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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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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택견은 조선 시대에 민속놀이로 시작되어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쇠퇴했지만, 대한민국 정부의 중요무형문화재 지정과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를 통해 부흥한 한국 전통 무술이다. 춤과 같은 독특한 움직임과 발차기를 특징으로 하며, 손 기술과 던지기 기술도 활용한다. 대한택견회, 위대 택견 보존회 등 여러 단체가 있으며, 현대에는 경기 규칙을 갖춘 스포츠로 발전했다. 태권도와는 운동 원리, 기술, 문화적 차이에서 차이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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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
개요
택견 시합
종류자기방어
특징발차기, 걸기, 던지기에 중점을 둔 경기
접촉 강도라이트 컨택트 (손 밀기)
풀 컨택트 (치기, 발차기, 던지기, 태클 등)
국가한국
기원수박
웹사이트대한택견회
한국택견협회
택견전수관
(사)전통택견보존회
세계택견연맹
명칭
한글택견
한자托肩
로마자 표기Taekgyeon (문화관광부 2000년식)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국가대한민국
등재 연도2011년
목록서울특별시
원제Taekkyon, a traditional martial art (택견, 전통 무술)
제목택견

2. 역사

19세기 중기에 활동한 유숙의 그림 대쾌도. 씨름(상부) 및 택견(하부)이 묘사되어 있으며, 주변 군중의 다양한 모습은 택견이 개방적인 무예였음을 보여준다.


택견은 조선시대 한양(지금의 서울)에서 유행한 민속놀이였다. 굼실거리는 춤과 같은 움직임이 특징이며, 조선시대와 일제강점기에는 씨름처럼 민속놀이로 인식되었으나, 해방 후 무술로 재인식되었다.

조선시대에는 평안도의 날파람, 경상도의 까기 등 여러 명칭의 무예적 놀이가 있었지만, 그 형태는 확인되지 않는다. 택견, 날파름, 까기, 잽이 등은 지역성을 가지고 있다는 노인들의 증언이 있으므로, 수박과 택견과의 연관성도 연구가 필요하다.

조선 말기 임호에게 택견을 배운 송덕기가 현대 택견의 뿌리이다. 송덕기는 택견을 무술이 아닌 씨름같은 민속놀이로 인식하였다.[5] 송덕기에게 택견을 배운 이들이 대한 택견 협회, 택견 원형 보존회, 한국 전통 택견회, 결련 택견 협회 등의 단체를 조직하였다.

택견은 1895년 인류학자 스튜어트 컬린이 저술한 ''코리안 게임''에서 살아있는 무술로 처음 기록되었다.[6] 1921년 최영년의 저서 ''해동죽지''에서 택견은 "비각술"이라고 불렸다.[7] 조선 시대에 널리 행해졌으며, 군대에서 사용되는 실전용과 씨름과 함께 하층 계급에서 매우 인기가 있었던 게임, 이 두 가지 형태로 존재했다.

택견의 인기는 신유학이 엘리트 계층에서 널리 퍼지면서 쇠퇴기를 겪었고, 20세기 초에는 한양(서울)의 종로구 주변에서만 행해졌다. 일제강점기에는 사람들의 모임과 토착 무술을 금지하여 택견이 거의 멸종되었다.[9]

한국 전쟁 이후에는 임호에게 전통적인 교육을 받은 마지막 세대 중 한 명인 송덕기만이 남았다.[10] 그는 일제강점기 동안 비밀리에 수련을 이어갔으며, 사직 마을을 따서 Widaekr(위대)라고 불렸다. 송덕기는 전쟁 전 가르침과의 연관성 때문에 택견 보존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당시 이승만 대통령의 생일을 기념하여 무술 시범을 보인 후 1958년 3월 26일 대중에게 공개되었고 "조선 왕조 마지막 택견 명인"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1983년 6월 1일, 송덕기의 제자 신한승의 노력으로 택견은 대한민국의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되었다. 이는 이와 같이 지정된 두 개의 한국 무술 중 하나이다. 송덕기와 신한승은 이후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살아있는 대한민국 국보 지위를 받았다.[11] 그 이후, 택견은 대학교 동아리의 설립, 새로운 학교의 개설, 정부와 협회의 적극적인 홍보 노력과 함께 부흥기를 맞이했다.

한반도역사서인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 《고려사절요》, 《조선왕조실록》의 어느 원문에도 "태껸"에 관한 기록은 없고, 더 나아가서 '''고식'''을 전하는 일본이나 중국과 같은 유파·문파전서·권물도 존재하지 않으며, 한자 표기나 원형도 불명확하다.

2011년 11월, 택견은 유네스코에 의해 인정받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목록에 등재되었으며, 이 목록에 등재된 최초의 무술로 인정받았다.[13]

2. 1. 기원과 명칭

"택견"이라는 명칭은 조선 정조 시대(1776-1800)의 문헌인 이성지의 《재물보》에서 처음 나타난다. 《재물보》에는 "수박(手搏)은 변(卞)이라고 하고 각력(角力)은 무(武)라고 하는데 지금에는 이것을 '''탁견'''(托肩)이라 한다"라는 구절이 있다.[4] "태껸"의 어원이 "탁견 (托肩)"이라고도 하지만, 민간어원일 가능성도 있다. 시간이 지나면서 "태껸"으로 굳어졌고, 2011년 8월 31일부터는 "택견"과 함께 복수 표준어로 인정되었다.[51]

택견에 대한 역사적 기록은 부족하고 명확하지 않다. 택견은 무술로 묘사되기도 하고, 초기 왕조의 수박에서 유래했거나 민속 놀이에서 유래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택견이라는 용어는 조선 정조 재위 기간(1776-1800) 중 ''재물보''에서 처음 등장한다.[4] 한글로 쓰여진 "택견"이라는 단어는 평민과의 연관성을 나타내는 반면, 다른 부분은 한자로 쓰여졌다.

일제강점기 이후 택견 부흥에 큰 영향을 준 송덕기는 그의 책 서문에서 "택견이 언제, 어떻게 생겨났는지 확실히 말할 수는 없지만, 조선 말기까지 어떤 사람들은 함께 택견을 했다."라고 썼다.[5]

2. 2. 조선시대와 일제강점기

조선시대에는 평안도의 날파람, 경상도의 까기 등 여러 명칭의 무예적 놀이가 존재했음을 짐작할 수 있지만, 그 형태는 확인되지 않는다. 택견, 날파름, 까기, 잽이 등은 지역성을 가지고 있다는 노인들의 증언이 있으므로, 수박과 택견과의 연관성도 연구가 필요하다 하겠다.[4]

조선시대 서울(당시 한양)에서 유행한 민속놀이였던 택견은 굼실거리며 춤과 같이 움직이는 특징을 보였다. 조선시대와 일제강점기에는 씨름처럼 민속놀이로 인식되었으나, 해방 후 무술로서 재인식되었다.[44][41] 일제강점기는 사람들의 모임과 토착 무술을 금지하여 택견을 거의 멸종시켰다.[9]

조선 말기 임호(林虎)에게 택견을 배운 송덕기(宋德基)가 현대 택견의 뿌리이다. 송덕기는 택견을 무술이 아닌 씨름같은 민속놀이로 인식하였다.[5] 송덕기에게 택견을 배운 이들이 대한 택견 협회, 택견 원형 보존회, 한국 전통 택견회, 결련 택견 협회 등의 단체를 조직하였다.

택견이라는 용어는 조선 정조 임금 (1776-1800) 재위 기간 중 ''재물보''(또는 ''만물보'')에 처음으로 나타나는데, 후한서에 언급된 무기술 시합에 대한 2세기 기록을 인용하였다. 이 기록에서 저자 이성지는 3세기 주석을 확장하여 당시의 택견과 같은 시합이라고 언급했다. 택견은 한글로 쓰여져 평민과의 연관성을 나타내는 반면, 나머지는 한자로 쓰여져 있다.

택견은 1895년 스튜어트 컬린이 저술한 ''코리안 게임''에서 살아있는 무술로 처음 기록되었다.[6] 1921년 최영년의 저서 ''해동죽지''에서 택견은 "비각술"이라고 불렸다.[7]

한국 전쟁 이후에는 임호에게 전통적인 교육을 받은 마지막 세대 중 한 명인 송덕기만이 남았다.[10] 그는 일제강점기 동안 비밀리에 수련을 이어갔으며, 그가 수련한 스타일은 사직 마을을 따서 Widaekr(위대)라고 불렸다. 송덕기는 전쟁 전 가르침과의 연관성 때문에 택견 보존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당시 이승만 대통령의 생일을 기념하여 무술 시범을 보인 후 1958년 3월 26일 대중에게 공개되었고 "조선 왕조 마지막 택견 명인"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2. 3. 해방 이후와 현대

제1회 전국택견경기대회에 참여한 택견인


일제강점기 민족문화말살정책으로 금지되었던 택견은 해방과 건국 이후 송덕기와 신한승의 노력으로 1983년 국가무형문화재 제76호로 등재되었다.[11]

이후 대한택견회가 명문화된 최초의 택견경기규칙을 제정하고 개최한 첫 택견대회가 1985년 6월 30일 부산구덕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회 전국택견경기대회이다.[12] 당시 대회에는 초대 인간문화재인 송덕기, 신한승이 모두 참석했을 뿐 아니라 93세의 송덕기는 막뵈기를, 58세의 신한승은 본때뵈기를 직접 선보이기도 했다. 이후 이어진 대회에서는 신한승이 주심을 맡았으며, 93세의 송덕기가 직접 서울팀의 뒷배(코치)를 보기도 했다.

1985년 역사적인 첫 택견대회가 개최되었으나, 송덕기와 신한승의 건강 악화로 이 대회는 초대 인간문화재 두 명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참석한 택견대회가 되었다. 이 대회에는 송덕기, 신한승 뿐 아니라 현대 택견을 대표하는 이용복[53], 정경화[54], 도기현[55] 세 사람이 모두 참석했다.

최초로 택견경기규칙을 명문화 시킨 대한택견회가 대한민국 올림픽위원회대한체육회 정회원 종목으로 승격됨에 따라, 현재 택견은 대한민국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전국체육대회(엘리트), 전국생활체육대축전(생활체육)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있으며, 국내 최고 권위의 스포츠대회인 대통령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택견대회도 개최되고 있다. 이 대회는 대한택견회에 등록된 선수, 지도자, 심판에게만 참가 권한이 주어진다.

현대의 택견대회장의 모습(겨루기)


2011년 11월, 택견은 유네스코에 의해 인정받아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목록에 등재되었으며, 이 목록에 등재된 최초의 무술로 인정받았다.[13]

3. 용어


  • 태기질, 태질: 걸거나 잡아채어 넘어뜨리는 기술이다.
  • 손질: 손으로 낚아 채고, 밀고, 당기는 등의 기술이다.
  • 발길질: 발놀림, 발차기이다. 사용하기 자유로운 손에 비해 발은 가는 길이 정해져 있다 하여 발길질이라고 한다.

태질. 택견 배틀 2009.
엎어치기. 택견 배틀 2009.

  • 활개: 어깨부터 손까지의 팔 부위를 나타낸다.
  • 결련태, 결련택견: 마을과 마을 사이의 택견 시합이다.
  • 판막음: 마을 간 단체전으로 진행된 결련택견판의 마지막 판을 이김으로써 판을 끝내는 행위이다. 당시에 판막음을 한 택견꾼은 그 마을의 영웅 대접을 받았다고 한다.
  • 옛법: 결련택견판에서 금지되어 있는, 치명상을 입힐 수 있는 기술을 말하며 택견의 무예성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송덕기옹이 설명하기를, 옛날에는 썼으나 지금은 쓰지 않는다고 하여 옛법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 홀새김: 택견의 수련 과정을 혼자서 연습할 수 있도록 대한택견협회에서 창안한 것으로, 혼자서 택견을 수련 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다.
  • 호패술은 창안한 결련택견협회에서도 택견 기법으로 치지 않는다. 따라서 택견 용어라고 할 수 없다.

4. 기술

택견은 손발과 몸 동작이 근육의 움직임과 일치하고, 유연하며 자연스럽게 주고받을 수 있는 무술이다. 공격보다는 수비에 치중하고 발을 많이 움직인다.[52] 발차기, 손, 무릎, 팔꿈치 공격, 급소 공격, 던지기, 관절 꺾기, 머리치기, 잡기 등 다양한 기술을 활용하며,[14] 모든 동작에 전신을 사용한다. 주로 움직이는 자세에서 발차기, 주먹질, 팔 공격을 사용하며 그라운드(groundfighting)에 대한 틀을 제공하지는 않지만, 타격 중심을 보완하기 위해 다양한 던지기, 테이크다운, 잡기 기술을 통합한다. 택견의 주요 목적은 전신의 무게를 활용하고 상대방의 공격을 균형을 잃게 한 후 역공하여 상대를 방심시키는 것이다.[15]

택견의 가장 독특한 특징은 춤과 같은 삼각 보법인 ''품밟기''이다. ''활개짓''은 마치 새의 날갯짓과 같은 동작으로 어깨를 자연스럽게 펴고 발놀림과 조화롭게 흘러야 한다. 신체의 반사 신경, 반응성 및 균형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반격 전에 상대방의 주의를 분산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 주로 상대방의 공격을 막거나 잡는 방어적인 목적으로 사용된다.[52]

상대를 앞이나 뒤로 넘어뜨리는 기술과 상대방의 관절을 꺾고 비트는 기술을 사용한다. 상대방의 공격에 맞서 관절을 꺾고 손이나 발 공격을 가한다.


  • 페모크치기: 목을 잡고 앞다리를 안쪽에서 밭다리 걸이 한다.
  • 밧장치기: 허리를 안쪽으로 비튼 후, 바깥쪽으로 허리를 꺾어 반동으로 앞다리를 바깥쪽에서 밭다리 걸이 한다.
  • 하크치질기: 무릎 안쪽을 앞차기로 민다.
  • 안찬고리: 앞다리로 앞다리를 안에서 걸면서, 손으로 가슴에서 턱까지 쓸어 올린다.
  • 안나크거리: 종아리로 무릎 뒤를 굽히고, 손으로 가슴에서 턱까지 쓸어 올린다.
  • 깍금다리: 뒤꿈치를 들고, 발등으로 밟는다.


그 외, 업어치기(유도에 가깝다)나 손등으로 가슴을 밀치고 발등으로 안쪽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는 기술이 있다.

택견은 진화하는 형식이 있다. 하나의 형식을 기본 10년 훈련 기간 동안 다양한 방식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커리큘럼은 전통적인 시스템 내에서 조정 가능하다. 스승은 기본적인 택견 시스템을 가르치기 위해 자신만의 개인적인 접근 방식을 만들 수 있다.

대한택견협회 지도 체계는 다음과 같다.

  • 제1단계: 발 기술을 받게 한다.
  • 제2단계: 차기 기술을 받게 한다.
  • 제3단계: 발 기술에 대해 반격한다.
  • 제4단계: 차기 기술에 대해 반격한다.
  • 제5단계: 뛰어 차는 기술을 받게 한다.
  • 제6단계: 정강이를 맞대고 밀고 당긴 후, 앞발을 작게 걸어 넘어뜨리고 추격한다.
  • 제7단계: 목덜미를 잡히거나, 가슴을 밀리는 상황에 대한 호신 기술.

4. 1. 발 기술 (발질)

택견은 발차기 기술로 매우 유명하여, 고대 기록에서는 "백기신통 비각술", "각술", 또는 "비각술"과 같은 시적인 이름으로 언급되었다.[16] 현대 택견은 낮고, 중간, 높음을 포함한 다양한 발차기 기술과 점프 기술을 가르친다. 발의 앞부분과 뒤꿈치를 사용하여 앞으로 뻗는 낮게 차는 발차기와 반달 모양으로 높게 차는 발차기가 있다. 또한 다리를 중간에서 바깥쪽으로 움직이는 '곁차기'와, 뒤꿈치 측면과 발 측면을 사용하여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움직이는 발차기 등 다양한 발차기가 존재한다. 이 무술은 또한 안쪽 걸어 넘어뜨리기, 벽 점프, 페이크 아웃, 템포, 슬라이드 스텝과 같은 기술도 사용한다.

기본 풋워크(품밟기)는 "아익, 아엑, 아엑, 아익!"이라고 복식 발성을 하면서 리듬감 있게 전방 좌우 45도의 선상에서 스텝을 밟는 특징적인 것이다.

; 품밟기

: 택견의 가장 기본인 발놀림. 혹은 원활한 발놀림을 위한 연습. 品자 형태로 발을 밟는 것이 특징.

; 낚시걸이 (안낚걸이, 밭낚걸이)

: 발목이나 다리로 상대방 발이나 다리를 안팎으로 걸어 넘어뜨리는 것을 말한다. 발목을 낚시처럼 구부려 상대 다리나 발을 걸어 당겨 넘어뜨리거나, 다리를 상대편 다리 사이나 바깥쪽에서 걸어 당기는 것을 말하며 다리 사이로 걸어 당기는 것을 "안낚걸이", 바깥쪽으로 걸어 당기는 것을 "밭낚걸이"라고 한다.

; 곁치기 (곁차기, 째차기)

: 원래는 골반 언저리를 차는 것을 의미했으나, 현재 결련택견협회에서는 발등으로 안에서 밖으로 얼굴을 차는 기술을 의미한다. 전통택견협회에서는 같은 기술을 째차기라고 부른다.

; 날치기 (쌍발치기)

: 손으로 바닥을 짚고 물구나무 서 듯, 혹은 몸을 휘돌리며 찬다.

날치기. 결련 택견 협회, 본터패.


; 내지르기

: 발을 앞으로 들어 가슴팍이나 얼굴을 밀어 찬다.

; 덧걸이

: 다리로 상대방 다리의 오금부분을 걸어 넘어뜨린다. 대개 손을 보조 수단으로 삼는다.

; 발따귀

: 발바닥으로 상대의 따귀를 때린다.

; 엎어치기 (장대걸이)

: 발등이나 발목 정강이로 상대방의 다리를 가격하거나 걸어 넘어뜨린다.

; 내차기

: 권투의 잽과 같다. 곁치기를 낮춰 상대방의 다리를 가격한다.

; 솟구쳐차기 (두발낭상)

: 공중으로 솟구쳐 상대방의 얼굴이나 몸통을 가격한다. 차는 형태는 발따귀, 내지르기, 후려차기 등 여러가지가 있다.

; 깎음다리

: 밟아차기의 일종. 상대방의 정강이를 깎아 내려 밟는다.

; 빝발키

: 기본형. 왼발을 내고 왼발을 당기고, 오른발을 내고 오른발을 당긴다.

; 킬게발키

: "ㄱ"자 궤도.

; 누로발키

: 앞발에 중심을 둔다.

; 제픔발키

: 두 번씩 한 발을 내고 당긴다.

; 댸교차기

: 올려차기.

; 내질기

: 수평보다 약간 아래로 밀어 차는 앞차기.

; 돌려차기

: 상단 돌려차기.

; 곁차기

: 허리를 일단 안쪽으로 비튼 후, 바깥쪽으로 허리를 꺾어 발을 상단 바깥쪽으로 뻗는다.

; 발따리

: 안쪽 돌려차기.

; 가로차기

: 옆차기.

그 외, 바깥 돌려차기나 옆돌기가 있다.

허리를 세로로 흔들어 다리를 휘두른다. 이것 역시 상대를 때려 부순다기보다는 균형을 빼앗기 위한 기술이다.

4. 2. 손 기술 (손질)

택견은 고대부터 다양한 발차기로 유명하지만, 많은 수의 타격을 사용한다. 타격은 신체의 모든 부위를 목표로 하며, 팔의 모든 부분을 사용한다: 팔뚝, 팔꿈치, 손날, 손등, 손가락 끝.[52] 기술은 품밟기와 연동하여 솟아오르는 힘을 상체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손바닥이나 주먹이 타격에 가장 자주 사용된다.

손 기술은 위대(Widae) 스타일까지 자기 방어에 사용되었지만, 세 개의 현대 학교에서는 '예법 택견'의 일부로 고급 단계에서만 가르친다. 방어 및 발 기술의 보조로 사용된다. 반복 연습에서는 "く"자 궤도로 진행한다.

  • 페모크제비: 단전을 내면서 차는 발을 잡는다.
  • 칼제비: 손으로 가슴에서 턱까지 쓸어 올린다.
  • 빗장부키: 손바닥으로 바깥쪽의 방해를 밀어 내린다.
  • 떼밀기: 손바닥으로 밀어 치기.

5. 경기



택견 경기는 현대 스포츠로 발전하여 한국 전역에서 토너먼트가 개최되며, 대한민국 전국체육대회의 정식 종목이기도 하다. 택견 시합에서는 제한된 기술만을 사용하여, 그래플링과 발차기에 집중한다. 상대를 넘어뜨리거나 링 밖으로 밀어내거나, 머리를 발로 차면 점수를 얻는다. 손으로 치는 타격이나 머리 박치기는 없으며, 상대를 고의로 부상시키는 것은 금지된다.[53][54][55]

경기는 때때로 3전 2선승제로 결정된다. 즉, 두 점을 먼저 얻는 선수가 승리한다. 그러나 서로 다른 현대 협회는 약간 다른 규칙을 적용한다. 발만을 사용하여 공격하는 스파링 연습은 '발키', 딴죽만을 사용하여 공격하는 스파링 연습은 '골기', 차기 등을 모두 포함한 스파링 연습은 '결기', 승패의 기록을 남기는 경기는 '시합'이라고 부른다. 시합의 승패는 손과 발을 사용하여 상대의 무릎 위를 바닥에 닿게 하거나, 다리를 사용하여 상대의 목 위를 공격하여 균형을 현저하게 무너뜨리면 결정된다.

6. 단체



Korea Taekkyon Federation l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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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은 여러 단체를 통해 발전해왔다. 주요 단체는 다음과 같다.

  • 대한택견회(KTF): 사단법인 대한택견회는 대한택견이라고도 불리며, 1991년에 설립되어 서울 올림픽공원에 위치하고 있다. 2015년까지 이용복이 회장을 역임했다.[18] 송덕기와 신한승에게 택견을 배운 이용복은 태권도 8단이기도 하다. 대한택견회는 대한체육회 회원이자 문화체육관광부가 인정한 유일한 택견 단체로, 한국 택견 수련생의 약 80%가 소속되어 있다. 국내외 연맹 역할을 겸하며, '[http://www.mastership.org/home_eng/main.php 세계무예마스터십] 택견 대회'와 '[https://sqms.kspo.or.kr/index.kspo 국가 스포츠 지도자 과정]'을 운영한다. 대한택견회는 가장 크고 발전된 택견 단체로,[19] 대한체육회의 지원을 받아 4개 국어로 택견 규칙, 심판 규칙, 표준 훈련 과정 등을 담은 영상을 제작했다.[20] 택견은 한복을 유니폼으로 사용하는 유일한 스포츠이며, 선수, 심판, 코치를 포함한 모든 참가자가 한복을 착용한다.

  • 위대 택견 보존회: 세계 택견 연맹(WWTO)이라고도 불리며, 서울과 로스앤젤레스에 기반을 두고 있다. 송덕기의 제자인 이준서와 고용우가 이끌고 있으며,[21] 1983년 송덕기와 이준서에 의해 설립되었다.[22]

  • 대한택견회(KTTA): '충주 택견'이라고도 불리며, 충주에 본부를 두고 있다. 정경화(1954-) 회장이 이끌고 있으며, 그는 신한승의 제자로 1995년 "국가무형문화재 2세대" 칭호를 받았다. 대한택견회는 택견의 인류 무형 문화유산 등재에 기여했다.[23]

  • 결련택견협회(KTK): 2000년 서울에서 설립되었으며, 신한승에게서 수련을 시작하여 송덕기에게 주로 사사받은 도기현이 이끌고 있다. 2004년부터 매년 택견 배틀을 개최하고 있다.[24]

  • 한국 택견 협회: 송덕기, 신한승, 정경화로 이어지는 "인간 문화재(무형 문화재 보유자)" 계승을 중심으로 하는 단체로, 택견 원형 보존회와 전통 택견 협회가 2009년 1월에 합병했다. 충주세계무술축제에 참가하며, 충주시는 본부 소재지이다.

  • 결련 택견 협회: 한일 병합 이전에 행해지던 형태의 택견을 가리키는 "결련"이라는 한자를 사용한다. 1983년 송덕기를 회장으로 창립되었으며, 일반 대중에게 친근한 연출을 하고 경복궁 시설도 사용한다.

  • 대한 택견 협회: 송덕기, 신한승에게 사사받은 이용복이 1985년에 창립했다. 해외 보급에 힘쓰고 있으며, 손 기술을 다소 생략하여 경기 지향성을 보인다. '''품밟기''' 연습 시 단전을 정면으로 내민다.

  • 동이 택견 수박: 수박(수밝기)이라는 북방 민족의 무예를 중심으로 운기법을 배우고 공공·국가에 공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02년 박성호가 창립했으며, '''품밟기''' 연습 시 상반신이 뒤로 젖혀지며 반신이 된다.

7. 태권도와의 관계

택견은 태권도와 운동 원리가 다르다.[56] 주먹과 발모서리를 이용한 타격은 금지되어 있으며[57], 명칭, 기원, 문화 등에서 차이가 있다.[58] 택견은 상대를 잡아넘길 수 있고, 몸의 무릎 이상이 바닥에 닿으면 지며, 상대의 다리를 걷어 찰 수 있다는 점이 태권도와 다르다.

택견은 발차기 위주의 무술이지만, 대중에게는 "태권도의 고대 버전"으로 묘사된다는 오해가 있다. 이는 한국 전쟁 이후 태권도가 한국의 국기(國技)로 널리 퍼지면서 생긴 오해이다. 택견은 태권도와의 연관성과 발차기 기술을 강조하는 단편적인 기록을 바탕으로 한 불완전한 정보 전달을 통해 일반 대중에게 알려졌다.[31] 태권도계에서는 택견을 통해 고대 무술의 계보를 주장하며, 심지어 명칭의 일부를 택견에서 따왔다고 주장하지만,[32][33][34] 두 무술 사이에는 공통점이 거의 없다.[35] 실제로 택견 단체들은 태권도와 어떠한 관계도 인정하지 않으며, 명백히 어떠한 연관성도 부인한다.[36]

8. 대중문화 속 택견


  • 2011년 웹툰에서 연재를 시작하여 2020년 MAPPA에 의해 애니메이션화된 갓 오브 하이 스쿨에서 등장인물 박일표와 그의 사촌들은 "싸움수 택견"이라는 이름으로 택견을 사용한다.
  • 1974년에 출판된 만화이자 2012년 드라마로 각색된 각시탈에서 주인공 이강토와 그의 형은 일본 제국주의자들에 맞서 택견을 사용한다.[37]
  • 2015년부터 코믹 챔프에서 연재된 주간 만화 (2021년 현재 휴재) 격기 3반에서 남일고 격기 1반의 1학년 학생 기바람은 택견을 사용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 2004년에 개봉한 무술 영화 바람의 파이터는 극진공수도를 창시한 한국 태생의 가라테가 최배달(1923–1993)의 일대기를 매우 느슨하게 각색한 영화이다. 이 영화는 젊은 최배달이 그의 스승과 함께 택견을 연마하고 일본군 장교를 상대로 택견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38]
  • 2005년에 개봉한 무술 영화 거칠마루에서는 서로 다른 무술의 여덟 명의 격투가들이 온라인 무술 사이트에서 만나, 웹마스터이자 도시 전설인 수수께끼의 거칠마루와 맞붙을 사람을 결정하기 위해 서로에게 도전한다.
  • 2007년에 개봉한 코미디 영화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에서 배우 신현준이 연기한 "김관장"의 풍자적인 캐릭터는 그의 구역을 공포에 떨게 하는 갱들을 상대로 택견의 고수임을 드러낸다.
  • 휴먼 웨폰 시즌 1, 6화에서 제이슨 챔버스와 빌 더프가 한국을 방문하여 태권도를 수련하고 시합을 한다. 택견은 한국의 전통 무술로 언급된다.
  • 워리어 시즌 2, 6화("망치를 든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못으로 보인다")에서 한 한국인 격투가가 택견으로 싸운다.

참조

[1] 서적 Martial Arts of the World: An Encyclopedia of History and Innovation Vol 2 ABC-CLIO
[2] 웹사이트 Taekkyon on the Cultural Heritage Administration Web Page http://www.heritage.[...]
[3] 웹사이트 UNESCO - Taekkyeon, a traditional Korean martial art https://ich.unesco.o[...]
[4] 서적 Taekkyon Research (택견연구) Hakminsa Publishing
[5] 서적 The traditional martial art taekkyon (전통무예 택견) Seorim Munhwasa Publishing
[6] 웹사이트 Korean games with notes on the corresponding games of China and Japan http://archive.org/d[...] Philadelphia, University of Pennsylvania 1895-12-01
[7] 서적 Taekkyon (택견) Daewonsa Publishing
[8] 서적 Taekkyon, a Korean Martial Art (한국무예 택견) Hakminsa Publishing
[9] 웹사이트 UNESCO page on Taekkyon http://www.unescoicm[...] 2021-09-18
[10] 웹사이트 From the age of 12, he [Song Deok-Gi] started to properly learn taekkyon with another 10 children of his age from 'Master Im Ho' who was the most well known taekkyon-kkun [practitioner] of that time. https://www.taekyun.[...]
[11] 서적 Taekkyon, a Traditional Martial Art (전통무예 택견) Seorim Munhwasa Publishing
[12] 웹사이트 대한택견회 소개 | 대한택견회 http://koreataekkyon[...]
[13] 웹사이트 Ssireum wrestling from North Korea and South Korea was jointly inscribed on the Representative List of the Intangible Cultural Heritage of Humanity on 26 November 2018 https://en.unesco.or[...] 2018-11-25
[14] 웹사이트 Taekkyeon https://blackbeltwik[...]
[15] 서적 Combat Taekkyeon (실전태껸) 글샘
[16] 서적 East Sea Annals (해동죽지)
[17] 웹사이트 Taekkyeon debuted as an official event at the National Sports Festival for the first time... http://www.mooye.net[...] 2024-03-21
[18] 서적 Taekkyon – Wie Wasser und Wind Norderstedt
[19] 서적 고수를차아서 "Searching for the masters" 뿔미디어
[20] Youtube Taekkyon https://youtube.com/[...]
[21] 웹사이트 택견이 이칭(異稱)에 대해서 조선의 마지막 국가무형문화재 제76호 택견기능보유자 송덕기(1893~1987)로부터 1969년~1985년까지 택견을 사사(師事)받고, 특히 1983년부터 집중적으로 2년간 이준서(前, 송덕기의 윗대택견 국가전수장학생)와 함께 사사받은 고용우(1952년 1월 13일生, 미국 로스앤젤레스 거주)에 대해서 태견(김정윤, 2003)은 "송덕기는 고용우가 가장 태견을 마음에 들게 한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는 구술채록(2013년 2월 10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커피숍)에서 택견의 이칭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진술하였다. http://m.mooye.net/a[...] 2018-02-10
[22] 서적 택견 근현대사 (Modern and Contemporary History of Taekkyon) Kyobo Book Centre
[23] 웹사이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충주 택견의 갈 길 http://www.cbinews.c[...] 2011-12-05
[24] 웹사이트 TK Battle Main Page https://www.tkbattle[...]
[25] 웹사이트 [수박 이야기] 또 다른 탁견? https://mookas.com/n[...]
[26] 웹사이트 Joseon-musa-yeongwoongjeon (조선무사영웅전) bare hand Pyeonssaum and Taekkyon record http://www.cultureco[...]
[27] 웹사이트 1927's Korean Flag Fight, Gitssaum, a street fighting game with no-spin horizontal fist punching & shoulder-push for frontal punch https://i.imgur.com/[...]
[28] 웹사이트 [송준호 수박이야기] 여진족 무술! 타권(打拳) https://mookas.com/n[...]
[29] 웹사이트 성리학에 기반한 전통 무예 '태격'을 아십니까? https://segye.com/vi[...] 2008-11-12
[30] 웹사이트 [도기현칼럼]옛법택견, 그 파괴 본능 https://mookas.com/n[...]
[31] 서적 A Killing Art: The Untold History of Tae Kwon Do http://bunkaijutsu.c[...]
[32] 웹사이트 Nam and General Choi faced a dilemma as they could not teach the Koreans Karate and call it Taekkyon. Eventually they took the best of Tang Soo Do and added some Taekkyon. They needed a new name urgently but the President liked the name Taekkyon" (PDF). Thesis prepared for 4th dan granting requirements. https://www.members.[...]
[33] 웹사이트 the name Taekwondo was adopted for its similarity in name, to Taekkyon http://www.mastersmi[...]
[34] 웹사이트 Taekwondo Classes in Salisbury https://parksmartial[...]
[35] 웹사이트 Unlike Tae Kwan Do, in Taekkyon, flying or spinning kicks weren't often used. Instead, low kicks to the shins or knees, sweeps and trips, and direct push kicks to the body were more common. https://www.karatewo[...]
[36] 웹사이트 In addition, the Taekwondo establishment maintains that Taekkyon is one of its predecessors. Taekkyon literature usually does not acknowledge having any relationship to Taekwondo, and the Korea Taekkyon Federation (Taehan Taekkyon Yonmaeng) denies any link. http://central.oak.g[...] 2012
[37] 뉴스 민족무술 '택견', 침략자에겐 '응징'을, 관객에겐 '뜨거움'을 http://www.incheonin[...]
[38] 웹사이트 Fighter in the Wind Movie Script https://www.scrip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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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Youtube Kickass Miracles - T'aekkyŏn http://www.youtub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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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웹사이트 한국 文化財庁 https://megalodon.jp[...]
[45] 문서 『才物譜』(1798年)에는「卞 手搏爲卞 角力爲武 苦今之탁견」と書かれているが、このことからテッキョンの漢字表記が「手搏」、「卞」、「角力」、「武」としている。『高麗史』と『朝鮮王朝実録』には「手搏」の記録が残されている。ただし「[[手搏]]」とは素手の武術の意味であり、それがテッキョンになる根拠は不明。
[46] 뉴스 正統武道のテッキョン 平壌が発祥地 http://www1.korea-np[...] 朝鮮新報 日本語版
[47] 웹사이트 국가무형문화재 76호 - 택견 http://www.cha.go.kr[...]
[48] 백과사전 택견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E0059123
[49] 뉴스 쿵푸 제친 택견, 세계 무술 최초 무형유산 등재 http://news.sbs.co.k[...]
[50] 뉴스 택견·줄타기·한산모시짜기,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http://www.ytn.co.kr[...]
[51] 뉴스 '짜장면', 표준어 됐다 https://news.naver.c[...] 연합뉴스 2011-08-31
[52] 웹사이트 http://www.heritage.[...]
[53] 문서 제7~8대 대한택견회장
[54] 문서 現 예능보유자, 택견보존회장
[55] 문서 결련택견협회장, 택견보존회장
[56] 뉴스 http://weekly.donga.[...] 동아닷컴::주간동아
[57] 뉴스 [전영희 기자가 간다] ‘무적(無敵)무예’ 택견 체험 http://www.donga.com[...] donga.com
[58] 웹인용 계간 <택견> 1999년 겨울호 http://www.taekkyon.[...] 201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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