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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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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비브라토는 음의 높낮이(주파수)를 주기적으로 변화시키는 기법으로, 서양 음악에서 르네상스 시대부터 사용되었다. 19세기 이후 현재와 같이 널리 사용되었으며, 20세기에는 과도한 사용에 대한 반발로 '논 비브라토' 지시가 악보에 기재되기도 했다. 클래식 음악, 재즈, 포크, 팝 등 다양한 장르에서 사용되며, 악기나 성악에서 음색을 풍부하게 하는 효과를 낸다. 한국 전통 음악에서는 농현 기법과 유사하며, 현대 대중음악에서는 감정 표현을 위해 의도적으로 사용된다. 비브라토는 음량의 변화를 의미하는 트레몰로와 구분되며, 성악에서는 성대의 떨림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생성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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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라토
개요
떨림음의 악보 표기법
떨림음의 악보 표기법
정의음높이의 규칙적인 변화
어원이탈리아어 vibrato (진동)
음악적 특징
효과음색의 풍부함과 표현력 강조
사용법다양한 악기 및 성악에서 사용
유형속도에 따른 변화
폭에 따른 변화
연주 기법
현악기손가락 또는 손목의 떨림을 이용
관악기입술, 턱, 목구멍 등을 조절
성악목 근육과 호흡 조절
참고 음원

2. 역사

서양 음악에서 비브라토는 르네상스, 바로크 시대부터 베붕, 트레몰란트, 플랫만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며 장식법으로 존재했다.[2] 레오폴트 모차르트의 《바이올린 연주 학교(1756)에는 "최근의 연주가는 모든 음에 비브라토를 걸지만, 신이 원하는 곳에만 사용해야 한다"라고 기술되어 있다.[11] 르네상스 시대부터 바로크 시대에 걸쳐 많은 서적에 "소리를 떨리게 하는" 비브라토에 대한 기술이 남아 있으며,[3] 비브라토는 앙상블이 아닌 독주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하기도 했다.

19세기 이후 비브라토가 지속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20세기 초 프리츠 크라이슬러와 같은 연주자들에 의해 지속적인 비브라토 사용이 일반화되었다. 그러나 로저 노링턴과 같이 역사적 고증을 중시하는 연주자들은 브람스, 바그너와 같은 후기 낭만주의 음악 작곡가들이 지속적인 비브라토를 예상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하며 비판적인 시각을 제시하기도 한다.[4]

초기 음성 녹음 연구를 통해 20세기 오케스트라 연주에서 비브라토 사용이 증가했음이 확인되었다.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935년까지,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1940년까지 현대 비브라토에 필적하는 비브라토를 사용하여 녹음되지 않았다. 프랑스 오케스트라는 1920년대부터 약간 더 일찍 지속적인 비브라토를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

2. 1. 한국 음악에서의 비브라토

한국 전통 음악에서는 비브라토와 유사한 농현(弄絃) 기법이 현악기 연주에서 사용된다. 현대 대중음악, 특히 엔카, 발라드 등에서 감정 표현을 위해 의도적인 비브라토가 널리 사용된다.

일본 민요에서는 코부시를 중시하고 비브라토는 덜 사용되지만, 나가우타, 키요모토 등에서는 엔카형 비브라토가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 대한민국 민족 음악에서도 엔카형에 가까운 비브라토를 넣는 경우가 많다.[1]

3. 상세 해설

16세기부터 현재 비브라토로 특징지을 수 있는 것에 대한 설명이 존재한다.[2] 그러나 19세기 이전에는 저자들이 '비브라토'라는 용어를 사용했다는 증거는 없다.[3] 대신 '트레몰로', '베붕', '트렘블레망'과 같은 다양한 설명적 용어, 또는 '흔들림', '떨림', '트릴로'와 같은 표현들을 상호 교환적으로 사용했다. 이러한 "용어상의 불확실성"[4]은 비브라토의 현대적 정의에도 여전히 만연해 있다.

3. 1. 정의 및 음향학적 기초



비브라토와 트레몰로는 때때로 서로 바꿔서 사용되지만, 클래식 음악에서는 엄밀히 말하면 별개의 효과로 정의된다. 비브라토는 음높이(주파수)의 주기적인 변화로, 트레몰로는 음량의 주기적인 변화로 정의된다. 특히 기타처럼 길게 음을 유지할 수 없는 악기에서는 트레몰로가 같은 음을 빠르게 반복하거나(보통 16분 음표) 두 음 사이를 번갈아 연주하는 방식으로 나타난다.[5]

현재 주된 견해에 따르면, 청자는 비브라토를 사용할 때 평균 음정에 집중하여 두 개의 다른 기본 주파수 사이를 번갈아 가며 변동하는 소리가 아닌 하나의 기본 주파수로 듣는다.[5] 칼 시쇼어는 고전적으로 훈련된 성악가들의 비브라토 인지에 대한 최초의 포괄적인 연구를 수행하여, 일부 개인은 비브라토 능력이 가장 낮은 개인보다 비브라토의 존재를 50~100배 더 잘 인식하며 "가장 아름다운 비브라토의 많은 부분이 비브라토 청취의 임계값 이하이며 단지 음질로 인식된다"는 것을 발견했다.[6] 윌리엄 베나드는 청취자가 평균 음정만 듣고, 변동은 향상된 음질로 해석된다고 언급하며 이 결론을 확인했다.[7]

실제로, 성악가나 악기 연주자가 음정 비브라토만(음정 또는 볼륨만 변화시키는 경우)을 달성하는 것은 어렵고, 음정과 볼륨 모두의 변화가 동시에 발생되는 경우가 많다. 전자 조작이나 신호 생성을 통해 순수한 트레몰로나 비브라토를 더 쉽게 달성하거나 시연할 수 있다. 일렉트릭 기타와 음반 제작 세계에서 비브라토는 고전적인 세계와 동일한 의미(음정의 주기적인 변화)를 유지한다.

비브라토는 음에 따뜻함을 더하기 위해 사용된다. 많은 현악기의 경우, 방출되는 소리는 특히 고주파수에서 지향성이 강하며, 비브라토 연주에서 흔히 나타나는 미세한 음높이 변화는 방사되는 소리의 지향성 패턴에 큰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8] 이는 소리에 반짝임을 더할 수 있으며, 잘 만들어진 악기에서는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할 때 독주자가 더 분명하게 들리도록 돕기도 한다.[9]

음량의 떨림과 음높이의 떨림 두 종류로 나뉘며, 악기나 연주 스타일, 연주되는 장르에 따라 구분하여 사용된다.

3. 2. 다양한 음악 장르에서의 사용

클래식 음악에서는 성악현악기에서 비브라토가 지속적으로 사용된다. 특히 바로크 시대에는 비브라토가 장식적으로 사용되었다.[11] 레오폴트 모차르트는 그의 저서 《바이올린 연주 학교》(1756)에서 비브라토를 지속적인 음표와 악구의 끝에서 장식으로 사용할 것을 제안했다.[11]

오페라에서는 19세기 이탈리아 테너 조반니 바티스타 루비니의 영향으로 과장된 비브라토가 유행하기도 했다. 그러나 엔리코 카루소 이후로는 절제된 비브라토가 선호되는 경향을 보인다.

재즈에서는 20세기 전반에는 비브라토가 지속적으로 사용되었으나, 비밥 이후에는 선택적으로 사용되는 경향이 있다.

포크 음악에서는 북미 및 서유럽 전통에서는 비브라토가 거의 사용되지 않지만, 동유럽, 발칸 반도, 중동, 동아시아, 인도 등에서는 다양한 형태의 비브라토가 사용된다.

음악에서는 음의 후반부에서 비브라토가 시작되는 경우가 많으며, 피치 보정 소프트웨어를 통해 비브라토를 조절하기도 한다.

3. 3. 악기별 비브라토 생성 기법

현악기에서는 현을 짚는 손가락을 지판 위에서 떨거나, 현 위아래로 움직여 비브라토를 낼 수 있다.[23] 과거에는 음정을 위로 올리는 방식으로 비브라토를 연주하기도 했지만,[24][25] 현대에는 음정을 정상 음보다 아래에서 위로만 변화시키는 경우가 많다.[23]

  • 바이올린이나 비올라에서는 지판을 누르고 있는 손가락의 위치를 흔들어 비브라토를 낸다. 손목을 움직이지 않고 팔꿈치부터 손가락 전체를 움직이는 방식, 팔꿈치는 움직이지 않고 손목을 움직이는 방식, 손가락의 첫 번째 관절을 미세하게 움직이는 방식, 이렇게 세 종류의 방식이 있다.
  • 첼로콘트라베이스에서는 손가락 끝과 팔꿈치를 지점으로 하여 손목을 위아래로 돌리는 방식으로 비브라토를 건다. 현악기는 악기가 클수록 움직임을 더 크게 해야 한다.
  • 프렛이 있는 기타베이스 기타 등에서는 초킹이나 아밍을 통해 비브라토를 얻는 경우가 많으며, 음정을 올리는 방향으로 거는 경우가 많다.

전기 기타의 비브라토(웸미 바)를 이용해 현의 음을 낮추거나 높여 비브라토를 낼 수 있다.

  • 전기 기타 연주자들은 비브라토 테일피스를 사용하여 넓은 비브라토를 사용하기도 한다.


일부 바이올리니스트는 활의 각도와 압력을 조절하여 음의 높이와 강도를 진동시키는 활 비브라토를 사용하기도 한다.[27]

관악기는 기구상 음정을 흔들기 어려워 주로 음량을 조절하여 비브라토를 낸다. 복근이나 횡격막을 사용하여 호흡 압력을 조절하거나 앙부쉬어(입 모양)를 바꾸는 방법이 일반적이다.

  • 목관악기 (플루트, 오보에 등)에서는 복근을 진동시켜 음량형 비브라토를 건다.
  • 클라리넷은 일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기본적으로 비브라토를 걸지 않는다(논 비브라토).
  • 색소폰은 턱의 움직임으로 음정 비브라토를 건다.
  • 금관악기에서는 턱, 복근, 악기 자체를 흔드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비브라토를 낼 수 있다.
  • 트롬본은 슬라이드를 작게 왕복시켜 비브라토를 걸기도 한다.


클래식 음악에서는 금관악기 및 클라리넷에서 비브라토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타악기에서 비브라토를 낼 수 있는 경우는 드물지만, 몇 가지 예가 있다.

  • 비브라폰은 공명관 내의 날개를 회전시켜 비브라토 효과를 낸다.
  • 글로켄슈필 건반 위를 손으로 흔들어 비브라토 효과를 내기도 한다.
  • 트라이앵글은 소리를 낸 후 악기를 앞뒤로 흔들어 효과를 낼 수 있다.


오르간은 파이프를 통과하는 공기의 압력을 변경하여 비브라토를 생성할 수 있다. 클라비코드는 건반의 압력을 변화시켜 베붕(Bebung)이라 불리는 비브라토를 생성할 수 있다. 디지털 키보드는 건반 압력이나 조이스틱 등을 사용하여 전자 비브라토 효과를 낼 수 있다.

일부 악기는 지속적이고 기계적인 비브라토로만 연주할 수 있다. 테레민이 대표적인 예시이다.

일부 제조사는 자연스러운 비브라토를 모방하는 비브라토 이펙터를 제작하기도 한다.

일렉트릭 기타로 연주되는 비브라토 이펙터.

3. 4. 성악에서의 비브라토

성악에서 비브라토는 성도의 여러 부분에서 발생하며, 크게 세 가지 유형으로 나뉜다.

  • 성대근은 6.5~8 Hz의 주파수로 진동한다.
  • 횡격막은 5 Hz 미만의 주파수로 진동하는 비브라토이다.
  • 두 가지가 결합된 형태로, 주파수는 5~6.5 Hz 사이이다.


이상적인 발성 상태에서는 무의식적으로 자연스럽게 비브라토가 발생하며, 성대의 개폐부 위치가 호기의 진행 방향으로 흔들리기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 5Hz에서 7Hz 정도의 움직임이라고 한다. 성악의 이상적인 비브라토는 매초 6회 전후로 발생한다. 실제로는 음역, 음량, 성종, 음악 장르에 따라서도 달라지며, 곡의 템포나 연주 장소의 잔향 시간에 맞춰 조절되는 경우가 많다.

잔물결 비브라토라고 불리는, 가늘게 경련하는 듯한 비브라토도 있지만, 고전적인 미관으로는 미숙함과 불안정함이 있어, 그다지 좋은 비브라토는 아니라고 여겨진다.

음악 장르에 따라, 클래식형(무의식 음정형), 엔카형(의식적으로 넣는 음정형), 포크형(음량형)으로 분류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비브라토를 목적으로 하는 연습은 하지 않으며, 숙련됨에 따라 자연스럽게 생기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여겨진다.

엔카에서는 코부시와 비브라토가 필수적인 요소이다. 무드 가요, 샹송, 뮤지컬 등에서도 비브라토는 필수적이며, 어른의 분위기를 자아낸다.

4. 비브라토와 트레몰로의 차이



비브라토와 트레몰로는 때때로 서로 바꿔 사용되지만, 클래식 음악에서는 엄밀히 말하면 별개의 효과로 정의된다. 비브라토는 하나의 기본 주파수로 인식되는 음의 음높이(주파수)의 주기적인 변화이다. 반면에 트레몰로는 같은 음을 빠르게 반복하거나(보통 16분 음표) 두 음 사이를 번갈아 연주하는 것인데, 특히 기타처럼 길게 음을 유지할 수 없는 악기에서 사용된다(예: 트레몰로 피킹).

기악 연주에서 트레몰로는 단속적이고 주기적으로 같은 음을 반복하여 연주하는 것이며, 연속적으로 흔들리는 비브라토와는 구별되지만, 악기의 종류에 따라 경계가 모호해지는 경우도 있다.

가창에서는 고전 성악에서 트레몰로를 거의 사용하지 않기 때문인지, 좋지 않은 떨림을 비브라토와 구별하여 트레몰로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본래의 연주 기법을 가리키는 트레몰로와는 전혀 다른 것이다.

일본 이비인후과학회에 따르면 다음과 같다.


  • 비브라토(진동): 사람의 목소리는 일정하게 소리를 내더라도, 그 높이와 세기에 약간의 변동이 있다. 이 변동이 규칙적이고, 또한 어느 범위 내에 있다면, 청각적으로 소리의 울림이 풍부하고 바람직하게 된다. 이러한 음성의 변동 현상을 비브라토라고 한다. 그 범위는, 예를 들어 높이의 변동분에서는, 목소리의 높이에 따라 다르며, 낮은 음에서는 1초당 3~5주기 정도, 높은 음에서는 6~10주기 정도가 바람직하다고 한다.
  • 트레몰로(전음): 일정하게 소리를 내려고 할 때, 그 목소리의 높이와 세기에 불규칙하고 게다가 큰 변동(그 범위가 비브라토의 경우보다 크고, 일반적으로 불규칙하다)을 동반하는 현상을 트레몰로라고 한다. (덧붙여, "顫"의 문자는 비브라토를 나타내는 데 사용되는 경우도 많다.)


「일본 이비인후과 전서」에 따르면, 비브라토와 트레몰로의 차이는 많은 경우, 전자는 미적 효과가 있고 쾌감을 주는 것이 조건이며, 후자는 불쾌감과 불안정감이 있다. 불쾌감의 원인은 목소리의 높이, 세기, 음색의 변화가 불규칙하고, 변화의 횟수가 너무 적거나 반대로 너무 많고, 고음의 동요가 현저하여 듣는 사람에게 초조감, 불안정감을 주기 때문이라고 쓰여 있다.

5. 논 비브라토

비브라토를 완전히 배제한 목소리는 논 비브라토 창법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섬세한 분위기나 장엄함, 소박함을 연출하기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 반면에, 특히 음색 자체에 특별한 존재감이 있는 경우나 음색의 동적인 변화가 있는 경우에는 비브라토의 유무가 눈에 띄지 않게 되어, 그다지 중요하게 여겨지지 않는다.[1]

참조

[1] 웹사이트 Acoustic and psychoacoustic aspects of vocal vibrato https://web.archive.[...] 2010-10-04
[2] 서적 The “Musica Instrumentalis Deudsch” of Martin Agricola: A Treatise on Musical Instruments, 1529 and 1545 Cambridge University Press
[3] 서적 Ideen Zu Einer Aesthetik Der Tonkunst Degen
[4] 서적 Vibrato Oxford University Press
[5] 서적 Voice, Tradition and Technology: A State-of-the-Art Studio Singular Pub
[6] 서적 Psychology of Music Dover
[7] 서적 Singing: The Mechanism and the Technic Fischer
[8] 웹사이트 Weinreich and Directional Tone Colour https://web.archive.[...] 2000-04
[9] 웹사이트 The psychoacoustic secret of vibrato http://www.schleske.[...]
[10] 서적 Prattica di Musica University of Central Oklahoma
[11] 웹사이트 Mozart, L.: Violinschule - Kap. 11 (1) https://web.archive.[...]
[12] 논문 The Vibrato Controversy https://scholarship.[...]
[13] 뉴스 Did early string players use continuous vibrato? https://www.thestrad[...] 2020-05-30
[14] 논문 Flute vibrato in the 18th and 19th centuries
[15] 논문 A Selected Bibliography of Writings By and About Bernard Shaw Concerning Music https://www.jstor.or[...] 2019
[16] 서적 Franco Corelli: Prince of Tenors https://books.google[...] Hal Leonard Corporation 2008
[17] 서적 Down the Back Lane: Variation in Traditional Irish Dance Music Mel Bay Publications, Incorporated
[18] 서적 National Schools of Singing English, French, German, and Italian Techniques of Singing Revisited Scarecrow Press
[19] 서적 Die Stimme des Sängers Metzler
[20] 서적 Bel Canto: A History of Vocal Pedagogy https://books.google[...] University of Toronto Press 2003
[21] 서적 The Violin https://books.google[...] Jacobs' Band Monthly, Volume 4
[22] 서적 Cultivation of the Violin Vibrato Tone https://books.google[...] Central States Music Publishing Company
[23] 서적 Basics
[24] 서적 Violin Vibrato: Its Mastery and Artistic Uses Carl Fischer, Inc.
[25] 서적 Traité théorique et pratique du Violoncelle Dover
[26] 웹사이트 Pitch center of stringed instrument vibrato tones http://academics.wel[...] 2023-12-28
[27] 비디오 Farulli - Bow vibrato (CLIP).mp4 https://www.youtube.[...] 2012-06-02
[28] 서적 Ornamentation in Baroque and Post-baroque Music: With Special Emphasis on J.S. Bach https://books.google[...] Princeton University Press 1983
[29] 서적 The Monteverdi Vespers of 1610 : Music, Context, Performance: Music, Context, Performance https://books.google[...] Clarendon Press 2000-01-06
[30] 웹사이트 Types of saxophone vibrato https://tamingthesax[...] 2009-05-15
[31] 논문 バロック期のヴィブラート 全音楽譜出版社 1979-09-25 # 昭和54年は1979年
[32] 웹사이트 (개인 블로그) https://web.archive.[...] 2020-07 # 출처 무효로 처리
[33] 문서 AT 8マニュアル日本語 https://www.auto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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