)는 흑인 또는 파르두(브라운 혼혈)이다.| 인종/피부색 | 비율 | 인원 |
|---|---|---|
| 백인 | 76.0% | 468,401 |
| 혼혈 | 19.5% | 120,284 |
| 흑인 | 4.1% | 25,532 |
| 아시아인 | 0.3% | 1,599 |
| 아메리카 원주민 | 0.1% | 463 |
7. 2. 종교
초기 정착민들은 주로 루터교 신자들이었지만, 오늘날 이 종교를 믿는 신자들은 인구의 6.13%에 불과하다. 오늘날 대부분의 개신교 신자들은 오순절교 신앙을 가지고 있다. 브라질에서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첫 번째 교회가 조인빌리에 조직되었다. 브라질 대부분의 지역과 마찬가지로 주된 종교는 로마 가톨릭교이다.[22]
8. 교육

조인빌리는 교육부로부터 인정받은 산타 카타리나 주 최고의 공교육을 자랑한다. 학교들은 일반적으로 좋은 시설을 갖추고 있다. 2010년 기준 취학률(6세에서 14세 인구)은 97.3%였다. 이는 조인빌리를 산타 카타리나 주의 295개 도시 중 230위, 브라질의 5570개 도시 중 3221위에 해당한다.
영어와 스페인어는 공식적인 고등학교 교육 과정의 일부이다. 조인빌리 주민의 대부분이 독일계 혈통이기 때문에, 일부 학교에서는 독일어도 가르친다.[23]
'''주립 및 연방'''
- 산타카타리나 연방 대학교(UFSC)
- 산타카타리나 연방 기술 교육원(IFSC)
- 산타카타리나 주립 대학교(UDESC)
'''사립'''
- 아소시아상 카타리넨세 지 엔시노(ACE)
- 파쿨다지 세네시스타 지 조인빌리(FCJ)
- Centro Universitário - Católica de Santa Catarina|산타카타리나 카톨리카 대학교pt (CATÓLICA)
- 이스티투토 수페리우르 에 센트로 에두카시오날 루테라노 봉 제수스(IELUSC)
- 이스티투토 지 엔시노 수페리우르 지 조인빌리(IESVILLE)
- 이스티투토 지 엔시노 수페리우르 산토 안토니우(INESA)
- 세나이(SENAI)
- 소시에다지 에두카시오날 지 산타 카타리나(SOCIESC)
- 조인빌리 대학교(UNIVILLE)
9. 교통
조인빌리-라우루 카르네이루 지 로욜라 공항(IATA 코드: JOI)은 브라질 남부에 위치한 소규모 공항으로, 국내선만 운항한다. 시내에서 13km 떨어져 있다.
조인빌리는 하롤드 닐슨 버스 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다. 이 터미널은 세인프라(Seinfra)에서 운영하며, 2층 건물에 18개의 버스 회사가 입점해 있고, 매일 시외 및 주 간 노선을 운행한다. 여객 수송은 24시간 이루어지며, 티켓 판매는 회사별로 다르다.
조인빌리는 쿠리치바에서 BR-101 고속도로를 따라 135km 떨어져 있으며, 주도인 플로리아노폴리스에서는 184km 떨어져 있다. BR-101 고속도로는 조인빌리 시가지를 지나 리우데자네이루, 쿠리치바, 플로리아노폴리스와 같은 연안 주요 도시로 연결되는 브라질 종단 고속도로이다.
10. 스포츠

조인빌리시는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레저 시설을 제공하며, 골프 코스, 승마 센터, 카트 트랙이 있다. 야외 활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사격(중세 시대부터 이어져 온 독일의 전통)부터 모험 및 해양 스포츠까지, 어떤 스포츠든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마련되어 있으며, 산타 카타리나주에서 가장 크고 잘 갖춰진 요트 클럽이 조인빌리시에 있다.
또한 조인빌리시는 농구, 실내 축구(풋살) 및 배구의 유명 팀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은 모두 전국 리그에서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다.
조인빌리에는 BFA 리그의 미식축구 클럽인 조인빌리 글래디에이터스가 있으며, 2009년, 2010년, 2011년 3시즌 연속 SC 볼에서 우승했으며, 전국 리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스포츠 클럽'''
- 조인빌리 이스포르치 클루비 (약칭: JEC)
조인빌리 이스포르치 클루비는 2011 시즌에 브라질 3부 리그인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세리이 C에서 우승했으며, 2014 시즌에는 캄페오나투 브라질레이루 세리이 B에서 우승했지만, 1부 리그에서는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하고 강등되어 세리이 A에서 단 1년 만에 다시 강등되었다. 현재 팀은 4부 리그인 세리이 D에서 활동하고 있다.
2013년 12월 8일, 조인빌리는 아레나 조인빌리(시내의 주요 축구 경기장)에서 클루비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와 바스쿠 다 가마-RJ의 경기 중 팬들 간의 폭력적인 싸움으로 경기가 중단되면서 스포츠계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이 경기는 브라질 프리미어 리그 "세리에 A"의 마지막 예선 경기 중 하나였으며,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는 코파 리베르타도레스 진출을 위해 경쟁했고, 바스쿠 다 가마는 하위 리그인 "세리에 B"로 강등되지 않기 위해 싸우고 있었다. 아틀레치쿠 파라나엔시는 이미 쿠리치바(파라나 주의 주도, 조인빌리에서 120km 떨어진 곳)에 있는 자체 경기장에서의 폭력 행위로 처벌을 받은 후 조인빌리에서 경기를 주최했다.
11. 자매 도시
12. 저명한 출신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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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inville é a 2ª melhor cidade do Brasil para se viver, aponta pesqu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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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stema IBGE de Recuperação Automática - SID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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