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철도협력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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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국제철도협력기구(OSShD)는 동구권 국가들의 철도 운송을 관리하기 위해 1956년 설립된 정부 간 기구이다. 유럽과 아시아 간 철도 연결망 개선 및 화물 수송량 증대를 목표로, 철도 운행과 관련된 규약을 통일하고 기술 표준을 제정한다. 2023년 현재 28개 정회원국과 40개 제휴 철도 회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한민국은 2018년에 정회원으로 가입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국제 철도 여객 및 화물 운송 관련 협정 체결, 기술 표준 제정 등이 있으며, 1435mm 및 1520mm 궤간에서 사용 가능한 가변 게이지 차륜 세트에 대한 공통 사양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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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철도협력기구 - [회사]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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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
명칭 | 철도 국제 협력 기구 |
원어 명칭 | Organization for Cooperation of Railways |
러시아어 명칭 | Организация Сотрудничества Железных Дорог (OSJD) |
중국어 명칭 | 铁组 (Tiě zǔ) |
약칭 | OSJD |
일반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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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일 | 1956년 6월 28일 |
본부 | 폴란드, 바르샤바 |
웹사이트 | 공식 웹사이트 |
회원 | 29개국, 27개 철도 사업체 |
사용 언어 | 러시아어, 중국어, 영어 |
2. 역사
국제철도협력기구(OSJD)는 철도 운행과 관련된 교통 신호, 운행 방식, 표준 기술, 통행료 등 모든 요소에 대해 통일된 규약을 마련하고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10] 주요 목표는 유럽과 아시아 간의 철도 연결망을 개선하고 화물 수송량을 증대시키는 데 있다. 이를 위해 회원국 간의 기술적, 법적, 관세 호환성을 높이는 활동을 수행한다.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또는 OSShD)는 1956년 6월 28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회의를 통해 결성되었다.[7] 이 회의에는 동구권 국가인 알바니아, 불가리아, 헝가리, 베트남, 동독, 중국, 북한, 몽골, 폴란드, 루마니아, 소련, 체코슬로바키아의 철도 운송 담당 장관들이 참여하여 특별 정부 간 기구 설립을 결정했다. 기구의 집행 기관은 1957년 9월 1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운영을 시작했다.
OSShD는 서방 국가가 중심이 된 국제 철도 연합(UIC)에 대응하여 소비에트 연방을 비롯한 동구권 국가들의 철도 관할 관청과 사업체가 주도하여 발족했다. 발족 당시 회원국은 경제 상호 원조 회의(COMECON) 회원국 12개국이었으며, 이후 쿠바가 가입하여 13개국이 되었다.
OSShD 회원국 간의 철도 연결은 서유럽 국가들과 달리 긴 노선(8,000~10000km), 다양하고 혹독한 기후대, 단일 노선에서의 두 차례 궤간 변경(1520mm 및 1435mm) 등의 특징을 가진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OSShD는 철도 운송 문제의 공동 해결에 중점을 두었으며, 새로운 국경 발생으로 인한 화물 운송 시간 증가 문제 등에 대응하며 역할을 발전시켜 왔다. 유럽과 아시아 간 운송은 서유럽과는 다른 규제(SMPS, SMGS, PPW 등)를 통해 관리되며, OSShD는 회원국과 유럽 운송 시스템 간의 기술적, 법적, 관세 호환성을 개선하는 역할도 수행한다.
1990년대 동유럽의 민주화 이후 OSShD는 큰 변화를 맞이했다. 1992년에는 소련 해체로 독립한 벨라루스,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몰도바, 우크라이나 6개국이 새로 가입했다. 독일 통일로 인해 구 동독의 독일국영철도는 옵서버 자격을 얻게 되었다. 같은 해 몽골 울란바토르에서는 새로운 철도 총국장 회의가 결성되었고, 이는 1993년부터 1995년 사이에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등 중앙아시아 7개국의 가입으로 이어져 총 24개 회원국을 확보하게 되었다. 1997년에는 이란이 가입했으며, 독일, 프랑스, 그리스, 핀란드 등이 옵서버로 참여하기 시작했다. 또한 지멘스, 알카텔, 플라세 앤 토이어러, Intercontainer-Interfrigo, 콜멕스, 유로터널을 포함한 17개의 상업 회원도 가입했다.
OSShD는 철도 사업자만으로 구성된 UIC와는 달리, 회원국 정부의 철도 운수 관할 각료로 구성된 "각료급 회의"와 철도 사업체로 구성된 "일반 이사회"로 이루어진다. 각료급 회의는 기구의 최고 결정 기관으로서 정책을 협의하고, 일반 이사회는 실무 조정을 담당한다. 이 외에도 옵서버 및 기업 회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1990년대 이후 OSShD는 서방의 선진 철도 기술을 도입하여 회원국 철도의 현대화를 촉진했으며, 현재는 UIC 및 민간 기업과 협력하여 유럽-아시아 간 국제 화물 철도 운송 루트 확립, 새로운 좌석 예약 시스템 등 여객 정보 시스템 개발에 힘쓰고 있다.
대한민국의 경우, 2014년 3월 21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준회원으로 먼저 가입했다. 이후 대한민국 정부는 2015년 정회원 가입을 신청했으나, 신규 회원 가입에 기존 회원국의 만장일치가 필요한 규정상 북한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그러나 남북 관계 개선 분위기 속에서 2018년 6월 7일, 키르기스스탄에서 열린 OSShD 장관급 회의에서 북한이 찬성표를 던지면서 대한민국의 정회원 가입이 최종 결정되었다.[8] 이는 남북 분단선의 철도 재연결과 유라시아 철도망 연계를 염두에 둔 중요한 행보로 평가된다.
2023년 현재 OSShD는 정회원 28개국과 제휴 회원 40개 철도 회사로 구성되어 있으며,[9] 회원국의 철도 노선 총연장은 약 296548km로, 전 세계 철도 노선의 약 3분의 1에 달한다.
3. 주요 활동 및 역할
OSJD는 국제 철도 운송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여러 협정을 제정하고 운영한다. 대표적인 협정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OSJD는 유라시아 대륙의 특수한 철도 환경을 고려하여 활동한다. 회원국 간 철도 노선은 종종 8000km에서 10000km에 달하는 장거리이며, 다양하고 혹독한 기후대를 통과하고, 노선 중간에 궤간이 다른 구간(주로 1520mm 광궤와 1435mm 표준궤)을 포함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조건 속에서 OSJD는 국경 통과 절차를 간소화하고, 운송 시간 단축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유라시아 대륙 횡단 운송, 화물 인도 조건, 재정적 책임 등과 관련된 법적 규정을 확인하고 간소화하는 데 주력한다.
기술 표준화 역시 OSJD의 중요한 역할이다. 회원국 철도 시스템 간의 호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며, 다음과 같은 기술 표준을 마련했다.
OSJD는 위험 화물 운송에 관한 새로운 규칙을 마련했으며, 이는 국제 철도 화물 운송 협약(CIM) 및 유엔(UN) 권고, 위험물 국제 운송 규칙(RID)을 기반으로 한다. 또한, 유엔 유럽 경제 위원회(UNECE) 내륙 운송 위원회 틀 내에서 국제 철도 화물에 대한 새로운 세관 규정 협약 준비에도 참여했다.
주요 국제 철도 노선 개발 및 현대화 프로젝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OSJD는 회원국 철도의 근대화를 지원하기 위해 서방 국가의 선진 철도 기술 도입을 촉진하기도 했다. 또한, 대규모 발송인과 수령인 간의 박스 화물 열차 운행과 같은 새로운 형태의 화물 운송을 개발하여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최단 시간 내 운송을 목표로 한다.
대한민국은 2015년 회원 가입을 시도했으나 북한의 반대로 무산된 후, 2018년 6월 7일 북한의 찬성을 포함한 회원국 만장일치로 정회원 자격을 얻었다. 이는 남북 분단선의 철도 재연결 가능성과 맞물려 유라시아 철도망 연계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
4. 회원국
국제철도협력기구(OSShD)는 1956년 창설 당시 동구권 12개국을 중심으로 시작되었으며, 이후 쿠바 등이 가입했다. 1990년대 소련 해체와 동유럽의 변화를 거치면서 구 소련 국가들과 독립국가연합(CIS) 국가들이 대거 참여했고, 이란과 대한민국 등이 추가로 가입하면서 회원국 범위가 확장되었다.
2023년 기준으로 총 28개국이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4개국이 옵서버 자격을 가지고 있다.[9]
4. 1. 정회원
2023년 기준으로 국제철도협력기구(OSShD)의 정회원 국가는 총 28개국이다.[9] 정회원 국가 및 가입 연도는 아래와 같다.국가 | 가입 연도 |
---|---|
대한민국 | 2018년[8] |
라트비아 | 1990년 |
러시아 | 1957년 (소련으로 가입) |
리투아니아 | 1990년 |
몰도바 | 1990년 |
몽골 | 1957년 |
불가리아 | 1957년 |
베트남 | 1957년 |
벨라루스 | 1990년 |
슬로바키아 | 1957년 (체코슬로바키아로 가입) |
아제르바이잔 | 1995년 |
아프가니스탄 | 정보 없음 [11] |
알바니아 | 1957년 |
우즈베키스탄 | 1995년 |
우크라이나 | 1990년 |
이란 | 1997년 이후 |
에스토니아 | 1990년 |
조지아 | 1995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 1957년 |
중화인민공화국 | 1957년 |
체코 | 1957년 (체코슬로바키아로 가입) |
카자흐스탄 | 1995년 |
쿠바 | 1957년 |
키르기스스탄 | 1995년 |
타지키스탄 | 1995년 |
투르크메니스탄 | 1995년 |
폴란드 | 1957년 |
헝가리 | 1957년 |
OSShD는 1956년 6월 28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동구권 12개국(알바니아, 불가리아, 헝가리, 베트남, 동독, 중국, 북한, 몽골, 폴란드, 루마니아, 소련, 체코슬로바키아)의 합의로 결성되었다.[7] 이후 쿠바가 가입하여 13개국이 되었다. 1990년대 초반 소련 해체 및 동유럽 변화 과정에서 벨라루스,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몰도바, 우크라이나가 새로 가입했고, 1993년부터 1995년 사이에는 아제르바이잔, 조지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이 가입했다. 1997년에는 이란이 가입했다.
대한민국은 2014년 3월 21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준회원으로 가입한 후, 2015년 정회원 가입을 신청했으나, 신규 회원 가입에 기존 회원국 만장일치가 필요한 규정 때문에 당시 북한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이후 남북 관계 개선 분위기 속에서 2018년 6월 7일, 북한이 찬성하면서 정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었다. 이는 남북 분단선의 철도 재연결을 염두에 둔 행보로 평가된다.
4. 2. 옵서버
1997년 이란이 정회원으로 가입할 때 독일, 프랑스, 그리스, 핀란드 4개국이 옵서버(Наблюдатели|나블류다뗄리ru)로 가입했다. 이들 국가는 동구권 국가와의 노선 연결(핀란드, 그리스), 국제 철도 연합(UIC) 본부 소재 국가(프랑스), 구 동독 철도의 가입 이력(독일) 등과 관련하여 옵서버 자격을 얻었다.현재 옵서버 국가는 다음과 같다.
5. 조직
국제철도협력기구(OSShD)는 철도 사업자만으로 구성된 국제 철도 연합(UIC)과는 달리, 가맹국의 정부 대표와 철도 사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주요 조직은 다음과 같다.
- 각료급 회의(Совещание Министров|소베샤니예 미니스트로프ru): 가맹국 정부의 철도 운수 관할 각료로 구성된다. 기구의 최고 결정 기관으로서 OSShD의 정책 방향을 협의하고 결정하는 역할을 한다.
- 일반 이사회(Конференция Генеральных директоров|콘페렌치야 게네랄니흐 디렉토로프ru): 가맹국의 철도 사업체 대표들로 구성된다. 실무적인 차원의 조정을 담당한다.
이 외에도 OSShD에는 다음과 같은 참여자들이 있다.
6. OSShD 규격 객차
표준궤용 객차 규격인 OSShD-B형은 1962년 동독의 도이체 라이히스반이 개발한 신형 객차를 기반으로 제정되었다. 이 객차는 완충기 사이의 길이가 24.5m이고, 괴를리츠 V형 대차를 사용했다.
1968년에는 OSShD-B형을 기반으로 국제철도연맹(UIC) 규격에 맞춰 설계를 개량한 OSShD-Y형 객차가 등장했다. OSShD-Y형 객차는 B형에 비해 깊고 특징적인 곡선형 지붕을 가지고 있다.
이 객차들은 동독의 국영 기업인 'VEB Waggonbau Bautzende'과 'VEB Waggonbau Görlitzde'에서 제작되어, 동유럽 지역의 OSShD 회원국들에게 주로 공급되었다.
OSShD-Y형 객차는 현재도 구 동유럽 국가들을 중심으로 주력 객차로 운행되고 있다. 일부 차량은 국제 열차인 유로시티 등에 투입하기 위해 서유럽 국가 수준에 맞춰 내부 설비를 개선하고 고속 운행이 가능하도록 개조되기도 했다. 또한, 사용 연한이 다 되어 폐차된 후 아프리카 등 다른 개발도상국의 철도 회사에 매각되어 계속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
7. 한국의 OSJD 가입과 기대 효과
코레일은 2014년 3월 21일 OSJD 제휴 회원(준회원) 자격을 얻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5년 정회원 가입을 시도했으나, 신규 회원 가입에 필요한 기존 회원국 만장일치 규정에 따라 북한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이후 2018년 6월 7일, 북한을 포함한 모든 회원국의 동의를 얻어 대한민국의 정회원 가입이 최종 결정되었다.[8] 이는 향후 남북 철도 연결 추진을 염두에 둔 결정으로 평가된다. OSJD 가입을 통해 한반도 종단철도(TKR)와 시베리아 횡단철도(TSR) 등 유라시아 대륙 철도망과의 연계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이는 향후 남북 철도 연결 및 동북아시아 지역의 물류 활성화와 경제 협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8. 관련 기구
국제철도협력기구(OSJD)는 여러 국제 철도 및 운송 관련 기구와 협력하거나 관계를 맺고 있다. 주요 관련 기구는 다음과 같다.
- 국제 철도 연맹 (UIC, Union Internationale des Chemins de fer프랑스어): 세계적인 철도 운송 분야의 표준 설정 및 협력을 위한 국제 기구이다. OSJD는 냉전 시기 소련을 비롯한 동구권 국가들이 서방 국가 중심의 UIC에 대응하여 발족한 배경이 있다. UIC가 주로 철도 사업자로 구성된 반면, OSJD는 가맹국 정부의 철도 담당 각료 회의와 철도 사업체로 구성된 일반 이사회를 두는 차이가 있다. 현재는 많은 OSJD 회원국이 UIC에도 가입해 있으며, 두 기구는 유럽-아시아 간 국제 화물 운송 루트 개발 등에서 협력하고 있다.
- 국제 철도 운송 정부간 기구 (OTIF, Organisation intergouvernementale pour les transports internationaux ferroviaires프랑스어): 유럽, 북아프리카,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국제 철도 운송에 관한 법규 통일을 목표로 하는 정부 간 기구이다. 일부 OSJD 회원국은 OTIF에도 가입하여 유럽과의 철도 운송 규정 연계를 도모한다.
- 미국 철도 협회 (AAR, Association of American Railroads영어):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북미 지역의 주요 철도 회사들을 대표하는 산업 무역 단체이다.
- 국제 대중 교통 연합 (UITP, Union Internationale des Transports Publics프랑스어): 전 세계의 지속 가능한 도시 이동성 증진을 목표로 하는 국제 기구로, 철도를 포함한 다양한 대중교통 수단을 다룬다. 특히 도시 교통 정책 및 기술 발전에 중점을 둔다.
- 아프리카 철도 연합 (AUR, African Union of Railways영어): 아프리카 대륙의 철도 시스템 개발과 통합을 목표로 하는 기구이다.
참조
[1]
웹사이트
Signal Aspects
http://www.sh1.org/o[...]
[2]
웹사이트
Члены Cовещания Министров ОСЖД
http://osjd.org/isvp[...]
[3]
웹사이트
Члены Конференции Генеральных директоров (ответственных представителей) железных дорог ОСЖД
http://osjd.org/isvp[...]
[4]
웹사이트
Наблюдатели
http://osjd.org/isvp[...]
[5]
웹사이트
Присоединенные предприятия
http://osjd.org/isvp[...]
[6]
뉴스
유일호 국토장관 “한국 OSJD 가입 지지해달라”
http://news.naver.co[...]
[7]
웹인용
History of OSJD foundation and development.
https://en.osjd.org/[...]
2023-06-16
[8]
웹인용
정책Q&A
https://www.molit.go[...]
2023-07-16
[9]
웹인용
Members of OSJD Ministers Conference
https://en.osjd.org/[...]
2023-06-16
[10]
뉴스
코레일 "한국 OSJD 정회원 가입 무산 안타까워"
http://news.naver.co[...]
[11]
문서
2017년 대한민국은 제휴 회원이었지만 2018년 키르기스스탄에서 열린 OSJD|국제철도협력기구 장관급 회의에서 대한민국의 정회원 가입이 만장일치로 통과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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