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발레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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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잠발레스주는 필리핀 루손섬 서해안에 위치한 주로, 남중국해를 접하고 있다. 험준한 해안선과 잠발레스 산맥이 특징이며, 수비크 만은 과거 미 해군 기지가 있던 곳이다. 피나투보 산은 1991년 폭발로 인해 칼데라 호수를 형성했고, 이로 인해 지역 지형이 크게 변화했다. 중앙 루손 지방에 속하며, 주도는 이바이다. 건기와 우기가 뚜렷하며, 삼발족에서 유래된 이름처럼 삼발족이 이 지역의 주요 민족이었다. 스페인 식민 시대와 미국 식민 시대를 거치며 도시가 건설되었고, 1970년대 마르코스 독재 시대에는 군사화된 지역 중 하나였다. 1991년 피나투보 산 폭발 이후 경제적 어려움을 겪었으나, 현재는 농업, 어업, 관광 산업이 발달했다. 삼발어, 타갈로그어, 일로카노어를 사용하며, 로마 가톨릭교회가 주요 종교이다. 이바에 라몬 막사이사이 대통령립 대학교 등 여러 교육 기관이 있으며, 이나 푼 바토 축제 등 다양한 축제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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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발레스주 - [지명]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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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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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칭 | 필리핀의 크롬 광산 수도 |
국가 | 필리핀 |
지역 | 중앙 루손 |
설립일 | 1578년 |
수도 | 이바 |
주지사 | 헤르모헤네스 E. 에브다네 Jr. (PFP) |
부지사 | 재클린 로즈 F. 콩훈 (악숀) |
입법부 | 잠발레스 지방 의회 |
면적 | 3,830.83 km² (올롱가포 시 제외) |
면적 순위 | 81개 중 35위 |
인구 | 909,932 명 (올롱가포 포함) |
인구 순위 | 81개 중 46위 |
최대 해발고도 | 2,037 m |
최고 지점 | 타풀라오 산 |
시간대 | PST |
UTC 오프셋 | +8 |
웹사이트 | www.zambales.gov.ph |
가장 큰 도시 | 올롱가포 |
행정 구역 | |
구성 도시 | 0 |
자치시 | |
바랑가이 | 247 (독립시 제외: 230) |
하원 의원 선거구 | 잠발레스 주의 선거구 (올롱가포 시와 공유) |
인구 통계 | |
민족 | |
언어 | |
주요 종교 | |
교회 관구 | |
수호 성인 | 푼 바토의 성모 및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 |
축일 | 각각 1월 24일과 8월 28일 |
기타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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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리
잠발레스 주는 루손섬 서쪽 해안의 남중국해를 따라 위치한다. 해안선은 험준하며 많은 만과 좁은 해안 만입을 특징으로 한다. 주 동쪽의 잠발레스 산맥은 잠발레스 전체 면적의 약 60%를 차지한다. 수비크 만은 천연 항구를 제공하며, 1992년까지 미 해군 수비크 만 기지가 있었다.[5]
피나투보 산 정상과 분화구 호수는 보톨란에 있으며, 팜팡가 주, 타를라크 주와의 삼각점 근처에 있다.[46] 1991년 6월 피나투보 산이 폭발하면서, 이전 정상은 파괴되고 그 자리에 2.5km 너비의 칼데라가 생겼으며, 그 안에 피나투보 호가 자리 잡았다. 피나투보 호는 평균 수심이 800m로 필리핀에서 가장 깊은 호수이다. 칼데라 가장자리의 최고점은 해발 1485m이며, 폭발 전 정상보다 약 260m 낮다. 1991년 잠발레스 주의 광대한 지역은 약 6.10m 이상의 라하르에 묻혀 사막과 같은 특징을 갖게 되었다.[5]
잠발레스 주는 중앙 루손 지방에 속하며, 삼발레스 산맥 서쪽에 해당된다. 남쪽은 바탄 주, 동쪽은 팜팡가 주와 타를라크 주, 북쪽은 일로코스 지방의 팡가시난 주와 접하며, 서쪽에는 남중국해가 있고, 약 250km 떨어진 곳에 스카보로 암초가 있다.
면적은 3714.4km2이고, 인구는 590,848명(2015년)이며, 주도는 이바이다.
2. 1. 기후
잠발레스는 뚜렷한 두 계절을 보인다. 건기는 10월부터 6월까지이며, 우기는 7월부터 9월까지이다.3. 역사
1947년 군사 기지 협정에 따라[11] 필리핀은 수비크 만 해군 기지를 포함한 여러 미국 기지에 대해 미국에 99년 임대 계약을 허가했다.[12] 1966년 수정안을 통해 협정 기간이 25년으로 단축되었고,[13] 1979년 협정 갱신으로[14] 미국은 1991년 11월까지 기지를 운영했다.[15] 그러나 필리핀 상원이 갱신 법안을 거부하면서 1992년에 미군 기지는 폐쇄되었다.
1970년대 초, 페르디난드 마르코스는 1969년 필리핀 국제수지 위기를 야기하며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불안을 초래했다.[20][21] [22][23] 1972년 9월, 마르코스는 계엄령을 선포하여 14년을 더 재임했다.[24] 이 시기는 마르코스 행정부의 인권 침해로 기록된다.[25][26]
마르코스 독재 기간 동안 잠발레스는 군사화된 지역 중 하나였다.[28][29] 엘레세르 코르테스,[30] 데니스 데베라투르다,[31] 버치 랜드리토 등 잠발레스 출신 활동가들이 희생되었으며, 이들은 반타요그 응 마가 바야니 기념관에 헌정되었다.[32]
올롱가포에서는 베트남 전쟁으로 수비크 만 해군 기지에 미 해군이 증가하면서 매춘이 급격하게 성장했다.[33] 1960년대 말 농업 중심이었던 올롱가포 경제는 1970년대 중반까지 술집 등 성 산업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발전했다.[34][35]
1986년, 잠발레스 주는 피플 파워 혁명을 지지하여 민주주의를 회복했다.[36] 1991년 피나투보산 폭발로 큰 피해를 입었지만, 정부 노력으로 경제가 회복되었다.[37][38]
2012년 스카버러 암초 대치 이후, 중화인민공화국이 필리핀 어부들의 암초 접근을 제한했다.[39] 2016년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과 중화인민공화국의 회담 이후 접근이 허용되었으나,[40] 2018년 중국이 어획물과 생수를 교환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반발을 샀다.[41] 로드리고 두테르테는 이를 '단순한 물물교환'이라고 옹호했다.[42][43][44] 같은 해, 중국의 스카보로 암초 산호초 파괴가 심각한 수준으로 확인되었다.[45]
2020년대 들어 미중 관계가 악화되면서, 2023년 미국군이 대중국 견제를 위해 다시 필리핀 기지 사용권을 획득했다.
3. 1. 스페인 식민 시대
1572년 후안 데 살세도가 이끄는 스페인 탐험대가 잠발레스 지역을 처음 탐험했다.[5] 살세도는 팡가시난의 일부인 볼리나오 곶에서 자신의 부하들과 함께 중국 해적선으로부터 삼발 추장과 그의 추종자들을 구출했다. 이 일로 원주민들의 호의를 얻었고, 그 직후 주가 조직되었다. 초기에 설립된 도시로는 수빅(1572년), 보톨란(1572년), 마신록(1607년), 이바(1611년), 산타크루스(1612년) 등이 있었다.[6]1774년에 제작된 지도에는 스카보로 암초가 "파나콧 암초"로 명확하게 표기되어 스페인령 필리핀, 특히 삼발레스의 완전한 주권 하에 있는 지형으로 묘사되었다. 이 암초의 현재 이름은 동인도 회사 동인도 상선 ''스카버러''의 필립 도버뉴 선장이 1784년 9월 12일, 중국으로 항해하기 전에 암초 중 하나에 잠시 좌초된 사건에서 유래되었다.[7][8]
3. 2. 미국 식민 시대
마신록은 이 주의 첫 번째 주도가 되었다. 그러나 주도는 전략적 위치 때문에 역사상 여러 마을 사이에서 옮겨 다니다가 결국 이바에 정착되었다. 잠발레스 주 북부의 원래 일곱 개 마을, 즉 볼리나오, 인판타, 산 이시드로(San Isidro, 현 부르고스), 안다, 바니, 아그노, 알라미노스는 주도와의 거리 때문에 나중에 팡가시난 주의 관할로 이관되었다.[5] 미국 식민지 시대 동안 잠발레스 주의 첫 번째 민간 지사는 1901년부터 1903년까지 포텐시아노 레사카였다.3. 3. 전후 시대
1947년 군사 기지 협정에 따라[11] 필리핀은 수비크 만 해군 기지를 포함한 여러 미국 기지에 대해 미국에 99년 임대 계약을 허가했다.[12] 이후 1966년 수정안을 통해 원래 99년이었던 협정 기간이 25년으로 단축되었다.[13] 1979년 협정 갱신을 통해[14] 미국은 1991년 11월까지 기지를 계속 운영할 수 있었으나,[15] 필리핀 상원이 필리핀 내 미국 기지 갱신 법안을 거부하면서 1992년에 미군 기지가 폐쇄되었다.[13]3. 4. 마르코스 독재 시대
1970년대 초는 잠발레스주뿐만 아니라 필리핀에도 혼란과 변화의 시기였다.[16][17] 페르디난드 마르코스는 1969년 필리핀 국제수지 위기를 야기하며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불안을 초래했다.[20][21] [22][23]1972년 9월, 마르코스는 계엄령을 선포하여 14년을 더 재임했다.[24] 이 시기는 마르코스 행정부의 인권 침해 기록으로 기억된다.[25][26] 특히 정치적 반대자, 학생 운동가, 언론인, 종교인, 농부 등이 탄압 대상이었다.[27]
마르코스 독재 기간 동안 잠발레스는 가장 군사화된 지역 중 하나였다.[28][29] 이 시기 마르코스 정권에 의해 살해된 잠발레스 출신 활동가 중에는 엘레세르 코르테스,[30] 데니스 데베라투르다,[31] 버치 랜드리토가 있었으며, 이들은 모두 반타요그 응 마가 바야니 기념관에 헌정되었다.[32]
올롱가포에서는 베트남 전쟁으로 인해 수비크 만 해군 기지에 미 해군이 증가하면서 매춘이 급격하게 성장했다.[33] 1960년대 말 농업 중심이었던 올롱가포 경제는 1970년대 중반까지 술집과 같은 성 산업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발전했다.[34][35]
1986년, 잠발레스 주는 피플 파워 혁명을 지지하여 민주주의를 회복했다.[36]
3. 5. 20세기 후반 ~ 현재
1970년대 초는 잠발레스 주뿐만 아니라 필리핀 전체에 혼란과 변화의 시기였다.[16][17] 페르디난드 마르코스는 두 번째 임기를 위해 재선을 시도하면서, 전례 없는 수의 외채 자금 지원 공공 사업을 시작했다.[18][19] 이는 필리핀 경제가 갑작스러운 하락세를 겪게 하여 1969년 필리핀 국제수지 위기를 야기했고,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불안을 크게 증가시켰다.[20][21] [22][23]헌법상 허용된 마지막 임기를 1년 남겨둔 마르코스는 1972년 9월 필리핀에 계엄령을 선포하여 14년을 더 재임했다.[24] 필리핀 역사에서 이 시기는 마르코스 행정부의 인권 침해 기록으로 기억되며,[25][26] 특히 정치적 반대자, 학생 운동가, 언론인, 종교인, 농부 등 마르코스 독재에 맞서 싸운 사람들을 표적으로 삼았다.[27] 마르코스 독재 기간 동안 잠발레스는 가장 군사화된 지역 중 하나였다.[28][29] 이 시기 마르코스 정권에 의해 살해된 잠발레스 출신 활동가 중에는 엘레세르 코르테스,[30] 데니스 데베라투르다,[31] 버치 랜드리토가 있었으며, 이들은 모두 나중에 마르코스 정권의 민주주의 탄압에 저항한 공로를 인정받아 필리핀의 반타요그 응 마가 바야니 기념관에 헌정되었다.[32]
올롱가포에서는 베트남 전쟁이 계속되면서 수비크 만 해군 기지에 점점 더 많은 수의 미국 해군이 도착했고, 이와 함께 매춘이 급격하게 성장했다.[33] 마르코스 행정부의 정책은 더 많은 외화를 필리핀 경제로 유입시켰기 때문에 성 산업의 성장을 장려했다.[34] [35] 1960년대 말에 주로 농업 중심이었던 잠발레스의 이 지역 경제는 1970년대 중반까지 술집과 같은 성 산업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발전했다.[34][35]
1986년, 잠발레스 주는 21년의 독재 정권을 종식시키고 코라손 아키노를 대통령으로 임명하여 국가에 민주주의를 되돌린 피플 파워 혁명을 마닐라에서 주도적으로 지지했다.[36]
잠발레스 주는 1991년 피나투보산 폭발로 큰 피해를 입었다. 이로 인해 한동안 경제가 위축되었지만, 정부가 잠발레스 주 활성화를 명령하고 1995년까지 남부 지역의 성장을 이끌면서 몇 년 만에 활력을 되찾았고, 이후 남부 지역은 국가의 중요한 경제 구역이 되었다.[37][38]
2012년 스카버러 암초 대치로 인해 중화인민공화국에 의해 암초 접근이 제한되는 상황이 발생했다.[39] 그러나 2016년, 필리핀 대통령 로드리고 두테르테와 중화인민공화국 측의 회담 이후, 중화인민공화국은 필리핀 어부들이 어업을 위해 암초에 접근하는 것을 허용했다.[40]
2018년에는 삼발 어민들이 3000PHP 상당의 어획물을 잡을 때마다 중국이 20PHP 상당의 '생수 두 병'과 교환하여 가져가는 것으로 밝혀졌다.[41]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국과 두테르테 행정부의 필리핀 정부에 대한 대중의 반발이 일어났다. 로드리고 두테르테는 잠발레스 출신들을 포함한 자국민들을 향해 중국의 행동이 '단순한 물물교환'일 뿐이므로 '괜찮다'고 답했다.[42][43][44] 2018년 6월 14일, 중국의 스카보로 암초(Scarborough Shoal) 산호초 파괴가 필리핀 대학교 딜리만의 확인에 따라 구글 어스 및 필리핀 위성을 통해 볼 수 있을 정도로 심화되었다.[45]
한편, 2020년대에 들어 중국과 미국의 관계가 악화되었다. 2023년에는 미국군이 대중국을 염두에 두고 다시 기지 사용권을 획득했다.
4. 행정 구역
잠발레스 주는 13개의 지방 자치 도시와 올롱가포 시로 구성된 고도로 도시화된 도시 1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2개의 선거구로 나뉜다. 올롱가포 시는 주로부터 자치적으로 운영된다.[5]
필리핀이 영유권을 주장하는 파나타그 암초(스카보로 암초)는 주의 지정된 일부이다. 이곳은 마신록 지방 자치 도시 관할로 지정되어 있으나, 국제적으로 분쟁 중이다. 중화인민공화국, 필리핀, 중화민국(대만)이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중화인민공화국이 사실상 통제하고 있다.[5]
주의 북쪽 절반은 산타크루스, 칸델라리아, 마신록, 팔라우익 지방 자치 도시로 구성된다. 주의 중앙 절반은 이바(주도), 보톨란, 카방안, 산펠리페 지방 자치 도시로 구성된다. 주의 남쪽 절반은 산나르시소, 산마르셀리노, 산안토니오, 카스틸레호스, 수빅 지방 자치 도시와 고도로 도시화된 올롱가포 시로 구성된다.
시/지방 자치 도시 | 선거구 | 인구 (2020년) | 인구 (2015년) | 연평균 성장률 | 면적 (km2) | 면적 (제곱 마일) | 인구 밀도 (/km2) | 인구 밀도 (/sq mi) | 바랑가이 수 | 좌표 |
---|---|---|---|---|---|---|---|---|---|---|
보톨란 | 2구 | 66,739 | 57,707 | 735.28km2 | 31 | style="text-align:center;" | | ||||
카방안 | 2구 | 28,118 | 25,163 | 175.29km2 | 22 | style="text-align:center;" | | ||||
칸델라리아 | 2구 | 30,263 | 27,174 | 333.59km2 | 16 | style="text-align:center;" | | ||||
카스틸레호스 | 1구 | 67,889 | 64,841 | 92.99km2 | 14 | style="text-align:center;" | | ||||
이바 | 2구 | 55,581 | 50,506 | 153.38km2 | 14 | style="text-align:center;" | | ||||
마신록 | 2구 | 54,529 | 47,719 | 316.02km2 | 13 | style="text-align:center;" | | ||||
올롱가포 | 1구 | 260,317 | 233,040 | 185km2 | 17 | style="text-align:center;" | | ||||
팔라우익 | 2구 | 39,784 | 34,947 | 310km2 | 19 | style="text-align:center;" | | ||||
산안토니오 | 2구 | 37,450 | 34,661 | 188.12km2 | 14 | style="text-align:center;" | | ||||
산펠리페 | 2구 | 25,033 | 23,183 | 111.6km2 | 11 | style="text-align:center;" | | ||||
산마르셀리노 | 1구 | 37,719 | 33,665 | 416.86km2 | 18 | style="text-align:center;" | | ||||
산나르시소 | 2구 | 30,759 | 28,360 | 71.6km2 | 17 | style="text-align:center;" | | ||||
산타크루스 | 2구 | 63,839 | 58,151 | 438.46km2 | 25 | style="text-align:center;" | | ||||
수빅 | 1구 | 111,912 | 104,771 | 287.16km2 | 16 | style="text-align:center;" | | ||||
합계 | 649,615 | 590,848 | 3645.83km2 | 230 |
잠발레스 주에 속한 13개의 지방 자치 단체와 1개의 시는 247개의 바랑가이로 구성되어 있다.
4. 1. 주요 도시 및 지방 자치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