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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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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사료는 역사 연구의 기반이 되는 자료로, 객관적인 사실을 담아내기 어려우며 사본 제작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어 사료비판이 필요하다. 사료는 사건 경험자의 직접 기록인 1차 사료, 1차 사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2차 사료, 1, 2차 사료를 요약한 3차 사료로 분류된다. 문자를 넘어선 유적, 유물, 회화 등도 사료로 활용된다. 역사학은 실증주의에 기반하여 사료비판을 통해 객관성을 확보하려 했으나, 실증주의의 한계와 반성이 제기되었다. 사료의 보존과 관리는 중요하며, 특히 공문서와 개인 소장 사료의 보존 노력이 필요하다. 쓰보이 구마사쓰의 사료 분류와 제1급 사료라는 개념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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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역사적 자료
정의역사를 연구하는 데 사용되는 출처 또는 증거.
유형문헌
구전
유물
고고학적 유물
문서 자료
정의역사적 사건이나 시대를 증명하는 서면 기록.
형태편지
일기
계약서
법률 문서
연대기
신문
지도
도표
공식 기록
전기
고고학적 자료
정의과거 문화를 연구하는 데 사용되는 고고학적 유물.
형태건축물
도자기
무기

보석
무덤
예술품
기타 자료
정의역사적 증거로 간주될 수 있는 기타 자료.
형태구전 전통
민속
민요
사진
영화
라디오 방송
텔레비전 방송
인터뷰
추가 자료과거의 흔적을 연구하는 데 도움이 되는 모든 것
사료
정의역사 연구의 기초가 되는 과거의 기록이나 흔적.
구분문헌 사료: 종이 등의 재료에 문자로 기록된 것.
비문 사료: 금석문, 목간, 죽간, 점토판 등 문자가 새겨진 것.
유물 사료: 물질적인 형태를 가진 것, 예를 들어, 옷, 도구, 무기, 집 등.
구술 사료: 입으로 전해지는 이야기, 노래 등.
문헌 사료의 형태왕조실록
개인 문집
일기
관청 문서
신문
잡지
지도
사진
영상
유물 사료의 형태토기
석기
청동기
철기
건축물
무덤
사료의 역할역사 연구의 기초 자료 제공.
과거 사회의 다양한 측면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을 이해하는 데 도움.
역사적 해석을 위한 증거 제공.
사료 비판사료의 신뢰성, 진실성, 객관성을 평가하는 과정.
내용 비판: 사료 내용의 신뢰도, 진실성, 객관성 평가.
형식 비판: 사료 제작자의 의도, 배경, 시대적 상황을 고려.
사료의 중요성역사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다리 역할.
역사적 교훈을 얻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
사료(飼料)
정의가축에게 주는 먹을거리.
형태건초
곡물
배합사료

2. 사료의 성격과 종류

역사 연구는 사료에 기반하여 이루어진다. 사료에 기반하지 않는 논의는 선전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래된 기록이라 하더라도, 거기에 적힌 내용이 사실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인간은 있는 그대로의 사실(객관)을 기록하기 어려우며, 자신의 사회적 지위와 사물을 보는 관점(주관)에서 표현하기 때문이다. 또한, 자기합리화를 위해 불편한 점을 생략하거나, 의도적으로 허위 사실을 기록하기도 한다.

사본으로 전해지는 경우, 필사 과정에서 오독, 오자, 탈자 등이 발생하여 여러 종류의 사본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따라서 사료에 대해서는 사료비판 작업이 필수적이다.

사료는 1차 사료와 2차 사료 등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사료비판 항목을 참고할 수 있다.

2. 1. 1차 사료

역사 연구에서 "1차 사료"(또는 "원전")는 사건을 직접 경험한 사람이 남긴 기록이다.[3] 1차 사료는 조사 대상인 역사적 시대에 만들어졌다.[3]

사료(史料)는 1차 사료와 2차 사료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사료비판 항목도 참고할 수 있다.

1차 사료는 사건 당사자가 당시에 남긴 편지, 문서, 일기 등을 가리킨다.[11] 어떤 대상에 대해 "그때", "그 자리에서", "그 사람이"라는 세 가지 요소를 모두 충족하는 자료를 "1차 사료"라고 하며, 그렇지 않은 것을 "2차 사료"라고 한다.[10] 대표적인 1차 사료로는 일기, 편지, 공문서가 있다.[10] 동전이나 신문 기사는 일반적으로 1차 사료가 아니다.

1차 사료는 역사적 문제에 새로운 정보를 제공한다. 역사학자들은 스스로 1차 사료를 확인하는 동시에 새로운 (미발견의) 1차 사료를 찾는 데 열심이다. 왜냐하면 기존의 문헌만을 바탕으로 쓰고, 사료를 사용하지 않는 연구는 독창적인 연구로 인정받기 어렵기 때문이다.

하지만 1차 사료가 반드시 정확한 것은 아니다. 일기편지 등은 주관적이고 편향된 묘사가 흔히 포함되어 있으며, 역사 지식이 부족한 사람이 편향된 1차 사료의 묘사를 직접 읽으면 잘못된 정보를 얻게 된다. 따라서 1차 사료의 해석을 위해서는 그 사료에 바이어스를 부여하는 여러 가지 성격을 파악해야 한다. 또한 어떤 문헌을 2차 사료라는 이유만으로 가치가 낮다고 버리면 중요한 정보를 놓칠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2. 2. 2차 사료

2차 사료는 1차 사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료이다. 2차 사료에서는 원본 정보가 선택되고 수정되며 적절한 형식으로 정리된다. 2차 사료는 원본 정보에 대한 일반화, 분석, 해석 또는 평가를 포함한다.[15]

2차 사료란, 제3자가 기록한 것이나, 이후에 기록된 문헌 사료를 가리킨다.[11] 2차 사료는 일반적으로 1차 사료보다 중요성이 떨어지지만, 반드시 신뢰성이 부족하다고 할 수는 없다. 예를 들어, 오다 우이치(太田牛一)의 『신장공기(信長公記)』나 고세 후암(小瀬甫庵)의 『신장기』(信長記)는 모두 오다 노부나가(織田信長)에 관한 2차 사료이지만, 전자가 높은 신뢰성을 가지고 있다고 여겨지는 반면, 후자는 사료로서의 가치는 거의 없다고 여겨진다.[12]

2. 3. 3차 사료

'''3차 자료'''는 이미 출판된 1차 자료2차 자료를 요약하거나 통합한 자료로, 자료에 대한 추가적인 해석이나 분석은 제공하지 않는다.[6] 일부 3차 자료는 주요(획기적인) 자료, 주요 용어, 일반적인 상식[9] 및 주제에 대한 확립된 주류 과학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3차'의 정확한 정의는 학문 분야에 따라 다르다.

2. 4. 문자 이외의 사료

고문서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정신사와 생활사도 주목받고 있다. 유적유물, 회화와 같은 것들에서 전승 등, 문자 이외의 자료들도 활용하여 다양한 측면에서 역사를 검증해 나가는 것이 요구되고 있다. 회화자료에서 정보를 읽어내는 학문을 "역사영상학"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경우, 자유로운 해석에 빠질 가능성도 있으며, 문헌에 의한 검증은 필수적이다.[1]

3. 사료 비판과 실증주의

역사 연구는 사료에 기반하여 이루어진다.[1] 그러나 오래된 기록이라 해도 거기에 적힌 내용이 곧 사실이라고 할 수는 없다. 인간은 있는 그대로의 사실(객관)을 기록하기 어려우며, 자신의 사회적 지위와 사물을 보는 관점(주관)에 따라 내용을 표현하기 때문이다. 또한 자기합리화를 위해 불편한 점을 생략하거나, 허위로 기록하는 경우도 있다.

사본으로 전해질 때는 필사 과정에서 오독, 오자, 탈자 등이 발생하여, 하나의 문헌에서도 여러 계통의 사본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따라서 사료비판은 필수적인 작업이다.[2]

3. 1. 실증주의 역사학의 한계

19세기 유럽의 역사학은 주로 실증주의가 지배적이었다. 엄격한 사료비판을 목표로 하여 의심스러운 기록을 배제하고, 기독교 교회관청 등에 전해지는 고문서를 기준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이러한 방법 자체는 잘못이 아니지만, 종종 사소한 것에 매달려 전체적인 그림을 놓치거나, 재미없는 역사에 빠지기도 했다.

3. 2. 실증주의에 대한 반성

하위징아는 『중세의 가을』(1919년)에서 프로와사르나 샤트랑 등이 저술한 연대기를 자료로 삼았다. 연대기는 저자의 창작이 포함되어 있고 오류도 많다는 이유로 실증주의 역사가들로부터는 무시되었지만, 하위징아는 그 속에서 중세 사람들의 감정을 포착할 수 있다고 하였다. 아날학파에서는 "위서이더라도 그것을 만든 사람의 의도를 알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또한, 어떤 문헌자료가 남아 있는 것은 의도적으로 남겨진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토지의 기증이나 매매에 관한 문서는 남아 있기 쉽지만, 보통 상품 매매에 관한 것은 (만들어졌다고 해도) 거의 남아 있지 않다.

4. 사료의 보존 및 관리

사료는 역사 연구에 필수적인 자료이므로,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가 필요하다.

유럽에서는 도시에 국립기록원이 있어 옛 문서가 잘 보존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오랫동안 공문서 보존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다. 국립기록원에서 문서의 정리 및 보존을 담당하는 전문직을 기록관리사라고 부르지만, 한국에서는 이 기록관리사 제도의 법제화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특히 정보공개법 제정 이후, 관청에서 문서를 보존하기보다 폐기하는 경향이 있어 국립공문서관으로 이관되는 공문서가 줄어들고 있다는 우려가 있다. 이 때문에 귀중한 역사 자료가 사라질 수 있다는 위기감을 느끼는 연구자도 많다.[1]

일본에서는 헤이안 시대에 조정이 정사 편찬을 중단한 이후, 섭관가나 영주 가문 등의 “가(家)” 조직이 역사적 사료 보존을 담당했다. 그러나 메이지 유신 이후 “가”가 사적 기관으로 지정되고, 사회 변동에 따라 몰락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가” 측도 공공성이 높은 부담을 회피하는 경향이 강해졌다.[1]

역사적 인물의 자손이나 옛 유력자의 개인 주택 등에 있는 고문서, 회화, 사진 등은 자손이 그 가치를 모르거나,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인해 처분되거나 분실되는 경우가 많다. 세대 교체 시 상속세 납부나, 젊은 세대가 노부모를 대도시로 모시는 경우 등에 주택을 처분하면서 사료를 함께 처분하는 경우도 있다. 도쿠가와 요시아키처럼 증조부 도쿠가와 요시노부가 촬영한 사진의 가치를 깨닫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드문 경우이다. 지역의 박물관이나 공문서 보관소 등에 기증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사생활 관련 내용이 있거나, 사료 수용 체제가 미비한 경우도 있어 어려움이 있다.[1]

지진, 홍수 등의 자연재해로 인해 개인 소유의 문서가 소실되는 경우도 있다. 대규모 자연재해가 발생하면 피해자들은 의식주와 같은 생활 문제가 우선이므로, 재산 가치가 크지 않은 고문서에 신경 쓸 여유가 없어 지역의 귀중한 사료가 대량으로 사라지는 상황이 발생한다. 한신·아와지 대지진의 경험을 바탕으로 재해 발생 시 신속하게 사료를 구출하고 보존하려는 활동을 하는 단체도 있다.[1]

4. 1. 공문서 보존

유럽에서는 도시에 국립기록원이 있어 옛 문서가 소중히 보존되고 있지만, 한국에서는 오랫동안 공문서 보존에 대한 의식이 희박했다. 국립기록원에서 문서의 정리·보존을 담당하는 전문직을 기록관리사라고 부르지만, 한국에서는 이 기록관리사 제도의 법제화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특히 정보공개법이 제정된 이후, 관청에서는 문서를 보존하기보다 폐기하는 데 힘을 쏟고 있어 국립공문서관으로 이관되는 공문서가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귀중한 역사 자료가 유실될 수 있다는 위기감을 느끼는 연구자도 많다. 각종 정책, 법령의 제정 과정이 역사 속에 묻혀 후세의 법학·행정학적 검증에 지장이 생길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4. 2. 개인 소장 사료 보존

일본에서는 헤이안 시대에 조정이 정사 편찬을 그만둔 이후, 섭관가나 영주 가문 등의 “가(家)” 조직이 역사적 사료 보존을 담당해 왔다. 이러한 “가”는 공적인 역할을 “가업”으로 기대받았으며, 공가일기 등은 이러한 기대 위에 집필된 공적 기록의 성격이 강했다. 이는 유럽 각국의 공문서 보관소에 상응하는 기능을 개별 가문이 담당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메이지 유신 이후 “가”가 사적 기관으로 위치 지정되고, 메이지 유신이나 제2차 세계 대전 패전 등의 사회 변동에 따라 몰락하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가” 측도 그러한 공공성이 높은 부담을 회피하는 경향이 강해졌다.[1]

역사적 인물의 자손이나 옛 유력자의 개인 주택 등에 있는 고문서, 회화, 사진 등은 자손이 그 가치를 깨닫지 못하거나, 경제 변동 등으로 인해 처분되거나 분실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세대 교체 시 상속세 납부나, 젊은 세대가 노부모를 지방에서 대도시권으로 불러들이는 경우 등에 주택을 처분하면서 사료를 처분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도쿠가와 요시아키처럼 증조부 도쿠가와 요시노부가 촬영한 사진의 사료적 가치를 깨닫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드문 경우이다. 지역의 박물관이나 공문서 보관소 등에 기증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프라이버시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거나, 사료 수용 체제가 정비되지 않은 경우도 있어 어려운 경우가 있다.[1]

4. 3. 자연재해와 사료 보존

지진, 홍수 등의 자연재해로 인해 개인 소유의 문서가 소실되는 경우가 있다. 지진 등의 대규모 자연재해가 발생하면 피해자들은 의식주와 같은 생활 문제가 우선시된다. 따라서 재산 가치가 크지 않은 고문서에 신경 쓸 여유가 없어 지역의 귀중한 사료가 대량으로 사라지는 상황이 발생한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한신·아와지 대지진의 교훈을 바탕으로 재해 발생 시 신속하게 사료를 구출·보존하려는 활동을 하는 단체도 있다.[1]

5. 기타 분류

쓰보이 구마사쓰가 제창한 사료 분류와 역사 연구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제1급 사료에 대한 간략한 언급이 있다.[1]

5. 1. 쓰보이 구마사쓰의 사료 분류

쓰보이 구마사쓰가 제창한 6가지 사료 분류는 다음과 같다.

1등급사건 당시 당사자가 작성한 것일기, 서간 등
2등급사건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당사자가 기록한 것수기 등
3등급1등급과 2등급을 종합하여 작성한 것전기 등
4등급신뢰할 수 있는 서적이나 유물연대·저자가 불분명한 것도 포함
5등급신뢰할 수 있는 편찬서
등외그 외



쓰보이는 이 중 1등급부터 4등급까지를 “근본 사료”라고 불렀으나, 현재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용어이다.

5. 2. 제1급 사료

정확한 정의가 있는 용어는 아니지만, 역사상의 사건이나 인물, 제도 등을 논하는 데 있어 근본적이거나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사료를 가리킨다.[1]

6. 관련 연구회

(내용 없음)

6. 1. 일본사 사료 연구회

일본 역사의 역사 자료를 조사·연구하고 그 성과를 공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이다.[13]

참조

[1] 서적 The Pursuit of History Longman
[2] 서적 The Pursuit of History Longman
[3] 웹사이트 Primary and secondary sources explained https://www.historys[...]
[4] 웹사이트 Primary, secondary and tertiary sources http://lib.guides.um[...] University Libraries, University of Maryland
[5] 웹사이트 Secondary sources http://libguides.jcu[...] James Cook University
[6] 웹사이트 Primary, secondary and tertiary sources http://www.lib.umd.e[...] University Libraries, University of Maryland 2013-07-26
[7] 웹사이트 Tertiary Information Sources http://www.lib.odu.e[...] Old Dominion University -- ODU Libraries 2013-06-20
[8] 웹사이트 Tertiary sources http://libguides.jcu[...] James Cook University
[9] 웹사이트 Primary, Secondary, and Tertiary Resources http://libguides.new[...] University of New Haven
[10] 웹사이트 歴史史料とは何か|史料にみる日本の近代 https://www.ndl.go.j[...] 2019-02-02
[11] 서적 史料学入門 岩波書店
[12] 간행물 図書館司書のための歴史史料探索ガイド https://cir.nii.ac.j[...]
[13] 웹사이트 日本史史料研究会 http://www13.plala.o[...] 日本史史料研究会 2023-05-13
[14] 서적 Il paesaggio come storia Il Mulino
[15] 웹사이트 Research Guides: JOUR458M - Special Topics in Journalism: Sports, Protest and the Media: Primary, Secondary and Tertiary Sources https://lib.guides.u[...]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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