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일본 프로 야구
1. 개요
2011년 일본 프로 야구는 센트럴 리그와 퍼시픽 리그로 진행되었다. 주니치 드래곤스는 센트럴 리그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고,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퍼시픽 리그에서 압도적인 성적으로 우승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센트럴 리그의 주니치 드래건스와 퍼시픽 리그의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일본 시리즈에서 맞붙어,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4승 3패로 승리했다. 시즌 중에는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경기 일정이 변경되었으며, 요코하마 베이스타즈의 구단이 DeNA로 매각되는 등 여러 사건이 있었다. 개인 타이틀은 각 리그별로 타자, 투수 부문에서 시상되었으며, MVP, 최우수 신인, 베스트 나인, 골든 글러브, 사와무라 에이지 상 수상자가 발표되었다.
| 리그 | 일본 프로 야구 |
|---|---|
| 스포츠 | 야구 |
| 기간 | 2011년 4월 12일 – 2011년 11월 20일 |
| 슬로건 | 각오 ~왜, 당신은 여기에 있는가~ |
| 페넌트 우승 | 주니치 드래건스 |
|---|---|
| 2위 |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
| 최우수 선수 (MVP) | 아사오 타쿠야 (주니치) |
| 최우수 신인 | 사와무라 히로카즈 |
| 페넌트 우승 |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
|---|---|
| 2위 |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 |
| 최우수 선수 (MVP) | 우치카와 세이이치 (소프트뱅크) |
| 최우수 신인 | 마키타 가즈히사 |
| 플레이오프 | 클라이맥스 시리즈 |
|---|---|
| 센트럴 리그 우승 | 주니치 드래건스 |
| 센트럴 리그 준우승 |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
| 퍼시픽 리그 우승 |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
| 퍼시픽 리그 준우승 |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
| 우승 |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
|---|---|
| 준우승 | 주니치 드래건스 |
| 일본 시리즈 MVP | 고쿠보 히로키 (소프트뱅크) |
| 쇼리키 마쓰타로 상 | 아키야마 코지 |
|---|---|
| 사와무라 에이지 상 | 다나카 마사히로 |
| 우승 |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
|---|---|
| 교류전 MVP | 우치카와 세이이치 |
| 이전 시즌 | 2010년 일본 프로 야구 시즌 |
|---|---|
| 다음 시즌 | 2012년 일본 프로 야구 시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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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야구 -
2011년 한국프로야구
2011년 한국프로야구는 롯데카드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았고 FA 자격 조건 완화, 승률 계산 방식 변경 등 규정 변경과 선수 이동이 있었으며 삼성 라이온즈가 정규 시즌 1위 및 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
2011년 야구 -
2011년 한국시리즈
2011년 한국시리즈는 삼성 라이온즈가 SK 와이번스를 4승 1패로 꺾고 우승을 차지한 대회이며, 오승환이 MVP를 수상했다.
2. 정규 시즌
2011년 일본 프로 야구 정규 시즌은 센트럴 리그와 퍼시픽 리그, 그리고 양대 리그 간 교류전으로 진행되었다.
센트럴 리그에서는 주니치 드래건스가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3위로 2011년 센트럴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에 진출했으나,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에 패했다.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는 최하위를 기록했다.
퍼시픽 리그에서는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압도적인 성적으로 우승했다. 전년도 일본 시리즈 우승팀 지바 롯데 마린스는 최하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1월 5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알렉스 카브레라의 입단을 발표했고, 등번호는 42번으로 결정되었다.
센트럴-퍼시픽 교류전에서는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우승했으며, MVP는 우치카와 세이이치가 선정되었다. 일본 생명 상은 센트럴 리그에서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우츠미 테츠야가, 퍼시픽 리그에서는 오릭스 버팔로스의 사카구치 토모타카가 각각 선정되었다. 6월 19일, 우치카와 세이이치는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와의 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하며, 일본 프로 야구 역사상 21번째로 전 구단 상대 홈런을 달성했다.
2.1. 센트럴 리그
2011년 일본 프로 야구 센트럴 리그는 주니치 드래건스가 요미우리 자이언츠,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한신 타이거스 등과의 경쟁을 이겨내고 2년 연속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요미우리 자이언츠는 3위를 기록하며 2011년 센트럴 리그 클라이맥스 시리즈에 진출했지만, 야쿠르트 스왈로스에게 패했다.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는 최하위에 그쳤다.
2.1.1. 센트럴 리그 순위표
| 팀 | 경기 | 승 | 패 | 무 | 승률 | 승차 |
|---|---|---|---|---|---|---|
| 주니치 드래곤스 | 144 | 75 | 59 | 10 | .560 | — |
|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 144 | 70 | 59 | 15 | .543 | 2.5 |
| 요미우리 자이언츠 | 144 | 71 | 62 | 11 | .534 | 3.5 |
| 한신 타이거스 | 144 | 68 | 70 | 6 | .493 | 9.0 |
| 히로시마 도요 카프 | 144 | 60 | 76 | 8 | .441 | 16.0 |
|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 | 144 | 47 | 86 | 11 | .353 | 27.5 |
2.2. 퍼시픽 리그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2위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에 큰 승차를 벌리며 압도적인 성적으로 우승했다. 반면, 전년도 일본 시리즈 우승팀인 지바 롯데 마린스는 최하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1월 5일,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는 알렉스 카브레라의 입단을 발표했고, 등번호는 42번으로 결정되었다.
2.2.1. 퍼시픽 리그 순위표
| 팀 | 경기 | 승 | 패 | 무 | 승률 | 승차 |
|---|---|---|---|---|---|---|
|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 144 | 88 | 46 | 10 | .657 | — |
|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 | 144 | 72 | 65 | 7 | .526 | 17.5 |
|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 144 | 68 | 67 | 9 | .504 | 20.5 |
| 오릭스 버팔로스 | 144 | 69 | 68 | 7 | .504 | 20.5 |
|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 144 | 66 | 71 | 7 | .482 | 23.5 |
| 지바 롯데 마린스 | 144 | 54 | 79 | 11 | .406 | 33.5 |
2.3. 센트럴-퍼시픽 교류전
2011년 센트럴-퍼시픽 교류전에서는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우승을 차지했다. MVP는 소프트뱅크의 우치카와 세이이치가 선정되었다. 일본 생명 상은 센트럴 리그에서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우츠미 테츠야가, 퍼시픽 리그에서는 오릭스 버팔로스의 사카구치 토모타카가 각각 선정되었다.
6월 19일, 소프트뱅크의 우치카와 세이이치는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와의 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하며, 일본 프로 야구 역사상 21번째로 전 구단 상대 홈런을 달성했다.
3. 포스트시즌
클라이맥스 시리즈는 상위 시드의 홈구장에서 개최되며, 정규 시즌 순위가 높은 팀은 동률일 경우에도 다음 라운드로 진출한다.
3.1. 클라이맥스 시리즈
2011년 일본 프로 야구 클라이맥스 시리즈는 센트럴 리그와 퍼시픽 리그에서 각각 상위 3개 팀이 일본 시리즈 진출을 놓고 경쟁하는 포스트시즌 경기이다. 정규 시즌 순위가 높은 팀에게는 홈 경기 개최권과 함께, 무승부 시에도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는 어드밴티지가 주어졌다. 정규 시즌 리그 우승팀인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퍼시픽 리그)와 주니치 드래건스(센트럴 리그)는 파이널 스테이지로 직행했으며, 1승의 어드밴티지를 받았다.
클라이맥스 시리즈의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3.1.1. 센트럴 리그
2011년 센트럴 리그에서는 여러 사건 사고와 순위 경쟁이 있었다.
* 1차 스테이지에서는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가 요미우리 자이언츠를 2승 1패로 꺾었다.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 날짜 | 홈팀 | 원정팀 | 구장 | 시간 | 관중 |
|---|---|---|---|---|---|
| 10월 29일 |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3 | 요미우리 자이언츠 2 | 메이지 진구 야구장 | 3:28 | 32,339 |
| 10월 30일 |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2 | 요미우리 자이언츠 6 | 메이지 진구 야구장 | 3:24 | 32,148 |
| 10월 31일 |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3 | 요미우리 자이언츠 1 | 메이지 진구 야구장 | 2:51 | 31,687 |
* 파이널 스테이지에서는 주니치 드래건스가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를 4승 2패로 꺾고 일본 시리즈에 진출했다.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 날짜 | 홈팀 | 원정팀 | 구장 | 시간 | 관중 |
|---|---|---|---|---|---|
| 11월 2일 | 주니치 드래건스 2 |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1 | 나고야 돔 | 3:05 | 34,689 |
| 11월 3일 | 주니치 드래건스 1 |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3 | 나고야 돔 | 2:53 | 38,414 |
| 11월 4일 | 주니치 드래건스 1 |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2 | 나고야 돔 | 3:50 | 37,599 |
| 11월 5일 | 주니치 드래건스 5 |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1 | 나고야 돔 | 3:08 | 38,342 |
| 11월 6일 | 주니치 드래건스 2 |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 1 | 나고야 돔 | 2:51 | 38,252 |
* 센트럴 리그의 주요 사건들은 다음과 같다.
2월 3일 주니치 드래건스는 엔젤벨트 소토를 지배하 선수로 등록했다.
7월 1일 한신 타이거스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전(구라시키)에서 구단 통산 4000승을 달성했다.
7월 13일 주니치 드래건스의 모리노 마사히코가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전(진구) 9회에 친 7호 2점 홈런이 구단 통산 8000홈런이 되었다.
7월 15일 히로시마 도요 카프 대 주니치 드래곤스전(나고야 돔) 3회초에 무사 1루에서 2루 땅볼을 1루수가 실책했지만 기록상 병살타가 되었고, 이후 다시 2루 땅볼로 병살타가 나와 22년 만에 센트럴 리그 사상 3번째 1이닝 2병살타가 나왔다.
8월 2일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오가와 준지 감독이 구단 역사상 최속인 176경기째에 통산 100승(대행 시 포함)을 달성했다.
8월 25일 주니치 드래건스의 오치아이 히로미쓰 감독이 통산 600승을 달성했다.
9월 1일 주니치 드래건스의 이바타 히로카즈가 도핑 검사에서 금지 약물에 양성 반응을 보였다.
9월 3일 히로시마 도요 카프의 이시이 타쿠로가 주니치 드래곤스전에서 구단 최고령 기록인 41세 0개월로 홈런을 기록했다.
9월 3일 주니치 드래곤스의 이와세 히토키가 일본 프로 야구 사상 최초로 300세이브를 달성했다.
9월 10일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히사고 켄타로가 한신 타이거스전(진구) 7회 초에 등판, 센트럴 리그 기록을 갱신하는 22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했다.
9월 11일 주니치 드래곤스의 아라키 마사히로가 통산 1500안타를 달성했다.
9월 17일 주니치 드래곤스의 아사오 타쿠야가 요미우리 자이언츠전(도쿄 돔)에서 8회부터 두 번째 투수로 등판, 일본 프로 야구 신기록인 통산 155홀드 포인트를 기록했다.
9월 18일 웨스턴 리그에서 주니치가 2년 만에 16번째 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9월 19일 주니치 드래곤스의 타니시게 모토노부가 통산 350 2루타를 기록했다.
9월 20일 주니치 드래곤스의 이와세 히토키가 자신의 일본 프로 야구 기록을 갱신하는 7년 연속 30세이브를 기록했다.
9월 22일 주니치 드래곤스는 오치아이 히로미쓰 감독의 퇴임과, 후임 감독으로 다카기 모리미치의 취임을 발표했다.
9월 24일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하타케야마 카즈히로가 주니치 드래곤스전(나고야 돔)에서 엔젤베르토 소토로부터 2점 홈런을 쳐, 센트럴 리그 사상 통산 45000홈런을 기록했다.
9월 28일 주니치 드래곤스는 펠릭스 카라스코와 육성 선수 칸디도 헤수스에게 전력 외 통보를 했다고 발표했다.
** 9월 28일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아베 신노스케가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전(요코하마)에서 포수로서의 연속 수비 기회 무실책을 1709로, 센트럴 리그 기록을 갱신했다.
3.1.2. 퍼시픽 리그
2011년 시즌 퍼시픽 리그는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2년 연속 15번째 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와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가 클라이맥스 시리즈에 진출했다.
클라이맥스 시리즈 퍼스트 스테이지에서는 세이부가 닛폰햄을 2승 0패로 꺾고 파이널 스테이지에 진출했다. 파이널 스테이지에서는 소프트뱅크가 세이부를 4승 0패(어드밴티지 1승 포함)로 꺾고 일본 시리즈에 진출했다.
개인 타이틀에서는 우치카와 세이이치(소프트뱅크)가 사상 2번째로 양대 리그에서 수위 타자를 차지했고, 다나카 마사히로(라쿠텐)가 다승왕, 최우수 방어율, 최우수 투수의 3관왕을 달성했다. 나카무라 타케야(세이부)는 홈런왕과 타점왕의 2관왕을 차지했다.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가와사키 무네노리, 혼다 유이치, 마츠다 노부히로는 시즌 풀 이닝 출장을 기록했는데, 한 팀에서 3명이 풀 이닝 출장을 기록한 것은 일본 프로 야구 사상 처음이다.
오릭스 버팔로스의 히라노 요시히사는 퍼시픽 리그 신기록인 시즌 41홀드와 46홀드 포인트를 기록했다.
전년도 일본 시리즈 우승팀인 지바 롯데 마린스는 올 시즌 최하위를 기록했는데, 이는 퍼시픽 리그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3.2. 일본 시리즈
2011년 일본 시리즈에서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주니치 드래건스를 4승 3패로 꺾고 8년 만에 일본 시리즈 우승을 차지했다. MVP는 소프트뱅크의 고쿠보 히로키가 선정되었으며, 40세 수상은 사상 최고령 기록이다.
1, 2차전이 연장전으로 진행된 것은 일본 시리즈 사상 처음있는 일이었다. 6차전까지 원정팀이 모두 승리하는 진기록도 나왔다.
4. 개인 타이틀
2011년 일본 프로 야구 개인 타이틀은 센트럴 리그와 퍼시픽 리그에서 각각 선정되었다.
센트럴 리그 타격 부문에서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쵸노 히사요시가 타율 1위를 기록했고,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블라디미르 발렌틴이 홈런왕, 한신 타이거스의 아라이 타카히로가 타점왕을 차지했다. 투수 부문에서는 주니치 드래곤스의 요시미 가즈키가 최우수 평균자책점, 최다승, 최고 승률 3관왕을 달성했다.
퍼시픽 리그 타격 부문에서는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우치카와 세이이치가 타율 1위,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의 나카무라 다케야가 홈런, 타점, 득점 3관왕을 차지했다. 오릭스 버팔로스의 사카구치 토모타카는 최다 안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혼다 유이치는 도루 1위를 기록했다. 투수 부문에서는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다나카 마사히로가 평균자책점, 최다승, 최고 승률 3관왕을 달성했고,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의 다르빗슈 유는 최다 탈삼진과 최다 이닝 2관왕을 차지했다.
4.1. 센트럴 리그
2011년 센트럴 리그의 타격 부문에서는 요미우리 자이언츠의 쵸노 히사요시가 타율 1위를 기록했고,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블라디미르 발렌틴이 홈런왕, 한신 타이거스의 아라이 타카히로가 타점왕을 차지했다. 투수 부문에서는 주니치 드래곤스의 요시미 가즈키가 최우수 평균자책점, 최다승, 최고 승률 3관왕을 달성했다.
| 기록 | 선수 | 팀 | 합계 |
|---|---|---|---|
| 승 | 우츠미 테츠야 요시미 카즈키 | 요미우리 자이언츠 주니치 드래곤스 | 18 |
| 패 | 타카사키 켄타로 |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 | 15 |
| 평균자책점 | 요시미 카즈키 | 주니치 드래곤스 | 1.65 |
| 탈삼진 | 마에다 켄타 | 히로시마 도요 카프 | 192 |
| 이닝 | 마에다 켄타 | 히로시마 도요 카프 | 216 |
| 세이브 | 후지카와 큐지 | 한신 타이거스 | 41 |
4.2. 퍼시픽 리그
2011년 일본 프로 야구 퍼시픽 리그의 타격 부문에서는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우치카와 세이이치가 타율 .338로 수위 타자를 차지했고,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의 나카무라 다케야가 홈런 48개, 타점 116개, 득점 97개로 3관왕을 차지했다. 오릭스 버팔로스의 사카구치 토모타카는 안타 175개로 최다 안타를 기록했고,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혼다 유이치는 도루 60개로 도루왕을 차지했다.
투수 부문에서는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다나카 마사히로가 평균자책점 1.27, 최다승 19승, 최고 승률로 3관왕을 달성했다. 다나카 마사히로와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D. J. 하울튼은 19승으로 공동 최다승을 기록했다. 지바 롯데 마린스의 나루세 요시히사,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의 타케다 마사루,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의 와쿠이 히데아키는 12패로 공동 최다패를 기록했다.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의 다르빗슈 유는 탈삼진 276개와 232 이닝으로 2관왕을 차지했고, 같은 팀의 타케다 히사시는 37 세이브로 최다 세이브를 기록했다.
| 기록 | 선수 | 팀 | 합계 |
|---|---|---|---|
| 타율 | 우치카와 세이이치 |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 .338 |
| 홈런 | 나카무라 다케야 |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 48 |
| 타점 | 나카무라 다케야 |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 116 |
| 득점 | 나카무라 다케야 |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 97 |
| 안타 | 사카구치 토모타카 | 오릭스 버팔로스 | 175 |
| 도루 | 혼다 유이치 |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 60 |
| 기록 | 선수 | 팀 | 합계 |
|---|---|---|---|
| 승리 투수 | D. J. 하울튼 다나카 마사히로 |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 19 |
| 패전 투수 | 나루세 요시히사 타케다 마사루 와쿠이 히데아키 | 지바 롯데 마린스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스 | 12 |
| 평균자책점 | 다나카 마사히로 |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 | 1.27 |
| 탈삼진 | 다르빗슈 유 |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 | 276 |
| 이닝 | 다르빗슈 유 |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 | 232 |
| 세이브 | 타케다 히사시 |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스 | 37 |
5. 주요 사건 및 이슈
2011년 일본 프로 야구 시즌에는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으로 경기 일정이 변경되는 등 여러 사건이 있었다.
5.1. 동일본 대지진의 영향
2011년 3월 11일에 발생한 동일본 대지진으로 인해 프로 야구계도 큰 영향을 받았다. 당초 3월 25일로 예정되었던 개막전이 연기되었고, 센트럴 리그와 퍼시픽 리그 모두 4월 12일에 개막했다. 전력 수급 문제 등으로 인해 경기 일정이 변경되고, 일부 경기는 낮 경기로 진행되었다. 12개 구단 합동으로 동일본 대지진 부흥 지원 자선 경기가 개최되었다.
6. 수상
12월 1일, 센트럴 리그 MVP는 주니치 드래곤스의 아사오 타쿠야가, 퍼시픽 리그 MVP는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우치카와 세이이치가 선정되었다. 두 선수 모두 첫 수상이었다.
6.2. 골든 글러브
골든 글러브는 뛰어난 수비 능력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각 리그별로 선정되었다.
6.3. MVP
12월 1일, 센트럴 리그 MVP는 주니치 드래곤스의 아사오 타쿠야가, 퍼시픽 리그 MVP는 후쿠오카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우치카와 세이이치가 선정되었다. 두 선수 모두 첫 수상이었다.
6.5. 사와무라 에이지 상
사와무라 에이지 상은 최고의 선발 투수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도호쿠 라쿠텐 골든이글스의 다나카 마사히로가 선정되었다.