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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머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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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거머리말은 북반구 얕은 바다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 해초로, 만, 석호, 하구 등 다양한 해안 서식지에 분포한다. 땅속줄기로 번식하며, 잎은 50-100cm 길이로 자란다. 꽃은 4-5월에 피고, 씨앗으로도 번식한다. 거머리말은 해양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며, 태평양 청어의 산란 장소 제공, 어린 대서양 대구의 은신처 제공 등 다양한 해양 생물에게 서식지를 제공한다. 수질 오염, 준설, 트롤 어업, 침입종 등으로 위협받고 있으며, 멸종을 막기 위한 복원 노력이 진행 중이다. 과거에는 지붕 재료, 비료, 사료 등으로 사용되었으며, 최근에는 식용으로도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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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머리말 - [생물]에 관한 문서
개요
거머리말
거머리말
학명Zostera marina
한국어 이름거머리말
영어 이름Eelgrass
분류
식물계
문 (미분류)속씨식물군
강 (미분류)외떡잎식물군
오모다카목
아마모과
아마모속
분포 및 생태
분포전 세계
서식지얕은 바다
보전 상태낮은 위험 (LC)

2. 분포

거머리말은 한국, 유럽, 중국, 일본, 북아메리카 등 북반구 온대 해역에 널리 분포하는 여러해살이 해초로 얕은 바다에서 자란다. 이 종은 북반구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해양 꽃식물이며, 북대서양과 북태평양의 온대 해역에서 가장 널리 퍼져 있다.[2][3] 특히 북대서양과 북태평양의 차가운 해역에서 서식하며, 서식 범위의 따뜻한 남부 지역에서는 더운 계절에 죽는다.[4] 북극 지역에서도 자라며, 연중 여러 달 동안 얼음 덮개를 견딘다.[5] 아이슬란드에서 발견되는 유일한 해초이다.[5] 만, 석호, 하구, 해변 등 다양한 해안 서식지에서 발견될 수 있다. 조간대 하부 지역의 잔잔한 물에서 주로 발견되며, 공기에 노출되는 경우는 드물다.[4] 모래나 진흙 기질에 근경을 통해 정착하며, 잎은 물속의 입자성 잔해를 포획하여 식물 기저부에 축적되어 해저 최상층을 형성한다.[4]

3. 특징

땅속줄기는 백색이고 길게 뻗으며 마디에서 뿌리가 내린다. 잎은 2줄로 배열되고 줄 모양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끝이 둥글다. 잎 길이는 50-100cm, 너비는 3-5mm이다.[6] 12-2월에 잎만 달리거나 꽃과 잎이 같이 달리는 가지가 나온다. 꽃은 1가화로서 4-5월에 녹색으로 피는데, 꽃이 달리는 가지는 편평하고 잎집만 남으며 그 속에 암꽃과 수꽃이 2줄로 달린다. 수꽃은 1개의 수술, 암꽃은 1개의 암술로 이루어지며 씨방은 1실이고 암술머리는 2개이다. 수과는 긴 타원형이다. 뿌리줄기는 단맛이 있어서 먹을 수 있다.[4]

잎 부분 확대


거머리말은 포자로 번식하는 조류가 아니라, 바다에 자라는 종자식물이다. 해산 조류를 해조류라고 부르는 것과 구별하기 위해, 거머리말 등 초본성이며 침수성의 해산 종자식물을 해초라고 부르기도 한다.

벼과와 같은 외떡잎식물인 초본으로, 마디가 있는 긴 땅속줄기와 수염 모양의 뿌리, 벼와 비슷한 가늘고 긴 잎을 갖는다. 잎은 녹색이며, 끝이 약간 뾰족하고, 5~7개의 잎맥이 끝에서 뿌리까지 평행하게 뻗어 있다. 잎은 길이 20~100cm, 폭 3~5mm이다.

많은 기관이 퇴화하여 암술과 수술만 남은 작은 흰색 을 피우고, 결실하여 쌀알 크기의 검은 씨앗을 만든다. 씨앗은 발아 시 일정 시간 담수에 노출될 필요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자연 조건에서는 하구에서 흘러 들어오는 담수 등이 거머리말 종자의 발아에 필요한 담수를 공급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여겨진다. 또한 씨앗 외에 땅속줄기의 분지 · 신장에 의해서도 번식한다.

영양 생식을 통해 유전자형으로 알려진 해저의 초원과 같은 군락으로 퍼져나가며,[8] 유전적으로 3000년 된 거머리말 초원도 발견된 바 있다.[5] 성 생식을 할 때, 이 식물은 많은 양의 씨앗을 생산하며, 때로는 식물 1제곱미터당 수천 개의 씨앗에 달한다.[5] 이 식물은 줄기가 부러져 새로운 지역으로 비옥한 씨앗을 운반하여 결국 해저로 떨어질 때 먼 거리를 생물학적 분산한다.[5]

몇몇 근연종이 있으며, 애기거머리말, 갯줄풀은 모래 갯벌의 조간대, 새우말은 암반 해안의 조하대, 스게모는 한대 암초, 조하대에 서식한다. 열대에는 거머리말 등과 같은 서식지 분화가 나타난다.

거머리말의 생육에는 수질이나 사니질의 저질이 청정해야 하며, 인공 구조물에 의해 해안선이나 얕은 해역이 교란되지 않아야 하는 등 조건이 필요하므로 해안의 지표생물로도 여겨진다.

4. 생태

거머리말은 조수 간만의 차에서만, 그리고 봄철 조수 아래에서 흙과 모래 해안에서 자란다.[7] 이 식물은 서식지를 물리적으로 형성하고, 다른 많은 종들에게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여러 지역의 연안 생태계에서 중요한 구성원이다.[5][9] 예를 들어, 거머리말은 태평양 청어(Clupea pallasii)의 안전한 산란 장소를 제공하며,[9] 어린 대서양 대구(Gadus morhua)가 자라면서 거머리말 밭에 숨는 장소가 된다.[10] 참담치(Mytilus edulis)는 거머리말 잎에 부착한다.[5] 녹조류의 일종인 Entocladia perforans(내생균)는 이 거머리말에 의존한다.[11] 등각류 Idotea chelipes와 보라성게 Paracentrotus lividus를 포함한 수많은 동물들이 거머리말을 먹이로 사용한다.[5] 대서양 흑기러기(Branta bernicula hrota)는 거의 전적으로 이 식물에 의존하여 산다.[10] 거머리말이 죽고 떨어져 나와 해변으로 밀려오면, 완전히 새로운 생태계가 형성된다. 단각류 Talitrus saltator, 파리 Fucellia tergina, 딱정벌레 Stenus biguttatus, Paederus littoralis, Coccinella septempunctata를 포함한 많은 종의 곤충과 다른 무척추동물들이 죽은 거머리말에 서식한다.[12]

세균의 일종인 Granulosicoccus coccoides는 이 식물의 잎에서 처음 분리되었다.[13]

5. 위협 요인 및 보존 노력

거머리말 개체군은 여러 요인으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는데, 특히 물의 탁도 증가가 큰 영향을 미친다. 거머리말은 다른 식물과 마찬가지로 생장에 햇빛이 필요하기 때문이다.[9] 인간 활동인 준설 및 트롤 어업은 거머리말 서식지를 파괴하며, 바덴 해에서는 가리비홍합 채취로 인해 많은 거머리말이 제거되었다.[5] 양식업 운영과 해안 개발, 강가의 농장, 하수도 관,[14] 어류 가공 공장, 유류 유출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인한 수질 오염 역시 거머리말 서식지를 파괴한다.[10]

침입종 또한 거머리말과 관련 생태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노바스코샤에서는 침입 외래종인 녹색 게(''Carcinus maenas'')가 먹이를 찾기 위해 기질을 파고들거나,[10] 거머리말 씨앗을 직접 먹어 거머리말을 파괴한다.[17] 앤티고니시 항구에서는 거머리말 감소로 인해 뿌리줄기를 먹는 캐나다 기러기와 거머리말 서식지에 사는 무척추 동물을 먹는 흰눈썹오리가 줄어들었다.[10]

1930년대에는 점균류인 ''Labyrinthula zosterae''에 의해 "소모성 질환"이 발생하여 거머리말이 대규모로 손실되었다. 오늘날에도 국지적인 개체군은 여전히 이 점균류의 영향을 받고 있다.[5] 이 시기에 거머리말을 먹는 대서양 브란트의 개체수가 감소했으며,[10] 남은 기러기는 덜 선호하는 식물과 조류를 먹게 되어, 사냥꾼들은 브란트 고기 맛이 달라졌음을 알아차렸다.[10] 오늘날 브란트는 더 이상 노바스코샤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는다.[10]

거머리말 밭은 해안의 많은 생물에게 중요한 생활 환경이지만, 인간의 경제 활동으로 인한 연안 지역 매립, 호안 공사, 수질 오염 등으로 감소하는 지역이 많다. 거머리말 밭의 감소는 해양 환경 악화의 결과이자 더 심각한 환경 악화의 원인이 되며, 어업 자원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이러한 상황 때문에, 거머리말 밭 복원을 위한 시험과 운동이 전국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가나가와현 가나자와핫케이 노지마 해안의 그룹, 에히메현 주오 수산 시험장 등의 시도가 그 예시이다.

하지만, 원래 거머리말 개체군은 해역마다 그 장소의 환경에 적응하여 독자적으로 진화한 계통으로 나뉘며, 그 계통의 유전적 특성에 맞춰 진화한 개체군으로 이루어진 지역 생물군집이 형성되어 있다고 여겨진다. 따라서 다른 해역의 계통을 이식하여 거머리말 밭을 복원하는 것은 해당 해역의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예측하기 어렵다. 연구자들은 복원 대상 해역 이외에서 가져온 종으로 거머리말 밭을 복원하는 것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거머리말 밭 복원 사업이 활발해지고 있지만, 거머리말 밭 자체, 혹은 주변 환경을 포함한 생태계 기능에 대한 기초 연구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 ''Zostera marina'' 서식지의 보존 및 복원 노력[15][16]은 수십 년 전 급격한 감소가 시작된 이후 증가하고 있다.

6. 인간과의 관계

거머리말은 오랫동안 여러 용도로 사용되어 왔다. 일부 지역에서는 지붕 이엉으로 사용되었고,[5] 노르웨이에서는 수 세기 동안 비료가축 사료로 사용되었다.[19] 또한 말려서 매트리스와 가구의 충전재로 사용되기도 했다.[19] 멕시코의 세리족은 거머리말 씨앗을 구워서 갈아 페이스트 형태로 먹는다.

스페인 요리사 앙헬 레온(Ángel León)은 카디스만에 거머리말의 일종인 ''Z. 마리나''( "바다 쌀"로 묘사됨)를 심어 곡물을 수확했다. 이 곡물은 쌀과 퀴노아의 중간 정도 질감에 더 짠맛이 나며, 글루텐이 없고 섬유질이 풍부하다.[20]

일본에서는 예로부터 거머리말을 '''모시오구사'''('''藻塩草''')라고 불렀는데, 이는 해조류를 구워 소금을 만드는 '모시오야키(藻塩焼き)'에 사용되는 해조류를 가리킨다. 모시오구사는 만엽집 이래로 와카의 소재로 자주 사용되었으며, 후지와라노 사다이에아시카가 요시미쓰의 와카에도 등장한다.

모시오구사는 '쓰다', '긁어 모으다'와 연결되어 와카에서 사용되기도 하며, 노래 등의 영초를 가리키기도 한다. 1513년경 소기의 제자인 렌가 시인 소세키가 편찬한 가어 사전의 제목도 '모시오구사'인데, 이는 가어를 '긁어 모았다'는 데에서 유래했다. 테카가미(手鑑) '모시오구사'(교토 국립 박물관 소장)는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해외에서는 지붕을 덮는 재료, 지하경과 종자를 식용으로 사용하는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23]

6. 1. 명칭 유래

한국어 명칭은 지하경을 씹으면 은은한 단맛이 나는 데에서 유래되었으며, "해초(아마모)"와 통한다는 설도 있다.[1]

해변으로 밀려온 의 모습에서 유래한 '''류구노오토히메노모토유이노키리하즈시'''(용궁의 오토히메의 머리 묶는 끈을 자른 것)라는 별칭은 가장 긴 식물명으로 알려져 있다.[2] 다만, 장대어의 실례로 언급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 사용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3] NHK 애니메이션 『하나캇파』의 "빠르게 말해보기!"에 나오는 식물이기도 하다.[4]

eel grass영어는 "뱀장어 풀"이라는 뜻으로, 가늘고 긴 잎에서 유래되었다.[5] 아메리카 원주민의 일부는 아마모속을 식용으로 한다.[6]

7. 유전체 연구

2016년 올센(Olsen) 등은 ''Zostera marina''의 게놈을 염기 서열 분석하여 그 결과를 네이처에 게재하였다.[18] ''Z. marina''의 게놈 염기 서열은 대략 202.3 Mb이며, 약 20,450개의 단백질 암호화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데, 이 중 86.6%는 전사체 데이터로 확인되었다. 조립된 게놈의 63%는 반복 요소로 구성되어 있다. 연구자들은 ''Z. marina''가 해양 생활 방식에 적응하면서 분자 생물학적 수준에서 주요한 변화를 겪었다는 것을 밝혀냈다. 게놈 분석 결과, ''Z. marina''는 기공 유전자 전체, 휘발성 화합물 생합성 및 신호 전달(예: 에틸렌, 테르페노이드) 관련 유전자, 자외선 보호 유전자, 원적색 감지에 사용되는 피토크롬을 모두 잃었다. 또한, 염도와 이온 항상성 조절 관련 유전자를 획득했다. 다른 속씨식물과는 달리 ''Z. marina''는 거대 조류와 유사한 세포벽 성분(저메틸화된 폴리음이온성 펙틴, 황산화된 갈락탄)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참조

[1] 간행물 "''Zostera marina''" 2023-10-13
[2] 서적 The seagrasses of the world. ''Verh K Ned Ak Wet Adf'' North-Holland, Amsterdam https://web.archive.[...] Helsinki Commission: Baltic Marine Environment Protection Commission. 2011-07-17
[3] 논문 Propagating eelgrass ( Zostera marina ) from cuttings in land–sea combination systems: a novel method to improve the sustainability of seagrass restoration https://onlinelibrar[...] 2024-05
[4] 웹사이트 Flora of North America http://www.efloras.o[...]
[5] 서적 European seagrasses: an introduction to monitoring and management. http://www.seagrasse[...] European Union: Monitoring & Managing of European Seagrasses.
[6] 논문 Ecosystem engineering by annual intertidal seagrass beds: Sediment accretion and modification
[7] 서적 "Webb's An Irish Flora." Cork University Press
[8] 간행물 NOAA joint pilot project on eelgrass (''Zostera marina'' L.) recovery in San Francisco Bay. http://mapping2.orr.[...] NOAA National Centers for Coastal Ocean Science. 2011-07-21
[9] 간행물 Eelgrass (''Zostera marina'' L.) in San Francisco Bay, California from 1920 to the present. http://mapping2.orr.[...] NOAA National Centers for Coastal Ocean Science. 2011-07-21
[10] 간행물 Status and conservation of eelgrass (''Zostera marina'') in eastern Canada. http://www.bofep.org[...] Canadian Wildlife Service Technical Report Series #412.
[11] 웹사이트 UK Marine Special Areas of Conservation http://www.ukmarines[...]
[12] 논문 Stranded ''Zostera marina'' L. vs wrack fauna community interactions on a Baltic sandy beach (Hel, Poland): A short term pilot study, Part II. http://www.vliz.be/i[...]
[13] 논문 "''Granulosicoccus coccoides'' sp. nov., isolated from leaves of seagrass (''Zostera marina'')."
[14] 논문 Tracking Nitrogen Source Using δ15N Reveals Human and Agricultural Drivers of Seagrass Degradation across the British Isles
[15] 논문 Planting density, hydrodynamic exposure and mussel beds affect survival of transplanted intertidal eelgrass http://science.natur[...]
[16] 논문 Guidelines for seagrass restoration: Importance of habitat selection and donor population, spreading of risks, and ecosystem engineering effects
[17] 논문 Seed Predation by the Shore Crab Carcinus maenas: A Positive Feedback Preventing Eelgrass Recovery? 2016
[18] 논문 The genome of the seagrass Zostera marina reveals angiosperm adaptation to the sea 2016-02-18
[19] 논문 "On the uses of ''Zostera marina'', mainly in Norway."
[20] 잡지 Seeding the Ocean: Inside a Michelin-Starred Chef's Revolutionary Quest to Harvest Rice From the Sea https://time.com/592[...] 2023-10-13
[21] 방송 ダーウィンが来た! 〜生きもの新伝説〜 日本放送協会|NHK
[22] 웹사이트 アマモ場復元のガイドライン http://www.mf21.or.j[...]
[23] 웹사이트 海草アマモの変わった利用法(アマモ葺き屋根の家) 1/2/有賀 祐勝 {{!}} 海苔百景 リレーエッセイ {{!}} 一般財団法人 海苔増殖振興会 https://nori.or.jp/e[...] 海苔増殖振興会 20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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