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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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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태양력은 지구가 태양을 한 바퀴 도는 공전 주기를 기준으로 만든 역법으로, 달의 변화는 고려하지 않는다. 고대 이집트에서 기원했으며, 현재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그레고리력이 대표적이다. 율리우스력은 1년을 365.25일로 정했으나, 회귀년과의 오차로 인해 그레고리력이 이를 보완하여 1582년에 도입되었다. 한국은 1895년 갑오개혁을 통해 태양력을 채택했으며, 일본 역시 메이지 시대에 그레고리력을 도입했다. 태양력은 회귀년 기준과 항성년 기준으로 분류되며, 그레고리력, 이란력, 인도 국가력 등이 회귀년 기준에, 힌두력, 타밀력 등은 항성년 기준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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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력
지도 정보
기본 정보
유형역법
기반태양
계절과의 관계계절과 일치
연도 길이지구의 공전 주기와 유사
월 길이태양력에서 월은 태양의 움직임과 무관함
윤년필요에 따라 윤년을 추가하여 계절과 동기화
역사
기원고대 이집트력에서 유래
주요 태양력율리우스력
그레고리력
이집트력
페르시아력
마야력
특징
장점계절과 일치하여 농업에 유용함
단점달의 위상과 무관함
사용현재 대부분의 서양 국가에서 사용
계절 시작북반구 기준, 춘분, 하지, 추분, 동지
시작춘분 (보통 3월 20-21일)
태양력의 종류
율리우스력로마 시대에 사용된 태양력
그레고리력현재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태양력
이집트력고대 이집트에서 사용된 태양력
페르시아력이란과 아프가니스탄에서 사용되는 태양력
마야력고대 마야 문명에서 사용된 태양력
같이 보기
관련 항목태음력
태음태양력
역법
윤년
계절

2. 역사

태양력은 지구가 태양 주위를 한 바퀴 도는 시간(태양년)을 기준으로 만들어졌다. 태양년은 약 365.242 189 44일(2015년 연중값)[6]인데, 1년을 365일로만 계산하면 4년에 약 1일 정도의 오차가 생겨 이를 보정하기 위해 윤일이 사용된다.

이집트에서는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태양력이 사용되었다.[7] 기원전 46년 로마 공화정에서는 카이사르가 기존의 태음태양력로마력을 대신하여 율리우스력을 도입했다.[7] 그 후 1582년 로마 교황 그레고리오 13세는 율리우스력의 윤년 계산법을 개선한 그레고리력을 만들어 전 세계에 보급했다.

2. 1. 역법의 필요성

세월의 흐름과 계절의 변화를 인지하고 이를 기준으로 하여 변화된 기후 환경에 따라 일정한 행사를 진행하려면 역법이 필요하여 자연스럽게 만들게 되었다. 역법(曆法)은 세월의 흐름, 특히 계절의 변화에 따른 기후를 알아내기 위해서 자연 현상(주로 천문 현상)의 변화 중 규칙성을 가지는 요소를 찾아내서 이를 기준으로 하여 만들었다. 초기에는 달(月, moon)의 삭망(朔望) 주기를 기준으로 한 태음력이 사용되었을 것으로 본다. 산업화 이전에 농경 중심 사회에서는 파종 시기 등 농사를 짓는 일에 계절의 변화를 파악하는 일이 매우 중요했기 때문에 달력이 꼭 필요했다. 이뿐만 아니라 종교 행사, 출어, 항해, 방목지 이동 등의 기준이 되어 왔다.[6]

2. 2. 태양력의 기원

태양력은 기원전 18세기경 이집트에서 만들어졌다.[17] 이집트인들은 나일강이 범람할 때마다 동쪽 하늘의 일정한 위치에 시리우스(큰개자리 α별)가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이를 통해 1년을 365일로 하는 태양력을 만들었다.[17] 이때 1년은 30일로 이루어진 12달과 연말에 5일을 더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었다.

2. 3. 율리우스력

기원전 46년 율리우스 카이사르이집트 원정에서 돌아온 후, 알렉산드리아의 천문학자 소시게네스의 조언에 따라 기존의 태음태양력로마력을 개정하였다.[11][12] 율리우스력은 1년을 365.25일로 정하고, 평년은 365일, 4년마다 한 번씩 윤년을 두어 366일로 하는 역법이다. 이 역법은 기원전 46년 1월 1일부터 시행되었다.[12]

율리우스력에서는 1, 3, 5, 7, 9, 11월은 31일, 나머지 달은 30일로 하되, 2월만은 평년 29일, 윤년 30일로 정했다. 그러나 율리우스의 조카 아우구스투스 카이사르가 로마 황제가 된 후, 자신의 생일이 있는 8월(August)이 30일인 것에 불만을 품고 8월을 31일로 늘렸다. 이로 인해 9월과 11월은 30일, 10월과 12월은 31일로 변경되었고, 2월은 평년 28일, 윤년 29일이 되었다.

2. 4. 그레고리력

달력 개정을 위한 교황의 칙서.


교황 그레고리오 13세는 1년 길이를 365.25일로 정한 율리우스력이 천문학의 회귀년 365.2422일과 0.0078일(11분 14초) 차이가 발생하여 128년마다 1일의 편차가 생기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13] 실제로 기원후 325년 니케아 공의회가 개최된 해에는 춘분이 3월 22일이었지만, 1582년에는 춘분이 3월 11일로 10일이나 차이가 났다.[14]

기독교가 국교였던 중세 유럽에서는 중요한 종교적 행사일인 부활절이 부정확한 달력 때문에 날짜가 바뀌는 일이 잦았다. 부활절은 춘분 후 첫 보름달이 뜬 후 첫 번째 일요일, 혹은 첫 보름달이 뜨는 날이 첫 번째 일요일과 겹치면 그 다음 일요일로 정했는데, 부정확한 달력으로 인해 춘분이 앞당겨지면 부활절도 앞당겨지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교황 그레고리오 13세는 천문학자 루이지 릴리오에게 새로운 역법을 만들도록 요청했다.[16] 루이지 릴리오는 1년을 365일 5시간 49분 12초(365.2422일)로 정했다. 그리고 연도가 4로 나누어지는 해를 윤년으로 정하되, 100으로 나누어지는 해는 평년으로, 다시 400으로 나누어지는 해는 윤년으로 정하는 규칙을 추가했다.[17] 이로써 400년에 97회의 윤년만 두게 되어 부활절 날짜가 안정되었다.

교황 그레고리오 13세는 1582년 2월 24일에 칙령을 통해 그레고리력을 발표했다.[18][19][20] 이에 따라 10월 4일의 다음 날을 10월 15일로 하여 10일을 없애고 춘분날이 3월 21일이 되도록 달력을 수정했다.[21] 당시 정교회개신교에서는 이 조치를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그레고리력은 계절에 가장 잘 맞았기 때문에 16세기 말부터 널리 보급되어 18세기 초에는 유럽의 여러 나라에서 채택하였다.[17] 오늘날에는 대부분의 국가들이 그레고리력을 사용하고 있다.

3. 한국의 양력 채택

조선은 효종 5년 (1654년)부터 시헌력이라는 태음태양력을 사용해왔다.[17][22] 1895년 김홍집 내각이 갑오개혁의 일환으로 그레고리력 채택을 추진하였다.[23] 고종은 1895년 9월 9일 조칙을 통해 태양력 사용을 명하고, 음력 1895년 11월 17일을 양력 1896년 1월 1일로 정하였다.[23][25] 양력 채택을 기념하여 연호건양(建陽)으로 변경하였다.

태양력 도입에 따른 업무는 관상감의 후신인 관상소에서 담당하였다.[24] 관상소는 새 책력을 배포하였으나, 갑작스러운 양력 사용은 백성뿐만 아니라 궁궐에서도 혼란을 야기했다. 특히 음력으로 농사를 짓던 농촌에서는 반발이 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은 현재까지 그레고리력을 태양력(양력)으로 사용하고 있다.

4. 일본의 태양력

일본에서는 메이지 5년 12월 2일(구력)(1872년 12월 31일)까지 태음태양력을 사용했지만, 그 다음 날인 1873년 1월 1일부터 그레고리력인 태양력을 도입하여 이 날을 메이지 6년 1월 1일로 하였다.[7]

메이지 천황태정대신 산조 사네토미에게 개력을 하는 이유를 적은 칙서를 내렸다. 태양의 궤도에 맞추기 위해 2, 3년마다 윤달을 넣어야 하는 태음력은 매우 불편하고, 태양력은 훨씬 정확하며 4년마다 하루만 더하면 되고, 거기서 발생하는 오차는 7천 년에 하루 정도에 불과하다는 것을 태양력 채택의 이유로 들고 있다. 달의 운행에 관한 천문 현상과 그에 따른 역법의 대비에 맞춰 시법도 개정되어 정시법에 기반한 24시간제가 채택되었다. 이는 일본의 국제사회 참여가 진전됨에 따라 외교 및 경제적 호환성의 필요성에서 비롯된 필연적인 결과였다고 할 수 있다.

그 이전에도 태양력은 옛날 전국시대 말 무렵부터 기리시탄들 사이에서 사용되어 왔다.[7][8] 에도 시대의 혼다 도시아키라는 태양력의 편리함을 설파했고, 나카이 리켄과 야마가타 반토는 태양력의 표본을 만들었다.[9] 란학의(蘭学医) 오츠키 겐자쿠는 1795년 1월 1일에 오란쇼가츠(オランダ正月)를 개최했다. 1854년 이후, 천문방의 시부카와 케이스케에 의해 태양력과 태음력의 대조표인 「만국보통력(万国普通暦)」이 간행되었다.[7]

5. 태양력의 분류

태양력은 지구의 공전 궤도를 계산하는 기준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 '''회귀년 기준 태양력''': 춘분점을 기준으로 계산하며, 계절과 날짜가 잘 맞는다. 그레고리력, 율리우스력, 이란력 등이 있다.
  • '''항성년 기준 태양력''': 항성을 기준으로 계산하며, 태양이 어느 황도십이궁 근처에 있는지를 나타낸다. 힌두력, 타밀력 등이 있다.

5. 1. 회귀년 기준 태양력

지구의 태양 공전 궤도상 위치를 춘분점(태양이 천구 적도를 통과하는 지점)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날짜가 계절을 정확하게 나타내며 태양의 적위와 동기화된다. 이러한 달력을 '''회귀년 기준 태양력'''이라고 한다.

이러한 달력의 평균 연도의 기간은 일반적으로 태양년의 어떤 형태, 보통 평균 태양년 또는 춘분년에 근사한다.

다음은 회귀년 기준 태양력의 예이다.

  • 고대 아르메니아력
  • 벵골력 (방글라데시의 국가 및 공식 달력)
  • 그레고리력
  • 이란력 (줄랄리력)
  • 타바리아력
  • 인도 국가력 (샤카력)
  • 프랑스 공화력


이러한 달력들은 모두 365일의 연도를 가지며, 간혹 윤년을 만들기 위해 하루를 추가하는데, 이 방법을 "윤일 삽입"이라고 하며, 삽입된 날은 "윤일"이다.

또 다른 태양력의 예인 바하이력은 항상 춘분에 시작하며, 다음 해에도 춘분에 시작하도록 윤일을 설정한다. 북반구의 춘분 시각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천문학적 계산을 통해" 테헤란의 위치를 사용하여 결정된다.[1]

태양력은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도는 주기(태양년)를 기반으로 한다. 태양년의 주기는 약 365.24218944d(2015년 연중값)[6]이며, 1년을 단순히 365일로 하면 4년에 약 1일(좀 더 정확하게는 약 0.968758d)의 오차가 발생한다. 이 오차를 보정하기 위해 윤일이 설정된다.

이집트에서는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태양력이 사용되어 왔다.[7] 로마 공화국(로마 제국의 전신)에서는 기원전 46년에 기존의 태음태양력로마력을 대체하여 율리우스력이 도입되었다.[7] 율리우스력은 도입한 카이사르의 이름을 따서 붙여졌다. 그 후 1582년에 율리우스력의 보정 방식(윤달 계산법)을 개량한 그레고리력이 로마 교황 그레고리오 13세에 의해 제정되어 이후 전 세계에 보급되었다.

5. 2. 항성년 기준 태양력

만약 지구의 위치를 항성에 대해 계산한다면, 날짜는 태양이 발견될 수 있는 근처의 황도십이궁을 나타낸다. 이러한 유형의 달력을 '''항성태양력'''이라고 한다.[2]

이러한 달력의 평균 태양년은 항성년에 근사하다. 항성년은 별의 태양력으로 측정된 태양의 두 번의 출현 사이의 기간으로, 지구의 태양 공전 주기인 28년마다 도출된다.[3]

힌두력, 타밀력, (개정된) 벵골력 및 말라얄람력과 같은 인도 달력은 항성태양력이다. 힌두력을 기반으로 할 때 태국 태양력 또한 항성력이었다. 이러한 달력은 지구의 회귀 운동이 아닌 황도 12궁을 통한 태양의 겉보기 운동을 기반으로 계산된다.

6. 태양력 목록

다음은 현재 사용 중이거나 역사적으로 사용되었던, 또는 제안된 태양력 목록이다.


  • 아삼력
  • 아시리아력
  • 천문학적 연도 표기법
  • 바하이력
  • 바소토력
  • 벵골력
  • 베르베르력
  • 불가리아력
  • 비잔틴력
  • 카이사르력[4]
  • 콥트력
  • 디스코르디아력
  • 어스헤븐력[5]
  • 파시스트 연호
  • 에티오피아력
  • 피렌체력
  • 프랑스 공화력
  • 그레고리력
  • 한케-헨리 영구력
  • 홀로세력
  • 인도 국가력
  • 국제 고정력
  • 불변력
  • 잘랄리력
  • 자바력
  • 주체 연호
  • 율리우스력
  • 말라얄람력
  • 민국력
  • 나낙샤히력
  • 오디아력
  • 구 아이슬란드력
  • 원 율리우스력
  • 판크로노미터
  • 파타피직력
  • 팍스력
  • 펜테콘타드력
  • 피사력
  • 실증주의력
  • 개정 율리우스력
  • 로마력
  • 룬력
  • 태양 히즈라력
  • 소비에트력
  • 스웨덴력
  • 대칭454
  • 타밀력
  • 태국 태양력
  • 툴루력
  • 세계력
  • 세계 계절력

6. 1. 서양에서 주로 사용되는 태양력

율리우스력과 콥트력은 가장 오래된 태양력에 속한다.[4] 두 달력 모두 1년을 365일로 하고, 예외 없이 4년에 한 번씩 366일로 연장하므로 평균 연도는 365.25일이다. 태양력이 더 정확해짐에 따라 발전했다.

그레고리력율리우스력이 주로 사용된다.

6. 2. 기타 지역에서 사용되는 태양력

6. 3. 거의 사용되지 않는 태양력

참조

[1] 웹사이트 To the Bahá'ís of the World http://universalhous[...] 2014-07-10
[2] 서적 Zodiac Calendars in the Dead Sea Scrolls and Their Reception : Ancient Astronomy and Astrology in Early Judaism Brill
[3] 서적 The History of Time: A Very Short Introduction OUP Oxford
[4] 서적 Caesar's Calendar : Ancient Time and the Beginnings of History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5] 서적 The EartHeaven Calendar : A white paper presenting a fixed calendar solution for the next 2100 years of this Aquarian Age https://ehc.world Ampers& Studio
[6] 서적 天文年鑑2015年版
[7] 서적 世界大百科事典 平凡社
[8] 웹사이트 堂崎天主堂キリシタン資料館 http://tabinaga.jp/m[...]
[9] 웹사이트 華胥国新暦 http://kaitokudo.jp/[...]
[10] 웹사이트 万国普通暦 https://www.archives[...] 国立公文書館
[11] 웹사이트 역법 [曆法] 한국학중앙연구원
[12] 웹사이트 태양력 [Solar calendar, 太陽曆] 한국학중앙연구원
[13] 서적 세상을 바꾼 최초들 하늘연못 2006-08-24
[14] 웹사이트 태양력 [solar calendar, 太陽曆] 두산백과
[15] 웹사이트 그레고리력 관련 설명
[16] 서적 세상을 바꾼 최초들 하늘연못 2006-08-24
[17] 웹사이트 태양력 [solar calendar, 太陽曆] 두산백과
[18] 뉴스 [역사 속의 인물] 현재의 양력 만든 교황 그레고리오 13세 http://www.imaeil.co[...] 매일신문 2011-02-24
[19] 웹사이트 Inter Gravissimas http://www.bluewater[...]
[20] 서적 옥스퍼드 교황사전 분도출판사 2014-01
[21] 서적 교황연대기 바다출판 2014-08-05
[22] 웹사이트 역법 [calendar, 曆法] 천문학백과
[23] 서적 한국 최초 101장면 가람기획 1998-09-10
[24] 서적 한국 최초 101장면 가람기획 1998-09-10
[25] 웹사이트 조선왕조 실록 고종 실록 http://sillok.histor[...] 1895-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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