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렬사릉
1. 개요
애국렬사릉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혁명렬사를 위한 묘역으로, 1986년에 개관했다. 이곳에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고위급 정치인, 한국 전쟁 당시 납북된 인사, 비전향 장기수 등 다양한 인물들이 안장되어 있다. 묘역 입구에는 애국렬사들의 위훈을 기리는 문구가 새겨져 있으며, 묘비에는 망자의 사진이 부착되어 있다.
| 이름 | 애국렬사릉 |
|---|---|
| 한자 표기 | 愛國烈士陵 |
| 로마자 표기 | Aeguk Yeolsa Neung |
| 영문명 | Patriotic Martyrs' Cemetery |
| 위치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평양시 형제산구역 신미동 |
| 설립일 | 1986년 9월 17일 |
| 개요 | 북한의 평양에 있는 묘지이다. |
|---|---|
| 참고 | 신미리에 위치한다. |
| 웹사이트 | The Pyongyang Tim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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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묘지 -
대성산혁명렬사릉
대성산혁명렬사릉은 북한 평양 대성산 기슭에 있는 묘역으로, 항일 투쟁과 북한 정권 수립에 기여한 약 160명의 혁명가, 군인, 정치가 등의 묘소가 안장되어 있으며, 김정숙 묘를 중심으로 김일성 일가와 혁명 1세대 인물들의 묘가 있고 북한 체제 선전과 우상화에 활용된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묘지 -
중국인민지원군 열사릉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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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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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마르트르 묘지는 파리 18구 몽마르트르 언덕 서쪽에 위치한 묘지로, 유명 예술가들의 안식처이자 파리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관광지이지만, 방문객 집중 현상과 상업적 이용 논란 등의 사회적 이슈도 존재한다. -
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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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혁명렬사릉은 북한 평양 대성산 기슭에 있는 묘역으로, 항일 투쟁과 북한 정권 수립에 기여한 약 160명의 혁명가, 군인, 정치가 등의 묘소가 안장되어 있으며, 김정숙 묘를 중심으로 김일성 일가와 혁명 1세대 인물들의 묘가 있고 북한 체제 선전과 우상화에 활용된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 -
김조국
김조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으로, 2019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위원 겸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출되었으며, 당 조직지도부 제1부부장으로 임명되었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 -
조선로동당
조선로동당은 1945년 평양에서 창당되어 김일성이 북조선공산당 북조선분국 위원장으로 추대된 후 여러 정당과의 통합을 거쳐 현재의 명칭을 갖게 되었으며, 주체사상을 유일 지도 이념으로 하여 북한 사회의 모든 분야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2. 역사
1986년에 개관하였다. 2007년 중앙일보 확인 당시, 이곳에 안치된 사람은 662명이었다. 이후 애국렬사, 고위급 정치인, 한국 전쟁 때 남한에 억류되었으나 전향을 거부한 비전향 장기수 등의 시신을 매장 또는 안치하여 규모가 확장되었다.
3. 구성
애국렬사릉 입구에 설치된 대형 동판에는 다음과 같은 문장이 적혀 있다.
조국의 해방과 사회주의건설, 나라의 통일위업을 위하여 투쟁하다가 희생된 애국렬사들의 위훈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것이다.
각 묘에는 묘비가 세워져 있고, 묘비에 망자의 돌사진이 새겨져 있다. 이 돌사진은 1998년에 김정일의 직접 지시로 추가되었다. 애국렬사릉은 조선로동당 당원이나 조선인민군 군인의 전사자나 순직자, 그리고 북한 정부 관료 등 국가에 공로가 있는 사람들이 안장되어 있다. 2008년에는 북한 국내 10곳에 새롭게 애국렬사릉을 건설했다.
조선로동당 고급 간부급 정치가나 조선인민군 장관급 군인, 북한 정부 각료급 국가 공로자는 평양시 대성산혁명렬사릉에 안장된다.
4. 안장된 인물
애국렬사릉에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고위 정치인 및 관료, 문화예술인, 과학자, 군인, 남한 출신 좌익 인사, 비전향 장기수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안장되어 있다.
대성산혁명렬사릉에는 주로 항일 유격대원들이 묻혀 있는 반면, 애국렬사릉에는 김일성과 노선이 달랐던 독립운동가나 한국 전쟁 때 납북된 인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지지한 인물 등 다양한 부류의 인물들이 안장되어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활동하다가 한국 전쟁 때 납북된 김규식, 최동오, 조소앙 등이 안장되어 있으며, 고위 정치인으로는 홍명희, 허정숙 등이 있다. 문예인으로는 무용가 최승희, 작곡가 리면상 등이, 학자로는 경제학자 김광진, 국어학자 이극로 등이 묻혀 있다.
대한민국에서 사망한 김삼룡, 김달삼, 최일천, 조봉암, 김종태, 최영도, 최백근, 이현상 등은 가묘 형태로 묘소가 마련되어 있다. 연안파 출신 군인 김무정과 강릉지역 무장공비 침투사건의 총책임자인 김동원, 비전향 장기수 리인모 등도 이곳에 안장되어 있다. 최용건은 원래 대성산혁명렬사릉에 안장되어야 하지만 김일성의 마음에 들지 않아 애국렬사릉에 묻혔다.
4.1. 항일 독립운동가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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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의 독립 운동가들로는 주로 당시에는 김일성과 노선이 달랐으나 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지지하거나 한국 전쟁 때 납치된 인물들이 묻혀 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활동했다가 한국 전쟁 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납치된 김규식, 최동오, 조소앙, 조완구, 윤기섭, 엄항섭 등의 묘소가 있다.
4.2. 고위 정치인 및 관료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활동하다가 한국 전쟁 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납치된 김규식, 최동오, 조소앙, 조완구, 윤기섭 등이 일제강점기의 독립 운동가들로 애국렬사릉에 안장되어 있다.
홍명희, 허정숙, 강량욱, 백남운, 연형묵, 변호사 허헌 등은 고위급 정치인 출신으로 애국렬사릉에 안장되어 있다.
4.4. 과학자
계응상(계응상/; 1893–1967), 도상록 등이 묻혀 있다.
4.5. 군인
조선인민군 군인으로는 연안파의 김무정, 강릉지역 무장공비 침투사건의 총책임자인 김동원 등의 묘소가 있다. 리인모를 비롯하여 비전향 장기수들도 사망하면 이곳에 묻히고 있다. 최용건은 대성산혁명렬사릉에 안장되는 것이 원칙이나, 김일성의 마음에 들지 않아 이곳에 묻혔다.
* 현철해 (1934~2022), 군인
* 김창섭(Kim Chang-sop) (1946~2020), 장군
* 김영춘(Kim Yong Chun) (1936~2018), 정치인이자 장군
* 무정 (1904~1951), 장군
* 박인용, 전 조선인민군 장군.
4.6. 남한 출신 좌익 인사
일제강점기의 독립 운동가들로는 주로 당시 김일성과 노선이 달랐으나 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지지하거나 한국 전쟁 때 납치된 인물들이 묻혀 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활동했다가 한국 전쟁 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납치된 김규식, 최동오, 조소앙, 조완구, 윤기섭, 엄항섭, 이준(가묘), 이용(이준의 아들), 유동렬 등의 묘소가 있다.
고위급 정치인 출신으로는 홍명희, 허정숙, 강량욱, 백남운, 연형묵과 변호사 허헌 등이 있다. 문예인으로는 무용가 최승희, 작곡가 리면상, 소설가 이기영과 한설야, 시인 조기천과 이찬, 학자로는 경제학자 김광진과 국어학자 이극로, 과학자 계응상, 도상록, 배우 황철 등이 묻혀 있다.
한글학자 리만규, 리극로, 여운형의 딸이자 최고인민회의 부의장을 지낸 려연구 등도 이곳에 안치되었다.
대한민국에서 사망한 김삼룡, 김달삼, 최일천, 조봉암, 김종태, 최영도, 최백근, 이현상 등은 가묘 형태로 묘소가 마련되어 있다. 군인으로는 연안파의 김무정과 강릉지역 무장공비 침투사건의 총책임자인 김동원 등의 묘소가 있고, 리인모를 비롯하여 비전향 장기수들도 사망하면 이곳에 묻히고 있다. 최용건의 경우는 대성산혁명렬사릉에 안장되는 게 원칙인 인물이지만 김일성의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곳에 묻혔다.
4.8. 기타
일제강점기의 독립 운동가들로는 주로 당시에는 김일성과 노선이 달랐으나 후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지지하거나 한국 전쟁 때 납치된 인물들이 묻혀 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활동했다가 한국 전쟁 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납치된 김규식, 최동오, 조소앙, 조완구, 윤기섭, 엄항섭, 이준(가묘), 이용(이준의 아들), 유동렬 등의 묘소가 있다.
고위급 정치인 출신으로는 홍명희, 허정숙, 강량욱, 백남운, 연형묵과 변호사 허헌 등이 있다. 문예인으로는 무용가 최승희, 작곡가 리면상, 소설가 이기영과 한설야, 시인 조기천과 이찬, 학자로는 경제학자 김광진과 국어학자 이극로, 과학자 계응상, 도상록, 배우 황철 등이 묻혀 있다.
한글학자 리만규, 리극로, 여운형의 딸이자 최고인민회의 부의장을 지낸 려연구 등도 이곳에 안치되었다.
대한민국에서 사망한 김삼룡, 김달삼, 최일천, 조봉암, 김종태, 최영도, 최백근, 이현상 등은 가묘 형태로 묘소가 마련되어 있다. 군인으로는 연안파의 김무정과 강릉지역 무장공비 침투사건의 총책임자인 김동원 등의 묘소가 있고, 리인모를 비롯하여 비전향 장기수들도 사망하면 이곳에 묻히고 있다. 최용건의 경우는 대성산혁명렬사릉에 안장되는 게 원칙인 인물이 오직 김일성의 마음에 안 든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곳에 묻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