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배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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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며느리배꼽은 턱잎 안에 열매가 들어 있는 모양이 배꼽을 닮아 붙여진 이름의 한해살이풀로, 동아시아에 널리 분포하며 숲 가장자리, 강가 등에서 자란다. 줄기는 덩굴 모양이며, 삼각형 잎과 둥근 턱잎, 아래를 향한 가시가 특징이다. 7-10월에 옅은 녹색 꽃이 피고, 열매는 남색으로 익으며 식용, 약용으로 사용된다. 전통 중국 의학에서 약재로 쓰이며, 북아메리카에서는 외래종으로 생태계에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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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배꼽 - [생물]에 관한 문서 | |
---|---|
식물 분류 | |
학명 | Persicaria perfoliata (L.) H.Gross |
이명 | Ampelygonum perfoliatum (L.) Roberty & Vautier Fagopyrum perfoliatum (L.) Raf. Polygonum perfoliatum L. Tracaulon perfoliatum (L.) Greene Truellum perfoliatum (L.) Soják |
한국어 이름 | 이시미카와 (イシミカワ), 며느리배꼽 |
문화어 이름 | 사광이풀 |
영어 이름 | Mile-a-minute weed (마일-어-미닛 위드) |
생물학적 분류 | |
계 | 식물계 Plantae |
문 | 피자식물문 Magnoliophyta |
강 | 쌍떡잎식물강 Magnoliopsida |
목 | 석죽목 Polygonales (타데목) |
과 | 마디풀과 Polygonaceae (타데과) |
속 | 여뀌속 Persicaria (이누타데속) |
2. 이름
턱잎 안에 열매가 들어 있는 모양이 배꼽을 닮았다고 해서 이름이 붙었다.[12] 며느리배꼽·참가시덩굴여뀌라고도 부른다.
동아시아에 널리 분포하는 한해살이풀로,[1][2] 햇볕이 잘 들고 약간 습한 숲 가장자리, 강가, 길가 등에서 자란다.[1] 줄기는 1m에서 2m까지 자라는 덩굴 모양이며, 아래를 향한 날카로운 가시가 있어 다른 물체를 감고 올라간다.[1][2] 잎은 삼각형 모양으로 어긋나기하며, 긴 잎자루는 잎 뒷면 중앙에 붙는 독특한 형태를 가진다.[1][2] 줄기를 완전히 감싸는 크고 둥근 턱잎이 마치 접시 모양처럼 보이는 것이 특징적이다.[1][2] 여름부터 가을(7-10월)에 걸쳐 옅은 녹색의 작은 꽃들이 모여 피며,[1][2] 이후 익으면 선명한 남색을 띠는 열매를 맺는다.[1] 이 남색 부분은 다육질로 변한 꽃받침이며, 그 안에 진짜 열매인 검은색 수과(영과)가 들어있다.[1][2] 전체적으로 장과와 유사한 형태로 보이며, 새에 의해 종자 산포가 이루어진다.[2]
3. 특징
3. 1. 생태
길가나 빈터, 숲 가장자리, 강가, 휴경지 등 햇볕이 잘 들고 약간 습한 토양에서 흔하게 자라는 동아시아 원산의 한해살이풀이다.[1][2]
덩굴성 식물로, 줄기는 길이 1m에서 2m까지 자라며 가지를 친다. 줄기와 잎자루에는 아래를 향한 날카로운 가시가 많아 다른 물체를 감고 올라간다.[1][2] 잎은 어긋나기하며 길이는 3cm–6cm, 폭은 3cm–8cm 정도의 삼각형 모양이다.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이며, 옅은 녹색 표면에 흰 가루가 덮인 듯 보일 수 있다. 잎맥 위에도 잔 가시가 있다. 긴 잎자루는 잎 뒷면(아래쪽) 중앙에 붙는 독특한 형태를 가진다.[1][2]
지름 2cm–3cm 크기의 둥글고 푸른 턱잎이 줄기를 완전히 감싸는 모습이 특징적이다. 이는 마치 접시 한가운데를 줄기가 꿰뚫은 듯한 모양이며, 다른 유사종에 비해 턱잎이 커서 눈에 잘 띈다.[1][2]
7월에서 10월 사이에 줄기나 가지 끝, 잎겨드랑이에서 옅은 녹색의 작은 꽃들이 짧은 이삭 모양(술 모양) 꽃차례로 핀다.[1][2] 10월경에 열매가 맺히는데, 지름 약 5mm의 공 모양이다. 이 열매는 다육질로 변한 하늘색 꽃받침이 씨앗을 감싸고 있어 선명한 남색으로 보이며 장과와 유사한 형태를 띤다.[1][2] 꽃받침 안에는 길이와 지름 약 3mm인, 약간 세모지고 윤기 나는 검은색 또는 남색의 단단한 수과(영과)가 하나씩 들어있다.[1][2] 이 열매는 둥근 접시 모양의 포엽 위에 놓인 듯 보이며, 새 등이 먹고 씨앗을 퍼뜨리는 종자 산포 방식으로 번식한다.[2]
3. 2. 형태
길가나 빈터에서 흔하게 자라며, 줄기는 길이 1m에서 2m 정도까지 길게 뻗어 나가면서 가지가 갈라진다. 줄기에는 밑으로 향한 갈고리 모양의 가시가 있어 다른 물체를 감고 올라가는 덩굴성 식물이다. 줄기는 붉은빛을 띠기도 한다.
잎은 길이가 3cm에서 6cm, 폭이 3cm에서 8cm 정도 되는 삼각형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다.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이며, 잎맥 위에도 거슬러 난 잔 가시가 있다. 잎의 색은 연한 녹색이며, 때로는 표면에 흰 가루를 쓴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잎은 줄기를 따라 어긋나기 방식으로 배열된다. 잎자루는 잎의 뒷면 아래쪽에 붙으며, 잎자루 밑면에도 줄기와 같이 아래를 향한 가시가 있다.
탁엽은 이 식물의 독특한 특징 중 하나로, 푸른 잎 모양을 하고 있으며 지름 2cm에서 3cm 정도의 둥글고 얕은 깔때기 또는 접시 모양이다. 이 탁엽이 줄기를 완전히 감싸고 있어 마치 접시 가운데를 줄기가 꿰뚫고 나간 듯한 모습을 보인다. 다른 비슷한 식물들에 비해 턱잎이 특히 커서 눈에 잘 띈다.
꽃은 7월에서 10월 사이에 피며, 줄기나 가지 끝, 또는 잎겨드랑이에서 술 모양이나 짧은 이삭 모양의 꽃차례로 달린다. 꽃 자체는 크기가 작고 흰색 또는 옅은 녹색을 띠어 일반적으로 눈에 잘 띄지 않는다. 꽃봉오리와 나중에 피는 꽃, 그리고 열매는 모두 턱잎 안에서 나온다.
열매는 꽃이 진 후 10월경에 맺히는 영과이다. 길이와 지름이 약 3mm에서 5mm 정도 되는 공 모양에 가까우며 약간 세모진 형태를 띤다. 열매가 익으면 매력적인 남색 또는 금속성 파란색을 띠는데, 이 색깔은 실제 열매 부분이 아니라 두껍고 다육질로 변한 하늘색 또는 남색의 꽃받침이다. 이 꽃받침에 싸여 있는 진짜 열매 안에는 윤기가 나는 검은색 또는 붉은 검은색의 단단한 씨앗이 하나 들어 있다. 전체적으로는 장과처럼 보이며, 익으면 남색으로 보인다.[5] 열매는 둥근 턱잎 안에 담겨 있는 듯한 모습으로 달리며, 주로 새에 의해 먹혀 종자 산포가 이루어진다.
4. 분포
동아시아에 널리 분포하며, 일본에서는 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까지 전국에서 볼 수 있는 한해살이풀이다. 숲 가장자리, 강가, 길가, 휴경지 등 햇볕이 잘 들고 약간 습한 토양에서 자란다.
5. 서식 환경
며느리배꼽은 따뜻하고 트인 지역, 숲 가장자리, 습지, 하천 둑, 길가, 경작하지 않은 개방된 들판, 자연적 또는 인위적 원인에 의해 빽빽한 숲이 우거진 지역 등에서 서식하며, 수관층이 열려 숲 바닥에 햇빛이 증가하는 환경을 선호한다. 하천 둑, 공원, 개방된 공간, 길 어깨, 숲 가장자리 및 울타리선과 같은 자연 지역은 모두 며느리배꼽을 발견할 수 있는 일반적인 지역이다. 또한 토양 구조가 좋지 않은 매우 습한 환경에서도 발생한다.
이 종의 성공적인 정착에는 가용 광량과 토양 수분이 모두 필수적이다. 하루 중 일부 시간 동안 그늘을 견딜 수 있지만, 가용 광량의 63-100%의 좋은 비율이 필요하다. 며느리배꼽이 갈고리 모양의 가시로 다른 식물에 부착하여 식물 위로 기어 올라가 높은 광도를 가진 지역에 도달하는 능력은 생존의 핵심이다. 비교적 낮은 토양 수분에서도 생존할 수 있지만, 높은 토양 수분에 대한 선호도를 보인다.
6. 번식
며느리배꼽은 주로 씨앗을 통해 번식한다. 씨앗 생산량이 많으며, 조류, 개미와 같은 동물이나 물을 통해 넓은 지역으로 퍼져나간다.
6. 1. 번식 방법
10월에 종자를 받아 이듬해 봄에 뿌린다.''며느리배꼽''은 주로 자가 수분을 하는 식물이며, 향이 거의 없고 눈에 잘 띄지 않는 닫힌 꽃이 이를 뒷받침한다. 때때로 타가 수분도 일어난다. 꽃가루받이의 도움 없이도 열매와 생존 가능한 종자를 생산할 수 있다. 뿌리를 통한 영양 번식은 이 식물에서 성공하지 못했다. 매우 연약한 한해살이풀로, 약간의 서리에도 쉽게 시들지만 첫 서리가 내릴 때까지 성공적으로 번식한다. ''며느리배꼽''은 씨앗을 많이 맺는 식물로, 한 식물에서 많은 씨앗을 생산한다. 한 번의 생육 기간에 약 9.14m 이상을 덮을 수 있으며, 따뜻한 지역에서는 더 넓게 퍼질 수 있다.
조류(새)는 ''며느리배꼽''의 주요 장거리 씨앗 전파자로 여겨진다. 토종 개미 종에 의한 짧은 거리의 씨앗 운반도 관찰되었는데, 이는 씨앗 끝에 개미를 유인하는 작은 흰색 영양체인 엘라이오솜이 있기 때문일 수 있다. 씨앗을 운반하는 개미는 ''며느리배꼽'' 씨앗의 생존과 발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지역 조류 개체군은 전력선, 새 모이통, 울타리, 기타 앉는 장소 등을 통해 종자 전파에 중요하다. 열매를 먹는 것으로 관찰된 다른 동물로는 다람쥐, 청설모, 사슴 등이 있다.
물 또한 중요한 전파 방식이다. 열매는 7~9일 동안 물에 뜰 수 있어(부력), 시냇물이나 강 환경에서 씨앗을 장거리로 전파하는 데 유리하다. 긴 덩굴이 종종 수로 위에 걸쳐 있어, 떨어진 열매가 물의 흐름을 따라 이동하기 쉽다.
6. 2. 씨앗 전파
''며느리배꼽''은 씨앗을 많이 맺는 식물이다. 버지니아에서는 6월부터 10월까지, 더 북쪽 지역에서는 이보다 약간 짧은 기간 동안 한 식물에서 많은 씨앗을 생산한다. 한 번의 생육 기간에 약 9.14m나 그 이상을 덮을 정도로 자라 씨앗을 퍼뜨릴 수 있으며, 미국 남부에서는 더 넓게 자랄 수 있다.조류는 ''며느리배꼽''의 주요 장거리 씨앗 전파자로 여겨진다. 지역 조류 개체군은 전력선, 새 모이통, 울타리 등 새들이 앉는 장소를 통해 씨앗을 퍼뜨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짧은 거리의 씨앗 운반은 토종 개미 종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 관찰되었다. 씨앗 끝에는 개미를 유인하는 작은 흰색 영양체인 엘라이오솜이 있는데, 이것이 개미의 씨앗 운반 활동을 유도하는 것으로 보인다. 씨앗을 옮기는 개미는 ''며느리배꼽'' 씨앗의 생존과 발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
다람쥐, 청설모, 사슴 등 다른 동물들도 열매를 먹는 것이 관찰되어 씨앗 전파에 기여할 수 있다.
물 또한 중요한 전파 수단이다. 열매는 물에 7~9일 동안 뜰 수 있는 부력을 가지고 있어, 시냇물이나 강을 따라 씨앗이 멀리 이동하는 데 유리하다. 긴 덩굴이 종종 수로 위에 걸쳐 자라기 때문에, 떨어진 열매가 물의 흐름을 타고 쉽게 이동할 수 있다.
7. 관리
어느 곳에서나 잘 자라기 때문에 특별한 관리는 필요 없다.
8. 이용
어린잎은 식용하며,[12] 식물 전체를 약재로 사용하기도 한다.
8. 1. 식용
''며느리배꼽''은 식용 가능한 종이다.[8] 신맛이 나는 어린잎은 살짝 데쳐 나물로 무쳐 먹는다.[12] 부드러운 잎과 어린 줄기는 샐러드 채소나 야채로 생으로 먹거나 익혀 먹을 수 있으며, 열매는 달콤하여 생으로 먹을 수 있다.[8]8. 2. 약용
꽃과 열매를 포함한 모든 부분을 약재로 쓴다. 전통 중국 의학에서 ''Persicaria perfoliata''는 杠板归|강방궤zho로 알려져 있으며, 본초 의학에서 다양한 치료에 유용하다고 여겨진다.[2] 중국에서는 전초를 말려서 해열, 지사, 이뇨 등에 효과가 있는 생약으로 이용한다.8. 3. 기타
전통 중국 의학에서, ''Persicaria perfoliata''는 杠板归|강방궤중국어로 알려져 있으며, 본초 의학에서 다양한 치료에 유용하다고 여겨진다.[2] 또한 섬유로 사용하거나 밧줄을 만드는 데 사용될 수 있다.9. 화학 성분
며느리배꼽은 페닐프로파노이드 에스터인 6'-아세틸-3,6-디페룰로일수크로스(헬로니오사이드 B), 2',4',6'-트리아세틸-3,6-디페룰로일수크로스, 1, 2',4',6'-테트라아세틸-3,6-디페룰로일수크로스, 1,2',6'-트리아세틸-3, 6-디페룰로일수크로스, 2',6'-디아세틸-3,6-디페룰로일수크로스, 1,3,6-트리-p-쿠마로일-6'-페룰로일수크로스와 바니코사이드 A 및 바니코사이드 B를 함유하고 있다.[11]
10. 며느리배꼽과 생태계
며느리배꼽은 덩굴성 줄기에 달린 거꾸로 난 가시를 이용해 다른 식물이나 물체를 타고 오르며 자라는 특징을 가진다. 주로 햇볕이 잘 드는 길가, 빈터, 강변 등에서 흔하게 발견되며, 왕성한 생육 능력으로 인해 때로는 잡초로 여겨지기도 한다.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가 원산지이며, 자생지 생태계의 일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일부 지역에서는 빠른 성장 속도와 번식력으로 인해 생태계 균형에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 특히 북아메리카 등 다른 지역으로 유입된 경우에는 자생 식물의 성장을 방해하는 외래종으로 간주되어 관리 대상이 되기도 한다.
10. 1. 외래종 문제 (북미)

며느리배꼽은 덩굴 모양의 줄기에 달린 역자(거꾸로 난 가시)를 이용해 다른 식물을 타고 오르며 잎을 무성하게 내는 잡초이다. 특히 동아시아에서 유입되어 최근 북아메리카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데, 왕성한 생육 능력 때문에 Mile-a-minute weed(의미: 1분에 1마일씩 자라는 풀) 또는 잎 모양을 따서 Devil's tail tearthumb(의미: 악마의 꼬리 tearthumb. tearthumb은 미조사와 가까운 마디풀과 식물을 의미) 등으로 불리며 위험한 외래 식물로 인식되고 있다.
북아메리카에서 며느리배꼽(''Persicaria perfoliata'')이 처음 기록된 것은 오리건주 포틀랜드(1890년)와 메릴랜드주 벨츠빌(1937년)이다. 하지만 이 두 지역에서는 며느리배꼽이 제거되었거나 영구적인 개체군을 형성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1930년대 후반과 1946년 사이, 펜실베이니아주 요크 카운티의 스튜어트스타운에 위치한 묘목장에 며느리배꼽이 유입되어 야생에 정착하게 되었다.[9] 씨앗은 ''진달래'' 묘목과 함께 퍼져나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식물의 확산을 막기 위해 2004년부터 바구미의 일종인 ''Rhinoncomimus latipes''가 생물학적 방제 목적으로 미국 동부에 도입되었으며,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고 있다.[10]
11. 사진
참조
[1]
웹사이트
Flora of North America, ''Persicaria perfoliata'' (Linnaeus) H. Gross, 1919. Devil's-tail or giant climbing tearthumb, mile-a-minute weed
http://www.efloras.o[...]
[2]
웹사이트
''Persicaria perfoliata'' ("mile-a-minute" weed)
https://www.cabi.org[...]
CABI
2019-03-04
[3]
PLANTS
2015-10-12
[4]
GRIN
2018-01-02
[5]
웹사이트
Flora of China, ''Polygonum perfoliatum'' Linnaeus, 1759. 杠板归 gang ban gui
http://www.efloras.o[...]
[6]
웹사이트
List of Invasive Alien Species of Union concern - Environment - European Commission
https://ec.europa.eu[...]
2021-07-27
[7]
웹사이트
REGULATION (EU) No 1143/2014 of the European parliament and of the council of 22 October 2014 on the prevention and management of the introduction and spread of invasive alien species
https://eur-lex.euro[...]
[8]
웹사이트
Medicinal herbs: ''Polygonum perfoliatum''
http://www.naturalme[...]
[9]
웹사이트
Invasive Species: Plants - Mile-A-Minute Weed (Persicaria perfoliata)
https://www.invasive[...]
2016-02-17
[10]
웹사이트
Bugguide.net. Species ''Rhinoncomimus latipes'' - Mile-a-minute Weevil
https://bugguide.net[...]
[11]
논문
New sucrose phenylpropanoid esters from ''Polygonum perfoliatum''
[12]
서적
느긋하게 친해져도 괜찮아
환크리에이티브컴퍼니
200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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