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두 점성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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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힌두 점성술은 베다 시대부터 시작된 인도 고유의 점성술 체계로, 조티샤(Jyotiṣa)라고 불리며 베다의 제례를 위한 보조 규율 중 하나였다. 힌두 점성술은 소우주와 대우주의 연결을 강조하는 반두 개념에 기반하며, 항성 황도대를 사용하고 낙샤트라 시스템을 포함하는 등 서양 점성술과 차이점을 보인다. 헬레니즘 점성술의 영향을 받아 발전했으며, 9개의 천체인 나바그라하를 사용하여 인간의 운명을 예측한다. 판차앙가, 분할도, 하우스 시스템, 다샤 시스템 등 다양한 기법을 활용하여 개인의 운세와 미래를 분석하며, 현대 인도 사회에서도 중요한 민간 신앙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과학적 근거 부족으로 과학계에서는 부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한다.
## 인도 토착 점성술
인도 점성술은 서양 점성술과 유사한 점도 있지만, 독자적인 기법과 개념을 많이 사용한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2. 역사
조티샤(Jyotiṣa)는 베다의 제례를 지키기 위해 사용되는 여섯 가지 보조 규율인 베단가 중 하나이다.[67][12] 초기 조티샤는 제사의 날짜를 결정하기 위한 달력 준비와 관련되며, 행성에 대한 기록은 없다.[67][12] 아타르바베다와 찬도갸 우파니샤드에서는 악귀를 부르는 식에 대한 언급이 있으며, 찬도갸에는 라후가 등장한다.[67][12] 현재 행성을 뜻하는 용어 그라하는 본래 악귀를 의미했다.[67][12] 《리그베다》도 악귀 스바르바누를 부르는 식을 언급하지만, 이후의 마하바라타와 라마야나에서 "그라하"는 스바르바누를 칭하는 특정 용어가 되었다.[67][12]
힌두 점성술의 기초는 베다의 반두(bandhu) 개념, 즉 소우주와 대우주 사이의 연결에 기반한다. 힌두 점성술은 항성 황도대에 의존하며, 서양 점성술에서 사용되는 열대 황도대와는 다르게 춘분점의 세차 운동에 대한 ''아야남샤'' 조정이 이루어진다. 또한, 헬레니즘 점성술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낙샤트라 시스템을 포함한다.
낙샤트라는 달의 백도상의 위치를 기반으로 한 27개(또는 28개)의 별자리군으로, 인도 고유의 점성술 체계이다.[46] 역사적(중세) 힌두 점성술에서는 27개 또는 28개의 낙샤트라를 열거했지만, 현대 점성술에서는 27개의 낙샤트라로 구성된 시스템이 일반적으로 사용되며, 각 낙샤트라는 황도의 13° 20′을 차지한다. 누락된 28번째 낙샤트라는 '아비지타'이다. 각 낙샤트라는 3° 20′의 동일한 분기 또는 '파다'로 나뉜다. 중국에서 기원한 27수와 28수와 유사하지만, 각각 기원을 달리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다만, 이후 시대에 상호 관련성을 가지게 된다.
(기원전 3세기) 그리스인들의 박트리아 정착 이후의 산스크리트어 문헌에서 행성이 언급된다.[67] 헬레니즘 점성술의 전달 이후에 인도에서 행성의 순서는 일곱 요일에 적용되었다.[67][12][13] 헬레니즘 점성술과 천문학은 양자리를 시작으로 하는 열두 황도대의 별자리와 상승점에서 시작되는 열두 곳의 점성학적 장소 또한 전파했다.[67][12] 그리스 점성술이 인도에 소개 되었다는 최초 증거는 기원후 초세기의 연대를 가지는 《야바나자카타》이다.[67][12] 2세기에 서부 사트랍스인 사카의 왕 루드라다만 1세의 후원 하에 야바네스바라에 의해서 야바나자카타("그리스인들의 금언")가 그리스어에서 산스크리트어로 번역되었고, 그것은 산스크리트어로 된 인도 최초의 점성학 논문으로 여겨진다.[68][14] 그러나, 270년의 연대를 가지는 이후의 스푸지드바자의 시집본만이 잔존한다.[67][12] 요일을 규정한 인도 최초의 천문학 문헌은 아랴바타(476년생)의 《야라바티야》이다.[67][12]
데이비드 핑리는 조티샤의 리그베다 버전이 아케메네스 왕조가 메소포타미아로부터 인더스 문명을 점령한 기원전 513년에서 326년 사이에 베다에 나중에 삽입되었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11] 오하시 유키오는 베다 시간 측정 노력, 즉 의례에 적절한 시간을 예측하기 위한 노력이 훨씬 일찍 시작되었을 것이고 그 영향이 인도에서 메소포타미아로 흘러갔을 것이라고 반박한다.[39] 킴 플로프커는 시간 측정 아이디어의 전파 경로에 대해 독립적인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며, 아르타샤스트라와 같은 고대 힌두 텍스트에서 물시계와 해시계가 언급됨을 지적한다.[43][44]
## 그리스 점성술의 영향과 발전
헬레니즘 점성술은 기원전 3세기경 인도에 전래되어 인도 점성술에 큰 영향을 미쳤다.[67][12] 헬레니즘 점성술의 전달 이후에 인도에서 행성의 순서는 일곱 요일에 적용되었다.[67] 또한 헬레니즘 점성술과 천문학은 양자리를 시작으로 하는 열두 황도대의 별자리와 상승점에서 시작되는 열두 곳의 점성학적 장소도 전파했다.[67][12]
그리스 점성술이 인도에 소개되었다는 최초의 증거는 기원후 초세기의 연대를 가지는 《야바나자타카》이다.[67][12] 2세기에 서부 사트랍스인 사카의 왕 루드라다만 1세의 후원 하에 야바네스바라에 의해서 야바나자카타("그리스인들의 금언")가 그리스어에서 산스크리트어로 번역되었고, 산스크리트어로 된 인도 최초의 점성학 논문으로 여겨진다.[68] 서기 150년에는 인도의 산스크리트어로 산문체로 정리되었으며, 서기 269년에는 운문으로 정리되어, 『야바나자타카』(yavanajaataka, 『그리스식 출생 점성술』)라는 문헌이 되었다.[54] 그러나, 270년의 연대를 가지는 이후의 스푸지드바자의 시집본만이 잔존한다.[67]
미치코 야노에 의하면, 인도 천문학자들은 최초의 야바나자타카와 아랴바티야 사이의 약 300년 동안 그리스 천문학을 인도화하고 산스크리트어화하는데 몰두했다.[67] 이후 인도의 점성술은 힌두 점성술은 달의 궁(lunar mansion)(''낙샤트라(Nakṣatra)'') 시스템과 같이 헬레니즘 점성술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요소들을 포함하여 해석과 예측에 대한 고유의 독자적인 점성술 체계를 발전시켰다.
2. 1. 인도 토착 점성술
조티샤(Jyotiṣa)는 베다의 제례를 지키기 위해 사용되는 여섯 가지 보조 규율인 베단가 중 하나이다.[67][12] 초기 조티샤는 제사의 날짜를 결정하기 위한 달력 준비와 관련되며, 행성에 대한 기록은 없다.[67][12] 아타르바베다와 찬도갸 우파니샤드에서는 악귀를 부르는 식에 대한 언급이 있으며, 찬도갸에는 라후가 등장한다.[67][12] 현재 행성을 뜻하는 용어 그라하는 본래 악귀를 의미했다.[67][12] 《리그베다》도 악귀 스바르바누를 부르는 식을 언급하지만, 이후의 마하바라타와 라마야나에서 "그라하"는 스바르바누를 칭하는 특정 용어가 되었다.[67][12]
힌두 점성술의 기초는 베다의 반두(bandhu) 개념, 즉 소우주와 대우주 사이의 연결에 기반한다. 힌두 점성술은 항성 황도대에 의존하며, 서양 점성술에서 사용되는 열대 황도대와는 다르게 춘분점의 세차 운동에 대한 ''아야남샤'' 조정이 이루어진다. 또한, 헬레니즘 점성술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낙샤트라 시스템을 포함한다.
낙샤트라는 달의 백도상의 위치를 기반으로 한 27개(또는 28개)의 별자리군으로, 인도 고유의 점성술 체계이다.[46] 역사적(중세) 힌두 점성술에서는 27개 또는 28개의 낙샤트라를 열거했지만, 현대 점성술에서는 27개의 낙샤트라로 구성된 시스템이 일반적으로 사용되며, 각 낙샤트라는 황도의 13° 20′을 차지한다. 누락된 28번째 낙샤트라는 '아비지타'이다. 각 낙샤트라는 3° 20′의 동일한 분기 또는 '파다'로 나뉜다. 중국에서 기원한 27수와 28수와 유사하지만, 각각 기원을 달리하는 것으로 여겨진다. 다만, 이후 시대에 상호 관련성을 가지게 된다.
(기원전 3세기) 그리스인들의 박트리아 정착 이후의 산스크리트어 문헌에서 행성이 언급된다.[67] 헬레니즘 점성술의 전달 이후에 인도에서 행성의 순서는 일곱 요일에 적용되었다.[67][12][13] 헬레니즘 점성술과 천문학은 양자리를 시작으로 하는 열두 황도대의 별자리와 상승점에서 시작되는 열두 곳의 점성학적 장소 또한 전파했다.[67][12] 그리스 점성술이 인도에 소개 되었다는 최초 증거는 기원후 초세기의 연대를 가지는 《야바나자카타》이다.[67][12] 2세기에 서부 사트랍스인 사카의 왕 루드라다만 1세의 후원 하에 야바네스바라에 의해서 야바나자카타("그리스인들의 금언")가 그리스어에서 산스크리트어로 번역되었고, 그것은 산스크리트어로 된 인도 최초의 점성학 논문으로 여겨진다.[68][14] 그러나, 270년의 연대를 가지는 이후의 스푸지드바자의 시집본만이 잔존한다.[67][12] 요일을 규정한 인도 최초의 천문학 문헌은 아랴바타(476년생)의 《야라바티야》이다.[67][12]
데이비드 핑리는 조티샤의 리그베다 버전이 아케메네스 왕조가 메소포타미아로부터 인더스 문명을 점령한 기원전 513년에서 326년 사이에 베다에 나중에 삽입되었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11] 오하시 유키오는 베다 시간 측정 노력, 즉 의례에 적절한 시간을 예측하기 위한 노력이 훨씬 일찍 시작되었을 것이고 그 영향이 인도에서 메소포타미아로 흘러갔을 것이라고 반박한다.[39] 킴 플로프커는 시간 측정 아이디어의 전파 경로에 대해 독립적인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며, 아르타샤스트라와 같은 고대 힌두 텍스트에서 물시계와 해시계가 언급됨을 지적한다.[43][44]
2. 2. 그리스 점성술의 영향과 발전
헬레니즘 점성술은 기원전 3세기경 인도에 전래되어 인도 점성술에 큰 영향을 미쳤다.[67][12] 헬레니즘 점성술의 전달 이후에 인도에서 행성의 순서는 일곱 요일에 적용되었다.[67] 또한 헬레니즘 점성술과 천문학은 양자리를 시작으로 하는 열두 황도대의 별자리와 상승점에서 시작되는 열두 곳의 점성학적 장소도 전파했다.[67][12]
그리스 점성술이 인도에 소개되었다는 최초의 증거는 기원후 초세기의 연대를 가지는 《야바나자타카》이다.[67][12] 2세기에 서부 사트랍스인 사카의 왕 루드라다만 1세의 후원 하에 야바네스바라에 의해서 야바나자카타("그리스인들의 금언")가 그리스어에서 산스크리트어로 번역되었고, 산스크리트어로 된 인도 최초의 점성학 논문으로 여겨진다.[68] 서기 150년에는 인도의 산스크리트어로 산문체로 정리되었으며, 서기 269년에는 운문으로 정리되어, 『야바나자타카』(yavanajaataka, 『그리스식 출생 점성술』)라는 문헌이 되었다.[54] 그러나, 270년의 연대를 가지는 이후의 스푸지드바자의 시집본만이 잔존한다.[67]
미치코 야노에 의하면, 인도 천문학자들은 최초의 야바나자타카와 아랴바티야 사이의 약 300년 동안 그리스 천문학을 인도화하고 산스크리트어화하는데 몰두했다.[67] 이후 인도의 점성술은 힌두 점성술은 달의 궁(lunar mansion)(''낙샤트라(Nakṣatra)'') 시스템과 같이 헬레니즘 점성술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요소들을 포함하여 해석과 예측에 대한 고유의 독자적인 점성술 체계를 발전시켰다.
3. 특징
이하, 서양 점성술과의 차이점을 중심으로 인도 점성술의 특징을 몇 가지 예시한다. 전문 용어 등에 관해서는 서양 점성술의 항목도 참조하기 바란다.
인도 점성술은 특정 천체 좌표를 기준으로 고정하여 30도씩 12분할하지만, 서양 점성술은 춘분점을 기준으로 12분할하기 때문에 지구의 세차 운동으로 인해 황도를 이동하므로, 그 결과 행성이 거주하는 별자리(사인)가 다른 경우가 많다. 그 차이의 정도를 아야남샤라고 부른다.
기본적으로 실(하우스)의 의미가 궁(사인)보다 더 중요하게 여겨진다. 서양 점성술의 춘분점은 74년에 1도씩 서쪽으로 이동하므로, 서양 점성술과 인도 점성술에서는 행성이 거주하는 궁(사인)이 다를 수 있다. 또한 대부분의 인도 점성술은 하우스 시스템에 이퀄 하우스(실은 30도로 고정, 어센던트가 있는 별자리를 1실로 하고, 제1실의 궁의 경계를 제1실의 경계로 간주하여 취급하는 것)를 사용한다. 행성은 자신이 거주하는 실과 그 행성이 지배하는 실, 어스펙트를 형성하는 행성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다. 예를 들어, 지배궁의 상징성을 거주 실의 상징성이 나타내는 사상에 가져온다는 식으로 해석된다.
그 행성이 거주하는 실이나 궁에 따라 영향력의 강약이 변화하기도 한다. 단, 강약과 길흉이 반드시 같지는 않다.
"나바뭄샤"(9분할도)로 대표되는 분할도는 인도 점성술에서 다용되며 독자적인 것이다.
라그나(어센던트 거주 궁)라고 불리는 제1실의 분석도 중요하게 여겨진다. 제1실에 거주하는 행성이나 어스펙트하는 행성, 제1궁의 지배 행성이 거주하는 실이나 그 도수와 거기에 어스펙트하는 행성 등에 의해 건강운의 좋고 나쁨이나 외모 및 정신적 특징 등을 점친다. 또한 다른 실의 지배성과 컨정션, 어스펙트, 행성 교환 등으로 재산운(다나 요가), 성공운(라자 요가) 등을 점친다.
달의 분석도 중요하게 여겨진다. 낙샤트라(27 숙)에 의해 대략적인 성격이나 행동을 보거나, 보름달을 향해가는 달(길성으로 해석)인지, 초승달을 향해가는 달(흉성으로 해석)인지, 고양 또는 감쇠하고 있는지에 따라 점성술적인 의미를 부여한다. 출생 시간을 모를 때는, 가령 달이 거주하는 궁을 제1실(어센던트)로 하여 점을 보기도 한다. 인도 점성술에서는 태양보다 달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어스펙트는 독자적인 것이다. 실 단위로 취급하며, 제1・7실(0・180도)이 각 행성의 공통 어스펙트이며, 화성은 제4・제8실, 목성은 제5・제9실, 토성은 제3・제10실에도 어스펙트를 형성한다.
요가라는, 특정 행성과 실, 궁의 배치에 점성술적인 의미를 결합한 개념도 있다.
다샤라는, 각각의 행성이 언제 강한 영향력을 발휘하는지를 나타내는 기법이 있다. 행성, 별자리, 둘 다 사용하는 등 다종류의 다샤가 있지만, 행성을 사용하는 120년 주기의 비무쇼타리 다샤가 가장 많이 사용된다.
아슈타카바르가라는 궁마다 수치로 길흉을 나타내는 수법(행성별이나 전체에 점수를 산출)도 인도 점성술만의 독자적인 것이다.
다샤, 고차라(트랜짓), 아슈타카바르가 등을 조합하여, 차트(출생 도표) 위에 나타난 인생의 사건이 언제 일어나는지를 읽어낸다.
인도 점성술에는 크게 2가지 유파가 있으며, 현재는 『브리하트 파라샤라 호라 샤스트라』라는 고전을 기초로 한 파라샤라 방식이 주류이지만, 이전에는 다른 유파인 자이미니 방식이 널리 사용되었다. 현재는 점을 보고자 하는 주제에 따라 구분하여 사용하고 있다. 정신적・영적인 내용을 점칠 때는 자이미니 방식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인도 점성술에만 국한되지 않고, 상담자의 정보를 알지 못하고 점을 보는 경우, 호라리 차트만으로는 숙련되지 않으면 정확한 판단이 어렵다. 그러므로, 인도 점성술가들은 요일 점, 얼굴・손금, 지문의 상 등 다른 요소도 병용하여 점을 보기도 한다.
3. 1. 니르 아야나(Nir Ayan): 항성 황도대 시스템
'''니르 아야나'''(산스크리트어: nirayana)는 항성 황도대를 사용하는 힌두 점성술의 체계이다. 항성 황도대는 천구상의 항성을 기준으로 360도의 가상의 띠로 구성되며, 12개의 동일한 부분(라시(rāśi), 각 30도)으로 나뉜다.[70] 이 체계는 춘분점을 기준으로 하는 서양 점성술의 회귀 황도대(사 아야나(saayana))와 차이가 있다.[70]
지구의 세차 운동으로 인해 춘분점은 72년에 1도씩 이동하며, 이는 항성 황도대와 회귀 황도대의 차이인 아야남사(Ayanamsa)를 발생시킨다.[70] 아야남사는 '이동'을 뜻하는 '아냐나(ayana)'와 '요소'를 뜻하는 '암사(amsa)'의 합성어이다.[70] 서기 300년경 서양 점성술이 인도에 전해졌을 때 니르 아야나와 사 아야나는 일치했지만, 현재는 니르 아야나가 사 아야나보다 약 24도 동쪽에 위치한다.[70]
힌두 점성술(조티샤)은 주로 항성 황도대를 사용하며, 행성의 배치는 별자리에 맞춰져 있다.[70] 반면, 서양 점성술은 대부분 춘분점 황도대를 사용하며, 행성의 움직임은 춘분점에서의 태양 위치를 기준으로 측정된다.[70]
영어 | 산스크리트어[47] | 시작 | 표현 | 원소 | 특성 | 지배자 |
---|---|---|---|---|---|---|
양자리 | 0° | 양 | 불 | 활동적(chara) | 화성 | |
황소자리 | 30° | 황소 | 흙 | 고정적(sthira) | 금성 | |
쌍둥이자리 | 60° | 쌍둥이 | 공기 | 이중적(dvisvabhava) | 수성 | |
게자리 | 90° | 게 | 물 | 활동적 | 달 | |
사자자리 | 120° | 사자 | 불 | 고정적 | 태양 | |
처녀자리 | 150° | 처녀 | 흙 | 이중적 | 수성 | |
천칭자리 | 180° | 천칭 | 공기 | 활동적 | 금성 | |
전갈자리 | 210° | 전갈 | 물 | 고정적 | 화성, 케투 | |
사수자리 | 240° | 활과 화살 | 불 | 이중적 | 목성 | |
염소자리 | 270° | 악어 | 흙 | 활동적 | 토성 | |
물병자리 | 300° | 물을 나르는 사람 | 공기 | 고정적 | 토성, 라후 | |
물고기자리 | 330° | 물고기 | 물 | 이중적 | 목성 |
인도 점성술은 일반적으로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을 고려하지 않는다. 인도 정부가 공인한 좌표(라히리 아야남샤)가 있으며, 많은 점성가들이 이를 따른다.
3. 2. 판차앙가(Panchanga)
판차앙가(pancaaGga)는 인도 점성술에서 중시되는 요소로, 다섯(판차) 요소(앙가)라는 의미이다. 이는 낙샤트라(nakSatra, 나크샤트라/नक्षत्रsa, 『27 숙』), 티티(tithi, 티티/तिथिsa, 『삭망일』), 바라(vaara, 『요일』), 요가(yoga, 『화합』, 달과 태양의 황경을 더한 값을 13도 1/3으로 나눈 것), 카라나(karaNa, 티티를 전반과 후반으로 이등분한 시간 단위)를 말한다. 인도에서는 구주력에 반드시 이 다섯 요소가 기록되어 있으며, 이것을 판차앙가라고 부르기도 한다. 개인의 운명을 볼 때 주로 사용되는 것은 낙샤트라이다.3. 3. 사용되는 점성술 행성 (나바그라하, Navagraha)
힌두 점성술에서 사용되는 아홉 개의 천체를 '''나바그라하'''(나바그라하/नवग्रहsa)라고 부른다.[49] 나바그라하는 인간의 마음과 의사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존재로 여겨진다.[46] 각 그라하는 고유한 성격을 가지며, 특정 주기에 활동하여 사람과 사건에 영향을 미친다.[50]나바그라하는 다음과 같다.:[70]
산스크리트어 이름 | 영어 이름 | 한국어 이름 | 축약형 | 성별 | 구나 |
---|---|---|---|---|---|
수리야(सूर्य) | Sun | 태양 | Sy or Su | 남 | 사트바 |
찬드라(चंद्र) | Moon | 달 | Ch or Mo | 여 | 사트바 |
망갈라(मंगल) | Mars | 화성 | Ma | 남 | 타마스 |
부다(बुध) | Mercury | 수성 | Bu or Me | 중 | 라자스 |
브리하스파티(बृहस्पति) | Jupiter | 목성 | Gu or Ju | 남 | 사트바 |
슈크라(शुक्र) | Venus | 금성 | Sk or Ve | 여 | 라자스 |
샤니(शनि) | Saturn | 토성 | Sa | 중 | 타마스 |
라후(राहु) | North Lunar Node | 승교점 | Ra | 여 | 타마스 |
케투(केतु) | South Lunar Node | 강교점 | Ke | 남 | 타마스 |
라후와 케투는 달의 교점으로, 황도와 백도가 교차하는 지점이다. 이들은 일식과 월식의 식과 관련이 깊어 중요하게 여겨진다.[56] 라후와 케투는 18년의 궤도 주기를 가지며 역행 운동을 하고, 서로 180도 떨어져 있다.
각 행성은 특정 별자리에서 고양(최대 강도)되거나 쇠약(최소 강도)되며, 물라트리코나(주인 별자리)를 갖는다.[70]
그라하 | 고양 | 물라트리코라 | 쇠약 | 주인 |
---|---|---|---|---|
태양 | 10° 양자리 | 4°-20° 사자자리 | 10° 천칭자리 | 사자자리 |
달 | 3° 황소자리 | 4°-20° 게자리 | 3° 전갈자리 | 게자리 |
화성 | 28° 염소자리 | 0°-12° 양자리 | 28° 게자리 | 양자리, 전갈자리 |
수성 | 15° 처녀자리 | 16°-20° 처녀자리 | 15° 물고기자리 | 쌍둥이자리, 처녀자리 |
목성 | 5° 게자리 | 0°-10° 사수자리 | 5° 염소자리 | 사수자리, 물고기자리 |
금성 | 27° 물고기자리 | 0°-15° 천칭자리 | 27° 처녀자리 | 황소자리, 천칭자리 |
토성 | 20° 천칭자리 | 0°-20° 물병자리 | 20° 양자리 | 염소자리, 물병자리 |
라후 | 황소자리, 쌍둥이자리 | 처녀자리 | 전갈자리, 사수자리 | 물병자리 (공동주인) |
케투 | 전갈자리, 사수자리 | 물고기자리 | 황소자리, 쌍둥이자리 | 전갈자리 (공동주인) |
그라하 | 친구 | 중립 | 적 |
---|---|---|---|
태양 | 달, 화성, 목성 | 수성 | 금성, 토성 |
달 | 태양, 수성 | 화성, 목성, 금성, 토성 | 수성, 금성, 토성 |
화성 | 태양, 달, 목성 | 금성, 토성 | 수성 |
수성 | 태양, 금성 | 화성, 목성, 토성 | 달 |
목성 | 태양, 달, 화성 | 토성 | 수성, 금성 |
금성 | 수성, 토성 | 화성, 목성 | 태양, 달 |
토성 | 금성, 수성 | 목성 | 태양, 달, 화성 |
라후 | 토성, 금성 | 화성, 수성, 목성 | 태양 |
케투 | 화성 | 수성, 목성, 금성, 토성 | 달 |
힌두 점성술에서는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과 같은 외행성이나 소행성은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3. 4. 나크샤트라(Nakshatra): 달의 저택
'''나크샤트라'''(산스크리트어: नक्षत्र, nakṣatra) 또는 달의 저택은 힌두 점성술에서 사용되는 하늘의 27 분할 구간 중 하나이며, 각 구간은 그 안에서 두드러지는 항성(들)으로 구분된다.[70][46]
나크샤트라는 달의 백도 상의 위치를 기반으로 한 27수를 말하며, 개인의 성격, 운세, 결혼 궁합 등을 판단하는 데 사용된다. 역사적(중세) 힌두 점성술에서는 27개 또는 28개의 나크샤트라를 열거했지만, 현대 점성술에서는 황도의 13°20'씩을 차지하는 27개의 나크샤트라 체계를 사용한다. 없어진 28번째 나크샤트라는 아비제에타(Abhijit)이다. 각각의 나크샤트라는 3°20'씩의 네 부분 또는 파다(Pada)로 분할된다.
# | 이름 | 위치 (항성시 경도) | 주인 | 파다 1 | 파다 2 | 파다 3 | 파다 4 |
---|---|---|---|---|---|---|---|
1 | 아슈비니(अश्विनी) | 양자리 0 ~ 13°20' | 케투 | चु 추 | चे 체 | चो 초 | ला 라 |
2 | 브하라니(भरणी) | 양자리 13°20' ~ 26°40' | 금성 | ली 리 | लू 루 | ले 레 | पो 로 |
3 | 크리티카(कृत्तिका) | 양자리 26°40' ~ 황소자리 10°00' | 태양 | अ 아 | ई 이 | उ 우 | ए 에 |
4 | 로히니 (रोहिणी) | 황소자리 10°00' ~ 23°20' | 달 | ओ 에 | वा 바 | वी 비 | वु 부 |
5 | 므리가쉬라 (मृगशिरा) | 황소자리 23°20' ~ 쌍둥이자리 6°40' | 화성 | वे 베 | वो 베 | का 카 | की 케 |
6 | 아르드라(आर्द्रा) | 쌍둥이자리 6°40' ~ 20°00' | 라후 | कु 쿠 | घ 가 | ङ 나 | छ 츠하 |
7 | 푸나르바수(पुनर्वसु) | 쌍둥이자리 20°00' ~ 게자리 3°20' | 목성 | के 케 | को 코 | हा 하 | ही 히 |
8 | 푸시야(पुष्य) | 게자리 3°20' ~ 16°40' | 토성 | हु 후 | हे 헤 | हो 호 | ड 다 |
9 | 아슐레샤(आश्लेषा) | 게자리 16°40' ~ 사자자리 0°00' | 수성 | डी 디 | डू 두 | डे 데 | डो 도 |
10 | 마가(मघा) | 사자자리 0°00' ~ 13°20' | 케투 | मा 마 | मी 미 | मू 무 | मे 메 |
11 | 푸르바 또는 푸르바 팔구니(पूर्व फल्गुनी) | 사자자리 13°20' ~ 26°40' | 금성 | नो 모 | टा 마 | टी 티 | टू 투 |
12 | 우트라 또는 우트라 팔구니(उत्तर फल्गुनी) | 사자자리 26°40' ~ 처녀자리 10°00' | 태양 | टे 테 | टो 토 | पा 파 | पी 피 |
13 | 하스타(हस्त) | 처녀자리 10°00' ~ 23°20' | 달 | पू 푸 | ष 샤 | ण 나 | ठ 타 |
14 | 키트라(चित्रा) | 처녀자리 23°20' ~ 천칭자리 6°40' | 화성 | पे 페 | पो 포 | रा 라 | री 리 |
15 | 스바티(स्वाती) | 천칭자리 6°40' ~ 20°00' | 라후 | रू 루 | रे 레 | रो 로 | ता 타 |
16 | 비샤카(विशाखा) | 천칭자리 20°00' ~ 전갈자리 3°20' | 목성 | ती 티 | तू 투 | ते 테 | तो 토 |
17 | 아누라다(अनुराधा) | 전갈자리 3°20' ~ 16°40' | 토성 | ना 나 | नी 느그/니 | नू 누 | ने 네 |
18 | 제슈타(ज्येष्ठा) | 전갈자리 16°40' ~ 사수자리 0°00' | 수성 | नो 노 | या 야 | यी 이 | यू 유 |
19 | 물라(मूल) | 사수자리 0°00' ~ 13°20' | 케투 | ये 예 | यो 요 | भा 바 | भी 비 |
20 | 푸르바 아샤다(पूर्वाषाढ़ा) | 사수자리 13°20' ~ 26°40' | 금성 | भू 브후 | धा 다 | फा 브하/파 | ढा 다 |
21 | 우트라 아샤다(उत्तराषाढ़ा) | 사수자리 26°40' ~ 염소자리 10°00' | 태양 | भे 브헤 | भो 브호 | जा 자 | जी 지 |
22 | 슈라바나(श्रवण) | 염소자리 10°00' ~ 23°20' | 달 | खी 주/키 | खू 제/쿠 | खे 조/케 | खो 가/코 |
23 | 슈라비슈타 (धनिष्ठ) 또는 다니슈타 | 염소자리 23°20' ~ 물병자리 6°40' | 화성 | गा 가 | गी 기 | गु 구 | गे 게 |
24 | 샤타비샤(शतभिषा) 또는 샤타타라카 | 물병자리 6°40' ~ 20°00' | 라후 | गो 고 | सा 사 | सी 시 | सू 수 |
25 | 푸르바 바드라파다(पूर्वभाद्रपदा) | 물병자리 20°00' ~ 물고기자리 3°20' | 목성 | से 세 | सो 소 | दा 다 | दी 디 |
26 | 우타라 바드라파다(उत्तरभाद्रपदा) | 물고기자리 3°20' ~ 16°40' | 토성 | दू 두 | थ 타 | झ 즈하 | ञ 다/트라 |
27 | 레바티(रेवती) | 물고기자리 16°40' ~ 30°00' | 수성 | दे 데 | दो 도 | च 차 | ची 치 |
두 라시(황도대 별자리)와 낙샤트라의 접합부는 간단타(Gandaanta)라고 한다.[48]
3. 5. 분할도(Varga, Divisional Chart)
바르가(Varga, 바르가/वर्गsa)는 '부분', '분할'이라는 뜻으로, 힌두 점성술에서 사용되는 분할 천궁도이다.[70][46][58] 인도 점성술 고유의 기법으로, 분할도마다 점치는 테마가 정해져 있다. 분할도는 점성 행성의 황경이나 이각 등의 수치에 일정한 수식을 적용하여 새로운 차트를 도출하는 기법이다.16가지의 주요 바르가가 있으며, 각 분할도는 특정 주제를 다룬다. 예를 들어, 라시(Rasi, D-1)는 출생 천궁도로 신체, 물질적 문제 및 일반 사항을 나타내고,[58] 호라(Hora, D-2)는 전체적인 부와 가족,[70][58] 드레카나(Drekkana, D-3)는 형제자매와 관련된 정보를 제공한다.[70][58] 나밤사(Navamsa, D-9)는 배우자, 다르마 및 인간관계를, 다삼사(Dasamsa, D-10)는 사회적 활동, 직업을 보여준다.
이 외에도 다양한 분할도가 존재하며, 각각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세밀한 분석을 하는데 사용된다. 대표적인 분할도는 다음과 같다.
바르가(산스크리트어 명칭) | 분할수 | 차트(약호) | 영향 범위(목적) |
---|---|---|---|
라시 | 1 | D-1 | 신체, 물질적 문제 및 일반 사항 |
호라 | 2 | D-2 | 부, 가족 |
드레슈카나 | 3 | D-3 | 형제자매, 자연 |
차투르탐사 | 4 | D-4 | 행운과 재산 |
샙탐사 | 7 | D-7 | 자녀/후손 |
나밤사 | 9 | D-9 | 배우자, 다르마(Dharma, 율법) 및 인간 관계 |
다삼사 | 10 | D-10 | 사회적 활동, 직업 |
드바다삼사 | 12 | D-12 | 부모 |
쇼다삼사 | 16 | D-16 | 차량, 여행 및 편안함 |
비심삼사 | 20 | D-20 | 정신적 탐구 |
차투르빔삼사 | 24 | D-24 | 교육, 학습 및 지식 |
샙타빔삼사 | 27 | D-27 | 강점과 약점 |
트리심삼사 | 30 | D-30 | 악, 실패, 불운 |
카베담사 | 40 | D-40 | 모계 유산 |
아크샤베담사 | 45 | D-45 | 부계 유산 |
샤탐사 | 60 | D-60 | 전생 또는 카르마(Karma, 업) |
자이미니(Jaimini)식 분할도에는 다른 4개의 바르가가 추가로 존재한다.[58]
바르가 | 분할수 | 차트 | 영향 범위 |
---|---|---|---|
판참사 | 5 | D-5 | 명성 & 권력 |
샤스타삼사 | 6 | D-6 | 건강 |
아슈탐사 | 8 | D-8 | 예상치 못한 문제 |
에카다삼사/루드람사 | 11 | D-11 | 죽음과 파괴 |
이러한 분할도는 서양 점성술에서 하모닉스(조파)라고 불린다.
3. 6. 하우스 시스템 (Bhava)
힌두 점성술에서 하우스는 브하바(Bhāva, 산스크리트어: '분할')로 불리며, 출생 천궁도는 브하바 카크라(Bhāva Chakra, 산스크리트어: '바퀴')라고 불린다.[70] 브하바 카크라는 삶의 360°를 12개의 하우스로 나누어 천궁도의 효력을 나타낸다. 각 하우스는 특정 카라카(Kāraka, 산스크리트어: '운명성') 행성과 연관되어 해당 하우스의 해석을 달라지게 할 수 있다.[70][46]하우스 | 이름 | 카르카스 | 의미 |
---|---|---|---|
1 | 라그나(타누) | 태양 | 외견상 성격, 체격, 건강과 행복, 머리털, 외모[70] |
2 | 다나 | 목성, 수성, 금성, 태양, 달 | 부(고정자산), 가족 관계, 식습관, 언어, 시력, 죽음 |
3 | 사하자 | 화성 | 자연상태, 천성, 용기, 힘, 아래 형제자매, 소통 |
4 | 수카 | 달 | 내면의 삶, 감정, 집, 재산, 중등 교육, 어머니 |
5 | 푸트라 | 목성 | 창조성, 자녀, 마음 수련, 푸냐, 사랑, 성, 대학 교육 |
6 | Ari | 화성, 토성 | 급성 질환, 상처, 공개된 적, 법정다툼, 일과, 외국인, 봉사 |
7 | 유바티 | 금성, 목성 | 사업과 개인적 인간관계, 결혼, 배우자, 전쟁, 싸움, 생식기 |
8 | 란드라 | 토성 | 장수, 수명, 죽음, 모크샤, 만성 질환, 오랜 고대 전통, 성생활 |
9 | 다르마 | 목성, 태양 | 행운, 운수, 영성, 다르마, 구루, 아버지와의 관계 |
10 | 카르마 | 수성, 목성, 태양, 토성 | 꿈의 성취, 무릎과 척추, 현생의 업보, 직업, 하늘, 아버지 |
11 | 라바 | 목성 | 이득, 일로부터 얻는 이익, 돈버는 능력, 고정소득, 사회적 배경과 조직 |
12 | 뱌야 | 토성 | 손실, 직관, 투옥, 외국 여행, 모크샤 |
라그나(산스크리트어: '상승점')는 지구에서 영혼과 새로운 삶 사이에 접촉이 이루어지는 첫 순간으로, 지평선에 있는 상승점 별자리가 라그나 별자리로 여겨진다.[70] 하우스는 라그나를 기준으로 계산되며, 예를 들어 상승점 앞 15°에서 뒤 30° 구간이 첫 번째 하우스가 된다.[70] 라그나는 출생 순간 지평선에서 떠오르는 별자리를 의미하며, 출생 천궁도 해석에서 개인 성격을 묘사하는 첫 번째 하우스의 기초가 된다.[73]
조티샤(Jyotiṣa, 힌두 점성술)에서 각 바바는 30°의 호를 가지며, 모든 점성술 차트에는 12개의 바바가 있다. 바바는 '존재 상태'로 이해되며, 개인에게 라시(Rāśis, 별자리)를 부여하고 각 라시는 그 본질을 나타내는 것 외에도 점유된 바바에 따라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보여준다.
하우스 시스템은 어센던트 홀 사인 하우스나 이퀄 하우스 등 간편한 방식이 주류를 이룬다.
3. 7. 호로스코프(Horoscope) 표기
조티사(Jyotiṣa)에서 사용되는 천궁도(호로스코프) 형식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두 가지는 다음과 같다.기호:
호로스코프 차트는 17세기까지의 유럽 서양 점성술에서처럼 사각형으로 그려진다. 개별 하우스는 사각형으로 그리는 남인도식(중국의 일부 점성술과 동일)과 삼각형과 마름모꼴로 그리는 북인도식 두 종류가 주류이다.
3. 8. 서양 점성술과의 차이점
힌두 점성술은 서양 점성술과 행성 해석에서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예를 들어, 달은 양쪽 모두 마음의 상태를 나타내지만, 인도에서는 마음의 안정을, 서양에서는 마음의 불안정을 주로 나타낸다. 토성은 "제한"과 "지배"라는 공통된 의미를 가지지만, 인도에서는 자신이 지배하는 대상(부하, 노예 등)을, 서양에서는 자신을 지배하는 대상(연상의 상사, 아내에게 있어서의 남편 등)을 나타낸다.라후와 케투는 서양 점성술에서 라후(드래곤 헤드)가 나쁜 의미를 갖지 않는 반면, 인도 점성술에서는 모두 흉성으로 여겨진다. 라후는 자기 집착과 조증 상태, 일시적인 번영과 그 반동을, 케투는 자기 부정과 우울 상태, 일시적인 몰락과 그 반동을 나타낸다.
힌두 점성술은 기본적으로 힌두교의 업과 숙명론에 기초하며, 개운법 실행을 통해 일정 효과가 있다고 믿어진다. 브리하트 파라샤라 호라 샤스트라에 따르면, 행성마다 고유의 진언(만트라)이 정해져 있으며, 다샤(dasha, 행성 주기)가 돌아온 행성의 진언을 정해진 횟수만큼 암송한다.
인도에서는 민간 신앙으로, 차트에서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판단되는 행성을 지배하는 신들을 모신 사원에 참배하여 가피 기도를 받거나, 선업을 쌓는 의미로 기부 또는 희사를 하는 풍습이 있다. 상업주의에 의해 행해지는, 행성을 나타내는 보석 등을 몸에 지니는 것은 『브리하트 파라샤라 호라 샤스트라』에는 기재되어 있지 않다.
조티쉬와 관련된 고전 의학서인 수슈루타 삼히타, 차라카 삼히타에서는 광물과 금속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되는 아우샤다(약)라고 규정한다. 따라서 원래는 아유르베다와 조티쉬 양쪽의 지식을 보완한 후, 호라 차트(Horoscope)를 통해 개인에게 필요한 광석이나 금속을 조사했다. 고대부터 과거의 카르마(karma, 업)로 인해 심신에 나타나는 부정적인 영향을 물리치는 동시에, 좋은 영향을 미세하게 흡수하는 방법으로 보석 요법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우파야(가피 기도, 기부, 명상, 진언 암송, 단식, 침묵 수행 등)의 본질은 신에게 자신을 헌신하는 것이다. 아마치 등은 비참한 운명을 회피·경감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의지로 수행을 통해 영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고 있다.
4. 현대 인도
데이빗 핑그리는 힌두 점성술과 전통 의술은 모두 상응하는 서양의 것들에 의해서 많이 변형되어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현대 인도에서 가장 잘 보전되어오고 있는 두 분류의 전통 과학이라고 하였다.[74]
점성술은 오늘날 많은 힌두교 신자들의 삶에서 중요한 민간 신앙의 한 측면으로 남아 있다. 힌두 문화에서 신생아는 전통적으로 ''조티샤''(jyotiṣa) 차트(쿤달리)에 따라 이름이 지어지며, 점성술 개념은 달력과 휴일의 구성, 결혼, 새로운 사업 시작, 새집 이사 등과 같은 주요 결정에 널리 사용된다. 많은 힌두교 신자들은 행성을 포함한 천체가 인간의 일생 동안 영향을 미친다고 믿으며, 이러한 행성의 영향은 "업의 과실"이다. 나바그라하, 즉 행성 신들은 정의를 수행하는 데 있어서 이슈바라(최고 존재에 대한 힌두교 개념)의 지배를 받는 것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이러한 행성들이 현세의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믿어진다.[75]
별자리와 과학도 참조
점성술은 우주를 설명하는 데 아무런 설명력이 없다는 이유로 과학계에서 거부되었다. 점성술에 대한 과학적 테스트가 수행되었지만, 점성술 전통에 요약된 어떤 전제나 주장된 효과도 뒷받침하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18] 점성가들이 제시하는 별과 행성의 위치와 움직임이 지구의 사람들과 사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메커니즘은 없다. 사이비 과학의 지위에도 불구하고, 특정 종교적, 정치적, 법적 맥락에서 점성술은 현대 인도에서 과학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19]
인도의 인도 대학교 보조금 위원회(University Grants Commission (India))와 인적 자원 개발부(Ministry of Human Resource Development)는 "Jyotir Vigyan"(즉, ''jyotir vijñāna/ज्योतिर्विज्ञानsa'') 또는 "베다 점성술"을 인도 대학의 연구 분야로 도입하기로 결정하고, "베다 점성술은 우리의 전통적이고 고전적인 지식의 주요 과목 중 하나일 뿐만 아니라 인간의 삶과 우주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시간 척도로 알 수 있게 해주는 학문이다"[20]라고 밝혔습니다. 점성술이 실제로 그러한 정확한 예측을 허용한다는 증거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21] 이 결정은 안드라프라데시 고등 법원의 2001년 판결에 의해 뒷받침되었으며, 일부 인도 대학에서는 점성술 석사 학위를 제공한다.[22][23] 이는 인도 과학계와 해외에서 활동하는 인도 과학자들로부터 광범위한 항의를 받았다.[24] 인도 대법원에 보낸 청원서는 대학 커리큘럼에 점성술을 도입하는 것은 "국가가 지금까지 달성한 과학적 신뢰도를 훼손하는 거대한 퇴보"라고 주장했다.[20]
2004년, 대법원은 이 청원을 기각하고,[25][26] 점성술 교육이 종교를 장려하는 것으로 간주될 수 없다고 결론지었다.[27][28] 2011년 2월, 봄베이 고등 법원은 점성술의 과학적 지위를 문제 삼았던 사건을 기각하면서 2004년 대법원 판결을 언급했다.[29] 과학자들의 지속적인 불만에도 불구하고,[30][31] 점성술은 인도 여러 대학에서 계속 가르쳐지고 있으며,[28][32] 탄트라, 만트라, 요가 연구와 함께 점성술을 가르치기 위해 국가 베다 대학교를 설립하려는 움직임이 진행 중이다.[33]
인도 점성가들은 회의론자들에 의해 철저히 반박된 주장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예를 들어, 토성(Saturn)이 대략 30년마다 양자리에 위치하지만(예: 1909년, 1939년, 1968년), 점성가 방갈로르 벤카타 라만(Bangalore Venkata Raman)은 "1939년에 토성이 양자리에 있었을 때 영국은 독일에 전쟁을 선포해야 했다"라고 주장하며 다른 모든 날짜를 무시했다.[34] 점성가들은 인도 선거 결과를 예측하는 데 정기적으로 실패하고, 인디라 간디 암살과 같은 주요 사건을 예측하는 데 실패합니다. 1982년 인도-파키스탄 전쟁에 대한 인도 점성가 연맹 회장의 예측도 실패했다.[34]
2000년, 여러 행성이 서로 가까이 있었을 때, 점성가들은 대재앙, 화산 폭발 및 해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로 인해 인도 구자라트주에 있는 해변 마을 전체가 공황에 빠져 집을 버리고 떠났다. 예측된 사건은 발생하지 않았고, 빈집은 도둑의 표적이 되었다.[35]
4. 1. 점성술의 과학적 지위에 대한 논쟁
점성술은 우주를 설명하는 데 아무런 설명력이 없다는 이유로 과학계에서 거부되어 왔으며, 과학적 테스트 결과 점성술 전통에 요약된 어떤 전제나 주장된 효과도 뒷받침하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18] 점성가들이 제시하는 별과 행성의 위치와 움직임이 지구의 사람들과 사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메커니즘은 없다.[19]2000년대 초반, 바라티야 자나타 당이 인도 정부를 이끌 당시 점성술은 미국의 교육에서 논의되는 창조과학에 비할 정도로, 종교적 우파와 학문적 기득권층 사이의 정치적 논쟁의 쟁점이 되었다. 인도의 과학 공동체와 해외에서 근무하는 인도의 과학자들의 만연한 반대에도 불구하고,[24] 대학 인가 위원회와 정부의 인간 자원 개발부는 "죠티르 비갼"(예를 들어, 죠티르 비즈나나) 또는 "베다 점성술"을 인도 대학들의 학과목으로 소개했고, 그러함은 안드라 프라데시 고등법원의 판결에 의해 지지되었다.[76] 같은 해 9월에, 인도 대법원은 탄원에 대한 응답으로 인간 자원 개발부에 대한 응답으로 대학의 교과과정에 점성술을 소개하는 것은 "국가가 지금까지 이룩해 온 과학적 신뢰성을 무엇이든 약화시키는 거꾸로의 대단한 도약이다."라는 내용의 공문을 통보했다.[77]
2004년, 인도 대법원은 점성술을 가르치는 것은 종교의 촉진으로 간주되지 않는다는 판결로, 더 이상의 탄원을 기각했다.[78] 2011년 2월, 봄바이 고등법원은 점성술이 과학으로서의 지위에 도전해오고 있다는 사례를 기각하므로, 인도에서의 그것의 입지를 재차 확인했다.[79] 인도 대학교 보조금 위원회(University Grants Commission (India))와 인적 자원 개발부(Ministry of Human Resource Development)는 "베다 점성술은 우리의 전통적이고 고전적인 지식의 주요 과목 중 하나일 뿐만 아니라 인간의 삶과 우주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시간 척도로 알 수 있게 해주는 학문이다"[20]라고 밝혔지만, 점성술이 실제로 그러한 정확한 예측을 허용한다는 증거가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21] 이러한 결정은 이루어졌다.
인도 점성가들은 회의론자들에 의해 철저히 반박된 주장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예를 들어, 토성(Saturn)이 대략 30년마다 양자리에 위치하지만(예: 1909년, 1939년, 1968년), 점성가 방갈로르 벤카타 라만(Bangalore Venkata Raman)은 "1939년에 토성이 양자리에 있었을 때 영국은 독일에 전쟁을 선포해야 했다"라고 주장하며 다른 모든 날짜를 무시했다.[34] 점성가들은 인도 선거 결과를 예측하는 데 정기적으로 실패하고, 인디라 간디 암살과 같은 주요 사건을 예측하는 데 실패했으며, 1982년 인도-파키스탄 전쟁에 대한 인도 점성가 연맹 회장의 예측도 실패했다.[34] 2000년, 여러 행성이 서로 가까이 있었을 때, 점성가들은 대재앙, 화산 폭발 및 해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하여 인도 구자라트주의 해변 마을 전체가 공황에 빠져 집을 버렸으나, 예측된 사건은 발생하지 않았고, 빈집은 도둑의 표적이 되었다.[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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