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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논병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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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큰논병아리는 논병아리과에 속하는 중간 크기의 물새로, 전 세계적으로 2개의 아종이 분포한다. 붉은목논병아리의 가장 가까운 친척이며, 여름에는 내륙의 호수나 늪에서, 겨울에는 하구나 내만에서 서식한다. 주로 어류, 곤충, 갑각류 등을 먹으며, 잠수하여 먹이를 포식한다. 번식기에는 수생 식물을 이용하여 둥지를 짓고, 암수가 함께 알을 품어 새끼를 키운다. 전 세계적으로 15만에서 37만 마리 정도가 서식하며, 개체수 감소 기준을 충족하지 않아 관심대상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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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논병아리 - [생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번식깃
번식깃
비번식깃, ''P. g. grisegena'', 덴마크
비번식깃, P. g. grisegena, 덴마크
학명Podiceps grisegena
명명자Boddaert, 1783
이명Podiceps griseigena (오기)
''P. grisegena''의 분포
P. grisegena의 분포 [[파일:Green_square.svg|12x12px]] 번식 [[파일:Green_Dark_square.svg|12x12px]] 거주 [[파일:Blue_square.svg|12x12px]] 비번식
상태관심 필요
상태 기준IUCN 3.1
상태 참고BirdLife International (2018). "Podiceps grisegena". IUCN Red List of Threatened Species. 2018: e.T22696599A132582688. doi:10.2305/IUCN.UK.2018-2.RLTS.T22696599A132582688.en. 2021년 11월 13일에 확인함.
분류
동물계
척삭동물문
조강
논병아리목
논병아리과
칸무리논병아리속
큰논병아리
일반 정보
학명 (한글)아카에리카이츠부리
학명 (영문)Red-necked grebe

2. 분류

논병아리는 물갈퀴 대신 엽상 발가락을 가진 작거나 중간 크기의 물새이다. 여러 개의 속이 있으며, 가장 널리 분포된 속은 아홉 종(최근 멸종된 종 1종 포함)이 있는 ''Podiceps''이다. 붉은목논병아리의 가장 가까운 친척은 유럽과 서아시아에 서식하는 물고기를 먹는 큰논병아리이다.[10] 붉은목논병아리가 원래 북아메리카에서 진화하여 나중에 유럽으로 퍼졌을 가능성이 있으며, 여기서 더 많은 곤충을 포함하도록 식단을 바꾸면서 더 큰 사촌과의 경쟁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었을 수 있다.[11] 이 종의 화석은 플라이스토세 중기에 이탈리아에서 발견되었다.[12]

2. 1. 분류 역사

조르주루이 르클레르 드 뷔퐁이 1781년에 쓴 ''조류 자연사''(Histoire Naturelle des Oiseaux)에서 붉은목논병아리를 처음 기술했다.[2] 프랑수아니콜라 마르티네가 제작하고 에드메루이 도방통이 감독한 ''플랑셰 장뤼미네 뒤스토아르 나튀렐''(Planches Enluminées D'Histoire Naturelle)에 붉은목논병아리의 수채화 삽화가 실렸다.[3] 1783년, 피터 보데르트는 ''플랑셰 장뤼미네''의 카탈로그에서 ''Colymbus grisegena''라는 학명을 붙였다.[4] 이후 기준 산지는 프랑스로 지정되었다.[5]

붉은목논병아리는 1787년 존 레섬이 기술한 속 ''Podiceps''에 속한다.[6][7] 속명 ''Podiceps''는 라틴어 ''podicis''(항문)와 ''pes''(발)에서 유래했으며, 논병아리의 다리가 몸 뒤쪽에 위치한 것을 나타낸다.[8] 종명 ''grisegena''는 라틴어 ''griseus''(회색)와 ''gena''(볼)에서 유래했으며 번식기 성체의 회색 볼을 나타낸다.[9]

논병아리는 물갈퀴 대신 엽상 발가락을 가진 작거나 중간 크기의 물새이다. 여러 개의 속이 있으며, 가장 널리 분포된 속은 ''Podiceps''이다. 붉은목논병아리의 가장 가까운 친척은 큰논병아리이다.[10] 붉은목논병아리가 원래 북아메리카에서 진화하여 나중에 유럽으로 퍼졌을 가능성이 있다.[11] 이 종의 화석은 플라이스토세 중기에 이탈리아에서 발견되었다.[12]

2. 2. 아종

조르주루이 르클레르 드 뷔퐁이 1781년 ''조류 자연사''(Histoire Naturelle des Oiseaux)에서 붉은목논병아리를 처음 기술했다.[2] 1783년 피터 보데르트는 ''플랑셰 장뤼미네'' 카탈로그에서 ''Colymbus grisegena''라는 학명을 붙였다.[4] 기준 산지는 프랑스이다.[5] 현재 붉은목논병아리는 존 레섬이 1787년에 기술한 속 ''Podiceps''에 속한다.[6][7]

논병아리는 물갈퀴 대신 엽상 발가락을 가진 작거나 중간 크기의 물새이다. 여러 속이 있으며, 가장 널리 분포된 속은 ''Podiceps''이다. 붉은목논병아리의 가장 가까운 친척은 큰논병아리이다.[10]

현재 2개의 아종이 인정된다.[7]

여름겨울학명일반명칭분포비고
아마게르, 덴마크
리스반 저수지, 카디프, 웨일스
P. g. grisegena (보데르트, 1783)유럽 큰논병아리덴마크에서 흑해 (그리고 터키 지역)까지 북부 및 동부 유럽, 카자흐스탄의 중앙 아시아 동부; 겨울에는 영국 동부와 프랑스 북서부, 지중해 동부 및 중앙부, 카스피해, 서남아시아의 대형 호수까지 남쪽으로 이동.[7][20]기준 아종. 더 작고, 길이 40cm 에서 50cm, 평균 날개 길이 77cm 에서 85cm,[21] 무게 692g 에서 925g. 짧고 약한 부리에 기저부의 노란색이 덜함.[20]
험버 베이 공원, 토론토, 캐나다
리버랜드, 세인트루이스, 미주리, 미국
P. g. holbollii (라인하르트, 1853)아메리카 큰논병아리 또는 홀볼 큰논병아리캐나다 서부 내륙, 알래스카, 미국 최북부, 그리고 동부 시베리아, 한국, 일본 북부 홋카이도의 동아시아; 겨울에는 뉴펀들랜드에서 매사추세츠까지의 대서양 연안, 알래스카 남서부에서 캘리포니아까지의 태평양 연안에서 월동.[20][14]더 크고, 길이 43cm 에서 56cm, 날개 길이 61cm 에서 88cm, 무게 750g 에서 1600g.[22] 더 길고 튼튼한 부리에 노란색이 더 넓게 분포.[20][23]



홀볼 큰논병아리는 칼 피터 홀볼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국제 동물 명명 규약에 따라, 학명은 ''Podiceps grisegena holbollii''이다.[24][25][26] 동아시아 조류는 미국 조류보다 부리가 약간 작지만, 세 번째 아종으로 분리할 만큼 크지 않다.[27]

두 아종 모두 대서양을 횡단하는 미조 현상이 알려져 있다.[28]

3. 형태

큰논병아리는 전체 길이 47cm(40-50cm)[57][58], 날개 길이 80cm(77-85cm)[57][58]), 체중 806-925g[58]으로 비교적 큰 논병아리이다.[59] 목이 길고, 부리는 곧고 약간 길다(부리 길이 4.5-5.9cm[60]). 부리는 노란색이며 끝은 검은색이다. 암컷과 수컷은 같은 색을 띤다. 눈은 검다.[61]

큰논병아리는 긴 목을 뻗고 큰 발을 몸 뒤로 끌면서 날아, 몸이 늘어난 듯한 모습을 보인다.[16] 상대적으로 작은 날개는 흰색 둘째깃털이 있는 회색이며, 매우 빠르게 펄럭인다. 날개 면적이 작기 때문에 육지에서 이륙할 수 없고,[17] 이륙에 필요한 속도를 얻기 위해 물 위에서 긴 거리를 달려야 한다.[18] 다른 논병아리처럼 큰논병아리는 수영을 잘한다. 물속에서 추진력을 얻기 위해 발을 사용하고, 꼬리가 너무 짧아서 다리를 돌려 방향을 조절한다.[19]

큰논병아리는 번식기 동안 가장 소리가 많은 논병아리 중 하나이지만, 다른 친척들과 마찬가지로 1년 중 나머지 기간 동안은 주로 조용하다. 낮이나 밤에 단독 또는 이중창으로 울부짖거나 울부짖는 전시 울음소리 '우오오오'를 내며, 종종 은신처에서 울린다. 라이벌 영토의 새들 사이의 노래 대결 동안 최대 60개 연속 음표의 긴 시퀀스가 ​​전달될 수 있다. 다양한 꽥꽥거림, 꽥꽥거림, 쉿쉿거림, 덜거덕거림 및 골골거리는 소리가 또한 발생하며, 개별적인 변동이 많다.[2]

3. 1. 번식 깃털

큰논병아리는 중간 크기의 큰논병아리로, 유라시아의 큰논병아리와 북아메리카의 넓적부리 및 클라크논병아리보다 작지만, 다른 북부 논병아리 종보다 눈에 띄게 크다.[13][14] 번식 깃털을 가진 이 종은 눈 아래까지 내려오는 검은색 머리 덮개, 매우 옅은 회색 뺨과 목, 녹슨 붉은색 목, 짙은 회색 등과 옆구리, 흰색 아랫부분을 가지고 있다. 눈은 짙은 갈색이고 길고 뾰족한 부리는 검은색이며 밑부분은 노란색이다.[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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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과 암컷은 외모가 비슷하지만, 수컷이 평균적으로 암컷보다 더 무겁다.[2] 새끼는 줄무늬 머리와 가슴을 가지고 있으며, 나이가 많은 유생은 줄무늬 얼굴, 흐릿한 검은색 머리 덮개, 옅은 붉은색 목, 부리에 넓게 퍼진 노란색을 가지고 있다.

여름 깃털은 목에서 가슴이 적갈색의 깃털로 덮여 있으며, 국명이나 영명(red-necked=붉은 목을 가진)의 유래가 되었다. 뺨은 회백색이다. 이마에서 뒤통수까지 검은 깃털로 덮여 있으며, 정수리의 깃털이 관우로 약간 뻗어 있다. 몸의 윗면은 검고, 배 부분은 흰 깃털로 덮여 있다. 소우와 다음열의 날개에는 흰 반점이 있다.[61]

3. 2. 겨울 깃털

큰논병아리의 겨울 깃털은 다른 논병아리보다 더 어둡다. 짙은 회색 머리 덮개는 덜 뚜렷하고 회색 얼굴과 섞이며, 얼굴 뒤쪽을 감싸는 옅은 초승달 모양은 머리의 나머지 부분과 대조를 이룬다. 목 앞면은 흰색 또는 밝은 회색이고, 목 뒷면은 더 짙은 회색이며, 부리의 노란색은 여름보다 덜 뚜렷하다. 겨울에는 뺨은 하얗고, 이마에서 뒤통수까지 엷은 갈색이며, 목 부분은 엷은 회색의 깃털로 덮여 있다.[61]

큰논병아리는 번식 깃털을 입으면 쉽게 알아볼 수 있지만, 겨울에는 특징이 덜 뚜렷하여 유사한 종과 혼동될 수 있다. 검은목(뿔)논병아리보다 크며, 부리가 상대적으로 크고 흰색이 아닌 회색 얼굴을 가지고 있다.[2] 유라시아 큰논병아리와 크기가 비슷하지만, 그 종은 목이 더 길고, 머리 패턴이 더 뚜렷하며, 항상 눈 위쪽에 흰색을 보인다.

3. 3. 어린 새

새끼는 줄무늬 머리와 가슴을 가지고 있으며, 나이가 많은 유생은 줄무늬 얼굴, 흐릿한 검은색 머리 덮개, 옅은 붉은색 목, 부리에 넓게 퍼진 노란색을 가지고 있다.

4. 생태

큰논병아리는 어류, 개구리, 곤충, 갑각류 등 동물성 먹이를 주로 먹으며, 잠수하여 먹이를 잡는다.[60]

번식기에는 영역을 형성한다. 물가 근처의 수생 식물 등에 고정된 수생 식물의 잎이나 줄기를 조합한 역원추형 둥지를 암수 함께 만든다. 6-8월에 한 번에 보통 4개(3-6개)의 알을 낳으며,[60] 암수가 교대로 약 21일(20-30일) 동안 알을 품는다.[60] 알은 옅은 청색이지만, 점차 적갈색으로 오염된다.[60] 새끼는 생후 2년이 지나면 성적으로 성숙한다.

4. 1. 분포 및 서식지

큰논병아리는 수심이 3ha 미만이고 깊이가 2m 미만인 얕은 담수 호수, 큰 호수의 만, 습지 및 기타 내륙 수역에서 번식한다. 숲이 우거진 지역이나 더 북쪽의 관목 툰드라의 물을 선호하며, 갈대밭과 같은 풍부한 수생 식물이 있는 곳을 선호한다.[29] 최고의 번식 서식지는 풍부한 먹이가 있는 양어장이다.[30] 아메리카 아종은 높은 수생 식물 밀도에 덜 얽매이며 때로는 매우 개방된 호수에서 번식한다.[2]

모든 개체군은 이동하며 주로 바다에서 겨울을 나며, 일반적으로 강어귀와 만에서 겨울을 나지만, 얕은 둑이나 섬 근처에서 잠수할 수 있는 물고기가 있는 먼 해안에서도 겨울을 난다.[8] 선호되는 통과 및 겨울 서식지는 모래나 자갈 바닥, 흩어진 바위 및 해초 덩어리가 있는 수심 15m 미만의 물이다.[29] 겨울에는 일반적으로 단독으로 먹이를 먹고 무리로 모이는 경우는 드물지만, 이동 중에는 2000마리가 넘는 개체가 선호하는 기착지에서 발생할 수 있다.[29] 이동은 보통 밤에 이루어지지만 특히 물 위에서는 낮에도 발생할 수 있다. 이는 특히 가을에 슈피리어호의 화이트피시 포인트를 지나는 최대 18,000마리의 새가 있을 때 오대호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이는 겨울을 나기 위해 대서양으로 향하는 캐나다 번식 조류로 여겨진다. 이 동쪽 경로는 태평양으로 가는 경로보다 길지만 로키산맥을 피할 수 있다.[2]

큰논병아리의 번식 범위는 검은목논병아리의 번식 범위와 겹치지만, 후자는 두 종 모두에 적합한 곳에서 쫓겨나는 경향이 있다. 큰논병아리는 내륙 온대 기후를 선호하며 해안과 아극 및 온난 온대 지역에서는 성공률이 낮다. 일반적으로 저지대 조류이며, 해발 100m 미만에서 번식하지만, 터키에서는 해발 1800m까지 둥지를 튼 적이 있다.[2]

명명 아종은 남부 스웨덴덴마크에서 중앙 및 동유럽을 거쳐 서시베리아까지 번식하며 주로 북해발트해에서 겨울을 나며, 아드리아해, 흑해, 카스피해, 지중해 및 내륙 호수에서도 소수가 발견된다.[31] ''P. g. holbollii''는 알래스카, 서부 및 중앙 캐나다, 미네소타 동부의 북부 미국에서 번식하며, 아시아에서는 캄차카반도에서 홋카이도까지, 몽골 서쪽의 동시베리아에서 번식한다. 아시아 조류는 일본에서 동중국해까지 바다에서 겨울을 나고, 아메리카 번식 조류는 주로 알래스카 남부에서 브리티시컬럼비아까지(소수는 캘리포니아 남부까지) 태평양에서,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에서 플로리다까지 대서양에서 겨울을 난다. 일부 조류는 오대호가 얼지 않으면 그곳에 머물기도 한다.[8] 이 종은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32] 및 북부 및 서부 인도 일부 지역에서 드물게 겨울을 나는 미조로 나타난다.[33][34][35]

유라시아 대륙, 미국, 캐나다, 일본 등지에서 번식하며, 여름에는 유럽, 러시아 서부 및 동부, 캐나다, 미국 북부 등에서 번식한다. 겨울에는 연안으로 나와, 대부분 남하하여 월동한다. 일본에서는 겨울철에 겨울새로서 규슈 이북으로 날아오지만, 홋카이도에서는 번식한다.

4. 2. 이동

큰논병아리는 주로 바다에서 겨울을 나며, 일반적으로 강어귀와 만에서 겨울을 나지만, 얕은 둑이나 섬 근처에서 잠수할 수 있는 물고기가 있는 먼 해안에서도 겨울을 난다.[8] 선호하는 통과 및 겨울 서식지는 모래나 자갈 바닥, 흩어진 바위 및 해초 덩어리가 있는 수심 15m 미만의 물이다.[29] 겨울에는 일반적으로 단독으로 먹이를 먹고 무리로 모이는 경우는 드물지만, 이동 중에는 2000마리가 넘는 개체가 선호하는 기착지에서 발생할 수 있다.[29] 이동은 보통 밤에 이루어지지만 특히 물 위에서는 낮에도 발생할 수 있다. 이는 특히 가을에 슈피리어호의 화이트피시 포인트를 지나는 최대 18,000마리의 새가 있을 때 오대호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이는 겨울을 나기 위해 대서양으로 향하는 캐나다 번식 조류로 여겨진다. 이 동쪽 경로는 태평양으로 가는 경로보다 길지만 로키산맥을 피할 수 있다.[2]

명명 아종은 남부 스웨덴과 덴마크에서 중앙 및 동유럽을 거쳐 서시베리아까지 번식하며 주로 북해발트해에서 겨울을 나며, 아드리아해, 흑해, 카스피해, 지중해 및 내륙 호수에서도 소수가 발견된다.[31] ''P. g. holbollii''는 알래스카, 서부 및 중앙 캐나다, 미네소타 동부의 북부 미국에서 번식하며, 아시아에서는 캄차카반도에서 홋카이도까지, 몽골 서쪽의 동시베리아에서 번식한다. 아시아 조류는 일본에서 동중국해까지 바다에서 겨울을 나고, 아메리카 번식 조류는 주로 알래스카 남부에서 브리티시컬럼비아까지(소수는 캘리포니아 남부까지) 태평양에서,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에서 플로리다까지 대서양에서 겨울을 난다. 일부 조류는 오대호가 얼지 않으면 그곳에 머물기도 한다.[8] 이 종은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32] 및 북부 및 서부 인도 일부 지역에서 드물게 겨울을 나는 미조로 나타난다.[33][34][35]

4. 3. 먹이

큰논병아리는 번식기에 주로 성체 및 유충 수생 곤충(예: 물방개, 잠자리 유충), 가재, 연체동물 같은 무척추동물을 먹는다. 빙어 같은 물고기[46]는 지역이나 계절에 따라 중요할 수 있으며, 갑각류는 먹이의 최대 20%를 차지한다. 해안에서 번식하는 큰논병아리는 먹이를 찾아 내륙 호수나 연안 지역으로 이동하기도 한다.[8]

수생 먹이는 잠수하거나 머리를 물속에 담근 채 수면에서 헤엄쳐서 얻고, 육상 곤충과 유충은 식물에서 줍는다. 눈에서 아래로 기울어져 열린 아래턱 끝으로 향하는 선은 잠수 전이나 물속에서 헤엄칠 때 먹이 조준에 사용될 수 있다. 큰논병아리는 부리를 벌리고 눈선을 따라 목표물을 보는 것으로 추정된다.[47] 뿔논병아리와 물고기를 두고 경쟁해야 하는 유럽 번식 조류는 부리가 더 긴 아메리카 아종보다 무척추동물을 더 많이 먹지만, 두 종 모두 겨울에는 주로 물고기를 먹는다.[8] 핀란드와 러시아 최북단 번식 개체군인 명명 아종은 뿔논병아리가 없는 지역에서 더 길고 가느다란 부리를 가지며, 먹이에서 물고기 비율이 더 높다.[48] 먹이가 부족하면 부모는 부화하지 않은 알을 버리거나, 가장 작은 새끼를 굶겨 죽일 수도 있다.[49]

다른 논병아리처럼 큰논병아리는 자신의 깃털을 대량으로 섭취하며, 이 깃털은 위장에 남아 있다.[2] 깃털은 성조가 털을 고르는 동안 삼켜지거나 새끼에게 먹이로 주어지는데, 부화 후 하루 만에 주어지기도 한다. 깃털은 곧 펠트 같은 비정형 덩어리로 분해된다.[50] 위장 내 깃털의 기능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뼈와 다른 딱딱하고 소화되지 않는 물질로부터 소화관을 보호한다는 주장이 있다.[2]

큰논병아리는 동물성 먹이를 선호하며, 어류, 개구리, 곤충, 갑각류 등을 먹는다. 잠수하여 먹이를 잡는다.

4. 4. 번식

큰논병아리는 보통 이웃 둥지 간에 50m 이상 거리를 두고 고립된 쌍으로 둥지를 짓지만, 적합한 장소에서는 최대 20쌍이 각각 선형 구역을 방어하는 반집단 둥지를 틀 수 있다.[2] 반집단 번식은 호숫가와 연결되지 않은 큰 부유 식생 매트와 같은 주요 지역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다.[36] 이러한 장소는 대부분의 포식자로부터 안전하고 약간의 바람과 파도를 막을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커서 호숫가 번식자보다 훨씬 더 가까운 10m까지 논병아리가 둥지를 틀 수 있다.[36] 이러한 군집에서 둥지를 트는 쌍은 더 많은 수의 알을 낳고, 알은 계절 초에 부화하며, 더 큰 새끼를 낳는다.[37] 구역은 날개 펼치기, 몸을 구부리기, 부리 찌르기 등 다양한 위협 행동으로 방어된다.[8] 군집에서 번식하는 쌍은 더 공격적이며, 둥지를 지키지 않고 떠날 가능성이 적고, 포란하지 않을 때는 군집에서 보이지 않게 이동하는 경향이 더 크다.[38] 번식은 종종 갈매기 또는 다른 군집성 물새와 느슨하게 연관되어 있다.

일부일처제 쌍은 이동 중이거나 번식지에서 4월이나 5월에 형성되며, 매우 활발한 구애 의식이 시작된다. 정교한 번식 행동에는 머리 흔들기, 머리를 낮춘 "고양이" 디스플레이, 똑바로 선 채로 병행 돌진, 녹색 잡초를 서로에게 보여주기, 그리고 쌍의 구성원이 온몸을 똑바로 세우고 가슴을 맞댄 채 행하는 "펭귄" 춤이 포함된다.[8]

모든 논병아리와 마찬가지로, 큰논병아리는 물에서 도망갈 수 있도록 물 근처에 둥지를 짓는데, 다리가 몸 뒤쪽에 멀리 위치하여 육상에서 빠르게 움직일 수 없기 때문이다. 다른 논병아리보다 갈대밭 안쪽에서 번식하는 경우가 많다. 둥지는 물속에 잠긴 식물이나 수생 식물에 고정된 식물 재료의 부유 플랫폼이며, 수심 0.5m에서 0.75m의 물 속에 있으며, 둥지의 대부분은 수면 아래에 있다.[8] 산란은 주로 유럽에서는 4월 중순부터 5월까지,[8] 북미에서는 5월 중순부터 6월까지 약간 늦게 이루어진다.[8] 부모는 밤에 상당한 시간 동안 둥지를 떠날 수 있는데, 이는 야행성 포식자를 피하기 위한 것일 수 있다. 이것이 자기 보호를 위한 것인지, 아니면 둥지에서 주의를 돌려 알을 보호하기 위한 것인지는 불분명하다. 그 이유가 무엇이든, 알 덩어리는 이러한 일시적인 포기에도 아무런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39]

큰논병아리는 4개 또는 5개(범위 1~9개)의 칙칙한 흰색 또는 옅은 파란색 알을 낳으며, 평균 폭 3.4cm, 길이 5.1cm이며, 무게는 약 30.5g이며, 그 중 10%가 껍질이다.[40] 부모는 21~33일 동안 알을 포란하여 자립형 솜털 새끼가 부화할 때까지 교대로 한다. 새끼는 즉시 부모의 등 위에 올라가서 10~17일이 될 때까지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다.[2][41] 새끼는 날 수 있을 때까지 최대 54일 동안 부모에 의해 먹이를 먹을 수 있으며,[8] 50~70일 만에 날 수 있다.[8] 부모는 새끼가 아직 등에 업혀 있을 때 새끼의 먹이를 방해하지 않는다. 나중에 그들은 어린 새끼들을 더 오래 돌보고, 더 나이 많은 새끼들에게는 공격적이다. 이것은 모든 새끼의 이소 후 생존을 균등하게 하고, 그들의 독립성을 장려한다.[42] 새끼는 분리될 수 있어서 각 부모가 새끼의 일부만 먹이를 줄 수 있다. 이것은 부모 간에 먹이 수요를 균등하게 분산시킨다.[43]

번식 후 성체는 날개 깃털을 털갈이하고 일시적으로 날 수 없게 된다. 비행 깃털이 다시 자라면 이동이 시작된다.[2] 큰논병아리는 일반적으로 한 번만 번식하지만, 알 덩어리를 잃은 후 두 번째 번식과 재둥지는 7월 또는 8월까지 둥지를 확장할 수 있다.

알은 북미의 너구리와 유럽의 까마귀를 포함한 다양한 포식자에 의해 파괴될 수 있으며 새끼는 죽을 수 있다.[8][44] 파이크는 수영하는 새끼를 잡을 수 있다.[45] 평균적으로 각 성체당 네 달째에 0.65마리의 어린 새가 살아 있지만, 성체의 사망률은 알려져 있지 않다. 큰논병아리는 잠수를 통해 맹금류를 피하려고 한다. 먹이를 먹을 때 잠수는 평균 30초 미만이지만, 탈출 잠수는 더 길다.[8]

암수 함께 물가 근처의 수생 식물 등에 고정된 수생 식물의 잎이나 줄기를 조합한 역원추형 둥지를 만들며, 6-8월에 한 번에 보통 4개(3-6개)의 알을 낳는다.[60] 암수가 교대로 알을 품으며, 포란 기간은 약 21일(20-30일)이다.[60] 알은 옅은 청색이지만, 점차 적갈색으로 오염된다.[60] 생후 2년에 성적으로 성숙한다.

5. 인간과의 관계

큰논병아리는 중석기 시대구석기 시대에 북유럽에서 인간에게 사냥당했다.[54][55][56] 현재는 사냥이 큰 위협이 되지 않지만, 북미에서는 폴리염화 바이페닐(PCB) 및 DDT와 같은 살충제로 인해 번식 성공률이 감소할 수 있다. 호수 변형, 수상 레크리에이션 활동으로 인한 인간의 방해도 번식에 위협이 될 수 있다.[2]

5. 1. 위협 요인

큰논병아리는 넓은 분포 지역(100만 ~ 1,000만 제곱킬로미터)과 전 세계 15만 ~ 37만 마리의 개체수를 가지고 있어, IUCN 적색 목록에서 관심대상으로 평가된다.[1] 명명 아종보다 ''P. g. holbollii''가 약 두 배 더 많다.[51]

큰논병아리는 아프리카-유라시아 이동성 물새 보호 협정(AEWA)의 적용을 받는 종으로,[52] 협약 당사국은 종 및 서식지 보전, 인간 활동 관리, 연구, 교육, 시행 등 광범위한 보존 전략에 참여해야 한다.[53]

중석기 시대구석기 시대에는 북유럽에서 인간에게 사냥당했지만,[54][55][56] 현재는 사냥이 큰 위협이 되지 않는다.[1] 북미에서는 폴리염화 바이페닐(PCB) 및 DDT와 같은 살충제로 인해 번식 성공률이 감소할 수 있다. 호수 변형, 수상 레크리에이션 활동으로 인한 인간의 방해도 번식에 위협이 될 수 있다.[2] 그러나 이러한 위협이 전체 개체군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한다는 증거는 없으며, 북미 큰논병아리의 70% 이상이 캐나다에서 번식하며 개체수는 안정적이거나 증가하고 있다.

5. 2. 보존 노력

큰논병아리는 넓은 분포 지역을 가지고 있으며, 그 넓이는 1000000km2~10000000km2로 추정되며, 전 세계 개체수는 15만~37만 마리이다.[1] 명명 아종보다 ''P. g. holbollii''가 약 두 배 더 많다.[51] 개체수 추세는 정량화되지 않았지만, IUCN 적색 목록의 개체수 감소 기준(10년 또는 3세대 동안 30% 이상 감소)을 충족한다고 여겨지지 않는다. 이러한 이유로, 이 종은 관심대상으로 평가된다.[1]

큰논병아리는 아프리카-유라시아 이동성 물새 보호 협정(AEWA)이 적용되는 종 중 하나이다.[52] 협약 당사국은 상세한 행동 계획에 설명된 광범위한 보존 전략에 참여해야 한다. 이 계획은 종 및 서식지 보전, 인간 활동 관리, 연구, 교육 및 시행과 같은 주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다.[53]

큰논병아리는 중석기 시대구석기 시대에 북유럽에서 인간에게 사냥당했다.[54][55][56] 하지만 현재 시점에서 사냥이 상당한 수준으로 이루어진다는 증거는 없다.[1] 북미에서는 폴리염화 바이페닐(PCB) 및 DDT와 같은 살충제와 같은 오염 물질로 인해 알의 불임과 껍질 얇아짐으로 번식 성공률이 감소하는 잠재적인 위협이 있다. 번식 지역은 호수의 변형 및 악화, 수상 레크리에이션 활동으로 인한 인간의 방해로 인해 위협받을 수 있다.[2] 이러한 위협이 전체 개체군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는 증거는 없으며, 북미 큰논병아리의 70% 이상이 캐나다에서 번식하며, 그곳의 개체수는 안정적이거나 증가하고 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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