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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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성별 선택은 출생 전이나 착상 전에 태어날 아이의 성별을 선택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방법으로는 착상 전 방법과 착상 후 방법이 있으며, 착상 전 방법에는 에릭슨법, 착상전 유전자 진단(PGD), 정자 분류, 성교시기법 등이 있다. 착상 후 방법은 태아 성 감별 후 원치 않는 성별의 태아를 낙태시키는 방법이 사용된다. 이러한 성별 선택은 남아선호사상과 결합하여 성비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으며, 이는 인구학적, 사회적, 윤리적 문제를 야기한다. 많은 국가에서 성별 선택을 규제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은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정자 및 수정란 선별에 의한 성별 선택을 금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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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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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방법
성별 선택은 크게 착상 전 방법과 착상 후 방법으로 나눌 수 있다.
배란과 관련하여 특정 시점에 성관계를 가짐으로써 태어날 아이의 성별을 조절하려는 시도는 오래전부터 있어 왔다. 대표적인 방법으로 세틀스 방법과 윌런 방법이 있다. 세틀스 방법은 1960년대 랜드럼 B. 세틀스에 의해 처음 공식적으로 이론화되었으며, X 염색체를 가진 정자가 Y 염색체를 가진 정자보다 강하다고 주장한다. 이 방법에 따르면, 배란 2~4일 전에 성관계를 가지면 딸을 임신할 확률이 높아진다. 반면, 배란 시기에 가까운 성관계는 아들을 임신할 가능성을 높인다.[31] 윌런 방법은 세틀스 방법과 반대로, 배란 4~6일 전에 성관계를 가지면 아들을 임신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주장한다.[32] 그러나 이러한 타이밍 방법이 실제로 아기의 성별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연구 결과는 일관성이 없다.[28][29][30]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확실한 방법으로는 체외 수정을 이용한 착상 전 진단이 있다. 그러나 일본 산부인과학회는 성별 선택을 목적으로 이 방법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으며,[71] 일본 내에서는 시행되지 않고 있다. 학회는 이러한 금지가 저출산을 심화시킬 수 있으므로, 초산에 한해 남녀 성별 선택을 금지하는 것을 권장한다.
미국에서는 착상 전 진단에 의한 성별 선택이 일반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요르단, 이스라엘 등 비기독교 국가에서도 가족 구성을 위한 목적으로 시행되는 경우가 많다.
마이크로소트법은 남녀 정자를 유세포 분석으로 분리하는 방법으로, 착상 전 진단만큼 확실하지는 않지만 70~80%의 확률로 성별 선택이 가능하다. 이 방법은 일본과 미국에서 많이 시행된다.
임산부의 체내 납 농도에 따라 남녀의 비율이 변화한다는 보고도 있다.[72]
2. 1. 착상 전
착상 전 성별 선택은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하기 전에 이루어지는 성별 선택 방법이다. 사회적 성별 선택을 위해 사용될 수 있는 주요한 착상 전 방법으로는 에릭슨 방식, 착상전 유전자 진단(PGD), 정자 분류 등이 있다.이 방법들은 모두 두 번째 성염색체를 Y 염색체 (남성) 또는 X 염색체 (여성)로 활발하게 만드는 것에 기반한다.[15]
- '''에릭슨 방식''': 1970년대 닥터 로널드 J. 에릭슨이 임상 환경에 처음 적용한 방법으로, 원하는 성별의 정자 농도를 높여 수정 가능성을 높인다.
- '''착상전 유전자 진단(PGD)''': 시험관 아기 시술로 수정된 수정란에 유전자 진단을 실시하여 원하는 성별의 수정란만 착상시키는 방법이다.
- '''정자 분류''': 유세포 분석법을 통해 시험관 내에서 정자를 분류하는 첨단 기술이다.
2. 1. 1. 에릭슨법
에릭슨 방식은 1970년대 닥터 로널드 J. 에릭슨(Dr. Ronald J. Ericsson)에 의해 처음 임상 환경에서 적용된 방법으로, 원하는 성별의 정자 농도를 높여 해당 성별의 수정 가능성을 높이는 방법이다.[73]여자아이의 출산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했을 때, 연구 결과는 70%에서 80% 사이의 여자아이 출산율을 보였다.[16][17][18] 남자아이의 출산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했을 때, 연구 결과는 50%[17]에서 75% 사이의 남자아이 출산율을 보였다.[18] 현재 미국 내 약 50개의 성별 선택 센터에서 에릭슨 방식을 인공적인 성별 선택에 사용하고 있다.[19]
에릭슨 방식은 혈액 단백질인 인간 혈청 알부민으로 채워진 기둥을 통과시켜 남성 및 여성 정자를 분리한다. 정자가 인간 혈청 알부민에 들어가면 X 및 Y 염색체 간의 질량 차이가 나타나 더 가벼운 남성 정자가 여성 정자보다 단백질 속으로 더 깊이 밀려 들어가게 되는데, 이는 X 성염색체의 추가적인 "다리"의 무게에 의해 여성 정자가 끌려 내려가기 때문이다.[20] 이러한 미세한 차이는 남성 및 여성 정자의 농축된 별도 층을 생성한다. 성별 선택된 정자의 층은 농도가 더 높지만 순수하지 않다. 이러한 순수성 부족은 에릭슨 방식의 30% 성별 선택 실패 확률을 설명한다.[21]
2. 1. 2. 착상전 유전자 진단 (PGD)
시험관 아기 시술로 수정된 수정란에 착상전 유전자 진단을 실시하여 원하는 성별의 수정란만 착상시키는 방법이다.
배란 유도 후, 여러 개의 난자가 어머니에게서 채취된다. 난자는 아버지의 정자를 사용하여 체외 수정(IVF)이라는 기술로 실험실에서 수정된다. 수정된 난자를 배아라고 한다. 배아가 세포 분열을 통해 발달함에 따라, 성별에 따라 분리된다. 원하는 성별의 배아는 어머니의 자궁에 다시 이식된다.
체외 수정을 통한 수정 전에, 수정된 난자는 수정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생검을 통해 착상 전 유전자 진단 (PGD)을 받을 수 있다.[22] 배아가 6-8개의 세포 크기로 세포 성장하면, 난자 막(투명대)에 작은 레이저 절개를 통해 세포 중 하나를 안전하게 제거할 수 있다.[23] 배아의 모든 세포는 전체 사람의 게놈의 동일한 사본을 포함한다. 이러한 세포 중 하나를 제거하는 것은 발달 중인 배아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24] 그런 다음 유전학자는 추출된 세포의 염색체를 연구하여 유전 질환과 배아의 성별에 대한 확실한 분석을 수행한다.[25] 원하는 성별과 수용 가능한 유전자를 가진 배아는 어머니에게 다시 이식된다.
체외 수정/착상 전 유전자 진단(IVF/PGD) 기술은 실험실에서 자녀의 성별을 더 엄격하게 관리할 수 있기 때문에 에릭슨 방법보다 선호된다. 원하는 성별의 배아만 어머니에게 이식되므로, 체외 수정/착상 전 유전자 진단(IVF/PGD)는 원치 않는 정자가 난자를 수정할 가능성이 있는 에릭슨 방법의 낮은 확률을 피할 수 있다. 체외 수정/착상 전 유전자 진단(IVF/PGD)의 성 선택 성공률은 매우 높다. 이 기술은 원치 않는 성별의 아이를 받아들일 수 없는 부부에게 권장된다.[26][27]
과학적 근거에 의한 확실한 방법은 체외 수정 수법을 이용한 착상 전 진단이지만, 성별 선택을 목적으로 이 수법은 일본 산부인과학회가 금지를 권장하고 있으며,[71] 일본 국내에서는 행해지지 않고 있다.
미국은 착상 전 진단에 의한 성별 선택이 일반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그 외 요르단, 이스라엘, 기타 비기독교 국가에서는 착상 전 진단에 의한 패밀리 밸런싱을 목적으로 한 성별 선택이 실시되는 경우가 많다.
2. 1. 3. 정자 분류
유세포 분석법을 통해 "시험관 내"에서 정자를 분류하는 첨단 기술이다. 이 기술은 정자에 레이저를 비춰 X 염색체와 Y 염색체를 구별하며, 정자를 자동으로 다른 샘플로 분리할 수 있다. 1980년대 초중반에 글렌 스폴딩 박사는 유세포 분석기를 사용하여 생존 가능한 전체 인간 및 동물 정자를 처음으로 분류했으며, 분류된 운동성 있는 토끼 정자를 인공 수정에 사용했다.[33] 그 후, "X 또는 Y 정자가 풍부한 두 개의 생존 가능한 아집단을 분류하는 방법"을 공개하는 최초의 특허 출원[33]이 1987년 4월에 미국 출원 일련 번호 35,986으로 접수되었고, 나중에 미국 특허 5,021,244의 일부가 되었다. 이 특허는 반수체 발현(성 관련 막 단백질 또는 SAM 단백질)의 발견과 해당 단백질에 대한 단일클론 항체의 개발을 포함했다. 1987년부터 1997년까지 항체를 포함한 추가적인 응용 및 방법이 추가되었다.[34]USDA는 로렌스 리버모어 국립 연구소와 함께 'Beltsfield Sperm Sexing Technology'를 개발하여 X 염색체와 Y 염색체 간의 DNA 차이에 의존한다.[37] 유세포 분석 분류 전에 정액은 각 정자의 DNA에 결합하는 Hoechst 33342라는 형광 염료로 표지된다. X 염색체가 Y 염색체보다 크기 때문에(즉, DNA가 더 많음) "여성" (X 염색체를 포함하는) 정자는 "남성"(Y 염색체를 포함하는) 정자보다 더 많은 양의 염료를 흡수한다. 결과적으로 유세포 분석 중 자외선에 노출되면 X 정자는 Y 정자보다 더 밝게 형광을 낸다. 정자가 유세포 분석기를 통해 일렬로 통과할 때 각 정자는 단일 액체 방울로 둘러싸이며 염색체 상태에 해당하는 전하가 할당된다(예: X 양전하, Y 음전하). 그런 다음 X 및 Y 방울의 흐름은 정전기적 편향에 의해 분리되어 후속 처리를 위해 별도의 수집 튜브에 수집된다.[60]
이 기술은 이미 축산업에 상업적으로 사용되고 있다.[38] 현재 미국에서 MicroSort라는 상표로 인간을 대상으로 시험 중이며, 90%의 성공률을 주장하지만, FDA에서는 여전히 실험적인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39][40]
착상 전 진단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남녀 정자를 유세포 분석으로 분리하는 마이크로소트법은 70~80%의 확률로 성별 선택이 가능하여 일본에서 적지 않게 행해지지만, 미국에서 많이 행해진다.
2. 1. 4. 성교시기법
배란일을 기준으로 특정한 시기에 성교하면 원하는 성별의 아이를 더 많이 가질 수 있다는 주장이 있지만, 과학적 근거는 부족하다. 성별 선택을 위한 타이밍 방법은 배란과 관련하여 특정 시점에 성관계를 가짐으로써 결과로 태어날 아이의 성비를 조절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연구에 따르면 타이밍 방법이 아기의 성별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일관성이 없으며, 일부 연구에서는 관련성이 없음을 보여주고[28], 다른 연구에서는 정반대의 결과를 보여준다.[29][30]- 세틀스 방법(Shettles Method)은 1960년대 랜드럼 B. 세틀스(Landrum B. Shettles)에 의해 처음 공식적으로 이론화되었으며, X(여성) 염색체를 포함하는 정자가 Y(남성) 염색체를 포함하는 정자보다 더 강하다고 주장한다. 이 방법은 성관계를 배란 2~4일 전에 가질 것을 권장한다. 배란이 발생할 때까지 자궁 경부에는 여전히 수정이 가능한 여성 정자의 농도가 더 높아야 한다(대부분의 남성 정자는 이미 사망). 반면에 배란 시기에 가까운 성관계는 Y 정자의 농도가 월경 주기의 최고조에 달하기 때문에 아들을 임신할 가능성을 높여야 한다.[31]
- 윌런 방법은 세틀스 방법과 반대로 권장하는 "성관계 타이밍" 방법이다. 윌런 방법은 남성 정자에 의한 수정을 증가시키기 위해 배란 4~6일 전에 성관계를 가질 것을 제안한다.[32]
2. 2. 착상 후
착상 후 성 선택은 태아 성 감별을 통해 원하는 성별이 아닌 태아를 낙태시키는 방법이다. 임신 7주 이후 산모의 혈액 검사로 태아의 성별을 확인할 수 있다.[41][42] 이 외에도 성별 선택 영아 살해, 성별 선택 아동 유기, 성별 선택 입양이 있다.2. 2. 1. 태아 성 감별
태아 성 감별을 통해 원하는 성별의 태아가 아닌 경우 낙태시키는 방법이다.[41][42] 착상 후 성 선택은 출생 전 성 감별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으며, 이후 원하는 성별이 아닌 태아는 성 선택적 낙태를 한다. 출생 전 성 감별은 산모의 혈액에서 소량의 태아 DNA를 혈액 검사로 검사하며, 임신 7주 이후에 채취하면 98% 이상 신뢰할 수 있다.3. 남아선호사상
많은 문화권, 특히 인도, 중국 등 아시아 국가에서 아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성비 불균형을 초래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 이러한 남아선호사상은 여아 낙태와 출생 전 성 감별[14], 성별 선택 영아 살해, 성별 선택 아동 유기 등의 형태로 나타난다.
1941년과 2018년 갤럽의 여론 조사에 따르면, 미국 부모들은 아들을 더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특히 남성의 경우 이러한 선호도가 더 두드러졌다.[7]
얼스터 대학교의 2009년 연구에 따르면, 형제보다 자매가 있는 것이 성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한다.[8]
일부 국가에서는 성비 불균형을 억제하기 위해 법적 규제를 시도하기도 한다. 뉴욕 대학교의 생명 윤리학자 제이콥 아펠은 여성 자녀를 선택하는 부부에게 재정적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3. 1. 남아선호사상의 원인
많은 문화권에서 재산을 상속하고, 가문의 이름을 이어가며, 노년의 부모를 부양하기 위해 남자아이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2][3][4][5][6]남아시아, 동아시아, 코카서스의 여러 국가에서 아동 성비가 심각하게 왜곡되어 있는데,[12] 특히 중국과 인도에서 이 문제가 심각하다. 남아선호사상은 경제, 종교, 문화적 요인과 관련이 있다.[9] 아들은 가계를 잇고 재산을 상속하며, 노년의 부모를 부양하는 존재로 여겨지기 때문이다.

중국의 한 자녀 정책은 성비 불균형을 심화시켰고,[9] 인도의 지참금 제도는 강한 남아선호사상의 원인으로 작용했다.[9] 아들이 있으면 지참금을 받으므로 가족의 경제적 안정을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여성의 상속, 소유, 토지 통제에 대한 차별적 관행이 법적으로 존재하는 국가에서는 아들이 있으면 가족이 겪을 법적 후유증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13]

3. 2. 남아선호사상의 결과
인도, 중국, 인도네시아, 네팔 등에서는 아들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하다.[2][3][4][5][6] 이는 재산 상속, 가문 유지, 노부모 부양 등의 이유로 설명된다. 이러한 남아선호사상은 성비 불균형을 초래한다.남아시아, 동아시아, 코카서스 지역에서는 아동 성비 불균형이 심각하며,[12] 특히 중국과 인도에서 두드러진다. 아들 선호는 경제, 종교, 문화적 요인과 관련이 깊다.[9] 예를 들어, 아들은 지참금 없이 결혼하여 가족 경제에 기여할 수 있으며,[9] 중국의 한 자녀 정책과 인도의 지참금 제도는 남아 선호를 더욱 강화시켰다. 여성의 상속, 소유, 토지 통제에 대한 차별 또한 남아 선호에 영향을 준다.[13]
남아 선호는 여아 낙태 및 출생 전 성 감별로 이어져[14] 성비 불균형을 심화시킨다. 이는 결혼 적령기 남성의 배우자 부족, 범죄 및 매춘 증가, 대규모 이민, 신부 매매 등 다양한 사회 문제를 야기한다.[50][51] 유엔인구기금(UNFPA)에 따르면, 2012년 기준 출생 전후 성차별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1억 1700만 명의 여성 인구 손실이 발생했다.[49]
중국의 경우, 한 자녀 정책이 성비 불균형의 주된 원인으로 지목된다.[52] 중국 정부 보고서에 따르면 신생아 성비는 남아 118명 대 여아 100명이며, 일부 농촌 지역에서는 130:100까지 치솟는다.[51][53]
4. 윤리적, 사회적 문제
성별 선택은 태아의 생명권 침해, 성차별, 성비 불균형 심화 등 다양한 윤리적, 사회적 문제를 야기한다.
성별 선택 영아 살해와 성별 선택 아동 유기는 원치 않는 성별의 아이를 각각 살해하거나 유기하는 행위로, 세계 대부분의 지역에서 불법이지만 여전히 행해지고 있다. 성별 선택 입양은 덜 사회적인 성별 선택 방법으로 여겨지지만, 성별 선호도를 가진 가족에게 특정 성별의 자녀를 선택할 수 있는 합법적인 수단을 제공한다.
성 감별 기술 제공자들은 일반적으로 성 감별이 생식 권리의 표현이며, 여성이 주도하고, 부부가 정보에 입각한 가족 계획 결정을 내리고, 원치 않는 임신과 낙태를 예방하며, 가정 폭력 및/또는 아동 방임을 최소화하는 여성 권한 강화의 신호라고 주장했다.[43] 미국생식의학회 윤리위원회는 X-연관 유전 질환을 가진 아기의 출산을 피하기 위해 이러한 새로운 생식 기술을 사용하는 것이 윤리적으로 적절하다고 결론 내렸다.[44] 그러나 비의학적 이유만으로 착상 전 유전자 진단과 성 감별을 사용하는 것은 도덕적으로 부적절하다고 주장한다.[45] 또한, 일차 진료 의사들은 여성이 가족과 지역 사회의 압력 속에서 진정으로 자유로운 선택을 할 수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43]
과거에는 아들 선호가 여자아이의 방치 또는 살해로 이어졌을 수 있다. 그러나 1980년대 초부터 초음파 등의 기술을 통해 부모는 산전 검사에서 태아의 성별을 감지할 수 있게 되었고, 아들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여성 태아를 낙태하게 되면서 세계 일부 지역에서 출생 시 성비 불균형이 가속화되었다. 지난 세대에 걸쳐 수천만 명의 여성 태아가 낙태된 것으로 추정되며, 1990년대 이후 일부 지역에서는 여성 출생아보다 남성 출생아가 최대 25% 더 많았다.[54]
일본 산부인과학회는 성별 선택을 목적으로 체외 수정 수법을 이용한 착상 전 진단을 금지하고 있으며[71], 일본 국내에서는 행해지지 않고 있다. 어떤 수법으로든 성별 선택을 금지하면 저출산이 심화될 수 있으므로, 초산에 한해 남녀 성별 선택 금지도 권장된다.
미국은 착상 전 진단에 의한 성별 선택이 일반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요르단, 이스라엘, 기타 비기독교 국가에서는 착상 전 진단에 의한 패밀리 밸런싱을 목적으로 한 성별 선택이 실시되는 경우가 많다.
임산부의 체내 납 농도에 따라 남녀의 비율이 변화한다는 보고가 있다.[72]
4. 1. 윤리적 문제
성별 선택은 성별에 따른 차별을 조장하고, 태아의 생명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비판을 받는다. 특히 착상 후 성별 선택은 낙태와 관련된 윤리적 문제를 야기한다.[54]태아 성 감별을 통해 원하지 않는 성별의 태아를 낙태하는 것은 성별 선택의 한 방법이며, 낙태 논쟁과 관련된 많은 윤리적 문제를 제기한다. 또한, 성별 선택은 성 고정관념에 기여하고, 덜 선호되는 성별의 아동 방임을 초래할 수 있으며, 가정 폭력의 해결책이 아니라는 우려도 제기된다.[43]
4. 2. 사회적 문제
남아선호사상에 기반한 성별 선택은 심각한 성비 불균형을 초래하여 사회 불안정을 야기할 수 있다. 이러한 성비 불균형은 인도와 중국 등 극동 지역 국가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이들 국가에서는 남아 선호 문화와 생식 기술의 발달로 인해 남초 현상이 심화되었다.[46] 유엔인구기금(UNFPA)의 2012년 보고서에 따르면, 출생 전후 성차별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약 1억 1700만 명의 여성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49]중국의 경우, 한 자녀 정책이 성비 불균형을 더욱 악화시킨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다.[52] 중국 정부 보고서에 따르면 신생아 성비는 118:100 (남아:여아)이며, 일부 농촌 지역에서는 130:100까지 치솟아 심각한 사회 문제를 야기할 것으로 예상된다.[51][53]
이러한 성비 불균형은 결혼, 출산, 가족 구성 등 사회 전반에 걸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결혼 적령기 남성이 배우자를 찾기 어려워지면서 범죄, 매춘, 이민, 신부 매매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50][51]
일부 국가에서는 성비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법적 규제를 시도하고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책은 남아선호사상과 같은 사회적 인식 개선과 함께 여성의 경제적, 교육적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다.
5. 법적 규제
대부분의 국가에서 성별 선택은 불법이다. 영국[63], 오스트레일리아[64] 및 캐나다[66]에서는 유전 질환 검사를 제외하고 성별 선택 목적의 착상 전 유전자 진단을 금지한다. 반면, 미국은 법 규제가 완화되어 있어, 이들 국가에서 생식 관광을 가는 경우가 있다.
중국은 성별 선택을 불법으로 규정하지만, 중국 정부는 농촌 지역과 도시 빈민가 등에서 이 관행이 널리 퍼져 있음을 인정한다.[51][65]
인도는 성별 선택과 초음파를 이용한 태아 성별 감별을 불법으로 규정한다.[66] 1994년 임신 전 및 출산 전 진단 기술법으로 태아 성별 감별을 금지하고, 2003년 개정으로 강화했다.[67] 이 법은 성 감별 낙태 관행에 대처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체외 수정 등 임신 전 진단 기술을 상담하거나 수행하는 유전자 상담 센터, 유전자 실험실, 유전자 진료소는 PCPNDT 법 적용을 받아 금지된다.[68][69][70] 그러나 이 법은 농촌 지역에서 실효성이 낮고, 교육 노력에도 불구하고 인도의 특정 소규모 지역에서는 성 감별 낙태가 계속 시행되고 있다.
5. 1. 대한민국
대한민국은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생명윤리법)을 통해 성별 선택을 엄격하게 규제하고 있다.[74] 여아낙태로 인한 성비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태아 성 감별을 금지하였고, 정자와 수정란의 선별에 의한 성별 선택을 금지하였다.[74] 배아에 대한 유전자 검사(착상전 유전자 진단)는 질병에 한해서만 실시할 수 있도록 하여[75] 정자나 수정란을 선별하는 성별 선택을 금지했다.그러나 이러한 규제에도 불구하고, 합법인 미국으로 가서 원하는 성별의 아이를 임신한 뒤 원정출산을 하는 경우가 있다.[76]
5. 2. 기타 국가
대부분의 국가에서 성별 선택은 불법이거나 엄격하게 규제된다. 영국[63], 오스트레일리아[64], 캐나다[66] 등에서는 유전 질환 검사를 제외한 성별 선택 목적의 착상 전 유전자 진단을 금지하고 있다. 반면 미국은 이 문제에 대해 비교적 규제가 느슨하여, 일부 부유층이 원정출산을 통해 성별 선택을 하는 경우가 있다.[76]중국과 인도는 남아선호사상으로 인해 성별 선택이 널리 퍼져 있다.[51][65] 두 국가 모두 성별 선택을 금지하는 법률이 있지만, 실효성은 미미한 상황이다.[67][68][69][70] 인도는 1994년 임신 전 및 출산 전 진단 기술법을 제정하여 태아 성별 감별을 금지하고 2003년 개정을 통해 이를 강화했지만, 농촌 지역 등에서는 여전히 성 감별 낙태가 이루어지고 있다.
일본 일본 산부인과학회는 체외 수정을 통한 착상 전 진단을 성별 선택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71]
일부 지역에서는 성별 선택에 대한 특별한 규정이 없으며, 미국에서는 착상 전 진단에 의한 성별 선택이 일반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요르단, 이스라엘 등 비기독교 국가에서는 가족계획(패밀리 밸런싱)을 목적으로 착상 전 진단을 통한 성별 선택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마이크로소트법은 정자를 분리하여 70~80% 확률로 성별을 선택할 수 있게 해주며, 미국에서 많이 시행된다.
임산부의 체내 납 농도가 남녀 성비에 영향을 준다는 보고도 있다.[72]
6. 종교적 관점
불교에서는 오추사마명왕에게 태내의 여아를 남아로 바꾸는 힘이 있다고 하여, 이 명왕을 본존으로 한 기원법도 행해졌다.[1] 법화경 「관세음보살보문품」(관음경)에서는 관세음보살에게 어머니가 원하는 성별의 아이를 내려주는 힘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1]
7. 비판적 시각
성별 선택 기술의 발전은 성비 불균형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성별 선택은 여성의 권리 신장에 기여할 수 있다는 주장도 있지만, 오히려 성차별을 고착화시키고 여성의 도구화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비판도 있다. 성별 선택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이 될 수 없으며, 오히려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체외 수정을 통한 착상 전 진단이 과학적으로 확실한 성별 선택 방법이지만, 일본 산부인과학회는 이를 목적으로 하는 시술을 금지하고 있으며[71], 일본 내에서는 시행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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