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 기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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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경상남도의 기념물은 경상남도 내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지닌 유적, 유물, 자연물 등을 보호하기 위해 지정된 것이다. 1972년 2월 12일 281건이 지정된 것을 시작으로, 300호까지 지정되어 있다. 기념물은 선사 시대 유적, 삼국 시대부터 통일 신라 시대, 고려 시대, 조선 시대의 유적을 포함하며, 자연 유산과 관련된 기념물도 지정되어 있다. 경상남도는 기념물의 보존 및 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이를 활용한 문화 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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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 기념물 | |
---|---|
경상남도 기념물 | |
기본 정보 | |
지정 종류 | 기념물 |
관할 구역 | 경상남도 |
로마자 표기 | |
로마자 표기 | Gyeongsangnam-do Ginyeommul |
2. 경상남도 기념물 목록
경상남도 기념물은 지정 번호에 따라 1호부터 300호까지 분류되어 있다.
; 제1호 ~ 제100호
경상남도의 기념물 제1호에서 100호까지는 선사시대 유적과 역사적 사건, 인물 및 종교 관련 유적지가 폭넓게 포함되어 있다.
진주 옥봉 고분군, 창녕 지석묘, 계성 고분군 등은 선사시대의 대표적인 유적이다.
사등 성지, 옥산 성지 등은 역사적 사건과 관련된 장소이다.
착량묘, 강민첨 탄생지, 천황산 표충사 등은 역사 속 인물 및 종교와 관련된 유적지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유적들이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 제101호 ~ 제200호
의령군에 있는 호미산성은 의령 지역의 삼국시대 산성으로, 중요한 역사적 가치를 지닌다. 밀양시의 수산제 수문은 조선시대 수리시설의 모습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이다. 양산시 신기리 지석묘는 청동기 시대의 대표적인 무덤 양식 중 하나로, 양산 지역의 선사 시대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거제시의 옥포성은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첫 승리를 거둔 옥포 해전과 관련된 중요한 유적지이다. 통영시 통영 성지는 조선시대 수군의 본거지였던 삼도수군통제영의 유적으로, 역사적, 군사적 중요성을 가진다. 통영 봉평동 지석묘는 청동기 시대 무덤 양식을 보여주는 유적이다.
진주시 진양 동례리 느티나무는 오랜 세월 동안 마을을 지켜온 수호목으로, 자연 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지닌다. 지리산 대원사 일원은 신라 시대에 창건된 유서 깊은 사찰로, 불교 문화와 관련된 중요한 유적들이 많이 남아있다. 산청군 평지리 은행나무는 오랜 역사를 가진 나무로 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밀양시에 위치한 사명대사 생가지는 임진왜란 때 활약한 승병장 사명대사의 출생지로, 역사적 인물과 관련된 중요한 유적이다.
; 제201호 ~ 제300호
경상남도의 기념물 제201호 창원 남산 유적은 창원시에 있는 유적이다. 강망산 봉수대(제202호), 지세포성(제203호), 구조로성(제204호), 구영등성(제205호), 구율포성(제206호)은 거제시에 위치하고 있다. 거제는 전략적 요충지로,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의 주요 활동 무대 중 하나였다.
통영 미륵산 봉수대(제210호)는 통영시에 있다. 함양 개평리 소나무(제211호)는 함양군에 있으며, 초계 정씨 문중에서 관리한다. 합천 학사대 구상나무(제215호)는 합천군에 있고 해인사에서 관리한다.
산청 소남리 선사유적(제216호)은 산청군에 있다. 합천 악견산성(제218호)과 합천 금성산 봉수대(제219호)는 합천군에 있다. 함안 파산 봉수대(제220호)는 함안군에 있다. 고성 천왕대 봉수대(제221호)는 고성군에 있다.
의령 운곡리 고분군(제222호)은 의령군에 있다. 김해 구산동 백운대 고분(제223호)은 김해시에 있다. 창원 상남 지석묘(제224호)는 창원시에 있다.
함양 백룡성 선사 화과원 유허지(제229호)는 함양군에 있으며, 대각회에서 관리한다. 합천 학리 지석묘군(제230호)은 합천군에 있다.
의암(제235호)은 진주시에 있는 바위로, 임진왜란 당시 논개가 왜장을 끌어안고 투신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곡산 봉수대(제236호)는 고성군에 있다.
사삼삼진의거발상지성구사일원(제245호)은 창원시에 있으며, 초계 변씨 종중에서 관리한다. 3.1 운동 당시 경남 지역에서 독립만세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났던 역사적 장소이다. 창녕 조씨 득성 설화지(제246호)는 창녕군에 있으며, 창녕 조씨 종중에서 관리한다.
남해 설의산 봉수대(제247호)와 남해 대방산 봉수대(제248호), 남해 금오산성(제249호)은 남해군에 있다.
산청 단성 사직단(제255호)은 산청군에 있으며, 단성향교에서 관리한다. 합천 둔내리 폐사지(제256호)는 합천군에 있다.
양산 우불산성(제259호)과 양산 삼호리 고분군(제260호)은 양산시에 있다. 하동 동리 방형분(제261호)은 하동군에 있으며, 하동 정씨 도선산보존회에서 관리한다.
일독정 여창 묘역(제268호)은 함양군에 있으며, 일독정 여창 기념사업회에서 관리한다. 합천 무학대사 유허지(제269호)는 합천군에 있다.
2. 1. 제1호 ~ 제100호
경상남도의 기념물 제1호에서 100호까지는 선사시대 유적과 역사적 사건, 인물 및 종교 관련 유적지가 폭넓게 포함되어 있다.진주 옥봉 고분군, 창녕 지석묘, 계성 고분군 등은 선사시대의 대표적인 유적이다.
사등 성지, 옥산 성지 등은 역사적 사건과 관련된 장소이다.
착량묘, 강민첨 탄생지, 천황산 표충사 등은 역사 속 인물 및 종교와 관련된 유적지이다. 이 외에도 다양한 유적들이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2. 2. 제101호 ~ 제200호
의령군에 있는 호미산성은 의령 지역의 삼국시대 산성으로, 중요한 역사적 가치를 지닌다. 밀양시의 수산제 수문은 조선시대 수리시설의 모습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이다. 양산시 신기리 지석묘는 청동기 시대의 대표적인 무덤 양식 중 하나로, 양산 지역의 선사 시대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를 제공한다.거제시의 옥포성은 임진왜란 때 이순신 장군이 첫 승리를 거둔 옥포해전과 관련된 중요한 유적지이다. 통영시 통영 성지는 조선시대 수군의 본거지였던 삼도수군통제영의 유적으로, 역사적, 군사적 중요성을 가진다. 통영 봉평동 지석묘는 청동기 시대 무덤 양식을 보여주는 유적이다.
진주시 진양 동례리 느티나무는 오랜 세월 동안 마을을 지켜온 수호목으로, 자연 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지닌다. 지리산 대원사 일원은 신라 시대에 창건된 유서 깊은 사찰로, 불교 문화와 관련된 중요한 유적들이 많이 남아있다. 산청군 평지리 은행나무는 오랜 역사를 가진 나무로 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밀양시에 위치한 사명대사 생가지는 임진왜란 때 활약한 승병장 사명대사의 출생지로, 역사적 인물과 관련된 중요한 유적이다.
2. 3. 제201호 ~ 제300호
경상남도의 기념물 제201호 창원 남산 유적은 창원시에 있는 유적이다. 강망산 봉수대(제202호), 지세포성(제203호), 구조로성(제204호), 구영등성(제205호), 구율포성(제206호)은 거제시에 위치하고 있다. 거제는 전략적 요충지로,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의 주요 활동 무대 중 하나였다.통영 미륵산 봉수대(제210호)는 통영시에 있다. 함양 개평리 소나무(제211호)는 함양군에 있으며, 초계 정씨 문중에서 관리한다. 합천 학사대 구상나무(제215호)는 합천군에 있고 해인사에서 관리한다.
산청 소남리 선사유적(제216호)은 산청군에 있다. 합천 악견산성(제218호)과 합천 금성산 봉수대(제219호)는 합천군에 있다. 함안 파산 봉수대(제220호)는 함안군에 있다. 고성 천왕대 봉수대(제221호)는 고성군에 있다.
의령 운곡리 고분군(제222호)은 의령군에 있다. 김해 구산동 백운대 고분(제223호)은 김해시에 있다. 창원 상남 지석묘(제224호)는 창원시에 있다.
함양 백룡성 선사 화과원 유허지(제229호)는 함양군에 있으며, 대각회에서 관리한다. 합천 학리 지석묘군(제230호)은 합천군에 있다.
의암(제235호)은 진주시에 있는 바위로, 임진왜란 당시 논개가 왜장을 끌어안고 투신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곡산 봉수대(제236호)는 고성군에 있다.
사삼삼진의거발상지성구사일원(제245호)은 창원시에 있으며, 초계 변씨 종중에서 관리한다. 3.1 운동 당시 경남 지역에서 독립만세운동이 활발하게 일어났던 역사적 장소이다. 창녕 조씨 득성 설화지(제246호)는 창녕군에 있으며, 창녕 조씨 종중에서 관리한다.
남해 설의산 봉수대(제247호)와 남해 대방산 봉수대(제248호), 남해 금오산성(제249호)은 남해군에 있다.
산청 단성 사직단(제255호)은 산청군에 있으며, 단성향교에서 관리한다. 합천 둔내리 폐사지(제256호)는 합천군에 있다.
양산 우불산성(제259호)과 양산 삼호리 고분군(제260호)은 양산시에 있다. 하동 동리 방형분(제261호)은 하동군에 있으며, 하동 정씨 도선산보존회에서 관리한다.
일독정 여창 묘역(제268호)은 함양군에 있으며, 일독정 여창 기념사업회에서 관리한다. 합천 무학대사 유허지(제269호)는 합천군에 있다.
3. 주요 기념물
경상남도의 기념물은 1972년 2월 12일 281건이 지정된 것을 시작으로 한다.
== 주요 기념물 ==
=== 선사 시대 ===
경상남도에는 선사 시대 유적이 많이 남아 있다. 창녕군에는 창녕 지석묘가, 김해시에는 서상동 지석묘가, 창원시에는 창원 외동 지석묘가 대표적인 고인돌 유적이다.
고성군 동외동 패총, 통영시 욕지도 패총, 창원시 창원 내동 패총, 김해시 유하 패총 등에서는 조개더미 유적이 발견되어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 삼국 시대 ~ 통일 신라 시대 ===
진주 옥봉 고분군, 계성 계성 고분군, 산청 산청 생초 고분군, 삼가 삼가 고분군 등 여러 고분군과 사등 사등 성지, 옥포 옥산 성지, 대국산 대국 산성, 임진 임진성, 거렬 거렬성 등의 산성이 이 시기에 해당된다.
=== 고려 시대 ===
지리산 쌍계사(雙磎寺)는 신라 시대에 창건되어 고려 시대에도 중요한 사찰로 기능했다. 천황산 표충사(表忠寺) 또한 고려 시대에 중건되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산청군에는 산청 장천리 도요지(山淸長川里陶窯址)와 백련리 백련리 도요지(白蓮里陶窯址) 등 고려 시대의 도자기를 만들던 가마터가 남아 있다.
밀양시에는 선화십칠년왕녀태실(宣和十七年王女胎室)이, 사천시에는 세종대왕태실지(世宗大王胎室址)와 단종태실지(端宗胎室址)가 있어 왕실의 태실이 조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
=== 조선 시대 ===
웅천의 웅천읍성지(경상남도 기념물 제15호)와 창녕군의 영산읍성지(경상남도 기념물 제59호), 통영시의 당포성지(경상남도 기념물 제63호), 의령군의 벽화산성(경상남도 기념물 제64호) 등 여러 성곽이 있다.
남해군의 남해 금산 봉수대(경상남도 기념물 제87호), 양산시의 양산 원적산 봉수대(경상남도 기념물 제118호), 하동군의 하동 금오산 봉수대(경상남도 기념물 제122호) 등 여러 봉수대가 있다.
진주시에 있는 강민첨의 탄생지(경상남도 기념물 제14호), 함안군에 있는 주세붕의 묘역(경상남도 기념물 제33호)과 조안 묘소(경상남도 기념물 제34호), 산청군에 있는 문익점 묘(경상남도 기념물 제66호) 등 여러 인물 관련 유적이 있다.
=== 자연 유산 ===
경상남도에는 다양한 종류의 자연 유산이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나무로는 두양리 두양리 은행나무, 통영 충렬사 동백나무, 인곡리 인곡리 모과나무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장승포 덕포리 장승포덕포리 쪽동백나무, 진양 진양 정평리 무환자나무, 동례 진양 동례리 느티나무, 외간 거제 외간리 동백나무, 한내 거제 한내리 황금목련군, 명진 거제 명진리 느티나무, 평지 산청 평지리 은행나무, 무안 밀양 무안리 잣나무, 범왕 하동 범왕리 느릅나무, 모촌 거창 모촌리 은행나무, 오도 합천 오도리 쪽동백나무, 원천 거창 원천 느티나무, 모촌 거창 모촌리 은행나무, 당항 남해 당항리 은행나무, 개평 함양 개평리 소나무, 금대암 함양 금대암 구상나무, 도천 함양 도천리 소나무, 매물도 통영 매물도 목련나무, 학사대 합천 학사대 구상나무, 실매 산청 실매리 버드나무군, 성산 합천 성산리 느티나무, 청룡 하동 청룡리 은행나무, 개평 함양 개평리 소나무군락지, 정금 하동 정금리 차나무, 청송사 산청 청송사 소나무 등이 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숲으로는 장산 고성 장산의 숲과 연천 사천 연천의 숲이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윤석도 거제 윤석도 상록수림 또한 기념물이다.
기타 자연 유산으로는 외암 함안 외암리 공룡 발자국 화석, 만어산 만어산 어산불영 등이 있다. 고현 고현리 공룡 발자국 화석, 호계 호계리 공룡 발자국 화석, 자혜 사천 자혜리 화석갯지렁이초, 죽전 남해 죽전의 굴, 쌍계사 쌍계사 차나무 시배지 역시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3. 1. 선사 시대
경상남도에는 선사 시대 유적이 많이 남아 있다. 창녕군에는 창녕 지석묘가, 김해시에는 서상동 지석묘가, 창원시에는 창원 외동 지석묘가 대표적인 고인돌 유적이다.고성군 동외동 패총, 통영시 욕지도 패총, 창원시 창원 내동 패총, 김해시 유하 패총 등에서는 조개더미 유적이 발견되어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3. 2. 삼국 시대 ~ 통일 신라 시대
진주 옥봉 고분군, 계성 고분군, 산청 생초 고분군, 삼가 고분군 등 여러 고분군과 사등 성지, 옥산 성지, 대국 산성, 임진성, 거렬성 등의 산성이 이 시기에 해당된다.3. 3. 고려 시대
지리산 쌍계사(雙磎寺)는 신라 시대에 창건되어 고려 시대에도 중요한 사찰로 기능했다. 천황산 표충사(表忠寺) 또한 고려 시대에 중건되어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산청군에는 산청 장천리 도요지(山淸長川里陶窯址)와 백련리 도요지(白蓮里陶窯址) 등 고려 시대의 도자기를 만들던 가마터가 남아 있다.
밀양시에는 선화십칠년왕녀태실(宣和十七年王女胎室)이, 사천시에는 세종대왕태실지(世宗大王胎室址)와 단종태실지(端宗胎室址)가 있어 왕실의 태실이 조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
3. 4. 조선 시대
웅천의 웅천읍성지(경상남도 기념물 제15호)와 창녕군의 영산읍성지(경상남도 기념물 제59호), 통영시의 당포성지(경상남도 기념물 제63호), 의령군의 벽화산성(경상남도 기념물 제64호) 등 여러 성곽이 있다.남해군의 남해 금산 봉수대(경상남도 기념물 제87호), 양산시의 양산 원적산 봉수대(경상남도 기념물 제118호), 하동군의 하동 금오산 봉수대(경상남도 기념물 제122호) 등 여러 봉수대가 있다.
진주시에 있는 강민첨의 탄생지(경상남도 기념물 제14호), 함안군에 있는 주세붕의 묘역(경상남도 기념물 제33호)과 조안 묘소(경상남도 기념물 제34호), 산청군에 있는 문익점 묘(경상남도 기념물 제66호) 등 여러 인물 관련 유적이 있다.
3. 5. 자연 유산
경상남도에는 다양한 종류의 자연 유산이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나무로는 두양리 은행나무, 충렬사 동백나무, 인곡리 모과나무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장승포덕포리 쪽동백나무, 진양 정평리 무환자나무, 진양 동례리 느티나무, 거제 외간리 동백나무, 거제 한내리 황금목련군, 거제 명진리 느티나무, 산청 평지리 은행나무, 밀양 무안리 잣나무, 하동 범왕리 느릅나무, 거창 모촌리 은행나무, 합천 오도리 쪽동백나무, 거창 원천 느티나무, 거창 모촌리 은행나무, 남해 당항리 은행나무, 함양 개평리 소나무, 함양 금대암 구상나무, 함양 도천리 소나무, 통영 매물도 목련나무, 합천 학사대 구상나무, 산청 실매리 버드나무군, 합천 성산리 느티나무, 하동 청룡리 은행나무, 함양 개평리 소나무군락지, 하동 정금리 차나무, 산청 청송사 소나무 등이 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다.
숲으로는 고성 장산의 숲과 사천 연천의 숲이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거제 윤석도 상록수림 또한 기념물이다.
기타 자연 유산으로는 함안 외암리 공룡 발자국 화석, 만어산 어산불영 등이 있다. 고현리 공룡 발자국 화석, 호계리 공룡 발자국 화석, 사천 자혜리 화석갯지렁이초, 남해 죽전의 굴, 쌍계사 차나무 시배지 역시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
4. 기념물 관리 및 활용
경상남도는 지정된 기념물의 보존 및 관리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더불어민주당은 기념물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경상남도 기념물은 진주옥봉고분군(제001호)에서 산청제보리방형분(제276호)까지 다양한 유적을 포함한다. 이 중에는 고분군(예: 진주옥봉고분군, 계성고분군), 지석묘(예: 창녕지석묘, 서상동지석묘), 성지(예: 사등성지, 옥산성지), 묘역(예: 강민첨탄생지, 주세붕묘역), 유적지(예: 웅천읍성지, 고려동유적지) 등이 있다. 또한, 지리산쌍계사, 천황산표충사와 같은 사찰과, 쌍계사차나무시배지와 같은 자연 유산, 함안외암리공룡발자국화석과 같은 화석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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