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유럽인
1. 개요
인도유럽인은 기원전 36세기부터 캅카스 산맥에 거주하며 유목 생활을 하던 원시 인도유럽인에서 기원한다. 기원전 24세기에서 20세기 사이에 동, 서로 이동하며 인도이란인, 켈트족, 게르만족, 라틴 민족, 슬라브족, 발트족 등으로 분화되었다. 인도유럽어족에 속하는 민족으로는 알바니아인, 그리스인, 아르메니아인, 토하라인, 인도이란인, 켈트족, 슬라브족, 게르만족, 발트족, 로망스족, 아나톨리아인, 이탈리아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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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유럽 -
원시 인도유럽 신화
원시 인도유럽 신화는 문헌 기록은 없으나, 여러 인도유럽 민족 신화의 공통 요소를 비교언어학적으로 재구성한 것으로, 우주론, 창조 신화, 신들의 계보 등을 다루며 이후 문화에 영향을 미쳤다. -
인도유럽 -
아나톨리아 가설
아나톨리아 가설은 콜린 렌프루가 제안한 가설로, 신석기 혁명과 함께 인도유럽어족이 아나톨리아에서 기원하여 농업 확산과 더불어 유럽으로 이동하며 언어를 전파했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
인도유럽족 -
슬라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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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유럽족 -
알바니아인
알바니아인은 발칸반도 서부에 주로 거주하며 알바니아어를 사용하는 민족으로, 고대 일리리아인의 후예로 여겨지며 오스만 제국 지배를 거쳐 1912년 독립을 쟁취했으나 코소보 알바니아인들은 세르비아의 지배를 받았고, 다양한 종교를 믿으며 서구 국가에 디아스포라를 형성하고 있다. -
인도유럽어족 -
알바니아어
알바니아어는 인도유럽어족에 속하며 고대 발칸 제어의 유일한 생존 언어로 추정되지만 기원은 불분명하고, 게그어와 토스크어 방언으로 나뉘며 토스크 방언 기반의 표준어가 알바니아와 코소보 등지에서 공용어로 사용되고, 주변 언어의 영향을 받아 독특한 음운 및 문법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일리리아어와의 연관성이 연구되고 있다. -
인도유럽어족 -
인도유럽조어
인도유럽조어는 라틴어, 그리스어, 산스크리트어 등 여러 유럽 및 인도 언어의 공통 조상어로 추정되는 재구된 언어이며, 문자 기록이 없어 후대 언어 비교를 통해 재구성되었고, 18세기부터 연구가 시작되어 다양한 가설과 음운 변화 법칙을 통해 발전해왔다.
2. 기원
인도유럽제족의 조상은 기원전 36세기경부터 캅카스산맥에 거주하면서 인도유럽조어를 사용하며 유목 생활을 한 원시 인도유럽인들이다. 기원전 24세기에서 20세기 사이에 동쪽과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이들의 분화가 시작되었다.
2.1. 원시 인도유럽인
오늘날 모든 인도유럽 민족의 조상은 캅카스산맥에 거주하면서 유목 생활을 하며 인도유럽조어를 사용한 원시 인도유럽인들이다. 이들은 기원전 24세기에서 기원전 20세기 사이에 동쪽과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인도유럽인들의 분화가 시작되었다. 동진한 인도유럽인들은 이후 안드로노보 문화를 형성하며 인도이란인들로 분화되면서 인도 아대륙에 들어가 인도아리아인으로 발전하거나 이란고원이나 중앙아시아에 정착하여 이란계 민족으로 발전하였다. 동진한 인도유럽인들 중 일부는 인도이란인으로 분화되지 않고 토하라인 같은 독자 분파로 분화되었다. 유럽으로 서진한 인도유럽인들은 켈트족, 게르만족, 라틴 민족, 슬라브족, 발트족으로 분화되었다. 그 기원의 시기는 학자들마다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갈라진 시기를 기원전 25세기에서 20세기로 보고 있다.
2.2. 분화 과정
인도유럽조어를 사용하며 캅카스산맥에서 유목 생활을 하던 원시 인도유럽인들은 기원전 36세기 전부터 존재했다. 기원전 24세기에서 20세기 사이에 이들이 동쪽과 서쪽으로 이동하면서 인도유럽인들의 분화가 시작되었다. 동쪽으로 이동한 인도유럽인들은 안드로노보 문화를 형성하고 인도이란인들로 분화되었다. 이들은 인도 아대륙으로 이동해 인도아리아인이 되거나, 이란고원이나 중앙아시아에 정착하여 이란계 민족으로 발전하였다. 일부는 토하라인과 같이 독자적인 분파로 발전했다. 서쪽으로 이동한 인도유럽인들은 켈트족, 게르만족, 라틴 민족, 슬라브족, 발트족으로 분화되었다. 학자들은 분화 시기를 기원전 25세기에서 20세기로 보고 있다.
3. 인도유럽제족
원시 인도유럽인은 오늘날 모든 인도유럽민족의 조상이다. 인도유럽제족은 크게 아나톨리아인, 발칸반도 분파, 인도이란인, 켈트족, 슬라브족, 게르만족 등으로 나뉜다.
3.1. 아나톨리아 분파
킴메르인은 캅카스와 흑해 북쪽 지역(오늘날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남부)에 거주했다. 리디아인은 아나톨리아 지방의 리디아를 다스렸으며, 히타이트인과 관련되어 있다. 히타이트인은 오늘날의 아나톨리아 지역에서 히타이트어를 사용하며 히타이트 제국을 건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